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3차전 H/L] SSG vs 삼성 (10.13)

#SSG랜더스 #삼성라이온즈 #라이온즈파크 #포스트시즌 #하이라이트

김지찬과 김성윤이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경기초반부터 리드를 잡은 오늘 경기🔥

원태인이 6.2이닝 5K 퀄리티 스타트 피칭으로 안정감을 더하며
라팍으로 돌아온 오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승리!

곧 이어 승리 직후의 모습이 담긴 애프터매치, I’m the MVP가 공개됩니다.
다음날 12시에 공개될 덕아웃1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0:00 선발 라인업
01:00 1회초 원태인 2K
02:07 1회말 삼성 공격
03:05 2회초 원태인 투구
03:46 2회말 삼성 공격
04:17 3회말 김성윤 1타점 적시타, 김지찬 득점, 구자욱 1타점 적시타
06:09 4회초 원태인 투구
06:59 4회말 삼성 공격
07:24 5회초 원태인 투구
08:29 5회말 김성윤 1타점 적시타, 김영웅 1타점 적시타
10:32 6회초 원태인 투구
11:09 6회말 삼성 공격
12:04 7회초 원태인 투구, 우승현 투구
13:05 8회초 우승현 투구, 배찬승 병살처리
14:29 9회초 배찬승 투구, 김재윤의 2K 경기 마무리(준PO 통산 세이브 타이)

