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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스윙 좀 천천히 하는 거 이외에도 신경 쓰는 부분이 있으실까요네 그래서 이제 그다음 부분은 제가 또 많이 연습 드릴로 사용하는 건데요 어 시퀀스를 좀 마치기 위해서 사용하는 연습이에요 그래서 어 별로 어렵지 않고 또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가져왔고요 어 일단 데스를 쓰시고 보여 드리면 일반적으로는 저희가 이제 뭐 이렇게 샷을 하지만네 드릴을 할 때는 [음악] 세팅을 해 놓고 아 이렇게 가는 연습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제 어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스윙이 제가 계속 공을 치다 보면 좀 코 코킹이 잘 안 되고 흰색이 안 되면서 좀 이렇게 뒤로 레이 러프가 되면서 늘어지는 경향이 많은데 요거를 좀 방지하기 위해서 미리 좀 프리셋 얼리 셋을 해 놓고 여기서 들어서 이렇게 치고 있습니다 음네 그래서 뭐 이런 드릴을 하실 때는 사실 컨택이 좀 안 나오더라도 별로 중요하진 않아요 그래서 어차피 어 스윙의 시퀀스를 마치고 제가 이런 궤도에 좀 더 포커스를 두는 거기 때문에 어 계속 하시다 보면 또 컨트 잘 나오니까 너무 신경 쓰실 필요는 없고요 어 이게이 드릴이 좋은 점은 여기서 미리 이제 세팅을 해 놓으면 더 이상 할게 없어요 사실 굉장히 좀 단순하게 스윙을 만들어 주는 거 같아요 벌써 제 손목은 를 다 끝 했기 때문에 잡은 상태에서 돌아서 그냥 치기만 하는 치기만 하면 되는 샷 그런 동작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어 이게 예전에 이제 뭐 좀 닉팔도 선수라든지 그런 선수들이 많이 했던 기도인데 최근에 로리맥길로이 선수도 제가 이제뭐 인스타 같은 걸 봤을 때 좀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딸같이 많이 돌아다니는데요 셋 프리셋을 해놓고 가면은 더 이상 되게 단순화가 되는 그런 모션인 거 같아요 그래서 여기서 뭐 백스윙을 넓 넓게 가야 된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가시는데 이게 사실 턴은 됐지만 셋이 없으면 파워가 될 수 파워가 날 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또 반대로 턴이 없고 손목만 가도 파워 갈 수 없는데 두 개가 같이 가져야 되는 거기 때문에 미리 세팅을 해 놓고 가면 되게 좀 단순화가 되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러면이 프리셋을 했을 때 체크하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위치나네네 굉장히 간단한데요 그냥 양손이 오른쪽 허벅지 쯤 왔을 때 이쯤 왔을 때 채가 땅이랑 평행이 되게 아 예요 위치 정도 여기서 들어서 치시면음 딱 좋은 거 같습니다 샷 예 그래서 이제 또 마지막은 어 저의 뭐 약간 이제 고질병 같은 건데요 어 얼리 익스텐션이 하고 한국 사람들은 한국에서는 많이 얘기하는게 배치기 어 사실 가장 고치기가 어려운 모션인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저도 진짜 많이 부족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매번 연습을 하고 많이 신경을 쓰는 부분 중에 하난데 어 이제 뭐 배치기가 좋은 동작은 아니죠 왜냐면 이제 다운스윙이 이게 내려오면서 엉덩이 라인이 좀 이런 식으로 붙어서 내려와서 왼쪽 엉덩이가 뒤로 빠지면서 공이 좀 맞아야 되는데 앞으로 가게 되면 손에 룸이 없어지기 때문에 여기서 뭔가 손으로 들어야 되는 그런 모션이 많이 나와서 제 참 안 좋은 동작이에요 그래서 이거를 좀 저 저만에 이제 좀 해결하는 방법들이 몇 가지 있는데요 어음 일반 골퍼분들이이 프로 선수가 배치기 뭔가 한 연습을 한다는 말만 들어도 굉장히 위로가 될 거 같아요데 사실이 배치기는 거는 이제 뭐 저희 프로들 뭐 이제 해외 프라지 모든 프로들을 봤을 때 다들 스윙 모션이랑 이런 다운 스윙 시작하는 거라든가 이런 모션은 다를 수 있지만 사실 가장 비슷한 부분은이 임팩트 구간이 근데 거의 대부분 보면은이 왼쪽 엉덩이가 이제 이쪽에서 봤을 때 백스윙을 가면 오른쪽 엉덩이가 이렇게 붙어서 가고 내려올 때 다시 왼쪽 엉덩이가 붙 거의 뒤로 빠지다시피 하면서 룸을 많이 만들어 주고 오른쪽 사이드 밴드가 생기면서 이런 식으로 가는데요 저 같은 경우도 긴 채로 갈수록 점점 이게 이제 심해져요 그래서 그런 모션이 있는데 어 저 같은 경우는 기본 적으로 이제 하는게 스틱을 이렇게 왼발에 놓고요 밟고 이제 백스윙을 가시면이 왼발에 체중이이 앞쪽으로 쏠리거나 다운 스윙 때 반대로이 뒤로 갈 수 있도록 아 앞에 있지만 지금은 뒤로 갈 수 있도록 그래서 약간이 왼발 발가락이 들리는 것도 괜찮으니까 이런 식으로 스틱을 놓고 [음악] 하시면음 좀 더 룸이 많이 생기면서 여기서 제가 좀 샷을 구사하기가 훨씬 편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요게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가장 많이 하시는게 의자라는 골프백을 뒤에 갖다 놓고 이제 예 뭐 많이 많이 보셨을 거예요네 그게 아무래도 가장 효과적이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말했듯이 이거는 이제 굉장히 좀 과하게 하셔야 돼요 그래서 어 느낌만 뭐 사실 공을 칠 때는 느낌만 가져가시게 될 수밖에 없지만 굉장히 좀 오바를 한다고 생각하시고 타이거 주도 보면은 올라가서 이렇게 연습 동작하는어요네 그게 있거든요 그래서 아 샷 정말 왼 발가락이 다 떼질 정도로 과하게 해야 되요네요 또 그 많이 보시면 특히 롱드라이브 장타자 선수들이나 아니면 롱드라이브 이제 전문적으로 하는 선수를 보시면이 왼쪽이 오히려이 뒤로 빠지는 경우를 좀 많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이제 이게 앞으로 간다면 어 안 되는 거기 때문에이 뒤로 좀 발이 움직인다 하더라도 아 이렇게 뒤로 빠져도 괜찮아요네 예 그래서이 이런 동작을 하는 선수는 굉장히 많기 때문에 또 이게 스피드에 도움을 주고 장타를 칠 수 있는 도움을 주기 때 때문에 좀 과감하게 뒤에 뭐 좀 상상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뭐 문이 있으면 내가 왼쪽 엉덩이로 문을 닫는다는 예 그래서 좀 본인 나름대로 그런 걸 찾아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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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있습니다.
한승수 선수 레슨 티비서 봤는데 한선수가 연습하는 추가 달린 아이언, 뭘로 검색해야 할까요? 템포 연습에 좋을것 같은데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