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수한판 #2025_맞수한판 #조우영 #문도엽 #전예성 #박현경 #박지영 #맞수 #한판 #송민혁 #배용준 #김나영 #김민주 #김재희 #골프 #SBS골프

[음악] 3번홀은 40점이 걸려 있습니다. 네. 540m 파홀이죠.이 이 홀은 버디가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홀이기 때문에 승부가 날 수 있는 홀이에요. 오늘의 홀리 위치는 오른쪽 중앙입니다. 자, 110점 차이. 여기서 40점 따라붙어야 하는 한 판 팀입니다. 네. 남녀 혼성 대회 하나 열어 주세요. 파이팅. 괜찮지? 아, 진짜 괜찮지? 백티랑 레이디티로 백티랑 어, 재밌겠는데요. 네. 재밌겠다. 남녀의 대결을 원하네요. 성대하면 진짜 좋죠. 백랑 레이디 어때? 저희도 다음에 한번 기대해보겠습니다. 내년에 이제 10주년이거든요. 그렇다면 새로운 무슨 방식이 나올 수도 있어요. 두 팀이 처음에 구상했던 티셔 순서는 아닐 텐데요. 박현경 김민주 선수가 파파이버 홀에서 티샷 하겠습니다. 먼저 박현경 선수 udah 내리막 티샷시죠. 아 약간 오른쪽에 아네 러프로 왔습니다. 올해는 안 튀. 어 넘어갔다 넘어갔다 넘어갔다. 넘어갔다 넘어갔다 넘어갔다. 굿샷 오히려 좋아. 있게 굿샷 굿샷 좋 민주야 자신있게 쳐. 네. 자신 있게. 네. 팀원들이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데요. 김민주 선수. 와. 네. 자신감 있게 티샷을 했고요. 결과 페어웨로 왔습니다. 자 멀리 갔다 합니다. 민주 옵션. 자, 티샷도 내리막 세컨 샷도 내리막 샷이 남았습니다. [음악] 어, 내리막이네. 오히려 말 지금까지 242 24 오히려 저 왼쪽 보고 페이드네. 어, 엣지는요? 엣지가 220 정도 되는 거 같아. 저기 앞에 보이는 왼쪽 엣지가 217. 아, 김나영 선수는 또 노릴 거 같은데요. 멀리 가고 약간의 내리박이고요. 진짜 왼쪽을 보고 페이드를 치는 얘기거든요. 홀의 위치가 오른쪽 중앙에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게 시즌 때면은 올라 거리 지영아 괜찮아. 어프로치 하면 돼. 우드를 선택했습니다. 김나영 선수의 두 번째 샷. 오, 잘 맞았다. 잘 맞았다. 진짜 꽉 맞았다. 잘 맞은 듯 보이는데요. 아, 네. 오른쪽이죠. 예. 조금 짧았어. 아, 진짜. 아, 아깝다. 네. 방향 괜찮았는데 조금 짧았네요. 안 보여 사실. 훅띠 아닌 거 같아. 훅 아니에요, 언니. 오히려 있으면 약간 슬어요. 오케이. 자, 박지영 선수도 우드로 두 번째 샷을 하겠습니다. 왼발이 약간 낮습니다. 아까 김호 선수도 그랬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약간 오른쪽으로 밀렸거든요. 오. 오. 아, 좀 삑 맞았다. 아. 아. 네. 이것도 그린 앞에. 네. 약간 짧았어요. 어. 나. 벙커 전인 벙커 프로이네요. 전 벙커는 안 빠진 거 같아요. 킥이 왼쪽으로 튀어 왼쪽 근데 내가 더라이를 진짜 못 쳐요. 내리막 어려워. 어려운다 들어니까 그지 그지. 약간 잘못하면 완전 꿀뿔 나 벙커 앞에 있는게 우리 거 같은데. 아니야. 벙커 앞에 저분들이야. 아 그래. 우리야 벙커다 그러면 아 그래. 벙커에도 있어. 벙커에도 있어. 아 진짜 용준이형 벙커 잘해. 진짜. 응 오빠 어프로티 자신 있죠? 아 와 딱 벙커 옆에 저기 있다. 