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1️⃣전상현 타이거즈 최초 100홀드 축하 파티
0:44 주어 전상현
1:37 다같이 축하해줌
2:08 100홀드 소감
2:18 2️⃣ KIA 호결사 김호령
3:10 요즘 인터뷰 풍년
4:00 말많은 최원준에 도망
4:20 3️⃣ 김태군 뿌잉뿌잉?
5:05 4️⃣ 붕어빵 네일 올러 가족
5:45 형이랑 두루치기
6:04 5️⃣ 김태형 데뷔전 덕관
8:15 1군 데뷔 소감
10:32 6️⃣ 쌈 전도사 네일
11:33 7️⃣ To. 영탁
12:36 8️⃣ 게임기 선물 받은 호민
13:56 그저 바라만 보던 두루치기
14:15 9️⃣ 이창진 홈런 덕관
15:52 홈런 세리머니 아이디어 받아요
16:14 박민 홈런 세리머니도 추천 받아요

누가 준비해진 거예요? 이거요? 응 링크피에서 준비해줬다는데 그건 라시 축 KBO 백홀드 타이거제 좋다 좋다. 아 어 그 박철 거 치워 줘야지. 빨리 와. 어제 상현이콜드 그리고 우리 회영이 5년 연속 20 축하 못 하자고 좀 아쉬웠는데 영탁이 쳤어요. 영아 영이 되게 쳤어. 축하 안 해리다고 삐져 갖고 막 혼자 버스 타고 막 그러지 막지 예 보고 배운다 애들 혼자 막 혼자 막 서운해 가지고 막 아니 말은 해줘야지 아야 말도 안 하고 저 혼자 갑자기 왜 한 타는 하면 정강판에네 백홀 들어가 떴잖아 정판에서 아니 근데 그걸 떠나서 끝나고 뭐 야 남아 해야 되는데 남아 했는데 네가 안 남았잖아 저한테 말 안 했어요 진짜 아무도 말 안 했어요 야 삐려가지고 막 구밀고 막 달 혼자 막 혼자 타고 그러지 마 혼자 진분위였어 진 분위기 흐트려지 그런 하지 마 버스에서 눈치 봤어내가 [음악] 가 [음악] [음악] [박수] 제는 프리미엄 [박수] 빨 재미없다. 말을 고 [음악] 부듯하고 기분 좋아요. 이제 더 많은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잘해야 어제 근데 진짜 삐지셨어요. 삐진 거 아니지? 선생님 요즘 호결사라는 별명 어떻게 생각하세요? 잠깐이라 아직 좀 더 형명만큼 아니죠. 형명처럼 좀 해야 그런 이름이 맞는 건데 잠깐이라 좀 아직 아닌 거 같습니다. 모르겠어요. 그래도 한 몇 년은 해야지 그게 이름에 맞는게 있지 않을까? 근데 호룡 선수가 치면은 대부분이 이루타가 되고 있잖아요. 아, 요새 이거는 본인의 발이 빨라서인지 아니면 그만큼 타고가 멀리 갔기 때문인 건지 좀 좋은 코스에 가서 그런 거죠. 발도 그런 거 같긴 한데 코스가 되게 좋았던 거 같아. 7칠 때는 운이 좋았죠. 이제 수훈 인터뷰도 방송사 인터뷰 되게 많이 하잖아요. 이제는 좀 자신감이 붙으신 거 같거든요. 뭐 하다 보니까 그런 거 같은데 아직도 막 카메라 앞에 있었는데 떨리고 분장돼서 그 이군에서 같이 있던 선수들이랑 좀 많이 올라와서 그런지 더 편해하는 느낌이 들거든요. 아 근데 좀 기운 있어. 이제 기운 있죠. 이분에서 같이 했던 친구들이 지금 잘하니까 좀 더 뭔가 마음이 좀 편해요. 선우나 조정해도 잘하고 다 잘하니까 뭔가 좀 마음이 편이 이상 아 끝나고 나서 한 번 더 이제 어떻게 타격을 했는지 더 물어보시는 거 같더라고요. 아 그죠. 그런 거, 그런 것도 얘기하고 자기가 잘 쳤을 때 이제 자기 무용당 그런 것도 얘기하고 그 유명한 짤주인 원준 선수가 무용남에서 꼬령 선수가 도망갔다. 아 도망간 거 도망 도망은 아니고 계속 죽다가 힘들긴 했는데 물 마으러 갔어. 물맛이 도망은 아니고 아 괴로우셨던 거 아니죠? 예가 나긴 했는데 행 선수 그 키전 2차에 와 호수 파울플라이 잡았잖아요. 위즈더 막 개돌 맞고 이러면 우리 둘이서 맨날 하는 말이 약해 보이면 안 된다고 아파도 상대한테 약한 척 보이면 안 된다 했는데 3루 터치고 무릎이 까져 가지고 내가 그때 광주에서 소독하고 있으니까 크리 그렇게 했는데 그다음날 위즈이 이루터 치고 쓰레야 되는데 까져가지고 피가 나가지고 이루 있다가 초독하고 있길래 지나가면서 내가 크 예 이제이 이렇게 크지만 지 마라고. 아픈 차 가지 마라고. [음악] Guys, say hiigers YouTube. Oh man, the info 아빠 아빠입니다. 네. [웃음] [박수] 3 2 1 Yeah! Perfect. Alles with 하나 둘 Home [음악] 를 [박수] [박수] [박수] [박수] 해봐. [박수] [음악] 따라와 일단 올라오기 전에 갑작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그래서 그 순간부터 좀 떨려 가지고 태양처럼 잘 되진 않았어요. 긴장돼서 그랬던 거 같은데 막상 올라가니까 생각했던 거만큼 더 떨려 가지고 몸도 마음대로 안 따라주고 당황하기도 하고 그래도 뭐 제 몸 가운데만 되자는 생각으로 미레님이 망할 수 있을 것 같고 잡고 놀래 준게 가장 아쉽고 혹시 대본 준비해 왔어요 이렇게 질문할 걸 다 알아서 답변해 주시네요. 그럼 어제 경기하면서 이제 볼도 나오고 파울도 나오고 다양한 공이 나왔는데 그 선배들이 되게 박수를 계속 쳐주더라고. 상황이 너무 떨리고 해서 딴데 뭐 볼 만한 그런 상황 아니었고 특히 호민 선수가 굉장히 열렬하게 한구한구 환호를 해 주고 있더라고요. 호민이도 많이 나가 가지고 저 나가는 거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같이 그래서 호민이도 오 잘했던 거 같고 라운드에서 마상 못 들었는데 그래도 던지다가 이제 좀 지나니까 한 번씩 썩어서 봤거든요. 