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KPGA #2024_KPGA_첫_신규대회 #KPGA_파운더스컵_with_한맥CC #sbsgolf2

[음악]
세상의 외지 클리브랜드이거나 클리
브랜드가 아니거나 개의 그룹와
수천개의 마이크로
그로 이거나 1등이
아니거나 외치는 클리브
[음악]
랜드로 Beyond
masterpiece Master
Bunny edition we
will go far away
with cond you have
never seen Before
The B for distance
performance cond
바이네르 골프 덕분에 더 힘이 나고
더 잘칠 수 있습니다 발이 편안해야
세상을 넓게 누일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가 여러분의 성공을
[음악]
도와줍니다 그런게 스코어보다 중요해
스어 구고
싶다면 지금이 잭시오 할 시간
잭시오 세력을 나누고 싸우는
건 인간의
본능이니까 태초의 세력 전쟁 그
위대한 서망
아스달연대기 세계의 세력 저 요즘 잘
나가요 도전이 펼쳐지는
태평양으로 전설과 함께하는 곳으로
잘나가는 비결 난 링스 멤버 세개를
라운드라
링스 드라이버 관용성 만렙
파핑 누구나 똑바로 보내는 최대
관용성 시대를
이끌다 g430 10k 이제 10k
만렙 드라이버
most powerful laser
rer in the world Now
with wind speed and
Dire added accuracy
equs confidence more
confidence equals
lower scores wonder
why 99% of tour pros
choose Bush Now Pro
X3 plus Now with
wind speed and Dire
[음악]
나의 세상은 넌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음악]
don’t
[음악]
[음악]
[음악]
역사는 과거와 현재 임없는 대화죠
과고 68년 kpj 시작의 순간이
그랬듯이 현대 평과 함께 새로운
역사의 한 페이지가 시작됩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최종 라운드
경기 함께하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캐스터와 한영구 도움
말씀에 장하령 위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네 안녕하십니까네 아
2라운드와 3라운드에도 참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통산
4승을 노리는 고군택 선수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합니다 그렇죠
그 본인은 지금까지 세 번 우승했는데
아직까지 그 와이어트 와어 우승은 한
적이 없었거든요 고은택 선수의 어제
경기를 보면은 그만큼 아주이 선수가
멘탈이 강한 선수인데 지금까지 세 번
우승을 하면서 두 번이 역전
우승이었습니다 또 한 번은 연장
우승이었다 그래도 고군택 선수가 약간
이런 경기 방식에서 많이 익숙해져
있는 그런 스타일이니까 그런 지금
마음가짐일테니까 고군택 선수가
얼마만큼 지금 한 타차 선수인데 뒤에
쫓아오는 선수들이 또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 든요 오늘 고택 선수의
멘탈이 또 시험 무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역전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이 만 치가 않습니다
지금 당장 마지막 조만 놓고 보더라도
박은신 이정환 거기에 그 조을
살펴보면은 장유빈 박성준 김비호
조우영 정말 많은 선수들이 역전을
노립니다이 박은신 선수도 지난해 그
세 번째 우승을 많이 노렸는데 톱텐에
그치고 우승이 안 나왔었잖아요 이정환
선수는 뭐 톱 10이 무려 아홉
번이나 있었고 준우승도 세 번이나
있었던 이런 선수들이 지금 뒤에서
추격을 하고 있고 김비호 선수가
어제는 여섯 타를 줄였어요 그러면서
순위가 공동 7위까지 올라온 지금
방금 제 가 언급해 드린 이런
선수들이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한 그런
선수들이라서 고군택 선수도 좀 긴장이
되는 그런 상태입니다 어쨌든이 한매
컨트리 클럽의 경우에는 15번 홀을
마쳤을 때 선두와의 스코어가 몇 하
차냐 승부의 홀 16 17 18번
홀의 승부가 참 중요하잖아요 그
홀들이 참 재밌을 겁니다 왜냐면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이 홀을 들어가기
전에 한 세 타차 하면은 완전히
우승권에 들어갈 거예요 그렇지만 한두
차 차로 들어가면은 여기서 얼마든지
역전이 가능한 그런 세계 네 2홀
승다 수 그렇습니다 어제는 비가 조금
내리면서 그린이 어 1라운드보다
소프트해 졌습니다 오늘 최종 라운드
피니치 고려한다면 선수들이 어떤
공략이 필요할까요 오늘은 1 2
3라운드 때와는 다른 아이언 샷 감을
보여야 될 겁니다 왜냐면 그린이 좀
받아 줄 거거든요 그래서 캐리 거리를
정확하게 좀 개선을 해내야지 어제도
선수들이 좀 어 그린이 약간 받아
줬었어요 오늘만큼은 아니었는데 약간
받아줄 텐데 어 기 에 튀어나가는 걸
감안해서 아이언샷을 조금 짧게 치는
그런 경우도 있었는데 오늘은 어 1
2 3라운드 때와는 또 다른 그런
아이언샷 거리 계산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은 비해 보호는 없고 날씨가 조금
흐린 가운데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겠지만 선수들의 뭐 경기력에 큰
영향을 주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렇습니다 흐린 상태고
바람이
고이 흐리니까 그린을 읽혀야 일단은
아주 좋거든요 그리고이 상태로 쭉
되면은 그린이 아주 그대로 좀
부드러운 상태가 유지가 될테니까
선수들이 플레이하기는
괜찮습니다 자 이번 대회 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이
걸려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우승 시드
인연과 제네시스 1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2024 시즌 kpj 투어의 두
번째 대회고 지난주 윤상필 선수의
우승이 그랬듯이 또 이번 주 대회 상
치열한 승부가 준비가 돼
있습니다 사실 보는 저희들은 상당히
즐거운데 선수들은 많은 스트레스가
있을 거예요 아
그럼요 오늘 11시 18분
출발했습니다 조영 선수와 이지훈
그리고 어제만 여섯 타를 줄인 김비호
선수가 함께 플레이해요네 창 선수는
김연석 박성준 선수와 한를 경기를
하게되는데 박 선수의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의
마지막입니다 도전하는 이정환 3승을
노리는 박은신 그리고 통산 4승을
노리고 있는 고군택 선수가 한 주에서
플레이하겠다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해보겠습니다네네 최종 라운드
현재까지의 주요 장면을
[음악]
모아봤습니다 자
어제 3라운드에 휴게 모아치기 능력을
보여준 문도엽 선수 오늘 1번 홀에서
한타를 이르면서 출발했는데요 일본에서
티샷이 그 벙커 왼쪽으로 아주 안
좋은상 안 좋은 지역으로 가면서 티샷
실수가 나왔었거든요 예 문대 선수가
그래도 올해는 뭐 일단 출발 감이
좋으니까 빨리 본인의 기량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즌 최고령 신인왕에
올랐던 박성준 선수의 번홀
모습인데요 시작하는 홀이지만 1번
홀에서는 이번 주 내내 보기를 기록한
선수들이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네 1번
10번 홀들이이 코스는 그렇게 썩
쉽지 않습니다
예 그리고 이번 주 내내 감기 몸살로
고생을 하고 있는 조영 선수 하지만
스코어와 샷 감각은 그래도
좋습니다 2번 홀에서 최종라운드
자신의 첫 버디가 나왔고요
[음악]
그리고 1번 올해 이정환 선수 버디
인데요 대로 들어갔습니다 어제 이정환
선수의 퍼트 감이 그렇게 속 좋지
않았었거든요 아연도 감이 안 좋았고
오늘 출발이
좋습니다 일단 함께 플레이하는 마지막
주 이정환 박은신 고군택 선수
가운데는 이정환 선수가 빠르게 버디를
기록하면서 현재는 박은신 함께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이정환 선수도 매번 본인의 스윙을 좀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 교정을 좀
하면서 한 조금씩 교정 이렇게 하는
선수인데 지난해 중후반부터 스윙이
아주 편해지고 참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좋은 성적들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원래 좋은 그 아이언 샷에
더불어서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꼽혔던
퍼팅이 많이 좋아졌잖아요
맞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뭐 비가
내리지 않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곳
한매 컨트리 클럽에는 정말 많은
갤러리가 선수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 2번 홀은 오르막이 좀
다소 심한 홀입니다 그린의 왼쪽 끝
또는 그린을 보고 어 티샷을 하면은
회의 중앙으로 잘 보낼 수 있습니다
어 1.5가
나왔어요네 스매시 팩터가 어쨌든
선수들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수치 정타율
맞았다고 1.5에 가까울 경우에 이제
해당하는 수치인 거잖아요 그렇죠
1.5면 뭐 아주 정중앙의 맞은 볼이
었거든요 1. 뭐 48 49이 정도
나와도 괜찮은데 제일 좋은 거는
선수들이 제일 바라는 거는 1.5 그
숫자만 보면 아주 기분이
좋죠
박연신 방향이 좀 왼쪽으로 가는데도
많이 벗어나진
않았는데요 이조의 세 선수들 모두이
볼 스트라이킹 능력들은 정말 좋은
선수들입니다
그렇죠 선수 모두 다 지난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들이고 그렇죠
2번 홀의 박성준
선수예요 PJ 2에서 활동할 때건
뭐이 kpj 2로 왔을 때 아주 그
몸이 안 좋아서 고생을 참 박성준
선수가 많이 했었거든요 예 지금은
아주 뭐 어 몸 상태가 좋은
상태입니다 특히나 어깨 부상으로 많은
고생을 했던 박성준 있데요
마지막으로
고은택 어 1.5가 나왔는데 헤드가
조금 다치면서 정중앙에 맞아서 볼이
좀 왼쪽으로
갔는데요네 볼 스피드도 괜찮게
나왔습니다 새 선수의 스윙 데이터를
한번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스 팩터는
이정환과 고은택 선수가 해도 중앙에
잘 맞았고 박은신 선수는 1.47
그러면서 약간 왼쪽을 간 거 보면은
터에서 그 토 쪽에 그 앞쪽으로 이제
볼이 좀 맞았다는 걸 알 수
있겠죠네 어쨌든이 데이터 왼쪽으로
결과적으로는 이정환 선수가 가장 좋은
위치를 확보했고
그렇죠 어제만 여섯 타를 줄인 김비호
선수예요네 어 까다로운 3번홀에서
좋은 버디 기회인데요

들어갑니다 11원 파의
[음악]
김비호 거리감 좋았네요
재밌네이 3번 홀이 그렇게 길지 않은
파리 홀인데 그 앞에 이제 그 페널티
구역 있어서 선수들이 뭐 더블 보기도
좀 많이 나왔던
홀입니다네 짧다고 무시했다가는
선수들이 타수를 이룰 수 있는
홀이고네 4번 홀이에요
김민도 초반 름
좋습니다 아 그린에서이 정도 거리에
연습을 참 많이 했었거든요 그게 잘
들어갔습니다 김동민 선수도 지난해
첫우승을 차지했을 때는 역전
우승이었습니다 김연섭 선수의 이번 주
퍼팅 감각은 가장 좋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거리
버디도 평균이 선수가 1 2 3라운드
도해서 그린에 올라갔을 때 1.6개
정도를 하고 있거든요 지금 버트 감이
참 좋습니다 특히 그 성공을 했을
때는 중장거리 퍼 성공률이 굉장히
높아요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버디를
개씩이나
했으니깐요 김홍택 먼 거린데 그대로
들어갑니다 김홍택도 두 자리 썬
더파 컨디션도 좋고 코스도 잘 맞는데
버디가 안 들어가서 기록으로 연결이
안 돼서 참 답답했다고
이야기했는데 출발이
좋습니다네요 약간 당고 이러면 지금
두 개울 연속
보이거든요 그래도 이런 실수가 좀
초반에 일찍 나오는게 낫습니다 그
남은
홀에서 들이
있으니요네 오늘 2번홀에서 버디가
있는 이승택 선수 기회 홀에 들어서
있습니다네 오늘 5번 홀의 피치는
어떨까요 쪽으로 절대 치면 안 되는
피니치 세컨드 샷은 그린 오른쪽을
향해서 쳐야
됩니다 다시 김현섭
선수예요
아 선수 오늘 마지막 주 한 개주
앞에서 플레이를 하는데 또 많은
갤러리가 있고 지금의 부담감을 초반에
좀 이겨내면서 가야 할 텐데요
맞습니다 네 2번홀에서 한타를
잃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현재 최종
라운드에는 10번홀에서 출발한 조민규
선수가 어느새 지금 네타를 줄이면서
11언더파 그렇군요 순위를 공동
6위까지 끌어
올렸고요 4번으로
김비오 피는 오른쪽 앞핀 이거든요
그래서 저쪽으로 갔어도 그런쪽으로
이제 각도는 참 잘 남았는데 저기서
게임을 할 때 그렇게 위치는
아니니깐요 어 게이 해볼 만한
위치입니다네 자
선수들의 모습과 함께 또 많은
갤러리가 에워싸고 있습니다네 지금
보시는 화면이 2번 돌입니다
전체적으로 오르막 경석 왼발 오르막
나이에 지금
핀은 약간 중앙 앞핀 앞쪽입니다
괜찮습니다 핀 쪽으로 치기는
어죠 저기서는 오르막 것이거든요
거리가 좀 있어도 확률적으로 좀
들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오늘 2번
홀에서는 핀보다 지나가게 공략하기에
쉽지가 않아요 그렇죠 내리막 경사가
심한 버트를 해야
되거든요 파스리 3번 홀입니다
최종 라운드는
133m
피는 왼쪽 약간 뒤쪽인요 오 시니다
오늘 피니치 아마이 3번홀 피니치
중에서는 제일 낫지 않을까 왼쪽으로
주는 것이 좀 더
쉽습니다네 그리고 또 짧은 클럽으로
공략할 수 있고 그린도 많이
부드러워졌으며
다행히 나무의 방해는 없습니다 박은신
약간 오프카 캐리월드 한 130m
충분히 쳐 주면 약간 아 볼이
괜찮습니다네 뭐 안 좋은 상황에서는
약간 돌아갔어야
되고요기를 기록한 이후의 파스리
홀인데 조금
지나가네요네 오늘 3번홀에서 핀을
지나가면은 돌아오는 포트나 어프로치를
시도할 때 조금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데요 홀 주변에서는 약간 내리막
형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네 다시 마지막 주에 이정환
선수예요 짧은 잔기가 캐리루 한
120m 아니면 딱 다 맞춰도
괜찮습니다 아 이정네 120m 정도
됐는데요네
괜찮습니다 어쨌든 이번 대회 내내
이정환 선수의 그린 적중률은 지금
상위권에 올라 있는 선수들 가운데는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네 85.1%
그린 적중 이라니깐요 3일 내내
아인을 참 잘 치고 있습니다 예
그리고 박성준 입장에서는 일단 파스리
홀에서 뭔가 좀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한방이
필요한데요 이런 피니시에 아주 좀
익숙하거든
예 아 방향은
좋았는데
짧았습니다 바 5 5번 홀의
김태호네
들어갑니다 지난 시즌에 김태호 선수의
약점인 그 아이언샷 이게 올시즌은
들어서는 아주 그린 적중률이 지금 높
높아졌습니다네 히 그린을 올렸을 데
가까이 붙는 그 거리가 상당히
짧아졌죠네
[음악]
그렇습니다 지금 뭐 박은신 선수의
퍼팅하는 모습을 보시더라도 아 사실
선수들이 1 2라운드에는이 그린에
적응을 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
3라운드와 오늘 최종 라운드에는 많이
적응했어요 그렇죠 어제 와 그린
스피드가 좀 비슷하게 나오고
있거든요네
그러니까 어제 스피드에 이제 다
맞춰져 있으니까 오늘은 어제와는 좀
다른 감들이 나오고
있죠 어제는 좀 짧은 경우들이 가끔
나왔었습니다 선수들이
맞아요 짧 하기보다는 약간 약하게
치는 그런 퍼팅 스트들은 좀 많이
나왔었습니다 두올 연속 버디를 노리는
이정환 선수입니다 들어가면 공동선두
[음악]
[박수]
약했네네 자 그리고이 위치가 조금은
까다로울 수 있는데요
버터를
잡았습니다 김현섭 선수는 이번 어
이번 대회에서 파 3들이 다
어렵잖아요 어 파 3에서 성적이
좋습니다 3.0 타를 1 2 3도
기록했거나 어 그러니까 오버하는 치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라인을 한번 확인한 고군택
선수인데네 이정환 선수와 거의 비슷한
위치입니다 버디
퍼 이것도 좀 약하네요 그러네요
오르막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었는데
고군택 선수는 올시즌을
앞두고 시즌의 목표를 4승으로 설정을
했거든요네 올 시즌
4승이네 다시 3번 홀이에요
약하네네네 일단 뭐 어려운 3번
홀에서 파로 마무리를 했으니까 본인의
안 좋은 흐름은 여기서 좀 끊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4번 홀과 5번
홀 충분히 버디가 가능한 두 개 홀이
기다리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바로
[박수]
보라 확실히 고군택 이정환
박은신이 세 선수가 함께 플레이를
하다 보니까이 최종 라운드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그 긴장감이
느껴지는데요 그렇죠 선수들
사이에서도이 선수들은 아주 뭐 기량이
참 어떻게 말하면서 서로 이렇게 좀
빡빡한 그런 기량이 해야 되나요 어
서로 뭐 아주이 정상급 선수들이 이제
지금 우승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경험도 많고요
네 아이고
아깝다
장유빈
오 내리막은 있었고 좋은 기회였지만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네
파 5번 홀의 김동민
선수예요 테트 기면은 페 아네 거기서
잘 쳤습니다 오늘 피니가 왼쪽으로 좀
많이 치우쳐 있으니요 그 세컨샷 할
때 핀이 안 보이는 위체 지금 고쳐
있거든요 그리고 이제 어 충분히 티샷
드라이버 거리가 많이 안 나오면은
블라인드 샷을 해야 되는 5번 홀인데
세컨 샷이 참 어려운
홀입니다요 아 그리고 지금 재미난 일
중에 하나가 김홍택 선수인데요 네 어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5 6 7
8번홀에서 이을 포함해서 무려 다섯
타를 지금 줄이면서 공동 4위까지
순위가 올라왔습니다 순위가 21계단
수직
상승했습니다
이정환 좋습니다네
좋아요네 오늘도 이정환 선수의 샷
감각은 뜨겁습니다
세 연속 버디 기회를
[박수]
만들었고요 오른쪽으로 독맥 되면서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는 4번
홀리거네네 좋습니다 여기서 드라 샷이
너무 길게 나와도 한 292m
정도부터는 벙커가의 중앙에 세 가 딱
버티고 있어서 그 전에 볼들을 다
떨어뜨려야 됩니다 그리고 또 그 벙커
쪽 입구의 페어웨이는 확실히 좁아지고
그렇죠 이번 대회 파 3리 평균
타수를 비교해 보더라도 박은신 고군택
두 선수의 성적이 좋습니다네
[음악]
음 약간 두껍게 들어갔다고 봐야
되겠죠네 그렇지 않으면은 이렇게 짧게
나올리는
없거든요 다시 4번 홀 내리막으로 쭉
이어져 있는 홀이에요
이번 대회 내내 다섯 번째로 쉬운
홀입니다
좋습니다
오늘이 이제 왼발 내리막 아이가
심하거든요 여기 그리고 오늘은 또
핀이 오른쪽으로 좀 치우쳐
있으니까 핀 쪽으로 공략하기는 아주
좋은데 지금 핀이 꽂혀 있습니다네
확실히 기회 홀이 4번 홀이고네
[음악]
두선수가 나란히
갔네요이 홀이 좀 짧은 파스리 홀
이잖아요 욕심 같아서 앞에 이제
페널티 구역을 만들어 놓은 건 참
좋고 저 을 조금 더 앞뒤 폭을 더
줄여서 좌우로 좀 길게 해놓고 그
뒤에다가 또 벙커 같은 걸 하나
만들어 놓으면은 우스타 내셔널의 아멘
코너의 두 번째 12번 홀과 좀
비슷하게 선수들이 플레이를 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거기에
바람까지 분다면 선수들에게는 악몽의
홀이 될 수 있네요
그렇습니다 장유의
[박수]
티샷 아 장유빈 좋습니다 잘
나왔습니다네 어 세 선수가 뭐 똑같이
거기 모여 있습니다
그러네요네 체중은 7 88kg 정도
감량했지만 거리는 오히려 조금 늘었고
또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량이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습니다네
이승택 선수도 동계 시즌 동안이 아언
샷에 다양한 구제를 좀 연습을 많이
했는데 그 결과가 이번 대에서 좋게
나타나고
있습니다네 확실히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이승택 선수의
모습이었고요 번홀 민
선수예요 아 그냥 주세요 그냥
그냥세요 과감하게 한번 노려봤는데
살짝 지나갑니다
[음악]
합니다 다시 파스리 3번 홀의
모습이고요네
3번 홀이 1라운드 때 워낙이 그
어렵게 플레이가 됐었죠
그렇죠 바람도 있었고 피니치 있었는데
또 거리까지 길었고요
1라운드에는 은신의 먼거리 버디
시도 아 이것 정타가 나오질 않은
겁니다 이보다는 더 가까이 붙였어야
하는데 세 선수 중에 어 이번 도에서
파수리 성적이 제일 좋다는 아까
기록이
나왔었는데 여기서 또 두 번 실수를
하네요네 차분하게 마무리하는 김동민
다만 파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세컨샷 실수가 나오면서 좀
안 좋은 지역으로 갔었죠 그러면서
버디는 못했습니다
선수의 퍼트가 어 두 선수에게 참고가
될 만한 거리까지 오진 못했고 그렇죠
고군택 선수가 먼저 시도합니다
고은택 어 들어가지 않았어요 조금
약했습니다 어 이렇게 되면은 비슷한
위치에 이정환 선수는 지금 확실히
참고가 됐거든요 그렇죠 거의 뭐 그
브레이크 비슷하고 조그만 저 스트로
보다는 강하게 치면
되거든요 4번 홀의
김연석 비는 오늘 오른쪽 앞핀
이고요네 좋습니다 괜찮네요
오늘 두 타차로 출발했던 이정환이
어느새 공동 선두까지 노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이정환의 버디폰
[음악]