[음악] [박수] [음악] 준 플레이오프 3차전 SSG와 삼성 라이언즈의 경기. 만약에 지금 준 플레이오프 맨 아래줄 5차전까지 벌어지게 될 경우에는 플레이오프는 하루 미뤄지는 18일에 1차전이 열리게 되고요. 바로 오늘이 분수령이 되겠습니다. 3차전 승리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 100% 일곱 번 중에 일곱번 1번에 박성환 2번 게르모에레디아 3번 최정 4번 한유성 5번 고명준 앤더슨 선수는 올시즌 폰세 선수와 참 손막히는 8삼진 경쟁을 펼치면서 결국 2위로 김지찬 선수가 1번에 나왔고요. 2번 김현 3번 구조 4번 디아즈 5번에 김영웅 푸른피의 에이스라는 별명이 이제는 정말 어울리는 별명이 됐습니다. 1번 타자 박성한이 타석에 도착했습니다. [음악] 2국 잡아당기 타구와 오른쪽에 안타가 됐습니다. [음악] 결국은 타이밍이 베레디아 선수는 올시즌 원테인을 상대로 무려 5타 4한타를 기록했습니다. 네. 다시 빠른 공앤원 복판으로 밑을 벌립니다. 꼭지점 찍으면서 다시 몸쪽으로 좀 들어가는 스윙삼진자 결국은 가운데 앉아 가지고이 체인지을 [음악] 하이 패스트 볼이 높게 오면서 볼넷을 내줍니다. 2사. 주자는 1 2루 초구를 당겼는데 3루 쪽 땅볼. 김영웅이 앞선주자 한유선을 이루스 아웃시키면서 이렇게 이닝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어우 비해 양이 갑자기 많은데 러요. 어 지금 생각보다 비가 좀 강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잠시 중단을 지키고 있습니다. 갑자기 좀 강한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전일수 주심이 선수들의 철수를 요청했습니다. 네. 이렇게 되면 양팀 선발 투수들이 이미 몸을 풀고 투구를 시작했기 때문에 긴 시간을 기다리다 보면 서로 손해냅니다. 예. 우천으로 인해서 잠시 경기가 중단이 됐습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아, 올해 지연이 되지는 않았고요. 네. 구자우 속구를 때렸고 이번에도 왼쪽 좌익스 레디어 3자 범회로 무려 52분이 걸렸던 1회가 이렇게 끝나고 있습니다. 수비를 해야 될 거예요. 특히 내아수들은 그렇죠. 복항공을 밀어내면서 왼쪽 좌익수 앞에 떨어집니다. 안타 낮게 깔려왔고 예 쉽게 들어오기가 예 예 초구 변하고 때렸고 이타구 라인 드라이브 잡았다 떨어뜨렸는데 2루 루에 1루에서 이거를 터 이것을 고인학로 보지 않았어요. 자연스럽게 플레이를 하다가 만들어진 거라고 지금 팀마들이 판단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살가 기록이 됐습니다. 만들어내고 있는 김용우 선수. 예 쓰리볼에서 공을 하나 봤았습니다. 5국 모서리 꼭지점 끝이었습니다. 변하고 스윙 3진. 삼진 연하구 들어왔어요. 삼진 삼진 3진으로 이닝을 끝내고 있는 드루 앤더슨 선발 투수 이공도 높았습니다. 선수가 첫 벌레을 내주는데 변하고 당겼고 1 2가 열고 갑니다. 첫 번째 충구에이어서 첫 번째 안타도 나옵니다. 1사의 주자 두 명 배치 다시 떨어뜨리한 신호 토수 정면으로 향했고 2루 아웃카운트는 하나 올라갑니다. 2사의 주자는 3루와 1루 첫 번째 득점권 기회 대타에는 고자우 변하고 인플레이 타가 됐고 투수가 빠졌습니다. 이루 세아서 1로 이구가 빠졌어요. 강민호 득점 그리고 김기찬도 3월 도입니다. 홈으로 홈으로 잇 상대의 실책의 틈을 타고 들고 있는 김지찬 스코어 2대 0 삼성 라이온스 이종욱 베이스코치가 빠른 판단을 해서이 발빠르는 김찬 선수를 홈까지 불러들렸다는 결국은 이점을 먼저 내게 됐습니다. 이조 코치가 이미 봤어요.이어서 이어서 구제욱 3번 타자 여덟 번째 문 정타가 됐고 중견수 옆에 떨어집니다. 김석을 천천히 홈으로 그리고 구자욱 2루까지 구자욱의 적시 이루타 점수는 3대 0 정말 오래간만에 구작 선수 다운 타격을 끝마쳤습니다. 변하군데요.너무 너무 완벽한 타이밍으로 타격을 했기 때문에 [음악] 투에서 잡아당긴 타구입니다. 왼쪽 좌익수 옆에 떨어지면서 장타성 컷스. 최정 뛰입니다. 최정 2루까지 2루까지 서서 선두타하자 최정의 2루타 이번엔 낮게 떨어뜨리는 신호 그대로 떨어뜨렸고 주심선에서 스윙 인정 투 아웃 SSG는 반면에 최지훈 선수의 한 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겠습니다. 되게 이쁘지 못할 거예요. 자마당긴 타군데 1루스 빠졌습니다. 최정이 3루 도옵니다. 홈으로 공 홈 연결. 최정이 홈을 밟습니다. 한 점만의 SSG 랜더스 필요할 때 최지윤의 한 방이 터졌습니다. [음악] 실이 강하기는 강한해. 앤더슨이 먼저 내려갔습니다. 전용준 선수가 올라왔고요. 승부를 걸어올 만 했어요. 네. 볼넷 그거 다 원인이 될 수가 있겠죠. 강민호의 타고 넓게 떠올랐고 우익수 김성욱 잡았습니다. 전영준 두 번째 투수가 한인닝을 책임졌습니다. [음악] [박수] 초구 범고 파울 지역에서 강민호가 재반했습니다. 앞으로 나갔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거를 잃어버릴 수도 있거든요. 보수가 마스크로 쓰고 있으니까. 네. 빨리 판단을 냈어요. 3구 바깥쪽. 삼진.이 스트라이크 반정을 받을 수가 없는 계적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일단은 걸쳤다고 반정을 했거든요. 