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Players June 12, 2023 320야드 ‘장타 신예’ 최승빈의 파워 넘치는 우드 샷(#shorts)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에서 첫 우승을 달성한 최승빈의 페어웨이 우드 샷. 최승빈은 작은 체구에도 호쾌한 장타를 자랑한다.
Golf Babe July 14, 2021 드라이버 코킹, '손힘'은 빼고 '손맛'은 좋게!ENG version 👉https://youtu.be/IW1KMy4A4fI 드라이버를 잘 치고 싶으시다고요? 그런데 도무지 손목 힘이 안 빠진다, 또는 헤드 스피드가 너무 느리다, 슬라이스 때문에 문제다, 하시는 분들은 오늘의 드라이버 코킹 레슨을 꼭 보셔야합니다! 이 부분을 몸에 익혀주시면 아주 쉽게 손힘도 빼고, 코킹도 올바르게하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