가네요 보면은 투어 선수들 이런 걸
보면은 거의 뭐 퍼팅 그 브레이크를
파악하는거나 스트록이 기량 좀
비슷합니다 비슷하게
보고칩니다네 다시 4번 홀에 장유빈
선수예요 남은 거리
102m 왼발 내리막 나이고 또 발끝
내리막 라이거 그래서 오른쪽으로
치기는 참 좋은데 힘이 꽂혀
있습니다네 네 핀 앞쪽에 절묘하게
올리는 장유빈 있니다 저런 위치 때
조 앞에 그 벙커를 좀 길게 만들어
놓으면은 선수들이 시각적으로 아주
짧아 보이거든요 그래서 벙커에 빠질
확률도 꽤
있습니다 자 그리고 고군택 이정환
가는
다르게 거의 비슷한 위치에서 까다로운
팝업을 남겨 두고
있는데요
박은신 어 그걸 보고 좀 본인은
강하게 쳤는데요
또 오른쪽으로 빗 나가네요 방향도
조금 더 조준을
했었고 어쨌든 박은신 선수는 버디
보기가 먼저
나왔습니다네
박성준 오늘 박성준 선수는 대체로
조금 거리감 좀 짧은 느낌인데요
그렇죠 아이언 확고 어제에 해 조금
네 어 9번으로 해 티샷이 물에 빠진
김홍택 있데 그래도 일단 원거리에
남겨놨습니다 현재 네개 홀에서 다섯
타를 줄이고 있는 김홍택 엄청난
상승세인데 그 상승세 다음에는 한
번에 티샷 미스 이런 패턴은 저희가
흔히 좀 볼 수 있는 광경이죠
그렇죠이 골프라는게 의 경기가 너무
잘 풀릴 때 그때 위기가 오는
거거든요네 지금 김옥태 선수는
드라이브 거리가 드라이버로 너무 멀리
나가서 지금 그 물에 빠졌다고 봐야
됩니다 너무 잘 맞은 거죠
그렇죠 6번 홀의
이승택 사실이 6번 홀은 선수들이
호만 지나가도 성공이에요네 참 어려운
홀이 1 2 3 라운드까지 제일
어렵게 플레이되는 홀이 바로 6번
홀입니다네
평균 타수가 4.14 타가 나왔고
그런에 올라가도 커팅이 참 어려운
홀리거리겠습니다 잠시 멈춰 주세요 파
3 홀에서는 박은신 선수가 가장
좋았다면 반대로 파 4 홀에서는
이정환 선수가 3.63 타 현재 이번
대회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오자
[박수]
오른쪽 꺾이는 지점 그쪽으로 넘겨서
쳐도 되는데 어 거리가 아까 염려했던
대로 너무 길게 나오면 저 세개의
벙커에 빠지게 되거든요 저 벙커가
그죠에 시작되는 지점이 294m
있는데 그 내리 방이면 선수들이 너무
잘 맞으면 저기 들어갑니다
네 8로 홀
아웃 그 벙커 지점에서 피니치 아지의
거리를 생각한다면 선수들도 조금은 좀
까다로워 할 수 있는 거리가 되거든요
그렇죠 그 애매한 거리 55m
50m이 벙커 샷시
맞아요
[박수]
고은택
어 왔 방향도 좁은 페어웨이의
쪽이고요 벙커 세계 있는 그 선상까지
292m 그 앞 고기까지 쳐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네 4번홀 그린이에스 버디
시도 지난 세 번의 라운드간이 정도
거리에서의 퍼팅 성공률이 좋았던
섭인데 는 아직까지 감이 오지 않고
있습니다네 3번 샷이 박윤신 선수에게
더 효과적이죠 이런 거는 박윤신
선수가 잘하는 거예요 3번으로 해
실수가 나와서 조금 조급해질 수도
있는 거거든 우승 경쟁에서 선두
경쟁에서 그렇지만 여기서 안전하게
티샷을 위에 보내는게 또 훨씬 더
급선 지금 클럽 선택은 아주 잘한
겁니다 지금 박은신 선수의 위치에서도
내리막이 있고 거리로는 한 100m
정도의 샷이 충분히 괜찮죠 그렇습니다
저기서 조금 더 아 여기서 내가
타수를 었으니까 여기선 줄여야 되겠다
그래서 드라이버는 너무 강 공으로
나가면은 또 벙커에 받을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 회의 벙커에 지금은
차분하게 약간은 잘 돌아가는 샷이
있습니다 좋은데요 조금 약했습니다
9번 으로의
김홍택 아 지금의 바이
중요했는데 흐름이 워낙 좋다 보니까
티샷이 티구 게 들어갔고 잘 맞은
샷이네 일단은 타수를 줄이고 있던
흐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자 그래도
일단 9번으로서 실수가 나왔으니까
프론트 라인 전반 라인으로서 이제 골
딱 끊고 후반 10번으로 터 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치면 될
겁니다 워낙에 한번 몰아치기를
시작하면은 많이 타수를 줄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니까요네까지 와요
장유빈
버디폰 됐어요네
좋습니다 됐다라는 표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네 공동 3위로 올라서는
장유빈 있니다 선두와 두
타차 가장 어려운 6번 홀이에요
좋습니다 오늘은 그린이 좀 착착 잘
받아주고 있으니까 선수들이 캐리
거리를 딱딱 좀 잘 맞출 수
있거든요네 지난 1 2 3라운드
때보다는 아연 치기는 훨씬 더
좋습니다 그리고 또 피니치 지금의
피치가 앞서서 두 번이나 또 꽂혔던
위치가 거의
비슷하고요네 아번 홀입니다
박은신네 좋아요네 좋아요습니다 이러면
3번 호드 전략이 일단은 어느 정도
통했습니다네 타수를 너무 줄이려고
드라이버를 안 친 것도 한 몫이 한
겁니다 그렇죠 본인이 잘 거를 좀
억제한게
그 주요했습니다
번은 장타를 치는 선수에게는 그
오르막을 좀 넘어가면 그린이
보이거든요 그렇지만 오늘은 또 런이
안 생기고 오르막이 장유빈 선수도
거기까지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자 고택 선수는 박신
선수의 보를 보고 딱 치면 자연스럽게
오른쪽으로 좀 휘 거고 아
그렇죠 다만 살짝 흘러가네요 짝 흘
아 아무래도 좀 내리막 경사가 심한
돼서 샷을 하다 보니까 어 볼을
제대로 좀 세우기는
어려웠었고 이태희 선수는 파스리 7번
홀이에요 현재 9원 더파
어 좋은데요 좋습니다 핀에 가까이
붙습니다 파스리 7번 홀도 어려운
홀인데 파 3리
홀들이이 코스에서 다 어렵습니다 7번
홀드 다섯 번째로 지금 어렵게
플레이되고 있거든요 그에 올라가도
퍼트가 뭐 평균 1.96 나오고
있으니요 그리고 이제 선수가 거리감을
어떻게 맞출지 말씀해 주신 대로 약
한 58m 정도의네 남은 거리예요
다행히 라이가 좀 괜찮습니다 그리고
살짝 젖어 있어서 그 아연을 치기도
괜찮거든요 그러니까 스핀도 좀 많이
들어갈 수 있는 그런
위치입니다 58m 정도면은 볼부터
먼저 맞는 그런 벙커샷이 나와야
되는데 거리 조절을 잘해야 되겠죠
네 괜찮습니다
괜찮네요 그러니까 선수들이 벙커 샷을
할 때도 풀샷을 할거나 하거나 내지는
그린 주변에서의 벙커가 아닌 이런
애매한 거리에서는 조금 어려움을
겪는다고 그럼요 그 볼부터 먼저
맞춰야 되는데 게 거리 조절하기가 참
어렵거든요
예 차라리 뭐 외지로 한 100m
정도 된다 그러면 외지로 풀 스윙으로
이제 가능한데 저거는 컨트롤 샷을
해야 되니까 자치 독을 어 임팩이 좀
부드럽게 들어가면 뒷땅이 날 수 있는
거고 그래서 저런 거리에 벙커 하실
어렵습니다 끝 내리막 경사가 심하고
남은 거리도
279m네 철저하게 그 그린
오른쪽으로 볼을 보내야 됩니다 왼쪽은
공간이 거의
없으니깐요네
좋습니다이 정도면 충분하죠 충분합니다
저쪽에서 보면은 왼쪽이 아주
타이트하게 안 보여서
그 아주 위협적인데 여기는 뭐
어떻게든 세컨드 샷은 오른쪽으로
보내야
됩니다 전반 마지막 콜에 보기를
기록한 이후에 후반 첫 번째 홀이에요
김홍택 좋네 좋습니다 오늘의 그 샷
감각은 정말
뜨겁습니다네 9번 노의 티샷도 뭐
미스라 이보다는 잘 맞았다고 봐야
되겠고요
그렇죠 김연석
네 방향 오른쪽입니다네 김현섭 선수도
이번 대에 파브 성적이 좋습니다
3라운드 때까지 평균 4.33 타를
쳤거든요
그이 코스에서는 당연히 뭐 그 투어
선수들에게는 좀 쉬운 파 홀들이 다들
쉽게 플레이되고 있고 다쓰 홀들이 참
어려워서요 그게 선수들에게 좀 어려운
점입니다 자 그리고 오늘의 장유비
어떨까요 두 번째 시 직접 올라오나요
그린까지 아 이게 아 그린
입구네요네네 뭐 거의 퍼터로 쓸 수
있으니까 잘
졌습니다 비호는 어제 3 라운드와는
확실히 다른 상황이었네요
네또 많은 리가 하기 때문에 마지막
주 세 선수는 아 뭐 1번부터 계속
몰입이 될 수밖에 없는 그런 흐름이
있는데요
그렇습니다 세컨 샷을 4번으로 해서는
왼발 내리막 라에서 전부 다 하게
되니까 그린의 왼쪽에 있는 벙커는
선수들에게 그렇게 큰 위협이 되지
않는 거거든요
예 이정환의 버디 퍼
2022
시즌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김영수
한타를 줄였습니다 그다음 시즌은 주로
이제 그 DP 월드 2에서 활동을
했었고요네 전반에만 세계의
버디 오
[음악]
네 거리감
괜찮았습니다 일단 선두 고군택 선수는
버디가 나오진 않고 있지만 이렇다할
위기 없이 홀드를 지나가고
있어요 7번 홀인데
지네요 이번에도
들어갑니다 전반 나인 홀에서는 6번과
7번 홀이 가장 어렵습니다 그 고기를
좀 잘 넘어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그 두 개 홀을 잘
견뎌내면 앞뒤로 5번 홀과 8번 홀은
파파 홀이 아아
그렇죠 박은 신의 버디
떨어지네요 들어갑니다 한타를 만회하는
박은신
있니다 특히 이번 대회이 정도
거리에서의 퍼트 감각이 아주 좋아요
그렇습니다 저거보다 항상 저 정도
남겨두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거보다
짧으면 박은 선수는 조금 불안합니다
특히 포실
때요네 지금 박신 선수는 그
코스이 공략이 아주 좋았습니다 3번
후드 그다음에 외지로 이제 버디를
기록했고요 아 그리고 지금
박성준 선수가 공략 방법은 다 좋지만
외지 샷과 아이언샷이 계속 짧은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요네 차분하게
성공합니다 고은택과 이정환은 8을
기록했고 박은신 선수가 한타를 만회한
4번 홀입니다
이번에는 티샷을 할 때 드라이브를
들고 했는데 아마 본인은 거기까지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하면서
티샷을 했을 겁니다 만일에 가는 걸
알면은 선수들이 절대 그렇게 클럽
선택은 안 하거든요
예 어 5번 홀의 장유빈
있데이 글까지 한번 노려볼 수
있었는데 많이 짧았네요
이번에도 들어갑니다 그렇습니다네
현재까지 버디네 개 이글 하나 그리고
보기 하나를 기록하고 있는 김홍택
있니다 스크린 골프의 황태자 특히 뭐
12승을 스크린 골프 대회에서
기록할만큼 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김홍택
선수인데요 꽤 먼 거리의 버디
퍼에 성공하면 공동
2위 아 이러면 이전의 어프로치가
상당히
아쉽죠 유빈이 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장빈 선수도 어제 선수들이
다티 조금 좋지 않았었는데 장 선수도
어제 30개를 했거든요 대회 출전에서
30개 이상은 조금 퍼팅이 좀 안 된
겁니다 오번 홀은 이제 제가 세컨
샷이 제일 어려운 홀이다 말씀드렸는데
대드 기면 티샷을 오른쪽으로
붙이면 세컨샷이 그나마 좀
쉬워지거나 면 티샷은 안합니다만
세컨샷이 더
어려워지고 조금 위험을 무릅쓰고 오의
오른쪽으로 좀
공략하면 어렵지만 이제 그다음에 세컨
샷은 조금 더
쉬워지는데요 은신 선수는 그걸 알고
오른쪽 공략을 했는데 조금 오른쪽으로
많이 갔네요
그게요 선도와 세 타차의 김동민
선수예요 7번홀

김동민 거리감 완벽합니다
어 이러면 살짝 오른쪽으로 갈 수
있는데 그래도 괜찮네요네 괜찮습니다
두 가지 저런 동작이 나오는 걸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거든요 헤드
중앙에 맞지 않았든지 아니면은 임팩
후에이 오른쪽 부분 오른쪽 그 힙과
골반 그 오른쪽 어깨가 충분히 팔로
스로를 좀 원활하게 따라가지 못했을
때 이제 저런 동작이 나옵니다
파브 홀에서는 박은신 고은택 두
선수가 나란히 전체 2위에 해당하는
평균 타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네 조치가 좋습니다 어제는
박은신 선수만 여기서 버디를 했고
고은택 이정환 선수는 다 파을
기록했습니다네
이정환 선수는 왼쪽 고군택 선수는
중앙쪽 박은신 선수는 오른쪽으로 많이
갔고요 5번 홀의
그린이에스 시이 뭐 그린 초입에 다
왔었잖아네 거기서 포트를 들는게 좀
약한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가장 어려운 홀에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김비호
선수인데 조금은 애매한 거리에 바컷
남겨둡니다
a

들어가네요 김호 선수가 장타자아요
그러면서 라운드당 버디를 기록하는
숫자가 지난해에 41개 있거든요 아주
버디를 많이 하는
선수입니다 그러면서 네번에 탑 10을
기록했고 상금 순위도 14위에 올랐던
김비호 선수요 그렇습니다 자재
최종라운드 고군택 이정환 박은신이
마지 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는 계속
이어지고 있고 그 뒤를 추격하는
선수들 장비한 타 줄이고 있으면서 또
김홍이 무려 다섯 타 이승과 김동민
김호 선수도 현재 타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조민규 선수도 오늘 경기력이
참 좋으네요 네타를 줄이고 있고 조영
선수는 한타 줄이고 있습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최종라운드
경기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요 지금
[음악]
확인해보세요
[음악]
9 차원이 다른 아이언에 도달하다이
역사로 기록될 아홉 번째 도약
v309 바이네르 골프와 덕분에 더
힘이 나고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발이 편안해야 세상을 넓게 누일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가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줍니다
샷 삼성화재는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
어떤 상황에
있든 내 곁에 보이는
보험 26년간 사랑받을 수밖에
삼성화재
[음악]
dip dive into kway
네 2024 kpj 투어의 두 번째
대회입니다 kpj 창설한 12명의
창립 회원에 대한 예우와 그 업적을
기리고자 개최한 대회고 계속해서
장하령 위원과 최종라운드 경기 중계
방송 이어드리겠습니다
네 왼쪽으로
휘어지면서이 오르막 경사가 쭉
그림까지 있거든요 그래서 거리에 대한
부담감도 있고 티셔트 좀 까다
까다로와서이 홀이 가장 어렵게
플레이되는
홀입니다네 뭐 6번 홀의 경우에는
어느 위치에 피니 꽂혀도 참 까다로운
홀이에요
그렇습니다 7번 홀에
김동민 오 들어갑니다네
어 이러면 김동민 이제 선두하는 두

찹니다 어제 버팅 기량이 조금 아쉽긴
했는데 오늘은 연습 그린위에서
오랜동안 시간을 보냈고 거기서 감이
참 좋아 보였거든요 그러면서 오늘
퍼팅이 잘 들어가네요 아 그리고
박은신 선수의 공이 여기까지 흘러
내려갔네요네 일단 한 번에 잘 탈출
해야죠 나이스
오케이네 일단 외로 나오면
괜찮습니다네 그리고 또 충분히 많이할
수 있는 팟 5브 홀이 그요네 이투어
선수들에게는 영어로 그 세 가지 시가
필요해요 그 그가 반드시 선수들에게는
가져야 될 동인데 첫 번째는 이게
자신감이 거든요 컨피던스 자신감이고
두 번째는 집중 경기에 집중하는 그
본인의 집중력 컨센트레이션이고
마지막에 이제 조절을 해야 되 그
감정을 이제 본인이 조절을 해야 되는
컨트롤인이 박은신 선수는 아까
4번으로 해서 그 조절을 잘한
거거든요 그랬는데 여기서 또 실 티샷
실수가 나오네요 아쉽게네
그 자 고은택
선수도 그린의 오른쪽을 노려야 됩니다
어 지금 공택 선수도 방향 괜찮고요

그렇죠 일단 그린 근처까지 보내는
고은택
선수입니다 8번 홀에
승태 방향
좋은데요 잘했어요 이러 이택도 한
타를 더 줄일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이제 선두와 두 타 차가 될
텐데요 다시 마지막 주
이정환 이쪽에서는 왼쪽 왼쪽에 있는
그 나무쪽으로 넘겨야 되는 약간은 그
블라인드
인데요네 어제 3라운드에도 이정환
선수가이 방향으로 갔는데요
그렇죠네 저기서 드을 하면 되니까
거기선 게임을 하기는 괜찮은
위치입니다 아 오늘 이승의 상승세도
아주
좋습니다까지 보기 버 기록하고 이제
선두하는 두 타입니다 이승택 선수도
아주 몰아치기가능한
선수입니다네 오늘 최종라운드에 빨간색
옷을 좀 기대했는데 입구나네
그러네요네 파스리 7번 홀의 김비호
선수고
지금이 퍼팅 보다도 김비호 선수는
파스리 홀에서 어쨌든 샷이 많이
당겨진 결과가 나온 거거든요
맞습니다네 수원에 성공한 김태우의
이글
퍼 들어가면 아 이게 들어가지 않네요
두 타 차까지 올라갈 수
[음악]
있었는데요네 그래도 한 타를
줄였습니다 밝은 표정에 김태호
선수 어 방향이 약간 왼쪽 왼쪽이면
안돼요 아
여기서 조금 무리한 공략을 했네요 그
염려했던 대로 왼쪽으로 절대 그쪽으로
보면 안
되는데 박은 씨는 위기를 맞이하고
6번 홀의 장유빈
있니다 피니시는 오늘 왼쪽 백핀
이니까 그 라이에서 핀 쪽으로 치기는
좀 괜찮거든요네
중앙보다 약간 왼쪽으로 지금 핀이
치우쳐 있어서 어제 피니치 보다는
훨씬 나은
위치입니다 결국 같은 위치에서
프로비저널
볼을
플레이합니다이 결과를 노리고 이제
그전에 의 샷을 했던 건데
그렇죠 아 이러면 박은신 선수가
버디를 기록한 이후에 기회 홀에서
지금 큰 위기를 맞이하는데요
그렇습니다 3번 노래에서 그렇게 길지
않은 파 3리에서 보기를 슬리퍼를
했잖아요 티셔트 실수가 나왔고 그
여파가 지금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비호 타수 잃치 않았습니다
이러면 이제 기회의 파파 홀로
이동하고 김홍택 선수인데 또다시 버디
기회요네 약하게 치는 법이 없죠
사실이 프로들이 스크린 골프와이
필드에서 실제 골프를 할 때 두 가지
다 잘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그렇죠
근데 뭐이 투어 선수 투어 프로들은
그런 걸 둘 다 다 잘 해 놓을 수
있죠 그 실전에도 뭐 아주 익숙한
그런
선수들이니 그런 면에서 뭐 김홍
김민수 참
대단합니다 치면은 숏게임을 할 때나
퍼팅을 할 때 거리 조절을 잘 못하는
거거든요 근데 김 선수는 뭐 경험이
많다 보니까 그걸 다 잘
해냅니다 은택의 세 번째 샷
조금 더 가야죠 조 더 와
있죠네 이런게 바로 이제 그린이 조금
물러져서 이런 샷이 나오는 거거든요
그 1 2 라운드나 뭐 어디 같으면
저게 딱 해서 핀 쪽으로 더 많이
굴러 갔을 텐데 지금은 그린이 잘
받아 주니까 그렇게 많이 가진
않습니다 근데 그거를 참 라운드 중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깐요네 오늘은 바로 그 싸움이
될 것으로 보여요네 항상 그 거래에서
본인이 들어가는 임팩트 감이라는게
있는 거거든요 백스윙이 크기라는게
딱이 선수는 정해져 있는 선수들인데
어제는 좀 더 크게 하고 오늘은 보다
좀 더 작게 하고 뭐 이게 이제 잘
적응을 하기가 어렵죠 그게 대회 전에
숏 게임장이 완전히 그 pj2 같이
좀 이런데 같이 갖춰져 있으면 그걸
할 수 있는데 그게 좀 잘 안 됩니다
됐다 됐어
장비
갑니다 가장 어려운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는 입니다 이러면 파 홀의
아쉬움을 씻어낼 수
있죠네 이제 선두하는 한
타차 7번 홀 위기를 또 파스리 잘
넘기면 8번으로 해서 또 한 타를
줄일 수 있거든요 어 9번 홀도 오늘
피니시를 보면은 버디를 한번 노릴
법도
합니다 마지막 주 세명을 위협하는
유빈이 어느새 공동 2위까지
올라섰고
5번홀 어 거리감 좋았습니다네
잘했습니다네 고은택과 이정환 두
선수는 일단 기회 홀에서 버디 퍼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동민 있데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처럼 이제 조금씩
더 선수들이 과감해지는 거죠 그렇죠네
사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는 이런 뭐
어프로치를 시도할 때도 많이 짧은
결과가 있었거든요 왜냐면 많이 구를
거라고 계산을 하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어떨 때는 스핀이 걸려서 좀
짧게 와 버리고 선수들이 조금 그 종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박은신 선수의 먼거리 고기인데

