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킹착취재 5번만 더 만들고 싶습니다

00:00 플레이오프 3차전 시작
00:26 아빠 김태연의 파이팅🎉
00:58 선발 류현진과 최인호의 어시스트
03:34 하주석 2루타-이도윤 안타
07:06 리베라토 2루타-노시환 투런포
07:49 구원투수 김범수 투구
08:55 구원투수 문동주 2K
10:10 위기 극복 문동주
13:26 4이닝 무실점 문동주
19:51 결승타 노시환 인터뷰
23:25 MVP만 두 번째 문동주 인터뷰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돈 [음악] 기 파워 파워 아 제고 제고 알리고 하자 가자 [음악] 갑니다. 하나, 둘, 셋. [박수] [음악] 아이, 아이. 아 제가 하나 머리로 돌려. [박수] 하주소 하주소 [박수] [음악] [박수] 팅 [음악] [박수] 유대치 유지 유지 유지 [음악] [음악] [박수] [음악] 가자 바로가 6번 타자 이렛츠 렛츠 [음악] [음악] 어 [박수] 와 좋았어. 잘했어. [음악] [박수] 함께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야이야 [박수] [음악] 나이스 [음악] 지 [박수] 가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오케이 오케이 [음악] [음악] [음악] 이 [음악] [박수] 라의 [박수] [음악] 자, 준비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들어가 있어요. 잠시만요. 들어가 있어요.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아야. [박수] [음악] [박수] 들어가 들어가 [박수]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우리 믿는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주라라 [음악] [박수] [음악] [박수] 너대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민 [박수] [음악] [음악] [박수] [음악] [박수] 나이팅 [음악] [박수] [음악] [박수] 파이팅 [음악] [음악] [박수] ки [음악] 문자 모자 [박수] [박수] [음악] 이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박수] 김 [박수] [음악] 자, 오른쪽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하주소 한주소 승리를 [음악] 서 승리를 위해 세상 세 [박수] [박수] [음악] [박수] [음악] 해마리가 문중 [음악] [박수] [음악] 자 김 김찬팅 [박수] 김차팅 동축 문동주 문동주 [음악] 문축 [박수] [음악] 팅 [박수] [음악] [음악] 사랑한다.에 [음악] [박수] 에 [박수] [음악] 레오 삼사전리은 운동주 선수입니다. 성전인데 이렇게 여러분께서 저학 불로 만들어 주신 바에 오늘 이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플레이오프 두 번째 승리의 결승만 지이 되는데 기분 어떤지도 합니다. 어 일단 어 나와요. 제 목소리. 그래 일단 뭐 어 중요한 정말 중요한 경기였는데 어 1승 1패였고 정말 오늘 경기가 5차전이라고 생각하고네 경기를 했는데 또 결승 홈런으로 또 이길 수 있어 가지고 저희 모든 선수들 덕분에 승리한 거 같아요. 어 나 없이 한 거 같아요.네 네. 일단 근데 후회 없이 하긴 했는데 아까 이제 찬스 상황에서 명사가 나와 가지고 좀 마음이 많이 무거웠어요. 근데 그 후에 또 타자들이 집중해져서 점수 내주고 조금 어 마음에 안심을 좀 했는데 그래도 어 다음 타석에 좀 많이 하려고 이렇게 준비를 잘하고 있었는데 많이 한 거 같아서 다행인 거 같아요. 해서 최선으로 이세원 선수가 어 좀 다운돼 있지 말고 괜찮으니까네 좀 여기 없이고 하라고 해 가지고 그리고 이제 비하인드가 있는데 감독님께서 딱 타석 들어가기 전에 생각 없이 치라고 과감하게 공을 너무 보고 치지 말고 그냥 과감하게 쳐라 이렇게 해가지고 생각해보니까 첫 번째 타석, 두 번째 타석 너무 생각이 많았어요. 그래가지고 좀 저도 모르게 좀 타석에서 고민을 했다 해야 되나? 그러다 보니까 좀 타이밍이 늦게 되고 어 병살도 나오고 했는데 감독님께서 그 한 마디가 제 생각을 다시 비울 수 있었고 어 저희 팀의 어 감독도 나를 믿어주고 또 팬분들도 나를 믿어주고 있는데 내가 왜 과감하지 못할까 이런 생각 때문에 좀 어 홈런 타석에는 좀 과감하게 그냥 초구부터 돌리자라는 생각으로 나갔는데 그게 또 홈런으로 연결돼서 감독님께 좀 감사한 거 같습니다. 아 일단 저도 너무 좋았고 사실 저도 치자마자이 도파미 님 하려 나와가지고 벤치 분위기는 못 봤어요. 그냥 벤치를 보면서 환호를 하긴 했는데 근데 이제 뭐 들어와서 다들 너무 격하게 응원해 주셔서 좋아해 줘서 너무 어 기분 좋았고 근데 아 라에서 어 함점차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수비하기가 네. 구장도 작고 그러다 보니까 아 수비하는데 계속 이제 상대편도 출루를 하고 계속 이렇게 찬스가 왔는데 어 수비하면서 너무 긴장됐지만 우리 경주가 너무 잘 막아줘서네 오늘 진짜 모든 선수들이 다 잘해 가지고 승리할 수 있었던 거 같아. [박수] 어 일단 뭐 여기서 끝내야죠. 