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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으로 올해 44세인 마국의 Brandt Snedeker는 2018년 7월 PGA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꿈의 59타를 치면서 PGA투어에서 60대 이하 타수를 기록한 10번째 선수가 되었습니다. 브랜트스네데커는 2003년 US Amateur Public Links 에서 우승한 후 2004년에 프로로 전향했고 PGA투어에서만 통산 9승을 올렸습니다.
또한 PGA선수들중 퍼팅의 달인으로 알려진 그의 퍼팅 기술은 굴린다는 퍼팅의 정석을 깨고 퍼터로 공을 끊어치는 듯한 독특한 방식으로 때리는 스타일의 퍼팅 달인으로 유명 합니다. 그는 선수생활 중 지난10년동안 3번밖에 퍼터를 바꾸지 않았다고 할 만큼 새로운 장비에 힘을 빌리기 보다는 본인의 일관적인 때리는 퍼팅 방법을 고수하면서 꿈의 타수인 59타를 달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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