우린 안 받았어. 자신이 없어도이 자신 있게 해야죠. 역시이 관록 있는 말씀 난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많은 골퍼분들 정말이 마음 가진 골프가 멘탈에 영향을 많이 주는데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 골프는 자신감이 반 이상인 거 같아요. 체력보다는이 강인한 정신력 정신력이 정신력에서 승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파이팅. 대한민국 골파이. 오늘 명언이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죠? 정신력이 결론이었네요. 네. 자, 이제 어프로치 대결인데요. 한 판 팀은 벙커에 있습니다. 봐야 돼요. 잠깐 봐. 제 생각에는 거의여 아까 막 다 언니 오빠들 어프로치 공 쓰는 거 보니까 자는 떨어졌다. 엄청 굴리는 거 아니면 나 52도로 질려. 자, 이제 문대 선수는 52도 외질이 공략을 하는데요. 일단 굴러 올라와야 되거든요. 그렇다면 처음에는 띄워서 그린에 떨어뜨는데 떨어는 지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소프트하니까 지금 그린이 약간 소프트하다고 이야기를 했거든요. 우리가 나중에 네. 제가 오히려 벙커 아니 오빠가 오히려 벙커 좋다 했어. 아 진짜로? 어 오빠 오히려 벙커인데. 응 그러네. 근데 생각보다 긴데. 벙커. 아 근데 오빠 여기 딱딱해. 딱딱해. 멀리가 오빠 거리 안 찍었. 어 오빠 거리 안 찍으셨죠? 나 안 찍어. 아, 그래요? 어, 느낌. 어, 빌로 거리 공략을 하네요. 그런 선수들이 있습니다. 보면은 거리를 어, 찝지 않고 그냥 감으로 그린 주변에서는 치는 선수들이 있거든요. 세다. 아니야, 아니. 안 아, 소프트한 걸 생각해서 공략을 해서 좀 많이 같네요. 좀 길게 왔죠. 네. 괜찮습니다. 괜찮아요. 많이 지나간 거 같아. 저런 샷을 칠 때는 그린이 어느 정도 딱딱한지도 체크를 해야 되는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괜찮아. 네. 문도엽 선수는 아쉬워하고 있는데요. 집팡이 들어왔구나. 오르막 민주 튕겨 나가진 않아. 벙커? 아. 아 형 이게 아까 형이 생각하고 치면은이 정도 거리가 갈까 하는 거리 다 가더라고. 내가 어제 쳐봤는데. 정도거리가 갈까 하면 무조건 가 치려고 하는만큼 다 가요. 아 치려고 하는 만큼 아이 팀원들의 말을 믿어야겠습니다. 이제 모래가 딱딱하다는 거 아우수 선수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배용준 선수의 세 번째 샷. ° 외치죠. 네. 오, 굉장히 뛰운 샷이네요. 백 백. 네. 일단은 바로 홀 옆에 떨어뜨렸죠. 거디 기회. 나이스. 나이스. 스핀이 아주 좋았어요. 오케이. 오케이. 좋아. 좋아. 다 가지. 왜? 왜 야라 그런 거야? 아니 너무 세게 맞았어. 진짜 멀리 가지. 진짜 멀리 간다. 제가 할게요. 생각보다 지금 멀리 간다는 얘기거든요. 딱딱한이 벙커에서는. 오, 나이스. 자, 두 팀 이제이 퍼트에 점수가 걸려 있습니다. 전희혜성 김재희 선수가 준비하고 있고요. 먼저 전희혜성 선수의 버디. 자, 오른쪽이 살짝 높습니다. 가라 가라 가라. 이런 모습 투어 때 보지 못했는데 잠깐 머리 머리 써야 어 잠깐 이거를 어떻게 마무리해야 하나요? 여자가 파리를 시작했는데 여자가 파쓰리가 좀 길잖아. 