00:00 김서현, 김범수
01:00 김승일, 정우주
01:52 문동주, 와이스
02:55 베이징키즈 황영묵
03:18 노시환 ㅋㅋ 이도윤, 문현빈
04:05 채은성, 심우준
04:46 박상원, 임종찬
06:04 김종수(사립) vs 이도윤(공립)
07:43 김태균 키즈 이원석
08:49 키가 작았던 엄상백
09:31 허인서(채은성 후배)
10:30 부내나는 한승혁

무슨 일이십니까? 드릴게요. 야구를 시작한 이유가 공부 안 해도 되요. 초등학교 2학년 때였나? 제가 원래 게임하고 노는 걸 되게 좋아했는데 공부 하기 싫었어 가지고 야고를 하니까 진짜 공부를 안 해도 좋네요. 아니 저희 또 그게 법이 생겼어요. 시험을 봐서 반편기를 못 넣면 시험 못해요. 공부를 해야 야구도 센스게 잘한다고 저는 그렇게 배웠어요. 솔직히 공부 잘한 사람들 센스가 좀 더 많은 거 같아요. 찾아보 아니 없다니까요. 근데 아니 집에 앨범 같은게 없는데 어떡해? 아니, 집에 앨범이 없다니까요. 집에 핸드폰이 진짜 핸드폰이 없다니까요. 야구 왜 했어요? 야구 왜 시작했어요? 야구 왜 시작했냐고? 네. 재밌어서 나오 그냥 초등학교 야구가 있어서 아 야구가 있어서네 다 그렇게 시작하지 않나? 몇 학년 때 시작했죠? 3학년 3학년 됐어요. 저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제 동네에서 친구들이랑 하다가 부러워 가지고 궁을 잘라서 시작했습니다. 저 동네구를 한 초 2 때부터 시작하다가 초 5 때 이제 정식으로 했는데 이유가 좀 많긴 한데 이거 공부를 못 해서 시작하게 됐고 꿈이 없어 가지고 시작하게 되고 공부를 얼마나 못했어요? 다인 선생님 저희 부모님한테 영제라고 그렇게 말씀해 주시긴 했는데 리틀이지 어디 리칠 해운대 리틀 해운데 전 제일 나강주 남양주가 전통에 좀 그런 거긴 한데 해운대리틀 너 모르지 내 우승네 개했다 뭐 선배님 일단 선배나 동기 있어 키움 이주 아 주영이 홈런 한 1년에 한 40개 찼습니다. 키움 이주는 그래요. 프로간 애들 많아요. 저희는 키움에 김윤 아 김내양이랑 그 정도 야 아 김윤나 저 오주 예 현장이야 어린이 같이 찍킨 사진 안 되 이런 거 안 돼요. 양보가 좋아서 지금 초등학교 3학년 4월 23일 날 시작했습니다. 호질이 있어서 시작했어요? 어 그건 아닌 거 같고 뭐 사실 제가 너무 하고 싶다라는 결정을 보였기 때문에 제위 동네 야구 선수가 되게 많이 많이 나왔어요. 모지구 광주 예 그지구 출신 그지구 출신 야구 선수가 엄청 많고 동네 좀 퀄리티가 남달랐다라고 두산의 지강역 최지강 많은 사람 준범역 그 기아에 있는 형도 있고 NC 뭐 시원 형도 있고 그게 얘기하다가 혹시라도 빼먹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너무 많아요. 구모지구 출신 구모지구 출신 normal picture like a basure a lot of my friends playing baseball so it was it was a way for me to hang out with my friends oh shoot I don’t know it was like it was little leagu was when I was really little maybe little 저희 아버지가 사냐고 하셨어 하셨거든요 지금도 하고 계시는데 주말은 무조건 아빠 야구장 가가지고 아버지 보지 뭐였어요? 이제 내아수죠. 아, 역시 예. 이렇게 맨날 따라가서 야구하다가 이제 거기만 재미를 붙여 가지고 베이징 올림픽 아키 예 제가 또 베이징 키즈 그때 최대여 가지고 그때 이제 야 시작했죠. 려가세요. 이런 건 아 저는 또 길죠. 또 뭐 왜요? 저는 다르죠. 저는 그런 이유에요. 아 그 뭐예요? 저는 이제 체육 영제라는 데를 다니고 있었어요. 울산에서. 근데 그 안에서 진짜로 진짜 체육 영제였어. 