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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옆에 딱 붙이지 못하더라도 레귤러 온에 성공해서 롱퍼팅을 하는 것과 온 그린에 실패해 어프로치를 하게 되는 것은 타수에서 정말 큰 차이가 납니다.
레귤러온만 할 수 있어도 매 홀 1타씩은 줄일 수 있을 텐데요.
이걸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아이언샷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짜 타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언샷을 하기 위해 어떤 부분들이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영상을 보시면 아이언 정타를 맞추기 쉬워지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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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아이언 잘 치는 방법
00:31 스코어를 줄이는 아이언샷
03:19 부드러운 스윙에서 중요한 것은?
04:10 헤드 무게 느끼기
06:58 몸에 힘 빼는 연습
09:29 그린에 공 세우기
11:02 정타 방해 요인1
13:18 정타 방해 요인2

파 3에서 원온, 파에서 2온, 파브에서 3온처럼 규정 타스보다 두 타 앞서 그린에 올리는 것을 레귤러온이라고 하는데요. 핀 옆에 딱 붙이지 못하더라도 레귤러온에 성공해서 롱포팅을 하는 것과 온 그린의 실패에 어프로치를 하게 되는 것은 타스에서 정말 큰 차이가 납니다. 레귤러온만 할 수 있어도 매월 한 타씩은 줄일 수 있을 텐데요. 이걸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보다도 아이언샷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진짜 탓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아이언 샷을 하기 위해 어떤 부분들이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이것을 아는 것이 탓수를 줄이는 아이언의 첫걸음이라고 하는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KPG 통산 4승이자 2023 KPG 제네시스 대상에 빛나는 함정어프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안녕하세요. KPG에서 활동하고 있는 함정우 프로입니다. 저는 제일 아마추분들이 좀 이해가 안 되는게 뭐 7번 하염 160m 나갔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는데 다 소용이 없거든요. 130 나가도 정확히 그냥 꾸준히 130 나가는게 좋은 거지. 그리고 갑자기 160 나갔다가 뭐 140 나갔다가 이러면은 의미가 없으니까 그린에 올리는 거를 우선으로 생각하셔야지. 그러니까 아연 치실 때 좀 욕심을 버리고 그린에다 올리고 탁 끊어치는 것보다는 스윙을 해서 공을 치시는게 좋다. 네. 본인이 이제 부드럽게 스윙을 하셨을 때 제 거리가 얼만지 그거를 먼저 아시고 너무 세게 멀리보다는이 정타 가운데 한 클럽을 더 잡더라도 정타에 맞추는게 되게 중요하고 그 본인의 캐리 거리를 알아야 돼요. 떨어지는 거리. 네. 함정어 프로가 아이언을 세게 쳐서 거리를 멀리 보내는데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치면서도 항상 일정한 거리를 보내는게 중요하다고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이 부분이 스코어를 위해서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요. 실제 포스에서는 연습장처럼 평평한 라인은 거의 없습니다. 경사, 잔디 상태 등 다양한 변수 속에서 연습창처럼 마음 놓고 풀 스윙을 하기 쉽지 않죠. 그래서 부드러운 스윙으로도 일정한 거리를 보내는 스윙이 중요한 것인데요. 여기서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바로 캐리 거리를 아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클럽별 거리를 이야기할 때 보통 캐리와 런을 합친 총 거리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총 거리만 알고 캐리 거리를 모른다면 그린을 공략할 때 타수를 잃을 확률이 커지는데요. 