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Mercy Pearl

2025.12.2 출시

HAMMER의 새로운 걸작
새로운 기준
ZERO MERCY PEARL

🎳 Player
• 최원영 프로
• 문준오 프로
• 임윤성 프로

🎥Video production
• Direct by DINO
• Film by DINO
• E-mail: suhean13@naver.com

📍 (주)엠케이트레이딩
• http://mkbowling.com
• / mk_bowling
• / @mktradingkorea

#엠케이트레이딩 #햄머 #볼링 #리뷰
#MKtrading #HAMMER #Bowling

다 그래도 볼은 허리도 좋지. [음악] [음악] [음악] 뭐 간단히 말하면 펄과 솔리드의 차이점, 브레이크 지점이 조금 일찍 형성되느냐, 좀 더 멀리 형성되느냐, 간단한 요런 차이로 보시면 될 거 같고요. 근데 뭐 솔리드라 그래서 멀리 안 가게 뚫리는 것도 아니지만 레이아웃을 하면 또 바뀔 수도 있고 네. 기본 스펙상가 탁하면 좀 더 일찍 도는 현상이 많은 거고 폴리는 랭스가 좀 더 나올 수 있는 영향이 더 많은 거라고 얘기드리겠습니다. 저는 어 항상 솔리드볼을 좀 초반 주력으로 많이 사용을 하고 그다음에 이제 중반부가 지나갈 때 헐볼로 많이 교체하는 편입니다. 어 지저분할 때죠. 사실 중반부 이후로는 저희 그니까 게임스도 많기 때문에 중반부 이후에는 이제 좀 많이 드라이한 상태 또 뒤에가 많이 밋밋한 상태여서 그럴 때 많이 사용합니다. 어쨌든 뒤에 움직임이 좀 더 강해져야 피이 나가는 역할이 더 좋아지거든요. 그래서 캐리다운이나 또 따지면 거꾸로 뭐 너무 드라이한 네인일 때 까졌다고 그래서 순해지는 건 아니거든요. 폴리라 그 지점을 좀 더 멀리 갈 수 있게 하는 역할을 제가 봤을 땐 두 가지 영향력 때문에 쓴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래도 지금 이제 MK에 넘어와서 그래도 한 열몇 개의 볼드를 다 뚫어보고 쳐 봤는데 사실상 저는 움직임이 좋아질 때 들어와서 예 그래서 이보를 오늘 테스트할 때 어떤 느낌이었냐면 끝에서 조금 더 잘 들어와 준다. 어, 완만한 볼이 아니라 랭스가 조금 더 길게 나가면서 그때 조금 더 센 느낌이었어요. 예. 제가 3D을 올해 나온 거 하나 써 봤어요. 어썰트. 그죠? 근데 그게 이제 샌딩된 볼인데 사실 그거하고 비교했을 때 사실이 볼이 많이 돌아요. 끝에서 이제 샌디 볼이라 이제 마찰이 중간에 일어나는 건 맞지만 끝에서 많이 돌아오는 볼은 사실이 제로머시가 현재학에 좀 많이 돌아왔어요. 예. 약간 좀 어썰트 같은 경우에 약간 좀 완만하게 수원하게 컨트롤하기 편하게 돌아왔다면 이볼은 코어도 새로 나오고 외피도 지금 새로 했다가 HK2 C잖아요. 또 CT2죠. 예. 정말 셉니다. 예. [음악] Oh. [음악] [음악] [박수] [음악] เฮ [박수] [음악] [음악] [음악] 어, 저 오늘 이거 볼을 치면서 음, 뭔가 그냥 아예 다른 볼이라고 느꼈어요. 제가 노모씨를 다 써 보진 않았어요. 노모씨도 종류가 되게 많았었잖아요. 예전 노모씨 같은 경우는 뭐 미드업요 정도의 느낌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선수는 미드로 느낄 수도 있고 어떤 선수는 또 미드 업으로 느낄 수도 있는데 그게 이제 어떤 외피를 만드냐에 따라 그런 느낌이 났었는데 그래서 조금 기름이 있는 데보다는 레인이 너무 프레시해서 그러니까 기름량이 <고 아니면 좀 레인이 너무 많이 돌아서 하는 레인에 조금 노머신을 많이 썼던 거 같아요. 