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KPGA #2024_KPGA_첫_신규대회 #KPGA_파운더스컵_with_한맥CC #sbsgolf2

[음악]
Don’t see face you
dis the in Their
Eyes and their are
clear so
[음악]
see no blood Don’t
be a mat man you wan
be
[음악]
첫만남은 언제나 설렘 가득하죠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대회가 열립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 지금부터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 한영고
도움 말씀에 장하령 위원과 이번 대회
중계 방송 전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십니까네 자 이번
대회는 새롭게 열리는 대회입니다 그
의미와 취지가 상당히 뜻깊어요
그렇죠이
1968년에 그 kpj 투어가 kpj
창설 됐잖아요
그렇 그중
연덕 있었 그 12명에 대해서
그분들의 예우와 또 그분들이 쌓
업적을 이제 그 기르기 위해서이
대회가 창설이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뭐 그분들이 있었고 그
덕분에 지금 kpj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초대 챔피언을 향한
대결 구도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지난주 첫우승을 차지한 윤상필 선수를
비롯해서 이정환 고군 이 다양한
선수들이 이번 대회 출사표를
던졌는데요 아 굉장히 좀 기대가 돼요
약간 올해 윤상필 선수가 우승을
하면서 같이 우승 경쟁을 했던 뭐
박상현 선수 이제 여러 이제 그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조금
주춤했다아요 근데 유상빈 선수가
우승을 했는데이 선수가 과연 2주
연속 또 그 좋은 경기력을 이끌어
갈지 왜냐하면 이제 그어 챔피언조로
또 편성이 되거든요 마지막 주에
미디어 주로 편성이 되니까 거기에
대한 부담감도 있을 거고 또 방금
말씀하신 이정환 선수 같은 경우에는
지난해 톱 10 진입 뭐 준우승만 세
번 했잖아요도 아홉 번 진입했고
그리고 지난해 후반 들어서 스윙이
아주 부드러워졌고 좋아졌거든요이
선수가 과연 올해 우승을 해서 다승
부분으로 갈지 그것도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이번
대회는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리는데요 어
선수들에게도 그렇고 많은
시청자분들에게도 조금은 생소한 곳에서
대회가 처음 열립니다네 2009년에
경북
예천에서 어 개장을 한 그 경북
지역에 유일하게 그 켄키 블루 레스로
조성이 된
코스입니다네 흔히 이제 잘 아시는 양
잔디라 저희가 표현을 쓰는데 바로 그
잔디가 돼 있고 또 현재 그린
스피드에는 3M 되겠습니다 선수들이이
그린 스피드 때문에 사실 뭐 그린이
느리다 빠르다를 떠나서 지난주에
워낙에 빨랐기 때문에 그 변화된
상황을 적응하는게 상당히 좀 애를
먹었어요 선수들이 2구 동성으로 그런
얘기를 했었죠 어 지난주와 완전히 뭐
그린 스피가 다르니까 당황해 하고
그런 선수들도 있었는데네 또 그런
거에 또 빨리빨리 적응을 할 줄 아는
선수가 투어 선수들이 든요 그러니까
오늘 뭐 한 두 세월 경기를 해
보면은 바로 선수들이 적응을 할 거고
그린 스피드는 지난해 지난주보다는
아주 조금 많이 느린 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번 대회 100만 4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졌고 어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은 우승 시드 2년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 포인트가
주어집니다
오늘 오전에 출발한 고군택 선수 9번
홀이에요
현재까지 무려 보기 없이 타를 줄이고
있고요 9번 홀의 두 번째
샷 핀은 왼쪽 앞핀
있데요네 경사가 워낙이 저쪽에서 이제
그 화면에 보시 기대보다 왼쪽이 좀
가파르게 오른쪽으로 흐르거든이 거기에
볼이 떨어지면서 많이 벗어났는데
여전히 지난해 고군택 선수가
개막전에서 우승을 했잖아요 올해도
개막전의 성적이 좋았고 지금이 대회도
아주 잘 치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
지난해 개막전 대회에서 생해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에 달라진 모습을
좀 보였던 고은택 선수고 그렇죠
그러면서 시즌 3승을
했었습니다네 1번 홀의 김비호 선수의
모습입니다 오늘 비호는 윤상필
이정환이 세명의 선수가 함께
플레이합니다 윤상필 선수가 같이
페어링 있는이 선수들 에게도 조금이
선수들이 부담스러울 거예요 그렇지만
당당하게 이제 윤상필 선수도 우승자
그런 걸 뭐 떨쳐버려야
되겠죠 2번 홀에 장유빈 선수고
오른쪽 백 핀이라 저쪽에서 치기가
조금 그 핀 쪽으로 방향 맞추기
어려웠거든요 그래도 잘
쳤습니다 다시 1본 홀 윤상의 먼거리
버디
자 이제 아무래도
이런 현재 상황 그린의 스피드에 또
적응을 해야 하는 선수들인데 그렇죠
지금도 라인은 잘 봤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이 흐르진
않았습니다 자 쪽에서 각도가 잘
나오지 않 는데 그래도이 외지로 이제
그 공략을 하다 보니까 그 방향을 좀
잘 맞췄는데요 오른쪽으로 놓치면 오늘
핀이 오른쪽 백 핀이라 핀 쪽으로
공략하기가 조금
까다롭습니다 자 그리고 지금
1라운드에 만 무려 타를 줄이고 있는
고군택 선수 자신의 마지막
콜리고 거리는 꽤 있지만 지금의
컨디션이라면 또 한번 노려볼 수
있습니다네
[음악]
느린 데다가 오르막 것이라서 조금
강한 스트록이 필요한데 오
들어갔습니다
대단합니다 와 아 보기 없이 버디만
개예요 어 자신의 전반 라인 홀에
다섯 개의 버디 그리고 후반에 여섯
개 버디를 기록하는 고군택
선수입니다이 정도면은 코스 레코드
수립도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호스
레코드뿐만 아니라 아마이 대회 그
토너멘트 레코드까지 한번 노려 보직도
하는데요 음이 오늘 코스 레코드를
작성을 하면 또 거기에 따른 상금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어이 기세라면
오늘 뭐 개건 해로는 고군택 선수가
사실상 확정이 있는데요
그렇군요네 그리고 이정환 선수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의 버디
시도해요 그린이 이 지난주 그보다도
조금 느린 편이니까 그만큼 휘는 양도
조금은 적게 봐야 되는 거거든요
그것도 선수들이 감안을 해야
됩니다 거리감
좋았네요 오늘 오전에 플레이한
선수들의 성적이 상당히 좋습니다
고군택 선수가 조금 전에 마지막
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면서
11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고 김태호
박성준 이성호 박은신 전주 선수들이
어 다섯 타에서 여섯 타 줄이고 있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그렇습니다
오전에 물론 그린 컨디션도 아주
좋았고 아무도 밟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바람도 뭐 전혀 없는 상태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했으니까 낮은
다수들이 좀 많이 남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손가락으로 개를
의미하는 또 세레머니를 보여주는 택
선수였고 정찬민 선수는 살짝 돌아
나왔네요네 이번 대회 정찬민 선수도
주목을 해야 할 점이 또이 경상도
출신의 정찬민 선수고 이곳에서 유소년
시절에 많은 라운드를 했다고
하더라고요네 거의 7년 동안 이곳에서
이제 그 라운드를 했던 정찬민
선수거든요 그러니까 그때와 지금 코스
변화가 거의 없었으니까 그 정창민
선수도이 코스를 환하게 잘게 뚫고
있는 선수입니다
오르막으로 쭉 이어진 포 2번 홀의
윤상필 선수예요
387m 그린을 보고 티을 하면은 뭐
페브 중앙으로 잘 보낼 수
있습니다 자 그리고 윤상필 선수의
스윙 데이터가 나오고 있는데요
볼스피드가 77을 조금
넘겼습니다네 저금 밑에 스시 팩터가
나오 있는데 스 팩터가 1.5로
갈수록 해 중앙에 맞다는 그런 표
거든요 지금 1.48 이면은 뭐
괜찮습니다 1.5가 나올려면 참 정
중앙에 맞아야 되는데 그게 참 어려운
일이죠 김비호 선수는 1. 47이
나왔죠 그러니까 헤드 스피드가 좀
적게 나와도 스매시 팩터가 높게
나오면은 볼 스피드는 올라갈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게 가성비 있는
스윙이 그죠
지난주도 3위의 성적으로 마친 이정환
선수인데요네 스윙을 하고 약간 그
중심이 좀 잘 어 이정환 선수가
스미스 팩터가 제일 많이 나왔군요
1.49 1.5에 가장 가깝게
그러니까 지금 세 선수의 스윙 정타를
비교하자면 이정환 선수의 정타가 가장
좋았다라고 비교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렇죠 그 볼 스피드 나누기 클럽헤드
스피드를 하면은 또이 스매스 팩터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거게 완벽했을 때가
1.5 든요 1.5 이상이 잘 안
나오는데 없 없는데 그 1.5에
가까울수록 이정환 선수가 이제 거기
제일 잘 친 거죠
그렇죠 뭐 아직 평균치가 많지는
않습니다만 지난주 대회 윤상필 김비호
이정환 선수 모두 다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기록했을 때는 300야드를
훌쩍 넘겼거든요 이정환 선수가
315.9 야드가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어 멤버가
나오겠네요네 그야말로 kpj 시작과
기초를 다져온 창림 멤버들입니다
앞서서 오프닝 때도 소개를 해 주신
회현 번호 1번에 또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선수기도 했죠
연덕춘 님을 또 보고
계시고요 연덕춘
님은이 회원번호 1번이요 우리나라
골프 살아있는 산이라고 해도 과이
아니고 이번의 한이 골프 명원 집이
전 세계 골프 명원 집에 당당히
올라가 있어요 그게 뭐냐면 그린
주변에 홀에 가까이 갈수록 로프트가서
있는 클럽으로 공략을 해라 그만큼
낮은 탄도로 이제 그린 주변에서
굴리는게 제일 안전한 샷이다 이런
아주 고픈 명원 집에 올라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봉만 한장상 한성재 김성
또이 중에 한장상 과거에 선수 시절을
생각해 보면은 초로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열린 마스터 토너먼트
진출한 한국인이기도 하고요
그렇습니다 지금 살아 있는 아직까지
살아 있는 분들은 이제 세분 계시죠
그 아쉽게도 아홉
분은 지금 안 계시고요
그이란 한성대 한장상 요렇게 지금
아직 생존에 계십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렇게
12명의
kpj 을
살펴보고요 사실이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kpj 투어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지금 뭐 한국 코리안
투어 남자 선수들 대회가 지금 한국은
여자 이제 골프 아주 두 투어가
활성화되고 있는데 남자 선수들의
경기력이 거의 뭐 전 세계 수준급으로
올라와 있거든요 그러니까 남자 골프를
많이 이렇게 그 현장에 직접 보러
오시면은 본인의 골프 실력 향상에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아 은
저렇게 들어가는 거구나 드라이버는 잘
맞으면 저만큼 떠서 저렇게 멀리
가는구나 이런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끝나고 보고 바로 또 연습장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고
그렇죠 2번 홀에 이정환
선수요 핀은 오른쪽 백핀 있데요네
뒤로 좀 내려오겠죠네 이정환 선수가
지난 시즌의 시즌 중반까지만해도
거리가 한 25야드 정도 이렇게
나왔거든요 근데 시즌 끝나고 나니까게
한 290 295 대로 올라갔어요
그런데 올해는 또 지금
어 1회대회 거기서 315도 이렇게
나왔으니까 점차 드라이브스 거리가
많이 올 그 늘고 있는 선수입니다
그렇습니다 정찬민 선수는 뭐 워낙에
멀리 치는 선수고 이장 이정환 선수도
많이 이렇게 올라왔죠 거리가
조금 전 파스리 홀에서 정찬민 짧았고
다시
윤상필 오늘 2번 홀에 난도를 보면은
선수들이 버디다는 파 내지는 또
타수를 잃는 선수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죠 1번 홀이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 1번 홀은 조금 비교적
뭐 완만하게 이제 출발을 할 수 있는
돌인데 오른쪽에 페널티 구역이 있다
보니까 왼쪽으로 이제 벙커로 빠지는
선수들 꽤 나오고 그리고 2번 홀도
바로 오르막을 맞이하게 되거든요
거기에 대한 어 거리도 좀 부담이
있으니까 이번 홀도 그렇게 쉽게
플레이되는 홀은
아닙니다 그리고 바람도 조금씩 불고
있는 현재 상황이고요 파 3리 3번
홀의 장유빈 선수예요 오늘 1라운드는
138m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앞에
페널티 구역이 짝 붙어 있거든요 그
턱 공간이 한 3M 정도 공간밖에
없는데 오늘은 그래도 핀이 좀
왼쪽으로 몰라아 있어서 그 그쪽
페널티 구역은 그렇게 큰 장애물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네 옥태훈
선수네요 1라운드 자신의 마지막
홀인데 앞서서 고군택 선수가 버디를
성공했던 그 위치였는데네 조금
약했습니다 태 선수도 지난 시즌에
아연을 참 잘쳤습니다 적중률 부분에서
상위권으로 이제 지난 시즌을 마감을
했었고 퍼팅도 잘 했고요 올 시즌에
기대가
됩니다네 이번 대회는 새롭게 창설된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 함께하고 있는
주최사 인사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맥 컨트리
클럽 회장 인기주 있니다 2009년
개장한 이곳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장
1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프로 골프
협회와 함께 kpj 파운더스 위드
한맥 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은
뒤로는 가산이 병처럼 둘러싸고
앞으로는 내성천이 흐르고 있는 배산
임수의 천해의 명당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처음 코스를 설계할
때부터 국제대회를 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코스 설계에을 기렸고 근본
대회를 유치하며 선수들이 멋진 기량을
펼쳐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골프
대회가 대도시에서 주로 열리기 때문에
경북 예천과 같은 지방 소도시에서
골프를 사랑하시는 골프인 직접 대회를
참관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방에 많은 골프 분들이 국내
최정상의 프로 선수들의 멋진 레를
보며 골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시는 모든 선수분들의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이번 대회는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처음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앞서 장화영
위원이 소개해 주신 대로 경북 북부
지역에 유일한 또 양잔디 코스이기도
하고 2009년에 설립이 됐기 때문에
어 상당히 좀 오랫동안 관리가 잘된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네이 켄터키
블루 잔디로 구조정이 돼 있는데 참
관리하기 어려운 잔디 든요이 지역에서
그죠 대회를 위해서 아주 세심한 그런
준비를 잘
했습니다네 또 저희가 중계를
준비하면서도 어 1번 호를 지나오게
되는데 그 일본을 주변에도 지금
오늘이 목요일 이른 시간이잖아
네 그렇죠이 지역에서 이런 정상급
대회가 처음 열리니까 그 골프 팬들의
관심들이 참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 거리감
좋았고요 또 이번 주 대회 내내
갤러리 무료 입장이라고 하니깐요 또
시간이 가능하신 분들은 많이 이곳
현장을 또 찾아 주시면 좋겠네요
음 정찬민 선수는 티샷이 아까
말씀드린 그 페널티 구역 거기 빠져서
지금 드을 하고
있는데요네이 정도 여기 빠졌으면
정찬민 선수는 해도 중앙에 잘 맞지
않은 겁니다 거리도 좀 짧게 나왔고
그런 걸
보면은요 오늘 1라운드에 138m
플레이하고 있다는 점은 정찬민
선수에게 좀 아쉬움이 남겠네요 그렇죠

3번이이 팀
구역이이 팀 구역이 그린이 누워 있는
방향과 완전히 좀 좀 틀어져 있거든요
그래서 선수들이 그 세도를 할 때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렇죠 팀 구역 자체는
오른쪽 끝에 있는 벙커를 바라보고
있고 선수들은 많이 왼쪽으로 조준해
샷을 해야 하잖아요네 그렇죠
팟 5브 5번 홀의 이창호
선수예요네
좋습니다 그리고 1번 홀에이어서 다시
한번 기회가 왔는데요 이종 안의 버디
두 개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출발이
괜찮습니다 또 얼마 전에 쌍둥이
아빠가 된 이정환 선수인데요 그렇죠
경기전에 그 아이들 이야기를 하니까
표정이 확 밝아지면서
네또 미소를 숨기지 않더라고요
문경주
들어갑니다 문경준 선수도 성실함의
아이콘이죠 그렇죠 어 많은 후배들이
좀 본받고 싶어하는 그런 선배
상위자아네네 kpj 투어 또 2승이
있는 문경준 선수죠
네 좋습니다 윤상길 선수가 심적인
부담이 좀 많은 많이 되는 상태에서
지금 경기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무난이 지금 분파로 실수 없이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네 아 어
장유빈음 살짝 아래쪽이 전반 라인
홀은 약간은 좀 아기자기한 그런 면이
있는 코스고 후반은 조금은 더
도전적이고 남성적인 그런 성격을 뛰고
있는
코스입니다네 들어가네요네
그렇습니다 이창호 선수도 파 홀에서
첫 버디가
나왔습니다 선수들 이 파 홀에서는
거의 다
투원이 되는
코스거리 파 홀에서 셔트를 좀 잘
쳐야 됩니다데
티샷은 전체적인 코스에서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샷만 뭐 웨이로 넓은
지역으로 잘 보내면 그다음부터는 이제
아이언샷 세컨샷 싸움이 되는
거거든요네 그리고이 선수들에게 언제든
홀은 수를을 수 있는 홀이지만
한 두 개의 파쓰리 홀은 선수들
입장에서 최소한 파은 기록해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그럼요
그 이제 처음으로 나오는 파 3
홀인데 앞에 저 물인데 물 바로
넘어서는 이제 넓어 봐야 5m 좁은
데는 3M 공간밖에 없거든요 그 저
인일 때는 조금 거리 계산을 잘해내야
되고요 오늘은 왼쪽 핀인데 어 왼쪽
앞핀 이면은 그렇게 큰 앞에 패널
치고 이게 방해는 안 되는데 정찬민
선수가 해도 중앙에 이제 그 볼이 잘
맞지 않다 보니까 물에 빠졌었습니다
그 전반 라인 홀의 파스리 홀 두
개는 거리가 좀 짧은 편입니다 호반은
길고요
그렇죠 팀 구역에서 이제 왼쪽을 많이
바라보고 선수들이 티샷을
합니다음
약간은 좀 당겨졌어요
아 저쪽으로 가면은 숏게임 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렇죠
네 조금은 윤상빈 선수가 표정이나
이런 걸 보면은 약간 긴장을 한
상태에서 지금 경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저럴 때 제일
조심해야 되는게 작은 근육이 먼저
움직이는 거거든요 그 팔 뭐 이런 손
어 이런게 먼저 다운스윙에서 타이밍이
잘 맞지 않으니까 클럽 헤드가 다치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비호
어 김호 선수도
마찬가지요 파 4번홀 이고요 내리막
홀인데 장유빈 선수는 드라이버를 잡지
않았습니다 오른쪽으로 도그 있고 전체
내리막이 무많이 드
치면 에 벙커가 세 개가 있거든요 글
거기까지 들어갈 수 있는데 지금 3번
우드로 티샷을 했는데도 내리막을 가안
하면은 거의 290m 가까이
남았습니다
그렇죠 다시 3번
홀이고 아 참 잘 쳤습니다 방향 은
잘 맞거든요 이게 그 핀이 만일에이
홀에서 오른쪽으로 핀을 준다면
선수들이 셋업이 얼라 하기가 좀
괜찮습니다 근데 왼쪽에 주니까 좀
선수들이 세에 딱 들어가서 바로 샷을