들어갔습니다 거의 뭐 이그래 버금가는
그런 효과를 주는 거거든요 선수
쪽에서는 한타를 잃었지만 무너지지
않는 박은신 있니다 야 그 세 번째
수 오비가 함에서 더블 보기까지 갈
수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보기로 참 잘
막았습니다네 아 대단합니다
박은신 를 좀 깨울 수 있는 상황이
될 수도 있고요 그렇죠 본인의 물론
보입니다만 본인이 지금 경기 그
분위기나 뭐 이런게 다 안 좋은데
그걸 돌려놓을 수 있는 하나의 그
계기가 되는 거거든요
예 다음 호를 또 기대를 해봐도
되겠습니다 이제 마지막 주 세 선수도
승부에 불이
붙었습니다네 4번 홀까지 네개 8을
기록한 고택인
버디폰네 들어갔네요
들어갔군요네 화면에 살짝 가려졌는데
고택의 첫 버디도 5번 으로에서
나왔습니다
16언더파 이제 이제 2위 두
선수와는 두 타 차가
되고요 9번 호래 이승
택이에요 아 오늘 이성택 샷 감각
아주 좋은데요
그렇습니다 샷감도 좋고 지금 퍼팅
감도 좋거든요네
이 흐름이라면 버디가 반드시 필요한
이정환
있니다 됐네요 이정환
들어갑니다 자이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시작되고 있습니다네 아 오늘 세 선수
뜨겁습니다 박은신 선수가 거기서
이글이 나 저 더블 보기가 나왔으면
우승 경쟁에서 자칫
이제 탈락할 수 있었던
위기였던네 파스리 7번 홀의
장유빈 핀은 오른쪽 중핀
있니다네 안전하게 잘 쳤고 장유빈
선수는 본인의 구질이 약간 그 페이드
구질을 가지고 있어서 편하게 칠 수
있는 피니치 있습니다 또 한번 버디를
노려볼 수
있고요네 그리고
김민도 공동 3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기회예요
오 7번홀까지 세타를 줄이고
있었는데 이번 팟파이 홀에서는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우에 왼쪽에 있는 벙커 오른쪽을
노리면 배의 중앙으로 볼을 보낼 수
있는데요네
좋습니다 촬영 버튼 미리 눌러 주세요
볼이 떨어진 지점까지는 22m 오르막
경사에서 선수들이 티샷을 할 때도 좀
부담이 되는 홀입니다
[박수]
오은택 오늘 6번으로 플레이한
선수들이 대부분 8을 기록하고 있고
그런 가운데 버디가네 개 보기는
하나밖에 나오지 않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자 박연신 선수는 이제
새로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시작을 하면
됩니다 그렇죠 가장 어려운
호에서의 지시였습니다
오늘 티샷 정확도가 박현수 선수가
조금 떨어지고 있네요 아직까지 그
정확한 본인의 그 다운 스윙 때 그
타이밍을 좀 못 잡고 있습니다 특히
그 방향이 왼쪽과 오른쪽 지금 좌우로
흔들리는 모습이에요네
그런게 한 곳으로 자꾸 놓치면 어떤
스윙의 문제점을 찾을 수 있는데 빨리
찾을 수 있는데 그 저렇게 왼쪽
오른쪽으로 자꾸
놓치면이 좀 전에 이제 볼이 밀렸으니
요번에는 안 밀리게 하기 위해서 또
이렇게 약간 당기고이 이런게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타이밍을 좀 빨리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와 그리고 지금
김비호 선수가 나무와 나무
사이로네 그것도 그린
올립니다 장 타자에 김비호 선수는 또
아연이 잘 치는
선수라서 참 기량이 좋은 선수입니다네
지금 구질도 의도적으로 지금 만들어서
샷을 한 거죠 그렇죠 다양한 투어에서
경험이 참 많은 선수입니다
어 좋네요 오 이번에도 들어가요
김태호 13원 덮 공동 4위로
올라섭니다
아 오늘 최종 라운드 정말 뜨겁습니다
선수들 김태현 선수가 지난해 그린
적중률이 좀 떨어지면서 고생을 좀
많이 했었는데 올해는 완전히 다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 어 파 12번 기택은 지금 세컨
샷을 여기까지 보내
놨습니다음 세 번째 샷 오 살짝네
지나가네요 언제나 밝은 선수예요
그렇죠 클럽을 저렇게 지면에가
닦는다는 거는 지금 회에 물이 좀
있다는 얘기거든요네 아지금 좀 축축한
상태네요
됐나요 들어가요 2승 선수 심상치
않습니다 14원 더파 공동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립니다 세울 연속
버디 아 지금 선두 원을 위협하는
선수들이 어디서 갑자기 나타날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15번 홀 끝날 때까지는
참 누가 우승을 할지는 오무
중이겠죠이 전혀 예측이 안 되고
있습니다네 그러다 보니까 장원령
위원도 승부는 16 17 18번
홀에서 이번 대회 날 수밖에 없다라고
말씀을 해 주셨고요
맞습니다네 청 멈춰
주세요 현자 이승택 장유빈 김태호
김동민 김홍택 아지네 뜨겁습니다
공격적으로 한번 쳐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왼발 오르막 라의 핀이
딱 그쪽으로 치게 좋거든요 지금
[음악]
아 조금 더 와야
되는데
짧았네요 그렇다고 또 6번 을에서는
핀을 지나가게 샷을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그 핀 뒤쪽에는 약간 그
오르막 경사가 있고 백 스톱이 좀
있거든요 지금 그 마운드는 하나
넘어갔어야 돼서
고택 선수도 볼이 약간 왼쪽으로 이제
휘 수 있는 그런
라인에서대 오른쪽을 보고 좀 샷
하면은 괜찮을
거고요 이연을 금 오면 좋을
텐데 이정환 선수의
공이 마치 타겟 역할을 하듯이 일단
그 앞쪽에 올려놨습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그린이 좀 높이 있고 블라인드
샷이 그 그린의 표면도 안보이고 때만
위에 살짝 보이는 상태니까 선수들이
거리 조절하기가 조금
드롭 유빈의
버디폰 들어갔어 됐나요 어
들 공동 2위로 올라서는 장유빈 이제
선두하는 한
타니다 장유빈 이제 감을 제대로
잡았어요
그렇습니다 그렇죠 마지막 라운드 우승
경쟁을 할 때 이렇게 치고 올라올 수
있는 그런 기량이 있어야
됩니다네 이제 박은신 선수의이 왼쪽
위치는 각도가 참 안 좋아요 그렇죠
블라인드
하시고요 저보다 조금 오른쪽으로 보는
것도 괜찮을 텐데요
아 괜찮았네요
어 핀을 직접 받고 공격적인 공약이
통했습니다이 퍼티가 또 떨어지면 또
다른 분위기 반전이 되는 거거든요
버디를 한 기대해 보겠습니다
예 지금 매홀 버디 기회를 만들고
있는 김동민
있데요 지금도 찮아요 좋아네 8번
으로에서
버디를 못하고 넘어온게 좀
아쉽습니다네 김홍택 됐나요 살짝
지나가네요
일단 까다로운 위치에서 투온에 성공한
김비호 선수 이글 파인데
놓네 다시 마지막 주 가장 어려운
6번
홀 갑니다 이정환 아 조금
약했습니다 그래도 일단 6번 홀에서는
또 홀이 어렵기 때문에 만족할 수
있는 결과죠 그렇습니다
6번 홀은 사실 파만 하고 넘어가도
잘하는 홀입니다
[박수]
예 버디가 많이 나오는 파포 홀에
비하면 어 지난 세 번의 라운드간
버디 개수가 거의 한 절반 정도 적게
나오는 홀이에요
맞습니다 라인은 한번 참고했는데요
고은택
좋데요도 살짝
지나갑니다까지
은과 수 마다 기회를 만들고 있고
박은신 선수는 위기가 찾아오지만 그
위기를 버텨내는듯한 느낌이에요
맞습니다 조금 더 오른쪽을 봤어야
돼요 그 오른쪽이 더 높고 약간
내리막 경사가 있는 버트 있는데요
그래도 티샷이 왼쪽 벙커로 가서
거기서 샷을 하기가 좀 어려운
위치였는데 바로 마무리가 잘
됐습니다
오 어 지금은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예
다행입니다 이글 이후에 김비호
디시도네습니다 분하게 한 타를 더
줄이면서 13원 더파 선두와
세타니다 전반에 두 번째 파스리
홀이에요네 166m 홀이 7번
홀 3라운드로 토탈 그래서 다섯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되는 홀리거네 피
구역과 그린까지 거의 평지로 이루어져
있고요 그린은 저렇게 앞이 좀 좁고
뒤쪽으로 좀 넓은
피치데이 약간 뒤쪽으로 지금 핀이
물러나
있습니다 대회 내내 31개의 버디만
나온 파 3리 7번 홀이에요
올라가도 선수들이 평균 1.96 4의
퍼트를 기록했거나 그린도 어려운
편입니다 그러니까 그린이 어려운 것도
있지만 어 홀이 뭐 파스리 홀 좀
길이가 있는 파스리 홀이다 보니까
핀에 붙는 거리가 좀 길게 떨어지는
거죠 그래서 투퍼 주류를 이루
이루었습니다 전체 18개 홀 가운데는
현재까지 버디 개수가 가장 적은
홀인데네 오
어 이정환이 오른쪽
벙커에 흘러갑니다
2라운드 때 핀이 오른쪽 앞
편이었거든요 그때도 오른쪽 벙커로
들어가는 선수들이 참 많았습니다
박은신 선수도 그랬고요
그렇죠 9번 홀레
김동민 들어 어 이게 이게 안
떨어지네요
[음악]
네네 그래도 김동민 선수가 전반을
마무리하면서 보기없이 세타를
줄였고요 다시 파스리 7번 홀이에요
어제는 왼쪽 백 표현했을 때 고은택
선수는 보기를 기록했었습니다 예 어
고군택 오른쪽 벙커로
들어갑니다 현재 11언더파 문도엽
선수인데요
어네 화려한 부를 예고하고 있는
도입니다 오늘 보기로 출발했지만
389 세계 버디 기록하면서 전반
나인
마치고요 또 3승이 있는 문도엽
선수죠
[박수]
파스리 홀리고 어려운 어려우니까
여기서 박현 선수는 버디를 욕심
낸다기보다는 그린 중앙에 볼을
떨어뜨려서 투퍼 마무리가 좋거든요네
[음악]
그렇죠 여기서 좀 돌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같은 주에 두 선수는
벙커에 빠져서 지금 상황이 썩 좋지
않으니깐요 일단 여기서 돌아가야죠
그리고 8번홀에서 이제 버디를 노려야
됩니다 박은신 선수도 22년에 2승을
기록했을 당시에 우승을 차지했던이
골프 코스의 지역은
경상도 였거든요 또 이제 올해도 지금
이번 대회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또 이정환 선수는 2승을
차지했을 때 신생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었는데 맞습니다 이번 시즌 과연
어떤 선수가 또 우승을 차지할지 또
고군택 선수까지 포함해서 굉장히
흥미로운 대결 구도입니다
상위권에 박은신 선수를 제외하면은
모든 선수들이 타수를 많이 줄리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김택 선수가
대표적으로 뭐 다섯 타를 줄이고
있으니깐요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최종
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욕심만은 대한민국 골퍼를 위해
캘로웨이 최초의 한국형 단조 아이언을
완성하다 엑스포즈 스타플러스
웨이 최초의 한국형
[음악]
[음악]
이언 비빔면 좀 부족했죠 그럼
채워야죠 120%
초 시원 맥
진짜로 갑시다 오뚜기 진 비빔면
[음악]
뚜기 이터널 클래스 레티
[음악]
more versatility
around the greens
and of course more
of that signature fy
spin It’s time to
sharpen your short
game
[음악]
Beyond masterpiece
Master buny edition
[음악]
[음악]
[음악]
네 그야말로 오늘 최종 라운드는 버디
잔치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 선수들이
정말 많은 버디를 기록하고 있는 최종
라운드고데기 많은양의 비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네 바람도 지금 불질
않고 그린도 착착 그 아연을 좀
잘받아주고 있고 이러니까 선수들이 뭐
경기를 하기는 최적의
조건입니다네 다시 마지막 주
선수들이고 파리 7번 홀이에요
이러면 이정환 선수도 오늘 첫 위기를
맞이하네요네 사실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그리는 그린은 부드러우면서
퍼팅을 할 때 속도가 빠른 그린이
최고의 그린이 그든
예 좋습니다 어 잘 쳤네요 아 박성준
구하십니다 지금까지 좀 좋지 않은
그런 경기 분위기가 뭐 완전히 그
반전될 수 있겠습니다네 네 잠잠히
있을 선수가
아니죠 다시
고군택 어 좋아요 고은택 잘
나왔습니다네 흔들리지
않습니다 뭐 마치이 정도 경쟁은
예상했다는 듯이 오늘 플레이를
이어가고 있어요 그렇죠 다시
8번홀네 여기는 왼발 내리막 라이가
아니고 약간 지거든요 왼발이 살짝
높은 데서 샷을 하기가 참 좋습니다
그러니까 아 조금 왼쪽으로
갔어도네
괜찮습니다 먼저 파파 호를 플레이하는
장유빈이 이제 공동 선두까지 노려볼
수 있고요 오늘 네타 줄이고 있는
이승택 아 늘 모 좋습니다 투어
선수들이 그림만 좀 착착 이렇게 받아
주면은 이렇게 좋은 기량들을
보여줍니다네
어 많이
밀려요 오른쪽을
러플 코스의 홀의 그 레이아웃을
가지고 선수들을 어렵게 해야지 선수를
어렵게 한다고 그린을 너무 딱딱하게
해놓고 이러면은 오히려 선수들의 그
좋은 기량을 볼 수
[음악]
없거든요네 아 살짝
지나가네요 지금 같은 그린이 선수들의
뭐 선수들에게는
최고입니다네 일단 박신 선수는 어려운
돌에서 잘 뭐 마무리가 됐고요 8번
으로에서 버디를 누려봐야 되겠죠
그러다 보니까 오늘 최종 라운드
피니치 어려워도 선수들이 지금 타수를
많이 줄일 수 있는 이유고요
그렇죠 12언더파 조우영
선수예요 감기 몸살 투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 좋아요
좋아요네 사실 지난해 아마추어 시절에
kpg 투어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을
때도이 시기였어요 그렇습니다 그때는
제주도지
세이브가 필요한 이정환
있데요 왼쪽이요
그러네요 이러면 이정환 선수가 두
개의 버디를 기록한 이후에 최종라운드
첫 보기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뭐 충분히 보기가
나올 수 있는 파스리 7번 홀에
도니깐
그렇죠 가 나와도 다른 선수들이
보기를 많이 하는 홀에서 나오는 거는
괜찮거든요네이 글까지 노려볼 수
있어요음 가까이 붙이네요네 좋습니다
자이 정도 거리라면 장유빈 이제 공동
선두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네 본인도 고개를
살짝 배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타수
잃치
[음악]
않았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페이스에
이승택 떨어지는군요 아 이승택 선수도
잘 치고 있습니다
대단합니다네 장유빈 함께 공동
2위 하지만 또 장유빈 선수가 태핀
버디가 가능한 거리에 남겨두고
있고요네 김홍택은
어떨까요 아 지금은
파포이
[음악]
왼쪽이요 컨디션도 좋고 좋은 흐름을
이어가다가 어쨌든 시아이 페널티
구역에 한번 들어간 이후에 버디
행진이 한번
끊겼거나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이글
[음악]

됐습니다이네 들어갑니다 요승 경쟁으로
다시
합류했습니다 어디 없이 파 홀에서
단숨에 이글과 함께 순위를 끌어올리는
박성준입니다네 아 정말 오늘 최종
라운드 순위 경쟁이 불타 오르고
있습니다 김홍택은 한타를 잃었고
참 이런 샷은 포에서 활동을 뭐 이런
많이 겪어본 노련한 그런 샷이
그든네 그러니까 김비호 선수에게 뭐
이런 모습 자주 볼 수 있고 그렇죠
는다는
뜻이잖아요네 안정감 넘칩니다
BJ 투어 뭐 아시안 투어 그리고
kpj 투어 다양한 투어 경험이 참
많은
선수죠네 자 그리고
장유빈이에요네 장유빈 공동 선두로
올라왔습니다 지금 다섯 개 홀에서네
타를 줄이고 있어요 마지막 그룹에
있는 선수들이 리더보드를 이제 보게
될 거거든요 고은택
선수도이 장유빈 선수의 성적을 이제

겁니다네 조 선수도 좋습니다 아
장유빈 조우영 뭐 황정 아시안 게임
함께 금메달을 차지하기도 했었고네
나란히 약속한 듯이 또 아마추어
시절에 지난 시즌 1승씩을 거둔 두
선수인데요 참 꾸준합니다 그렇습니다
장유빈 선수가 8번 홀까지 무려
네타를 줄이면서 고은택과 함께 16원
더파 공동 선두로 올라서
있고요 이번 대회 함께하고 있는
주최사 인사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맥
컨트리클럽 회장
인기입니다 2009년 개장한 이곳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장 15주년을
기념하여 한국프로골프 와 함께 kpj
파운더스 위드 한맥 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
컨트리 클럽은 뒤로는 가산이 병처럼
둘러싸고 앞으로는 내성천이 흐르고
있는 배산 임수의 천해의 명당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처음 코스를
설계할 때부터 국제 대회를 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코스 설계에을
기울였고 근본 대회를 유치하며
선수들이 기량을 펼쳐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많은 골프 대회가
대도시에서 주로 열리기 때문에 경북
예천과 같은 지방 소도시에서 골프를
사랑하시는 골프인 직접 대회를 참관
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지방에 많은 골프 분들이 국내
최정상의 프로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보며 골프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더
높 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시는 모든 선수분들의
선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이번 대회는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처음 열리고 있는데요 아 지난 세
번의 라운드와 비교해도 오늘 가장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또 많은
갤러리가 함께하니까이 골프장이 더욱더
좀 풍성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네요
그렇습니다 그 주최사 인사말 같이
사실 어 이런이 지역에 최초의 그
양잔디 코스로 탄성을 했었고 또
소백산 자에게 아 여기긴 눈이 또
쌓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람도
그렇게 많이 불질 않는
코스고 참 고석 같은 그런 코스가
하나 탄생을 했다고
보여집니다네 시각적으로도 참 아름다운
코스고네 9번에 들어선 장유빈
선수인데요
장유빈 선수에게 드라이빙 아이어는
정말 뭐 비밀 병기입니다 맞습니다
오늘 핀도 왼발 내리막 나이에서
공략하게 좋은데 지금 오른쪽에 핀이
꽂혀 있거든요 예 버디를 노릴 수
있습니다 탑파이브 8번
홀이고네이 왼발 내리막 라이가 심해서
왼쪽에 있는 저 페널티 구는 그렇게
큰 방해는 안 됩니다
[음악]
네 이쪽으로 가장 많이 가게 되고요
저쪽으로 보냈어도 저기서 숏게임을
하기는 괜찮은 위치 든요 그렇죠
앞쪽에 공간도 많이 생기고요
은택은 카트 도로에 공이 있고 이정환
선수는
오른쪽에서 왼쪽 중앙 핀을 공략합니다
거의 한 두 클럽 정도는 어 이렇게
적게 선택을 해도 되는 그런 내리막의
그린이 있습니다네
[음악]
이정환 선수가 그 라이에서 왼쪽으로
참 공격적으로
쳤습니다 지금 핀을 직접 본
라인이라고 봐야 되겠죠 그러니깐요 예
가 조금 컸을 뿐이지 방향은 딱
맞았습니다네 현재 단독 3위 올라
있는 2승 택이에요
11번홀 자이 그 마운드를 살짝
넘어와서 거리 리 캐리 거리 계산은
참 잘 됐고요 또 하나 속서 이승
선수는 버디를 노릴 수 있습니다네
현재 오늘만 놓고 봤을 때 가장 쉬운
홀이고 고은택 선수는 지금 거리도
이득을 좀 봤네요 카트 도로를 타고
내려와서 거의 뭐 그린 가까운 데까지
왔거든요
예 아 지금 남은 거리가 118m
그래요네 3라운드 박은신 선수의 티샷
위치와 거의 비슷합니다
잘 쳤습니다네 핀 높이에 정확하게 잘
떨어졌고요
김동민 거리감 좋았네요
핀이 오늘네 그린의 오른쪽 중핀
이거든요 오늘 저 핀 뒤쪽으로 살짝
받아주는 경사가 있긴한데 그 경사를
조금 지나가네요네 그거는 이제 핀
약간 오른쪽 뒤편에 아 그까 장규빈
선수 약간 왼쪽으로 가서 뭐 뒤로
요렇게 좀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박성준 선수
이글 이후에
구어 아 그렇죠 좋아요 바로이 샷
감각을 이번 대회 내내 계속
보여줬거든요 그렇습니다 그 이글과
함께 완전히 감을
잡았습니다 10번 홀의 조우영네 오늘
10번 홀의 피치가 가장 어려운데
꽂혀 있는 거예요
여기는 10번 홀로 이제 그 오르막
홀인데 그린이 오른쪽으로 누워
있거든요 거기다 또 오른쪽 백핀
이니까 핀 쪽으로 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10번 홀도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네 번째로 어렵게 선수들이
플레이하고 있고요 그렇습니다이 그린이
참 누워 있는게 선수를 어렵게 만드는
거거든요
예 8번
신인데네 일단 핀 앞쪽에 잘붙습니다
면은 박은신 선수가 좀 부담이 될
텐데 버디 시니까 들어갈 확률이 꽤
있습니다 앞서서 9번 홀에서는
오른쪽으로 많이 밀리는 샷이
나왔는데요네
김비호네 참 기대 쪽으로 거리는 얼마
안 돼도 방향 설정하기가 참
어렵거든요네
[음악]
먼 거린데
오 상당히 빠르게 컵을
지나갑니다 자 그리고 이승도 성공하면
공동선두에 약 네
이건 지금도 분명 좀 기회
순간이었는데네
약했습니다 아 이승택 선수는 지난
시즌에도 네번의 톱 10이 있었고
다만 아직까지 kpg 투어에서 우승은
기록하지 못하고 있어요 지난해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였었는데요 그 톱텐
진입 방금 말씀들은 네번 그러니까
올해는 이제 본인의 약점을 많이
보완하고 어 지금 들어왔으니까 그
기대를 해봐도 될
겁니다네 고군택 이글
시도 갑니다 살짝 왼쪽
그래도 매홀 버디 기회를 만들고 있는
고군택이 다시 한 타를 줄이면서 단독
1위로 올라섭니다
17언더파 밑에서 선두권 고군택
선수를 축축 장유빈 뭐 이승택 이런
선수들이 올라와서 위협을 해도 한타
차까지 올라와도 전혀 본인의 경기는
흔들리지는 않습니다네
[음악]
장유비 살짝 오른쪽이에요
지금 장유빈 김연석 박성준 선수
조회도 많은 갤러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장비는 고은택과 한
타차 자 그리고 거리가 꽤 되는 버디
퍼에네 들갑니다
한타 줄이는 이정환
있니다 자칫 여기서 버디를 놓쳤다면
또 영향이 있을 수 있었는데요
그러니깐요
Oh
정타가 나오지 않은
거예요네 아 기회가 왔는데 아쉽게
기회를 살리지 못하네요 여기서 좀 어
따라 붙었어야 되는데요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자 박성준 선수도 기회가
왔습니다 그렇죠 성공하면 단독
5위입니다
[음악]
됐네요 네 좋아요 좋아요 깔끔한
플레이 두 홀에서 세 타를
줄입니다 이러면 이제 앞서 말씀해
주신 3C 중에 자신감이 또 올라가는
거죠
그렇습니다네 아직까지는 박성준 선수
뭐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그 세타
차에는네 얼마든지 지금 우승 경쟁을
하는
겁니다 상당히 먼
거리인데요 어 지금은 조금 많이
흘러갑니다
네 조영
선수가 지금 몸이 안 좋은데도 고급
분투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게요 아 정말 오늘 최종 라운드
순위 경쟁이 뜨겁습니다 고군택 장유빈
이승택 이정환 거기에
박성준도재욱
그렇습니다이 팀 구역에서 이제
그림까지 잘 안 보입니다 내리막이
약간 왼쪽으로 휘고 페이 볼이
떨어지는 지점 잘 보이질 않고 살짝
이제 왼쪽으로 도글 되는
홀인데 가장 좋은 거는 한 250에서
270m 사이로 티샷을 보내서 그 외
티샷으로 이제 핀 공략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요 왼발 내리막 라이에
많이 걸리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오늘은
핀이 오른쪽으로 좀 치우쳐 있으니까
핀 쪽으로 공략하기는 좀
편안합니다네 지금 경사가 나오는
것처럼 핀 뒤쪽으로 약간은 받아주는
경사가 있긴 합니다네 약간 있습니다
근데 핀 왼쪽으로 가면은 이제 그게
받아주지 않는데요 핀 방향 아니면
고대 약간 오른쪽 이쪽은 저 받아줄
수 있습니다네
고은택
선수도 드라이버를 잡지
않았고요 드라이빙 아이언
제시하십니다 내리막이 심하게 이어지는
홀이고 선수들이 뭐
거리보다도 자신이 원하는 거리를
남겨두는게 차리 나을 수가 있죠
맞습니다 세컨샷을 몇 야드에 딱
남기느냐 그게 역으로 이제 계산이
돼야 되는 거거든요네 무작 점 짧게
남는 거보다는 내가 가장 선호하는
거리에 볼을 갖다 놓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게 이제 본인의 가장
짧은 클럽으로 풀 스윙을 했을 때가
제일
정확합니다 지금은 10번 홀의
모습이고요네 저렇게 그 빠른 헤드
스피드로 몸으로 강하게
쳐서 피니시를 딱 저렇게 정지
동작으로 잡고 있는다는 거는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스윙이 훈련이 되지
않으 는 참 하기 어려운
동작입니다네 그리고 아마 장유빈
선수가 지금 이제이 고군택 선수와의
스코어 차이를 분명 인지하고 있을
거거든요 아
그럼요네 지금은 다시
9번홀 대회가 거듭될수록 스윙이 더
부드러워지고 좋아지고 있는 선수가
바로 이정환 선수입니다
맞아요 아 정환도 지금 드라이버를
잡지 않았음에도 스매시 팩터
1.48이에요 그렇습니다 우드나
아연은 이제 스매시 팩터가 1.5가
나오기 좀
어렵거든요네 그래도 참 높게 나왔고
볼 스피드도 71.3이면 괜찮습니다
네 박 선수도 우드 티샷이 고요
그렇게 강하게 휘두르지는 않았습니다
좋은 거죠 페 뭐 이렇게 거리를 멀리
보내는 거보다는 어느 지점에 딱
떨어뜨려서 이제 그 본인의 외치
거리를 계산을 하고 치는
거거든요네 앞서서 김홍택 선수가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다가 아이 9번으로 해
티샷이 거리가 많이 나가면서 페널티
구역에 들어간 거잖아요
그렇죠 수가 가장 뭐 해도 중앙에 잘
맞췄고요 그래서 볼 스피드도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네 그런 가운데 고군택
선수는 아이언 티샷을 보여
줬고요네 10번 홀의
모습이에요 오늘 10번 홀에 피니치
어렵다고 해 주셨는데 그러다 보니까
선수들은 10번 호를 확실히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지금 빨리 들어 오실게요
오르마 골인데 그 왼발 오르막 나에
다 걸리게 되는데 요걸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네 김비호 선수의
파컷
어네 타수를 잃치 않는 김비호
선수입니다 그 그린사이드 벙커샷을
실수를 했거든요 그게 바로 연결이
됐습니다 왼 오르막라 리 세컨샷이
걸렸을 때는 이제 그린이 왼쪽으로
이렇게 사 누워 있으면은 핀으로
치기는 참 좋습니다 그림 공략을 하기
좋은데 반대로 누워 있으니까 그게
어려워지는
거거든요네 현재 고군도 두 타를
줄이면서 단독 일이고요 장유빈 이승택
이정환 박성준 순입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전반에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팟인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타고난 재능은 알 수
없지만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 수
있어 나를 믿을 수 있을만큼 연습하는
것 그것이 나만의 앵글 와이드
앵글 걸리
스피드 골프의 판도를 바꿀 관용성이
새로운 숫자 10k 10k 드라이버를
경험하세요
qy10 맥스
[음악]
테일러메이드인
part 가장 앞선 곳에 붙이는 넘버