거기 장례망을 이제 뭐 테스트하는 그런게 있었는데 제가 어깨가 좋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1순위가 배구, 2순위가 뭐 창직이나 이런 종목, 3순위가 야구가 나왔어요. 그래서 이제 아빠가 배구나 창단지기는 메리트가 없다. 야구로 가자. 그래서 오케이. 큰돈을 만지. 예. 그죠? 메리트가 야구가 제일 큰 돈 만지려는 야구로 가자서 바로 야구했잖. 저는 납치했어요. 그냥 모라 씨가 가자에서 가가지고 며칠 하니까 유니폼 나왔어요. 그게 초작 아버지가 사냐고 하셔 가지고 그 영향으로 좀 했던 거 같습니다. 왜 시작하셨지? 재밌어서 재밌어서요. 원래 축구 선수가 꾸미는데 축구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축구를 안 시켜 주시고 갑자기 대뜸 야구해 보라 그래가지고 야구가 뭔지 모르니까 하루만 체험해 보라고 했는데 와 축구보다 더 재밌어 가지고 그때 포수할 때 초등학교 때 시합하던 사진은 있어 있어 있어 있을 거야 봐 그때 야구 왜 시작했냐고 두 개 그냥 동네에서 하다가 야구가 재밌었어 언니 축구도 좀 잘 저 아 근데 축구했으면 뭐했나 예. 약간 좀 겁나 뛰어다니는 그 그런 느낌. 코보다 야구를 하자는 애들이 많아서 그랬을 것 같아요. 아, 친구들이 야구하는 많아. 예. 있을 수도 있어요. 없으면 어떻게 하는 콩지머리 하나 있을 텐데. 왜 시작했어요? 수영하기 싫으세요? 아, 수영을 했어요. 네. 선수 말로? 네. 수영 선수 매달 많이 땄는데. 수영을 매달도 땄어요? 교육 청배 이런 거. 오 그 이거 돼요. 그 처음 할 때 이렇게 돌아가서 발로 차고 하면 돼. 아 5시에 일어나서 수영장 가서 수영하고 공부 다 해야 되고 끝나고 또 이제 학원 갔다가 마지막에 또 수영장 갔다 와야 되면 야구는 수업 4교시 받고 나가서 야구하고 맛있는 거 먹고 맨날 시합하고 어쨌든 수영만 하기 싫어서 보세요. 엄마한테 앨범이 보아라 그래 되는데 무조등학교 출신 맞죠? 고맙습니다. 원초등학교 시작 사진 있어요? 지금 없는데 야구를 왜 시작하게 죠? 어릴 때 여덟살 때 잠실 야구장에 야구보러 갔던 뭐하기 시작하겠습니다. 야구장 분위기가 뭐가 진짜 그때는 제주도에 살던 시절 아니에요? 네. 네. 근데 어때까지 갔어요? 야구 그냥 여행 갔다가 아버지 야구 팬이셔 가지고 그님한테 꼭 보내 달라 하시 아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때 사진 있어요. 일단 초등학교 때 완전 아 때 그 뭐 그릇도 좋다고 돌이 뭐 뭐였어요? 그건 모르겠어요. 슬라이더 써. 슬라이더 정말 진짜 귀여운데. 괜찮아요. 뭐나 귀 진짜 미쳤죠. 귀여워. 정광판이 나. 아 그건 안 되지. 이걸 솔직히 이걸 어떻게 정광판을 이렇게 얼굴만 자르면요 여기 요렇게 얼굴만 얼굴만 아니 옷을 입혀 줄게. 아 그건 괜찮을 것 같은데 경기력이 지장 있을 것 같은데 이거 전공 끝나. 그럴까 봐. 아 왜 시작했나? 야구를. 야구 아 제가 2002년이거든요. 야구 시작한게 아 축구하고 싶다고 막 쫄라어 축구하고 완전 그거였잖아요. 그때 저희 친형이 야구를 이제 시작을 했어요. 그래서 이제 아빠가 아 그럼 너 형 따라서 며칠만 해보고 그래도 축구하고 싶으면은 이제 축구시켜 줄게 했는데 거기에 제가 목했죠. 당연히 그 어린 나이 형들 보면 멋있잖아요. 한 이틀 하루하자마자 집에 가서 향벌래 이러 이거를 그래갖고 거기서 시작했죠. 초등학교 2학년 때 2002년에 야봐. 예. 네. 어디지? 더얘기 때도 있다. 오 오 고명초등학교 고명초 고명초등학교 선배님 방금택 선배님 오 성동초학교 나와야 성동 사입 표체됐잖아 살립 살립 저희다 저희 때 지 솔직히 살립이잖아 때는 국 국민학교였으니까 교억 있어 뭐지 나 이거 왜 어디서 본 거 같냐 이었지 않아요 어 약간 느낌 있다 여기 있는 소주 제가 마시고 취해가지고 이렇게 이게 뭐 장례식 이런데 같은데 아니 식당이에요. 식당식에서 저희 이모가 하시는 식당에서 왜 시작했죠? 