니까 다 응원 열심히 해 주셔 가지고 감사했고 그 힘을 받아 던지고 내려와서네 승낙 코치님도 그렇고 재우 코치님도 옆에서 어떻게 되게 맞는 얘기를 해 주셨던 거 같은데 어떤 얘기를 좀 해 주셨어요? 일단 수고했다고 잘했다고 먼저 해 주시고 오랜만에 올라가니까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고 다음에 힘빼고 하라고 선배들이 해줬던 얘기 중에 뭐 기억나는 거 있나요? 반지가 내려오니까 지민이형도 그러고 도현이형 한데 다 축하한다고 해주고 잘했다고 할까 좀 어제 들어가서 부모님이랑은 연락 안 했어요 했어요. 제가 좀 아쉽다 했는데 엄마 아빠 충분히 잘했다고 몰래 춘게 제일 아쉬운거든 사고 춘게 잘 하면 안 되는 짓이 둘다 이렇게 아니이 눈 옆에 My dad’s here, my family. Yeah, family’s here. Spent the off day together. Got a few days to just hang out. We’re going to eat a bunch of food and spend a lot of time together. It be good. Really excited. Oh, wasn’t that so funny? The uh the the rap. Yeah. So, we were at lunch yesterday. I was teaching him, you know, how the wrap works and I’m like, rice, meat, some jum, one bite. And so he takes a bite and still has all this, you know, lettuce left. And I said, “Hey, you know, you’re in Korea. One bite.” And he throws it back. So, please explain how to wrap the Step by step. Oh, yeah. Yeah. I told him I’m like, “Hey, we got lettuce, a little bit of rice, you know, meat, whatever. This was and then you know little or whatever it [음악] 영탁 선수 던져고 내려와서 되게 좋은 말 많이 해주더라고요. 명따이가 던지고 호았을 때 이러고 있잖아요. 저도 첫패 때 계속 대장 가서 한 맞고 주저한 적 있었어요. 님들이 그런 거 하지 말라고 마음에서 모든 사람이 널 보고 있는데 네가 이렇게 주저한고 막 숙이고 있으면은 안 된다고 그래서 영이가 수비고 있길래 하지 말라고 하고 어차피 지금 충분히 잘 만들고 있으니까 이제부터 진짜인 거니까 이는 동갑인데 확실히 선배긴 하잖아요. 제가 1년 선배잖아요. 뭐야? 애늘을 그는 수준으로 통역하시는 형이 태영이랑 저랑 승하면 사 줬다고 했어 가지고 근데 만약에 저희가 성을 이번 시즌 끝낼 때까지 못 받았으면 태이랑 저랑 돈 모아서 사했어 가지고 그걸 아 다음날 아침에 받았는데 네. 근데 스위치인 이유가 있어. 른가 봐. 그 수들 외국인 수준 찍어 스위치를 하고 있었는데 생이랑 같이 하고 있었는데 너 재밌냐고 해가지고 재밌다고 하니까 그런 승하면 사주겠다고 하셔가지고 봤자마자 했어요. 예. 바로 했어요. 첫승은 언제쯤 노려보고요? 올해 안에 무조건 할 거고 최대한 빨리 해야에서 1점차로 올라가는게 좀 없을 것 같데 제임스 뒤에 올라와가지고 분위기로 넘어가실 때여 가지고 많이 시끄러웠었는데 그래서 최대한 아는 마음 잡고 자신있게 들었던 첫승하고 나서 조금 소감이죠. 이미 승이 만나. 제 승이 만났다. 딱 정했어요. [박수] 그때 몸풀 몸 풀려고 잠깐 나와 있었는데 저도살짝 끼려고 했거든. 팀이었던 거예요. 다음에는 한번 해줄 수 있어요. 제가 첫 번째로 가서 깨 깨 있어요. [음악] [박수] [박수] [박수] 아, 어제 들어오면서 호랑이 가방되고 뭐라고 하신 거예요? 드디어 쳤다고. 아, 저걸 하고 나서 생각해 보니까 한 번도 쳐 본 적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아, 드디어 나도 이거 매본다고 상황이 또 동점 홈런이었잖아요. 그도 모르게 좀 흥분을 좀 했던 거 같아. 근데 출류를 워낙 높으라여서. 아이, 출루를 하느라 이제 홈런을 못 친게 아니냐 그런 얘기도 있었어. 그런 걸로 하죠. 이제 35살이라고요? 그래도 저도 같이 할게. 저도 38인데 같이 할게. 아, 근데 이거는 아, 코치님이랑 약속을 해 놓은 거라서 한번 다른 거 더 멋있는 거 이제 나이가 있는만큼 멋있는 걸로 지금 한번 얘기해 보려고요. 예. 어, 그럼 혹시 어떤 느낌으로 바꿨으면 좋겠지? 생각을 한번 해 봐야 될 거라고. 아니면 뭐 팬들이 주셔도 되고. 아 그 그런 거 다 의견 받으니까 연락 주세요. 아 뭐 1등하면 상품이 있나요? 작은 선물이라도 있습니다. 예 폼 세련이 만들었어요. 아니요. 어 어떤게 좋을까요? 워낙 멋있는 제스처들이 많으니까 진짜 생각 안 해봐. 창진 선수도 이거 하시다가 좀 바꾸고 싶다고 하셨거든요. 추천을 좀밍 페한테 추천받아도 괜찮지 않을까요? 근데 저는 아직 이름비 안 나중에 하겠습니다. 그럼 민 선수도 팬분들한테 한번 추천을 받아보는 거 아니라도 드리겠습니다. 빨리 잘해 가지고