가장 아름다운 것에 붙이는
넘버원
mx1 미즈노 아이언의 새로운 넘버원
mx1
[음악]
야 나의 세상은 넌 너의 세상은 나인
[음악]
거야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최종 라운드 경기고 장하령
위원과 중계 방송
전해드리겠습니다 아 올 시즌 개막전
대회도 그렇고 지금 뭐 두 번째
대회입니다 이번 주 대회 지금
우승자의 탄생의 순간까지는 뭐 끝날
때까지 알 수가 없겠네요네 뭐 18번
홀 끝나 봐야
알겠습니다네 그 정도로 뜨거운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고네 아 오 9번
홀은 현재 오늘만 놓고 봤을 때 두
번째로
쉽습니다네 버디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1 2라운드 때는 그린이 좀
튀어서 그 왼발 내리막 라인에서 샷을
할 때는 외치를 치더라도 뒤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이 나왔었거든요
그린이 딱딱해서 근데 오늘은 이제
그린이 제 모습을 찾았고 그러니까
아연을 치면은 외치를 치면은 탁 좀
잘받 까 어 코어들이 좀 잘 나오고
있습니다 그보다 조금 더 앞쪽에서
남은 거리 113m
여기에요 아
좋습니다 자 이제 고은택이 서세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특히 2라운드 때였죠 89
10번 홀 연속 버디가 나왔던 고군택
선수인데요
맞습니다 쪽으로 넘무 치다가
오른쪽으로 하는 볼을 좀 조심해야
되는데요 아 바로 이제 바로이
상황이죠네 이게 왼발 오르막 나이가
심하니까 오른쪽으로 보내는 각도도 참

나오거든요 자 박은신 선수도 각도가
좋으니까 이제 여기서
한번 승부수를 띄워야
되겠습니다 길게
나왔네요 이정환 선수와 거의 비슷한
위치고 고택은 가장 좋은 곳에서의 버
입니다 조금 전에 10번 홀 모습을
봤을 때는 오늘 선수들이 10번 홀을
확실히 좀 조심해야 겠는데요
그렇습니다 10번
홀은 저희가 1 2라운드 때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10번
홀에서 오른쪽 백핀 주면은 정말
어려워질 거라고 예상을 했었거든요
바로네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이 남은 거리 125m 있데요
장유빈
어 이것도 아스라스 했던
[음악]
거예요 렇게 그 왼발 오르막에서 몸
정렬이 그린의 왼쪽으로 밖에 잘 되질
않거든요 그러면서 볼을 치면은 볼이
오른쪽으로 쉬기보다는 왼쪽으로 휠
확률이 훨씬 높은
나이입니다 좋은데요 김동민 오 하나
좀 김동민 선수도 떨어졌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 되고 있네요
오케 그래도 두 선수 모두 다 퍼터를
선택할 수 있는
위치고네 먼저 박은
신입니다
아 지금이 장면을 이정환 선수가
유심히 바라
그렇죠 박은 씨는 지나갔고 이제 왼쪽
오른쪽으로진다는 것만 참고를 해야지
얼마만큼 긴다는 거는이 본인의
스트록에 따라서 휘는 양이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것만
판단하면 됩니다네 사실 그러다 보니까
비슷한 라인에 있더라도 다른 선수의
퍼팅을 안 보는 선수도 있잖아요네
맞습니다네 어 좋아요네 피의 뒤쪽
조금 전에
이정환은 라인을
살펴봤습니다
버디 똑같이 놓치네요
그러네요 오늘 뭐 함 플레이하는 세
선수들이 라인을는 경우가 여러 차례
있는데 어느 선수도 득을 본 선수는
현재까지 나타나지 않고 있네요
맞습니다 어려운 10번 홀의
박성준 가 어제 비가 좀 내리면서
선수들이 플레이할 때 좀 영향이
있을까요 좀 달라졌겠죠 어 그
정도까지는 영향을 줄 정도까지는 뭐
많이 젖어 있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뭐 벙커샷 하기는 괜찮은 모래
상태거든요네 아무래도 저기서 이제 그
우리 여기서 보는 거와 달리 턱이
높다 보니까 선수이 좀 강하게 치니까
뒤로 오는 경향이 있고요
네 자원하게
지켜냅니다 장유빈 선수는 벙커에
들어가진 않았고요
네 괜찮습니다네
선두 고군 택의
버디폰네
들어갑니다네 한 타를 더 줄이는
고군택 선수입니다 이제 두 타차
선도 2라운드 때이 9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면서 그 경기 흐름을 완전히
돌려 놨었어요 예 오늘도 똑같은 그런
스코어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려운
라인인데 방향은 좋았는데 조금
[음악]
약했네 박은신 선수도이 바컷 중요해요

들어가요습니다네 저희가 대회 시작하기
전에 코스 상태가 워낙이 완벽하니까
여기서 우승 스코어가 2자로 시작하는
스코어가 나오지 않겠느냐 선수들도
그렇게 예상을 했잖아요 어 지금
그렇게 되겠습니다
그러게요 그 정도로 선수들이 좋은
샷을 했을 때는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정직한 코스 아아
맞습니다 1라운드 11언더파 개인
최저타를 경신한 고은택 선수가 최종
라운드에도 타수를 세 타 줄이고
있습니다 10번 홀
이고요
[음악]
아네 어려운 홀에서 한타를
잃었네요 10 노리의 3라운드
때까지네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
됐었거든요
네 그리고 오늘은 현재 가장 어려운
홀이 10번 홀이고
네지 아 저네
다시 장유빈
완료 보이네
들어갑니다네 자 일단 장유빈 타수
일차 났고 이제 다시 11 12 두
개 홀은 기회 홀들입니다 그렇습니다
11번 홀은 다수 쉬운 파포 홀이고
12번 또 파
홀리거네 그 어 전반 나인에 13번
14번요 두 개 홀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아 김호
선수가 아슬아슬한
파포를 파포에 많이 걸렸는데 그래도
놓치진 않고 있습니다
[음악]
그러게요 아 그리고 오늘 전가람
선수가 무려 일곱 타를 줄이고
있는데네 파스리 3번 홀에서는 박준홍
선수에이어서 오늘 최종 라온데 또다시
홀인원을 기록했네요 아 그렇군요
10번을 고근 택의
티샷 다만 그 3번 홀이 홀리는
부상은 없는 이번 대회인데요 처음
나오는 부상 아 아예 거기는 없군요
아 그렇습니다 예 정가람 선수와
1라운드 때 경기력이 너무
아쉬웠었는데 그러게요
이정환의
샷 어쨌든 10번 홀도 현재 가장
어렵고 오르막으로 쭉 이어진 홀리기
때문에 거리를 멀리 보낼수록
유리하다고 볼 수 있겠죠 그렇죠 한
20m 오르막 홀입니다네
11번 으로의
장유빈 아마 오늘 현장에서도 장유빈
선수의 드라이버 티샷을 보시는 분들은
바로 팬이 되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렇습니다 정말이 kpj 투어의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네
음 타 오픈 라인에
보면은 타 오픈 라인이 확실하게 컨셉
할 거 확실
하 참 가장이 코스에서 제일 아름다운
돌이 바로 13번 홀리거 그 저는
시그네처 홀을 꼽는다면 바로이 홀을
꼽고
싶습니다 오늘은 피니시가 좀 어려운데
고쳐 있습니다 오른쪽 백핀 이고요
네 이승택 선수는 안전한 루트를
선택했습니다 그러네요네 그린 중앙
뒤편에 잘 올립니다 두 번째로 어렵게
플레이되는 홀이 절대 여기서는 오늘
피니시도 많이 오른쪽으로 물러나 있고
그러니까 그린 중앙에 올려서 두
펀으로 마무리를 해야
됩니다
박은신 어 공이 그래도네 괜찮습니다
쪽으로
[박수]
들어오네요네 어느새 최종 라운드
마지막 주 선수들이 후반 홀로 이동을

있고요 지금 날씨는 골프를 하기에는
뭐 최저의 날씨예요 그렇습니다 기온도
좋고요 바람도 없고 어 뭐 해도
구름이 좀 잘 막아지고 이러니까
선수들이 플레이하기엔 최고고요 그린도
아주 착착 좀 부드러워져서 잘
받아주니까 아주 좋습니다 모든
삼박자가 잘 맞아 떨어지고 있는
현재고 문도엽 선수가 굿 씨앗을 외쳐
주네요네 이번 대회는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코스의 그 잔디는 켄터키
블루그래스 그든 그래서 사절 푸른
잔디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지난주 생해 첫 우승을 차지한 윤상필
선수가 제네시스 포인트 점을 얻으면서
선두에 올라 있고요 이번 대회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만 지난주
박상현이라는이 존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이정환 장유빈
김비호이 세 선수는 지난주
대회에이어서 지금 두번째 대회에서도
아주
날카롭습니다 경기력이 괜찮데 그
뒤로는 많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고요
어 이용준 선수가 올 시즌에는 좀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네 지난 시즌에 이렇다할
성적이 없었던 이형준 문도엽 김태훈
이지훈 선수도네 올시즌 출발이 아주
좋습니다 다시 마지막 콜 마지막 주네
선수 들의 모습이고요 10번 홀이에요
오른쪽으로 너무 타이트하게 치면은
코에 빠질 수도 있거든요 오 아
캐리가 정확하게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와 정말 잘친 샷이 나왔네요 조금만
저기 오른쪽으로 밀렸으면 에
빠지는데요 그래도 그 라이가
오른쪽으로 밀린 라이는 아니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오늘 핀이
오른쪽
백핀이라서 배우의 왼쪽으로 보내야지
그린을 넓게 쓸 수 있는데 그게
각도가 참 안 나옵니다이 골이 그래서
어렵거든요 박은 씨는 왼쪽 각도에서
어쨌든 그덕에 지금 벙커는 피한 거죠
그렇죠 그렇지만 한 클럽이 좀
모자랐습니다 주세요
박성준 짧았네요
[음악]
140m 그 오르막 150m 기대까지
거리거든요
아 정환도
좋습니다 세 선수 모두 다 오른쪽
벙커에 빠지진
않았고요 자이 샷도 좋은 결과가 나올

있거든요 좋아요네 좋습니다 좋아요
바로 이렇게 스핀이
쫙 걸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죠
그렇죠 그리고 여기는 약간 오른발 아
발끝 오르막 라인 볼이 발보다 약간
높거든요 그리고 이제 오늘 기대도
왼쪽이 그 기대 쪽으로 치기가 참
좋았었습니다
김동민 떨어지네요 어네 이제 하나
떨어지는군요 자 다시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네
14언더파 여기야 스타트가 마 까면
그다 끝까지 가도 되고 안쪽 상관
없어 다 피네 괜찮아 뭐 그냥 그 맞
응가 자신감 있게 치는 거 아니야데
그 거리만 치는
거야 거리만 어 그 거리만 치는 거야

조금 지나가더라도 이승택 선수도 한번
노려본 거죠 그렇죠 다만 돌아오는
버이 거리가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
시즌에 퍼팅 기량은 좋았습니다 그
그린에 올라왔을 때 평균 1 7개를
했었습니다 조금
약했네 지난해 kpg 2어 평균
퍼트수 보면은 1.86 이었거든요
그렇죠 그거보다는 1.7 9에 뭐
훨씬 이승 선수는 낮게
했고요네 박은신 선수는 1.77g
그거보다 좀 더 낮았습니다
고군택 선수 이정환 선수 똑같이
1.77 g 이조의 선수들은 그렇죠
그만큼 세 선수 모두 다 아 원
펀으로 뭐 마무리하는 결과들도 많았고
시즌 내내 좋은 퍼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이정환의
[음악]
버디
이정환 좋습니다 자 일단 버디가
필요한 시점에 어려운 홀에서 버디를
성공합니다네
11번 노의
[음악]
박성준 그 세컨 샷 위치에서는
이거보다는 조금 더 더 붙었어야
됐어요 그 아연 샷이
오늘 파세이브율 100% 기록하고
있는데요 됐네 들어가네요
현재 장유빈 이정환 두 선수와는 두

차인데요 선두 고군택 버디
퍼 됐나요
어 아까 김비호 선수가 벙커 사슬
하고 파세이브 한 위치 거기와
비슷했거든요
예 자 세계 홀 연속도 버디가 나오고
있습니다 2라운드 때 스코어고 똑같이
나오고 있네요 890 세월 연속
버디와 함께 세 타차 선두로 나서는
고군택
있니다 추격이 필요한
장유빈 됐어
아 지나가네요
사실 10번 홀이 어렵고 11 12번
홀 충분히 버디가 나오는 홀들이 아아
그렇죠이 어 화면에 지나가는 왼쪽에
있는 그 페의 벙커를 오른쪽을 보고
직접 넘겨 치면은 이제 웨이 가운데
아니면 약간 왼쪽에 떨어지거든요
그러면
볼이 스탠스보다 조금 높은 라이에
볼이 떨어져서 그린도 이제 왼쪽으로
요렇게 좀 누워 있잖아요 그리고 오늘
핀이 또 왼쪽이 충분히 선수들이
여기서 버디를 노릴 수
있습니다 오늘 피니치 1라운드 때보다
더 뒤로 물러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가장 뒤편에 꽂혀 있고요
2라운드 때 피니시가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어제 3라운드 때는
이제 왼쪽 중핀이어서 아주 뭐 선수이
치기는
괜찮았었어요네 다만 11번 홀의
경우에도 현재는 선수들이 타수를 많이
잃고 있지는 않지만 반대로 버디도
그렇게 많이 나오고 있지 않네요
그렇습니다 전체적으로 일곱 번째로
그래도 쉽게 플레이되고 있는 볼리니
고은택
네 잘
왔네요 kpj 투어 선수들의 그
드라이브샷 치는 걸 보면은 옆에서
보면은 뭐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네
선수들의 스윙도 거의 뭐 흠잡을데
없는 좋은 스윙을 다 가지고 있는
선수들이고 체격 조건도 좋고 참
멋있습니다 거기에 뭐 거리와
정확도도 아주 좋고요네네

좋습니다 이정환 잘
나왔네요 어
295m 보냈습니다네 내리막 형사는
좀 있습니다
그네의 제일 낮은 지점까지는 한
26m 내리막이
예 그렇다면 세 선수의 거리를
비교하자면 박은신 선수가 가장 멀리
보내긴 하는데
그렇죠 박신 선수는 3번으로 샷
그렇죠 드라이버를 잡지
않았고요 방향은 살짝
오른쪽 특히 이번 대회 내내 뭐
17번 홀에서도 그랬고 박은신
선수는 의 뭔가 좀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에 다른 선택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네 3번 루드
티샷 저렇게 그 펀치샷 치는게 항상
정확하게 치는 선수거든요 그래서 약간
본인이 좀 이렇게 안 좋을 때는 저
샷들을 많이 합니다 또
정확하고 파 12번 홀래 장유빈
네 괜찮네요네 좋습니다
산두 고안의 순위 변화가 상당히 많이
생긴 가운데 고군택 선수가 어느새 세
타차 선도로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유빈이 오늘 네타 이정환 세타 이승택
다타 조민규 선수는 오늘 여섯 타를
줄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kpj
파운더스컵 한맥 CC 최종라운드
경기고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shing
[음악]
그지 어차피 돌고돌아 잭시
오니까 지금이 할
[음악]
시간시오 당신에게 가장 잘 맞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을 이룰 수
있을까요 지금 확인해
[음악]
[음악]
보세요 new wave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웨 볼의 기준을 또 한번 높이다
좀 오버하면
[음악]
어때 토토이
있는데 인생은 좀 오버야
재밌지면 캔

[음악]
[박수]
[음악]
한 k
[음악]
[음악]
[음악]
[박수]
[음악]
들어갑니다 어 들어갔습니다 kpg
이끌 영 파워의 주역 대한민국 남자
골프의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습니다
[음악]
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경국 예천의
한맥 컨트리 클럽입니다 2024
kpj 투어의 두 번째 대회고 장하령
위원과 중개 방송 이어드리겠습니다
일단 그런 가운데 고군택 선수의
모습이 마치 1라운드를 연상케 하는
현재의 모습이에요 그렇죠 1라운드 때
뭐 11 언더파를 무쳤습니다
예 11번 홀의 박은신 두 번째
시합
금네 한 클럽 정도는 모 자랐네요
그러네요
파브 12번
홀이고네 오늘 12번 홀의 피치는
처음으로 앞쪽에 꽂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희가 예상했던 대로 이제
한번 앞을 줬는데 그 2단 그린인데
이제
아래쪽에이 내리막이 좀 심한데 지금
핀이 고쳐 있는 내리막이 었다가 약간
평지성 있는데 거기다 지금 꽂아
놨거든요네 빈공장 하기가 오늘 참
까들
있습니다 자 택 선수이 위치도 핀
쪽으로 치기 좋은
자리든지만
짧았습니다 오르막이 쭉 이어진 12번
홀 어 힘차게 갑니다
장유빈네 그린 앞쪽까지 거리를 충분히
내줬습니다 3번 우드 티샷을 했는데도
거의 280m 가까이
남았거든요 볼 때마다 놀라워요
그렇습니다 어쨌든 지난
시즌보다 거리도 더 늘어서 돌아온
거잖아요네 지난 시즌에 300점 4이
아들을
쳤었어네 다시 11번 홀
아 이정환
짧았네요 결과적으로 세 선수 모두 다
같은 단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에 그
마운드가 있어도 오늘 그린이 다
받아주고 외치 하시니까 핑크까지 캐리
고리로 쳐서 약간 뒤로 가도 되거든요
예 아무래 이제 뒤가 좀 내리막
경사가 있었어도 그래도 그린이 오늘
잘 받아 주니까 선수들이 조금 더
캐리거리 계산을 더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내리막 바인데요 김동민 갑니다 계속
가는데 들어가질 않았습니다
오늘 최종 라운드만 고군택 장유빈 두
선수가네 타씩 줄이고
있고요 자 상금 순위는 윤상필 선수가
지난주 대회 우승을 하면서 1억 4천
박상현 이정환 장빈 배용준 그가운데
지금 이정환 빈은 또다시 우승
경쟁하고 있고요 신 포인트에서는
김승민 선수가 지금 39 포인트로
2위고 선수가 5위에 6 송민혁
선수가 지금 3위에
있습니다네 66점 5타를 기록한
윤상필이비인후과
신 두 선수가 공동 1위고 박경남
김승 윤상필 순위고 벙커 세율은 뭐
데이터가 조금 더 쌓여 봐야겠습니다
김태훈 송재 생택 조민규 김민규
아직까지 시즌 뭐 두 번째 대회니이
대회가 데이터가 조금은 더
쌓여야겠습니다 11번홀 그린이고
[음악]
와 볼 앞쪽에 멈춰섭니다 한 두
바퀴만 더
불렀어도 들어갈 수 있었는데요
[음악]
[박수]
파파 12번 홀이에요
오 오늘 최종 라운드 이런 미스가 한
차례씩 나오고 있네요 네 기대 핀
높이에 떨어져도 약간 지나가도 요렇게
기대 쪽으로 다시 내려올 수
있었거든요네 캐리가 좀 적게
나왔습니다 먼 거리에서
박은신
은신도 조금 약했네
자 플라 샷을 쳤는데요 조금이라
짧으면 그린에 못 올라오고 기면은
다시
조금 내려갈 수도 있었는데 거기서
멈췄습니다
그요네 상당히 높게 띄우는 선택을
했는데 결과는 비을 좀 지나가는
상황이었고 다시 11번 홀에 선두
고은택
그래도 세 선수 가운데는 거리감은 좀
보정이 됐네요
그렇습니다 파포 14번 홀이에요
어 과감한 됐나요 오
들어갑니다네 한타를 줄이는 김태호
선수입니다 공동 7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리고요 고은택 선수는 보기 없이
특히 뭐 이탈 위기 상황을 지금
만들지 않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뭐 이렇게 한타 했잖아요
그러면서 뒤에 선수들이 올라오고 뭐
이래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본인만의
경기를 잘 끌어가고 있습니다
예 좋아요 갑니다 선수 오늘 퍼팅
좋습니다 자 다시 공동 2위로
올라서는 이승 택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승 택은 15 16
17 18네 홀만 남겨두고
있고요 언제 봐도 미소 천사입니다네
[음악]
에 멈추세요
현재 세 타차 앞서 나가고 있는
고군택 기회 홀에 들어서
있어요 볼 볼이 떨어지는 지점까지는
완만하게 오르막이 그든 한 10m
정도 오르막 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스매시 팩터가 오늘 고군택
선수의 샷 감각을 말해주고 있네요
그렇습니다 1.49 뭐 거의 다
중앙에 맞은
볼입니다네 현재 오늘 세 타를 줄이고
있는 이정환이 또 세 타 차가 나기
때문에 파브 12번 으로의 기회는
반드시 살려야 합니다
이정환 선수는 어제 여기서 좋은
기억이 있죠 여기서 이글을
했었습니다 확실히 볼스피드와 클럽
헤드 스피드가 지난 시즌보다 더
늘었네요 늘었습니다네 이정환
선수 아 장유빈 버디 시도 가요
가나요습니다 장유빈이 한 타를
줄입니다 어 지금이 세레모니는
군산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인데요
그러니깐요이 버디가 왜 중요하냐면
12번으로 반드시 버디를 하고
넘어가야 13 14 여기를 한 타를
이룰 수 있는 홀 홀리거 그래서
버디가 나와야 되고 이제고 넘기면
15번으로에서 또 버디를 노릴 수
있습니다 장과 고은 타차 마지막으로
박은실음 1.47 이면은 최선 승의
가장 그 스 펙트는 좀 적게
나왔는데요
괜찮습니다 특히 오늘 티샷을 하면서
드라이버를 잡았을 때 방향이 좌우로
좀 흔들리는 결과가 많이 나왔잖아요네
지금은 뭐 잘 쳤습니다
그러니깐요 일단 후반 호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은신의 고요 아무래도
보시다시피 뭐 스 팩트가 높으면
볼스피드가 많이올
되거든요네 오늘 모든 선수들이 경기를
하는데도 최적의 날씨 거기에 또 많은
갤러리가 선수들에게 힘을 전해 주고
있고요 그렇습니다 또 많은 버디가
나오다 보니까 중계는 저희도 또 보는
시청자분들도네 참 즐거운 최종
라운드입니다
김비호 잘 나왔고요 어 지금 리더보드
첫장에 전가람 선수의 이름이 나오는데
오늘 호원과 그리고 또 8번으로 해
이까지
기록하면서 최종라운드 대만 무려 지금
아홉 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1라운드때
저렇게 쳤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1라운드 때 좀 경기력이 좀
아쉬웠습니다 그때는 본인의 샷이 뭘
해도 안돼 는 날이어서 어쩔 도리가
없었다는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요
오늘은 완전히 머시 감이 돌아왔네요
또 재밌는게 정가람 선수가 결과적으로
지금 이글 두 개를 기록하고 있는
건데 반대로 17번 홀에서는 또 더블
보기도 있었거든요 그러니깐요
예 아 정말 엄청난 페이스를 보여주는
정가람
선수네요 3라운드의 타수를 한 타도
줄이지 못했는데네 오늘은 아홉 타
오늘 두 개 홀에서
네 타를 줄었어 이글이 두 개
나왔으니까요네 아 지금 딱 스코어
카드가 나오고 있는데 아 이럴 수가
있나요 오늘 3번 홀에서 1라운드
박준홍 선수에이어서 어 올시즌 두
번째 홀리원의 주인공이 됐고네 8번
홀에서 또 이글이 나왔어요 지난해
제네시스 비트 그 챔피언십에서 또
홀인원을 했잖아요 그래서 본인과
캐디가 또 차를 한 대씩 이렇게
부상으로
받았었습니다네 다만 이번 대회는
3번호 고 모두 다 홀리 부상이
있는데 그렇죠 3번홀에서 홀인원이 두
개 나왔네요 사실 어려운 홀
[웃음]
이잖아요 이렇게 되면 정가람 선수가
이제 우리 금명 챔피언십에서 좀
기대됩니다네 흐름이 올라온 거죠
올라온
거죠 오늘 경기가 끝나면 정가람
선수에게 또 홀인원 느낌은 어땠는지
슬쩍
물어봐야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전에서 한타를 줄인 장유빈
선수 자이 홀의 위치도 물론 어려운
홀이지만
장유빈
선수에게는 딱 시 시야에 들어오는
피니 치거든요 본인의 구지도 잘
맞습니다 오늘만 다섯 타 줄이고
있어요음게 오른쪽으로 페이드가 안
걸리나요네 마지막 주 세 선수는 파
12번 으로의 세컨
지점이고 오르막이 계속 이어져
있습니다 가 좀 어려운데 꽂혀
있으니까 그 짧은 잔디로 보내야 스핀
조절이 되거든요네 좋습니다 잘
나왔네요네 특히 오늘이 이제 처음으로
앞쪽에 핀이 꽂혀 있기
때문에요네 세 선수 모두 다 투어는
쉽지 않은 상황이고요
[음악]
좋습니다 중앙 또는 약간 왼쪽 뭐
이쪽으로
오면은이 거리 조절 본인의 그 외치
스핀량 조절이 가능하거든요네네
어 그리고 이정환 선수의 위치 남은
거리가 233m 뿐이 안 됩니다네
한번 투원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그러게요네 이거는 탄두가 그렇게 높
왼발 오르막 라인에서 탄두가 그렇게
높지 않게 나왔거든요 그래서네 샷
실수가 나온 거죠 거리로는 충분한
상황이었는데 오르막이 워낙에 좀 심한
홀이고 아 오른쪽 그 경사가 심한
러프에
잡히네요 김동민
[음악]
네 괜찮습니다 저기서 타수를 잃지는
않을 겁니다
확실히 후반 두 개의 파쓰 홀은 파만
기록해도 성공이거든요네 맞습니다
예 선두와 세타 차의
이승태
좋아요 핀의
앞쪽입니다이 컨트리 클럽의 홀 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평지의 홀보다
내리막 또는 오르막이 확실히 좀 구분
있는 홀들이 많아요 그렇습니다이 파이
이제
올라갔다가이 파스리 홀 평지를
지나고는 또 내려 내려가고 또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 올라갈 때 또
평지인 파 3리를 지나고 파 3홀이
이제 균형을 잡아주는 그런 역할을
합니다 남은 거리 73m

