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나가라는 트럭 시위까지 있었던 하나. 그 이유는 바로 노시한 네번이었습니다. 하지만 김경문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감독이 안 믿으면 누가 믿겠나 한마디로 버텼습니다. 결국 9월 타월 3활9푼살이 가을야구에서 2홈런 10타점 진짜네 번이 깨어났습니다. 여러분은 김경문의 믿음의 야구 생각하시나요?

5 Comments

  1. 한화의 슬픔은알겠지만 코시가서진게 김경문감독이다 다른감독이면 우승이다라고하고싶은지는 모르겠지만 경기는 현실이다 만약이아니고

  2. 믿음의 야구는 좋지만
    너무 믿어서 탈입니다
    예시로는 김서현이 대표적이죠
    믿는다며 계속 출전시켰지만
    제구가 계속 흔들리며
    패배의 기점이 되어버리곤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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