하거든요 3번홀에서 두을이 이에 의
정찬민
[음악]
있데요 일단 정찬민 선수는 거리를
충분히 내는데 목적을 뒀습니다네
그렇습니다 확실히이 한매 컨트리
클럽의 경우에는 장타를 치는 선수들이
생각보다는이 페어웨이나 폭이 넓기
때문에 조금은 마음껏 샷을 할 수
있는 그런 곳요 그렇죠 장유빈 뭐
정찬민 이런 선수같이 장타력이 있는
선수들이 조금 유리합니다네
네 하지만 또 그런 가운데 고군택
선수가 오늘만 타을 줄인 모습처럼
어쨌든 그린 주변에서의 플레이는 뭐
언제나
중요하고요 황중호 선수가이 블룸 스틱
퍼터를 쓰다가 다시 또 어 일반적인
퍼터로 바꿨습니다네
또 배용준 선수는 반대로 다시 부름
스틱을 들고 나온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고요 앞으로 그걸 안 바꾸겠다고
하는데 글쎄요 또 이제 봐야
되겠습니다 그 얘기하고 또 전번에
한번 바꿨 었거든요 작년에 그랬죠 예
하지만 또 배용준 뭐 김민규 이런
선수들이 지난주 첫 대회에서도 성적이
좋았고 또 출발이 괜찮기 때문에
지금의 퍼터를 또 고수하지 않을까네
하는 생각이 또
드네요 리막 쭉 이어지는 홀이고
그린의 단면이 다 보이죠
장유빈 내리막의 핀이 약간 오른쪽으로
좀 치우 있었으니까 핀 쪽으로 치기가
아주 좋거든요 그렇죠 라이 상으로는
피니시가 오늘은 그래도 상대적으로
조금 쉬운데 꽂혀
있습니다 그리고 내리막 나이고 핀이
뒤쪽으로 물러나 있으니까 거리나 뭐
이렇게 탄도 조절하기도 참 좋죠
내리막인데 인이면 참 선수들이
공략하기 어렵습니다 거리 마치기도
힘들고요
또 지금 그린 앞쪽으로는 아 페어웨이
쪽으로 흐르는 경사도 있기 때문에
말씀해 주신 대로 앞핀이었을 때는
선수들이 조금 더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요
문경준 아 쭉 한 클럽 정도는
부족했네요 그러네요
윤상필 선수가 지금 위기입니다네
까다로운
위치예요네 쪽에서는 경사가 화면에서
화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렇게
흐르고 그 그린의 왼쪽이
높아서 저 위치에서는 붙이기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네
그러니까 오늘의 핀 위치에서는 저
위치를 좀 피해야하는 선수들인데
여하튼 토너멘트 코스에서는 숏
사이드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기대가 있는 쪽 반대쪽으로 놓치는게
낫지 기대 쪽으로 놓치면 숏게임이
어렵죠
아 그리고 종민의 그 티샷이
멀리간만큼 확실히 보상을 받습니다
그렇죠이 투어 선수들은 이렇게 바운스
백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됩니다네
kpj 투어 3승이 있는 황중곤 선수
지난주 대회에는 성적이 썩 좋지는
못했고요 파 5번 홀에서 어디
기회네 들어갑니다 퍼터를 이제
샤프트가 퍼터에도 중앙에 꽂혀 있는
센터 샤프트를 이제 들고 나왔는데요
저 파트도 그렇게 썩 쉬운 퍼터는
아닙니다네 아마도 선수들 모두 다
가장 많이 바꾸는 클럽은 퍼터가 될
테고요 그렇죠
김비호 선수도 각도는 괜찮지만 그
흐르는 경사는 거의 비슷했거든요 김비
선수도 티샷을 잘한 거거든요 근데
거리가 맞질
않았고요 김비호 선수같이 아연을
잘치는 선수에게도이 코스가 참 잘
맞습니다네 그리고 김비호 선수 하면은
또 약간은 식한 매력이 있는
선수였는데 지난주 대회에서 저희와
인터뷰를 할 때 보면은 아 정말 좀
다정다감한 그런 모습의 인터뷰를 또
볼 수가
있었고요네 참 PJ 투어에서 김비어
선수나 김민희 선수 이런 선수들이
한번 우승이나 이런 걸 하고 나왔으면
참 좋았을 텐데 제가 pj2 중계를
할 때도 그 점이 그렇게 응원을
했어도 우승을 좀 못 한게
아쉬웠습니다 그렇죠
이제 그러한 경험과 과정을 통해서
선수들이 이제 골프를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또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런 면에서 윤상필
선수는 첫 우승 이후에 사실 그
잠깐에 쉬는 시간 동안에 뭐 미디어의
인터뷰라는 주변에서의 반응이 이제
확연히 좀 차이가 나잖아요 어 이게
우승 자구나 걸 이제 느낄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게 심적인 부담이 더
돼서 그 다음 경기에 오히려 더
영행을 끼치는 그런 경우도 좀 많이
있거든요네데 그런 거를 이제 윤상필
선수는 워낙이 차분하고 성실한
선수니까 어 그런 거 빨리 뭐 잘
극복할
겁니다 자 일단 3번 홀에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먼거리 파컷 오 한귀
돌아오네요 조금
강했습니다네 지난주 개막전 대회에서
생해 첫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첫날에
타를 줄이면서 코스 레코드 또 최종
이래도 몰아치기 능력으로 복이 없는
플레이를 보였던
윤상인 일단 우승 이후 다음 대회
1라운드 어디보다 수를 경우가 먼저
나오게
됐습니다음 그러니까 그 핀을 줄 때
아연을 치기 어려운데 줄 것이냐
퍼팅을 하기 어려운데 줄 것이냐
이것도 이제 그 주체에서 결정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네 오늘 같은 경우에는
이제 아연을 치기는 괜찮은 피인데
퍼팅을 하기는 참 어려운데 핀이 꽂혀
있는 겁니다
그렇죠 장유빈 버디
with 라인을 한 번 더 살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위치로 봤을 때는
이정환 선수의 위치가 오히려 더
까다로워 보이긴 하는데
심하거든요
지나가네요 어 지금 세 선수의 초반
흐름이 지금
동일합니다네 모두 다 버디 없이
타수를 잃게 되는 상황이
됐고요 자 정철민 선수는 바운스 백을
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은 다음 홀
5번 홀까지도 연속 두 개 버디를 또
노릴 수 있거든요 네 4번으로 버는
아주 귀중한
겁니다 윤상필 선수도 한 타를
잃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결국은 또
까다롭게 플레이되는 홀들이 있기
때문에 오늘 고군택 선수의 타는 어
1라운드지만 상당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깐요 그 저희가 한까지는 예상했
어 근데 그거를 한를 더 줄였습니다
그러니깐요 도대체 원동력은 또
무엇인지도 굉장히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이번 대회가 처음
열리고 있습니다 오전에 플레이를 마친
고군택 선수가 무려 타를 줄이면서
지금 2위 그룹과는 무려 다섯 타
차가 나고 있어요 박성준 이성호
박은신 윤성호 선수 순입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고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룰 수 있을까요
지금 확인해
[음악]
[음악]
보세요 v309 차원이 다른 아이언에
도달하다
이것은 역사로 기록될 아홉 번째 도약
v39 바이네르 골프와 덕분에 더
힘이 나고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발이 편안해야 세상을 넓게 누일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가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줍니다
샤 삼성화재는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든 어떤 상황에
있든 내 곁에 보이는
보험 26년간 사랑받을 수밖에
삼성화제
[음악]
DI DI into kway
네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고 장령 위원과 계속해서 중계
방송 이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플레이를 마친 고군택 선수의 1라운드
플레이는 정말 뭐 완벽함 그
자체였습니다이 그린을 여섯개 쳤거든요
저희가 생한 보다는 그스 사실 좀
많이 있었어요 저는 한어 두 개 세
개 정도 고은석 선수에게 기대를
했는데 여섯 개를 놓쳤는데 그 대신
퍼트가 하나예요 그러니까 뭐 퍼팅은
이보다 더 잘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또 10번 홀부터 출발해서
무려 한타를 줄인 고군택 선수를 지금
저희가 중계석에 모셨습니다 지금 바로
고군택 선수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세요네 일단은 우리 SBS 골프
2 시청자분들께 인사를 좀 해 주세요
아 안녕하세요 SBS 골프 시청자분들
반갑습니다 고은 프로입니다 아 아
반갑습니다 지난 시즌 무려 3승을
달성을 했고 지난주에 생해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기도 했었고 지금 이제
벌써 두 번째 대회인데 아 도대체
오늘 어떤게 이렇게 잘 된 거예요 아
오늘 퍼터가 되는 날이었던 거 같아요
그냥는
들어가더라고요네 오늘 고은택 선수가
느낀이 코스는 좀 어땠어요 오늘 일단
날씨가 너무 좋았고 그리고 그린
상태도 너무 좋아서 어 이제
플레이어만 잘 치면 되는 그런
조건이었던 거 같습니다네 아이 말을
들으면은 다른 선수들이 아 좀 안되는
선수들이 어 그럼 나는 뭐 가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고군택
선수의 의미는 아마 그만큼 좀 정직한
코스다 표현이 아닐까네 그런 생각을
좀 해보는데 아 해설은 처음이죠 아네
여기 처음 와봤습니다네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대회 마지막날
출발하기 전이 떨려요 지금이 떨려요
지금이 더 떨린 거
같습니다 아 씨네 근데 고군택 선수가
여기하고 또
필드하키 필드에 나가면 그렇죠 자
오늘 저희가 고군택 선수와 함께 지금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개건
해설로 예네 좀 함께 저희와 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 공은택 선수
하면은 뭐 지난해 참 많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삼행시도 있었고 뭐
여러 가지 있었잖아요 군고구마도
있었고 뭐 뭐였지 선행 씨가 선행
씨야 고투 군고구마 이런 거였나요네
그런 거 했는데 제
뭘 해야 될지
올라서서 얼버무렸던 거 같아요 주변
선수들이 그걸 가지고 1년간 놀리더라
그요
예네 일단 정찬민 선수가 티샷 잘
보내
놨고요 5번 홀은 약간 오르막 티
샷인데 그 세 벙커는 없습니다 근데
5번홀 탑 5에서는 세컨 샷이
어렵습니다 투원 시도를 이제 선수들이
다 하게 되는데 왼쪽은 공간이 참
없거든요 오른쪽으로 좀 보내게 되는데
오른쪽으로 많이 가면 라이가 좋지
[박수]
않고 고군택 선수도 파 5 5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했는데 투온을 노렸던
과정인가요 과정이 어떻게 됐죠 네네
저도 이제 거리가 돼서 투온을 노렸고
왼쪽이 위험한데 왼쪽에 간신이 이제
살아남아서 겨우겨우 이제 버디로
세이브 했던 거 같습니다 야 세이브
라기에는 뭐 버디는 뭐 굉장히 만족할
수 있는 결과죠 아 그만큼 이제
5번은 버디를야지 이제 선수 들이
만족할 수 있는 홀인 거 같아
그렇지요 고은태 선수가
2022년 시즌 마치고 드라이브샷
거리가 한 285도 정도였거든요 근데
23년 시즌에 마치고 나니까 293
294까지 올라왔고 올해 동기 올릴
때도 약간 거리 늘리는데 좀 신경을
썼나요네 어 일단은 작년과 이제
재작년 동안 운동도 많이 했고요 이제
올해도 똑같이 운동하면서 조금조금씩
이제 늘려가고 있
네 작년 개막전 때보다 몸이 훨씬
좋아졌어요네 운동을 일단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사실 지난 시즌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페이드를 장착하면서
뭔가 샷 부지를 만들어내는데도
자신감이 생겼고 그 결과가 3승을
만들어냈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는데
올 시즌을 준비하면서는 좀 달라진
점들 뭐가 있을까요 어 일단은 작년에
그래도 좀 샷도 부족했던 거 같고 쇼
게임도 부족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올
겨울 동안 숏게임을 연습을 많이
했어요 그린 주변에 이제 적응하는
방법과 여러 잔디를 쳐보는 것 그런
것을 좀 많이 연습했던 거 같습니다네
워낙이 고우택 선수와 작년에 퍼팅은
좋았어요 그 16위로 마감이 됐으니까
평균 한 1. 78개 이렇게 했거든요
그 투어 평균 치 보다도 훨씬 낮게
기록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숏게임 능력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만 조금 더 정확해
지면은 고길 선수가 올해도 다승을
하지 않을까 그렇죠 네 올해도
고군분투네 고군분투 해보겠습니다
좋습니다 자 일단 이정환 선수도 핀의
오른쪽 거리가 뭐 계속 딱딱 맞고
있는데 고은택 선수가 바라보는 이정환
선수는 어떤 느낌인가요 아 일단은
정환이 형은 아이언을 너무 잘 치는
거 같아요 수에서 거의 최고 수준으로
아이언을 잘 치는 거 같고요 일단
탄도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아이언
탄도가 좀 높게 나오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린에 세우는 것도 잘하는
편이고 사실 이번 대회가 좀 그린이
딱딱한 편인데 그렇죠 아무래도 이번
대회는 높은 탄도가 좀 유리한 편인
거 같거든요 그래서 정환이 형이
이번에도 잘 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그러면 이거는 반대의 질문인데 이정환
선수보다는 내가 이런게 좀 낫다 하는
것은 뭐가 있을까요 어 제가다는
거요네

퍼터 아 파터 정환이형 잘하지만
그래도 두 선수가 비슷해요 15
16 비슷한 거
같습니다네 그린 적중률도 두 선수가
비슷하고 지난 시즌에
맞네 6번 홀에 황인춘
선수네요
오 거리감 좋았습니다 또 고군택
선수의 오늘 스코어 카드를 보더라도
많은 버디를 기록했던 1번 홀부터
9번 홀까지 8을 기록한 홀이 4
4번 6번 7번 홀이었는데 이때 뭐
위기의 순간은 오늘 없었나요 어 오늘
위기는 6번 홀 지금 6번 홀에서
있었는데요이 홀이 왼쪽으로 공략을
해야 오르막을 남길 수 있는데 저는
오른쪽으로 미스를 해서 아 좀 어려운
어프로치를 했어요 그걸 잘 세이브를
했지만 좀 위기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군요 근데 6번이이 왼쪽으로
티샷을 보내자니 그 벙커 때문에 좀
부담이 되거든요 티샷 할 때 그러니까
6번으로 티샷이 참 어려워요 맞아요네
오른쪽으로 치면은 좀 거리가 길게
남기 때문에 너무 또 오른쪽으로 칠
수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번을 티샷은
좀 까다로운 또 잠시 후에 이제 6번
홀의 모습이 나올 거고 지금 윤상필
이정환 김비호 모두 다 퍼팅할 때 그
거리감 때문에 애를 좀 먹고 있거든요
1라운드 그린 스피드는
3M 아무래도 저번 때에 이제 그린이
굉장히 었거든요 그렇죠 3.8m
고지가 됐으니까요 조금 때 보다는
느리긴 하지만은 그래서 빠른 적응이
좀 필요한 거 같아 아 김비호 선수도
살짝
지나가네요 6번 홀에 최승빈
[음악]
선수예요 최승빈 선수가 시청자분들에게
인사해 주세요라고 얘기하면은네 제
66회 kpj 선수권대회 우승자
최승빈 있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고은택 선수는 3승 하고 나서네
2023 3승의 고군택 있니다 뭐
이런 인사는 없나요 이제부터 그렇게
해야 될 것
같네요 근데 이번 때에 끝나고 4승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 역시 뭐 오늘
출발이 좋았으니까 택 선수 충분이
가능할 겁니다
그러니깐요 그리고 지금 이제 이정환
선수의 버 겨
지금 저 위치의 가능성은 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 충분히 버디를 노릴 수
있는 자리고 생각보다 이제 슬라이스
라인을 좀 봐야 할 거 같아요 약간
오른쪽으로 휘어지는이
라인인데 저기가 홀컵이 생각보다
라이가 뒤쪽으로 누워 있더라고요
그래서 확실히 슬라이스 라인를 타네요
그러네요 지금 출발할 때 방향을
보면은 그 라인을 좀 생각하긴
했거든요 그렇죠 그도 조금 더 휘었고
파 5번 홀의 이영준
선수입니다 어 들어가네요 이영준
선수가 올시즌에 경기력이 많이
올라왔어요 그 겨울 동안에 본인의
어떤 골프이 테크닉보다는 멘탈 쪽에서
이제 문제점을 좀 많이 찾고자 노력을
했었는데 그게 아마 좀 좋은 결과를
가져오고 있는 것
보입 또 그러면서 지난 개막전
대회에서 탑 10에 들기도
했고요 지금 김비호 윤상필 이정환 세
선수가 함께 플레이하는데 세 선수
모두 다 버디 없이 지금 타수를 잃고
있잖아요 선수 입장에서 이렇게 같이
조해서 좀 분위기가 안 좋을 때 좀
어떤 얘기를 하면서 좀 풀어야 되나요
같이 잘 치자 일단은 계속 뭔가 얘기
많이 하죠 네네네 그러고 이제 한
명이
같요 같 한번 잘 쳐보자 어 배홍준
선수도 출발이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전후반 코스가 어떻게
어떻게 좀 다르던 거예요 어 일단은
전 후반 모두 이제 팟 5에서 좀
줄여야 되는 그런 기회 홀들이 몇
군데 있고요네 그리고 조심해야 될
홀들 이제 한 두홀 정도 있는데
전반은 6번홀 정도가 이제 좀
조심해야 될 거 같고 후반은 아무래도
이제 17번 홀이랑 18번 홀이 좀
중요한 홀인 거 같아요 17번 홀
원호 시도를 했나요 아니면 좀
끊어가는 전략을 취했나 오늘은
첫날이라서 끊어가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아 17번홀 글쎄요 이제 선수들이
17번 홀로 나중에 가겠지만 굳이
원원
시도를 해야 할까의 필요성은 못
느끼거든요 위 위험부담이 많아서 태
선수는 원너 시도를 한번 해 볼
계획인가요 어 근데 이게 좀 끊어가는
전략을 해도 이게 공을 세우는게
쉽지는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 차라리
원을 해서 그린 주변에 갖다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은 거 같고 예 상황을
잘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네 피치를
잘 봐야 될 것 같습니다네 고은택
선수가 얘기한 대로 17번 홀과
18번 홀이 이번 대회 또 아 승부의
홀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다시 5번 홀의 장유빈
선수예요 서 아이언으로
시도 아 그러면서도 참 똑바로 가요
장유빈 선수 아 정말 공
잘칩니다네 저렇게 약간 그 페이드
부지를 가졌는데도 거리가 참 많이
나거든요 워낙에 뭐 장점이 많은
장유빈 선수입니다만 아 이것만큼은
장유빈 선수에게서 뺏어오고 싶다 하는
부분이 있다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아시크 메달을 뺏고
싶은데 일단 거리도 많이
나고 샷 정확도가 너무 좋아서
유빈이의 샷을 훔쳐오고 싶습니다 아
거기에 아시안 게임 금해 달까지 네네
고군택 선수도 워낙에 정확하게 잘
치는 선수입니다 맞아요네 저희가
이렇게 개건 해설로 오면은 다른
선수들에게도 고은택 선수가 중계
화면이 나오면 이런 거 물어보거든요
아 정말 고은택 선수의 많은 것을 또
다른 선수들이 탐내고
있습니다
감사하네요 아 일단 정민 선수가 가
샷을 하나 더 하고
갑니다 오늘 오전에 플레이할 때는
바람이 좀 있었나요 어 바람은 많지
않았고요 뭐 한 클럽 이내였던 이제
아침에 조금 쌀살한 정도였던 거
같아요 바람은 별로 없었어서 치기는
[음악]
수월했습니다 여기 골프장이 쳐 보니까
이제 오후에 바람이 좀 부는 편인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오전 오후가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또
체감상 교차도 느껴지기 때문에 낮에는
상당히 무덥고 어 고은택 선수가
얘기한 대로 오전에 플레이할 때는
약간 쌀쌀하게 좀 느낄 수 있다면 했
샷에도 영향을 좀 미칠 수 있지
않을까요음 아무래도 뭐 선수들이
오전에 완전히 원미 업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날씨가 쌀쌀하니까 첫 한 세
홀 정도까지는 그 영향이 좀 끼칠 수
있습니다네
[박수]
파드 5번 홀에 윤상필
[박수]
선수고 윤상필 선수가 고택 선수의
길을 따라가고 다 했 그이가 아무래도
아 지난주 개막전 대회에서 생 첫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윤상필 선수한테 하고 싶은
말 있나요 어 조언을
해준다면네 일단은 상필이 너무 잘
치고 우승하는 거는 시간 문제였던 거
같아요 언젠가 우승을 할 줄 알았고
지금처럼 저번 주처럼 친다면 뭐 2승
3승 문제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 김비호 선수도 상당히
멀리
갑니다네 이제 아시안 투어 치면은
헬스장 가면은 김비호 프로가 항상
있습니다 그만큼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거리도 많이 나는 것습니다 지난
시즌에 김비호 선수가 한 30 5야드
이렇게
보냈거든요 그러면서도 자기 관리에 참
철저한 김비호 선수의 모습이고요
마지막으로 이정환
[박수]
어쨌든이 5번 홀이 세컨 샷 투온을
공략하 끊어가는 어 블라인드 샷을
해야 하는 홀이 아아 그렇죠 세컨
샷이 조금 지금 이정환 선수 쪽으로
가면은 잘 안 보이고 그 그린이 좀
안 보이고 그렇거든요 그래서이 5번
홀은 사실 세컨샷 싸움이 되는
홀입니다
그린 앞쪽에서
문경준 아 좋았습니다 문경준 선수도
볼이 왼쪽으로 갔는데 선수들이 치고
난 다음에 저쪽으로 가면은 좀 가슴이
철렁하는 그런 위치든
맞습니다 오늘 핀이 왼쪽에 있어서
굳이 무리 안 하고 오른쪽으로 쳐도
되는 핀이 한데 왼쪽으로 가면은 조금
가슴이 철렁합니다 맞습니다 예
이거를 두 개를 찍어봐 왼쪽에 하나
찍어보고 오른쪽에 하나 어 3번 홀과
5번 홀 두 개 버디를 추가하고
있고요 바스리 7번 홀의
모습이에요
어 방과 거리감 아주
좋았습니다 확실히 오늘 그린이
딱딱해서

한 먼저 할까요 제가 아 준비
해줘 일단 프로비저널 볼을 주어 들고
있는 정민 선수의
모습이었고 어거 지금은 그 끝에서
끝까지 보내 하는
상황인데요 지면은 사실은 선수
입장에서는 중이나 백일 때가 오히려
거리 맞추기가 더
좋거든요 오늘 그 고태 선수는 아연샷
그 거리 조절 같은 거랑 다 잘
됐나요 어네 일단은 오늘 날씨가 약간
무거워져서 중간에 거리가 좀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거를 중간에 잘
캐치가 됐던 거 같아요 그래서 좀
짧게 짧게 쳤는데 아이언 거리가 잘
맞았던 거 같 그렇군요고 선수는 뭐
플레이할 때 워낙에 그 영 그
플레이를 하는 스타일을 해서 좀
빨리빨리 잘 계산을 하더라고요 항상
맞아요네 그리고 항상 보면은 놀라는
것 중에 하나가 지금 이제 화면이
공택 선수 나오고 있거든요이 표정이
저희가 이제 일상에서 공택 선수
만나면은 뭐 장난도 치고 얘기도 많이
하는이 표정인데 경기에 임하면 본이
몰입한 표정 한 번씩 보나요 아네
뭔지 알죠 어떤 거 얘기하는 파 표정
좀 웃었으면 좋겠는데 잘 웃어
보겠습니다 아 아닙니다 근데 이제 또
그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네 그런데 이제 라운드만
끝나면은 바로 이표정으로 변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또 쇼 게임을
잘하는 정찬민
선수인데네 세 번째 샷입니다
우 본인의 기죠 어 고은택 선수가을
다지 못했어요 진지가 막히 친 것
같습니다 저 공간이 별로 없었는데 저
간에 잘
떨어지네 사실 연습 라운딩 하면은
저런 띄우는 쇼게임 연습을 굉장히
많이 하는 거 같아요 정 수네
맞아요 현재 3원 더의 배용준 선수
6번 홀
이고요 고은택 선수가 조심해야 하는
홀이다 설명을 해
줬는데요 선수는 연습라운드를
좀 함께 도는 멤버들이 있나요 어 뭐
이제 김민규 선수나 배용준 선수
이렇게 많이 치고요 뭐 김동민 선수
이렇게음 저희 같은 나이 또래이기
때문에네 친한 선수들이라서 많이
그렇게칩니다 아 그라 약간 선수들끼리
그렇게 연습 라운드 할 때 아 이번
주에 뭐 어떻게 하겠다 뭐 이런
각오를 농담삼아 얘기하는 경우도 좀
많이 있는데 그렇죠 이번 주에
연습되는 좀 어땠어요 아 근데 다들
이제 사실 다 안 맞는다고
안 맞는다고 찡찡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만 안 맞는다고 하라고 보면은
항상 탑 10해 들거든요 얘 지난지도
그랬고네 다 엄
살인데네 일단
정찬민 아 살짝 오른쪽 어 그럼 이번
주에 공은택 선수는 엄살 안 피었나요
엄살 피진 않았고요 그래서 아
괜찮다라고 네네 괜찮고 저는 첫날에
30등 이내로 좀 출발하고 싶다
그렇게
말했었는데네 또 1층으로 출발하게
돼서
7번홀 아 살짝
지나가네요 어쨌든 장유빈 선수도
지금이 기회를 살려야 되거든요 거리는