41 Comments

  1. 올러 위즈덤 미국시절 맞대결ㅋㅋㅋㅋㅋ
    과거 : 다른팀 , 지금 : 한국에서 한솥밥ㅋㅋㅋㅋㅋ

  2. 박민선수는 외자인것도 기아에서는 흔한건 아니니까 손가락 3개 펴서 아래로 향하게해서 M 처럼 보여도 멋있을듯

  3. 네일선수~~
    올러선수~~
    가족들 영상 너무 훈훈하네요 ㅎ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감동이에요 😊😊😊😊😊😊

  4. 이제 영상을 보게되서~
    영탁선수 홈런 맞고 내려와서
    팀에게 너무 미안한 기색이… ㅠㅠ
    너무 마음이 짠~ 하네요 😢😢
    영탁선수~~~
    이미 해준게 넘 많으니 힘내세요
    그뒤로 첫승도 했지만~~~ 🎉🎉🎉
    앞으로 화이팅하세요

  5. 호령선수 호결사 맞아요~~~ 🎉🎉🎉
    어느 기자분 기록으로 보니
    주전 있을 4,5월보다 6월 수비 기록이
    더 올라갔데요
    그중 호령선수 지분도 상당히 큰걸요 😊

  6. 요즘 불펜 투수들 보느라 티비앞으로 가 있네요.전상현 선수 정혜영 선수 넘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7. 특히 신인들 기분 전환용 게임 좋지만 최소화 하고 경기 모니터링을 열심히 해야 한다 엄청 중요한거야

  8. 호령이 아직도 멘탈 제대로 못잡냐? 내가 기다린게 10년이다. 남들 다 욕할때도 타격재능도 좋고 충분히 홈런도 칠수있는 파워도 있는데 언제나 그놈의 멘탈이 문제다라고 제발 2할 5푼만이라도 유지하면 평생 주전보장이라고 해온지 십년이라고… 근데 아직도 새가슴이면 어떡하냐? 저놈 당장 해병대나 특전사 입대시켜랏!

  9. 우리태형이 살빠진것같애요ㅜㅜ 마음 급하게 먹지말구!!! 천천히 보여줘!! 믿고있다규~~~!!!!!!

  10. 기아 2군 감독 코치 들 있나 모르겠네. 어쩜 2군서 올라오는 것들 선수 같은 선수가 하나도 없냐? 뭣이라 이범호 감독 경질하고 진 갑용 올리자고 했나? 정신나간 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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