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혼~내주고싶은🤓동생을 만난 김홍택 vs옥태훈 2025년 우주의 기운을 몰고온🫅🏻옥황상제🫅🏻[프로vs프로6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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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이 왜 대결하는지 알아요? 올해 옥태웅 선수는 필서 못 이길 것 같아. 스크린에서도 약간 옥태우 선수로 한번 이겨보자. 들어가. 아니 이거 이거라 보라. 아 느낌. 아 나왔다. 우 아 이게 뭐야 이게? 세나 또 이길 수 있어. 저는 오늘 정말에 집착하는 진짜 왜 그래? 아 진짜 왜 그래? 안 돼 안 돼 안 돼. 와 잡으러 간다. 태훈아. 와 2m 딱 넘어갔다. 예 아 예. 아 저게 들어오냐 저게? 아 동탑은 제가이긴 거 아니에요? 동탑면 연장전이죠. 연장. 진짜 끝까지 그러다. 너도 진짜 끝까지 그러는구나. 너도 [박수] [음악] 안녕하세요. 프로데프로 시즌 6 김홍택입니다. 일단 저의 오늘 두 번째 경기는 지금 KPG에서 가장 핫한 선수죠. 오태원 선수와 함께하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저는 KPJ토를 뛰고 있는 옥태원 프로라고 합니다. 너무 이렇게 좋은 이런 대결에 불러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한번 제가 잘 못 치긴 하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저랑은 쳐 본 적 없는데 공태원 프로랑 한번 쳐봤었잖아요. 맞아요. 대한형이라 쳤을 때 그래도 한 일곱 개던가 쳤던 일곱 저랑 같이 쳤던 거는 되게 몇 년 전에 KPJ에서 열렸던 그 스크린 이벤트 경기였었는데 그때 우태 선수가 좀 말하 민망할 정도 좀 많이 쳤었는데 일단 실력이 많이 느은 것도 있고 요즘에 필드에서 지금 감이 말도 안 되잖아요. 아 아닙니다. 지금 마지막 두 대의 연속 우승으로 상반기를 맞췄는데 뭐가 달라진게 있어요? 똑바로 치는 그런 사실 좀 많이 연구를 해 가지고 좀 그런 점들 되게 좋았습니다. 샷에 대한 변화를 많이 줬다. 굉장히 중요한 정보를 얻은 거 같고요. 아, 아니 저희 둘이 왜 대결하는지 알아요? 몰랐어요. 원래는 그 팀전을 해서 되게 뭔가 형한테 뭔가 버스를 타고 뭔가 약간 되게 아, 오케이. 나는 오늘 뭘 모트해도 이기겠구나 약간이 생각으로 왔는데 갑자기 딱 들어왔는데 백이 형구밖에 없는 거야. 어, 여기 잘못됐다. 옥태 선수 제가 골랐어요. 아, 왜요? 올해 옥태훈 선수는 필서 못 이길 것 같아. 아, 그래서 스크린에서라도 약간 옥태훈 선수로 한번 이겨보자. 그래서 일단 옥태훈 선수 골랐고요. 우리 옥태원 선수는 지금 필드에서 정말 너무 하세요. 너무 잘 쳐요. 너무 잘 치는데 너무 잘 쳐요. 세크린에서는 왜 내가 진짜 한번 혼내주고 싶어요. 핸디 없이 할 순 없으니깐요. 저는 일단 1m 컨시드가 있고 옥템은 1.5m 캔디를 주고 너무 짭니다. 프리미엄 캐디까지 해서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할게요. 2m까지 주세요. 컨시드 2입니다. 네. 예전에 제가 봤던 옥태훈 선수의 스크린 실력으로 보면은 2m 줄 수 있거든요. 근데 요즘에 옥태훈 선수가 필드에서이 감이 너무 무서워서 그 예전에 옥태훈 선수 그 스크린 실력을 믿고 한번 2m를 줘 볼게요. 저희 오늘 같이 칠 코스는 하필 또 제가 투어 첫 우승을 했던 해운대 시가 열렸습니다. 완전 사기예요. 그래서 아 저도 너무 오래돼 가지고 벌써 9년 전이에요. 약간의 기억을 살리려고 한번 해운대 CC를 왔고요. 저희 프로데프로 시즌 6에서 처음으로 ppl이 들어왔어요. 어 셀리턴의 익스럭스라는 제품인데 이거는 일단 휴대용 안마이기데 잘 몇 번 써 봤거든요. 