있습니다 오네 들어갑니다 나이스 버디
정말 중요한 순간에 잘 넣는 선수인

같아요네 참 저렇게 그 두 개 잘
맞은 볼이 그린에 올라왔잖아 그걸
스팟을 하게 되면은 선수 입장에서 참
기분이 안 좋거든요 행 5번 파는
이제 버디를 야 기분이 좋기 때문에
잘 넘어가 거
같습니다 그래서이 한매 컨트리 클럽의
홀의 구성이 참 재밌는게 5번 홀이
기회의 홀인데 만약에 버디를 기록
못하면은 6번홀 을 써야 되기 때문에
흐름이 이어질 수 있는 거잖아요 6번
홀이 어려운 파포
홀리거네 세컨샷 시점을 보면은 이렇게
그린 주변이 타이트합니다 그 공간이
많이
없거든요 왼쪽은 절대 안 됩니다 역시
오른쪽 출발했고
오 와 완벽한 샷이 나왔습니다
지난주에 우승에서
샷감이 다른 거 같네요네
그리고 윤상필 선수가 뭔가이 골프를
대하는 태도가 약간 예전에는 아 조금
잘됐을 때 웃고 조금 안 됐을 때 좀
슬퍼하는게 좀 티가 나는 그런
선수였는데 아 올 시즌에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없더라고요습니다 포커 페이스도 잘
유지하고요네
네 안전하게 그쪽으로 잘 보냈습니다
그네 버디를 잡기에는 좀 편한 위치인
거 같아요 그렇죠네 가장 정석적인
공략을 보여줬고 자 그리고 6번 홀에
배용준
선수입니다 준 선수가
지난해에도 세네 번
바꿨거든요네 터도 바꾸고 퍼팅을 할
때 그립도 여러 번 바꿨고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 왜냐면
저희한테 이제 절대 저는롱 퍼터로
가지 않습니다라고 선언을 해서 그렇게
이제 중계에서 번 표현을 했는데
개막전을 갑자기 짜잔하고 가지고
나오더라고요 아 정말
용준이는 그래도 그 바꿈 버터로 계속
자신감 있게 치더라고요 그래서음네
그렇게 한 번씩 바꾸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사실 저번 주에 다른
퍼터를 썼다가음 이번 주 다시 작년에
3승을 했던 퍼터로
바꿨거든요네 또 그래서 잘되지 않았나
싶 그래서 지금 타 줄였고 제
예상에는 조심스러운 제 예상에는
상반기이 퍼터로 그대로 갈 겁니다
당분간 쓸 것 같습니다 오늘 잘
쳐서이 이번에 마스터스에 보면은 그
콜린 모리카 선수는 라운드 2라운드
끝나고 파트를 바꿨거든요 어 그런
경우도 그만큼 선수들이 퍼트에
대해서는 예민합니다
그렇죠 피압 에 붙이는 정교한 샷이
나왔네요 6번 홀의 문경준
선수고 어 왼쪽으로 좀 많이 가면은
그쪽에 벙커가
있는데요 저 벙커가 시작되는 부분이
한 220미터 시작이 되거든요 지금
같은 경우는 거의 뭐 처음부터 또
훅성 구질이 나와서 아마 벙커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또 kpg
투어의 매력이라고 한다면은 지금 뭐
고은택 선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지만
이외에도 30대와 40대 선수들이
함께 경쟁을 한다는 면에서 참 매력이
많은 투어인 거 같은데 그런 점에서
고군택 선수는 나중에 뭐 10년
15년 후를 생각하면 어떤 모습으로
투어를 좀 뛰고 싶으세요 어 저도
지금 이제 투어 뛰시는 는 뭐 문경준
프로 님이나 최진호 프로 님처럼
오래오래 이제 투어를 치고 싶고 사실
포토콜 찍을 때 이제 최진호 프로님과
문경 론이랑 같이 찍었는데 너는
지금이 상태로 15년을 더 해야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딱 실감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아 경이랑 세진 프
좀 오랫동안 저도 스토어를 치고
싶니다네 어 지금 뭐 고군택 선수같이
20대 선수들이 워낙이 좋은 선수들이
kpj 2는 많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10년 15년 뒤에는 투어가
지금보다도 훨씬 더 비약적으로 커져
있을 거예요 어 그러니까 좋은
플레이를 계속 좀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리고 정찬민 선수예요
팀 구역의 오른쪽 끝부분을
선택합니다 일단 티샷이 중요한
홀인데 작을 보면은 헤드의 정타에
본인이 원하는 그런 임팩트가 나오지
않았는데 그래도 뭐 배위로 잘
갔습니다네
멈춰주세요 다시 기회
홀이고 오늘 이종환 선수의 위치에서는
핀 앞쪽에 공간도 아주 많고 충분히
버디를 또 노릴 수 있는
과정입니다 오
지금은 조금 많이 간듯한 그런 느낌
있네요네 아무래도 러프인데 이제 좀
세우기가 스핀이 안 먹는 지역이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빨리 풀렸던 거
같아요네이 켄터키 블루 그라스가 지금
그 러프 쪽으로 들어가면 저항이 꽤
있어요 약간 질겨서 그래서 임태이 좀
세게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좀 길게
나왔습니다 이정환 선수도 숏게임이
좋은 선수거든요 리커버리 그렇죠 한
60% 가까이 되니까 그런 주변에서
플레이가 참 좋은
선수입니다네 메이저 킹 최승빈 버디
성공합니다 제 정말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얼마나 둘이 친하냐 그은
계속 그 SNS 그래도 서로 이렇게
좀 놀리면서 앵무세이라고 이렇게 뭐
별명이 앵무세네 놀리면서 많이
올리더라구요
다시 배
준네
좋아요 그러니까 진짜이 kpj 투어
내에서는 선수들마다 매력도 다 다르고
정말 호감 가는 선수들이 거의 모두
답니다 예 참 매력적인 투어예요
그 김비
일단 5번홀에서 이렇게 되면은 아
분위기를 좀 바꿀 수
있는 모습이죠 첫 버디가
나왔습니다 확실히 거리가 많이 나니까
좀 편하게 버디를 치는
느낌이네 지금 고은택 선수가 중계
화면을 보면서 아까 장유빈 선수의 샷
또 김비호 뭐 윤상필 이런 선수들이
잘 맞았을 때 보면서 어 나는 저
정도 아까 안 간 거 같은데 약간
이런 표정으로 조금 보고 있었거든요
저는 어렵게 우드 쳐서 토시도 했는데
다 이제 아이언으로 짧게 편하게 이제
원들 하니까네 다른 호를 치고 있는

같아 그래도 정확하게 치는 선수가
고택 선수니까 우드를 쳐도 오르막이
충분히 들어갈 확률이
[음악]
있거든요 그래도 또 선수들이 이렇게
볼 아무리 회
홀이라도 버디를 어떻게
기록하도록 마무리 하면은 이제 다음
홀이나 이제 앞으로 플레이할 때 좀
더 편하게 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는 거
같아요네 그러니까이 번에서는 반드시
버디가 나와야 됩니다 그래야 6번
호를 혹시 나올지 모르는 그 보기도
나올 수 있는 거고 그번 는 8로
넘어가도 되는 홀리거 그러면 이제 7
8번 홀에서 또 버디를 하나 노려야
되는 거고요
그렇죠 자 그리고 이제 이정환 선수가
부담이 조금 되는 거리의 버디
컷입니다
오늘 앞서서이 정도 거리에 두 번의
버디 컷은
놓쳤는데음 아
이러면 흐름상 굉장히 아쉬울 수밖에
없는 거죠
그렇죠 왜 걸어
올라가요네 이렇게 오늘 1라운드
오전에 플레이하면서 무려 타를 줄이고
또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우리
고군택 선수와 저희가 좀 이야기를
나눠봤는데요 사실 요즘 투어 내에서는
어 고군택 선수처럼 플레이하고 싶다
이런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고 점점 뭐
주변에서의 반응들이 좀 많이 달라졌을
텐데 이런 것도 좀 실감을 하시나요
어네 아무래도 작년에 3승을 해서
그렇게 그렇게 말씀을 해 주시는 거
같은데 어 그렇게 말을 계속 들으려면
앞으로도 계속 잘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2 3
4라운드 이제 세 번의 라운드가 더
남았습니다 남은 라운드를 좀 어떻게
플레이할 건지 포부와 각오를 좀
부탁드릴게요 어 일단 오늘 너무
만족스러운 경기 했고 이제 앞으로도
이제 한매 컨트리 클럽이 조금 쉬운
편이기 때문에 스코어를 줄여 나가야
될 것 같은데 오늘 친거는 다시 있고
앞으로 한 샷 한 샷 집중해서 차야
할 것 같습니다네 고은택 선수의 이번
주 대회도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오전에만 무려 타를 줄인
고군택 선수와 저희가 또 개건 해설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kpj 파더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고 오전에 플레이한
선수들 지금 2위 그룹에는 6언더파
그 뒤로도 이승찬 김민규 선수들이
다섯 타씩 줄이면서 1라운드를
마쳤네요 어 이렇다면 고은택 선수의
1라운드 11 언더 파의
스코어는 사실상 또 코스 레코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드는데요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 함께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욕심만은 대한민국 골퍼를 위해 웨이
최초의 한국형 단조 아이언을 완성하다
엑스포즈
스타플러스 웨 최초의 한국형 아이언
[음악]
[음악]
비빔면 좀 부족했죠 그럼 채워야죠
120% 초 넉넉 초 시원
맥콤 진짜로 갑시다 오뚜기 진 비빔면
뚜기
[음악]
etal 클스
[음악]
레티 distance
[음악]
time sharpen your
[음악]
short Beyond
masterpiece Master
Bunny edition
C
네 2024 kpj 투어의 두 번째
대회입니다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에서 함께하고 있고요
장하령 위원과 중개 방송 계속해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자 이번 대회는
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우승 시드 2년이 걸려 있습니다
6번 홀의 윤상필
선수고 그린까지 오르막 경사를 가지고
있고 왼쪽으로도 도그렉 되는 홀입니다
여기에는 거리에 대한 부담감이 좀
있어서 그렇지 그 세컨 샷을 할
때에는 왼발 오르막 라이에 걸리고
그린은 11시 방향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린 쪽으로 치기는 라이를
보면은 괜찮습니다
자 그리고 송민혁 선수의
모습인데요 방향이 살짝 오른쪽이에요
올시즌 기대가 되는 루키들이 참 많이
있고 그중에 송민혁 선수는 아마추어
시절에만 무려 15승 이상을 기록한
최강자로 불렸던 선수고 맞습니다 또
kpj 투어에서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샷
김비호 아
어 지금 약간 튀면서 어쨌든 페어웨이
쪽으로 들어왔네요네 지금 김비호
선수는 어려운 그 티샷을 했습니다
오늘 피치를 보면은 배우의 왼쪽으로
좀 붙이는 것이 핀 쪽으로 각도가 잘
나오거든요 네 어 잘
쳤습니다 이정환 선수가 5번으로 해
버디를 못 하고 넘어왔는데이 6번을
티샷을 좀 조심해야 될 겁니다
그렇죠네 좋은 어컨네 거리도 많이
나왔고 이정환 선수가 지난 시즌의 중
하반기 이때부터 아주 스윙의 임팩트가
훨씬 더
살아났어요 아주 지금 뭐 자신있게
지금 임팩트를 하고
[음악]
있습니다 자 그리고 장유빈 선수는
그린 뒤편에서 a 세 번째
샷인데 공간이 많이는 없습니다 아
[음악]
요게 그러니까 이것도
지금 오른쪽 백 핀인데 그
그린 뒤쪽으로 넘어가다 보니까
숏게임이 어려워지는 거거든요 그렇죠
앞서서 고군택 선수가 이야기했던 그
위기가 있는 골이었고가 선수가 지금
오버파를 치고
있네요 그래도 8번홀에서 한타를
만했습니다 다시 6번 홀의 정찬민
지난주 대회 때도 정찬민 선수가 샷
감각은 나쁘지 않았는데 아 퍼팅을 할
때 그 감각이 조금 오락가락 했다라고
이야기를
했거든요이 정찬민 선수가 뭐 내놓라
하는 장타자 이만 그린 주베의
플레이가 아주 섬세한 선수거든요
그리고 그린 위에서의 플레이도 그렇고
그죠 오늘은 지금 세컨 샷이 아연
샷이 좀 잘 안 되고 있습니다이
코스를 혼이 깨 뚫고 있는
[음악]
선수인데요
용준네습니다 좋습니다
[음악]
어 문경준 라인 아주
좋았네요 뭐 앞서서 고은택 선수가
이야기한 것처럼 최진호 문경준 뭐
이태이 뭐 박상현 강경남 선수도
있고요 이런 투어의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또 후배 선수들이 그렇게
본인들을 생각한다는 점 굉장히 기분이
좋을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선배로서 여러 가지 또 모범을 또
보여야 되잖아요
네 를해 여가지 어려움이 좀 많죠
선배로는
그렇죠네
들어가네요 참 그런 면에서는이 대회가
1968년 kpj 창설한 창립 회원에
대한 예와 그 업적을 기리고자 올해
새롭게 창설된 대회인데요네
장유빈이 팝업을 놓칩니다
그 역사의 출발이 있어야 현재가 있고
또 미래가 있는 법이잖아요
맞습니다이 고안 투어가 이제
점차 쭉 세계 투어로가 가는데 약간씩
지금 초석을 다지고 있잖아요 어
그러니까 만간 이대로 좋은 선수를
많이 나오고 어 이대로 쭉 그냥
발전을 한다면은 뭐 세계 3대 투어를
향한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죠 지금 기록상으로 4.2
타가 나오고 있는 파포 6번홀 현재
가장
어렵습니다 왼발 오르막 라인이고 이제
그린이 11시 방향으로 누워 있으니까
이제 그린 쪽으로 치기는 괜찮은데
아마 핀을 왼쪽으로 좀
핀이나 백핀 주면은 선수들이 훨씬 더
아이언샷을 치기가 쉬울 겁니다 근데
핀이 오늘 그 라이에서 약간 오른쪽에
또 붙어 있으니까 아게 또 조금
부담이 되긴
합니다 아 역시 굿샷입니다네 김비호
선수가 이런 샷이나 세컨샷 핑 공약
이런 걸 하는 걸 보면은 정말 노련한
선수입니다
그렇죠 현재 2언더 파에 문경준
선수예요 파 3
7번홀
드 방향은 살짝 왼쪽인데 그래도 일단
그린에는 올렸습니다 약간 그 내리막에
걸렸습니다네 지난주 빠른 그린에서의
내리막 컷과 이번 대회 3M
속도의 내리막 퍼 차이가 좀 많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어 그러면 3M
훨씬 낫죠 내려 퍼스 하게
그죠네 좋으네요 이정환 선수가 어려운
홀에서 지금 바운스 백을 할 수 있는
그런 기회입니다
네 어쨌든 뭐 이정환 선수도 빠르게
흐름을 좀 바꿀 수 있는 버디가
필요한 점이고요
그렇죠 아직까지 홀들이 좀 남아 있고
하니까 이정환 선수가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네 김태호 선수가 좋은
성적으로 1라운드를 출발했고 박은신
선수도 출발이 좋습니다
그렇죠네 뭐 그런 면에서는 지난
시즌에도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선수들이
올시즌에 또 출발
네 대표적으로 은택 선수가 있고요
그렇죠
앞서서 화 3이 아 3번 홀에서
두타를 잃었던 정찬민
인데요 지금도 샷이 아 샷이 좀
오른쪽으로 많이 쉬었는데요 그
페이드가 좀 많이 걸리고
있네요네 정민 선수의 샷 에 비하면
지금 많은 차이가 생긴 겁니다
그렇죠 황인춘 선수의 이글
퍼 겨울 동안에 황일천
선수가 퍼팅 연습 쇼게임 연습을 참
열심히 했거든요 맞아요네 이것도 안
들어간 거에 대해서 좀 아쉬워하네요
장유빈 아연샷 거리 조절이 지금
세에서 길게 나가고 있거든요 지금도
장빈 선수가 거의 뭐 한클럽 반
정도가 더
길었습니다 황 선수는 2분 파고요
이을 퍼 살짝
지나갑니다 황중곤
선수가 퍼팅만 어떻게 해결이 되면 참
우승을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는
선수거든요 그렇죠 번 커팅이 발목을
좀 잡습니다 뭐 일본에서도 4승이
있고 그죠 kpg 투어도 3승이 있는
황중곤 선수 선수들 사이에서도 볼
스트라이킹 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다
평가를 받는 선수 중에 한 명이 롱
게임은 흠잡을 데가 없는 선수입니다
어디다 내놔도이 선수는 통할 수 있는
선수인데요
그 퍼팅을 못 하는 건 아닙니다만 그
능력에 비해서 퍼팅이 참 어떨 때 그
딴 때는 잘하는데 그 클러치 버디가
필요할 때 그때 그 버디가 안
나오니까네 아쉽게 우승을 놓치는
경우가 참 많이 있었습니다
이 클러치 파트라는 거는 사실 그
클러치 퍼트가 버디가 될 수도 있고
파포이 될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거를
어떤 선수가 그 클러치 퍼트를 중요한
시기에이 파포를 놓치지 않고 선두를
계속 이어가느냐 아니면이 중요한 버디
퍼를 넣고 선두권으로 올라가느냐 이럴
경우 중요한 그 클러치 버튼인데
그거를
성공확률이 높이는게 어
정상급 선수로 가는 가장 큰 그 어떤
디딤돌이 되는
겁니다네 자 그리고 이정환의 버디
퍼인 됐어 들어갑니다 어쩌면 지금
초반 흐름에는 이정환 선수 지금이
클러치 상황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맞습니다 그게 이렇게 어려운 홀에서
이제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이정환
선수가 이제 남은 홀들 조금 상승
모드를 탈 수 있는
겁니다 내리막이 쭉 이어지는데
경사를 따라 많이 흘러갑니다
자 이러면 장유빈 선수는 또 한번
위기를 맞이
하고요네이 날씨가 뜨거 오면은 거리가
더 멀리 갈거다 이렇게 예상을
합니다만 그게 너무 30도 이상 32
3도 이렇게 올라가면은 오히려 볼의
탄력이 더 떨어지거든요네 가장
이상적인게 25도에서 한 28도 사이
어 24도에서 한 28도 사이요
요때가이 거리가 제일 멀리 갑니다
거리죠네
그네 김비호 이제 언더파 대열에
합류합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그 온도 정도로
유지가 돼야 선수들이 뭐 체력 소모
없이 경기에만 더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기온이 될 테고요 그렇습니다
[음악]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최승빈 좋
좋아요 바로 이제 이런 점이
장타자들게 좀 유리하게 작용하는 건데
그 트블 샷에서는 임팩트가 좋은
장타자들이 훨씬 유리합니다 아 지금
상당히 먼 거리에서 투온에 성공하는
최승빈
이니다 7번홀
네 그래도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 가고
있는 윤상필
선수예요네 걸 걸려 있는게 어 없 씨
걸 있네은 경도 아니야 저 아니
저네 저 위치에서 퍼트가 이렇게 쉬운
거 아니었습니다 약간 내리막 경사도
있고 왼쪽에서 출발해서 오른쪽으로
이제 휘는 그런 파트였는데이 선수들이
가장 까다롭게 생각하는 퍼트 있습니다
[음악]
그렇죠 까다롭게 생각한다는 점은 그
위치로 안보내기 위해서 어찌 보면 좀
신경을 쓸 텐데요 그렇죠 아 그리고
김승혁 선수도 현재 한타를 줄이고
있네요 이런 더하고요
장유빈네 들어갑니다 좋습니다 차분하게
잘 지켜냅니다 아직까지 장유빈 선수가
7번을 마칠 때까지 아연샷 거리
조절이 조금 안 되고 있거든요 어게
럼 영점 조전이 잡히면 후반의
경기력이 좀
기대됩니다 또다시 파스리 홀에서
위기의 순간인데요
아 많이
흘러가네요 때 오른쪽으로 좀 볼이
티샷이 많이 밀렸죠 거기서이 버지 한
것도 많이 짧았고네 그
법까지도 지금 거리 조절이 또 안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은
지금 정찬민 선수가 전반에 있는
파스리 홀 두 개 홀이 상대적으로
후반 다도 전장이 많이 짧은데 그 두
개 홀에서 지금 세타 이상을 또 잃게
되는 그런
상황이고요 반대로 최승비 초원에
성공했고 단숨에 두 타를 줄일 수
있는
[음악]
기회입니다 좋은데요 하는가요 아
앞에서
멈춰서네요 근데 그 어려운 상황에서
세컨 샷이 그린에 울린 것만 해도 참
대단한 겁니다
[음악]
그렇죠 아쉬운 뒷모스 오늘 또 파스리
3번으로에서 두 타를
잃었었는데네 그래도 오늘 버디를네 개
기록하고 있고요 3번으로 해서 더블
보기를 했다는 거는 아마 그 페널티
오에 물에 좀 빠졌다는
그런 스코어 있죠
네네 앞선 파스리
홀에서는 정교한 샷이 나왔던 김비호
선수 다만 결과만 좋지
않았습니다 어 김비호 방향이
오른쪽인데
밀렸어요네 일단 그린에는 올렸습니다네
아무래도 이쪽 지역에서 그 코리안
투어가 처음으로 개최되다 보니까 어
갤러리가 원두 때부터 많이
입장했습니다
그렇죠네 그리고 언제나 경북 지역에서
대회가 열릴 때는 참 많은 갤러리가
오는 것으로 유명하잖아요 그렇죠 이번
주도 주말이 또 기대가
되고요이어서 이정환
[음악]
어 이정환
[음악]
오른쪽이에요네 아무래도 팀
구역에서 팀 구역 방향과 그린이 한
11시 방향으로 이렇게 좀 틀어져
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선수들이 좀
오른쪽으로 밀리는 볼들이 많이
나옵니다 98년생의 윤상필 선수 이런
일곱 번째 대회에서 생해 첫 우승을
바로 지난주에
차지했고 작년에도 세 차례 정도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 들었었는데 한
번은 무너지고 그래도 두 번은 발전한
모습을 보이면서 경험을 쌓았죠 그렇죠
작년에 그 우리 구명 챔피언십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고요네
아 윤상 선수가 2019년에 코리안
투에 데뷔했는데 한 번도 시드를
잃어버린 적이 없었거든요 그러면서
그죠고해 제네스 포인트 22위를
기록했고 그 그 다음에는 조금 순위가
내려앉았습니다 man 계속 뭐 괜찮은
성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
2017년도에 초청 선수로 참가해서
준우승을 기록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던 윤상필
있데요네 어 좋습니다
이제 문제는 윤상필 선수 지금 또
러프에서 앞쪽에 공간이 그리 많이
있지
않습니다 볼이 스핀이 많이 들어가는
그런 라이가 아니라서 그 선수가 딱
떨어뜨려서 굴러가는 그 거리 계산을
좀 잘해내야 되고 약간 때보다도
왼쪽이 좀
높거든요 파악을 좀 잘해야
됩니다네네 괜찮습니다 원파 거리에
들어갔으니까요
그렇죠 파 8번 홀래 배용준 선수예요
티샷 잘 나왔고 남은 거리
[음악]
207m 어 좋은데요 8번은 선수들이
뭐이 내리막 경사가 좀 심한 파파
홀리거네 왼쪽에 페널티 후에게 가깝게
이렇게 거의 아일랜드 성으로 들어와
있어도 왼발 내리막 나이에서 이제
왼쪽에 있는 페널티 그요 그 물은
그렇게 큰 방해가 안 됩니다
그렇죠네 오늘 뭐 5번 홀과 8번 홀
두 개의 파파 홀은 전반에 선수들에게
확실한 기회 홀이에요
그렇죠 먼거리 버디
시도네 머리감 좋았습니다
파스리 홀에서 티샷이 오른쪽으로
밀리긴 했지만 차분하게 바로 홀아웃
하고요
[음악]
황인춘 됐나요 어 이게 들어가지
[음악]
않네요 그리고 이정환 선수는 김비호
선수의 라인이 참고가 됐겠죠 그렇죠
네 가까이 잘
붙입니다 코스 레이아웃이 이제
오르막을 한 두 세 홀 치면은
그다음에 파스리 홀이 평지로 딱
나오거든요 그러면 그다음부터는 또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고 이렇게
이제 그런게 한세월 이렇게 반복됩니다
홀이 내리막인 경우가 상당히 많은데네
지금 이곳 한매 컨트리 클럽은 평지로
조성이 돼 있어요 그렇죠 일반적으로
내리막이 가장 많습니다 근데 여기는
고저차를 이제 평탄화하기 위해서
파슬리를 이용을 한 거거든요 그걸
지나면 내리막 그걸 지나면 오르막
대체로 또 파스리 홀이 왜 내리막으로
설계를 하냐면 밀리아 거기에 또
그늘집이 또 다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
기다리면서 이제 호를 감상할 수 있고
팀은 어떻게 치나 그럼 나는 어떻게
쳐야 되겠다 뭐이 을할 수 있게
설계를
해놓습니다 어 윤상이 놓칩니다
지난주 1라운드에 타 최종 라운드에도
많은 타수 줄이면서 특히 최종
라운드에도 복기 없는 플레이 이렇
위기도 맞이하지
않고 했던 윤상필 선수인데 확실히
우승 이후에 다음 대회 1라운드는
오히려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도
하죠 아무래도 아무리 노련한 선수에도
우승한 그 다음 주는 좀 부담이
됩니다
그렇죠네 그리고 그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에너지를 그때 다 쏟아 부은 거거든요
그러니까 멘탈적으로 체력적으로도 사실
부담이 많이 되고 또 챔피언으로서
우승자로서 이번 도에서 또 그만큼의
기량을 보여야 되는 그런 부담감도
있는 거고 여러 가지로 참 어렵죠
[음악]
그렇죠 이정환 선수도 kpj 투어에서
2승이 있는 선수인데 그 2승이 모두
다 어 새롭게 생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그러다 보니까 이번
대회에서의 뭔가 좀 강한 자신감을
내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첫날도 맑은 날씨
속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고요
아 지금 이제 뭐 오전에 선수들은 다
이미 마친 상황인데 고군택 11언더파
그리고 차이가 꽤나 벌어져 있습니다
고군택 선수 혼자만 다른 코스에서
진듯한 그런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네 김태호 박성준 그 뒤를
입고 있고요네 출발 좋았고 김한별
선수도 출발이 좋았습니다 이택 선수도
잘 쳤고요 그렇습니다 조민규 진재
현승진 선수 4언더파 공동 12위에
올라 있습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전반에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파신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확장하다
타고난 재능은 알 수
없지만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 수
있어 나를 믿을 수 있을만큼 연습하는
것 그것이 나만의 앵글 와이드
앵글
비거리 스피드 골프의 판도를 바꿀
관성의 새로운 숫자 10k 10k
드라이버를 경험하세요 Q 10맥스
[음악]
드 가장 앞선 것에 붙이는
넘버원 가장 아름다운 것에 붙이는
넘버
mx1 미즈노 아이언의 새로운 넘버원
mx1
[음악]
나의 세상은 넌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음악]
네 2024 시즌 kpj 투어의 첫
신규 대회입니다 우승자에게는 kpj
투어 시드 2년과 함께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가
되겠습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경북
예천의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 HM
코스에서 대회가 펼쳐지고요 파 72에
7265 아드 코스
전장입니다 어프로치가 많이 짧았던
배용준 애매한 위치의 버디 컷이에요