괜찮았습니다네 일단 뭐 스코어를
떠나서 고군택 선수가 2 3라운드와
가장 달라진 점은 어 샷에 있어서
방향성은 계속 일정해요 그렇습니다 그
큰롱롱 게임은 전혀 흔들림이 없는
거거든요 1 2라운드 때보다 어제
3라운드 때 퍼트 숫자가 좀 많았고
2라운드 때도 좀 그랬었고 근데
오늘은 다시 이제 퍼트가 다
좋아졌습니다
1라운드 때는 퍼트 자가 하나밖에
되지 않았잖아요네 어느 거리에 있어도
다 들어갔죠 그렇죠 11원 더 파을
치면서
그때이 그린에 올라갔을 때 1.33
개를 했었거든요 첫날에네 첫날에 근데
이제 2라운드 때는 1.83g
올라가고 어제는 1.93g 올라갔다가
오늘은 다시 제자를 좀
찾았습니다 박은신
네 좋습니다 살짝 스핀이
걸리면서 그래도 핀 앞 쪽에 잘 올려
세웠습니다 저위 치면은 지금 왼발이
걸릴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왼발이
걸려서 이제 그 드어 비치를 우리
최복 경기 팀장과 지금 바쁜
분이에요 어느 홀에 어딜 가더라도
항상
나타나죠네 케 거기에요 kpj 모든
또 경기 위원들이 항상 대회를 위해서
또 수고를 해 주시고 계시고요
그렇습니다 자 이승택도 이제 기회가
많이 없기
때문에 버디 퍼 하나하나가 소중합니다
[음악]
이승태
들어갑니다 공동 이위 아직 이승태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이
버디로 아 오늘 보기가 없는 경기로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퍼팅에 한 몫 하고 있는
거거든요
맞아요 오늘만 일곱 타 줄이는 이승
태고 다시 5 12번 홀이에요
조금 더 타고 넘어 왔어야 되는데
지금은 뭐 선택지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저 법면이라 그 내리막
형사 너무 심했거든요 어 조좋은
컨택이 나오기는 좀
어려웠었습니다
김비호 아
좋았네요 조금 전에 이정환 선수가
샷을 하는 장면을 보면은 갤러리에
둘러싸여서 사실 PJ 투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간 그런 장면이 좀
연출이 됐네요
그렇습니다이 kpj 투어도 조만간은
그렇게 될
겁니다네 직접 와서 보시면은 우리나라
남자 선수들의 기량이 이렇게 좋구나
아는 걸 뭐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거든요
맞아요 이번에 뒤쪽에서 보시죠 이정환
선수의 쪽에 조금만 좀네 번째
시고요 감사합니다
어네 욕심 같아서는 방금 그 세 번째
샷을 할 때 조금 강하게 쳐서 일단
그린에 올려서 그다음에 퍼터로 해결을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그걸 좀 최대한
붙이려고 했던 것이 오히려 더 악수가
됐습니다 13번 홀의
장유빈 어
장유빈이 지금은 자신감이 조금
넘쳤을요 많이
흘러가는데 어 돌아오는 퍼도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좋아요 박 어니다
어니다네 은신도 포기하지 않습니다네
은신 선수도 아직 염도에 둬야 됩니다
맞아요네 일단 파브 홀에서 버디가
나왔고요 말씀해 주신 대로 이번 대회
때 박은신 선수는 뭐 완전 가까이
붙는게 아닌 이상 이렇게 조금 떨어진
거리에서 오히려 성공률이 더 좋아요
그렇습니다 특히 박신 선수가 해결을
해야 되는 거는 짧은 파포이 걸렸을
때 그 성공확률이 좀 높아지면
언제든지 우승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거리가 뭐 1m 3M 이내의
거리가 들
텐데요 최종 라운드의 뜨거운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승태 자 이제 승부처로
왔습니다 16 17 그리고 18번홀
여기서 잘 쳐야
됩니다네 연한 나무
오른쪽 어 거 재 이승택 선수는 오늘
10언더파로 출발해서 지금 17원
더파 특히 그린 적중률이
100%네 퍼트도 오늘 1.53 개
현재까지 23개 하고 있으니까 어
퍼팅이 아주
뭐 제 역할을 잘해주고
있고요 이제 바로이 세계 호이 승부의
호이 될
텐데요 오늘 16번 홀의 전자 은
이번 주
내내 펼쳐진 전장 가운데 가장 긴
파스리 홀입니다 최소한 캐리거리
160m 나와야 되거든요 그래야이
마운드를
넘어오는데네 제일 다시 저 홀이
나오면 말씀드리겠습니다네
20 언더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고군택이에요
버디도 약해요
[음악]
했네요 고군택 선수도 타수를 뭐 일친
않았지만 홀에서 타수 못 줄였고 그
또 까다로운 홀로 이동
니다네
장유빈
[음악]
약했어요네 티샷이 그 본인의 의도대로
딱 정타가 나와서 거리가 안 맞고
방향도 아좀 안 맞았는데 그래서
퍼팅 실수는 좀 안 나왔어야 되는
거거든
네 장유빈이 보기를
기록했고 이정환 세이브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파퍼 됐습니다
지켜냈습니다 빅
세이브 이건 참 빅
세이브네네 분명 마음이 뭐 좀 초조할
수는 있지만 네 기회가 분명히
있거든요 기다리면 반드시 기회는
옵니다네 15번 홀에 김동민
선수예요 아
좋아요 자 이러면 김동민 한 타를
줄일 수 있는
기회네요 이번 주 들어서 파 3에서의
성적이 좋은 선수가이 박은신
선수거든요네
네 특히 박은신 선수는 파수에서 핀이
왼쪽에 있을 때보다는 오른쪽에 있을
때 정확도가 조금 높은
선수입니다 다만 오늘 파스리 3번
홀에서는 보기를
기록했고요네 최종 라운드 세 번째
맞이하는 파스리 홀
[음악]
거리가 조 덜 나왔습니다 이번 주 그
선두권에 있는 선수들 중에 수에서
3.0 이하로 친 선수는 두
선수거든요 박은신 고군택이 두
선수가 2.83 2.58 이렇게
쳤습니다 평균타수 사실뭐 이번 대회
홀에
길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려운 홀들이네
13번 홀이 참 어렵고요 여기는
전장이 183m아요
예 전장도 깁니다 전반 나인홀 보다도
후반 나홀의 파스리 홀이 전장이 훨씬
깁니다 어 그는 휘는 양이 좀 많았죠
그네요 그린을 놓쳤습니다
오늘은 가장 어려운 홀이 13번
홀리네
거리는 잘 맞췄는데 방향에 이제이
샷이 가장 안전한 샷입니다 이렇게
쳐서 투 마무리가 제일 좋은
거죠네 이정환 선수는 뭐 16
13번으로 해서 타수를 잃지는
않았습니다 3일 동안 파를 기록했고요
김홍택 초원에
성공했고요 거리감
좋았네요 아 오늘 최종 라운드 김홍택
선수는 9번 홀에서의 그 페널티
구역에 빠진 티샷이 참 아쉽네요
그렇습니다 그게 전체적인 본인의 경기
분위기를 좀 바고 나 버렸어요 그
보기 그데 그래도 시폰을 출발하면서
이제 버디가 나왔었는데 그 뒤로는
13번으로 해 보기가 나왔고 그래도
오늘 66타 뭐 제일 잘 쳤습니다네
현재순위 공동 8위로 이번 대회를
끝냅니다
좋 한타 더 줄이는 김동민 고기 프리
라운드
이어갑니다 이제 승부 홀 16 17
18번 홀에 들어서는 김동민
[음악]
선수고 오늘 네타 줄이고 있는 고택이
두타 선두 이승은 무려 타 줄이고
있습니다
공동 3위 선두하는 세 타차 김민도
아주 홀이 남아 있고 전가람 선수는
홀리는 포함해서 오늘 무려 아타를
줄였습니다 김홍택 선수도 오늘만 여섯
타 줄이면서 라운드를 마쳤네요 kpj
파운더스 컵 위 한맥 CC 최종라운드
경기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전반에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하드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파신 페이스 AI 스마트
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타고난 재능은 알 수
없지만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수
있어 나를 믿을 수 있을만큼 연습하는
것 그것이 나만의 앵글 와이드앵글
삼성제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언제 어디든 어 상에 있든 내곁에
보이는 보험 사랑받을
[음악]
수밖 골프의 즐거움이
출렁이게 프렌즈 스크린
[음악]
퀀텀 e
[음악]
[음악]
2024 kpj 투어의 두 번째
대회고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 함께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장하령 위원과 중계
이어드
드리겠습니다 자 선두 고군택 선수
지금 파 3 13번 홀에서 어찌 보면
좀 위기를 맞이하고 있어요
[음악]
그렇죠네
어 또
잔디가 임팩이 강하게 들어가지
않으면은 약간 그 잔디의 긴 대서는
여기서 잔디가 딱 잡아주거든요
예 오은택 선수가 이번 주 들어서
저런 시이 한 두 번째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16번 홀에 이승택
어 방향
좋은데요 와잘 조금
했네요 일단 까다로운 16번 호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이승 택입니다 오늘
16분들의 피치가 핀으로 치기 방향을
그쪽으로 잡긴 좋지만 거리 조절하기는
좀 어려운데 꽂혀 있습니다 저 앞에
마운드로 인해서
다시 13번
홀이고
박은신 잘 읽어 냈는데요 아
그게 약간 더블 브레이었는데 그
경사는 참 파악을 잘했습니다
경기 시작하기 전 올 이번 대회
시작하기 전부터 퍼팅감이 그렇게 썩
좋지를 않다고 계속 얘기를 했었거든요
맞아요 그래도 참 때마다 그 위기를
좀 잘 넘어왔는데 오늘은 박유신
선수가 티샷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면서
그때 실수들이 좀 많이 남았습니다
그게 오늘 4라운드 초반에 그게
나왔거든요
그리고 그 반대편에서 이정환 선수
먼거리 버디
시도 방향
좋은데요 살짝 오른쪽 거리감도
좋았습니다
14번
홀인데 아 유빈이 이번에도 조금 핀
뒤쪽으로 넘어갔고 오늘 고군택 선수는
처음으로 지금 위기 상황을 맞이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오늘 현재까지 보기 없이 파세이브율
100% 고군택 있데요
파퍼 약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주 본인의 경기에 흔들림이
없이 좋은 위기를 위기 관리 능력도
보여주고 했었는데 가장 어려운이
13번홀에서 위기가 왔습니다
[음악]
[음악]
김영수 선수도 12연 덕하 현재순위
공동 12위로 이번 대회를 마치고요
특히 최종 라운드에 복이 없는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그래도 후반
들어서 12번과 18번에서 버디가
나오지 않은게 조금
아쉬웠고요네
됐습니다요 6번 홀이에요
마운드는 넘어왔습니다 거리는 정확하게
잘 맞췄고요네 욕심을 낸다면 그린
왼쪽 앞쪽에 볼을 떨어뜨려서 퍼팅을
하는 것도 괜찮거든요 거기가 퍼팅을
하기가 좋습니다
선두 고군 택이 한타를 이르면서
18언더 파가 됐고 이러면 이승택
그는 한 타차 장유빈 이정환과 두
타입니다
그렇습니다 자 14번 홀 또 어려운
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이 14번 홀에
그린이 나오고
있는데요
좋요 지금 이번 주 내내 14번홀
플레이가 선수들이 좀 어려워하고
있는데요 그렇죠 어떤 점을 좀
조심하면서 플레이해 할까요 샷입니다
14번 홀은 티샷이 오른쪽으로 많이
밀릴 수밖에 없는 그런 구조 딱
쓰면은 아 오른쪽이 참 위협적이고
내리막 경사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13번 홀에 이제 그 파스를 지나면
다시 내리막이 시작되거든요 그래서
오른쪽으로 밀리는 볼이 많이 나올 수
있고 그래 다
벙커가 잡는 할을 하는 벙커가 있지만
그래도
선수들은 볼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왼발 내리막 라이에 볼이
걸리게 되고 거기다 오늘 피치는 또
왼쪽에 꽂혀 있으니까
백이고 왼발 내리막 라에서 백은
괜찮습니다만 방향이 왼쪽으로 좀 많이
치우쳐 있어서 핀으로 치기도 조금
드롭 그니까 일단 선수들이 14번으로
정 위 보내 놔야 할 텐데요
그렇습니다 아예 길게 치는게 낫거든요
티샷이 멀리 나오면 나올수록 웨이가
넓어지고 벙커 왼쪽에 있는 그쪽에는
이제 웨이가 아주 좁습니다 그러니까
한 300m 정도 나오면 290
280 300m 정도 그쪽이
페어웨이가 다소 좀 넓은
편입니다 오늘 경기 초반에
드라이버티샷 정확도가 많이 떨어졌던
박은신 선수 그러다보니까 창 률
60%의 가장 낮은 지점까지는 한
30m 내리막
경사거리 스텐손 같이 3번 티샷은
100% 성공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두와 두타
14번
홀 잘 붙였네요
그 멀리 그린 왼쪽에 벙커가 크게
있거든요 그 벙커를 보고 티샷을 해야
됩니다 그 왼쪽에 벙커가 타 역할을
하는 거죠 날
옵니다 어 이정환 왼쪽으로 좀 너무
안전하게 전 이거에 굴러 왔어야 되는
건데 이번에는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어 원래이 위치로 갔을 때
좀 아래쪽으로 많이 내려오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네 이러면 내리막
경사가 심한 세컨 샷을 해야 돼요
올라와요 카메라 쪽에
고은택 이공이 요건 내려올 거 아
것도 거기
착네 그러니까 오른쪽으로 밀리는 볼을
조심하게 치다가 다 이렇게 왼쪽으로
오는 볼들이 나오거든요
예 자 일단 한 타차 이승 택은
원혼이 가능한 17번홀 지금 끊어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오늘 피니시로는 좀
원원 시도를 해도
괜찮거든요네 세계의 버디를 기록한
17번 홀래 이승택
있데요네 괜찮습니다 네 충분히 노릴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린의 직접 볼이
떨어지면이 핀 있는 방향으로 쭉 이제
흐르게 돼 있습니다 그린의
경사가네 안 당겨 오네 지금의
흐름이라면 이승 택은 17 18번홀
두 버디가 일단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상관 없잖아 저
정도는 생해 첫 우승을 노리는 이승태
일단 버디 기회를 만들어 놨고
하스리 16번 홀이에요
더 올라라
아 침대
질 김동민 선수가 지난해 우승 한 번
포함해서 톱 다섯 번
진입했어요네 퍼팅만 좀 어떻게 해결이
잘됐으면 우승을 한 번 더 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는데 그게 좀 잘 안
됐었습니다네 이정환 선수는 화면
오른쪽 그러니까 이제 이정환 선수
각도에서는 더 왼쪽으로 깊숙히 들어가
있고요습니다 지금은 고은택 선수의
공이에요
자이 원래는 이제 그 클럽이 저기 뭐
스탠스가 방해가 되면 배수로가 방해가
되면 이제 드롭을 할 수 있거든요
근데 드롭을 해서 상황이 더 안 좋고
저 자리에서 만일에 볼이 딱 놓여
있는데는 약간 평에 놓여 있거든요
고은택
선수는 그대로 한번 셋업을 취해
보는데네 드롭을 하는군요
그네요네 드롭을 해서 라이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렇죠네 그러다 보니까 뭐 카트도로
해 그냥 샷을 하는 경우도 심심
심심치않게 볼 수 있고요네 지금도
어쨌든이 안쪽으로 가야 된다면 경사가
조금은 더 심해지는 거거든요 볼이
가깝지 않는 쪽으로 이제 그 한 클럽
이내에 드을 해야 되는데요
지금도
최병복 경기 팀장님은 짜잔하고
[웃음]
나타났습니다네 두 번 드롭을 해서
굴러 내려가면 그 자리에 놓고 이제
플레이를 하면
되죠 자 그리고 이제 장유비네 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네 홀에 두 두 타차
장유빈 a
드라이버티샷 볼 스피드가 80을
넘깁니다 80이 넘어왔습니다
아 스매스 팩터는 글쎄 이번에는 이제
1.5가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볼스피드는 많이
남았네요
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안쪽에서
이정환 선수
플레이어을 하죠 나이스 나이스 지금은
뭐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 어 마 넘어왔어요네 잘 쳤습니다이
거리 조절이 잘 됐고요 홀에 가까이
붙습니다 시니다
그렇 지금 절묘한 위치에
떨어졌네요네 일단 티샷이 잘 가니까
이제 아연 샷이 이렇게 정확해
지거든요 예 초반에 드라이버를 들었을
때 티샷 실수가 좀 아쉬웠습니다
어 클럽을 바꾸네요
고은태 런 상황에서 발끝 내려만
아기가 심할 때 하튼 제일 샷을 할
때 중요한 거는 왼쪽 무릎이 임팩트
후까지도 그대로 어드레스 각도를
유지해 주는게 좋은 거거든요
예 클럽은 바꿨고
벙커에
들어가네요 두 번 다 지금 고은택
선수는 그린을 놓쳤을 때 숏 사이드로
놓치고 있거든요 기대 쪽으로 놓치고
있어서 약간 숏게임을 하기가 어려운데
지금은 그래도 벙커에 빠져서 러프에
빠진 것보다는 아마
그 샷 스핀 조절을 하기가 용할
겁니다 의 보기를 기록한 이후에 또
까다로운 14번으로에서도 위기를
맞이하고 있고 오늘 고군택 선수는 두
번째 벙커샷을
하겠습니다 14번 홀을 어떻게
지나가느라 또 15번 홀부터 이제
승부의 홀들이 이어지는 거잖아요네
은택 선수가 손들을 계속 유지하고
있어도 분명히 우승 경쟁을 할 때는
이렇게 위기가 찾아오게 돼 있거든요
지금 어 13분을 이제 위기 을
보기로 넘겼습니다 지금이 상황에서
벙커 샷만 자연해 위기를 넘기게
되면은 남은 홀드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겁니다 근데 여기서 또 보기
보기로 연결이 되면은 남은 홀드에서
약간 본인의 경기 흐름이 좀 끊어질
수가
있습니다네 이정환 선수도 레이업 이후
의 세 번째
샷 90m 풀로 쳐야
됩니다음 조금 길게
나왔네요지네 지금 고군택 선수도
위기를 맞이하고 있고 또 이승택
선수와는 한타
장유빈 또
이정환네 일단은
순위경쟁이 승고 홀에 들어가 봐야지만
또 윤곽이 나올 거
같고요 아
뒤 고은택 선수가 벙커 앞쪽에 발고
앞에서 라인을 또 살펴보고
있어요 지난 시즌에 샌드 세이 한
70
어 60 한 4%
기록했거나 훨씬 높습니다 그렇죠
그만큼 벙커 샷을 잘하는 고군택
선수입니다 세 번째

오 일단 아슬아슬하게 컵을 스쳐
지나가긴 했는데 문제는
돌아오는입니다네 아마 그 홀을 지나서
볼이 멈출 때까지 고택 선수가 그
볼이 불러가는 걸 잘 봤을 겁니다
그걸 봐야 되거든요 항상 그래야 이제
돌아오는 퍼팅을 할 때 그 경사
파악하기가 좋은
거죠 15번 홀의 장유빈
[음악]
지금도 조금 컸습니다 피치도 까다 온
거죠 그 왼발 오르막 라인인데 또
오른쪽으로 많이 코너에 기대를 줘서
빈집으로 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 홀이 끈다고 15번 홀로 가면은