이제 뭐 홈에 갈 필요도 없고 이제 여기 원정에서 또 팬분들 많이 와주시고 계신데 어차전에서 꼭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아 기억이 안 나는데 뭐 그냥 하던 대로 하자 뭐 이런 거 했던 거 같아. 뭐 더 하려고 하지도 말고 또 그렇다고 또 주눅들어 있지도 말고 그냥 저희가 하던 대로 하자. 잘했어. 제 거예요. 커플 하나 더 있죠. 혹시 그러면 좋겠습니다. 연투가 만들어낸 승리라고 보여도 과언이 있는데 이런 그런 거 그런 말 하지 마요. 1차전, 3차전 5타전이 홀수 숫자가 좀 중요하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 그래도 뭐 이사차들이 안 중요한 건 아니지만 기로에 놓여져 있는 경기들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경기에서 나가서 좀 저의 목숨 해냈다는게 저도 좋은 거 같습니다. 어 등판 준비는 5회에 넘어서부터 한 거 같고요. 뭐 긴 이닝은 던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왜 그러냐면 생각보다 몸 푸는 시간이 몸 뭐지? 몸을 풀려고 온게 생각보다 좀 밀러 가지고 어 이러면 끝까지 갈 수도 됐겠는데라 생각을 하는 거죠. 부담감 어느 정도 너 부담감은 없었고 사실 저희 뒤에 불펜 투수들이 너무 좋기 때문에 걱정 없었고 그리고 오늘 재은 선배님 사인에 한 번도 고개를 젖지 않고 던졌는데 어 재은 선배님의 덕분이 정말 컸고 그리고 뒤에 계신 야수 형들이나 선배님들이 너무 좋은 수비 보여주셔 가지고 정말 힘이 큰 힘이 됐던 거 같습니다. 네. 좀 힘들었어요. 마운데에서. 그래서 조금 더 그런 힘든 상황에서 디아드 선수를 만수친다는게 힘들었고 그리고 그 공이 사실 한계 한계가 다 중요했고 그지 한계 한계 좀 목적시 의미이 던져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 가지고 좀 더 신중하게 투구를 임했던 거 같고 볼이 되더라도 조금 더 신중하게 던지려고 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조금이 상황에서 어떤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생각하면서 던졌던 거 같아요. 딱 잡고 내려오면서 한번 더 1리원이 보여줬어요. 예. 아, 안 하려고 그랬는데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약간 풀었어요. 아, 그만큼 집중했다는게 아닌가? 여기나 타이밍이 아닌데. 이런 거 중요한 경기고 중요한 상황이면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뭐 팀이 우울하면은 좋은 결과가 나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뭐 좀 시끌뻑적하고 뭐 뭔가 할 기기가 있어야 팀의 이런 분위기가 올라가는 거 같아서 이거는 좀 경험해서 나오는게 아닌가? 네. 조금은 네. 하루 종목으로 불러붙친 분들이 되게 인상적이고 어떤 마음에서 나오는 예 아니 뭐 화가 났다면 아쉬운 거죠 사실 그 상황에서 화내면 다음 타자에 집중을 못 하기 때문에 집중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고 잡았으면 좋았겠지만 이제 또 다음 상황을 생각해야 되기 때문에 뭐 안타를 맞으려고 던진 안타를 맞아야 되기 때문에 투수는 또 또 안타를 안 맞으려고 던지는 피칭보다는 공격적으로 들어가야 되기 때문에 그랬던 거 같아요.이 좋은 기억이 많 아니요 아니요. 근데 대구는 올 때마다 좀 힘들고 좋긴 하지만 예. 그리고 어 하면은 이제 또 경기가 쉽게 흘러나가고 그리고 주자가 쌓이면 안 되는 구장이에요, 여기. 특히 나와. 공격적으로 던져야 되면서. 근데 그렇다고 너무 또 공격적으로 던지면 이제 삼성 타자들의 컨디션도 너무 좋고 장타가 있는 타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두 가지의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저는 항상 첫 번째 아까 말했던 거 좀 공격적으로 들어가는 피칭을 하려고 하니까 잘 된 거 같은데 아 어려워요. 여기 여전히 어려워요. 네. 지금처럼 왜 되죠?이 6인님 무시죠? 그래서 너무이 플레이오프의 현재까지 영웅이 아닌가? 아 솔직히 힘들어요. 그 힘들지 않고요. 진짜 힘들고 사실 불펜에서 던지는 거랑 선발에서 던지는 거랑 좀 데미지가 다르더라고요. 저 요즘 계속 느끼는 건데 불펜 그 투수들의 좀 어려움을 느꼈어요. 최근에 아 한 번만 한 번 했지만 너무 불펜 투수들의 어려움을 많이 느껴서 정말 리스펙하고 있고요. 어 좀 필요감이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선수 당연히 많이 안 해 봤으니까 필요감이 다르겠지만 힘듭니다. 힘들어요. 네. 이거 그냥 딱 한번 얘기해 주 기회는 우연이 아니라 네. 딱 카메라 딱 하고 딱 기회는 우연이 아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He He he [음악]