이거는 충분히 좀 널을 수 있었던
[음악]
파트였는데네 일단 지금의 퍼팅도
퍼팅이 그 이전의 어프로치가 많이
짧은게 좀 아쉽네요
그렇죠 분파의 김영수 선수네요
89년생인 선수고

2022년 kpj 투어 최고의 선수
대상을 또
수상했었죠 파브 8번
원 피는 그린의 오른쪽
앞쪽에 좀 치우쳐
있고요네
아 오늘 주 선수가 샷 감각 아주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왼발 내리막
나이가 심하니까 훅이 잘 나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왼쪽에 이제 헤저드
저 페널티 고은 선수들에게 그렇게 큰
그 장애물은 안
됩니다 장비 는 남은 거리 207m데
내리막도 심하고요네 자 이번에는
아연샷 거리 조절이 좀 잘 됐으면
좋겠는데요 가까이 붙는 샷도 기대가
되는데네 아 이것도 캐리 거리가
본인이 생 캐리 거리가 좀 많이 나온
거예요 그레인이 이제 저렇게 농아인을
치면은 당연히 왼발 내리막 나이에
볼에 백스핀이 많이 걸리질 않으니까
이제 많이 굴러갈 수밖에 없는데 어
캐리 거리가 조금 더 종결이 좀 잘
됐었어요 됩니다 그렇죠
최승빈 선수도 지금이 세 번째 샷이
있는데 거리를 충분히 내지는
못했습니다 지난주 대회에서는 컷
통과를 하지 못했던 최승민 선수인데
그래도 이번 대회 현재 1라운드
출발은
좋습니다 정찬민 선수는 왼발내리막
본인의 구질도 이제 페이드 구질을
가졌으니까 아 2홀에서 180m 밖게
남지 않았습니다 내리막도 상당히 있는
홀인데
그렇죠 이게 바로 장타자의 이점이
맞습니다 그리고 특히 오늘 아이언샷이
계속 흔들리면서 파 3 홀에서만
타수를 세타 이었잖아요네 정찬민 선수
그기 장유빈 선수도 그렇고 아이언샷
지금 거리 조절이 잘 안되고 있고
특히 정민 선수 는 또 방향까지 잘
안 대고 있거든요
그렇죠 김영수 선수가
놓치네요 어쨌든 그러면은 뭐 정찬민
선수 입장에서는 분위기를 조금 바꿀
수 있는 8번 홀이
되겠네요네 그야말로 2024 시즌
kpj 투어는 뭐 그 전에 코리안
투어라는 이름에서 또 kpj 투어라는
명칭으로 새롭게 출발하고 역대급
시즌이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올시즌
선수들의 순위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상금도 많이
올랐죠
그렇죠 아 최승빈 돌아 나오네요
자 이번 대회는 새롭게 창설된
대회입니다 kpj
파운더스컵 초대 챔피언을 향한
선수들의 여정이 뜨겁고 다 그리고
앞서서 창립 회원들뿐만 아니라 또
kpj 고문이 신데 그분들의 저희가
인터뷰를 미리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어떻게 됐던간에 저희 그 장립
배원 분들 때문에 이런 대화가
이루어졌고 또 저 나름대로 오늘 와
보니까 고수도 좋고
여름으로에서 2에서 이거 해 주시는
것도 고맙고 하여튼 고맙고 참 반고
이런 대화가 자꾸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젊은 친구들이 시이 많이 유치해서
지금 오신 회장께서 잘서 프로가
앞으로 더 많이 발전 될
바랍니다 지금 우리 협회 창리
57주년 되는 해거 57주년 되는
해에이 파운더스컵 역사를 얘기하는
대회가 만들어 데서 굉장히 뜻이
있죠 한단계 반도도만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만큼의 이제 효과가 어 나는 것을 좀
더 희망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다른 때보다 더 발전하지 않을까 큰
기대를 걷고
있습니다네 그야말로이 kpj
이끌어가는 수많은 분들이 계신데 또
그중에 또 kpg 공무원들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이 대회 자체가 그 역사를 이어가는
그 과정에 있는
대회고
장유빈네 좋네요 우선 이렇게 그 창립
멤버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 기리기
위한
대회가 태동했다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
거거든요네 참 이런 대회가 이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대회들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코리안투어 도 이제
대회도 더 늘어나고 상금은 이제 오래
많이
올라갔습니다 대회도 좀 더 자꾸
늘어나서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좀
보냈으면 좋겠고 더 상금이 더
늘어나서 외국 선수들도 많이 또
투어에 참여하고 그러면서 한국
선수들이 더 경쟁 있게 더 실력을 더
키우고 어 이런 경쟁이 아주 좀
타이트 심한 그런 투어가 되면은 훨씬
더 재밌어질 겁니다
그렇죠 9번 홀의 강경남 선수고
남은 거리
[음악]
102m 또 그런
면에서는이 kpj 투어에서 1승이
있고 또 아시안 투어에서 통산 뭐
7승을 기록하기도 한 아 제인 와트란
런드 선수가 또 kpj 투어에 계속
출전을 예고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번
대회도 출전해 있고요 그렇죠
휘는 라인이 상당히 좀 급격하게
꺾이는
모습이네요 9번 홀의
배용준네 오 하십니다
오늘의 아쉬움을 그래도 번으로 해
또다시 노려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샷이
나왔습니다
아 정찬민 선수 다운 파브 홀의
공략이 나왔죠 3번으로 해 티샷이 좀
실수가 나왔고 그 뒤로 바로 4번으로
해 바운스 백을 했는데요 그래도
정찬민 선수의 오늘 아연샷 감이
조금은 현재까지 좋지
않습니다네 런더 파의 황중곤 10번
홀이에요
오른쪽 앞핀 있데요습니다
네 장유빈 2
1언더파 현재 오후에 플레이하는
선수들 가운데는 권성열 하충훈이 두
선수가 3언더파 3언더파 기록이 지금
5조에서는 가장 좋은 기록이거나네
아무래도 오전보다는 좀 바람이 불고
있어 있으니까 선수들이 조금네 어
모라지 선수가 아직은 안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죠 9번 홀에 이영준
선수예요
좋아요네 이영준 선수도 뭐 지난 시즌
탑 10이 없을만큼 본인의 이름값에
비해서는 성적을 내지는 못했었는데
어쨌든 B 시즌에 특히 그 멘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요 그렇죠
그 골프의 어떤 테크닉보다는 이제
본인에게서 문제점을 좀 찾았는데 어
게 잘 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시즌
초반 성적은 좋거든요 그렇죠 탑텐도
기록했고요 그린의 오른쪽 앞까지
보냈습니다
김홍택
선수인데요 어 들어갑니다 나이스
버디 지난주 개막전 대회에서 또 첫날
일곱 타를 줄였던 김홍택
선수인데요 전반 5번 홀에서 버디가
나오지 않은게 조금 아쉬운데요 그
4번 홀에서 버디가 나왔으면 5번
홀까지 연속 좀 갈 수 있었는데 좀
아쉬웠네요네 파 8번 홀의 이정환
선수예요 내리막 왼발 내리막 라이가
심한 상태에서롱 아연으로 치니까이
선수들이 이제 볼을 그린에 세우기가
참 어렵거든요네 그리고 전체적으로 좀
오늘 그린 스피드는 한 3.0 이렇게
나옵니다만 그린은 다수 좀 딱딱한
편입니다 가 들어서 바람이 더 불면은
그린이 조금 더 딱딱해질 가능성도
있고요
그렇죠 그래도 지금의 김비호 선수의
라인은 괜찮아
보였는데요 어 하지만 많이 짧았네요
자 그리고 지난주에 생의 첫 우승을
차지한 윤상필 선수를 저희가 이번
대회 전에
[음악]
만나봤습니다 개막 전까지만 해도 그냥
꿈 같은 이야기였죠 이제 과연 나도
저렇게 트로피를 들 수 있을까라는
이제 그런 의심도 많이 했었고
데 개막 이제 개막전 끝나고 우승하고
나서는 이제 나도 할 수 있다 지금
이거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승수를
추가할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드는 그런 부분인 거 같아요 어
플레이 스타일이 제 뭐 마음가짐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마음가짐이
달라지면서 이제 플레이 스타일도 많이
좀 차분해지고 냉정하게 막 바뀌면서
이제 그렇게 된 거
같아요네 승
올라만 이번 주도 당연히 모든 목표는
우승일 거고요 그 우승을 해내기
위해서 이제 4라운드 동안 모든
전력을
쏟아붓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네 지난주 생 첫 우승을
차지했던 윤상필 선수의 이번 대회
임하기 전
각오와 내용 이야기를 한번
들어는데
본스 냉정함도 생겼고 뭐 지난주
대회에서는 파 5홀에서 투온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지만 오히려 또 끊어가는
선택을 보이게 됐고 그렇죠 이런
플레이 능력 경기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참 많은 성장을 보여줬습니다
맞습니다이 투어 선수들이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아 여기 데이터가 나오는
거요 어 스매시 팩터가 지금 1.
49가 나왔으니까 아주 정에는 잘
맞았는데 클럽 헤드는 조금 다쳐서
맞았다
그러네요 그러면서 방향 왼쪽
볼스피드도 어 장유빈 선수가
데이터상으로이 대회때 잘 나올 때는
뭐 80m 초속으로 넘는 볼 스피드가
나오기도
하는데 70만 넘어가도 볼스피드가
많이 나오는 거거든요
그렇죠 자 정찬민 선수의 데이터를
한번 봤으면 좋겠는데요
그리고 지금 어쨌든 뭐 드라이버를
잡지 않은 선수들의 샷이 그요 그네
아연은 저 스매시 팩터 이런게 좀
낮게 좀 나옵니다
1.47 이렇게
나왔는데 그래도 잘 맞은
거예요 그러니까 1.5에 가까워질수록
헤드 가운데 맞았다는 그런 반증이
그렇죠 다시 파 8번
입니다 아 이거는 김비호 선수가
생각했던 거보다는 볼이 좀 스핀이
많이 걸려서 그분이 예상치 못하게
볼이 빨리서 버렸습니다
그 지난 시즌에도 LX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kpj 투어 통산
9승 달성해 성공한 김비호
선수고 또 상금 순위는 14위에
올랐습니다
자 다시 이번으로 해 기회가
왔는데요 됐네
들어갑니다 한타를 더 줄이면서 4원
더파 공동 1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 배용준
선수예요 전반 라인 다소 좀 짧고
쉬운 그런 라인해 네타를 줄었는데요
이제
후반에는 마지막 한 네개 홀이 좀
까다롭거든요 17번 홀만 제외하고
거기선 조금
조심해야겠습니다 윤상필네
남은 거리 128m 어 상당히 아쉬워
하는데요 자
128m 외지에 걸렸을 텐데 저게
클럽헤드가여 임팩이 됐는데요 아 약간
그 내리막라이
내리막 나이에 걸려서 이제 오른쪽으로
갈 확률이 좀 있었습니다만 저건 너무
많이 휘었습니다
볼이 어 이게 들어가지 않았네요
아이 정도면은 들어가도 되는데요 아
맞고 밑으로 떨어지거든요
예 그래도 또 들어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그냥 지나갔으면
많이 흘러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맞습니다 아 멋진네 이글이 성공할
뻔했는데 그래도 한 타를 줄입니다
8번의 버디가 나왔으니까 9번 홀도
이정환 선수가 연속 버디를 좀
노렸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가능하고
요 10번 홀에
김명수 어 자 좋습니다 정교한 샷이
나왔네요 됐어네 좋아요
김도 한타를 더 줄입니다 김비호
선수도 지난 시즌에 본인의 개인
기록을 보면은 그렇게 큰 약점이 없는
선수죠 아를 잘 치고 퍼팅도
상위권이고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도 참
좋은
선수입니다 거기에다가 또 클러치
상황에서의 그 멋진 이글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었고요 그만큼 김비호
선수는이 피 투어뿐만 아니라 뭐 유로
투어라 이 PJ 2에서 아주 경험을
많이 쌓은 선수거든요 그런 면이 참
돋보이는
선수입니다네 9번 홀의 정찬민
남은거리 100m 있데요
[음악]
[음악]
네 윤상도 한 타를
[음악]
만합니다네 11번 홀의 김승혁
선수예요
어 잘 쳤네요네
좋습니다 저이가 그렇게 썩이 쉬운
라이가 아니거든요 색하는
[음악]
데가 다시 9번
홀 어 이보다는 거리를 더 보내야 할
텐데이
습니다 9본 홀이 세컨샷이 그 짧은데
걸려도 왜 핀 쪽으로 많이 못 붙이냐
그은 이게 왼쪽으로 틀어져 있거든요
그린이 그리고 이제 발끝 내리막
나이에 왼발 내리막
나이입니다 아 아
장유빈네 거리감
좋았네요 어이 번에서는 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이 정도의 바람이라면 선수 팅
도 영향을 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왼쪽으로 도글 있고 저
위치에서는 그 공이 떨어지는 지점이
잘 안
보이거든요네 그고 쪽으로
있으면서 내리막으로 이제 가게
되니까이 웨가 끝나는 지점이 한
300m 정도 됩니다 그 그 전에
볼을 떨어뜨리는게 좋고요 그래서대
선수들의 3번우드 셔트를 많이
합니다 방향이 살짝 오른쪽이었다
김호 선수가 미스가 나올 때는 좀
오른쪽으로 밀리는 샷이 나오고
있거든요 그렇죠 아무래도 투어
선수들에게는 이제 왼쪽으로 당기는
샷보다는 오른쪽으로 조금 밀려서 클럽
헤드가 살짝 오픈 돼서 맞는게 볼이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왼쪽으로
다쳐서 만으면 그만큼 볼이 낮게 가고
떨어져도 한참 굴러가게 되니까 오히려
오른쪽으로 열려서 맞는게 조금
선수들이 더
선호하죠 자음
자네 좋습니다 스매스 팩터 정타율
평균치보다 조금 높게 나왔고 이정환
선수 역시 스윙감을 참 좋아요
전체적으로 스 스매시 팩터가 그죠 어
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윤상필 윤상필 선수는 그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지금 티샷을 한 것으로
보였는데요 도도 아주 높게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우드보다 아연이
저 스 터가 정 가 조금 떨어지고
이제 그 스크가 그렇게 높게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죠 클럽에 따른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만 세 선수가 일단 보내고자
하는 곳으로 정확하게 보냈습니다
그렇습니다 윤상필 선수가 가장 짧은
클럽으로 스윙을 했으니까 클럽 헤드
스피드는 좀 적게 나왔거든요 이정환
선수가 3번 드 티샷으로 해서 클럽
에드 스피드는 가장 김 선수도
마찬가지고 두 선수가 게
남았습니다 9번 홀인데

들어가네요 김승혁 선수도 한 타를 더
줄입니다 지금 현재는 오후에
플레이하는 선수들 가운데 아 배용준
선수와 정한민 선수가네 타를 줄이고
있어요네
좋아요
깔끔하게 성공하는 문경준 있니다
문경준 선수도 인의 개인 기록 중에는
사실이 아이언 그린적중률이 참 높은
선수입니다 아이언을 잘 치는
선수거든요네 10번 홀레 배용준
사실 선수들이 많은 버디를 기록하기
위해서는 그린 적중률 그리고 이제
그린을 올렸을 때 핀이 얼만큼 가까이
붙이느냐 사실은 중요한 거잖아요
그렇죠이 그린
접종률이 다 높다고 좋은 건
아니거든요 그니까 그만큼 높았을 때
이제 프록시미티 그니까 평균 핀에
붙는
거리가 조금 적게 나와야 되는 거죠
그까 평균이 투어 선수들이 뭐 핀에
착착 붙는 거 같지만 평균 그 그 한
9m 10m 정도 그 사이가 됩니다
잘 치는
선수들이네 그리고 당연히 이제 뭐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그 거리가 이제
점점 더 아 폭이 작아지는 거죠네
116m 왼발 내리막 나이에 이제 발
볼드 스탠스 약간 낮으니까 오른쪽으로
갈 확률이 높은데 오늘 핀은 왼쪽에
붙어 있거든요 그래서 핀 쪽으로
치기가 참 어렵습니다
네 그쪽으로 이제 너무 칠다 보니까
당기는 샷이 나오고 그 라이에
수능에서 치자면 또 그린의 깃대
오른쪽으로 좀 많이 떨어지고 그래서
그 라이에 비해서 오늘 피치는
까다로운데 고쳐 있는 겁니다 그렇죠
어쨌든 내리막이 계속 이어지는 홀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그 경사에 따라서
핀을 잘 공략해야 하고요 그렇죠 지금
이정환 선수의 위치까지 온다면 어
훨씬 수월하죠 많이
왔습니다 쪽으로 들어갔어 있는데
94m 든요 이제이 정도면은 사실
이정환 선수면 핀 쪽으로 이제 승부를
한번
걸어야죠 이때 조심해야 됩니다 그
근육이 탁 급격히 반응하는게 좀
달라질 수 있거든요 탁 멈췄을 때네
그때는 약간 시간을 가지는게
좋습니다 준비 자세를 다시
취합니다
아네 조금 밑에 그렇죠 저기는 뭐
오르막이라서
괜찮습니다네네 일단 그래도 거리는 딱
맞춘 이정환 선수예요네
11번 홀의
황중곤 아 거리감 황중곤
좋습니다네 지난 시즌에도 황중곤
선수의 그린 적중률이 75%
육박하거나 은 다 완벽했는데 그
퍼팅이 조금 아쉬웠는데 올해 퍼팅을
좀 잘해서 우승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네 어 자 이제 장유빈
선수는 10번 홀에
들어섰고네 전반과 후반 코스의 전장도
차이가 나고 후반 홀이 확실히 더
길게 플레이됩니다 워낙이 멀리 쳐서
오르막인데도 떨어지고 나서 런이
생기고 있어요네 멀리 쳤습니다
그리고 배용준의 버디

어 조금 빠르게
흘러갔는데 그래도 괜찮네요
[음악]

잘했어요네 오늘이 정도 거리에서
어프로치를 많이 시도하고 있는
윤상인요 그렇죠 9번으로에서도 저
정도 거리에서 붙여서 버디를
[음악]
했으니까요 투어에 들어와서 우승이
없더라도 그래도 시드를 5년 동안 쭉
유지하는 것 참 대단한 겁니다 투
선수들은 거의 두 클럽 이상 차이가
나는 오르막이 든요 이거는 카롤 맞고
많이 갔습니다네 어 그래도
안쪽으로 아 저게 멈춰야 될
텐데요 아 그리고 다시 반대쪽으로
올라가요네 내려가네요
뭐가 좀 막아 줬으면 좋겠는데 막아줄
만한 그 장애물이
없네요 아 지금도 다시 또
반대쪽으로 어 배수구가 좀 박아줬으면
좋겠는데 가나요 아네 그러마
다행입니다
다시 9번 홀이고 이연 도파의
[음악]
김비호 지금도 김비호 선수가 넣고자
하는 의지가 보였네요네 과감하게 노려
봤습니다 김비호 선수가 평균 한
라운드에 버디는 한네 개 정도 기록을
하는 선수거든요 그러니까 라운드당
버디 숫자 면에서는 참 높은
[음악]
선수입니다 아
좋았어요네 지금 홀을 지나면서 김영수
선수의 샷 감각은 계속
좋거든요네 퍼팅으로 마무리만 되면
됩니다
[음악]
아 이정화는
약했네 티샷도 잘 나왔고 두 번째
샷이 방향이 조금 오른
쪽이었는데 버디로 연결하지는
[음악]
못했습니다
어이 이 10번
홀이 전장도 오르막이라 꽤 부담이
되고 또 세컨샷 라이에 따라서 그린이
누워 있는게 어렵거든요 그 오르막인데
그린은 또 오른쪽으로 누워 있어서
그나마 오늘은 피니시가 앞에 있으
괜찮은데 오른쪽 백 핀을 주면 참
어려워질 겁니다
그렇죠