우 그러니까 홀라하웃을 하는게 나아. 홀하웃을 하는게 나은 거야. 홀드 가는게 조영 선수가 홀아웃을 해야 합니다. 퍼 주세요. 퍼터. 근데 우리 인성놀란 거 아니겠 죄송합니다. 아이고 어쩔 수가 없죠. 아이고 참 이거리 이거리 조영 선수 아 잠깐만 라이도 라이드 좀 볼게요. 잠깐만 멀어 가지고네 컨시드를 줄 거리인데 지금 순서 때문에 선수들이 지금 머리 싸움을 하고 있는 거거든요. 많이 보고 마수 팀이 8호 마무리했고요. 한 판 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순간인데요. 내 탓이야. 미안해. 내가 애매하게 쳤어. 제이야 부탁해. 김재희 선수가 버디 성공하면 40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자, 정말 중요한 버트. [음악] 자, 김재희 선수의 버디컷. 됐다. 들어갑니다. 나이스 버. 야, 그 내리막 포을 성공시키네요. 네. 김재희 선수가 해내면서 드디어 따라붙는 한 판 팀입니다. 정가 40점이었죠. 대단하잖아요. 버디로 추격에 성공한 한판 팀 40점 100단. [음악] 우리 그럼 지금 어떻게 되는 거야지? 저희가 70점 싸고 있는 거야요? 네. 다음 이제 50점짜리 110점이었다가 70점 이게 우리 첫에 이겼잖아. 그래서 그래서 110점 됐죠. 90점에서 110이었다가 여기서 이제 40 됐으니까 이게 여기서 갑자기 훅 차이 나요. 한번 왔다 갔다 하는 거. 그러네. 다음 50지면 20 남는 거야. 어머 금방은 진짜 이렇게 뒤집힌다. 확실히. 70점이었다가 이제 70점. 얼마 안 남았네. 여기 또 하면 30. 또 하면 이제 50점짜리니까 20점. 꽤나 큰데. 그러니까 아 갑자기 갑자기 이길 거 같아. 설렘 갑자기 설렘 진짜 70점밖에 없지 않나? 좋은데 이거 사이를 이렇게 좋아합니다. 우리 이제 50점 언니 우리 이거면 20점밖에 차이가 안 나요. 진짜 다 따라 빠지기 싫어. 나 진짜 우리 설레발 금지 설레발 금지 열심히 치자. 설레발 금지 우리 다음 치 누구지? 나요 미녀이 오케이 그러고 나요. 오케이 오케이.네 [음악] 네, 이제 점수는 점점 커집니다. 50점이 걸려 있는 4번 홀입니다. 네, 149m 파 3 홀이거든요. 오늘 홀이는 왼쪽 뒤핀인데요. 바람이 불구이기 때문에 클럽 선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한 판 팀이 이홀까지 가져가게 되면 이제 텅미까지 추격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죠. 50점이죠. 네. 막바른 꽤 있네. 자, 그리고 송민혁 선수의 티샷 차례죠. 7번 아이네요. 어떻게 바람을 이용하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잘 맞았다. 송민혁 선수의 결과. 오, 네. 좋습니다. 나이샷. 네. 아주 멋진 샷이에요. 오. 피니시가 저렇게 짧게 끊어칠 때는 탄도를 낮추겠다는 생각이거든요. 거리 맞아. 완전 완전 어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내가 보니까 좀 바깥으로 빠진다는 생각으로 라이를 봐야 맞아 라이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갔어 잘 쳤어 피나요 잘네 버디를 기록한 김재희 선수의 조언이었습니다. 자 박영 선수는 6번 아입니다. 