21 Comments

  1. 이재원포수 선수들 응원해주고 자신감 불어넣어주고 분위기 띄우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

  2. 류현지니는 앞으로 동주한테 성이라 불러라. 동주한테 맨날 볼넷 주지마라하면서 니가 소심하게 도망가는 피칭하면서 볼넷주고, 털리고. 연봉도 많이 받는 놈이. 각성해라

  3. 새벽네시까지 잠못들다 겨우잣어옹. 하루종일 웃는나😄 화이팅 오늘끝내버리쟈🧡🦅🧡

  4. 하주석, 최인호 그리고 최재훈도 인터뷰하자. 팬들이 궁금해하고 당연 인터뷰를 했어야지.

  5. 날아가는 새는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4차전 오늘도 후회없이 남김없이 우리의 모든 걸 보여주자!! 할 수 있다 아니 해내자 이글스야!!

  6. 동주가 2단계는 더 성장한 듯 넘 수고 많았고 모든 선수들 모두 모두 잘했어요~~
    이제 5승만 더 하면 우승입니다 한화 이글스 홧팅!!!!!! 할 수 있 다!

  7. 병살을 칠 수 없는 상황에서의 노시환!!!
    2사가 아닐 때 1루에 주자 있으면 무조건 도루라도 해라. 앞으로 병살은 주자의 잘못인걸로 ㅋㅋㅋㅋ

  8. 이글스TV 제작진분들이 이 댓글 읽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4차전 이긴다면 썸네일을 한국시리즈에 관한 로고(?) 같은 썸네일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뭐 예를들면 19년만에 한국시리즈에 간다! 라던가 이런 느낌으로여!!
    만약 읽으셨다면 댓글 좋아요 해주시면 감사요 🤣😂

  9. 가을야구가 처음이라 뭘 준비해야할지도 모르고 어리버리하게 갔는데 강렬한 주황우비는 진짜 신의한수. 쌀쌀한 날씨에 보온기눙까지! 진짜 촤고!!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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