아슬아슬했어 골고루 롱게임 쇼게임 뭐
이런 기량이 다 좋은 선수가 김비호
선수입니다
그렇죠 자 그리고 배용준 선수는
[음악]
집중해야겠죠 오늘 1라운 첫 보기가
[음악]
나왔습니다 는 워낙에 빠른 그린
스피드 때문에 짧은 거리에서도
선수들이 이렇게 퍼팅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나왔는데 사실 이번 주 대회
때는 이런 모습은 큰 미스의 결과
든요
그렇죠 그린은 너무 빨라도 어렵고 또
선수들이 갑자기 또 한 주에 좀
느려져 거기 또 적응하기도 어렵고
그런 걸 다 그런 건 뭐 골프에 다
일부분이니까 선수는 그런 거에 대해서
불평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맞습니다
고군택 선수가 11언더파 김태호
박성준 이성호 박은신 윤성호 선수까지
6언더파 공동 2위에 올라
있습니다 김 선수도 다섯 변진재
조민규 임예택 이승택 선수가 재
플레이하는 선수 가데 네타를 줄이고
있네요 아 이승택 선수가 출발이 참
좋습니다네 엽 선수
하게 발했 신 선수
지난대회 가 이어지네요 이지훈 선수도
세타를 였네요 옥태 선수도 세타를
줄였고 권성열 선수도 세타를 줄이면서
출발이
좋네요 그리고 송민혁 권성열 하충훈
배용준 정한밀 문경준이 선수들이 현재
5조에 플레이를 하고 있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얼마나 또 타수를 줄일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고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sh
[음악]
그지 어차피 돌고돌아 섹시오
지금이 잭시오 할 시간
잭시오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타이틀리스트 골프 볼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요 지금 확인해 보세요
[음악]
[음악]
make new Wave p
app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볼 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
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캘러웨이 볼의 기준을 또 한 번
높이다 좀 오버하면
[음악]
어때 케토톱
있는데 인생은 좀 오해야 재밌지
해내면 캔 토톡 한
네 지난 시즌 3승을 기록한 고군택
선수가 오전에 플레이하면서 무려
타를 줄였고요 이번 대회 또 초대
챔피언을 향한 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장령 위원과 중계 방송
전해드리겠습니다 고군택 선수 뭐
개인의 기록으로
살펴보면은 그 이전까지 2021년
제네시스챔피언십
때 10가 본인의 최고
기록이 지금 그 개인 최저타 기록을
경신한 고군택
선수예요 자 그리고 이제 후반 첫
번째 홀이 파포 10번 홀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자 오른쪽에만 벙커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제 티샷은 한 두
클럽 정도 더 이제 선택을 해야 되는
오르막 한 전체적으로 어 티샷이
떨어지는 지점이 한 20m 정도
오르막에 있습니다 네 세컨 샷도 왼발
오르막 라이에서이 그린이 왼쪽으로
이렇게 45도로 누워 있으면은 그
라이에 비해서 참 치기가 수월하거든요
근데 그런 라이에서 오른쪽으로 저렇게
누워 있으면 참 상대적으로이 치기가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깃대도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왼발 오르막 라에서는
볼이 왼쪽으로 갈 확률이 훨씬 더
높거든요 근데 그린이 오른쪽으로 누워
있고 기대도 오른쪽이면 그쪽으로
지기가 참 가드
그러기 위해서는 티샷을 약간 왼쪽으로
좀 붙이는 것이 다음 샷을 하기엔
용이합니다
오르막이 쭉 이어져 있는 10번
홀인데네 잘 나왔네요네
괜찮습니다 그니까 투어
선수들이이 웨이도 그냥 가운데로 매번
보내는게 아니고 그 피치에
따라서이 좌우측을 다 공략을 해야
되는
거거든요 쪽으로 항상 공략을 해야
그을 좀 넓게 쓸 수 있는 겁니다
사실 그 각도 차이가 별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더라도 실제로 가서 샷을
할 때는 정말 큰 영향이 있잖아요
맞습니다이어서
[음악]
이정환네 이정환 선수는 좀 오른쪽으로
밀렸는데 그 다음 샷 하기는 조금
그렇게 썩 좋게 나오지 않습니다 는요
그죠 윤상필 선수도 팀 구역의
중앙보다 약간 오른쪽을
선택했어요 서 이제 높이 있는 웨이
오르막 웨이를 공략을 할 때는 높이를
약간 평상시보다 좀 높여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왜냐면 자연스럽게 이게
상향 타격으로 이제 그 높은 페를
향해서 올려치려고 하는 그런 이제
투어 선수들도 물론 그렇게 하는
선수도 많습니다 그니까 일반 골프
분들도 이제 그런 식으로 하면은
오르막에서 티샷을 좀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요네 반대로 이제 내리막 저
밑을 보고 칠 때는 클럽을 약간 짧게
잡고 조금 어 티를 낮게 꽂고 티샷을
면은 훨씬 더 정확한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죠 10번 홀의
문경준 오른쪽으로 살짝
지나가네요 또 그런 티오피 조절은
선수들이 뭐 오르막 내리막 홀뿐만
아니라 바람의 영향에 따라서도 조금
다르게 조절하 그렇죠 아무래도
앞바람이 불고 낮은 탄도를 하려면은
티를 약간 낮게 꽂고 채도 약간 짧게
잡고 이렇게 좀 피니시를 생략하는
그런 티샷을 가끔 할 때도 있죠
바람이 많이 불 때
[음악]
아니요네 현재 런드 플레이 잘하고
있는 문경준 선수의
모습이었고요 자 그리고 송민혁
선수예요 어우 피네 가까이 붙는 샷이
나왔습니다 굿샷입니다
장유빈
어 강했네요
[음악]
분 라운드에 기회는 많이 만들고 있는
장유빈 선수인데 버디로 연결이 그만큼
되지는 못하고 있거든요 그렇습니다이
아연 샷이 잘 안 되는 거예요 그
핀에 붙는 샷들이 나오질 않고네 아
그리고 반대편에서
정찬미 또 그대로 지나가고 아무리 그
코스에 대해서 훤히 잘 알고 있다고
해도 샷이 안 되면은 참 그게 안
되거든요 잘
맞아요 그러니까 공약 법과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걸 다 알고 있지만
그렇죠 거기로 가지 않았을 때네 참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 정찬민 선수가 그런 경우가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있게 코수 공략을
할 수 있다 저쪽으로 놓쳐도 괜찮고
이쪽으로 치면 절로 잘 간다 이런 걸
다 알고 있어도 본인의 샷이 그
조절이 잘 안 되면 좀 스코어를
줄이기가 어렵죠
골프고 11번 홀의 배용준
어음 좀 뒷바람 살짝 있는
상황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흐르네요
내리막이 뒷바람 불고 그린도 좀
딱딱하고 이러니까 좀 세우기가
어려웠습니다네 언제나 장갑을 착용하고
퍼팅에 임하는 장유빈 선수인데
그래도 타수 잃지
않았습니다 경기가 안 풀릴 때는
그거를 억지로 본인이 하려고 하지
말고 잘 풀릴 때까지 인내를 가지고
플레이를 해야 됩니다네 잘못하면 또
더 악수를 두는 경우가 있거든요
차분하게 이제 좋은 샷이 나와서
약간은 그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그런 샷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죠
그렇죠네 이제 무리한 공략을 하다가
오히려 타수를 잃는 경우가 이제 많이
생겨나요 맞습니다 그런 점을
조심해야겠네 저렇게 뒤로 물러날
정도로 왼발 오르막 라이가 심하거든요
어 지금 이제 지나가게 치는 경우가
왜 있냐면 왼발 오르막 나니까 이제
백스핀이 많이 걸리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는 그린의 경상가 뒤에서 앞쪽으로
많이 흐르거든 그러니까 좀 기대
아래쪽에 떨어뜨리면 또 반대로 많이
굴러 니까 선수들이 고려해서 조금씩
길게 치고 있는 겁니다
그렇죠 한타 더 줄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송민혁의
버디폰네
들어갑니다 아마추어 시절을 화려하게
보낸 송민혁
선수인데 12 13 12 세월 연속
버디에
성공하고 또 지난시즌 고군택 선수의
3승을 도은 디와 함께 올시즌 kpj
2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네 아 김비호 선수는
지금 스핀 조절을 잘한 거예요 백
스핀이 많이 걸리지 않게끔 핀 쪽으로
핀 하이의 볼을 떨어뜨렸는데 참
잘했습니다 11번 홀의 배용준 있데요
다시
이정환 남은 거리 96m
그래요 조금 내려올 수도 있을 텐데요
아 받아주는 그 경사가 있는데 그
끝부분에 그대로
멈췄습니다 지금 은 어쨌든 본인이
의도를 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정확하게 거리를 맞추지 못했고
경사를 활용하지도 못했어요 왜냐면
티샷이 각도가 좋지 않고 라이가
그렇게 속 좋지
않았거든요네 문경준 선수가 82년의
선수
kpj 2어 2승이 있는데 어 지난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를 보더라도
거의 300야드를 보냈거든요
그렇습니다
298.3 6야 드니까 거의
300야드
그렇죠 아이언도 참 잘 쳤어요 그린
적중률이 75%
달라니까요 그 정도로 오랫동안 참
자신의이 감각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유빈네 벙커에 들어가진
않았네요 드라이브샷이 참 장유빈 선수
멀리 남았습니다 그 왼쪽에 있는
벙커는 쉽게 이렇게 넘긴
거거든요네 물론 왼쪽 벙커를 빠질
그런 거리는 아닙니다만 그쪽으로
치기가 왼쪽에 공간이 많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칫 하면은 왼쪽으로 많이
가면은 어 위험할 수
있는데요 내리막 경사에서 선수들이
거리를 정말 멀리 보내고 있습니다이
웨이 끝나는 지점이 거의 뭐 300m
훌쩍 넘거든요 300 한 20m 정도
되는데 저 볼이 떨어지는 위치가
그러니깐요
아 그린 앞까지 거의 뭐 보내는
모습이었고요 10번 홀에
이정환이 버디 퍼
어음 지금 왼쪽을 많이 봤는데 전혀
휘지 않았는데
그렇습니다 그러면에서 오늘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또 17번 홀에서 원혼을
노릴수도 굉장히
궁금하네요네 아 왼쪽이요 일찍
꺾입니다
그린 뒤쪽에서 숏게임을 했을
때게이 위치보다는 조금 더 붙었어야
되는
건데네 뭐 파파 홀에서 타수를 잃지
않았지만 버디를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 본인이 느끼기에는 두 번의
미스로 좀 느껴지거든요 충분히 그렇죠
다시 10번 홀이에요
좋은데요네 들어갑니다
나이스 선수는 라을 노련하게 참 잘
친 겁니다 백스핀이 많이 안
들어가게끔 약간 좀 여유 있는
클럽으로 부드럽게 임팩을 해서 볼을
세운 거거든요 그렇죠 그러면서 그게
버디로 연결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투어
선수들의 정상급 선수들은 핀 높이에
떨어지면 거의 뭐 버디로 연결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비호 타수를 계속 줄여
나가고 있고 러프에서의 두 번째
샷입니다
시아이 오른쪽으로 가면서 남은 거리가
조금 멀게 됐고 거기에다가 러프
있거든요
그렇죠 아
윤상필네 들어가지 않네요
어 전체적으로 볼이 떨어져서
기대까지는 그린의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고요 여기도 세컨 샷이 왼발
내리막 나이에 또 발끝 오르막
나이입니다 그러니까 볼이 스핀이 많이
안 걸리는 나이거 더군더나 장유빈
선수는 약간 로프 있고 많이 굴러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들어갑니다 kpg 2어 선수들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는 여부가 아 지난주 대회에서
또 윤상필 선수가 61타 첫날
1라운드 기록을 했고 또 이번 대회는
고군택 선수가 1라운드
61타 어쨌든 뭐 타타를 줄인다는 건
어 코스든간에 정말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그렇죠 2주 연속 지금
1라운드 때 61타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네 어 이번 주에 고군택
지난주에 윤상필 선수가 61타 기록을
했었습니다
[음악]
그렇죠 파스리 13번 홀의 전가람
선수예요
버디네 들어갑니다 어 됐네요 동결
동안 참 아 퍼팅 연습을 많이
했거든요 정가 선수가 퍼팅만 좀 잘
실수를 안 하면은 얼마든지 세 번째
우승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자 그리고 박준홍 선수가
아 파 3 3번 홀에서 홀리원의
주인공이 됐네요 또 박준홍 선수
하면은 지난해
원에서
열렸던이 kpj 선수권 대회 또
최승빈 우승 경쟁이 참 인상적이었지요
마지막 18번 홀에서 티샷이 오른쪽
벙커로 가면서 거기서 실수가
나왔었죠네 아쉽게 뭐 준우승을
했습니다만 그때 참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은 138m 플레이되는
3번 홀에서 어 이렇게 되면은 이번
시즌 첫 번째 홀인원의 주인공이
되겠네요네 11번 홀의 김비 팀 구역
앞에 바로 나무가 소나무가 있는데 그
소나무를 넘기면 회의 정중앙으로 멀리
보낼 수
있습니다네이 볼은 좀 오른쪽으로
밀렸는데 그래도 김비호 선수가
오른쪽으로 이제 노린 거는 핀이
왼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고 왼쪽 백
핀이 그렇죠 그래서 오른쪽을 놓
노렸습니다 각도는 좋습니다만 또
라이가 참 워낙이 안 좋습니다 앞서서
문경준 선수도 뭐 그쪽 떨어지 지만
많이 흘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요네 그 소나무 밑으로 보면은
페의 왼쪽에 벙커가 있는데요 그
벙커를 보고 이제 그 벙커 위쪽으로
넘기면
[음악]
됩니다
이정환 볼이 떨어지는 랜딩 에리아
그까지는 거의 한 26m 내리막에
페어웨이가 놓여
있습니다네 아어 잘 나왔네요 거리가
많이 나게
되죠이 정도 위치면 각도 상으로도
그래도 충분히 뭐 핀을 바라볼 수
있는 각도가 될 것으로
보이고요네 그리고 김영수 선수의
모습이네요 파파 홀인데 지금이 어네
번째 샷입니다

들어갔어요 자 이게 버디로 연결이
됐어요 그러게요 지금 위기로 이어질
뻔한
장면인데이네 번째 샷이 그대로 홀란
쪽에
떨어졌습니다 둘 연속
버디 아 김영수 선수 입장에서는 뭔가
트러블 상황이 생겼던 건데 이게 뭐
이글로 연결이 됐으면 참 좋았을
텐데요 그러게요 그래도 한 타를
줄입니다 다시 11번
홀네 윤상필 선수도 잘 나왔습니다네
두 선수 뭐 거리도 많이
나왔습니다 아이 깨끗한데 잘
떨어졌고요 예요 걸어가는요 나무
요쪽으로 넘기는 것이 이제 가장 볼을
똑바로 보낼 수 있는 그 위치든
그렇죠 내리막이 심한 홀이긴 하지만
어쨌든 두 선수가 315m
보냈고요네 아 김영수 선수의 아주
화끈한 샷 한방을 봤습니다네
오늘 홀인원도 나오고 아 먼거리에서
아주 멋진 샷 장면도 나오고 첫날부터
뭐 고은택 선수는 타를 줄였고요 볼가
가득한데요 고태 선수 61가 만일에
코스 레코드가 된다면 코스라도 최초로
기록하는 선수에게 500만 원 상금이
주어지게 됩니다
그렇죠 뭐 지금 흐름 상은 고은택
선수가 실히 유력한
상황이고요 2위 그룹과의 차이가 많이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고 저희는 잠시 후에
[음악]
돌아오겠습니다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전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팟인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타고난 재능은 알 수 없지만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 수
있어 나를 믿을 수 있을만큼 연습하는
것 그것이 나만의 앵글 와이드 앵글
삼성 아제는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든 어떤 상황에
있든 내 곁에 보이는 보험 26년
사랑받을 수밖에
[음악]
골프의 즐거움이
출렁이게 프렌즈스크린 퀀텀
[음악]
[박수]
[음악]
까지 오르게
[음악]
줄래려 작
여기까지 오늘 고생 많았어 오늘 내가
이길게 고미야 우리 오늘 웃으면서
즐겁게 치자
[음악]
파이팅
감사합니다 보여
[음악]
[음악]
[박수]
[음악]
[박수]
들어갑니다이 들어갔습니다 kpg 리를
파워의 주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음악]

1968년 kpj 창설한 창립 회원에
대한 예우와 그 업적을 기리고자 올해
새롭게 펼쳐지는 대회입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고
속해서 장령 위원과 중계
이어드리겠습니다
11번 홀의 정찬민 선수 프린지의
버디입니다
아 살짝
지나가네요 정찬민 선수도 오늘 경기가
참 잘 안 풀리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최진호 선수의
모습이네요 파 12번 홀 이고요
[음악]
어 오 좋아요 들어갑니다 최준호
선수가 아연을 참 잘 치는 선수라서이
코스와는 잘 맞는데요 오늘 보기가 좀
지금까지 많이 남았네요 세 개가
남았습니다 그래도이었던 타수를 다
만회
했고요
장유빈 장유빈 떨어집니다 나이스 디네
상당히 먼 거리는데요 여기서 약간 좀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
경기 분위기를 약간 돌려 놓을 수
있는 그런 버디가 하나
나왔습니다네 장유빈 조우영 뭐 이런
어린 선수들이 한번 흐름을 타면은
몰아치는 능력을 항상 보여주잖아요
그렇죠네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냈고이어서 문경준
선수예요
다 문경준 선수도
좋았는데 검
옆에 부었고 바로 마무리합니다
현재 6건 더파 공동 2위에 다섯
명의 선수가 올라
있고요 핀 쪽으로 치기 위해서는
저기서는 약간 그 일부라도 컷이 좀
나와야 되거든요 아 괜찮습니다 조금은
치고 나서 이제 그 그런 소리가
나왔는데 조금 두껍게 들어가는
불었는데요 그래도 방향은 그쪽 참 잘
보냈습니다 이제 먼거리 오르막 컷을
남기게 되는 김비호 선수고
라이에 비해서는 빈 쪽으로 지기는
괜찮습니다 발끝 오르막 라이고 약간
왼발이 좀 낮거든요 그래서 왼쪽에는
핀 쪽으로 치기는
괜찮은데 캐리거리 조절이 좀 정확하게
잘 돼야 됩니다 여기서 내리막이 좋
있는 어네 괜찮네요 잘쳤습니다네 아
충분히 버디 컷을 노려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죠 오늘 그린을 단 한
차례만 놓치고 있는 아이언맨 이정환
[음악]
선수인데요네 전체적으로 페우 경사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흐르고 그린
경사도 만만하게 오른쪽이 좀 높습니다
그렇죠
거기다가 그린까지 왼쪽으로 누워
있으니까 그 라이에 배에서 핀 쪽으로
치기는 그린 공략하기는
좋거든요네 지금 핀 주변이 약간
화면상으로 왼쪽이 높고 이제 오른쪽
뒤쪽으로 가면서 조금씩 낮아집니다
그렇죠 자 팟 5브 12번 홀의
장유빈 선수 장타를 한번
감상해
보시죠 와 스매시 팩터가 1.5가
나왔습니다 이거는 정타가 나온
거거든요 헤드 정중앙에 맞았고 그래서
이제 볼 스피드가 80 80m 포세이
나왔어요 와
대단합니다
1.0이 아 1.5가 참 웬만해서는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렇죠
이어서 문경준 선수예요
[음악]
어 문경준 선수도 1.49 스펙터
볼스피드도 초속 77에 가까웠습니다네
1. 49명은 거의 정답입니다
그렇죠 아 그리고 정찬민 선수도
[음악]
궁금해지는데요네 1. 4고 남았네요
그대신 스피드가 76.1니까 휘는
양이 좀 많았던 거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이
드라이버 티시 할 때 스매시 팩터와
뭐 볼스피드 클럽 스피드 모두 다
중요시 역입니다 또 그와 함께
스핀량을 굉장히 좀 중요시 하더라고요
그렇죠이 드라이브 샷은 백스핀량이
조금 어 적을수록 더 멀리 가게
되거든요 백스핀량이 3,000rpm이
넘어가면 워낙 많이 걸려서 그
거리에서 손해를 볼 수 있으니까 보통
2300 에서 한 2,6 700
RPM 어 이쪽으로 나오는게 가장
좋고 이게 어떻게 글리 또 중요해요
클러 패드가 볼에 접근하는 그 각도가
맞아 스윙 스피드에 따라서게 좀
달라집니다 스윙 스피드가 조금 느린
사람은 어택 앵글이 그래도 5 6°
이렇게 좀 높게 나와야 더 백스핀량이
줄어들게 되고 이제 이렇게 그 투어
선수들은이 클럽 헤드 스피드가 뭐
110마일 이렇게 넘어가니까 어떻게
앵글이 한 2도 3도 이렇게
나오거든요 그래서 거기에 따라서
클럽헤드가 느린 사람이 어택 앵글이
한 2도 3도 나온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이거는 약간
어 더 거리가 안 나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본인의 헤드 스피드에 따른
어떻게 거은 달라져야 됩니다
그렇죠 반대편에서 윤상필의원
[음악]
Oh 스리 13번 홀의 김영수
선수예요네 피치는 왼쪽 약간 뒤쪽으로
지금 물러나
있고요 이제 후반 들어서는 사슬리
홀들이 다 좀 길어지게 됩니다
그렇죠 가장 짧게 플레이하고 있는
파스리 3번 홀과 비교했을 때 지금
13번 홀이 아 가장 긴 파스리
홀인데 그 차이가 거의 한 40m
정도까지 차이가납니다 그렇습니다
이정환 좋은데요 정확하게 들어갑니다
핀 높이에 아연이 떨어지니까 뭐
여지없이 버디를 연결시킵니다
11번 홀에서의 플레이를 뭐 드라이브
티샷부터 세컨샷 퍼팅까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마무리하는 이정환
선수예요네
네네 들어가네요 드라이브샷이
오른쪽으로 좀 많이 밀려서 거기서는
김비호 선수가 버디를 하기는 조금
어려웠었습니다 바로 마무리가 잘
됐습니다
오르막으로 쭉 이어진 파 12번
홀이고 어 왼쪽 벙커에 들어가네요네
좋습니다 아 문경준 선수가
오르막인데도 티샷 거리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요네
어 지금 그 앞쪽에 페널티 구역
전까지 보냈으니까요네 저기에는
오르막인데도 거의 280m
나왔거든요네 장유빈 선수는 뭐
그거보다 더 나왔네요 저기에는 거의
한 290m 이렇게
나왔습니다음 이게 세 번째 샷이
있군요
일단 그린 앞쪽까지 보내는 장유빈
선수인데요 장유빈 선수는 거기서
티샷이 앞이 페널티 격으로 바로
들어갔군요 너무 멀리 나와서 그리고
다시 그 뒤쪽으로 드을 해서 지금 세
번째 샷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난주
성적이 반영이 됐습니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의 윤상필 선수요 목
[음악]
줬던 박 선수가 2위
이정빈
김성 이준 허인 이원준
선수니다 어쨌든 매 대회에서 제네시스
포인트를 자 쌓는 것이 선수들에게 참
중요하고요 상금순위 1억 4천만 원을
얻은 윤상필 선수
그외 들이 아 저마다 많은 준비를
했고 이럴 때 또 나올 수 있는
부상들을 많이 조심해야 할 거 같아요
맞습니다이 특히 박성현 선수가 지금
발목 부상을
당했잖아요 시즌 초반에이 부상을 제일
조심해야 됩니다 또 김재호 선수도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팔꿈치
수술로
인해서 올시즌 병가를 신청했다고
하고요 어이 왼쪽으로 많이 가면은
벙커가 물론 잡아주면 좋은데요 아네
다행히 많이 가지는 않았습니다
다행이네요네 정타는 가운데는 맞았는데
헤드가 좀 다쳐서
맞아서 왼쪽으로 좀 많이 갔고요
그렇죠이어서 김비호 선수입니다
네 김비호 선수 잘
나왔네요습니다네 또 김민수 선수가
이번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가 맹장
수술을 하게 되면서 또 대회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하는데요 아무튼 선수들이 뭐 시즌
초반이기 하고 정말 몸 관리를
잘해야겠습니다
그림까지 완만하게 오르막이고 왼쪽으로
도돼 있고 세컨부터는 그 오르막
경사가 그림까지 더
심해집니다네 1.47 스매스 팩터가
나왔으면 괜찮습니다
그죠네 사실 평균적으로 선수들이
1.46 내지는 1.47 정 라고
보면 될 텐데요
그렇죠 PJ 투어의 그 유명한 장타자
있던 그 캐머런 챔프라 선수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뭐 성적이 안
좋습니다만네이 드라이브샷을 10개를
쳤는데 개 전부 1.5가 나온 적이
있었죠 아 참 대단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네 정타에네
스윙 그 정타가 나오기 위해서는 스윙
아크가 최대한 크게 다녀야 되거든요
어 스윙 아크의 변화가 있어서는
정타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렇죠 오르막에 계속 이어진 파파
홀리기 때문에 투는 사실상 좀 어려운
홀이고네 아 지금은 조금
짧았네요 그 보면은 문경준
선수의이 비거리를 생각했을 때 시간이
거꾸로 가는 느낌이에요
맞습니다 파스리 13번 홀
이고요네 잘
붙입니다 골프 경원 이에 보면은 이제
그본 그 선수
출신이었는데 골프에서 장타 치기를
포기하면 골프 인생은 참 재미없어진다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었거든요
그러니까네 이렇게 이제 그 장타를
위해서 장이 거리를 잃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이제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되잖아요 체력도 그렇고 어 이렇게
해서 내가 이제 나이가 한 살 더
들더라도 거리가 줄질 말아야지 하면서
이제 본인에게 담금질을 하는 거죠
그렇죠면 골프가 뭐 나이가 들어도 좀
즐길 수 있고 본인에게 또 재미도
느낄 수 있고 더 골프를 연습을
열심히 하게 되고 이런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자꾸 나이가 들어서 뭐
그러면 이제 샤프트도 좀 부드러운
걸로 바꾸고 뭐 이러면서 최대한
장타를 유지하게끔 노력을 하는
거죠 아 장 좋습니다
그러한 성적을 내기 위해서 기록을
내기 위해서 또 선수들이 참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요네 최근에 골프는 파워
골프가네이 페어웨이에서 번 아인을
치는 거보다는 러프에서 9번 아인을
치는게 낫다는게 이제 통설이 돼 가고
있는 거거든요 맞아요네 그래서 이제
거리가 많이 나질 않으면은 투어에서
생존하기가 조금 어렵게 됐습니다
코스의 전장도 계속 길어지고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kpj 투어의 선수들
뭐 평균 드라이브 거리도 어 점점 더
늘어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이
드라이브스 거리 부분은 이제 PJ
투어 선수들 DP 월드 투어 뭐 이런
선수들 거의
이제 kpj 투어 선수들을 많이
올라왔죠
그렇죠 이제는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와
퍼팅만 기량을 좀 더 닦아 준다면
충분히 좋은 최고의 투어가 될 수
있습니다 오막 좀
심해서 커 좀
넘어서 넘어서 갈
같 맞아도 그림 그림 차도 안
떨어지겠죠
남은 거리가
274m
그요네 뭐 주야 되겠죠네 약간
내려왔는데 괜찮네요 괜찮습니다 사실
언제 보더라도 장환영 위원이 윤상필
선수의 스윙에 대해서 참 많이 칭찬해
주시잖아요 아주 뭐 탄탄하게 그렇게
많이 흔들리지 않는 스윙 우리 금명
챔피언십에서 아주 좋은 그런 위기 때
셔트를 참 잘
했었거든요네네 그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죠 경준 선수 거리감 좋았고요
긴장했을 때 그 3번 우드로 좀 펀치
샷을 쳐서 웨이를 지키는 그 능력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만큼 뭐
샷에 있어서는 이미 완성도가 높은
선수였고네 경기를 풀어가는 그 능력
그다음에 결과가 필요했을 뿐인데
지난주 대회에 증명을
했죠네 문경준은 3원
더파 제지
핀이 오르막에 많이 있고 그리고 이제
백 핀이라 최대한 방향을 떠나서 그린
근처로 좀 어느 정도로 보내면은
어디에 떨어지든 공간이 좀 있으니까요
공격적으로 세컨샷은 좀 멀리 보낼
필요가
있습니다 히면 이제 방향을 좀 신경을
많이 써야 되죠
그렇죠네 됐네요네
[음악]
들어갑니다 특히나 12번 홀의 앞쪽에
핀이 꽂혔을 경우에는 또 그린
앞쪽까지 계속 흐르는 경상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이 앞 핀이 한번 줄
거거든요 그러면 외치 샷 정말
어려워집니다이 홀은요 맞아요
장유빈 선수도 드라이버 티샷이 너무
잘 맞으면서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고
그래도 8로
마무리합니다 파스리 13번 홀의
배용준 오늘 피니시는
181m 줬습니다 Ah
자네 아이 그런 들어가지 않고 공간은
좀 많이 있으니까 나이가 안 좋아도
뭐이 핀 쪽으로 치기는 괜찮습니다 저
그 그렇죠 앞서서 정찬민 선수가 샷을
할 때 그 벙커에서 제대로 좀 컨택이
나오지
않았거든요네 13번 홀에 배용준
파퍼 됐습니다 네
들어갑니다 파세이브에 성공하는 배용준
선수입니다 신인상을 받았던 배용준
선수네 언제나 매 대회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고요 공격적으로 거침없이
치는게 또 배용준 선수의 매력이죠
그렇죠네 그래서 작년에 배홍준
선수에게 별명을 또 지어 드렸잖아요
거리 치중 없어 마카 데 마틴 카이데
걷는 모습은 이거 알렉스 체크랑 또
더 비슷한 거
같아요네 오르막이 있기 때문에 핀이
보이진 않습니다 남은 거리
58m 왼쪽인데
어 뒤쪽으로 좀 많이
넘어가나요네 여하튼 저렇게 그린이 안
보이고 이럴 때는 평상식 연습하는
그런 거리라도 그 막상 실제는 오면은
거리 맞추기가 참 드롭
맞아요
어 그러다 보니까 선수들이 그 그린
그니까 핀 보일 때와 보이지 않을 때
샷의 종도 차이가 확실히 좀 차이가
나죠 그렇습니다 혼이 보일 때는 착착
잘 붙이는데요 안 보이면 아무래도
가드
없죠 전장이 가장 긴 파스리 홀이에요
어 약간 흘러 내려올 수 있는데 힘이
조금
부족했네요 전반에 두개 리호는
138m
155인데 의 두 개의 스리는
181m
176m 훨씬 전장이 더 길어집니다
후반에서
그렇죠 자 그리고 윤상필 48m
남았습니다 어
[음악]
오우 들어갈 뻔한네 좋은 샷이
있습니다
[음악]
다시 파스리
[음악]
홀 어 지금은 캐리로 핀을 좀
지나쳤어요 뒤쪽으로 조금 내려오기
합니다만
[음악]
그린 빠르 빠르기는 그렇게 빠르진
않습니다만 아주 그린이 딱딱하니까
선수들이이 미드라인롱 아연을 칠 때는