그 이유는 실제 코스에서 그린을 공략할 때 기대까지와의 거리뿐만 아니라 그린압 장애물들을 넘기는 거리가 얼마인지도 꼭 체크해야 하고 그 장애물들을 넘길 수 있는 클럽 선택을 해야 안전하게 온 그린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본인의 캐리거리를 모른다면 알맞은 클럽 선택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분명히 핀까지 보낼 수 있는 클럽을 쳤는데 벙커에 빠지거나 짧았다 하시는 분들을 보면 보통 캐리거리는 모르고 총거리만 가지고 클럽 선택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래서 스코어를 줄이는 아이언샷을 하기 위해서는 최후선으로 부드러운 수행으로 일정한 캐리거리를 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듣고 많은 분들이 프로들이야 부드러운 스윙에도 일정 이상의 비거리가 나오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지. 우리 같은 아마추어들은 부드러운 스윙을 하면 거리가 너무 확 줄어드는데 어떻게 부드러운 스윙을 하냐라는 의문이 생기실 겁니다.이 의문에 대한 답을 함정어프로가 해 준다고 하는데요. 부드러운 스윙을 하면서도 비걸리가 줄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게 중요한지 영상을 보시죠. 아마추분들께서는 너무 아이언을 이렇게 찍으려다가 실수가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이렇게 찍으려고 스윙을 하는게 아니고 클럽이 이렇게 퉁 떨어져서 공이 저절로 찍혀 맞아야 되는데 좀 오해를 하고 계시는게 프로들이 아이언을 치면 디봇이 나니까 일부러 디봇을 내려고 스윙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공을 치 공을 치면서 자연스럽게 디봇이 나야 되는데 뒷봇만 내려고 치시다 보니까 공이 잘 안 맞는 거 같습니다. 네. 우드런 스윙을 하면서도 일정 이상의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바로 헤드 무게로 퉁퉁 던지는 스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공도 눌려맞으며 자연스럽게 디보도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내가 억지로 공을 눌러치려고 하면 헤드가 던져지지 않고 오히려 거리는 줄게 되죠. 그럼 이렇게 헤드 무게를 느끼며 툭툭 던져 주는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을 신경 써야 할까요? 함정은 프로의 설명을이어서 들어 보시죠. 우선 헤드 무게를 잘 느끼려면은 어 그립을 처음에 잡으실 때 너무 세게 잡는 것보다는 되게 연하게 약하게 잡은 다음에 클럽을 계속 손으로 쥐고 있는 것보다는 되게 그냥 어 놓칠 정도로 놓칠 정도로 연하게 잡아주시 약하게 잡아 주시면 체가 이렇게 알아서 떨어지거든요. 근데 그립을 세게 잡으면은이 샤프트의 탄성을 못 느끼기 때문에이 다운로 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좀 처음에 연습하실 때는 좀 이런 식으로 되게 엄청 연하게 잡고 풍 이게 세게 잡으면은 너무 클럽이 손하고 이게 너무 일체가 되면 안 되거든요. 어느 정도 분리가 돼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세게 잡으면 좀 강하게 잡으면 그게 안 돼서 아마 찍어치기가 좀 어렵습니다. 아무래도 그립을 좀 세게 잡다 보면은 손목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거든요. 그러다 보면 이게 찍히긴 찍혀도 이게 억지로 찍어야 되고 근데 좀 그립을 부드럽게 연하게 잡으면 이게 저절로 헤들을 이렇게 좀 퉁퉁 떨궈질 수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을 잘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가 망치질할 때 망치를 이렇게 안치잖아요. 예. 이렇게 해서 퉁 퉁 박는 것처럼 스윙도 똑같습니다. 그립을 어느 정도로 연하게 잡으면 잡냐면요. 좀 연습하실 때 처음에는 진짜 클럽을 놔 버리셔도 돼요. 이런 식으로. 예. 이렇게 해야 체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거거든요. 클럽을 세게 잡고서 찍어치는 거는 좀 쥐여 박는 타법밖에 안 돼서 좀 처음에 감을 잘 모르시겠다 하면은 이런 실내면 어차피 여기 천이 있으니까 이렇게 차하고 채 그냥 이렇게 놔도 던져 되거든요. 어차피 얘 강에서 안 부러지니까 한번 그렇게 해서 아 이렇게 해서 채가 떨어지고 지나가는구나를 느껴 보시면 훨씬 더 피드백이 빠르실 거예요. 네. 헤드 무게를 느끼기 위해서는 그립의 힘을 빼야 한다고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클럽을 진짜 던져 보라는 장난섞인 말도 하고 있는데요.이 말의 속뜻은 궁극적으로 손목에 힘이 빠져야함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립을 너무 꽉 잡다 보면 손목까지 경직되고 그렇게 되면 헤드의 무게를 느끼지 못하고 스윙이 끊기게 됩니다. 