투어프들한테는 정말 필요한 거 그냥 저도 주시면 안 될 거 이게 뭐 일단 오늘 이기면 가져갈 수 있는데 이게 안이에요. 너무 좋은데요. 오, 처음에이 반응을 약간 오버한다 생각했었는데 확실히 아픈 데는 자격이 옵니다. 저희 대결해 이제 녹템프로가 저를 이기면이 제품을 가져갈 수가 있어요. 아, 꼭 가져가야 될 거 같아요. 왜냐면은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네. 그래서 옥태원 프로가이 제품을 가져가게 되면 필서 더 잘 칠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어떻게든 오늘 경기 이겨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가보시죠. 네. 일단 어 스윙부터 다르다. 어 일단이 코스가 엄청 좁아요. 실제 코스에서도 엄청 좁아서 크린에서 얼마나 좁을지 한번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사기예요 진짜. 피자 살리기 어 저랑 아예 반대질이래요. 저는 필드에서 드로우 아니면 후인데 아근데 제가 오늘은 드로를 칠 거라 오늘 드로우 치는 거야? 아 오늘 아까 좀 최대한 똑바로 쳐 보겠습니다. 어 떨려. 어 나갔는데요. 아 이거이 카메라 하면은 살아. 그죠? 아, 이게 또 저는 또 이제 스크린을 하도 말치다 보니까이 카메라 각도가 저렇게 변하면 공이 산다라는 거를 알고 있는데 왜 이렇게 길어요? 지금 태프로가 일어난지 몇 시간 얼마 안 된 거 같아. 아니, 그거 아닌데 어, 너무 길다. 아, 여기는 똑바로 최대한 쳐보겠습니다. 똑바로 그니까 스크린은이 스윙이이 잘 안 나오더라고. 비교를 부려야 약간 좀 이렇게 치고 약간 저렇게 치고 약간 그게 있어야. 오, 일단 방향은 좋고 왜 붙지도 않았는데 왜 7m 아 그죠 이게 저 같은 경우 6m면은 찬스인데 태원 프로한테 6m는 굉장히 실망스러운 그런 결과일 수 있어요. 135m는 뭐 거의 뭐 형한테는 뭐 거의 뭐 버디 아니에요? 야죠. 봐봐요. 완전 다 핀발이잖아요. 아니야. 짧. 이건 짧아. 이거는 한 5 태이 태오니보다 잘못네. 아 똑바른가요? 프리미엄 캐디가 다 알려줘. 너무 어색해요. 어 미치겠다. 진짜 가자 가자. 오 뭐야? 아 그러니까 이게 스크린이라고 하나요? 완전 스크린을 모르는 그런 친구데 투어프로잖아요. 알려주면 다 넣어요. 어 이걸 이걸 넣을 줄이에요. 와 가자 가자. 야 저걸 는다고 시작부터. 아 이거 넣어야 되는 거네. 약간 왼쪽이 살짝 있는 거 같아서 골프 첫에 끝나는 거 아닌가요? 뭔 소리 하는 거야, 너 너면 어떡 하려 그래? 아, 약하다고 스톱. 와 와 아 첫토리 가져간다길래 일단 저희 1번홀 서로 버디로 맞췄는데요. 이제 2번 홀이 팝파브예요. 저희 또 이제 멀리 건대결을 해야 되는데 그런 거 하지 마시죠. 뭐한테 좋은 건 멀리 건대기 멀리 건을 받는 거지. 네가 거리로 아 이제 정해야 돼. 롱기로 할 거냐 니어로 할 거냐이 거리는요 절대 안 돼요 뭐 저 빨리 집에 가라는 소리인 거 같은데 아 진짜 오랜만에 이런 말 듣는데요. 아 저도 장타자예요. 진짜 장타자들만 쳐서 제가 약간 좀 거리가 좀 외소해 보였는데 저도 좀 나갑니다. 그래서 저희 멀리 간 대결은 그럼 파 3에서 파에서 네. 오케이. 파3에서 하는 걸로 어 아 나가라. 이거 이건 나갔는데 나가라. 어 오 잠깐만 어 잠깐만 어 나이이 기기가 보인다. 저 지금 너무 떨려요. 와 드라이봐가봐. 아니 이번부터 벌써 이렇게 말성을 부리면 안 되는데 플로팅 샷시이라고 한데 잠깐만 잠깐만 너 별 이상한 걸 다 배웠다. 별 이상한 걸 다 배워서 전화시기 전부터 지금 이차 살려고 마 먹고 들어간 거야. 너 지금 나 고민하다고 지금. 아 제이 도발 넘어갈 수 없죠 진짜. 아 안 되겠다. 플로팅샷시이라고 한던데. 어 일단 이건 살았고 너프로 가라. 아 왜 이렇게 멀리 가요? 들어. 아,이 공은 괜찮을 거야. 이거 막고 나오고 오케이. 샷. 아니, 어떻게 3보드가 205밖에 안 가죠? 오르막이 심해서 오르막 일단 그린 앞에 갖다 놓고 타 한번 해 볼게요. 그러지 마세요. 