볼의이 그린의 그 볼을 세우기가 참
어렵습니다네 벙커는 아니지만 밝은
내리막라이 이고요 그래도 공간이 좀
있는
편이라서네 예상대로 좋은 샷
나왔습니다네 빈앞 쪽에 정확하게
붙이는 이정환
선수입니다 고군택 선수도 앞서서
저희와 뭐 개관의 설로 참여했을 때
얘기를 했겠지만 이정환 선수는
그야말로 약점이 많이 없는
선수예요네 지난해가 참
아쉬웠었지만 진입하고 준우승을 세 번
했는데 우승이 안 나왔으니까요
지난 시즌에 가장 꾸준했던
선수를 선택하라면 뭐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정환 선수의 이름을 빼놓지
않을 거고요네 그렇죠
[음악]
[음악]
지금은 김비호 선수가 두 개의 클럽을
놓고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많이 흘러갔네요
저기서 세울
수는 없었어요 왜냐면 전체적으로 그
김우 선수 볼 위치에서 핀 그린 전체
경사가 이제 그 그린 앞쪽으로 다
흐르거든네 반대로 돌아오는 퍼트는
오르막 퍼트를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죠이 홀이 그린이 어떻게 보면
이제 2단 그린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린
앞부분에서 한 20야드 한 18m 어
거기까지 오르막이 였다가 다시 이제
한번 내려갔다가 다시 뒤로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만 의 12번
홀에 홀을 앞 핀을 준다면 어 외치
샷이 스핀 조절 거리 조절하기에 참
어려워질 겁니다 이제 그럴 때
선수들이 선택을 해야 하는데 가장
좋은 거는 뭐 핀에 거리를 딱 맞추면
좋겠지만 그럴 상황이 아닐 경우에는

핀일로 활용하기도 애매하고 또 조금만
짧아도 앞쪽으로 스핀과게 흘러내려갈
수도 있는 거고요 그렇죠 그린 앞
부분에 한 10m 지점은 그나마 약간
평지가 있고 뒤로 오르막 게
심하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된 어 아 이게 컵을
스치네요 허금
약했습니다 순항을 이어 나가던 김비호
선수였는데 파파 홀에서 한타를
잃었습니다
전후에이어서 한 번 더 벙커샷
[음악]
아네
[음악]
괜찮네요 이곳 한매 컨트리 클럽의
벙커 모래의 경우에는 장어 위원은 좀
어떻게 느끼셨나요 아 벙커 모래가
아주 고운 편단이고 아주 거치른 편단
아이고 벙커샷을 하기에는 참
좋습니다네
아 저의 기회가
왔는데 벙커 모래가 너무
가늘고이 밀가루 같이 좀 부드럽고
이래도 임팩 볼이 라이가 안
좋아지거든요 들어가면은 속 잠기고 또
임팩을 강하게 해야 되고 또 너무
거칠면 또 바운스를 이제 외치를 쳐서
바운스를 이용해야 되는데 그게 튀
버리고 딱딱하니까 그런 경우도 있는데
지금 여기는 아주 벙커 모래의 상태가

좋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선수들이 뭐
그린사이드 벙커에서 샷을 하더라도
크게 부담없이 샷을 할 수 있는
커라고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체
벙커가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아직까지 그린 주변에서
벙커샷을 하거나 뭐 이런 선수들은
많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아주
벙커가 요소 요소에 그나마 위협
쪽으로 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정환의
버디
어 윤상필 이정환 방향은 달랐지만
모두 다
아래쪽으로 흘러갑니다
오늘 뭐 파파 12번 홀에서는 세
선수 가운데 한 명은 버디를
기록할만큼 많은 버디가 나오고
있는데요 장유빈 오우 지나가네요
15번 홀이에요
좋 좋아요 황중곤 들어갑니다 나이스
버디네 오늘 파스리 홀에서 보기로
출발한 황중곤 선수인데 그 이후에네
개 버디를 기록하면서 타수 많이
줄이고
[음악]
있습니다 오늘 파스리 홀만 오면
작아지는 정찬민 있데요 어 어
지금도
[음악]
흘러가네요 오늘 세계 파스리 홀에서만
네타를 잃고 있습니다
네 차분하게 홀아웃하는 장유빈
[음악]
[음악]
선수고 문경준 선수도 3원 더파
[음악]
는 다
뺏겨 파 18번 홀의 송민혁
선수 벙커의 두 번째 샷입니다

그린네네 떨어졌고요 뒤쪽으로 흘러가긴
했는데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벙커에서 남은 거리가 한
200m 정도 됐는데 정교한 샷
감각을
보여주네요 그리고 이제 앞서 소개해
주신 대로 어 파스리 홀드의 느낌이
전반과는 많이 다르죠 그렇죠 이제
길어지죠 그 파스리 홀들이 두 개가
13번
홀드 번 홀이 제일 깁니다 181m
그죠 예 16번 홀드 178m 이요
아어 살짝 른쪽으로 내려올 수 있는
경사가 있었는데 그대로 러프에
잡혔습니다 한 전에나
맞아도이 13번 홀이 제가 볼 때는
코스 전체 파 3 홀 파 4홀 파파
홀 중에 가장 경치가 좋은 홀로 저는
꼽았어요 참 팀인 구역 있으면은 그린
주변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그렇습니다 현재는네 번째로 어려운
홀네 괜찮습니다 여기서는 그린에
올려서 투만 해서 마무리가 되면은
잘하는
겁니다 앞서서 한타를 잃은 배홍준
선수는 14번 홀에 들어서
있고요네 내리막
홀인데 어 병준
좋습니다 방향 정확하네요
그리고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장원영
위원은 파워 랭킹을 선정을 해
주셨는데 5위의 윤상필 2위 김비호
또 이정환 선수를 1위 1위로 선택을
하셨어요 이정환 선수가 최근에
경기력이 가장 좋고 지난해도 좋은
기량으로 한 시즌을 마무리를 했고네
어 그래서 지난해부터 쭉 경기력이
계속 쭉 올라온 선수가 이정환
선수거든요 그죠 어 그리고 아쉽게도
뭐 2017년 18년 이후에는
아직까지 세 번째 우승이 안 나오고
있습니다만 그게 한번 우승의 물고가
터지면 어 계속 더 우승을 많이 할
수 있는 그런 잠재력이 있어서 저는
1위로
꼽았었는데 현재 고은택 선수뿐만
아니라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은 오전에
플레이를 마친 선수들이고 상위권의
순위 변화는 현재까지 생기지 않고
있습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고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deep dive into
cway CIA
[음악]
CN
[음악]
[음악]
TI we will go far
away with Condor you
have never seen
Before the best BF
distance Performance
Condor this is our
vic picture All New
[음악]
volvic 60만원 대한민국 골퍼를
[음악]
위해 캘러웨이 마침내 최초의 한국형
단조 화연을
완성하다 엑스포드
[음악]
스타플러스 로웨이 최초의 한국형
아이언 엑스포드 스타플러스
네 2024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 함께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장하령 위원과 중개
방송 이어드리겠습니다
자 이번 대회는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고요 파 3 13번 홀의 김비호
선수입니다 아 좋았습니다 잘
[음악]
나왔네요
배용준도 다시 한 타를 많이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버디폰
14번 홀도 425m 파 홀인데
그래도 약간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어서네 어 그렇게 뭐 선수들이
거래에 대한 부담감은 없지만 홀은
어렵습니다
그렇죠 이정환
차분하게 신 아래쪽으로 보냈고요
이 홀은 오른쪽으로 좀 밀리는 볼을
조심해야 됩니다 오른쪽 역은 밀리는데
물론 나가는 볼을 잡아주는 그 벙커가
두 개는 있습니다만 홀 구조상 푸시
볼이 좀 나오기가
[음악]
쉽거든요네 컷 컷 컷 컷 어 장유비
왼쪽이요음 그래도
경사를
막고 어 많이 내려갑니다네
다행입니다습니다네 아 그래도 많이
벗어날 바 오른쪽으로 저렇게
벗어났으면 나갈 뻔했는데요네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윤상필 요
아쉽네요 그래도 영점을 계속 맞춰
나가고 있습니다네 될듯 될듯 하면서
지금 언더파 대열로 못 들어가고
있습니다네
괜 윤상필 선수가 오늘 언더파를
치는게 왜 중요하냐면 오늘 언더파를
치면은 지난주에 우승을 우승자로서 그
심적인 부담을 많이 덜 수
있거든요 또 오늘 뭐 괜찮 다 샷감이
그래서 자신 있으면지게 쳐도
되겠다라는 조금은 편한 가운데 경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스코
아거네
[음악]
깝다 뭐 지금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샷이 나왔네요 맞습니다 최고의
샷은이 샷이 네 거기 약간이 따는
거는 들어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게임을
잘한 샷은 사실은 뭐 포터를 쓸 필요
없을 정도로 붙이는
거죠 줄로도 툭 쳐 놓을 수 있는 어
그렇게 붙이는 거고 거기 이제 운이
따라주면 들어가는 겁니다
맞습니다 마지막고 한타를 줄이면서
마무리하는 김백준 선수고
네 차분하게 바로 홀아웃하는 이정환
선수예요 자 그리고 세컨 샷을
벙커에서
완벽하게
보냈었는데네 참 방금 송민혁 선수가
한 그 쇼게임 그린 주변에서의 칩샷
저 동작을 정말 잘 보셔야
돼요네 왼팔과 클럽 샵 딱 치고 난
다음에 왼팔과가 직선을 딱이고 있는
그 자세 손목이 꺾이지 않은 그
피니시 자세는이 게임의 정석이 그런게
오늘 버 일곱개 보기 하나 특히
마지막 콜에 그 벙커에서의 세컨 샷과
함께 마무리는 인상적입니다네 원더
파로 송민혁이 1라운드
마쳤고요 오
김비호 선수가 연속 보기를 기록하네요
파번 홀 이고요
갑니다 지금은 타수를 좀 잃고 있지만
오승현 선수가 지난주 대회 때도
몰아치는 능력을 보여줬거든요
11번부터 14번 기
네 다시 14번 홀입니다
벙커가 있는데 거기 벙커로
들어갔네요 오늘 그린 주변에서 벙커만
벌써 지금 이제 시를 까지 세
번째예요
문경준 일단 그린 입구 쪽에
올렸네요 앞서서 그 송혁 선수의
게임에 대해서기를
해주셨는데 를 보고 나서 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내리막 형사를
가지고 있는 14번 홀리고 이제
티샷은 저 그린의 왼쪽에 보면은
벙커가 하나 있거든요 그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해야 되고 오른쪽으로 밀리는
볼을 제일 조심해야 됩니다 물론
오른쪽에서 벙커가 두 개가 잡아주기는
합니다만 아주 위험하거든요 왼쪽은 좀
타이트하게 막혀 있고 오른쪽은 뻥
뚫려 있어서 볼이 푸시가 날 확률도
꽤 높은 홀입니다네 425m 홀인데
내리막 경사가 좀 있어 선수들에게
거리에 대한 부담감은 조금 덜해도
왼발 내리막 라이에 볼이
걸리니까 세컨샷 할 때 라이가 그렇게
썩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웨이 랜딩
지역이 한 250m 있데 거기서는
아주 좁다 280m 되면 넓어지거나
괜찮습니다네 여기 코스 설계한
설계자는 그 한국의 대표 골프 설계자
중에 한 사람인 명체 설계자가 이제
설계를 했는데요 어 전체적으로
코스가이 주변의 산세와 참 잘
어우러지게
어 설계를 했습니다 그렇죠
어 윤상도네 내려옵니다 충분히 내려갈
순 있습니다네
[박수]
앞어서 장유빈 선수와
마찬가지로네 다행히 그래도 좀 많이
내려왔습니다
사입니다
오 어 지금 좋 연속 보기 이후에
흔들리는데
어 다행이에요 다행입니다네 많이
벗어나지
않았습니다네 두 선수 모두 해도이
윤상필 선수는 많이 다쳐서 맞았고
김비호
선수는 조금 그 정타가 아니라 약간
그 힐쪽에 맞았을 때 이제 저런
동작이
나오거든요 가운데 안 맞았다는 느낌이