함정은 프로의 설명처럼 망치질하는 이미지를 가지시면 도움이 되실 텐데요. 그래서 손목을 항상 유연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보통 손목에 힘이 들어가고 스윙이 끊기는 이유는 세게 치고 싶은 마음에 순간적으로만 힘을 쓰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헤드 무게에 의해서 공을 치는 것이 아닌 내 팔의 힘으로 공을 찍어 치려고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함정 프로는 순간적으로 힘이 들어가지 않게 부드러운 스윙을 하기 위해 어릴 때부터이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죠. 일단 스윙하실 때 많이 끊기는데 제가 안 끊기게 하는 방법은 저는 어렸을 때 계속 소리 내면서 많이 쳤어요. 아 이렇게 보면 너무 이게 힘이 확 세게 들어가면은 소리가 끊기거든요. 근데 아 이렇게 하면 계속 이어지면 안 끊기고 쭉 소리가 날 수 있게. 근데 좀 아마추어분들께서는 이게 순간적으로 힘을 써야 거리가 멀리 간다고 하는데 생각을 많이 하시는데이 스윙이 연결이이 순서가 맞아야 돼요. 예. 근데 순서를 생각 안 하시고 공을 세게만 치면은 멀리 간다고 생각하시는데 좀 정타에 맞는게 오히려 효율성도 좋고 탄도도 좋고 다 좋으니까 그렇게 좀 스윙을 순간적으로 힘쓰는게 아니고 계속 지긋이 뭔가 움직여 있는 그런 스윙으로 해 주셔야 돼요. 순간적으로 세게 치면요. 이런 식으로 막 어 거 얼굴 표정도 표정도 갑자기 막 나올 거예요. 슬로우로 있다 보면은 막이 꽉 깨물었을 텐데. 아. 네. 이렇게야 훨씬 더 공이 부드럽게 가고 아이언 같은 경우는 어 멀리 간다고 좋은 클럽이 아니고이 그린의 핀에 이제 접근시키는 클럽이기 때문에 뭐 신나게 세게 치셔도 그린 넘어가면 다 말장 도르무인데 좀이 리듬 타이밍을 잘 맞추셨으면 좋겠어요. 네. 입으로 아 소리를 내며 스윙을 하는 연습이었습니다.이 연습을 하면 내가 어느 부분에서 순간적으로 힘을 쓰고 있는지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또 계속 일정한 소리를 내는데 집중하다 보면 몸에 힘도 자연스럽게 뺄 수 있죠. 물론 순간적으로 힘을 쓰면서 정타를 맞추면 거리는 조금 더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실제 코스에서는 다양한 경사에서 치기 때문에 이렇게 순간적으로만 힘을 쓰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컨택 미스가 나오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드러운 스윙이 중요한 것인데요.이 연습을 계속해 보시면 부드러운 스윙 속에서도 헤드가 던져지는 감각이 무엇인지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부드러운 스윙으로 일정한 캐리거리를 보낼 수 있게 됐다면 이제 다음으로 스쿼을 줄이는데 중요한게 적정한 스핀으로 그린의 공을 세울 수 있는 능력인데요. 그린에서 공이 너무 많이 굴러가지 않고 잘 세우기 위해서는 어떤 점이 중요한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우선 아마추분들께서 아이언을 치셨을 때 그린에 안착하지 못하고 좀 굴러가는 것 때문에 고민이시면은 어 사실 아마추어분들이랑 저희가 쓰는 클럽이랑 헤드의 그 로프트가 좀 달라요. 아머분들은 일단 좀 거리가 멀리 갈 수 있도록 많이 좀 세팅을 해서 그런 클럽이고 만약에 저희랑 똑같은데도 많이 구른다고 하시면 제가 볼 때는 좀 한 클럽을 더 크게 잡으시고 부드럽게 쳐서 공을 가운데 맞추는 거. 왜냐면이 스핀 같은 거는요. 어, 헤드 스피드도 물론 빠르면 스핀이 많겠지만이 정타가 제일 중요해요. 가운데가 안 맞으면은 무조건 다 굴러가게 돼 있고 그리고 정확한 임팩트가 없으면 공은 무조건 구르거나 아니면 거기까지 안 가거나 그러니까 네. 공에 스핀이 잘 들어가기 위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헤드 스피드와 정타입니다. 그중에서도 정타가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아이언헤드에는 작고 얇은 홈 즉 그루브가 파여 있습니다.이 그루브와 공과의 마찰에 의해 백스핀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정확한 스위스 팟에 맞아야이 그루브가 온전히 사용되며 적정한 스핀을 걸 수 있죠. 반대로 토나 힐 쪽에 공이 맞게 되면 헤드가 돌아가며 공과 헤드의 접촉 시간이 짧아지고 마찰력도 줄어들어 스핀이 제대로 걸리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그린의 공을 올리더라도 많이 굴러가게 되는 것이죠. 그럼 정타를 맞추기 위해서는 어떤 점에 신경 써야 할까요? 정타를 방해하는 대표적인 원인 두 가지가 있는데요. 먼저 첫 번째 원인은 무엇인지 영상을 보시죠. 어, 제가 볼 때는 아마추분들께서 좀 너무 공이 안 쓰다 보니까 의도적으로 많이 띄워치려고 하시더라고요. 