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아마추어 여자골프 세계 1위 출신인 프리다 킨헐트(스웨덴)가 비거리를 늘리고 생애 첫 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킨헐트는 데뷔 시즌부터 티샷 평균 263.86야드를 때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장타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첫 출전한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는 티샷 평균 278야드를 때려 출전선수 중…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올버니 바넨 주니어(25)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스위스의 ‘홍일점’ 선수다. 그는 아마추어시절인 2017년과 2019년 US여자아마추어대회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거뒀고 2019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아마추어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미국 명문 대학인 스팬포드 출신인 그는 스위스 대표로 2016 리우 올림픽과 2020 도쿄 올림픽에…
배드민턴 최강클럽 MG새마을금고팀! 예능 빼고 다큐로 매운맛 체험하러 왔다. 요넥스 vs MG새마을금고 1GAME 김용현 – 서재우 2GAME 이경근 – 고경보 3GAME 이용대 이상민 – 노진성 진성익 4GAME 김재현 김태림 – 이상준 박문선 #BADMINTON #Wonderplay #MG KFCC #YDLEE #leeyongdae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로렌 코긴(30.미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데뷔한 코긴은 미국에서 조차 철저한 무명선두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5시즌 동안 3번이나 시드를 잃었고 단 한 번도 우승경쟁에 뛰어든 적이 없다. 2021년 재입성에 성공했지만 지난해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데뷔 최고성적인 공동 8위를…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최혜진(24)은 지난해가 무척 아쉽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 시즌이었던 지난해 상금순위 6위에 올랐지만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고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도 놓쳤다. ‘토끼띠’인 최혜진은 지난 설 명절 직후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약 한 달간 샷 담금질을 한 뒤 오는…
[와이드스포츠 윤영덕 기자]김동민(25)은 올 시즌 코리안투어가 무척 기대된다. 주니어시절 국가대표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종목 단체전 동메달을 따낸 김동민은 2020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데뷔 첫해 9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차례만 톱10에 진입했을 뿐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2년차인 2021년 두…
Badminton is Perfected with Progressive Shots-making | Korean Pro League | Highlight ⌚Timestamp 0:00 – Highlight 1:02 Main Game • Match: Korean Badminton Pro League highlight • Player: Jae-Jin Lee/Chul-Woo Lee vs Gyeong-Tae Kim/Jun-Su Kim • Team: Plafang vs Gimch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