자하게 딱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위치에 갖다 놓고 예 좋은 위치 아 이거 어 이거까 깐 와 들어가면 아 이게 에이 아이스 머디 야 이거 살짝 감사합니다 깠는데 어쨌든 뭐 결과가 좋으니깐요. 네. 오케이. 와 진짜 일났다. 형 더블 차주세요. 대훈이가 이렇게 시작을 잘할 줄 몰랐어요. 아니 두 올 왜 그래요형? 두 밖에 안 쳤는데 지금 탓수가 이렇게 차이가 나잖아. 아 못게 짧아. 아 일났다. 일났다. 진짜 일났다. 꼭 이겨야 돼. 그거 아니잖아. 너는 이겨야 될 거 같아. 한 번만 한 번만 스톱 스톱 스톱 아 참 어 괜찮아요. 나이스네 옥템 프로가 지금 예상이로 너무 잘하고 있어서 지금 현재 투원더 제는 지금 원오버가 됐습니다. 저는 걱정이네요. 태원프로가 저를 너무 완만하게 볼까 봐 걱정인데요. 제가이 골프이 스크린 랭킹이 3만 등이에요. 근데 아까 보니까 형이 110등 1등인데 3만 등도 어이 조울까지 이길 수 있다라는 거는 좀 약간 자신감을 좀 갖고 쳤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2번 홀 끝났다는 거 아직 남은 홀이 많으니깐요. 파이팅 해 보시죠.네 파이팅. 네. 네. 저도 멀리 간데게 이기면 주시는 거잖아요. 그렇죠. 오케이. 오늘은 무조건 타가야겠다. 무슨 소리 하고 싶어? 아 그래서 그래서 멀리건 대결이 그러지 좀 말좀 아 진짜 무슨 멀리거를 가지고요. 어어 그러니까 이게 문제예요. 저 지금 이제 아니 저 페이드 안 쏘는데 공이 졸려. 아니 너무 편안해졌다. 김홍택 프로가 생각보다 너무 못치니까. 아니 저는 밀리샷이 아니었는데 왜 절로 가는 거예요? 아씨 잘못 소우가 안 나쁘네. 아 태원이가 옆에 있으니까 되게 거슬리네요. 아 예 그러세요. 일단 올라는 갔는데 아이 버디를 지금 해야 되는데.네 네. 저희 니어 대결은요. 제가 11m로 제가 이겼습니다. 이게 멀리건 대결이 좀 싱겁게 끝났는데 어쨌든 저한테 아주 고마운 선물을 줬어요. 쓰시면 조금 저는 제가 생각했을 땐 좀 그럴 것 같아요. 저는 이미 2번으로부터 나가서요. 오늘 약간 드라이버 컨디션을 봤을 땐 무조건 한 번은 기회가 더 올 것 같아요. 그때 기회 잘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파이팅. 가보시. 진짜 잘요. 캐리 16m고 스톱 쳐버리겠다. [웃음] 이런 이런 친구가 아니었어요. 여기 어프로치하면 원래 그림 넘기고 그랬던 친구데 하 잘못됐네. 안 돼, 안 돼, 안 돼. 와. 잡으러 간다. 태훈아. 잡으러 간다. 진짜 원래 저 이런 거 잘 못 넣잖아요. 근데 오키훈 선수는 무조건 이겨야 될 거 같아요. 아, 또 그게 무조건이란게 어디 있어요? 아 갑자기 생각나어 이게 태훈이랑 제가 오랜만에 같이 지는데 태훈이한테 지면은 소문이 어디까지 날지 몰 그래서 진짜 이겨야 됩니다. 352m 형 무슨 아이언을 치세요 담자가 이용이 프로님은 자신감이 그냥 빵빵 치시던데 이용이 프로가 아이언칠 때는 다 편집된 거야 아 오 아 이게 공이 저쪽으로 날라갔어야 되는데 아 무슨 아이언채도 왜 이렇게 멀리 드라봐 치는 거야 예 아 좀 거리가 안가 주고 아 아니구나이 내리막이 있구나 자기가 치기 전까지는 그 맵을 안 봐요. 내리막 있구나. 태원프로도 지금 우드를 들었고요.이 또 벙커인데 페이드 진짜 살짝 났고. 아 그래 표현아 저는 알고 있었어요. 어떻게 질 거라는 거? 내가 아 진짜 형 아 이거 넘어가야 되는데 아 아니 5m 붙여 놓고 어떻게 아니 이게 키을 넘어갔으면 완전 똑바로였다고 어 망했다.고 고 안 돼. 아 아 이게 조금 어려운 거 같아 그지. 캐리 4m면 그 들어가. 아니 이거 완전 넘어가는 건데 이거. 와 이거 뭐야 이게? 이거 뭐야? 와 아니 이거 캐리 한 2m 쳐도 크거든요 원래. 어 아 오늘 일 다들 표정이 안 좋은어 제니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아 놀라 전혀 예상 제가 이만 안 주는 거 아니야 아니야 저 갈래요 집에 맞을 못 했던 와 캐리 4면 그냥 들어가 아니 이거 완전 넘어가는 건데 이거 와 이거 뭐야 이거 뭐 와 와 진짜 큰일났다 아와 이거 무조건 넣어야 된다. 