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바인 근처 아름다운 골프장에서 멋진 동반자분들과 라운딩 잘 맞췄고요. 클럽하우스에 들어와서 마지막 콜 스코어 확인해 주면 라운드 종료되고요. 12버어 84타 4시간 57분 총 경과 시간 보여주네요. 배터리는 25% 남았는데 남은 하루를 마무리하기엔 충분한 잔량이네요. 그럼 총평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캐디 구장에서 스마 캐디 믿고 라운드한 실사용 총평입니다. 첫째, 편안함. 보신 것처럼 차 안에서도 골프장 선택 가능했고 코스도 인식 후 해당 홀 거리 정보를 제공해서 쉽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수익만 하면 자동으로 샷을 인식해서 비걸리 확인 가능하고 홀 아웃이 자동으로 인식된 타수도 보여줘서 스코어 카드 관리가 너무 쉬웠습니다. 이건 심지어 본인 계정에 남아서 몇 년 전 기록도 복귀할 수 있고요.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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