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함께, 시즌 최다 언더파(-21)를 기록하며 2023 시즌을 보낸 KPGA 김비오 선수. 3년 전부터 핑과의 동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매년 우승을 쌓으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가장 자신있는 클럽을 ‘드라이버’로 선택하는 김비오 선수의 진솔한 이야기와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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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함께, 시즌 최다 언더파(-21)를 기록하며 2023 시즌을 보낸 KPGA 김비오 선수. 3년 전부터 핑과의 동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매년 우승을 쌓으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가장 자신있는 클럽을 ‘드라이버’로 선택하는 김비오 선수의 진솔한 이야기와 올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