뭐 어쨌든 뭐 코와도 다르고 외피도 바뀌었지만 노머시에 그니까 머시를 많이 갔다가 이제 제로만 붙인 건데 다른 볼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아예 새로 나온 스펙에 노모씨랑은 정말 다른 그런 느낌의 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는 딱 처음 받았을 때 어 색감 자체가 아틀라스 하이브리드랑 조금 비슷해서 근데 제가 아틀라스 하이브리드 쳤을 때는 강하다는 볼은 아니었거든요. 막상 강한 골은 아니었는데 거랑 조금 비슷한 느낌이지 않았을까 했는데 외피랑 요런 거 대비 엄청 강하다. 핀 트라이도 되게 좋은 거 같고. 저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나중에 후반부 레인이 안 나갔을 때 펄볼을 들면 그래도 공이 좀 많이 잘 나가 주는 편이거든요. 펄이. 이제 솔리드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조금 미리 잡히는 경향이 아무리 밀리게 뚫어도 중간에 잡히는 경향이 있는데 펄은 어찌 됐든 한 번 더가 줘요. 그렇기 때문에 펄볼은 무조건 한두 개는 갖고 다닙니다. 저는 사실 펄볼이 좋은게 후반부에 조금 많이 약한 편이라 생각을 해요. 제 자체가. 근데 후반부에는 폴폴 들면은 안쪽을 좀 태어갔을 때도 많이 받아 주는 편이고 바깥으로 미스를 했을 때도 받아주는 편이어서 좀 그렇게 많이 사용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음악] 네. [음악] [음악] 그때가 제가 선수 생활을 할 때데 학생 선수 생활 할 때데 2010년도 초반이었을 거예요. 그때 당시에는 미드 볼이었고 미드나 엔트리 그쪽의 볼이었고 지금 나온 제로 머신은 일단은 등급 자체가 1등급이고 많이 좋아졌죠. 외피도 많이 바뀌었고 코어도 바뀌어서 그때 대비 지금 볼 자체가 성능이 너무 좋아요. 어 핀 차는 것도 완전 다르고 206 A 패턴에 사실 어딜 써도 이게 오일이 중간에 좀 볼림이 높아서 높음에도 불구하고 잘 갔다가 잘 들어와요. 그리고 뭐 그렇다 해서 사이드까지 내 보내서 공이 안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전천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예. 어, 시합 갈 때 항상 폴볼들은 항상 다주가는 볼이에요. 폴볼로 샌드 볼드보다 더 강하게 만들어 칠 수도 있고 더 밀리게 칠 수도 있기 때문에 폴리볼을 항상 볼을 제가 많이 시합 때는 가주다기진 않지만 세 개 이상은 폴리된 볼이 들어가 있죠. [음악] [박수]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음악] 햄머에서 새로 나온 제로머씨 기대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무섭게 하세요 형님. [음악]

12 Comments

  1. 이번 영상은 볼의 성능을 알수 없는 그냥 프로에서 알아주는 RPM 3P세분이라서 뭘 굴려도 다 돌아올듯

  2. 와.. 최원영 프로님은
    프로님 기준에서 위 중간 아래
    자리를 바꿔가면서 치셨는데도
    잘 밀려 들어가고
    끝에서도 잘 돌아오고…미쳤다

  3. 와..볼 진짜 기똥차게 움직이네..
    보통 펄 볼은 트렌지션이나 후반블럭에 진행을 위해, 브레이크다운 왔을 때 쓰는데 그때 캐리도 온 상황이면 통과랑 백앤드를 같이 생각하면서 쳐야 된다고 배웠는데 헤드 통과 되면서 백앤드가 강해서 캐리까지 어느 정도 이겨주면 이거만큼 감사한 공이 없죠❤

  4. 투핸드는 저정도 다돼요.아직은 3개월째라 정확성이 떨어져서 그렇지만.ㅎㅎ

  5. 저번 볼소개 영상때는 투핸드 볼러분이 있어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다 털어치기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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