그냥 훅이랑 저쪽이 파파에서 이렇게 바빠자 그린 쪽에서 살짝씩 계속 바람이 불고 있고요. 박현경 선수의 티샷. 네. 박혜영훈 선수도 마찬가지예요. 피니시를 다 하지 않았죠. 아, 이거는 왼쪽으로 좀 감겼네요. 에 어, 짧다. 에이. 어, 좀 짧고 왼쪽. 어, 올라간 거 아니야? 괜찮. 아, 오는 됐어. 올라갔. 많이 돌지. 사람이 은근 꽤 저쪽에서 있는 거 같아. 잘 올라겠나? 너 잘 쳤어. 응. 야, 너 완전 핑이랑 거리 맞아. 음. 어, 떨렸어. 한 2, 3m 3m 했다. 저게 가스발 안쪽 붙여야 되는데 붙여야 되는데 잘 약속했는데 그러니까 집중한 거 약간 보였어 근데 5번은 좀 크고 6번 살짝 딱 잘 맞아야 된다 생각했거든 눌러서 지금 6번 친 거야네 어 거리 거의 맞는데 괜찮네 살짝 살짝 짧은 없어 응네 박지원 선수가 좀 더 먼거리에서 이제 시도를 해야 하고요. 한 판 팀은 좋은 위치에 있죠. 여기도 꽤 많아 보이잖아. 여기. 응. 어, 여기도 많다. 그렇죠. 자, 박지영 선수는 살짝 오르막이에요. 왼쪽이 살짝 높습니다. 아까보다 더 람을 막아버리다 진짜. 아 저기서 별로 라이 절차게 라인 별로 라인은 모르겠고 라인은 모르겠고 라인은 다들 잘 보니 어 그거 바깥 느낌이 좋을 것 같아요 계속 네가 보고 싶은 거 바깥 느낌으로 봐야 돼 아니야 꽤 있을 것 같아 여기 내가 봤을 때 한 컵 반은 봐야 돼 아 한 컵 반까지만 한 컵 반 봐 아니야 한 컵 무조건 봐야 돼 무조건 봐야 돼 제가 집중 내가 한 것 반보다네 퍼트 감이 좋은 김재희 선수가 의견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진짜 세게 쳐도 괜찮을 것 같아. 어떻게 먹어야지. 파이팅. 조금 걸리더라도 약술 있어요? 있을 거 같아. 아 살짝 있을 것 같아. 저도 약이 있을 것 같아요. 자, 여기서 점수가 좁혀지느냐 정말 맞수 팀에게도 중요한 퍼트인데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선수들이 굉장히 심각해질 겁니다. 점수가 점점 더해지거든요. 갈 때마다 먼거리에서 시도하는 박지영 [음악] 아 튀었어. 아 약간 튀었지 그러면서. 네. 잘했어. 굿스. 근데 하나도 안 치네. 하나도 아니네. 잘 쳤어요. 치 않는다는 얘기죠. 이렇게 줬어. 저렇게 튈 때 이제 방향이 바뀌게 되거든요. 응. 응. 그럼 나 안 해 척하려고 애들이 자꾸 컨시드 안 주려 거. 안 줄걸요. 아 여기도 또 컨시드. 컨시도 싸움이에요. 네. 오빠 하면 허라웃 하는게 낫지 않아. 아 허라웃 타는게 낫나? 일단 이거 치고. 네. 네. 문도엽 선수의 차례인 걸 다 알고 있습니다. 지금 잘했어. 잘했어. 아 여을 펼치고 있는데요. 쪽에 보여 볼까요? 어 꺼는게 낫지. 우리 꺼하면 아니 우리 지금이고 있는 거 아니에요? 선생님들. 우리지고 있어요. 네. 리더께서 지금 다시 한번 정신교회 요구를 했습니다. 또 한번 버디가 필요한 한 판 팀. 여기서 성공하면 50점을 가져갑니다. 아니갈 거 같아. 김민주 선수의 버디 왼쪽으로 슝 왼쪽으로 슝 김민주 들어갑니다. 김민주 두연속 버디 자 한판팀이 릴레이 매치 제대로 지금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따라가네요. 두연속 거디를 기록하면서 이제 20점 차로 좁혀졌습니다. 나이스. 나이스. 아구나. 한판팀 두 홀 연속 버디 50점 획단. [음악]

9 Comments

Writ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