아 네 일단 멀리건은 형한테 하나 있는 거 알지? 형은 멀리건 쓰면 안 되죠. 어. 어. 어 나갔다. 아 일단 치기 전부 아 살았다. 아 이게 치기 전부터 나갈 거면 우측으로 나가야 된다.이 마인드로 가면은 솔직히 나가야 되거든요. 살았네. 아 와 벙커 빠지겠다. 벙커 전인가? 들어가. 아. 어. 300m 어떻게 치는 거예요? 어. 스톱 스톱 스톱 스톱 스톱. 일단은 오케이 오케이 이거 이것까지 넣진 않겠지? 아 이게 보통 다른 프로들한테는 되게 어려운 위치인데 태훈이한테 모르겠네요. 안 돼. 안 돼. 아. 아 너무 짧았다. 어 진짜 형 형 형 너무 잘하고 있어요 지금. 형 형 아 진짜 제가 저 솔직히 이번 시즌 저도 됩니다. 근데 여친구한테 안 돼요. 아 자꾸 나 맞아이. 이 오 아 너무 넣고 싶어서 세게 쳐버렸다 형. 아 형 그런 거 빼 줘야 돼요 원래. 아 좀 세게 맞았다. 와 이거 건시대 못 받으면 이건 형도 모르겠다 이제. 아, 큰일났다. 6m 파컷은 프로들이 굉장히 어려워하는 버팅입니다. 들어. 오. 와, 기압으로 넣어버리네. 나이스 봐. 아, 어려웠는데. 잘 봐갖고. 어. 오. 아 죄송해요. 아 진짜 어 다행이다. 약간 잘못 맞아서 그러지. 잘못 맞아서 시합 때도 시합이었으면 무조건채 났을 것 같아. 아 일단 살았다. 네. 피 2번으로부터 5비가 나는 발음에 지금 세게 못 치겠습니다. 지금 어 태현아 저거 방향 저거 일자로 보면은 그림보다 우측으로 많이가 있거든 저거. 어 감사 저거 보면서해. 이대로 지금 우측으로 가. 왼쪽으로 나가는 거 아닌데? 아 너 쏜 거야? 예 뻥커 어 아이 만약에 방향 안 틀고 그대로 찼으면 또 우추로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제가 살려준 거죠. 감사합니다요. 아, 같은 뻥 가겠다. 퀵. 러프 퀵 러프 퀵 퀵 그렇지 그렇지 러프 러프를 서로 하지. 들어가. 와 진짜 와 무섭다 진짜. 아 그만 그만 그만 그만해. 진짜 무서워. 어 와 들어왔으면 진짜 이거 완전 재밌었는데 아 너무만 재밌어 이러면 와 이제 아 이제 와서 세게 쳐버리네 와 근데 스트레이트 스트레이트다 스트레이트 와 진짜 여지껏 세게 칠 땐 안 가더니만 아 왼쪽을 보면 안 될 거 같거든요 들어갔어요 벌써요 약간 느낌만 왼쪽 주고 바로 쳐 볼게요. 아, 왼쪽 앉았으면 빠졌다. 어, 이건 솔직히 알려줘도 어려워요. 자측빛을 됐어. [박수] 아 잘한다. 뭐야 태훈아 다 드라이버 가는 거야? 굳이 방송이라고 드라이버 안 잡아도 돼? 드라이브 안 치면 저 세컨 운드쳐야 형이 불안해서 그래. 와 왜 이렇게 똑바로 잘 쓰냐? 쇼 와 한 번 더 나오면 진짜 재밌을 것 같은데요 너 네가 예 네가 재밌을 것 같다고 예 제가 딱 한 번만 형 아 불안하다 어우 일단 일단 티샷 살렸고요 왜 이렇게 멀리거 세다차인가? 세다차 오케이 아니 이게 이게 구샷인가? 이게 어디를 맞았? 와 이게 뭐야? 와우! 감사합니다. 아니 이게 아니 이게 보통 저는 소리로 듣잖아요. 근데 지금 살짝 두꺼 두꺼워. 지금 저희 형이 지금 얼굴이 빨개졌어요. 지금 약간 두꺼웠던 거 같은데. 저 형 일곱에 파이브 언더예요. 그래 뭐 하는 거야 지금? 일단 저샷은 저한테 나와야 되는데. 아, 일단 나쁘지 않으지. 표정 많이 좋다. 태우나. 아니 똑바로다. 거의 이것또 너 볼 줄 모르면서 자꾸 똑바로 할래. 지금 왼쪽 완전 슬라이스 경사입니다, 지금. 아, 재미 없다. 진짜. 이상 벌리지 말자. 세타자. 너무 크다. 제가 원래 먼저 컨시드를 받고 약간 항상 기다려 왔던 입장인데 오늘은 지금 너무 쫓아가야 됩니다. 지금 어. 아, 나갔다 이거. 아, 실제 나갔다. 아, 근데 이런 식으로 해서 공 자꾸 살리니까 페어야. 아 나 일부러 그러는데 아 느낌 아 잘 친다. 올해 올해 왜 잘 치는지 알겠다. 그냥 잘 친다, 너. 샤르다 진짜. 와 클럽 뭐 잡아? 저 9번이에요? 9번? 어? 아, 어디 가? 어디 가? 태훈아, 어디 가? 아. 아, 큰일났다. 