벙커샷 하고 있는
정인데네 지금 볼에 라이가 보이진
않았지만 일단 충분히 거리를 내면서
탈출했습니다 왼쪽도 많고 오마
많지 파스리 16번 홀의 최승빈
선수예요 아 어 좋은데요 최승빈
가까이 붙습니다 16번
홀드이 핀을 이제 좌 우측으로 이제
많이 줄 거거든요 거기가 딱 캐리로
떨어뜨리는 데는 조금 까다로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렇죠
일단 공은 다행히 아 어느 정도
아래쪽까지 내려와 있고 다만 다음
샷에이 라이가 상당히 좀 가파른
상황입니다 다행인 거는 이제 핀이 좀
오른쪽으로 있어서 왼쪽으로 공간이 좀
많다는
건데요네 아까 이제 윤상필 선수가
볼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수는
방금 문경준 선수가 했던 그 위치가
제일 안전합니다
그렇죠네 아 지금은 근데 상당히
먼거리였는데 퍼팅 미스가 나왔네요
문경준
선수 최진호 선수예요 16번 홀
됐나요 어 좋요 들어갔습니다
갔습니다네 먼거리 버디 컷을 성공하는
최진호
정찬민
아 오늘 참 경기가 안 풀리는 거죠네
참 안 됩니다 뭘 해도 지금 정찬민
선수는 본인 뜻대로 되는 샷이 하나도
없거든요
예 오늘은 뭐 이대로 경기를 마치는
수밖에 없고요 경기가 끝난 후에
연습장에서 뭐가 어떻게 잘못됐나 그
본인 을해야 되겠죠
그렇죠 최빈도 절호의
기회요네
줄입니다네 전장이 긴 파스리 홀에서도
한 타을 더 줄이면서 둘 연속 버디
아 좋네요 시스이 대회 참가해서 뭐
당연한 말씀
같습니다만 보기가 없는 경기를 하는게
제일 기분 좋은 거거든요 어 근데 또
어 뭐 플레이를 하다 보면 보기는
나올 수 있는 스코어가 어
그렇지만이 토너먼트에서 더블 보기가
나오면 참 그건 선수로서는
치명적입니다
그렇죠 그리고 또 일반적인 오
아슬아슬했네요네 보기가 나왔을 때도
어느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 어떤
과정이었고 중요한 거잖아요 그럼요 그
다른 선수들이 보기를 많이 하으로서
보기를 한 거는 상대적으로 그거는 뭐
덜 타수를 이런 거가 되는 거거든요
근데 다른 선수들이 거의 버디를 하
으로해서 본인이 보기를 하면은 그거는
뭐 타 수사가 많이 나게 되는 겁니다
그렇죠
죄송해요
야 이건 너무 크다 여하튼
골프는 실수를 최소화해야 되는 그런
스포츠고 그러려면은 성공확률이 높은
샷을 항상 본인이 선택을 해야
됩니다네 이제 압조 아 다음 홀로
이동했고 발간 내리막 경사의 윤상필
선수의 두 번째
샷입니다네 자연스럽게 볼이 오른쪽으로
좀 휠
거고요네
잘지었습니다 그러면서도 멀리 흘러가지
않았어요 약간지고 이제 볼이 임팩트가
아주 깨끗하게 볼이 그렇게 러프에
많이 잠겨 있지는 않았었거든요 스핀지
들어갔습니다 이런 부분이 또 우승과
함께 달라진 윤상필 선수의 모습이죠네
지금 샷은 자 경기 분위기가 안
좋았던 여기서 담비 같은 그런 샷이
나온
거예요네 앵글도 괜찬은 이정환 선수
남은 거리 125m
좋습니다 이정만 선수 정말
정확하네요 피하에 떨어졌을 때 오늘
이정환 선수가 거의 버디로 연결
시켰거든요 그죠네 여기서도 기대를
해봐도 되겠습니다 죄송해요 나는 일찍
갈 줄 알았는데 아 못 가고 차이
들었네 파 18번 홀의 최민철
선수예요
[음악]
조금 더 와도
되는데네 그래도 일단 초원에
성공했습니다 18번 홀도 내리막
경사가 아주 심한 홀이에요 그
위에서부터 제일 낮은
지점까지 거의 뭐 한 43m 내려가
되거든요네 혹한 티샷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행히 티샷이 많이 벗어나지
않던
선수 월에서 잃었던 타수를 만회해 볼
수 있는
위치고네 오늘 오전에 플레이한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위권에 있고 또
그런 가운데 루키 이제 그
키보다는
키라는네 뭔가 닉네임을 함께 붙여
주고 싶은데요 송민혁 선수가이 2번홀
버디뿐만 아니라 12 13 14 17
18 버디가 나왔을 때는 연속 버디가
나왔네요 그렇죠 6번 으로의 보기는
단호 선수들도 보기를 많이 하는
돌리거든요 그러니까 거기 보기는
괜찮습니다
그렇죠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sh
[음악]
집자
[음악]
2 베스트셀러 작가 핑이 슨 새로운
수설 아름답다를 시작해서 굉장하다
끝이 나죠 당신이 주인공이고 g430
레디 에디션 리 3 당신답게 핑
답게네 스프링이
아니요 임성재 골프 그렇게 많이
인식을 해 주시니까 더 감사한 거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계속 그렇게
기억을 하셨으면
좋겠어
조이 골프의 진심인
당신 결국 포까지
왔다 프리미엄 버즈
[음악]
틴 어제 당신은
티부터 그린까지 모든 샷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제일뿐 바이네르 골프화 덕분에 더
힘이 나고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발이 편안해야 세상을 넓게 누일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가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줍니다 샷
[음악]
네 2024 kpg 투어의 두 번째
대회입니다 장하령 위원과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에서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초대 챔피언을 향한 선수들의
1라운드 경기 함께하고 계신데 공은택
선수의 11원 파가 어 지금 뭐 5조
선수들도 후반 홀로 향하는 막바지로
향하는 시점에서는 상당히 좀 크게
느껴지네요
5초에서 그 고은택 선수의 플레이를
위협할 만한 그런 몰아치는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으니깐요 김비호 선수가 뭐 잘
붙여서 파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그렇죠
일단은 두 개의 보기 이후에 8을
기록을
합니다 장비는 15번
홀이고 남은 거리 107m
네 핀
뒤쪽 아래쪽에서
윤상필 자 그 어려운 데서 134m
발끝 내리막 라이가 심한 돼서 잘
붙였 그든음 그럴 때 예 물론 잘
붙인 거 잘한 이제 본인이 만족을
하겠지만 이게 버디로 연결이 좀
됐으면 어 분위기가 더 좋아질
뻔했습니다
문경준 선수도 뭐 거리간 다도 방향이
조금씩 좌우로 틀어지고 있는
느낌이에요 정찬민 마음에 들어
하는데요네이 내 가까이 붙습니다
괜찮았네요 뭐 장타자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장타에 대한 기대치가 크지만
바로 이런 정교한 샷에도 일가견이
있거든요
그렇죠 많이 봤나요 아
그러네요네 오늘 이렇게 핀까지의
거리를 맞췄을 때는 퍼팅의 정확도가
좋았는데네 지금은 한 차례 놓쳤습니다
파브 18번 홀에 김동은 선수예요
[음악]
문경준의
바디시 아 오늘 대체로 이런 먼거리을
시도할
때는 많이 약한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요네 앞서서 오르막 포도
그랬고요 사실이 정도 거리에 퍼팅을
시도할 때는 선수들이 평소에 연습을
하지는 못하잖아요네이 투어 선수들이이
정도로 거리가 짧은 거는 그 해도
정타가 나오지 않은 거예요 약
헤드 약간 밑부분에 맞는 가운데 맞지
않으니까 동도 거리가 짧은 겁니다
그렇죠 최민철 선수의 이글 벗입니다
조금 더 왔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러게요
그래도 쎄 남은 홀에서 한타를 좀
줄일 수는 있겠습니다
장유빈 기회가
왔습니다 들어가면 공동 18위까지
순위가
올라가는데요 마찬가지로 왼쪽을 더
봤네요 스피드 있게라
자 왼쪽으로 약간 그 도래된 홀리고
오르막 형사를 가졌습니다 웨이
오른쪽에 벙커가 하나 있는데 그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하면 웨이
중앙으로 보낼 수 있거든요네 그
벙커는 튀 구역에서 한
315m 있습니다 그 벙커를 보고
치면 되는
거고요 방향은 왼쪽
헤드가 조금 다쳐서 맞긴 했어도 어
스의 스펙터가 참
좋았습니다 앞서서는 티샷이 왼쪽으로
향했던 윤상필 있데요 팀 국에서
보면은 왼쪽이 아주 공간이 없어
보이는데 막상 가면은 왼쪽 공간이 꽤
넓습니다 그렇죠
오 1.5가 나왔고요 어 볼 스피드도
확실히 많이
올랐습니다 지금이 정태 맞았다고 봐야
되는 거죠 그렇죠 평균보다도 훨씬
높게 나왔고 그러니까 클럽 베트
스피드도 스피드만큼 지금 볼 스피드가
나온 거거든요
네 스매스 팩터가 이제 드라이버
치구는 1.4
4면은이 정타는 정타가 좀 많이
벗어난 거죠 평균치보다 이하가
나왔으니까요 그렇죠 특히 지금이
티샷을 할 때 흔들리고 있는 김비호
선수 계속해서 그 놓치는 방향이
오른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티셔 실수가 나오면 다 오른쪽으로
놓치고
있고네 자 선수들의 데이터를 있고요
이번 대회에 이많은 선수들의 인터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아 자 그리고이 스윙
데이트에 대한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연습장에서 휘두르는 스윙
스피드랑 코스에서 그 휘었을 때
스피드랑 또 대회 때 또 어떤 특정
상황에서 스피드가 좀 다르거든요네
그런 수치를 좀 보여줄 수 있으면은
보여준다고 하면은 내가 어떤
스타일인지 내가 어떻게 치는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으니까 좀
확신을 갖고 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일 중요하게 볼 스핀을 좀 많이
보는 거 같아요네 볼 스핀이 좀 많이
너무 많이 있는 것보다 좀 없는게
좋아서 좀 최대한 많이 줄이려고 저는
하고 있습니다 그죠 이제 아무래도
선수 본인들은 이제 시합 하면서
데이터 같은 걸 측정할 수 없는데 좀
그런 부분들이 선수들에게서 좀 더
좋게 작용을 하는 거 같아요 볼
스피드와 좀
스피드랑 스매시 터가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어 저는 스매시 팩터가 굉장히
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제
스피드가 나오는만큼 얼마나 힘이 공에
전달이 되느냐에 대한 데이터이기
때문에 제가 이제 가지고 있는 힘을
얼마나 공에 잘 전달하느냐 그거를
저는 가장 체크를 많이 하는 거
같습니다네 매번 칠 때마다 스매스
팩터가 1.5가 나오면은 참 정말
좋은 거거든요 그렇죠 볼스피드는
그야말로 이제 그 볼이 날아가는 그
속도인데 높을수록 공은 멀리가 나가게
됩니다 그만큼 이제 클럽헤드 스피드와
이제 연관이 됩니다만 그게 스피드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높았는데 스 그
볼 스피드가 낮게 되면은 스매시
팩터가 안 좋아지는 거거든요 그게 뭐
1.4 1.5 이하로 많이 떨어지고
에이스라는 거는 이제 어 최대치 볼에
이제 탄도를 얘기하는 거 캐리와 총
거리는 이제 얼마큼 떨어져서 얼마큼
굴러가게 되는 어 여기다 이제 한
가지 더 재밌는 데이터가 있는게
뭐냐면은 타이밍 하고 있어요 어 볼이
공중에 떠서 떠 있는 시간을 측정을
하는 건데 되게 한 시속 13마일
클럽헤드를 휘둘러서 스매시 팩터가
1.5가 나왔을 때 가정을 하면은 한
6.5에서 7초 가량 볼이 떠
있거든요 그러면은 볼이 떠 있는
시간이 한참 있는 거죠 그만큼 떠
있는 시간만큼 볼이 가는 거니까
그만큼 멀리가게 되는
겁니다 또
선수들이 데이터를 얼마나 중요시
여기는지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을
하셨고 정찬민 선수는 버디 교회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어
들어가네요 타수 잃치 않는 문경준
있니다 어 그
데이터값은 이정과 때 어느 정도
거리가 간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샷을
구사했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점이 되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그
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얘기하는게
사실은 볼 스피드와 이제 스매시 팩터
든요
예 얼마만큼 효과적으로 적은 힘으로
정타가 나오면 그게 멀리 가는
거니깐요 그게 더 좋은 건데 이왕이면
강한 힘으로 정상을 나오면 좋은
겁니다네 이창호 선수 거리감 좋았고요
그 브라 디나 이제 그 로리
매킬로이가 내린 결론은 그렇잖아요 어
볼 스피드가 185 마일 이게 이제
어 초속으로 제가 말씀드리기엔 지금
계산이 잘 안 쓰는데 185 마일이
넘어가면 볼의 방향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다 그 결론에 두 선수가 도달을
한 거예요네 와 그리고 지금 핀에
가까이 붙는 샷이
나왔습니다 티샷 미스를 바로이 샷으로
만회하는 김비호 선수네요네
[음악]
네 피해
합죠 힘들다
이정환 선수도 남은 거리 92m
그래요 자 92m에는 이정환 선수
이체 좀 그렇죠 이 약간 볼이 좀
이렇게 잠겨 있다 보니까 그 스핀이
많이 걸리질
않았습니다 마지막 골에 김승혁
선수인데요 약했어요 아
그러네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그 프린지를 건너가는
구간에 힘 조절을 잘해야 되는
거잖아요
살짝
튀어오르는 모습도 있었고 그래도
1라운드를 4원 더 파로 마치는
김승혁
있니다 파스리 16번 홀에 들어서
있는
장유빈
오른쪽 핀인데 약간 올라와야 될
텐데요 아네 괜찮습니다 괜찮네요
이 16번
호를 그린 중앙 백 핀을 주면은 정말
재밌을 겁니다 그 마운드를 하나
올라와서 뒷공간이 많이 없는
위치든네 어
들어갑니다 만약에 그 위치에 핀이
꽂히게 된다면은 앞쪽으로 조금만
짧아도 많이 흘러가고 좌우를 또
활용할 수밖에 없는 많아지는 상황이
되는 거죠네 캐리로 거기 떨어지면
뒤로 넘어가게 되고 어려운
위치죠네 16번 팀 구역에서 그린까지
아주 그 일직선으로 잘 조성이 돼
있어서이 선수들이 그린의 볼을
올려놓기가이 핀 쪽으로 치기가 참
그린 쪽으로 치기가 좋거든요 그렇죠네
사실 뭐
선수들에게 홀의 난도를 결정짓는 요소
는 어쨌든 전장 코스의 길이가 될
텐데 그런 면에서는 전반 파 3리
3번 홀이 뭐 전장은 짧습니다만
선수들에게 어렵게 플레이되고 있고
반대로 16번 홀은 선수들이 뭐
그린을 생각보다 많이 놓치지 않고
있거든요네 내가 원래면 해서 티인
구역이 있고 그 그린은 이제 어느
방향으로 놓여 있는가 이것도이
얼라인먼트를 하는데 많은 요소를
차지하거나 좋은 샷이 많이 나오는
거죠 바로 그
결과가 3번 홀과 16번 홀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음이 샷도 마음에 들질
않습니다 오늘도 놓치면 전부 이렇게
오른쪽으로 다 놓쳐서 이제 클럽
베이스가 열리는이 뭔가 이제 다운
승에 내려올 때이 타이밍이 맞지 않고
있는 정찬민인 선수거든요 특히나 파
3 홀에서만 앞서서 세계 홀네 타를
잃었던 정찬민 있데요 아니면 다운
승에 내려올 때 어느 부분에서 클럽에
다가 약간 쳐져서 내려온 다든지
네 15번 홀에 이정환 선수예요
버디폰음 거리감은 딱
맞았는데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회 아마도 17번 홀이
참 재밌을
거예요네 강경남 선수는 끊어
갔어요네 뭐 조금 있다가 홀의 모습이
나오겠지만 선수들이 아 거리를
생각했을 때는 원온 아지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홀입니다 그렇죠 원원
뭐 멀리 치는 선수는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올라갈 거고 5번 후드
또는 뭐
하이브리드네 3번 후드 다 올라가는
거리
그렇죠 근데 각도가 참 안 나옵니다
탄도가 조금만 낮아도 나무에 걸리기도
하고요네 지금 배용준 이영준 강경남
세 선수 모두 다 끊어가는 선택을
했네요
그렇습니다 그린이 참 딱딱합니다
외지로 쳤는데도 왼발 내리막 라에
걸려서도 저게 막고 넘어가거든요네
다시
15번 홀
이고요 윤상의
버디 오늘 뭐 계속해서 홀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네 계속 처분하게 기다리고
있는 윤상필
이고요 상
뛰었습니다 정찬민 선수의 주택 기잖아
아이 플랍 샷은 골프전 도라이
오픈에서 우승을 할 때도 바로이 샷
하나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었습니다네 아 정말 기가막힌 샷이
또 한 차례 나왔습니다
예 그러니까 어떤 종류의 샷을 다
샷의 종류를 다 알고 있는 선수가
제일 무서운 거고 또 무서운 선수는
그런 알고 있는 샷들을 실전에서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쓰는 선수가 더 무서운
선수거든요네 그만큼 그런 샷 쓸 수
있는 배짱과 용기가 있어야
됩니다 황중곤 선수 거리감
좋았고요 오늘롱 퍼이 두 차례는 모두
약했는데 이번엔 어떨까요
네 지금은 거리감 잘
맞았습니다
여기거든네요 사실 그런 다양한 조
종류의만큼이나 또이 드라이버 티샷을
할 때 굳지를 만들어서 치는 경우도
같은 맥락이지요 그렇죠 그것도 이제
피니시에 따라서 내가 그 우에
좌우측을 아 이걸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됐다 됐네
들어가네요 피니시에 따라서 페위
좌우측을 공략을 해야 되거든요 예
그러니까 왼쪽을 공략을 하려면은 이제
선수들이 드로샷 치 경우 오른쪽을
공략하려면 페이드를 치는 경우 이게
제 안전한 거죠 실수 확률이 줄
줄어들을 수 있는 성공 확률이 높은
그런 샷들입니다
장유빈 됐나요 오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들어 정찬민 장유빈 오늘 1라운드에
한 차례씩 이런 모습이
나왔네요 장비는
2언더파 아 근 거이 세 선수 중에
지난해 아이언을 제일 잘 쳤던 선수는
문경준 선수였어요 그리고 이제 장유빈
선수가 뒤를 입고 있고 정찬민 선수가
그 률이 한 66% 조금은 67%
조금 떨어졌고 장유빈 문경준 선수가
70% 중반대가
나왔었습니다네 17번
홀이고 만일에 원원 시도를 한다고
해도 그린에 맞고 이쪽으로 넘어올
확률이 더 높거든요
17번으로네 배전 선수 잘했습니다
머리감 방향 모두 다 좋았습니다 매일
라운드에 한번 이렇게 그린 주변
숏게임을 통해서 어 퍼터를 잡지 않고
홀아웃하는 경우를 저희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거든요네
잘했습니다 차분하게 경기 잘 풀어가고
있는 배용준
선수네요 자 그리고 17번 홀에
장유빈 선수예요네 아이언이
그든 드라이빙 아이언
샷인데 잠깐 왼쪽이요

올라왔습니다 지금 그린 오른쪽에
올렸습니다 앞쪽 선수를 놀랐는데요
선수들이 지금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요네 올라갔는데요 그림네 아
지금 장유빈 선수 놀랬어요네 본인도
놀랐습니다 그 그림 플레이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맞아요 지금 플레이하고
있어요 아언 쳤는데 저 2 야
내가까지 끊어 가신다 그 가는데
올라갔다 본인은 안 올라갈 줄 알고
이제 아 쳤는데 안 올라갈 줄
알았는데 그게 올라간 거예요
그러니깐요 사실 이쪽에서 보니까 이제
팀 구역이 조금 보입니다만 영국에서
보면은 나무로 인해서 가려서 그린이

보입니다 아 16번 홀은네 지금 아까
17번홀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고요
그렇죠네 멈춰야 되겠죠 이게
네 거기서
멈췄습니다 아 장유빈 선수의 그
드라이빙 아이언은 정말 뭐 확실한
자신의 무입니다 그렇습니다 아마 본인
생각으로는 뭐 그린 그 측 편 벙커
앞쪽 정도를 생각하고 샷을 했던 거
같은데 그렇죠 그 샷이 그대로 그린에
올라간
결과였고 다시 파스리 홀이에요
기대 앞에 한 7m 앞에 이제
마운드가 하나
있는데 이정환 선수 거 넘기는 샷을
캐리거리 만들어
냈거든요 저기서 또 약간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는 트입니다
자 그리고 정민 선수의 택
궁금했거든요 아 왼쪽으로 많이
갔어요네 거의 그린 왼쪽으로
왔습니다 그니까 산 위에 나무를
넘기는 샷을 해야 그린 쪽으로 볼을
보낼 수 있거든요
그러니깐요 그리고 또 그린이 많이 이
좀 튀는듯한 느낌이기 때문에 뭐 3번
후드나 드라이버를 잡았을 때는 또
맞고 많이 벗어날 수도
있는 17번
홀리고네 어 그래도 괜찮네요
올라왔습니다네
아 확실히 이번 대회가 열리고 있는
한매 컨트리 클럽의 17번 홀 원을
시도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고
실제로 또 장유빈 선수가 원에 일단
성공을
했네요 송민혁 선수가 원덕로 쳤고
박은신 이성호 선수도 첫날에 활이
[음악]
좋았습니다 택 선수 황중곤 선수도
네타를 줄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출발이
좋았습니다
그렇죠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고 저희는 잠시
후에
[음악]
돌아오겠습니다 어제의 당신은
티부터 그린까지 모든 샷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음악]
어제일뿐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스
반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인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음악]
이널 클
티 그런게 스코어보다 중요해 스코어의
앞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이 잭시오 할 시간 잭시오
[음악]
[음악]
나의 세상은 넌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음악]
네 이번 대회는 kpj 창설한
12명의 창립 회원에 대한 예우와 그
업적을 기리고자 개최가 됐습니다 초대
챔피언을 향한 선수들의 1라운드 경기
계속해서 이어 드리겠습니다
지난주 대회에서 생해 첫 우승을
차지한 윤상필 선수예요네 16번
홀네 kpj 투어에서 개막전과 개막전
그 다음 대회를 연속 우승한 선수는
김경태 선수가 2007년에 기록을
했거든요 그 뒤로는 아직까지 안
나오고 있습니다
[음악]
두 개 대회 연속 우승한 선수는 또
소요수 선수가
2022년에 이제 기록을
했었습니다네 상당히 또 쉽지 않은
기록이죠
그렇죠 자게
여기다 빠르게 굴러 갔고요
김비호 선수의 버디
with네 아 좋았습니다 12
13번으로에서 김비호 선수가 연속
보기를 하면서 경기 분위기가 좀
내려왔는데 그때 유에게 두 번 다 그
페어웨이를 놓쳤을 때 보기가
나왔거든요네 그렇지만 방금
16번으로서 화가 나고 15분의
버디가 이제 약간 분위기를 좀
돌려놨습니다
16에서 8을 기록하면 17 18
연속 버디를 좀 노려야
됩니다네 중찬 민도 일단 가까운 거리
잘 올려 놨습니다이 마지막 우승
다툼을 할 때이 16 17 18이 세
개 홀이 아주 결정적인 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거든요 그렇죠 특히 뭐
17번 홀에서 분위기를 바꾸려다가
오히려 또 타수를 잃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고요 그어요 거기서 이제
줄여야 되는데 못 줄이면 추격을
하거나 뭐 이럴 때 좀 분리하게 될
거고요
맞아요 18번 홀은 반드시 버디를
기록을 해야 될
거고 또 파스리 6번 홀이 껴 있기
때문에네 거기서 타수를 잃지 말아야
될 거고요
그렇죠 승부 홀들이 상당히 좀 코스
셋업이 재밌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지막네

홀네
오경 4 4m 여기서 수를 또 말아야
됩니다
네형 아 아니 아니 막 아 편하게
밟고 하셔 피 거기까지
안가 야 그래도 야 그 신경
[웃음]
써 아
금수 게 라인을고 하셔도 된다
거기까지 안 간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러자 정창민 선수가 또 신경
쓰라고

윤상필네 어 지나가네요 실험을 한게
있어요 그 라인을 밟 밟으면 볼의
방향이
틀어집니다네 확실히 영향을 미치죠
그렇습니다 자 그리고 잘 유지하고
있던 상필이 흔들리고 있고요 자
여기가 이제 17번 홀리거 그 팀
구역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러니까요
나무를 오른쪽 나무를 넘겨서 그린
공략을 해야 되니까 원너 시트를 할
때 그 방향을 잡기가 참 어려운데
그렇죠 장변 선수가 본인은 올라 안
올라갈 줄 알았는데 그 아연을 쳐서
저 위치
올라갔습니다네 자 그리고 이보다는
조금 더 아 붙으면을
네 원에는 성공했지만이 다음 퍼이이
정도로 좀 부담이
됩니다네 아무래도 심적으로 좀 부담이
됐던 거예요 그
원원 얘기 찾았던게 원이 올라갔고 또
상대편에 앞네 플레이 하고 있고 방금
또 퍼팅 라인도 본인이 또 밟았고
이러니까 여러 가지 약간 의기 소심한
상태에서 퍼팅을 하게 됐는데 그
거리가 또 잘 안 맞았습니다
버디로 마무리를 할 수 있을지
버디 됐네요 들어갑니다 역시
참 가장 이상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참 대단해요 그 그렇게
장유빈 선수가 막 잘 친 거 같지는
않았잖아요 전체적인 경기 내용이
근데도 지금 쓰리 언 더합니다
그만큼이 이제 약간 좀 수준에 올라와
있는 선수들이 이게 보면은 그렇게 잘
친 거 같은데 항상 언더 파에
머무르고 있거든요
[음악]

감사합니다 오늘 김영수 선수는 한차례
멋진 샷이 또 홀 안쪽에 빨려
들어가기도
했고요네 자 그리고 정찬민 선수예요
어 아 이러면 오늘 경기 내내 많이
아쉬움이 남죠 후 그지만 본인이 볼
이제 하나 모을 잘못된 거를 파악을
하고 민 선수는이 코스를 년 동안
플레이를 했던 선수고 장력이 있고
그러니까 내일은 다른 경기력을 보일
겁니다
그렇죠
최승빈 아 조금 더
봤습니다 그래도 최승빈 선수가 지난주
대회 컷 통과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
주 1라운드 순조로운 출발을
보여줍니다
마 선수도 뭐 윤상필 고군택 선수
못지 않게 B 시즌의 운동량을 상당히
많이 가져갔다고 하더라고요네 몸이
확실히 좀
좋아졌습니다네 김영수 선수 한타를
줄이면서
마무리 아 14번으로에서 더블 보기가
나왔었네요 선수들이 운동을 해서 근을
많이 늘리고 하는 것도 이제 그건 론
거리를 리고 파 제 좋지만 부상
방제를 하는데도 큰 일조를 하는
거거든요 또 근육량만 늘려서는 거리가
늘지 않고 물론 도움은 됩니다만 이제
스피드를내는 훈련도 같이 동반돼야
됩니다네 자 참 재밌는 홀입니다 파포
17번 홀의
모습인데요네이 왼쪽 나무이 산 여기를
이제 넘겨서 티샷을 해야이 그린
쪽으로 이제 볼을 보낼 수 있는데요
이렇게 그 오른쪽에 있는 벙커 왼쪽
어 거기도 이제 가도 내리막에 걸려요
그 50m 정도 남게끔 거기서 위치
샷으로 공략을 하느냐 아니면은 원온
시도를 하느냐이 선수들의 이제 판단에
맡겨야 되겠죠 그렇죠 오늘 핀은 왼쪽
핀인데 아까 장유빈 선수는 지금
오른쪽 벙커 끝 앞쪽에 있는 그러니까
그리는 오른쪽에 원에 성공을 했던
거고요네 오늘 피니시를 보면은 사실
끊어가는 전략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페이 보내서
거기서 위치로 공략하는게 좋고 만일에
핀이 오른쪽 핀을 준
원 시도를 해볼 수도 있는 거죠
앞서서 장유빈 선수 방향에 핀이
꽂힌다면 뭐 충분히이 글까지 노릴 수
있는 거니깐요 그렇죠 아 하지만 이게
원이 정말 쉽지가 않은게 지금이
왼쪽에 나무들을 보고 그냥 샷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윤상필
네네 끊어가는 선택입니다 방금 노란
점이 있었는데 거기가 228m
지점이든 어 팀 구역은 높은 데서
이제 아주 낮은 곳으로 지금 하는데
거의 한 25m 내리막에 지금
페어웨이가 놓여 있습니다네 자 그리고
팀 구역의 오른쪽을 섞고 뭔가 방향을
조준하고 있는 김비호 왼쪽 봤어요네
가는군요 아 진짜 블라인드 샷이에요
자신이 원하는 방향 설정네 상태 매치
플레이가
열리는이 킹스 델 컨트리 클럽 거기도
10번 홀이 이제 원원 시도를 하는
홀리죠스타
[음악]
자 이정환 선수는 또 어떤 전략을
치지요 아 아
가는군요 이정환 선수도 방향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그린 앞단 선상까지 275m 든요
근데 내리막 25m 하면은 255m
정도 나오면은 그린에 올라오는데 지금
올라갔습니다 선 잘 올라왔습니다네 잘
쳤네요 어 앞서서 장유빈 선수보다도
조금 더 안쪽으로 아 정확하게
올립니다 거리상 지금 283m 나온
거고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한 25m
면 뭐 한 200 65m 정도 이렇게
캐리로 나온
거죠 마지막 콜에 들어선 배용준
선수예요