홀이 중간 정도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홀리거 근데 오늘 핀이
어이 이틀 2라운드와 4라운드
2라운드는 이제 2라운드 때도 워낙이
어려웠고 오늘도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어서 그 핀 쪽으로 치기는
어렵습니다 프렌즈에서 이정환의 파
약했네 이러면 이정환 선수가 후반에는
처음으로 또 타수를
잃고요 그러니까 참 어려운 후에서
페어웨이를 놓치게 되면은 바로 그
보기로 이어진다는 그런 또 교훈을
주는게 바로 이홀 이런 홀 이거든요
그래서이 긴 일수록 멀리 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회의 볼을 갖아 놓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야 다음
홀에 이제 기회가 있는데 그 어렵고
긴 홀에서 회를 놓치게 되면은 그만큼
그 세컨샷이 힘들어지니까 활을 하기
어려워집니다
일단 원펀 거리를 남겨 두긴 했습니다
은택의 파
과감하게 한번
노려봤는데 들어가진 않았고 이렇게
되면은 올 연속으로 타수를 잃게 되는
선두 고군택
있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원인은 티샷
미스였다 15번 홀이에요
내리막이 있는 구간에서 생각보다 많이
부르진
않았습니다
박은신 아이
쪽이었어요네 그래도
어려운 없이 그래도 파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들어갔으면 참 더
좋았었지만
예 17번 홀리고 이태 선수는 원혼을
노렸네 두 번째
샷 오 들어가나요 오
떨어집니다 이글이 나왔습니다 환상적인
이글
2입니다 두손을 불 건지는 2태 선수
아 이맛에 원을 노리는 거죠 그렇죠이
이글이 또 순위도 많이 끌어올리고
상금도 많이 끌어 올리지 않습니까
[음악]
맞습니다 아 특히 이번 대회 17번
홀에서는 첫 이글이 어 그렇군요 예
그렇습니다 그 주인공은 이태희
선수입니다네 아 정말 멋진 장면이네요
다시
고은택 두에서 두타를 잃었고 이렇게
되면 고군택 이승택 두 선수가 공동
선두입니다
많은 분들이이 대가 끝나고 빨리 여기
예약을 해서 오고 플레이를 하고
싶으실 거예요
특히 17번 홀 많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네 자 그리고이 승택이이 버디
컷을 넣으면 단독 1위가
됩니다 대역전을 노리는 이승 택의
버디폰 아 약해 중요한 순간이었는데
약했습니다
이러면 이승택 선수는 이제 가장 쉬운
파 18번 호를 남겨두게 되고 현재는
공동 선도 하지만 고군택 선수가
이제네 호를 남겨둔
상황이거든요 일단은 한타를 더 줄여서
18원 도파로 이제 클럽하우스에서
기다려 봐야
되겠죠네 이정환 선수는 선두 두
명과는 두
[음악]
타차 15번 홀의 박성준 선수예요
됐나요 좋습니다
들어갑니다 한타 만회하면서
14언더파 흔들리고는 있지만 무너지진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마추어 시절에만 15승을
쓸어담은 송민혁 선수의
모습이네요 3라운드와 최종 라운드의
흐름이 참 아쉬워요네 어제 참
아쉬웠었는데 퍼팅도 안
됐었고요 하지만 뭐
지난해 GS 칼텍스 매경 오픈
대회에서 준우승의 성적이 있었고 SK
텔레콤 오픈도 3위를 기록했던
송민혁이기 때문에 올시즌의 활약을
이미 뭐 예고한 선수죠 그렇습니다
[음악]
쪽으로
빠지네 여기서의 보기는 굉장히 좀
아쉬운데요 스리이 나왔잖아요 좀
아쉽습니다 승부의 세홀로 들어가는데
있어서 장비는 두
타차로 16 17 18번 호를
맞이합니다
자 웨 오른쪽에 그 팀 구역에서
314m 그린 앞에서 한 73 2m
저 벙커가 하나 보이실 텐데 그
벙커를 보고 치면 위 중앙으로 가게
됩니다 왼쪽도 공간이 꽤
있습니다 오 1.5가 나왔네요 이러면
이제 영점을 잡은 거죠 아 그렇습니다
드라이버를 사용했는데도 이제 웨
정중앙으로 잘
갔거든요네 경기 초중반만 해도 왼쪽
오른쪽 비스를 번갈아서 했던 박은신
있데요 일단 이정환 선수도 전후의
티샷 미스를 입고 티샷을 잘 보내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1.48 방향은 살짝
왼쪽 두 선수가 나란히 잘
나왔고 투 연속 보기
이후에 샷입니다
이제 경기 후반으로 향하고 있는
최종라운드 이 선수는 17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지 못하면서 마지막 한개
호를 남겨두고 있고 고군택 선수 홀
남았습니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SH you me
dive into cway
[음악]
[음악]
[음악]
tit we will go far
away with Condor you
have never seen
Before the best BF
distance performance
cond
all
Vol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전반에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파신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the new
AI Smoke ders
from네 2024 kpj 투어의 두
번째 대회고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에서 장활영 위원과 중계
방송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일단은 저희가 최종 라운드를
들어서기 전에 했던 예상 그대로
15번 홀부터 확실히 그 승부의 홀에
들어설 때의 스코어가 참 중요하다라는
말씀 많이
해주셨잖아요네 그렇다면 지금 홀의
마무리가 어떤 스코어로 될지도 중요할
텐데요 고은택
두 번째
샷 어 좀 흘러 내려옵니다 그도
어려운 조건에서 방향은 정확하게 잘
맞췄습니다
예 파스리 16번 홀에 장유빈
선수예요
[음악]
그렇죠이 공략이 약간 지나가도 아
거는 그래도 왼발 오르막 라에
걸렸는데요 그 쪽에 본인의 구절대로
좀 페이드가 걸렸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조금 덜 걸렸고 저쪽으로 칠
거면은 저보다도 한 10m 적게 쳐도
됩니다 그러면은 그린에 딱 올라와서
커팅을 하기가
용이하거나 왼쪽 방향 설정은 참
좋았는데
네거리가 많 받고 다시
15번을 박은 씨는 그린 입구
쪽입니다 기대가 이렇게 길이가 긴게
꼽혀져 있잖아요 그만큼 오르막 경사가
좀 심하다는
거죠 자 그리고 마지막 볼에 들어서
있는 이승택
선수인데요 파파 18번 홀의 모습이고
18번 홀이 가장 쉬운 홀이에요
그렇습니다
잠깐대 하고 있어 여기서 버디를
기록하고 라운드를 마친다면 하스
리더로 또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거의
볼이 웨이로 오면은 어 투온이
가능하거든요 멀리 친호 선수는
아이언으로 또롱 아이언으로 투원이
가능합니다 잠깐 기다려
봐 뒤에 플레이
[음악]
할게요 두부 멈추세요
오케이 쪽
공간 국가대표 상비군과 국가대표를
지냈던 이승택 선수 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없었는데 오늘만 일곱 타
줄이고 있고 마지막 콜에 두 번째
[음악]
샷 드로우가 좀 걸리면 좋을 텐데요
아 그래도 그린에 잘 올라왔습니다네
일단 투온에
성공했습니다 뭐 안전한
공략이었습니다네 조 조금 짧죠 상각이
조금 아쉽다 조금 하이볼 나오긴
했지 이승택 선수도 거리가 조금
짧았다고 아쉬워하고
있고요 약간 그린까지는 뭐 미세하게
내리막 경사를 좀 가지고 있거든요
근데 피는 좀 왼쪽에 있어서 그래도
안전하게 잘 쳤습니다
[음악]
음 그렇게 큰 실수는
아니에요네 이번 대회 1 2
3라운드의 샷 감각을 생각한다면 지금
이정환 선수는 그때에 비해서는 샷
감각이 조금은 떨어져 있는 거죠
맞습니다
김동민 왼쪽으로 좀 브레이 되는데요

꺾이 빠르게 홀
아웃 이승과 고택 두 선수가 17
파 그리고 김동민 선수는 이제
홀들이 한 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네
장유비 세 홀 남았고 이정환 선수도
마지막 조에 있기 때문에 아직 충분히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네 장유비 왼발이 높은
상황에서 두 번째 샷 자 지다면
두껍게 들어갈 수 있는데요 아 요거는
잘했습니다 네네
고군택 고군택
와 아이고
[음악]
아깝다 그래도 일단 두올 연속 보기
이후에 빠르게 파를 기록하네요네
그렇습니다 16번 홀이 고비가 될 수
있거든요 16번 홀만 넘어가면 17번
18번 거기서 최소한 더나 원더는 칠
수 있을 겁니다 오히려 택 선수가
아직 기회는
있고요 17번 홀에서 이글을 기록한
이후에 이태
선수 참 투어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이태희 선수의 꾸준함도 놀랍습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어 투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그만큼 저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거든요
맞아요네 정말 골프 밖에
모르더라고요네
다시 15번
홀리고 이정환의 버디
퍼 좋아요
[음악]
아 이게 떨어졌으면 이정환 선수도 한
타차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는 건데요
보기 아쉬웠습니다
장유빈
어 세컨샷 그린 주변에서 그 쇼
게임이 왼발 오르막 라이가 너무
심해서 저거보다는 훨씬 더 공격적으로
쳐도 됐었거든요
거기서 초게임 실수였습니다 지금 퍼팅
실수가
아니라 자 이러면
장유빈 지금 13 15 16 보기만
세개째 은신의 버디폰 떨어지나요 오
떨어졌습니다네 그리고 막판에 박은신이
힘을 내고 있습니다 공동
3위네 재밌어지네요
그게요 아 정말 리더보드 상위권이
대전입니다 투온에 성공한 이승택
이글의 기회에도 남아 있습니다
어 조금 더 가야
[음악]
되는데요 어쨌든 지금 선두권 선수들이
17 18번 호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버디가 좀 필요한 이승택 있데
약했고
문도엽네
좋아요 한타 줄이면서 공동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립니다 문도엽 선수가
그래도 지난해보다는 기량이 많이
올라와서 그제 기량을 점차 지금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에
문도 선수가 뭐 이영준과 마찬가지로
탑이 한도 없었거든요
그러니깐요 부 신을
있고 이제 승부에
들어섰습니다 스
16번홀 왼쪽 마운드를 넘어가서
핀까지 가려면 10m 공간을 있거든요
오른쪽은 한 67m 정도 공간인데
고기를 아 잡 왔습니다네네 괜찮습니다
방금 박희신 선수의 동작을 잘
보셨으면 아 임팩 구간의 팔이 어떻게
회전이 돼야 된다는게 참고가 되셨을
겁니다 그 왼팔이 좀 회전되면서 돼야
클럽 페이스가 열리진 않거든요
이정환 어 많이
넘어가요 안 그래도 핀 뒤쪽에서
어프로치가 상당히 좀 어려운
위치인데 많이 지나갑니다
이승택 선수가 여기서 버디를 못
하면은 남은 홀드를 고려하면 고급택시
타수를 줄일 거거든요 어 반드시 이건
넣어 놓고 기다려 봐야
됩니다 마지막 골 이승 택의 중요한
버디
시도 쪽에
지금 결과적으로는 이승택 선수가
승부의 세계 홀 16 17 18번
홀에서 버디가 없었어요
그렇죠 물론 뭐 오늘 일곱 타를
줄였습니다
man 고택 선수도 여기서는 그냥
8로 지나가는 전략 그다음에 17
18에서
타수를 줄이는 전략이 더 낫거든요
여기는 버디를 하기가 어려운 홀입니다
넘어왔습니다네이 정도의
결과만으로도 아주 하십니다 오늘의
피니치 그린의 경사를 보면은 이보다
잘 칠 수는 없습니다 예
원원 시도가 가능한 17번 홀의
모습이고요 어 조형 높게
띄웠습니다 좋아요
[웃음]
와 감탄만 나오는 샷이에요 그럼요네
좋은데요
갑니다 두 개 홀에서 세타를
줄이면서 탑팬 이내로 순위를
끌어올리는 이태 선수입니다 역시 이태
선수다운 그런 저력을
보여줬습니다네 김비호 선수는 세 번째
샷이

이마저도
짧았네요 아 마지막 코리아 이승 선수
하는 좀
아쉽습니다네 초원에 성공한 이후의
8로 마무리 그래도 일단은 공동
선두로 클럽하우스 리더로서 일단
기다려 봐야죠
그렇습니다 최종 라운드에만 무려 일곱
타를 줄인 이승택
선수고 마지막 주 선수들은 16번
홀의 그린 플레이와 17 18번 홀
세 홀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 드리겠습니다
[음악]
sh
[음악]
집자
쿠샤 거리도 많이 나고 디자인도
멋지면서 손맛까지 좋은 아이언 어디
없을까 여기 아 53 아이언
나왔습니다 비거를 원한다면 핑 i3
아이언 자 좋은 골프하는 일단 걸을
때 제 판하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
저 마지막까지도 골프라는 자체가
생각이 안 나는게 프로 slx 저
신발은 되게 편해 보인다 딱 봐도
저도 딱 신짜 맞아 와 이거 진짜
편하다 골프의 진심인
당신 결국 퍼까지
왔다 프리미엄 버지
[음악]
포틴 어제의 당신은
티부터 그린까지 모든 샷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제일뿐 바이네르 골프와 덕분에 더
힘이 나고 더 잘 칠 수 있습니다
발이 편안해야 세상을 넓게 누일 수
있습니다 바이너리가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줍니다 으샤
[음악]
네 204 kpj 투어의 두 번째
대회 장원령 위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처음 열리고
있고요 현재 선수들은 파 3 16번
홀에서 플레이 이어가고 있어요 자
이번 그 고군택 선수의 그 티샷
16분의 샷은 참 고군택 선수가
상황에서 저런 승부수를 띄우는 샷을
했다는게 정말 그이 선수가 멘탈이
얼마나 강한 거라는 거를 보여 주는
거거든요 저런 샷을 보고 동반
플레이어들이 아 저런 샷이
나오는구나라고 속으로 좀 놀라죠 놀랄
수도 있는 샷이
있습니다네 그리고 이정환
선수인데요 공간이 많이 없어요

쳤어요네 저런 샷을 할 때는 클럽
헤드가 볼 밑으로 쑥 바운스가 먼저
들어가면서 헤드가 지나가고 난 다음에
볼이 뜬다는 걸 이제 본인이 상상을
하면서 샷을 해 주면은 스핀도 많이
걸리게 되고 짧은 거리에 볼을 잘
세울 수 있습니다네 일단 까다로운
위치에서 원폭 거리로 잘 올려
놨고요네 마지막 콜에 문도엽
선수입니다
[음악]
아데요 살짝 구르는 양이 많았는데
괜찮습니다 박은신 선수도 같은 단에는
올려 놨어요 그렇습니다
어보세요
[음악]
김동민 뭐 전가람 다른 그 kpj 투
선수들 혼자서 연습하는 선수들이 참
많거든요음 그러면서 저렇게 좋은
스윙을 줄곳 매 시즌 유지하는 것도
참 대단한 겁니다네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하는
거거든요 자 그리고 공동선두 고택의
버디폰
오 자 그래도네이 홀은 잘 넘어간
거예요
그리고 승부수를 띄웠는데 그게 버디로
연결 됐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파은
뭐 좋은 스코어입니다 여기서
그렇죠네 자 그리고 이제 고군택 먼저
17번 홀로 이동해서 고민을 할
텐데요네 일단 그 앞쪽에 17번 홀
선택을 보시죠 자 박성준 선수는
가는군요네 원혼이 가능한 파포
홀입니다
아 이게 정타가 안
나왔습니다 그래도 어 그래도
괜찮은데요 나쁘진 않습니다 예

[음악]
들어가네요 현재 선두하는 두
타차 이정환
박은신 기회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장유빈 아 이것도 스윙이 제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았었어요 이을 딱하고
이게 아니다
싶어서을
지고 그래도 다행히 방향은 오른
쪽이었고네 마지막조 선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티샷을 했던 장유빈
선수인데요네 아 그 두 번째 샷은 참
잘 쳤습니다네
16번 홀이 어려운 승부 홀의
시작이었다면 이제 17번 홀은 선택의
시간이 필요하고 17 18번 홀 버디
내지는이 글까지 모두 노려볼 수 있는
두 개 홀이에요네
이제 승부처 두 홀이
남았습니다네 지금 김동민 이시시
들어갈 수도 있는 거고요
그럼요네 마지막까지 집중해야죠
잘했네 가까이
[음악]
붙입니다 오래간만에 김동민 선수에
살짝 웃는 모습을 봤습니다네
보기 좋으네요 자 그리고 문드
선수인데요 좋아요 아
좋습니다 어 이러면 문도엽 선수가
지난 시즌 한 차례도 없었던 탑 10
진입에 이번 대회
성공합니다 그렇죠 이렇게 뭐 언젠가는
기량 제 기량을 찾을 선수입니다
예 kpg 투어 3승이 있는 문대혁
선수가 화려한 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공동 6위로 맞춰요
그만큼 성실한 선수고 또 실력이 있는
선수니까요 제자리로 이제 오겠죠
그렇죠 17번 홀의
[음악]
장유빈
좋아요 앞서서는 조영이 지금은
장유빈이 한차에 멋진 샷을 보여줍니다
나이스
디 kpj 2와 1승이 있는 김민규
선수 언제나 최종 라운드의 성적이
가장 좋은 선수인데 오늘은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했네요
그렇습니다 평소에 연습량도 참 많은
선수고
면석 오
어 멈춰야 되겠죠 저기 내려가면 또
굴러갈
텐데 아네
괜찮습니다 오늘 김연석 선수는 경기
초반의 흐름이 참 좋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박성준은 미스를 하긴 했지만 그래도
괜찮은 방향으로 갔거든요 상황이
그렇게 썩 좋은 건 아니에요 공간이
좀 없으니까 일단은 박승 선수가 너무
붙이려고 하는 거보다는 는 일단은
조금이라도 강하게 쳐서 그린에
올려놔야 됩니다 너무 부드럽게 임팩이
들어가면은 두껍게 들어갈 수
있거든요네 어 잘했네요 좋습니다
충분히 버디 노려볼 수 있죠 이런
잔디에 이런 러프는 박성준 선수가
PJ 2에서 활동할 때 많이 경험을
해 본 잔디입니다 그러니까 런 데서

나오죠 김동민 성공 하면은 단독
3입니다
어니다 오늘 최종
라운드에 여섯 칼을 줄이면서 현재이
단독 3위로 마치는
[음악]
김동민입니다이 세 선수도
앞으로 kpj 투어를 짊 짊어지고 갈
아주 영건들 있니다네
어 박은신 선수는 끊어
가나요네 어제와 같은
[음악]
선택인데요네 잘 나왔습니다네
섭의
버디 아래로
흐릅니다 바로 17번 홀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요 원을 노릴
때는 야 아 은택은 어니다네
끊어가는군요 좋습니다 오늘 피니치
왼발 내리막 라인에 걸리거든요 그
여기가 그 내리막이 그 또 핀은
오른쪽으로 많이 치우쳐 있으니까
외지로 핀 쪽으로 공략을 해서 스핀을
주기는 괜찮습니다 예 괜찮
네요 후반 홀드의 퍼팅 감각이 조금은
아쉬운
장유비네 17번홀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어 이러면 박은신 고은택과
선택이 달라요 이정만 그죠 예
기다리고
있네요 자 이제 이정환 선수는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고요 그렇습니다
지금 공동선두 고군택 어느 선수와
경쟁을 하든 남은 두 월에서 일단
버디 하나만 기록하자는 생각이 있을
텐데요
맞습니다 저의 기회
[음악]
아쉽네요 자 17번 우이 이제 위에서
보이고
있는데요 블라인드 샷을 해야지 그린을
노릴 수 있 거잖아요 그렇죠네
오른쪽에 벙커가 저 페이웨이 끝나는
지점이 두 개가 있는데 그 벙커를
보고 샷을 해서 그 앞에 떨어뜨리면
되거든요 예 그보다 약간 왼쪽으로
가도 괜찮는데 그쪽 방향이 오히려 더
좋습니다 타고요네 이정환 선수는 이제
원원 시도를
합니다 승 고수를
띄웁니다 갑니다
이정환 원운
시도 어 올라왔어요
조금
지나가는데네 샷은 너무 좋았습니다
방향과 떨어진 위치 모두 다
좋았는데요 그렇죠 많이 흘러서 살짝
내려갔습니다 제일 아랫부분 그린까지
거의 25m 내리막이 그 선들이 3번
우드로 티샷을 해도 그린이 직접
떨어지려면 캐리로 한 270m 정도
되 내리막을 하면은 3번 드로도
투온이 가능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승은 현재 라운드를 먼저
마쳤고요 고군택 선수는 17 18번을
플레이 남겨두고 있고 이정환은 원을
노리는 선택 일단 그린 뒤편에서 숏
게임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박성준 선수도 이제 마지막
콜 플레이를 기다리고 있고요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최종라운드
경기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어제의 당신은
티부터 그린까지 모든 샷이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제일뿐
[음악]
[음악]
AI 스모크 드라이버는 페이스 전반에
멀티 스위스 팟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스윙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평균 7 더 먼 비거리를
완성했죠 힐 토 어디든 바로 그것이
스위스 파신 페이스 AI
스마트페이스 스위스 팟을
확장하다
[음악]
aoke 널티
[음악]
그런게 스코어보다 중요해 스코어의
앞자리를 바꾸고
싶다면 지금이 잭시오 할 시간 잭시오
[음악]
나의 세상은 넌 너의 세상은 나인
거야
[음악]
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홀들이 그요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초대
챔피언의 얼굴 마지막 조도 두 홀
플레이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장원령 위원과 중계 방송 이어
드리겠고
원온 시도가 가능한 17번 홀에서
고은택과 박은신은 확실하게 끊어가는
선택을
했고 남은 거리
95m 조금 짧았네요
저 정도 거리에서 그 퍼팅 확률이
아주 높은 선수가 구택 선수거든요
비록 바짝 붙이지는 못해서도 그
퍼팅에서 한번 기대를 해봐도
되겠습니다 박은신 선수는 남은 거리
80m네 3라운드와 오늘 모두 다
끊어가는 선택을 했습니다
오 박은신 좋습니다 들어갈
뻔했습니다 본인은 못내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자 그리고 이제
마지막 주 앞에서 플레이하는 박성준
장유빈 김연섭 세 선수는 바파 18번
홀에 들어서 있어요
네 마지막 콜에 김비호 선수의
모습이고요 김호 선수도 여기서 버디를
기록한다면 이번 주 대회도
탑 피니시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화면에 오른쪽에 티마크 있는데 그
벙커 왼쪽을 보고 티샷을 해주면
[박수]
좋습니다네 지난 세 번의 라운드간네
타를 줄인 홀인데
[음악]
장유빈 방향이 살짝 왼쪽
건세 18번 홀레 피 구역에 딱
올라오면 뭐 사방이 뻥 뚫려서 경치가
참 좋습니다 마치 산 정상에 오른듯한
느낌이
들고요네 자단 유일하게 새선수
가운데는 원혼을 노렸던 이정환
오네 지금도 한번 직접 노려본
거였죠네 노려본 거죠네 승고 제대로
띄어 봤던 이정환
선수 이정환 뭐 박은신 선수도 80m
거의 한번 노려 본 거거든요 예
조영 선수가 투온에 성공했고 이을
[음악]
퍼집니다네이 정도 팅을 참 잘하는
선수입니다 거리가 되
고택의 버디 들어가면 단독
1위입니다 약해요
고은택
됐어요 방향과 거리가 모두 좋았는데
들어가진
않았습니다서 버디가 안 나왔으니까 택
선수는 18번 홀에 샷만 웨이로
가면은 버디가 나올 수 있거든요 사실
참 중요하게
됐습니다 갤러리의
환호성네 이러면 이정환 박은신 버디를
기록한다면 고군 택권 한타 차거든요
그렇죠
[음악]
[음악]