일단 이렇게 쳐 놨는데 퍼팅하기 좋은지요. 알고 친 건지 모르겠는데. 왜 왼쪽으로 가지? 쿠샷. 와, 들어왔다, 이거. 아, 왼쪽 앞에 들어왔어. 들어왔어요. 일단 저 나쁘지 않은 그지? 저 무조건 뻗네. 형이 친샷은 다 똑바로고 다 뻗지고 그래. 아, 들어갈 것 같아 진짜. 아. 아, 다행이다. 스톱. 아, 이것또 2m 2m 컨시드라 이것까지 오케이해요. 지금 1.5가 넘어갔는데 이건 뭐 안 들어갈 수가 없네. 이거 빼면 그만 둬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안 들어갈 수도 있지만. 어, 이거 빼면 그만 둬야 돼요. 어, 그래. 아 아 왜 이렇게 안 들어가냐? 나 이렇게 맞주세요. 제발 미쳐버리겠다. 어? 야 야 어디 가? 어디 가? 힘 힘 힘 힘 힘 힘 왜 이렇게 안 가요? 스피드 자체가 느려드렸습니다. 일단 그린에만 올리면은 이은 어떻게 되게 좀 느낌이 있을 것 같은데. 아, 좀 길겠다. 아, 뛰어서 좀 편하게 쳤는데 일단 버디 찬스. 아, 지금 태훈이가 실수를 한번 해주고 제가 버디를 잡아야 지금이 세타차를 빨리 줄일 수 있는데 어디 가셨다는 거예요? [박수] 잘했어. 아주 잘했어. 아주 잘했어. 아, 큰났다. 아,이 정도면 잘한 거야. 아 이제 한올 한올 잡을 기회 왔다. 아 또 많이 봤어. 와 [박수] 아 대우이의 첫 실수가 그어 나왔어요. 9번 올에서 원래 실수하면은 박수 치면 안 되는데요. 너무 기쁩니다. 제가 저희가 지금 나이너를 맞췄습니다. 지금 제가 투원더 옥원 프로가 4원더로 지금 제가 두 달을지고 있고요. 아, 지금 옥원 프로가 어, 제 예상과 너무 다르게 너무 잘 쳐요. 옥프로가 지금 너무 잘하고 있어서 제가 후반에 힘내려면 한번 익러스를 한번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꼭 내 거였으면 좋겠다. 오늘 힘들어. 형, 이겨야 돼. 그래요. 근데 제가 이길 거 같은데. 그동안 스크린도 뭐 1년에 뭐 두 뭐 세 번네 번밖에 안 친다고 하는데 뭐 오늘 이렇게 잘 맞는 거예요? 프리미엄 캐디가 너무 저에게 많은 큰 도움과이 저희이 되게 편안한 마음을 줘서 이렇게 잘 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후반 라인업이 남았는데 지금이 옥세원 프로와이 프리미엄 캐디의 조이 합이 너무 좋은 거 같아서 지금 후반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후반은 분명히 제 점수가 나올 거라고 예상하고요. 파이팅 해 보겠습니다. 같이 파이팅하시죠. 저는네 나이를 이겼잖아요. 이미 저는 이겼다 생각합니다. 나이올이라도 이겼으니까 이거는 뭐 스크린의 황제를이긴 건 이거 진짜 많이 잔을 해야 될 거 같아. 파이팅. [음악] 요 후반전 바로가 보겠습니다. 네. 실제로도 드라이버를 안 치는 홀이라 실제 코스 공약처럼 아이언으로 갈게요. 쉣 페어이 와 이올도 되아 해 봐 와 샤 아 드라이버가 진짜 잘 친다 태우아 아이 무슨 이제 예전처럼 많이 안 돌려 아니 스킨에서는 그렇게 안 아 그렇게 안 치고 아 나가면 한 30 쓰지. 와 아직 공 떨어지지도 않았어. 일단 퍼팅하기 좋은 위치 에다 갖다 놨고 편한 위치에 갖다 놓은 거 같긴 한데 외찌가 안 가더라고. 이거는지가 스핀을 너무 평소에 많이 먹이면은 좀 덜 나올 수 스핀이 원래 많아요. 한 걸 더 잡고 그냥 똑같이 치면 돼. 아 일단 방향 좋고 셋 셋 거리가 스톱 스톱 아 아 진짜 왜 이렇게 잘 치냐? 새나 진짜 큰일났다. 진짜 이게 이렇게 붙여 놓으면 그 프리미엄 캐디의 그 역할이 더 커져요. 경사를 확실하게 알려주니까. 저희 키디가 진짜 오셨네요. 살짝 슬라이스 한 컵 정도 보여요. 헷갈리게 하지 말아 줘. 아 너무 넣고 싶어서 세 개 쳐버렸다. 아 대우나 살살하자. 무조건 안 넣어도 돼. 예. 무조건 안 넣어도 돼. 어. 아, 이게 아, 이거 나갔으면은 아, 해볼 만한데. 아, 너무 세게 친 거예요? 셌어. 많이 셌어. 아, 기회를 한번 더 줬어요, 저한테. 고맙다, 대아. 아 망했다. 거리는 187m 짧아 보이는데. 