그럼 야구요. 아버지가 그 뭐 저한테 공부의 재능이 없어 가지고 이제 아 장직하고 오셔 가지고 자기 이제 아빠 자고 일어날 때까지 뭐 할지 정하라고 했어요. 근데 그때가 WBC 그 베네수엘라랑 그 중결 승전할 때 2009년 너무 멋있어 가지고 태경 선배님이 어 그때 보고 야구를 시작했습니다. 태 선배님도이 사실을 알아요? 아 몰라요. 처음 얘기하 처음 어디가네 여기서 처음 얘기한 거 있어. 생선님 저 말은 안 했지만 선민 보고 약 시작해서 영광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태균 키즈 네 김태균 키즈 키즈요 김태균 키즈 아 키즈 야구를 왜 시작하셨 저요 어 지금 한 발짝만 갈수 피가 너무 초등학교 인원이 아홉 명인가 밖에 없었어요. 제가 들어가서 10명인가 11명인가? 근데 이제 그때는 그냥 유니폼 입는게 좋아 가지고 멋있어 보이고 멋있어 모이고 몇 학년 4학년 말을 쯤에 막 시작한 거 같은데 예 좀 다 내가 좀 잘하는 거 같은데라고 얘기하니까 그건 부등학교 이런 중학교 때까지는 그냥 중학교 입단한 150가 됐으려나 엄청 다 근데 졸업할 때 갑자기 한 81 이렇게 되는 거 합니다. 안녕하세요.네 네. 서인 선수 무슨 초등학교 나왔죠? 저 순천 국초 나왔습니다. 서인정 선수랑 같은 초등학교 네. 왜 시작하셨? 어, 처음에 수학 감독님이 오셔 가지고 덩치가 좋으니까 야구 한번 해 봐라 이렇게 해서 했는데 그때는 토요일만 나왔거든요. 그때 맨날 시안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 시안만 하는 줄 알고 했다가 날고 보니까 운동을 더 많이 하는 거 보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재밌어 가지고 계속 그런 거 같아요. 목표에서 최선의 미상이기 때문에 어 그때 대단했죠. 저희 학교 저 수학교 때도 한번 아 오셨어요? 예. 사진 사진도 있을 텐데. 아 왜 찾아보면 사진이요? 예. 우와 저 여기 있습니다. 여기 오 이게 여기 밑에 예 아 도망이다. 세개 아 좀 저희가 사실 뭐 아 이거 좀 범상치 않다. 왜요? 왜요? 지금까지 사진에서 좀 이게 확 느껴졌 거 같아. 옷에 있는 어떤 로고와 트리와 요즘 어 아 엄마가 그렇게 하는 걸 좋아했던 거 같아요. 자식 키울 때 예 야를 왜 시작하셨죠? 야구 왜 했냐고요? 네. 어린 시절에서 근데 약간 그 배구를 먼저 근데 원래는 배그로 하려 그랬어요. 원래는 근데 키가 좀 작았어요. 외기 때 생각보다 많이 안 커 가지고 그냥 동네에서 야구 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입문했던 거 같아. 네. 알겠습니다. 네. [음악]

27 Comments

  1. 0:11 우리 서현오빠는 몇살인가요…분명히 2003년생인데 보자마자 식겁했…ㅋㅋㅋㅋㅋ

  2. 오늘 류뚱선발 8연승 가즈아 단독1위가자 공동 말고
    두산아 오늘도 엘지 잡아다오

  3. 학교에 운동부도 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 이지만 예체능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입문 꿈도 못꾸었음.

  4. 앜ㅋㅋ 아들 공부에 재능 없다고 운동 시키는 거 너무ㄴ ㄷㄷ하신 아부님들이 있죠. 공부 재능 없어도 노력하면 된다고 하는 집안들 많아. 좋은 부모님 만나셨네 암튼.

  5. 갸) 1:53 문동주선수 기아 윤도현선수랑 화정초 야구부 생일파티?하는 사진 아시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ㅜㅠ 진 짜 귀 엽 습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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