박은신 합니다 습니다네 경기 막판에
힘을 내고 있는 박은신 있니다 이제
선두하는 한 타차 아 오늘 박은신
선수 초반 경기력이 너무 아쉬웠어요
5번홀까지
보기가 두 개 버디 하나 이렇게
나왔었거든요
예 지호는
왼쪽 박은신 선수가 경기가 그렇게 안
풀리는 듯하면서도
3번 홀과 5번 홀 보기 이후에는
지금 버디 세 개를 기록하고 있거든요
그렇죠 보기가 하나도 안 나오고
있습니다네 이지훈 선수도 오늘 타수를
줄이지 못했네요
그요 이정환 박은신 같은 상황이에요
버디가
필요합니다네 됐어요
가장 쉬운 홀 18번 홀에
[음악]
승부가리겠습니다 김 선수 두개 대회
연속 탑
피니시를 기록하네요 13언더파
조영
선수도 나흘 내내 언더파를 기록하면서
감기 몸살 기운에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선수들에게 제일 힘든게 사실 몸살이
온몸이 다 아픈데 참 저 정도
스코어를 냈다는 것도 대단합니다
맞습니다 현재 연습 그린에서 일단이
마지막주 플레이를 기다리고 있는 이승
선수의
모습이고요네는 아니겠지 만약에 연장
승부가 이어지게 될 경우에는 파 5
18번 홀이에요
그렇습니다 바로 올라온다
[음악]
정말 뭐 지금 선수들의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면은 16번 홀까지 버티다가
17 18번 홀의 공격 본능을 뭐
마음껏 보여주고 있네요
맞습니다 m
석 선수의 두 번째
[음악]
샷 방향은
왼쪽 일단 장유빈 선수는 라이가 그
속 좋지
않고이 드는 세번째 샷 승부를 걸어야
될 텐데 웨 오른쪽으로 보내는게
낫거든요 직접 저기서 그린을
올리기에는 좀 방향도 그렇고 거리도
좀 거리보다는 이제 방향이 그린
쪽으로 치기는 조금
어렵습니다 어 바로
가나요 어 아 나무
맞어요네 당연히 이쪽 보다는
오른쪽으로 갈 확률이 높았는데 거기서
직어 그린 쪽으로 볼을 친 겁니다
그러니깐요 지금 바로 보고 샷을
했습니다 뭐 장유빈 선수 다운 선택을
하네요 오른쪽으로 좀 볼이 당연히
휘야 되는 그런 발끝 내리막 나이였던
근데러 프다 보니까 그게 헤드가 그
조금 다치는 결과가 나와서 왼쪽으로
갔습니다 오늘 최종라운드에 정말 많은
갤리 하고 있는
선수들인데요네 어쨌든 뭐 결과를
떠나서
선수들도 이렇게 경기하는게 힘이
나잖아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경기력이 뭐
이렇게나 뛰어나고 흥미롭습니다 플레
하겠습니다 오늘은 현재 두 번째로
쉬운 홀리고 1 2 3라운드까지
누적으로는 가장
쉽습니다네 저 오른쪽 벙커는 피해야
됩니다
[박수]
박은 신의
티샷 방향은 살짝 오른쪽네 괜찮네요
그러네요 먼저 경기를
승이 클럽하우스 리더로 기다리고
있고 과 동선도 또 이정환 박은신
마지막 콜의
대역전극을 노리고
있습니다 최대한 박은신 이정환 선수
거위를 노려야 됩니다 그러려면은 리로
가야
되거든요 고택 선수가 여기서 삐끗
하면은 버디를 못 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을
[박수]
합니다 이정환의
티샷 왼쪽 오
어 지금 갤러리가 있는 방향이에요 튼
지금
눌러주세요 마지막으로 고군택 티샷이
웨이로 가야 됩니다
문 살짝
왼쪽네이 벙커와 벙커 사이에 볼이
떨어지면 되거든요
[음악]
그렇죠네 아 그리고 이제 뭐 최종
라운드에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죠
그렇죠 갤러리가 뭐 정말 많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린 주변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하고
계시고요네
한 번 더 밝은 내리막 라이에 장유빈
세 번째
샷 좀 더 가야 돼요 잘 쳤네요 좋요
와 이런이 많은 분들이 반죠
완벽합니다 이걸로 연결될
뻔했습니다네이 수줍은 미소와 함께
그렇지 않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장유빈
kpj 투어의 보물입니다
참 그 샷은 잘
쳤습니다네 약간 그런게 있는 거
같아요 뭔가 클러치 상황에서 더
강해지는듯한 느낌이 있어요 그렇죠 아
클러치 상황에서 강 강해야 정상급
선수로 올라가게 됩니다네
지금 뭐 선두와 착수는 벌어져
있었지만이 많은 갤러리 앞에서 뭔가
한번 보여줄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던
거잖아요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는 장유빈
있니다 아 그리고 앞서서 그
티샷에 또 갤러리가 살짝 맞았던
것으로
보이는데 선물을 주는 모습이고요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이

행 다시 그린 쪽이에요
자 박준 선수도 이번 대회 어제
경기력이 참 좋았고 오늘 오만에
찾아온 그 우승에 대해서 본인도
욕심을 많이 냈고 컨디션도 좋고
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그 본 마음 좋은 성 좋은
샷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제
경기력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조금전에 이환 선수가 빠르게
또 미안함을
팬에게 선물을 건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요네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마지막 홀의
버디를 기록하면서 마무리하는 박성준
선수예요네 1 2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기록하면서 출발이 좀 좋지
않았었는데요 그래도 8번으로 해서
파브 이글 9번으로 해서 버디
이러면서 스를 월에서 세 타를 줄였고
후반에 경기력이 조금 더 아쉬웠습니다
12번에서 버디가 나오질
않았고요네네 선수는 오늘 최종라운드에
많이
흔들렸습니다 1리 3라운드 특히
2라운드에는 6언더파를 기록을 했었던
김현석
선수인데요네 자 그리고 이제 마지막
조에 플레이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모든 갤러리가 페어웨이로
함께 들어와
있고요 고은택
[음악]
오 어 지금 오른쪽을 노리긴 했는데
벙커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볼이 일단
출발은 약간 그 그린 왼쪽으로 출발을
했는데 그 휘는 양이 좀 많았거든요
예 자 그러면은 이정환 박은신이 두
선수의 세컨 샷이 참 중요해지게
됐습니다
볼이 살짝 발끝 오르막
라이에서 공간이
많거든요
박은신 아 이건 왼쪽으로 좀
[음악]
많이네요 자 이은
가 고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죠 거리상으로 충분히 뭐 톤이
가능한 위치인데 오른쪽으로 좀
왼쪽으로 볼이 많이 휠 거거든요
라이가
어 그러니까 그 조준을 이제 잘
해내야 되고
그린 중앙에 딱
중앙보다 약간 그린 앞부분에
떨어져도이 볼은 좀 왼쪽으로 많이
굴러갈 겁니다 그거 좀 그거만 좀
계산을 잘하면 될 겁니다
한 그린 입고부터 길 때까지는 한
28m 정도 공간이 있습니다 그렇죠
아 어 이정도 고은택과 같은
방향이에요
일단 박은신 선수의 위치가 가장
유리합니다 왼으로 많이는 샷을 오려
조금 한 스윙이든 예 이게 휘지 않고
그냥 오른쪽으로 저렇게 어 발끝
내려서 볼이 오른쪽으로 밀렸다는 거는
하체 이동이 너무 좀 심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네 자 최종라운드 경기 우승
경쟁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와서
이어드리겠습니다
[음악]
최고 그 이상을 원한다면 기준부터
전혀 새로워야
합니다 새로운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일관된 볼 비행 혁신적인 코어로 더
빠른
볼스피드 진화된 신소재로 이상적인
타구감
완성 캘로웨이 볼의 기준을 또 한번
높이다
Chrome
[음악]
[음악]
stand
비거리 스피드 골프의 판도를 바꿀
관성의 새로운 숫자 10k 10k
드라이버를 경험하세요
Q10 맥스 테일러메이드 저 요즘 잘
나가요 갤러리가 반기는
대원으로 골퍼들의
성지로 잘 나가는 비결요 난 퍼핑
링스 멤버 세계를 라운드 하라 퍼핑
링스 타고난 재능은 알 수
없지만 마 연습했는지 는 알수
있어 나를 믿을 수 있을만큼 연습하는
것 그것이 나만의 앵글 와이드 앵글
[음악]
[음악]
[음악]
네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최종 라운드 경기 함께하고
계십니다 자 먼저 마지막 콜 고군택
선수의 벙커에서의 세 번째 샷이에요
조금 더 와야 될
텐데요 자 거리가 있습니다
고은태 일단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고요 이정환 선수도 거의 비슷한
위치죠
이게
들어가면 이정환 선수가 18원 도파가
되는 거거든요
예 아 이게
[음악]
스핀이 정화는 더 짧았네요네 더
약했습니다
그만큼 저쪽에 벙커에서 거리감을
맞추는데 있어서 확실히 어려움이
있었고요 여전히 이승택 선수는 연습
그린에서 커팅 감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은신 세 번째 샷
핸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이 상황에서 제일
중요한 거는 정확한 헤드 중앙의
임팩트를 딱 하는 겁니다
예네 임팩은 잘 됐고요 오
박은 아 그리고 많이
[음악]
흘러가요네 말씀해 주신 대로 그
임팩트를 신경
쓰다가 아 조금 많이
흘러갔습니다
샷시 어렵다기보다는 투어 선수들에게
사시 어렵다기보다는 그게 중감 때문에
어려운 거거든요네 바로이 세 선수에게
바로 그런 샷들이 다 남아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이승택 선수가 17 18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지 못한 점은
아슈미 아아도 일단은 뭐 지금 마음은
가장 편한 사람이에요
그렇습니다 먼저 시도하는 이정환
버디폰
[음악]
이렇게 되면 이정환 박은신 모두 다
이글의 기회는 사라졌고 고군택
선수가이 먼거리 버디 컷을 성공하면
또 우승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죠 를 가장 잘하는 선수 중에 한
명이 고군택
선수거든요네 그리고 일단 먼저 박은신
선수가
시도하네요 박은 신에게도 일단 한
번의 기회가 남아
있습니다 하겠 하겠습니다
왼쪽에
갔어요 자 최선을 다 해치면 뭐 어쩔
수 없는 거고요
그래도네 오늘 박은신 선수가 초반에
티샷이 좀
흔들리면서 우승까지는 가질
못했습니다네 자 이렇게 되면은 박은신
이정환 선수는 우승 경쟁은 아쉽게도
마무리가 됐고네 이승택 고군택 두
선수의 대결 특히 지금 고군택이
성공한다면 그대로 우승입니다
고은 택의 버디
with 됐나요
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워낙에 핀이 좀 어려운데
꽂혀 있어서 들어가기는 좀 어려웠
그래도 본인은 딱 샷을 하고 느낌이
좋았거든요
예 고은택 선수 짧은 파 컷을
남겨두고 있고 이승택 선수는 장갑을
착용합니다대
이렇게 되면은 뭐 고군택 선수의 남은
거리 생각하면은 어쨌든 연장 승부가
이어질 텐데 파 5브 18번 홀에서
이승택 고군택 두 선수 모두 다 최종
라운드에 지금 버디를 기록하지
못했거든요 못했죠 이승택 선수는
쓰리이 나왔고 원에 예
네 들어갑니다 끝까지 차분하게 경기는
잘 마쳤습니다 2주 연속으로
상위권에서 대회를 마무리하는 이정환
선수입니다 나흘 내내 60대 타수를
보여줬고 통산 3승은 아쉽 도 다음
대회 다음 기회로
미뤄야겠습니다 박은신 선수도
마찬가지죠 김동민 이정환과 함께 공동
3위
자네요 가 파 18번 홀에서
이어지겠습니다 공택 선수가 17번
홀에서 버디를 하지 못한 것도
연장으로 가는 그런 요인이 됐었는데
사실은
아이 고전의 백 라인에서 그 13
14번 연속 보기가 나온게
원인이었습니다
전반 나인홀 그래도 사실은 그렇게
경기력이 본인의 마음에 들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버디 세개 보기
없이 전반 나올 마무리가 참
좋았거든요 어 본인의
그 아주 경기 그 관리를 참 잘하고
후반으로 넘어왔는데네 후반에서 조금
경기력이
[박수]
아쉬웠습니다 김원섭 회장과 문홍식
고문의 모습도 보이고네
[박수]
자 이제 파 5이브 18번 홀에서
연장 승부가 이어질 텐데요 고군택
선수는 지난해 우승을 차지할 당시에
솔라고 열린 대회에서는 또 연장 승부
끝에 승을 차지한 적이
있고요 그다음에 고은택 선수는 본인의
세 번 우승 중에 두 번이 역전
우승이고 한 번이 연장
우승이었다 드겠습니다
역시 파브 18번 으로에서 또 버디를
기록하는가 승부를 이렇게 또
쫄깃쫄깃하게
만들어주네요
아 그럼 고은택 선수가 그 세컨 샷
그게 본인은 그 라이에서 벙커는
빠지지 않을 거라고 예상을 했을
거예요 근데 본인이 생각했던 것보다
볼이 너무 오른쪽으로 많이 휘어서
벙커에 빠졌고 벙커도 그게 길이가 한
43m 벙커샷이 었거든요 아주 어려운
버커
샷이었습니다 이제 이렇게 되면은 연장
승부를 하는 동안이 두 선수에게
지금까지의 데이터는 무의미해졌습니다
그럼요 이제 단판 승부
이요네 이승택 선수는 이제 투어 첫
승을 지금 노리고 있는 거고요네
고은택
선수는 4승을 노리고 있는 건데요 두
선수의 어떤 그 장타력이 면은 이승택
선수가 조금 더 앞서고 있고
공은택 선수가 동계 훈련을 아주
다양한 샷 구일만 연습을 많이 하고
왔는데 그게 이번 대회에서 아주
톡톡히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김동민 선수도 우승 경쟁에
들어왔었는데 오늘 아쉽게 버디를 좀
많이
놓쳤습니다 상저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가 함께 있네요 장유빈
조우영 선수가 또 팬서비스 를 해주는
모습이고요 생해 첫 우승을 노리고
있는 이승택
선수 항상 그 이승택 선수가 마지막
라운드 때는 빨간 티셔츠를 입고
나오잖아요 근데 오늘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제 불곰이 별명이
예전부터 붙여져
있었는데 지난 시즌에 32.21 야드
평균 드라이브샷을 날렸죠 그러면서
그린적 종은 한 69 70% 정도
그린적 종을 가지고 있고 두 선수가
면에서는 거의 비슷합니다 이승 선수가
보통 한
1.7에 택 선수는 177개 이렇게
기록을
했고요 자 그리고 권청 경기 위원장의
모습이
나오겠네요네 청열 경기위원장 그 뒤에
또 백승열
경기위원지 뭐 이번 대회 사실 숨은
공신들이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kpj 협회
경기 위원들의 관점에서 보자면은 포레
난도를 무조건 쉽게만 반대로 무조건
어렵게만 셋업을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럼요 그 홀이 새 홀
단위로 이렇게 다 좌우측 이렇게
균등하게 다 주게 되거든요 예 그리고
또 이제 아연을 치기 어려운데 줄
것이냐 퍼팅을 하기 어려운데 줄
것이냐 이것도 결정을 해야 되는
거고요 샷으로 끝내자 그냥 어 그건
더 좋고 그냥 샷으로 끝내자 그냥
이걸로 딱 붙여서
18번 홀의
경우에는 가장 쉬운 홀이고 지난 세
번의 라운드 동안에 이글도 아홉개가
나왔습니다만 다만 오늘은 이글이
없습니다네 파보다 버디가 더 많이
나온 홀리죠스타
오른쪽에 보이는 홀이 18번 홀 파파
홀입니다
예 전체적으로 팀인 구역에서 이제
웨이 제일 낮은 지점 벙커 있는데 곧
지나서 거기까지는 43m 아래쪽에
이제 페어웨이가 있습니다 일단 앞서서
티샷 하는 모습을 보더라도 어
내리막이 심한 홀인데 왼쪽으로 가는
티샷이 많이 나왔거든요 그렇지
오른쪽에 벙커는 뭐 그쪽으로 날아가면
바로 벙커에 빠지니까요 그 벙커를
피해서 셔트를 많이 하죠
바로 그 파파 18번 호를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경치가 뻥 뚫려서
저쪽에 산이 다 보이는 참 속이 뻥
뚫리는 그런 홀 이거든요 그 43m
내리막이 이제 왼쪽에 벙커는 뭐
선수들에게 전혀 방해가 안 됩니다
벙커 끝나는
지점이 그렇게 길지 않아서 근데
오른쪽 벙커 초까지는 한 310m
이렇게 되니까 오른쪽 벙커 왼쪽에
이제 그 그 티을 공략을 해야 되고요
되게 그티 를 가면은 선실이 다 어
투어는 쉽게 하는 홀입니다
오늘의 피니시는 이제 저렇게 왼쪽
백핀이었는데 아마 핀이 바뀔
겁니다 생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승택
선수와 통산 4승을 노리는 고군택
선수 의 진검 승부가 파 5 18번
홀 파보다 버디가 많이 나오는 홀에서
펼쳐지겠죠 어쨌든 최소한 버디를
기록해야지 우승을 차지할 수 있는
홀에서의 승부에네 어 지금 뭐 어
아까 경기 위원들이 나와서 하는
거는이 홀에 승부가 안 났을 때를
대비해서 이제 피니시를 약간 파악한
거 같은데 그러네요 지금 피니시는
그대로 주구
연장 첫 번째 홀은 진행을 하게
되네요 예
그렇다면은 그 정규 라운드 동안의
18번 홀에서 이글은 없었던 피치고
그렇죠 앞서서 이승택 선수는 투온에
성공했고 반대로 고택은 오른쪽 벙커에
빠지면서 어쨌든 버디을 시도하긴
했습니다만 이탈 공약을 하지
[음악]
못했거든요네 때는 오른쪽 백핀
2라운드 때는 왼쪽 중핀 3라운드
때는 오른쪽 앞핀 그리고 오늘은 왼쪽
백핀 이거든요네 글쎄요 이제 여기서
승부가 나지 않으면 핀이 이제 좀
바뀔
텐데 앞
핀으로 오면 조금 더 어렵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 보거든요 왜냐면롱
아이나 이제 긴 클럽으로 세컨 온을
노리는데 그러면 그에 떨어져도
뒤쪽으로 약간 그 굴러가게 되거든요
자기 이승택 선수가 2015년 kpj
투어에 대뷔한 이후에 만약에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면은 10번째 대회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고요 반대로
고군택 선수는 지난 시즌 개막전 대회
우승 이후에 추가로 우승을 했던 두
개 대회 모두 다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에 연장에서 지금
3연승을 거두게 되는 또 연장에 강한
사나이 네 새로운 애칭을 또 부여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고군택 선수가 뭐
1라운드의 코스 레코드를 기록하기도
했고 개인 최저타 신기로 경신
했잖아요 그렇죠 1라운드 때 11더
파을 친 것이 아주 주요했고네 두
선수가 뭐 똑같이 국가상비군
국가대표를 다 거쳐서 이렇게 그
kpj 올라오는 아주 엘리트 출신
선수입니다 맞아요 이제 그런 가운데
이승택 선수는 아 꾸준하게 활약을
함에도 불구하고 우승이 없었기 때문에
우승에 대한 갈증이 클 수밖에
없는데요 맞습니다 지난해도 이승택
선수가 톱 10 네번 진입을
했었습니다
예네 또 반대로 고군택 선수는 지난
시즌 3승을 거두긴 했습니다만 톱
10이 다섯 차례밖에 없었기 때문에네
꾸준함에 있어서는 물음표 평가를 받긴
했거든요 그래도 참이 가성비 있는
그런 한해를 보냈잖아요 그죠 톱대
다섯 번 중에 세 번이
우승이었습니다네 그리고 또 그 세번의
우승 가운데 가장 최근에 우승한 두
차례는 모두 다 연장
우승이었습니다에서 연장을 해가지고
승부가 안 나면 다음 홀에는 홀컵을
바꿀 거고요 그다음에 홀 바이 홀로
출발을 할
겁니다네 자 출발 선수 먼저
방금 들으신 바와 같이 일단 지금
출발해도 됩니까 한 번에 승부를 한
이후에 그래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으면은 피니치 바뀐다는
얘기고요네 이승택 선수가 먼저 시
이승 선수 출발합니다 지금
출발하겠습니다 먼저 샷을 하는 것 또
승부에 좀 영향을 미치겠죠 현장
승부에는 먼저 티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뒷바람 똑같고 방향은 저쪽

그쪽는 똑같 정규 라운드에서 무난하게
투온에
성공했었다 투온을 노리기 위해서는
일단 티샷을 잘 보내야 합니다 거리
면에서는 이승택 선수가 더 시즌 동안
멀리
쳤습니다 32.21 야드를 지난
시즌에
기록했습니다네
이승택 왼쪽으로 가나요 어 왼쪽으로
많이
갑니다 아 이승택
선수가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었을까요 니다 공 어디로
갔어 기다리는 시간 동안 사실이롱
게임보다는 퍼팅 위주로 했거든요롱
게임을 뭐 연습할 여건이 안 되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많아서 조금은
불리했고 고택 선수는 지금 어 그 감
그대로 또 칠 수 있는
거거든요 고은택
[음악]
오른쪽인데네 좋습니다 은택은 잘
나왔습니다 자 일단 이승택 선수의
볼이 확인이 돼야 될
텐데요 원고 3번
잠고 일단 잠 전고를지고 있군요 일단
프로비저널
볼을 샷을
하겠습니다네
이번에는네 왼쪽으로
했는데 아 이렇게 되면 이승택 선수
일단 원구를 어떻게든 먼저
찾아봐야겠죠 그렇습니다
파이 맞고 카트도로
맞았어요네
확인 또 바호
얘 어음 두 번째
볼도 지금 확인이 안 되고
있어요네 3번 4번네 3 2 3 아
지금 제가 전달을
지금은 이제 원구의 위치에서 한번
공을 찾아보는 장면으로 보이고요 두
번째가이 맞지 않았어요네 그쪽으로 어
두 번째 아전 나무가지 맞았어 자
그런
거 이승태 3번 으로두 티시
하십니다 오 같이 이렇게 왼쪽으로
가는
건데요 잠깐만요 이게
이제 헤드가 다치는 거는 다운스윙에
내려올 때 이제 좀 중압감이 들 때는
작은 근육이 먼저 움직이면서 볼이
헤드가 다치는 경우가 가끔 있거든요

선수들이 아 이승택 선수가 아무래도
많은 부담을 받은
듯합니다 날
맞어 낙
맞았 아 이런 경우가 있네요 정규
라운드에 초원에 성공했던 이승택
선수였는데 연장
승부에서 샷이 지금 세 차례 모두 다
왼쪽으로
향했습니다 3 4까
2번으로 어 인테 있네
자이이 동그라미
하겠습니다 3 2 4 3 2
4 조금은 글쎄요 연습 스윙을 좀 더
많이 하고 난 이후에 첫 번째 티셔
했으면 어땠을까 이런 생각도
했었거든요 예 뭔가 조금 급하게
들어서듯한 느낌이
있었죠네 아니면 티마크 오른쪽을
이용해서 왼쪽을 보고 약간의 그
페이드를 걸어주는 그런 방법도
있는데요 어 이번에
오른쪽 일단네 번째 프로비저널
볼은 공의 위치 확인이
되고요 아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어
일단 맨 처음에 친 그 원구를 좀
찾았으면 좋을 텐데 그게 사실은 그
카메라로 보면은 그 제일 처음 볼이
제일 멀리 들어갔거든요
[음악]


안타깝네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상황
그 모습을 본 이후에 일단 고군택
선수는 차분하게 공을 잘 보냈고요
그렇죠 그렇게 강하게 칠 필요는
없었거든요 이성태 선수의 볼이 워낙이
안 좋은 데로
갔으니까 뭘 찾는지 모르니까 그러니까
원부터 찾아
자신이 친부의 번호를 다 확인을 했고
경기 팀장까지 그 번호를 다 알고
있으니까 일단 볼을 최대한 뭐 가서
찾아봐야 될 겁니다네
만약에 이승택 선수가 공을 찾지
못한다면 뭐 거의 공택 선수의 우승이
확실히지는 상황이 되고요 그러면
네번째 친 볼로 친다고
해도 타수 면에서는 뭐 굉장히
분리하게 되는 거거든요
그렇죠 일곱 번째 샷이 회로 온
거니깐요네
아 아직도 볼을 못 찾고
있네요네네 아 정말이 티셔 하나에
이렇게 승부에 추가 기울 줄은
몰랐는데요 그렇죠 여기서는 내리막이
아주 뻥 뚫려 있고 그렇게 선수들이
많이 티샷이 저쪽으로 가거나 그런
경우는 없었거든요 이번 대회에서
그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그 샷이
어려운 거는 중압감으로 인해서 이제
어려운 거 이승대 선수가이 퍼팅만 쭉
연습을 하고 왔고 어 이제 그
드라이브 스윙은 그렇게 많이 카메라에
잡히는 것만 봤어도 그렇게 많이 하지
않거
않았거든요네 조금 더 연습을 훨씬 더
많이 하고 그렇게 샷을 했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아무무 3번 초구
3번이요 3번
스릭슨이 션 3번
어 일단 공 하나를 뭔가 찾은듯한
반응인데요 두 번째 보를 찾은 것이
아닌가 들렸거든요
너무 많이가지고
에 들어갈
줄 먼저 다