가라 가라 번 할 거 같기도 하고. 아 뭐야 박수풀소 뭐야 아 진짜 거짓말 쓰지 마 태아 태아 이게 뭔 샷이야 태훈아 이게 태훈아 뭐야 이게 태우아 네 뭐 아 형 왜 이렇게 집중해요 진짜 왜 그래요? 아 네가 너무 잘 쳐놨잖아. 조금만 잘 쳐 놓지? 설마 짧아? 에이 쟤 늦는 거 아니다. 설마 짧아? 아 짧지 마. 짧지 마 짧지마 짧. 아 형 아 그 2.2m 굳이 안 넣어도 돼. 우측 한꺼에 2.3m가 투어프기 가장 어려워하는 퍼딩입니다. 와. 아, 이거 지금이 모습은 이거 필드에서 자주 보던 모습인데. 아, 오랜만에 태원프르의 포요를 봤습니다, 지금. 아, 나 미치겠다 진짜. 아. 아, 너 이기고 있어 지금. 저는 형 두타차에 이기고 있는게 아니에요.이 스크린은 잘 살해. 진짜 같이 같이 사회 좋게 동타 가고 그러잖아. 제가 만약에 형이었으면은 전반에 제가 형을 이겼으니까 난 줬을 것 같지. 진짜 네가 네가 날 잘 모르는구나. 오케이. 아. 와 진짜 잘 친다. 이게 툭툭 치려고 이게 잘 나가진 않는데. 자 그거 아니에요형. 아 진짜 미치겠다. 아니야. 지금 고튼 사단 아니야. 아, 좀 아쉬운 샷인데 이거 아쉬운 샷이라고요? 이게 설아 지금 네가 오늘 나보다 샷이 훨씬 좋아. 아니에요. 아, 진짜 약간 약올리는 건가? 아, 왜 안 구르는데요? 아 똑바 와 미쳐 똑바로예요. 똑바로 나이스. 와 아 아 약간 당겼는데요. 아 진짜 살짝 당겼거든요. 아니에요. 진짜 올해 올해 오케온이라 그런가 다 들어가 주네요. 그냥 아 형도 똑바로예요. 난 아니야. 그다음 왼쪽 [박수] 아 이렇게 해야 지금 태원이를 쫓아갈 수 있는 상황이 지금 빨리 역전을 해야 되는데 너무 쏘고 싶은데 진짜 한 번만 한 번만 저 지금 멀리건이 있잖아요. 아닌데요. 못써요. 멀리건이 있잖아요 제가. 그죠? 멀리건써 상당한 승부에서 얻은 멀리건. 무슨 나랑 치는데 무슨 멀리건요, 형? 진짜 나 와 대박이다. 프로는 이길 수 있다면 뭐든지 다 쓸 수 있습니다. 아 근데 잠깐만 이게 쏜다고 아 모르겠다. 일단 갑니다. 어 드로가 안 났어. 드루 안 났네. 아, 이렇게 멀리건을 한번 안 돼요. 안 돼요. 멀리건 대결 제가 이겼으니까요. 이거는 진짜 형 제가 시합장 가서 많이 얘기할게요. 진짜로 나랑 치는데 멀리건을 썼다. 아, 이거 잘 썼다. 하나 건졌다. 아이가 가시. 와 이거 올라가요. 아 진짜 나를 상대로 진짜 와 이렇게 태온이를 또 흔들 수 있다면 또 이것도 하나의 전략이니깐요. 어 어 나갔어요 진짜리고. 어 이거 괜찮을 거 같은데. 아 다행이다. 아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매치인데 이거. 어떡하지? 러프에서 런이 좀 더 있어. 스핀이 안 먹어 가지고. 원래 런보다 한 5m 더 있다고 보면 될 거 같아. [음악] 어 고. 스톱. 어 스톱 스톱 스톱 스톱. 벌어지면 런닝이 아 미안해. 도망가. 아 에이 진짜 이글은 아니지. 이걸 한번 해 봐야지. 아직 한번 나랑 치는데 멀리 건도 쓰고 와 거의 똑바로 아니면 왼쪽 살짝일 거 같은데. 똑바로 똑바로 하겠습니다. 똑바로. 여기서 저 슬라이스 슬라이스 슬라이스 아 약했어 아이 한번이 이걸 선물 해 줬어야 되는데 [박수] 아이 그디어 저희 타수가 좁혀지나요? 아 짧을 것 같은데아 13m 어 한타 차 큰일났다. 동탐면 제가이긴 거 아니에요? 동타면 연장전이죠. 연장전 진짜 끝까지 그런다 형 진짜. 아 너도 진짜 끝까지 그러는구나. 또 아 요은 아이언으로 끊어가기엔 너무 길어요. 으쌰. 아, 일단 살았다. 한네 타차 여유 있을 때는 말이 좀 많았었거든요. 한타 한 타차 되는 순간부터 뭔가 진지해지네요. 어우 샷이. 아 진짜 형 멀리에 쓰면 어떡해야 진짜? 아 진짜 아 멀리 갔네 꽂혔고 나 지금 하나 들어가라 사리을 아 어디가 어 약간 왼쪽 아 페이드가 안 나는데 아 왼쪽 언덕 있어서 괜찮네 나이스 괜찮아죠 아 진짜 잘못 쳤어 와 그린에 올라가나 이거 뭐야 뭐야? 아니야. 이거 야 홀컵으로 가는게 아니야. 지금 다 다른 데로 가고 있는 거야. 홀컵은 여기 있어. 아, 그래요? 아, 좋은 찬스였는데. 