그러면은 뭐 몸이 뒤에 남아서 대신 남아서 채가 엄청 열려 있는 상태에서 손을 돌리면 어쨌든 체가 다쳐 맞거든요. 그렇게 되면은 구르는 거는 똑같아요. 뭔가 잘 맞았다고 해도 구르는 건 똑같지만 좀 아이언 치실 때는 몸 정면에 두고 공에 최대한 멀어지지 않게 머리나 상체가 이렇게 멀어지지 않게 유의해 주시고네 정타를 방해하는 첫 번째 원인은 바로 공을 의도적으로 뛰어치려고 하는 동작입니다. 이런 동작은 대부분 공이 안 뜰 것 같은 불안감에서 시작되는데요. 그러다 보면 체중이 오른발에 남고 상체가 뒤로 젖혀지면서 뒷땅을 때릴 확률이 올라갑니다. 그러면서 뒷땅을 피하려다 보면 손을 억지로 돌려 공을 맞추게 되고 정확한 타점의 공이 맞지 않아 공은 많이 구르게 되죠.이 동작이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백스윙 때 몸이 뒤로 밀리지 않게 유지하는 것, 그리고 다음 스윙 때 체중이 왼발로 정확히 이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런 동작들이 무의식 중에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추천 연습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확인해 보시죠. 어, 우선 뒤 같은 경우는 좀 이런 데다가 저는 동전을 놓고 연습했어요. 클럽 패드를 이렇게 보면은 하나, 둘 한요 정도의 동전을 놓으면요. 이게 진짜 심한 사람은 동전이 맞고 이게 신경이 좀 쓰이거든요. 그러면서 좀 더 다음 블루로 치게 되고. 근데 또 이게 많이 좀 생각을 해 보셔야 되는게 그 우리가 병원에 가면 다 진단을 받잖아요. 의사 선생님한테 진단을 봤는데 불로 잘 들어오고 잘 치시는 분들이 저의 말을 듣고서 더 이렇게 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러지 마시고 만약에 본인은 아이언이 잘 맞는다 하면은 제 얘기를 듣지 마시고요. 근데 안 맞는다. 뒷땅이 맞는다 하면은 제가 드린 어 말씀을 좀 참고하셔서 치셨으면 좋겠어요. 네. 공뒤에 동전을 두고 스윙을 하는 연습이었습니다. 동전이 아니어도 헤드 커버를 놓는다거나 수건을 놓는다거나 해서 연습을 하셔도 되는데요. 이렇게 시각적으로 거슬리는 물체만 있더라도 우리 몸은 본능적으로 그 물체를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체중의 뒤에 남지 않고 정확한 스윙을 하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제 다음으로 정타를 방해하는 두 번째 요인은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죠. 일단 돈내기를 많이 치시니까 다들 이렇게 머리가 막 나가시더라고요. 머리가 일단 나가면 아우딘이 될 수밖에 없어요. 공이 깎여치거나 아니면 당겨칠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좀 돈 내기를 하시더라도 내 자 본인의 스윙을 쭉 해 주시는게 좋아요. 좀 골프를 오래 봤을 때. 네. 정타를 방해하는 대표적인 요인. 두 번째는 바로 상체가 먼저 나가며 심한 아웃 패스를 그리는 스윙 동작입니다. 흔히 엎어친다고 하는 동작인데요.이 동작이 나오게 되면 정타에 맞추기 어려운 것은 물론 맞추더라도 공의 방향성을 잡기 쉽지 않죠. 이렇게 엎어치는 동작이 나오는 원인은 스윙의 시퀀스를 지키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골프 스윙은 다음 스윙 때 하체, 몸통, 어깨, 팔의 순서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이 순서가 지켜져야 스윙 패스가 안정적으로 내려오고 헤드 스피드도 가장 빠르게 낼 수 있죠. 그런데 8부터 공쪽으로 덤비게 되면 스윙 패스 스피드 모두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함정어포로는 스윙의 시퀀스를 지키기 위해 이것에 집중한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무엇인지 영상을 보시죠. 치고 나셨을 때 피니시를 못 잡는다 이러면은 시퀀스가 막 망한 거예요. 예. 맞지 않고 어딘가가 분명히 되면 상하치가 분리가 돼서 클럽이 탁 떨어지고 돌아야 되는데 이게 의도적으로 힘을 가하면 균형을 못 잡거든요. 그러면 시퀀스가 잘 안 맞으니까 처음에 연습하실 때는 피니시를 먼저 잡으려고 노력을 많이 해 보세요. 그냥 공치는 것보다는 그냥 이렇게 스윙을 가져가면서 이런 식으로 피니시를 잡아 본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우리가 처음에 몸 풀 때 짧은 클럽부터 살살 치고 올라오잖아요. 근데 처음 몸도 안 풀렸는데 거리를 멀리 보낸다는 그런 부담감이 있다 보면 엄청 세게 치기 시작해요. 그러면 뭐 부상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러니까 처음에는 연습장 가면은 대부분 프로들도 다 똑같아요. 