확인하 다
갔다 위로 왔다
와요 아
들어 마
용이 떨어졌는데이 선수 여기 여기
여기 나무 뒤쪽으로
나무
뒤쪽으로 아 나 나
일단 차분하게 고은택 선수는 자신의
다음 샷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승택 선수의 볼을 찾는다고
해도 그게 몇 번째 친 볼을 찾는
거가 또
중요하거든요 지금 뭐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고은택 선수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투온을 공략할 이유도
없어졌고요 그렇습니다
아가
3번이 어
어 어 거기 있어 확인 오케이 오케이
수가 확인해야 돼 예 이것도 한번
봐봐 잠깐만 확인을
시하는 3번이면 두 번째인가요
백승열 경기위원이 그 볼을 하나 찾긴
찾았는데요 3번 원고 3번 원를 지금
찾았습니다 스릭슨
3번 여기
3번습니다 혹시 그게 지금 표시된 거
맞아요네
맞습니다네 레
제 마크 맞아요 마크 맞아 오케이네
본인 볼이 맞다고 확인을 했고요네 자
여기 먼저 플레이
할게요
자 아 이제 문제는 다음이에요 예
가능할지도
봐야겠습니다이 일단 기다리는 시간이
네 조금 있었습니다 고은택 두 번째
샷네 좋았어요 어 좋아요 무리할
필요가 전혀 없는 거죠 그리고 지금
스윙은 뭐 올리겠다는 거보다는
중앙으로 보내겠다는 의도로 이제
스윙을 한 것으로 보였고요 그러면서도
그린 앞쪽까지 다
왔습니다네 실히 오근택 선수가 유리한
상황 아 저기 있네요
그러네요네 아 문제는 다음 샷인데네
여기 경사가 워낙에 심해서 스텐스를
취하기도 좀 어려울 거고요 라이도 안
좋아지고 백스윙도 할 수 있는 공간도
많이 나오질 않을 겁니다
어쨌든 저 상황에서 지금 한 번에
빼낼 수만 있다면은 기회가 남아
있거든요
올라온 저기서는 샷을 할 수
없으면은 플레이어를 선언을
해줘요 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도 지금
녹녹지 않거든요 예 지금의 위치가 아

안쪽이 어떻게든 선수 입장에서는
여기서 꺼내는 전략이 최선의
선택이죠네 피칭
50°이 상황에서 어떻게든 또 내리막
경선이 있기 때문에 꺼내기만
한다면 희망이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샷을 하기가
네가습니다
시네 지금 뭐 집이 나오죠네 이게 뭔
상황인가 싶을 거예요 해리와 이승택
선수 모두 다 피칭 이거든네
오로 맞춰 그냥 자 쪽에는 좀 벌려
주시고요 조금만 벌려 주세 그쪽도
비켜주세요네 방금 그 대하고 얘기를
한 대로 어떻게 볼을 좀 맞춰서
도라도 맞게 되면은 카스 도라도 맞게
되면은 좀 튀어서 거리를 확보할 수
있거든요도 조금만 나와주시고 거기
우리 경님 저기 로프 좀 빼주세요
라인은 그래도 많이 깊게 들어가지
않으니까 공은 좀 보일 수 있지만
스탠스를 취해서 백스윙을 하는 그
공간이 나오기 어렵
습니다 자 선수 플레이합니다
어 어게 가능
할지네 그렇지만 이거 볼 쪽으로 와서
셋업을 하면은 또
다르거든요 나이스 택이 됐습니다
괜찮았어요 오 오 잘 나왔네요
나왔습니다 조심
자 일단 포기하지 않았고 나왔습니다
페이로 자 그러면이 세 번만의 그린에
올릴 수 있는 거거든요 예 그 잘보고
따라와 자
거기서 잘 쳤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보네요네 앞쪽에 카메라로 본네
너무 잘습니다네
아 원구를 기적적으로
찾았고네 그 원구를 지금 한 번만에
어쨌든 페어웨이로 빼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 말씀해 주신 대로
일단 온이 지금 가능한
상황이거든요네 아 지금 뭐 상황이
반전의 반전을 네 거듭하고 있네요 그
볼을 못 찾았으면 뭐 거의 승부가
끝날 뻔도
했습니다네 저비 치면은 충분히 저기서
그린에 볼을 올려 놓을 수 있는
거리거든요
그렇죠
풍이 심호흡도
해야죠네 조금
연습스윙을 몇번하고 난 다음에 샷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라인에 군다고
생각하고 자 더에 지금 정규라운드 홀
아웃 이후에는 또이 아이언 샷도
오랜만에 샷을 하는 거거든요 그렇죠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네 남은 거리는
200m 한 180 어 185m
정도이 정도로 캐리가 나와도 되고요
그렇죠네 쪽인데 그래도 일단
올렸습니다 좋습니다 세 번만에 올라온
건데요네 괜찮습니다 지금이 샷의
의미는 파로 홀아웃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든 거고 반대로 고군택
선수는 그렇다면은 버디가
[음악]
필요하거든요 아 이런
상황이 흔들렸지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반대로 차분하게 자신의 경기에 임하고
있는
고은택 선수 이승 선수 18 입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에게고 선수도
그 기대 화면상으로 왼쪽 거기에 이제
마운드가 완만하게 있거든요 그
마운드를 잘 이용해서 이제 볼에 핀에
붙여야 되는데 숏게임이 그렇게
평지라는 뭐 이건 아닙니다 그
마운드를 이용해서 좀 태워야 되는
그런 쇼 게임을 해야 됩니다 예
아 이런 승부가 다 있네요
예 자 먼저 고군택
선수입니다 일단 고군택 선수가 확실히
유리한 상황이긴 하고 그렇죠 세 번째
샷이에요
[음악]
갑니다 조금 더 오른쪽으로 출발
했어야지 기대 쪽으로 이제 휘는 그
마운드
있는데요 그래도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저기서는 퍼팅을 하기에는 그래도 약간
오르막이 그 왼쪽으로 휠 거니까
한번 해볼
만합니다네 자 일단 고은택 선수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에 버디 퍼스를
남겨 두게 되고네 그런데 또 모르는
점은 이승택이 버디 퍼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럼요 오늘 퍼트감이 참 좋았었어요

[음악]
이승택 선수가 1라운드 때 퍼트가
보통 한 1.6개 때 이렇게
했으니까요 1.60 1.67 근데
어제 어 퍼트가 좀 안 됐는데 오늘

잘했습니다 오늘
보기없이 어디만 일곱 개를 기록했으니
그렇죠 최종 라운드에 만 일곱 타를
줄인네 이승택
선수죠 지금은 온은 아니고 온으로
그린을 올려둔
상황이고요 지나가
여기야 여기 타고 그냥 올라 위쪽에서
타고
겠 응
[음악]
[음악]
고은택 선수는 이게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본인의 퍼팅을 준비를 해야
될 겁니다
아가네요 과감하게 도했고 많이
[박수]
흘러갔습니다 그렇다면 다시고 선수에
가 찾아왔고이 버디를
성공하면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합니다
그 했어
고맙습니다
고은택
합니다
했네요 경태는 잘 파해서 됐는데 이게
속도가 안 맞았네요 자 이제 이승택
[음악]
선수의 퍼 남았는데요네
약하게 친 것에 대해서 상당히
아쉬워한 고은택
있니다 이승택 선수는 반드시
넣어야지만 한번 더 연장 승부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그
거리에 지금 파포를 남겨두고
있습니다네 오늘 퍼팅이 잘 됐으니까
본인을 믿고 해도 중앙에 정중앙에 딱
정타를
[음악]
아 참 그 피 티샷을 찾아서 비사
회생을
했는데요 거기서 스리퍼 나오네 이렇게
되면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C
우승자는 통산 4승 달성에 성공한
고군택 선수입니다 자 그리고 본인의
그 생해 첫 와어 와어 우승을
해냈습니다 예 이제 사실요 아
그러네요 이제야 하는
고입니다 반전의 반전 마지막까지
반전이 있었어요
그렇습니다 이승태 선수의 생의 첫승이
나올 수도 있었는데 그게 티샷 실수로
인해서 그게 조금 무산 됐고요 자
고은택 선수가 이제 본인의 4승을
거의 뭐 1년 만에 4승을 해놓
거잖아요 그러 특히 그 네번의 우승
가운데 세번 모두 다 연장 우승이고
그 가장 최근의 우승한 세번 그속
모두 연장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하는
강철 멘탈의 은입니다 이번 대회에도
참이 고은택 선수의 그 강한 멘탈을
다시 한번 보여준 거거든요 오늘도
어떻게 보면 경기가 풀릴 듯 풀릴 듯
안 풀리고 안 풀리면서 또 어렵게
렇게 경기를 끌고 왔는데 연속 보기도
하면서 그래도 흔들리지 않고 표정변화
하나 없이 경기를 쭉 끌고 와서
결국은 연장까지 갔지만 여기서 우승을
본인의 네번째 우승을 해 그것도
와이어투와이어 우
우승입니다네 생해 첫 와이어트 와이어
우승뿐만 아니라 또 코스
레코드를네 달성하는
고군택이고
거기에 자신의 개인 최저타 신기록까지
1라운드에
11언더파 기록을 세운 고군택
선수입니다 본인이 계획을 한 올시즌
4승 어 그것도 지금 순조롭게
출발하게 되겠습니다네
또 이번 대회를 위해서 최종 라운드에
뭐 대보 골프단의 관계자들이 현장에
와서 고은택 선수를 응원하는 모습 볼

있었는데요 전폭적인 지지를 하고
있으니깐요 거기에
또 이렇게 보답을 하니까 참
좋겠습니다 확실히 지난해 생해 첫
우승을 차지했을 때 세리머니를
생각한다면 자연스러워졌어요 그
그게요 아 그 그때 그 개막 전에
우승을 했잖아요 그때도 우승을 다투던
선수들이 뭐 서유석 박상현 이런
선수들이었다 우승을 하고 난 다음에이
인터뷰나 뭐 표정도 조금은 쑥스러워
했잖아요 근데 지금은 뭐 전혀 그런
모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반전에 반전이 있었던 연장
승부구 고군택 선수 표정을 보더라도
약간은 얼떨떨한 표정에 우승
[음악]
순간이었는데요 하게에 근접해 있었고
그린 앞에서의 어프로치 조금 약했던
결과가
나왔고 버디 퍼이 들어가진 않았지만
그래도 파로 잘 마무리했던 고은
택입니다네
그래도 초대 대회인데 이렇게 극적인
연장에서 또 승부한 것도 참
재미있었고요 예
말씀해 주신 대로 이번 대회 신생
대회입니다 예천에 위치한 한매 컨트리
클럽에서 처음으로 대회가 열렸는데
우승을 차지한 고군택 선수 이제
앞으로 새로 스일 역사의 가장 위쪽에
이름을 남기게
되고요 연장 승부가 이어질 동안
장유빈 선수를 포함해서 많은 동료들이
또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모에요
[음악]
어쨌든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1라운드에 놀라운
집중력이었다
11언더파를 치 것이 제일
주요했습니다
이게에 토너멘트 레크도 됐고 이제
코스 레크도
됐고요 고군택 선수가 2024
시즌에도 비상하는 모습을 함께 하고
계십니다네
아 특히나 연장 승부를 할 때는
이승택 선수의 티샷이 세 번이나 모두
다 왼쪽으로 가면서 어 그대로 경기가
끝나나 싶었거든요 그렇죠 다행히
원구를 찾아서 그 세 번 만에 이승
선수도 이제 그린에 올렸는데이 고군택
선수도 13 14번 내서 연속 보기를
하면서 여러 선수들이 이제 우승
다툼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지를
줬거든요
예네 자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군택 선수를 지금 바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군택 선수 들리시나요네
들립니다 아 우승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일단은 통산 4승을 달성했는데요 우승
소감을 먼저 얘기해 주세요 아 일단
이렇게 통산 4승을 정말 어렵게
했는데
아 너무 이렇게 와이어트 와이어
우승으로 또 kpj 파운더스 컵 한매
컨트리 클럽의 초대 챔피언으로 맞을
수 있어서 너무 날아갈 것 같고요
그리고 어 이렇게 있기까지 이렇게
kpj 있기까지 노력해 주신 kpj
고문님들 그리고 최고의 코스 세팅해
주신 한매 컨트리 클럽 그리고 오늘
많은 분들이 갤러리 와주셨는데 현장에
와주신 분들 그리고 시청자분들도
감사한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네 오늘
우승하는 순간을 보면은 고군택 선수의
멘탈이 얼마나 강한지를 저희가
중계하면서 좀 느낄 수 있었는데 히
반으로 갈수록 13 14번으로 해서
보기가 나왔고 그 이후에는 버디가
없었습니다 혹시 그 순간에 상대
선수들의 스코어를 알고 플레이 했는지
궁금하고 그 순간들을 어떻게 이겨
냈는지도 궁금해요 어 사실 제가
후반에 보기를 연속으로 쳤을 때 좀
뒤쳐져 있다고 생각을 했고요 근데
이제 17번 호 리더보드를 봤는데
아직 공동 선두인 걸 받고 그래서
마지막 콜 버디를 하면은 우승할 수
있겠다 생각을 했지만은 좀 마음대로
잘 안 됐던 거 같
어 던 거 같네 저희가 예상한 그
전략대로 일단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
같고 또 연장 승부에 강하다라는
얘기를 이제 많이들을 것 같아요 지금
네번의 우승 가운데 세 번 연속으로
연장 승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는데 연장
승부에 특별히 좀 강한 이유가
있을까요 어 우선은 공교롭게 연장전을
갔던 홀들이 다 팟 5인데 다 버디를
다짐하면 쳤던 거 같아요 근데 오늘은
디를 치지 못했지만 그래도 좀 한샷
집중하게 되는 거 같습니다 연장전에네
그렇군요 자 이렇게 2024 시즌에도
시즌 첫 승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시즌
전 골프단 출범식에서는 올시즌에
4승을 거두겠다고 목표를 밝히기도
했는데 그 목표가 유효한지 앞으로
남은 시즌 목표와 각오를 좀 얘기해
주세요 어 일단 이렇게 우승을
했으니까 작년에 또 3승을 했고
작년보다 더 나은 해가 되기 위해서
올해 4승을
목표로 시즌을 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택 선수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네 자 연장 승부 끝에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한 고군택 선수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1라운드 때는 또 저희와
개건 해설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잖아요 그러니깐요 참 재밌는 얘기도
많이 해
줬었습니다 최종라운드 주요 장면
만나보시죠
한 타차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고택 선수인데요 오늘 1번 홀부터
4번 홀까지 잘 버텼고 5번 홀에
고군택 선수의 첫 버디가 나왔죠 그런
가운데네 계조 앞에서 플레이한 이승택
선수는 오늘 정규 라운드에 무려 8를
줄였습니다 그게 바로 그린적 중률
100% 있거든요 그리고 어 퍼팅도
오늘 1 2 라운드보다 훨씬 더 잘
됐습니다 1 2라운드에 한 1.6개
있는데 그거보다 부터 낮은 퍼트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고군은
이정환 박은신 함께 경기를
플레이했는데 특히 89 10번 홀
세울 연속 버디가 나왔고이 장면은
저희가 지난 라운드에서도 한차례 볼
수 있었던 장면이었어요네 이러한 때
똑같은 그 스코아 분포를 보였거든요네
8번 홀과 9번 홀에서 연속 버디
이후에 10번 홀은 오늘 피니가
상당히 까다로웠어요
그렇죠 하지만 중장거리을 대로
성공하는
분이었습니다 반대로 이승택
선수는 자신의 좋은 컨디션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기 없이 버디 진을
이어갔죠 다만 아쉬운 점은 17
18번에서 버가 었다는 점이에요
맞습니다 승택 선수가 이럴 때 지금
이제 고은택 선수는 위기를 겪고 있을
때였거든요
예 그리고 고은택 선수도 13번
홀에서 첫 번째 위기가
찾아왔고네 팀이네 오른쪽 히는데
오른쪽으로 놓쳐서 거기서 숏게임이
한게
많이 짧았습니다 예 그래 보기로
연결이
됐고요 13번 홀에이어서 14번
홀에서도 연속 보기를 기록한 택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이승택 선수의이 버이
들어갔다면 연장승부 그대로 승을 했을
상황 그러니깐요 여기서 투온을 했는데
쓰리 퍼이 남았거든요 예 그런 점은
고은택 선수도
마찬가지였죠지만이 들어가시면 끝나는
건데요네 살짝 지나갔던 은택의 버디
퍼이었고 결국 이승택 고은택 두
선수가 어 연장 승부를 했는데 이승택
선수의 프로비저널 볼까지 세 번에
티샷이 왼쪽으로 갔고 다행인 점은
원구를 찾았습니다 샷을 아주
기가막히게 잘 쳐냈습니다네 네
페어웨이로
냈고요 반대로 은택은 그린 앞쪽까지
세컨 샷을 보내 놓은
상황이었고 이승택 선수가이 세 번째
샷을 어떻게 올리느냐가 중요했던
상황이었죠 그런 가운데 고군택이 버디
퍼를 들어가면 우승을 차지하는
상황이었는데 들어가진 않았고요 하지만
문제는 이승택 선수도 만만치 않은
거리에 컷을 남겨 놨어요
이 파퍼스 반드시 넣어야 했는데
들어가지 않으면서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에는 고군택 선수가 통산 4승을
달성하게
됩니다 아 이승택 선수도 초에
입문한지 참 그동안에 우승이 없어서
마음 고생을 많이 했던 선수였는데요
만에 우승 기회가 왔는데 아쉽게 다음
기회에 또 기대를 해봐야
되겠네요
우승했다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거죠 아 고군택 선수의 통산 4승
달성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최종
라운드에도 어제 3라운드를 연상케하는
선수들의 많은 순위 변화가 있었고요
이승택 선수가 2위
박은신 공동 3위의 기록 빈과 박성준
히 전가 선수는 오늘 가장 좋은
스코어를 기록했습니다네 두 타만 더
줄었으면 또 코스레코드 동타를 이룰
뻔 했습니다 예 고택 선수가 우승을
했습니다만 참 우승 경쟁을 했던
선수들이 만만치 않았었습니다
그렇죠 자 그리고 이제 바로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네요 어 한내 컨트리 클럽
코스에서 처음으로이 대회가
개최되었던만큼
을 수고해주시겠습니다
또 저희와 2라운드와 3라운드
이야기를 함께 나눴던 무홍 고문과
한장상 고문의 모습도 보이네요
코스 고군택 선수가 1라운드에서
기록
축하드립니다 고택 선수를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여러분
예수께서 코스레코드 시상을
함께해
주시고요 초대 대회였고 1라운드
11언더파를 기록한 고군택
선수만 상당 상금이
수여되는 본인의 최저 기록이기도
하잖아요 그렇습니다 타신 기록도 했고
코스크 기록도 했고 우승도 했고
와요와요 우승을 또 했습니다
그러 그 위기가 2라운드 때 오나
했게 3라운드 때 왔거든요 그래도
그것도 참 잘 넘어갔습니다 7번홀
13번 홀 16번 홀에서 홀인원
부상이 걸려 있었는데
시 정말 아쉽게도 홀리는 두 개가
나왔던 3번 홀 어려운 홀에서는 홀리
부상은
없었어요 공하는 급 가전 세트를 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너무 아쉽게도이 경품이 걸려
있는에서 나오지
않지만 1라운드
3번 선수가 멋진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최종라운드 3번
홀 전가람 선수가 또 호원을 기록했죠
1라운드 박준홍 그리고 오늘
최종라운드 전 선수가 3번에서 호원을
기록했고 원의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자이어서 대망의 챔에
있겠습니다 이번 우승자는 kpj 운더
한맥대 초대 챔언 하게 됩니다 kpj
창립 회원들이 기리기 위해 신설된
대회인만큼 참 많은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는데요 그럼 kpj 파운더스컵
위 한맥 C 씨 영예의 우승자를
발표하겠습니다 이대회 초대
챔피언 4라운드게 17언더파 최종합계
271타를 기록한 고군택 선수입니다
축하드립니다네 들으시는 바
그대로입니다 고군택 선수가 이대회
초대 챔피언에 오 축해
주시죠 고은택 선수가 kpj 거스
한맥 CC 초대 챔 사실 고은택
선수도 국가대표를 지냈고 뭐 샤시 샷
퍼팅의 퍼팅 경기 운영도 참 잘하는
선수였는데 우승이 나오지 않아서
작년에는 뭐 군대도 원래 생각을 하고
있었던 시즌이었는데 격적인 시 우승이
나오자마자 어느새 이렇게 승까지 거두
거잖아요 그렇죠 2020 2년 시즌에
비해서 드라이브샷 거리가 좀 많이
늘었고 그러면서 초반에 이제 우승이
한번 나와서 그 탄력을 받아서 세 번
우승을 한
거거든요을 입혀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보내주시죠 아 공 선수
정말 자 여기 보세요 바로 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하겠습니다
네 또 이번 대회가 한맥 컨트리
클럽에서 처음 대회가 열렸는데 어
고택 선수 입장에서는 뭐 좋은 기억이
있기 때문에이 대회 앞으로 이제 향
몇 계속 유지가 될으로
보이고께 방까지 노려볼 수 있는 고근
선수요 어느 대은 그 초대 챔

의가 있는 겁니다
회원을 7년도 보노 우승뿐만 아니라
또 한국인 최초로
마스트를 출전했던 한장상 고문이 승
트로피를 전달하고 있 진을
진요
네님 사드립니다
[음악]
을 수여해
주시겠습니다 우승자인 고군택
선수에게는
우승상금 4천만 원이 수여됩니다
우승상금 표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1억 4천만 원과
함께 우승 시대 2년 또 제네시스
포인트 천 포인트를 획득하게 되는
보은 선수님 자리로 돌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kpg
김원섭
회장님께
회를습니다 선수 다시 한번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뜨운 스 내주 이번에 참
다양한 명장면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죠 그 일단 뭐 선수들이 가장
서고 싶어하는 자리가 바로이 자리
아니겠습니까 우승자가 받을 수 있는
감이
대회

진행하은 할 수 있록 자리를
배치해주시고 동 선수들도 끝까지
자리에 남아서 고은택 선수를
축하해주는 모습이고요 소를
시죠 특히 최종
라운드의 많은 갤러리가 카메라에 잡힌
모습처럼이 지역에서 이렇게 대회를
치르더라도 정말 많
분들이를 사랑 kpj
신 을 행하고이 코스를 또 많이
접해보지 못한 분들도 계실 거예요 어
그러니까 이렇게 좋은 코스가 경북
예천에 자리 잡고 있다 이런 것도
이제 널리 알리게 됐고요 참 이번
대회 코스도 참 좋았습니다네 자
이렇게 연장 승부 끝에 고군택 선수의
우승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번 대회
장어 위한 좀 어떠셨나요 일단 초대
대회니까 모든 선수들이 처음 접해보는
코스아트 선수들이 이렇게 좋은
기량으로 이렇게 낮은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도 참 어 많이 좋은
기량들을 선보이게 됐고 또 저희로서도
이렇게 좋은 코스에서 경기를 한 것도
좋은 코스를 하나 찾아낸 것도 정말
어 전체적으로 초해 그 반길
일입니다네 자 이렇게 이번 대회 초대
챔피언 고군택 선수가 우승했다는 소식
전해드리면서 이번 주 모든 중계 방송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설의
장하령 위원 저는 캐스터
한영구였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e back to the City
that Call my city
where everybody
knows My Name take
me back to the
people that Call my
[음악]
people the On Feel
like an underdog US
to me off Now they
ching up the dialog
RA glass to the
wrong you could take
me out but i
[음악]
myor i w let bur me
again came to far
let bing back home
back home take me
back where everys my
take me back to
people Call my
people from my my
[음악]
from
[음악]
[음악]
Oh
[음악]

9 Comments

  1. 장유빈선수 진짜 팬서비스가 너무 좋아요 사인받는다고 긴줄에도 계속 웃으시면서~~~

  2. 고군택프로님 ! 라운드내내 너무멋진경기 최고의실력 멋져요
    지금처럼 쭉 변함없는 모습 응원합니다 우승 진심으로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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