아, 세센 센 거 같아. 와,이 이미 더 딱 넘어갔다. 예. 아. 예스. 아, 다행이다. 아, 저게 들어오냐, 저게? 아. 아 어 저게 컨시드 아니었어 모르거든요. 저게 세센 센 거 같아. 와이 이미 더 딱 넘어갔다. 예 아 예스 아 다행이다. 아 저게 내려오냐? 거의 우측 새클럽은 될 거 같은데 이거 넣어야 돼. 이거 넣을 거야. 에이 오케이 아씨 이게 약간 제가 심리적으로 쫓고 있는 거 같아. 지금 절대지면 안 되는 상대화 하고 있기 때문에. 아 형 이미 이겼다고요. 축가해요. 그래 뭐지?이 멘탈을 흔드는 건가? 오케이. 저는 오늘 정말 승부에 집착하는 거기 때문에 진짜요 진짜. 아 왜 그러세요? 나도 이어 진짜 왜 그래? 진짜 드라이버 간다. 드라이버 간다. 오케이. 아 잘못됐다. 이거 너무 좁은데. 저기 원래 근데 프로님도 약간 이렇게 막 방향 이렇게 맞추세요? 시합 때도 그런 방향 안 맞춰요. 그럼 아요. 아 한번만 나가 주세요. 아 아 나갔다. 우 아 이게 뭐야 이게 3천이 나왔어? 백이 아 야 세우나 너 이길 수 있어 이길 수 있어. 나 이길 수 있어. 아 진짜 잘못됐다 이거. 아 대아 톡 톡 대현아 이럴 때 톡 친다고 어 아 나갔다 이거 아 아 대형이 오늘 이렇게 맞춰 가지고 계속 살려 가지고 공을 뭔가 살 거 같아 와 저번를 아 아 아 이거 한 이거 살기만 하면 파하면 되니까 살기만 하면 돼 할 수 이거 위험하다 이거. 나가라 나가라. 와 거기서 치면 안 돼. 왜요? 그 룰 위반이야. 룰 위반 진짜로? 아 진짜 거 있어요 나는. 아니 어떻게 지토롤 아닌가요? 아니에요. 아 아니 아 해 하려면 해. 아 근데 아직 프로데 프로에서 아직 거기서 친 프로를 못 봤거든. 네가 처음이야. 저도 처음 멀리거 쓰는 거 처음 보여. 어허. 어. 어. 망했다 이거. 와 오비다. 자이 잘 쳤고 태훈이는 아 위치 좋고. 아이 아 여기가 아니야. 아 붙었는데. 너야 너야 파잖아. 아야 야 넘어가야 돼. 넘어가야 돼 힘. 아 태원이가 버디를 하면은 너무 벌 너무 벌어지는데. 나이스. 예. 감사합니다. 아 딴 사람한테 저도 태훈이한테지면 안 된다. 아니 저한테 주셔야지 무슨 형 왜 그러세요? 옥태원한테지는 건 아니다. 에이, 진짜 이거 아니지. 아, 어디 가니? 아, 좋아. 그만 가줘. 오, 형. 나이스 원. 더블을 두 개를 하면 안 되는데. 만 보여 주세요. 안 돼. 아, 똑바로 왔나 보다. 어. 어, 나 안 내려오나? 난 안 내려오냐? 아, 더블이 두 개 들어가. 아 어 이거 이거 이거 지금 몇 타 차지 그럼? 세타 세타 세타 또 세타 할 만하다. 세월 남았고 세타차 할만하다. 쫓아갑니다. 제가 태원이가 진짜 딱 한 번에 돈만 주면 되거든요. 태원이도 그게 뭔지 알 거예요. [웃음] 태아 똑바로 치세요. 바로 편안하게 와 드라이브 진짜 잘 친다. 아니 이렇게 잘 치는 프로는 힘든데 시져 봐 한 번만 더 안 바래. 한번 샷 오케이 일단 한번 살았고 보기만 안 치면 된다. 어 나갔다 이거. 와 어 제발 이거 형 기대도 돼? 아 진짜 이게 된 되는 친구네요. 이건 진짜 나갔다 했는데 아 진짜 안 되는데 형 고맙지 이러면 오늘 처음으로 잘 잤다. 고기 한번 해주고 제가 버디를 하면 바로 한타차 아주 재밌어질 것 같아요. 어, 너무 세다. 오 뭐야 이게? 스톱. 뭐야 이게? 뭐야 이게? 어, 저요 저요? 왜요? 아, 어, 뭐지? 원래 어 일단 구시하시 잘했는데 아니 원래 이게 지금 딱 떨어진 위치가 내리막이어서 지금 저는 이제 좀 많이 골러갈 걸 예상했는데 아 태운이 좋네 오른쪽 끝없다 진짜 이제 두 타차 이제 두 타차 두 올 남았습니다. 두타차 두올. 오태웅 선수네 연속 축하드리고요. 234m 굉장히 긴 아 그린은 올라가야지. 아 진짜 거리 딱 맞은 거 같은데. 형이 기대하는 거 뭔지 알지? 형은 그 한샷만 바라고 있어. 진짜 시합 때보다 떨려요. 지금 진짜 집중해서 쳐 볼게요 한번. 오. 아 이게 근데 미스 미스가 생각보다 적어 가지고 우측 벙커 또 안 가네. 와 지금 굉장히 좋은 입체야. 마음에 안 들어요 지금. [박수] 어 약간 들 맞았어. 아 일부러 짧게 쳤는데. 4m. 