볼 진 선수가 전반 나인에서는
언더파로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였었는데 후반에 10번에서 연속
보기를 한
이후에이 버디가 하나도 안 나오고
있거든요 그죠 화단 안에 있어
다시 17번 홀홀
[박수]
이고요
오 지금 이전 홀부터 뭔가 흔들리고
있는 윤상필네 그러니깐요 저기서도
그린까지
내리막인데 글쎄요 저 외치 83m은
라이가 그 플라이어가 날 정도의 그런
라이는 아니었거든요
예 그리고 벙커에서 샷이 많이 컸던
배용준네 번째
[음악]
샷입니다네 괜찮습니다 체를 많이 열고
띄우는 선택을 했는데
살짝
쪽이네요 김미호 선수도 지금 높이
띄울 수밖에 없는 선택지였다
그렇죠 기대 그 주변은 전부 그린의
뒤쪽으로 좀 내리막 경사를 다 가지고
있어서 떨어져도네 그렇게 좀 굴러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기대 오른쪽에 한
10m고 주변부터 화면에 오른쪽으로
다 이렇게 오른쪽 뒤쪽으로 다
흐르거든의 경사가
그러니까이 윤상필 선수도 뒤로
넘어갔고 직접 넘어갔습니다 김비호
선수가 거기다 볼을 세울 수가
[음악]
어려웠었습니다 아 이거는 두껍게
들어간 거예요 어 윤상 선수가 많이
흔들리고 있
조금 저기서 떨어져서 이제 그
때까지는 완만하게 오르막 경사 그린도
오르막이 그든 조금은 프린지 지역
저기 떨어뜨려도 괜찮았을 텐데 지금은
샷이 두껍게 들어간
거죠 그리고 오늘 18번 홀에서
저위치 퍼팅을 선수들이 많이 시도하고
있는데 대부분 왼쪽을 조금씩 더 보고
있네요네
이러면 배용준 선수가 한타를
이르면서 마무리할 것으로
보이고요 자 18번 도의 그 그
벙커샷 실수라 타수를 후반에 못
추렸습니다네 그 후반에 버디 없이
보기만 세 개를
기록하면서 그래도 일단
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칩니다네
다시 17번 홀 이고요 원혼에 성공한
이정환 선수의 이글 컷이에요
오르막이 었다가 조 이제 내리막
형사로 바뀌게 되거든요 거리
조절하기가 조금은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원을 하더라도
오늘의 피치는
퍼팅하기 어려웠어요 예
어려워요 뭐 장유빈 이정환 모두 다네
결과적으로 짧았네요
윤상필
됐습니다네 잘
[음악]
붙입니다네 이연 도파 잘 유지하고
있는 문경준 선수
파 18번 홀
이고요이 마지막 홀의 경우에는
일직선으로 쭉 뻗어 있는 홀이에요
그렇죠 아주 뭐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그 내리막 경사 그린이 이제
훤히 보이는 파 홀리거 고저차가 이제
팀 구역에서 페이웨이 가장 낮은
지점까지는 43m 아래에 있습니다
웨이가 그렇죠 오른쪽 그 오른쪽 그
페의 벙커 앞쪽까지 보내면 딱 거리가
맞습니다 김비호 올 앞에서 멈춰섭니다
어 정창민 선수는 거리 상당히 멀리
나왔고 오른쪽 러프에서 오 캐리로
핀을
[음악]
지나갑니다이 기회를 살려야죠네
이정환의
버디폰네 들어갑니다 나이스버디 오는
과정이 장유빈 선수와 좀 비슷했습니다
그렇죠 원 그 이후에 약했던 퍼
하지만 버디로
마무리합니다 빈 12m
남았습니다 자 이러면 홀까지
계속합니다 방향과 거리 모두
좋았네요을
기회인데요 바파 홀에서 투온에
성공하는 장유빈
이니다 타를 보내는 선수기도 하지만
공을 뭐 임팩트하는 모습을 보면은 참
쉽게 치는듯한 느낌이에요 느낌이
그러는 거죠
그렇죠 그만큼 이제 그 어 좋은 스윙
그 전체적으로 이제 무리가 가지 않는
그런 스윙 이제 보면은 어 저 선수는
그 세게 치는 거 같지 않은데 그
멀리 친다 뭐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잖아요 그만큼 그 동작이 몸에
워낙이 다 배어 있고 본능적으로
나오는 동작이고 유연하게 돌아가니까
이제 그렇게 보이는 이 되는 거죠
그렇죠 그린까지 쭉 내려다볼 수 있는
파파 18번 홀의 팀 구역인데 오른쪽
페이웨이 벙커 선상까지 딱 가면은
그게 한 300m 정도
됩니다네 그거보다도 이정환 선수는 좀
더 가게 더더
갔네요네네 아 내리막이 심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320m 가까운 티샷을 보여주는
이정환이
어 지금 좀 휘는 양이 많았는데요
놓치면 다 저쪽으로 놓치는 경우가
오늘 김배우 선수에게 제일 많이
남았습니다
그러네요네 계속 이제 자신의 그
드라이버 티샷 이후에 또 점검을
해보는
모습이고 이제상
선수는이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렇습니다 웨이 왼쪽에 짧은데 벙커가
있고 오른쪽에 300m 터 벙커가
있는데 그 벙커와 벙커 사이로 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네

쪽 벙커로 들어갔죠
그러게요네 저 오른쪽이 벙커요 저
벙커와 벙커 양쪽에고 사이 그러니까
오른쪽 벙커의 왼쪽 어 거기를 보고
이제 치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두
선수는 조금 밀렸습니다네
일단 윤상필 김비호 뭔가 샷을 하데
있어서
자신의 만족에 들지 않는 샷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는
모습이고요 어느새 이제 5주 선수들도
1라운드를 맞춰가는 시점인데 고군택
선수의 11원 파가 굉장히 크게
느껴집니다네 고군택 선수 혼자 다른
골프장에서 이제 친 거예요 그만큼
그러면 이제 원파
이게 선수들의 일반적인 그런 게치
선수 스코어 든요 오늘 고보대 선수가
참 절대적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였습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1라운드 경기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들어오겠습니다
[음악]
욕심많은 대한민국 골퍼를
[음악]
위해 캘러웨이 마침내 최초의 한국형
단조 화연을
완성하다 엑스포드 스타플러스
[음악]

[음악]
[음악]
스타플러스 내가 원하던
볼스피드 내가 바라던 정교한
스핀 내 실력에 걸맞는 피스 투어
올류 tp5
tp5x 저 요즘 잘
나가요 도전이 펼쳐지는
태평양으로 전설과 함께하는 곳으로
잘나가는 비결요 난 파쉬 피닉스 멤버
세계를 라운드 하라 파쉬
피닉스 타고난 재능은 알 수
없지만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 수
있어를
있을만큼 연습하는
것 그것이 나만의 앵글 와이드 앵글
[음악]
[음악]
[음악]
네 2024 kpj 투어의 두 번째
대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에서
전해드리고 있고요 계속해서 장하령
위원과 중계 방송 이어드리겠습니다
파브 18번 홀이에요
어 라인
좋은데요
다네 잘 붙입니다 경원 선수도 이렇게
하면은 버디를 한다면은 후반의 첫
버디가 18번 들어서 나오겠습니다
후반 들어와서 전반 보다는 전반은
버디만 세 개 기록했었는데 후반
들어서는 버디가 하나도 안 남았거든요
14번으로 해서만 보기 하나만 기록을
했고 어 민 이번에도
뛰었습니다
완벽합니다 아 오 한샷
그렇습니다 지난 시즌 골프 전 드레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제이
지역에서 대회가 열렸을 때 본인
스스로는 조금 더 자신감이 생기는
법이잖아요 맞습니다 거기 그때도
경북이
그렇죠
박혀 그러다 보니까 또 이번 대회
앞두고도 뭔가 또 더 넘치고 준비를
더 보여주고 싶었을
텐데 첫날의 샷 감각이 그렇게 썩
좋지는
[음악]
못했습니다 케
장유빈
선수가이 퍼트가
들어가면은 이글이 될 수 있으니깐요
후반 들어와서 장유빈 선수가 보기가
하나도 없는 경기를 했어요 어려운
후반으로 해서 그렇죠 들어가면 공동
8위까지
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장유빈 이글

좋이 오늘 장유진 선수가 시동이 조금
늦게 걸렸습니다 5번 골에서 이제 첫
버디가
나왔는데 6번에서 다시 보기가
나왔거든요 예 그렇지만 8번부터 이제
버디를 하기 시작하면서
후반에서는 뭐 타수를 잃지 않고 좋은
성적으로
마감했습니다 장타자의 장점을 후반
홀에 보여준 장유빈 선수고네 오늘 저
위치에서 퍼팅을 시도한 선수들 뭐
최승빈 김영수 이런 선수들이 아
왼쪽을 계속 더 보고 있었고 장유빈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문경준 선수도 반드시 성공하고
마무리
해야죠
버디도 오 한바퀴 돌면서
떨어집니다 활짝 웃으면서 1라운드를
마무리하는 문경준 이니다 아 그래도
후반에 버디가 나와서 타수를 일치를
않았습니다
그렇죠 또 이제 이런 흐름이 내일
2라운드에도 보통 이어질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기분 좋은 마무리를
했고 정민도 한 타를 줄입니다 워낙이
오늘 뭐 참 답답한 경기를 했죠
그래도 마지막 18번에서 버디가
나왔으니까 내일 기대를 해봐도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와중에 또 정찬민
선수가 오늘 여러 차례 보여준 클럽
씨앗은 머릿속에 남네요 그렇
어 이렇게 버를 기록하면서 마무리해야
하는 홀 이거든요 맞습니다 욕심을
낸다면 17 18 두 개의 홀 연속
버디로이 라운드를 마감하면
좋거든요네 아 김 선수는 오른쪽으로
많이
었군요 무릎 높이에
있는
공이었는데 어 다행히 다해요 저 커는
저쪽으로 들어가는 걸이 페널티 구로
들어가는 걸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선수들에게는 뭐 고마운
벙커입니다
그리고 이정환 선수의 위치라면 충분히
투온을 노릴 수 있어요 그렇죠 남은
거리 230m 그요
좋았어요 왼발 내리막
라인에서이 오른쪽에 있는 피니치
공간이 아주 많았거든요 그러니까
떨어져도 탄도가 높게 나오지 않으니까
이제 론도 많이 생기게 되고 이럴
때는 이제 사실 핀이 선수를
공략하기가 더 좋 입니다 그렇죠 아
그리고 지금 윤상필 선수는 앞쪽에
턱이 좀
걸리겠는데요 깨끗하게 맞는 벙커샷은
아니었고 약간 그 타핑 볼이
나왔는데요 그래도 세 번째 샷만 뭐
그린에 잘 올려서 투 마무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렇죠네 그래도 윤상필 선수가
전반에는 2분 파로 힘들게 힘들게 잘
막고 왔습니다 그 후반 들어서는
버디가 하나도 나오지 않고 18
16번으로 해서 16 17 두 개월
해서 이제 보기를 하면서 후반의
타수를 좀 잃었는데요 18번에서는
하루 마무리가 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네 현재 신인상 포인트는
김승민 김백준 두 선수가 공동 1위를
달리고 있고요 현재 이번 주
1라운드를 공동 2위로 마무리한
송민혁 선수가 3위 또 태국의 제인
와드 선수가 4위에 올라
있습니다 이동 선수도 해외고 경이
많은 선수고 지주 대에서 수들 최수
부 상위권에 올라 있 윤상 박현
이정환 빈호 선수입니다 박 선수를
제하고는 이번 대회 선수들이 컨디션이
좋습니다 샷 성도는 주철 선수가 %
넘어가는군요 그네요 경 선수가
지난해보다는 지사 정확도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린적
신상 선수와 신용구 선수 정말 놀라운
그린 적중률을 보여
줬고요 윤상필 선수도 최종 라운드 때
그린적중률이 100% 있죠 그렇습니다
이제 샌드 세이블은 김태원 선수가 뭐
100% 그러니까 이제 한 경기 한
거니까 이제 참고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맞 그러니까 이제 벙커에서의 샷을
한번 했을 수도 있는 거고요 그렇죠이
샌트 수입이라는 거는 이제 벙커에서
나와서 원으로 마무리가 되는
거거든요네 뭐 벙커 세이브 율의
경우에는 데이터가 조금 더 쌓여야지만
또 그 벙커샷을 잘한 선수들이
가려지겠지만
버디를 기록해야 하는 홀입니다
[음악]
좋아요네 어쨌든 매 라운드의 마무리가
선수들 입장에서는 중요한 거잖아요
그렇죠네
지난해 또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양지호
선수인데요 17번 홀입니다
스핀이 자 잘
걸렸습니다 가까이
[음악]
갑니다 일단 김 선수 입장에서는 조금
쪽으로 향했어 아찔한 상황이었을
텐데요네 지금 대각선으로 보기 때문에
피납 쪽의 공간도 조금은 있거든요 그
위치에 세컨 샷 할 때 약간 그 볼이
러프해 있었고 발끝 오르막 라이가
심했었고 그런 위치에서 볼이 어
오른쪽으로 갈 거보다는 왼쪽으로 가는
확률이 훨씬 더 높았거든요 근데
왼쪽으로 많이 가는 거를 방지하려고
샷을 하다 오히려 그게 더 역 효과가
나서 오른쪽으로 더 많이 휘게
됐습니다
좋았어 좋네요 역시 이런 그 위기
탈출하는 걸 보면은 노련한 선수라는
표현밖에 할 표현이 없거든요 참 이런
거는 이제 많은 투어에서이 상황에서
내가 어떤 샷이 지금이 상황에서 어떤
샷이 필요하고 이걸 이제 훤히 알고
본인이 그 샷을 집행을 한 거죠
그렇죠네 특게 이제 이러한 부분들이
반드시 위기를 극복해야 할 때 또
클러치 상황 이런 상황에 더욱더
돋보이기 마련이잖아요
그렇죠 이게 버디로 연결이 되면 뭐
훨씬 선수 입장에서 오늘 경기
마무리한게 좀 효과적으로 되는 거고
전체적으로 경기 내용이 마음에 안
들더라도 내일 또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는 겁니다
그렇죠 김 선수 개인에게 보면은 오늘
하루는
있어서네 기복이 좀 있었고 미스가 날
때는 오른쪽으로 가는 샷들이 많이
나왔고요 티샷이 오른쪽으로 좀 어
심한 페이드 약간 슬라이스 난 어
그럴 때마다 다 보기로 기록을 했
기록이 됐으니까요
그렇죠 자 그리고 이정환 선수 먼거리
이글
[음악]
포입니다 방향
좋은데요 와 거리감도
좋았습니다 자 오늘 뭐 버디 다섯 개
보기 하나 3번을 보기가 아쉽지만
거기서는 뭐 많은 선수들이 보기를
했던 후이니 괜찮거든요 오늘 아주
출발이 괜찮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난주
대회의 좋은 성적이 지금 이번 대회
1라운드도 이어지는 이정환 선수고
특히 뭐 이렇 탈 미스가 없이 경기를
했다는 점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그렇습니다 어려운 후반 들어서 어
실수가 거의 안 남았으니까요 그것
또한 좋은
겁니다 자 그리고 이제 남은 라운드를
생각한다면 윤상필 선수가 또이 퍼를
성공하면서 끝내야 겠죠네
윤상필의원

게요 자 윤상필 선수도 이게
버디 것이 좀 들어가서 어디를
마무리를 했으면은 그나마 좀 어
마음을 위안을 삼으면서 이제 내일
경기를 임할 수 있을 텐데 꼭 버디가

들어가네요네 아무튼 많은 부담감을
느끼면서 1라운드를 출발했을 텐데네
내일 2라운드부터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자네 들어갑니다이 버디는 의미하는
바가 좀 크거든요 실수 실수로 와서이
버디로 마감이
됐으니까 김비호 선수가 아주 그나마
기분 좋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앞서 장원령
위원이 말씀해 주신 대로 어 경기가
좀 안 풀리는 듯했던 김비호 선수도
지금 스코어로 보면은 3 공동 24위
맞습니다 오늘 1라운드 출발이
괜찮습니다 고군택 선수가 11언더파
김태호 박성준 이성호 박은신 윤성호
또 슈퍼루키 송민혁 선수까지
6언더파를 기록하면서 1라운드를
마쳤고요
17번 홀의 양지호
선수예요 아 왜 잡치는
거야음
뒤에서 티샷한 볼이 그린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나요 그러게요네

들어갑니다 아 양주호 선수가 오늘
복기 없는 플레이 버디만 다섯
개예요네
네 오늘 1라운드 주요 장면
만나보시죠 오늘 뭐 고군택 선수는
그야말로 자신의
날이었습니다 오전에 출발해서 버디만
11개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파롤
최저타 기록 또이 코스 레코드를
경신하게 됩니다
특히 자신의 마지막 콜이
9번에서 버디 거리가 꽤
있었는데요네 이것까지 퍼팅이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언더파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거기에 보기 없는 플레이
모든 것이 잘됐던 고군택 선수의
1라운드
사실 오늘 정찬민 선수는 어 자신의
홈 코스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익숙한 곳에서 대회가 열렸지만 샷
감각 만큼은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오늘 뭐 퍼팅도 안 됐고 아연 샷이
워낙에 안 되다 보니까 퍼팅까지
실수를 많이 했거든요
그렇죠 3번으로 해서 더블 보기가 좀
실수가 많이 나왔는데 그 뒤로
바운스 백을 했습니다만 바운스백 하고
난 이후에 경기력이 또 그렇게 썩
좋지
않았습니다 그 그런 가운데 오늘
배용준 선수의 전반 플레이는 뭐
100점 만점에
점이었는데요도 좋았고 그린 주변에서
플레이도 안정감이 느껴졌습니다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지 못했던 최승빈
선수인데 확실히 이번 주 대회에서는
안정감을 되찾은
모습이고요 6번 홀의
모습인데요 김비호 선수도 버디가
초반에는 조금 늦게 나왔어요
그렇죠 고기가 먼저 나왔던 경기 초반
하지만 그 흐름을 버디와
함께 바꿔낸 김비호 선수입니다
3번들에서 보기를 한 이후에 5번
6번 연속 버디가 남았거든요
그렇죠네 파 8번 홀의
모습인데 아주 정확하게 투온에 성공을
했고이 글까지 노려 봤습니다만 조금
약했고 핫 파브 홀들이 선수들이 전부
다 투온이 가능하게 됐으니까 이번
대에서 핫 파이브 홀의 성적이 아주
중요하게 됐습니다 그렇죠네 뭐 타수를
잃을 수 있다라는 이런 위험에 대한
요소보다도 타수를 반드시 좀 줄여야
한다는 그런 부담감이 오히려 좀 생길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황중곤 선수는 오늘 경기 내내
날카로운 샷 감각을 보여주면서 타수를
줄였습니다 또 지난주 개막
대회에서 첫날 일곱 타을 줄이면서
몰아치기 능력을 보여준 김홍택
선수도 11번 홀에서 자신의 두 번째
버디를 성공하는 장면이고요
김홍택 선수도 아주 장타력이 있는
선수입니다
그렇죠 용준 선수의 9번을
모습인데요 이때까지 플레이는
완벽했는데 전반 나인 홀은 참
좋았었습니다 근데 후반 10번 11번
두 개 홀 연속 보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좀 많이
가라앉았습니다 그렇죠
지난주 개막전 대회에서 생해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에 많은 부담감을
안고 1라운드를 맞이한 윤상필
선수 초반부터 버디가 나오지 않았고
이제 그 흐름이 후반까지 이어지면서네
결국 감각이 좀 흔들리는 결과로
연결이 됐는데요
또 김승혁 선수도 날카로운 샷 감각을
뽐내는 장면까지 함께
보셨습니다 자 확실히 고군택 선수의
12언더파 또 오전에 기록을 하기도
했고 내일 오후에서 플레이할 때 아
바람의 영향도 있을 거고요 오늘
오전과는 느낌이 좀 많이 다를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오전에는 뭐 거의
완벽한 상태에서 기상 조건이 완벽한
추 약간 쌀은 했습니다만 바람이 안
부는 건 선수들에게 다행인 거거든요
내일 오늘 경기를 마치고 이제 내일
그 오후에 또 경기를 하니까 고태
선수는 쉴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많고 어
그러니깐요 내일또 경기를 기대해
보겠는데 글쎄요 오늘만큼 11을 칠수
치기는 조금 어렵겠지만 좋은 경기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습니다 황
권성 정 장빈 이정환 또 이승민 선수
이번 대회 참가하고 있는데요 현재
네타를 줄이고
있네요 이승민
선수가 걸어가는 길 하나하나가 또
남다른 의미가 있죠 문대 선수도
출발이 괜찮았고요 김태원 선수도 좋은
경기를
보였고네 또 장타자 김민준 선수도
첫날 세타를였습니다
최근 성적이 좋았던 선수들이고 옥태
최승비 문경준 김비 거기에 또 베테랑
이태이 선수도 세타를
드렸고요 지난 시즌 아 루키 시즌을
보내고 이제 2년 차에 접어든 이유석
선수도 무릎과 손목이 좋지 않았었다고
하는데 최근에는 많이 나아졌고 이제
그 부상이 없다 보니까 바로 성적이
또 이렇게 나오는 부분 상당히 그런
부분도 신기합니다
그네 자 이제일 이렇게 오늘 1라운드
모두 마무리가 됐습니다 고군택 선수의
런 더파 또 내일 2라운드에는 어떤
모습이 나올지 많은 기대해 주시고요
오늘 중계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설의 장환영
위원 저는 캐스터 한영구였습니다
저희는 내일 2라운드로 들어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to the people Call
my
people
[음악]
from goes the On
Feel like under to
me now they ching Up
The dial glass to
the wrong
take my
my But I w let burn
me
again came to far
lety back home back
home take me
back where
everys take me back
to the people Call
my
people
from my
Oh
[음악]
Oh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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