다 처음에는 요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 시작을 했다가 나중에 이제 드라이버 칠 때 세게 치고 하는 거지. 처음부터 막 와 막 오늘 이러면 쉬면 안 됩니다. 예. 네. 피니시를 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스윙의 시컨스를 지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피니시를 의식하면서 스윙하면 임팩트 순간만 힘을 주고 스윙이 끊기는 동작을 피할 수 있고 전체 스윙의 흐름이 하체부터 상체로 자연스럽게 이어지죠.이 이 연습은 작은 스윙부터 시작해서 피니시를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고 점점 스윙의 크기를 키워가는 방식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스윙 전체의 리듬이 좋아지고 시퀀스를 지키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그런데 본인은 시퀀스를 지키는 거 같은데도 아웃딘 패스가 심한 것 같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 그런 분들은 어드레했을 때 결정적 실수를 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확인해 보시죠. 그래서 저는 좀이 루틴할 때 처음에 대부분 공이 이런 식으로 있으면 다 오른손으로 잡고서 이렇게 들어가시잖아요. 그리고 웬만하면은 거의 다 열려요. 이렇게 닫혀 있는 사람은 거의 열 명 중에 한두 명 여덟 명 아홉 명은 다 거의 조금씩 요렇게 돼 있거든요. 초보자들이 그러니까 슬라이스가 많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하실 때 그립을 이런 식으로 다 잡고 들어가요. 잡고 들어가서 어깨 라인 정렬을 잘 보고 이런 식으로 보고 딱 윙을 하는 편이죠. 네. 네. 어드레스 때 이미 왼쪽 어깨가 열려 정렬이 틀어져 있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 아웃딘 패스가 심해진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어깨 정렬이 틀어져 있으면 클럽패드를 이미 아웃딘 궤도로 움직이도록 세팅을 해 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오른손 한 손으로만 클럽을 잡고 어드레스 들어오게 되면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고 왼쪽 어깨는 열린 상태가 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함정프로는 그립을 잡고 어드레스에 들어가는 본인만의 루틴이 있다고 하죠. 꼭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어드레스 때 어깨에 정렬을 맞출 수 있는 본인만의 루틴을 만드신다면 아웃인 패스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오늘은 이렇게 탓을 줄이는 아이언 샷을 하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부드러운 스윙으로 일정한 캐리거리를 보낼 수 있는 아이언샷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아이언샷이다. 두 번째 부드러운 스윙을 하면서도 일정 이상의 거리를 보내기 위해서는 헤드를 던지는 스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헤드를 던지는 스윙을 하기 위해서는 손목에 힘을 풀 수 있어야 합니다. 세 번째 정타를 맞춰야 정확한 스핀으로 공을 그린에 세울 수 있다. 정타율로 올리기 위해서는 정확한 체중 이동과 스윙 패스가 갖춰줘야 한다. 이렇게 세 가지에 신경 쓰신다면 더 많은 레귤론에 성공하시고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드실 수 있을 겁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의 내용이 도움됐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댓글로 평소 골프칠 때 고민인 부분들을 남겨 주시면 앞으로 영상들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독자분들의 소중한 의견 많이 남겨 주세요. 지금까지 세교회명 골프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3 Comments

  1. ❤🎉❤

    ● 감사 감사합니다

    유익한 방송!

    재밋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굳정보!
    굳영상 즐감하고 갑니다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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