아, 4m인데 똑바로일 것 같은데 저거. 아, 저 경사 있어야 되는데. 진짜 보기만 하면 이긴다고 태훈아. 야, 이거 넣어야 돼. 이거 넣어야 돼. 붙이는 거 의미 없다. 자, 갑니다. 어. 에이. 어. 에이. 아, 방향이 아니야. 나이스. 대원이 실수. 나 하나만 바란다. 똑바로만 아니어라. 제발. 어 좌측 반컵 들어가. 야 잘 쳤다. 아 진짜 잘 이건 잘 쳤다. 아 어려웠는데. 아 아직 해 볼 만 합니다. 아직. 마지막 코리 파파브. 어 야 야 이게 뭐야?어와 어 와 와 안돼 안돼지지 말라고 또 이게 또 사라지네요. 또 똑바로 진짜 똑바로 너도 하나 보여 줘. 똑바로 진짜. 아니 드라이버 진짜 잘 친다. 와 똑바로 이제 인정 인정한다 태훈아. 태원이가 또 이제 마음을 놓고 있는 거 같으니까 이것 또 투원 한번 노려 봐야겠다. 진짜 이겼으면 좋겠다. 진짜 한 번만 이겼으면 좋겠다. 평생 놀림 이거다. 진짜. 어 어 아이 안 됐다. 이거 약간 왼쪽 형이 이글해야지 동타잖아요. 어 아직 한 발 남았다. 와씨 야 이렇게 잘 쪘다고? 어 왜요? 너무 잘 쪄 가지고. 와 대운아 잠만. 이거 무조건 일단 무조건 넣어야 되네. 아 태현이. 아 태형아. 거기다 봐. 너 벌써 이겼다 생각하면 안 돼. 형님. 형님 거짓말 치지 마. 진짜 거짓말 치지 마. 와 말도 안 된다. 레이 네이플을 어프로치해야 돼. 어프로치해야 돼요. 네이프를 어프로치해야 돼. 태훈아. 마지막 우승은 어프로치로 가자. 아, 잠시만 조용해 주세요. 야, 스톱 스톱 스톱 스톱. 자 건시드 2m 밖에 나가면 아니 수고하습니다 수하습니다. 이야 진짜 씁쓸하다. 씁쓸하다해. 저희의 18월 경기는 목태원 선수의 승으로 끝났습니다. 자, 오늘 저걸 이겼어요. 아, 근데 소가 한 말씀 해 주시죠. 스크린의 황제 김홍태 프로님의 이긴다는게 저는 솔직히 꿈만 같은 일인데 제가 오늘 그 꿈을 잃었습니다. 또 그 이름과 동시에 또 너무 좋은이 빛나는 저기 상품까지 제 거라고 생각하니까 너무이 너무 행복하고요. 형이 조금 열심히 해요. 스크린을 네. 일단은 아 제가 옥태훈 선수를 골랐던 이유는 필드에서 너무 잘 치고 있는 옥태훈 선수를 필 스크린에서나마 이겨서 약간 자신감을 키워 보겠다라는 아 목표를 가지고 게임을 시작을 했는데 아 역시 25년도에 옥태우는 이기기가 쉽지 않다. 지금 오늘 스크린도 제가 알던 옥태훈 선수가 아니에요. 일단 옥태훈 선수는 스크린을 굉장히 못 치거든요. 스크린에서 굉장히 못 치는 사람이 이겼다라는 그 스크린에서 마저 제가 옥태훈 선수에게 졌으니 아네 오늘은 완벽한 패배를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지금 이제이 하반기를 곧 시작하잖아요. 하반기는 어떻게 준비할 건지 한번 어 하반기는 일단은 체력 쪽을 좀 키우려고 러닝도 하고 있고 또 전반기에 잘 듣던 거를 똑같이 잘하려고 많이 연심히 했으니까 하반기 많이 홍특기과 저 많이 응원해 주세요. 파이팅. 오늘의 승리 너무 축하드리고요. 우승 상품 가져가셔야죠. 네. 감사합니다. 즐겨 보세요. 아, 네. 알겠습니다. 오, 최고예요. 진짜 아무한테도 안 주고 싶었는데. 와, 오 충분히 시대 들고 가서 활용감 너무 좋을 것 같아. 와. 오오. 오오오. 오오. 감사합니다요. 어, 하반기에 더 강해질 옥태훈 선수가 무섭네요. 프로데프로 시즌 6. 오늘의 경기는 오태훈 선수의 승리로 마쳤습니다. 네. 저는 그럼 다음 주에 더 재밌는 경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팔자는시고 갑자기 8장이 제가 봤을 때 전용기 정도를 탑승할 거 같은데 공기 아니에요. 그 비교하면 저 뛰어야 됩니다. 없어. 엄마 뭐야? 와 오늘 리액션 좋다. 태리 리액션 너무 좋다. 그래서 치력이 안 좋으면 스코가 떨어졌. 노안 무시한 거. 아네. 오늘 누나들 좀 매섭다. 저 아하. 그렇지. 거기서 흘러옵니다. 그렇지. 왼쪽 봤어. 왼쪽 봤어. 나이베. 안 약해. 오 떨어져. [박수] 고 말하는 대로정대로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