예. [박수] 네. 안타 박성은 또 한 안타를 때려냅니다. 넓은 우중간을 완벽하게 갈라놓왔고 2루 2루까지 박성환 2루까지 갑니다. 또 한번 요구를 합니다. 오른쪽으로 밀었고 우익수도 김성현 워닝 트랙에서 잡아내면서 이렇게 쓰리 아웃 잘룬 2루 원태인 선수가 승리 투수의 요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로운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왔습니다. [박수] 스윙 삼진. 이로운 선수는 지금 1, 2, 3차전 모두 나서고 있고 왼쪽 안탑니다. 자,이 타워 빠졌어요. 장타가 됩니다. 그리고 김성윤 2번 타자 이번엔 떨어지면서 이타구도 담장까지 김진천은 홈으로 들어옵니다. 추가 득점 삼성연스 김지찬 김성윤의 연속이루타 안 한타를 때리고 나서 김성현 선수가 드디어 본인가 이런값을 하고 있습니다. SSG가 푸수를 안 받고 그대로 지금 잘 모양 같은데요. 예. 대국고 11년 선후배 사이의 대결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번에도 파울. 제가 공수는 지금 낮게 세고 있나 한번 확인을 해 봤습니다. 15 맞습니다. 예. 스윙 삼진.이 이 길었던 승부가 179만에 이론의 승리로 끝납니다. 투아웃. 자, 루인디아스 선수가 자동의 사으로 일러 나갑니다. 아즈를 보내놓고 김영웅을 골랐습니다. 오른쪽 라인점 볼 1루자 홈으로 야 3루까지 본인을 선택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김영웅이 보여줍니다. 점수 5대 1. 김영웅 선수를 선택을 했습니다만 김영웅 선수가 이걸 해결을 해냈습니다. [음악] 오, 활에 맞았습니다. 손을 약간 의도 쪽으로 들어 올렸다는 거죠. 피하면서 올라가는 동작이다. 이렇게 좀 판단을 한 거 같아요. 이쪽 면에 걸치지 않았습니다. 잡아당긴 타군인데 라인드라이브 타고 잘 먹었어요. 이로스 몸으로 막고 바운드가 됐던 공이었습니다. 라인 드라이브 아니라 유지혁의 처리를 하면서 이렇게 이닝은 종료되고 있습니다. 팬들이 원태인을 외칩니다. 김원이 수비닝 끝나고 곧바로 나와서 우중간 가르는 안타를 때려냅니다. 멈추지 않고 2루까지 2루까지 들어갑니다. 상황 예 번트가 1루 쪽 떴고이 타구를 잡았어요. 고명준이 파울 지역까지 내려와서이 공을 잡습니다. 노스트라이크 김진체를 타고 중견 패니다. 김원고 3로 들어와 홈으로 공 연결 홈에서 아웃 자세가 왼쪽으로 조금 치우치면서 송고하기도 그렇게 좋지 않았단 말이에요. 예. 너무 여유게 아웃을 시켰어요. 그러니까요. 천수 타점을 올리지 못해서 타점이 기록되지가 않죠. 이타고 박 이루수 양도이 잡았습니다. 라인 드라이브 아웃. 이제 시즌 최다 토스를 포스트 시즌에 지금 넘어서고 있어요. 네. 힘을 쓰는 것은 배였을 텐데요. 포스트 시즌이니까. 119 변화구 루킹 3삼진 원태인 선수가 길립박수를 받으면서 회장하고 있습니다.까지 잊지 않고 있는 원페인피의 [박수] 에이스 다운 피칭을 오늘 보여줬습니다. 경기 시즌 49경기에서 11홀드 1.4대인데요. 리그 평균이요 땅볼 타구가 유격수 정면으로 향했고 이재현이이 타구 잡아서 1루에 원태인이 아웃카운트 두 개 이승현이 아웃카운트 한 개를 처리한 7회초 SSG의 공격이었습니다. 재구력이 흔들리는 투수는 아니거든요. 예. 바깥쪽 걸렸어요. 펀치 아웃. 세 번째 토수를 가운데에 올립니다. 묵키 센스이션. 배찬승 선수를 만나 보시죠. 배찬승 선수는 지난 등판에서 초구에 돌렸는데 에르디아가 초구에 돌렸는데 3루수 클럽 막고 앞으로 타우가 흘렀습니다. 그니까 원핸드 캐치를 해야 되는 거거든요. 예. 타구가 잡기가 이게 쉽지 않으니까요. 투핸드를 가다가 허리가 삐끗한 모양이에요. 손으로 봐드려 했던 김영웅 선수였는데 그 본인이 생각한보다는 더 낮게 갈라앉았기 때문에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겠습니다. 상로에는 전병우 선수가 들어왔습니다. 끌어당긴 타구 선루쪽 앞선주자 지워지고 1루 1루까지 이어쳤습니다. 1 종료 더블 플레이로 SSG의 8회초 공격이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너무 깔끔하게 지금 조리를 습니다. 뒤로 들어가서 [박수] 5사 3평 살구체 때렸는데 떴습니다. 이즈 그리고 이루수 양독은 오 떨어집니다. 최현우 선수가 1루에 대주자 나갔습니다. 고명준 선수와 배찬승 선수는 2차전에서 만났습니다. 왼쪽 팀장쪽 팀장 이층에서 뺏겼습니다. [박수] 노명준 준 플레이오프 세 경기 홈런 두 점차 따라붙는 랜더스 얼마나 크게 맞았으면 저 좌중간 2층 뒤까지도 넘어가고 버렸습니다. 예. [음악] 두 점차로 점수가 순식간에 좁혀지면서 김재훈 선수 세이브가 하나 있습니다. 4구 핫플라이가 됐고 이루수 양독은 다시 한번 콜 잡았습니다. 변한고 스윙 3진 삼진 삼성 라이언즈가 그 100%의 확률을 잡습니다. 오늘 이원태인 선수의 호투 적제적에 적스타가 나오면서 경기를 이겼고 SS는 결국은 그 송구미스 하나가 경기 흐름을 완전히 뒤고 놓은 거 같아요. 선발 투수들이 자기 역할을 해 주지 못했고 5대 3 두 점차 삼성 라이언즈의 승리 라이언스 파크의 푸른을 만들었습니다. Д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