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한승수우승 #한승수_통산3승 #김연섭 #2023년_한국오픈우승이후_11개월만 #2024_KPGA #2024_KB금융_리브챔피언십 #KPGA투어 #KPGA #총상금_7억원 #우승상금_1억4천만원 #블랙스톤_이천 #경기도_이천

이 선수는 우측을 보지 않았지만 약간의이 당겨진 현상이 있었고요 그보다는 조금 더 오른쪽으로 페어웨이로 보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이 가장 중요한데요 안전한 방향으로 나왔습니다 고조 차도 상당히 크고 내리막 티샷을 해야 하는 파파 18번 홀인데 김현서 선수도 한승수 선수의 라인 조금 더 본다 그래도 그보다 한 10m 정도 이상은 보면 안 됩니다 이글이 필요한 김연섭이에요 2라운 때 이을 기록했던 홀입니다네 잘왔네 가장 좋은 방향이죠 연섭이 버디를 기록하면 현재 순위를 기준으로 봤을 때 단독 2위가 되고이 공선 됩니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게 되면은 단독 2위가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죠 그렇죠 어 이태훈 선수는 많이 흔들리네요네 결국 경기 후반부에 와서 어떻게든 쫓아가려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는데 그 결과가 반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시앗을 다시 준비하고 있는 이태훈 선수고 3번이요 네 이번에는 아주 잘 나왔네요 까지는 230m 정도 남았는데 7번 아연 레이업이 있습니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 80m 정도 세 번째 자세를 남겨 놓기 위한 그런 전략이었고 김현섭 한번 노려봅니다네 그렇죠 오늘 뭐 이렇게 과감한 기회가 왔을 때도 과감한 시도보다는 지키는 플레이를 했었는데 마지막 볼에 승부수를 띄워봅니다 쪽에 벙커가 하나 있는데 그 방향으로 간 거 같습니다 탄도가 부족했어요 더 높은 탄도가 나왔어야 되는데 드로우 샷이 걸리면서 낮은 단도로 왼쪽 페어 벙커로 향했습니다 이태훈 어 이태훈 선수는네 번째 샷을 올렸습니다 [박수] 남은 거리 71m네 좋습니다 안전하게 차 올려놨고 이제는 김연섭 선수의 세 번째 샷을 기다려 봐야 합니다 지난해도 김동민 선수가 이글을 기록하면서 경기를 마쳤고 어 마지막에 플레이하던 이정환 선수 이런 선수들이 또 마지막에서이를 해야지만 동타를 만들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김현섭 선수는 벙커에 들어가 있고요 이곳에 턱이 굉장히 높습니다네 많이 높아요 비가 내려서 벙커에 벙커가으면 이 선수들이 벙커샷을 할 때 부드럽고 높은 탄도 샷 구사는 평소보다는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좀 더 낮게 발사각이 이루어질 거고요 [박수] [음악] 네 그래도 떨어지는 지점을 잘 맞춘 본 것이 아시죠 본인은 그래도 이글을 한번 시도를 해 봐야 되기 때문에 짧게 치지는 않았습니다 오늘 김연섭 선수도 참 대단한게 현재까지도 보기가 없는 플레이아 어 이게 홀에 맞았었는데 아 그러네요 지금 뒤쪽에 맞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마 김연섭 선수도 공이 떨어지는게 안 보였을 겁니다 몰랐을 겁니다 와 이예 들어갈 뻔한 상황이었습니다네 야 옆에서 지켜보던 한승수 선수가 가슴을 쓸어 내렸을 겁니다네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겠죠이 바운드 없이 바로 홀로 빨려 들어갈 뻔 했었는데 이게 크게 튀어나왔습니다 서 그 장면때 한승수 선수의 반응이에요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은 봐야 됩니다 어떻게든이을 성공을 시켜야 되겠죠 김연섭 떨어집니다 정말 대단한 2 3 4라운드 세 번의 라운드입니다 보세요네 1라운드 77타로 출발한 김연섭이었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어제 3라운드 마지막에서 태라는 또 새로운 얼굴을 찾아냈다고 한다면 오늘 파이널 라운드에서는 김현섭 있니다 예 김현섭 재발견네 아마 김현섭 선수는 이번 도에 우승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후회는 없을 거고요 정말 많은 자신감을 얻고 가는 대회가 될 겁니다 투퍼 마무리만 해도 우승입니다 한승수의 버디 시도 [박수] 나스 우승 컷인데 홀 아웃을 하는 한승수네 자 이렇게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KB 금융 리브 챔피언십 우승자 한승수 선수입니다 한승수 1라운드 분파로 출발을 했었고 2라운드에 다섯 타 3라운드에 다섯 타 그리고 오늘 최종 라운드에 한 타를 줄이면서 12언더파 우승을 차지합니다 지난해 코롱 한국 오픈 우승 이후에 다시 1년 만에 또 한 번의 우승을 추가하는 한승 수입입니다 경기 흐름이 조금 위태위태하게 했었잖아요 아 확실히 오늘 마지막 18호를 3등분해 본다고 하면은 첫 여섯 토를 안정감이 있었고 당연히 우승을 하지 않을까 했었는데 7번 홀부터 보기가 나오면서 때 세까지 타수를 잃었던 한승수 후반에 들어서 판에 힘을 냈습니다 14 15 16 연속 버디로 결국 본인의 KP 맞네 11언더파 2019년 서영석 함께 최저타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되겠고 54홀 최저타 기록도 이수민 선수와 타입니다 [음악]

18 Comments

  1. 머거의 낚시수준 ㅋ 암것도없는 그냥 예상햇던 우승이구만 ㅋㅋ 조회수 얼마나올린다고 ㅡㅡㅉㅉ

  2. 프로 선수도 비오는 블랙스톤
    2단 그린, 3단 그린서 3퍼팅 4퍼팅 하는거 보니 신이 납니다 ^^;(놀부심보 !!)

  3. 국내 중계 수준 ..

    챔피언조 마지막 중요한 샷을 따라가지도 못하는 카메라 수준이네 ㅠ
    더 극적으로 만들수도 있는데 아숩

  4. 아니 저렇게금융기관에서 홍보한다고 저게 큰 홍보가되나 전에 오렌지보험도 바로 망하고 흡수되더니 돈이 남아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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