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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선수들이 다 자신감 있게 치는 배치기는 한데 왜 하림에서는 약간 넉넉하게 봤을까? 경기를 봐야 알 수 있는 대목이겠죠. 마르티네 선수부터 초구를 치겠습니다. 마르티네 선수의 시즌 1세트 승률은 31.6%. 말세 선수가 참 1세트에 나와서 좀 많이 저요. 어, 이거 좀 짧을 것 같지 않나요? 회전이 좀 잘 받아줬기 때문에. 아, [박수] [음악] 속도가 너무 빠졌네요. 맨 마지막 쿠션에서 회전이 받는 상황이면 충분히 맞는 상황이에요. 네. 라스트 지점이 지금 20포인트보다 좀 길게 한 23 4포인트 정도 들어온 거 같거든요. 날선을 기준으로 원투 들어가는 모양 자체는 좋았는데 너무 느려서 맞아요. 어 이게 많이 퍼지면서 저 지점을 맞고 코너 쪽으로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네. 자 그리고 김준태 선수. 자 절묘한 두께를 맞추겠다는 건가요? 어, 뱅크샷이에요.요 공은 살짝 빠져나갔는데 3라운드에서 김영원 선수가 쳤던 단장단 뾰족한 세워치기형 뱅크샷이 생각나는 그런 뱅크샷이네요. 그렇죠. 근데 저 정도 속도에서 저 분리가 날 수 있는 상황인가 보네요. 지금 백을 때. 네. 느끼기에 그니까 워낙에 분리각이 크기 때문에 여기서 바라봤을 때는 좀 분리가 좀 크게 났어야 되거든요. 네. 자, 노병찬 선수의 부담감도 굉장히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일단 첫 공격 잘 풀어야겠습니다. 겨치기 대회전인가요? 아, 자, 넉넉하게 회전을 줬는데요. 네. 자, 천천히 접근을 하면서 아, 좋아요. 예비 스트로크가 조금 길어서 부담이 느껴지는 거 같았어요. 맞습니다. 약간의 부담감이 있을 수밖에 없는 배치고 내공이 붙어 있기 때문에 회전 주기가 참 불편했거든요. 근데도 회전을 잘 살려줬습니다. 네, 스카치 방식이기 때문에 이제 마르테는 선수에게 공격권 이어졌고요. 뒤로 돌려치기가 어 또 짧아요. [박수] 자 좋지 않습니다. 좋지 않 좋지 않습니다. 네예 일단 첫 스타트 두께가 좀 두꺼웠어요. 마리선 선수의 뭐 스트로크적인 문제 같은게 좀 혹시 눈에 보이시나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뭐 저렇게 대단한 선수를 뭐 제가 판단할 수 없는 건데 평상시에 마르티네스 선수의 스트록과 뭐 크게 다르진 다르다고 생각은 안 했거든요. 지난 3차 대회가의 운동을 열심히 해서 어깨를 다쳐 가지고 스트로크가 안 좋았던 적이 한번 있었거든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때 어깨가 아프다고 얘기를 했었어요. 예자 전등 선수 옆돌리기 성공. 하림의 무서운 점이 1세트 전체 승률이 64.3%로 굉장히 높은 데다가 김준태 선수 뭐 전등 선수 두 선수 다 67 아 68 69% 응구현 포린 선수 55.6% 김영훈 선수가 50% 누가 나와도 괜찮아요. 어 그렇죠. 뭐 전체적으로 다 괜찮습니다. 김병훈 선수는 이제 기대가 워낙 크다 보니까 더 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인 거고요. 네. 자, 내공이 붙은투 중에도 낮은 당점 전달을 참 잘해 줬고 공이 좀 점프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분리가 형성도 잘됐죠. 시작하자마자 콤비네이션 득점. 자, 득점 이후에 배치가 좀 만만치 않습니다. 네, 오늘 스카치만 두 세트에 나오는 전등 선수. 더블 쿠션 형태로 좀 깊게 들어가 줘야 되고요. 아, 각도 참 잘 만들었어요. [박수] 자, 회전력을 좀 많이 살려줬죠. 내공의 두께를 좀 쓰면서도 깊은 온쿠션 지점을 잘 찾아갔습니다. 굉장히 원에서 투로 갈 때 많이 꺾였네요. 그렇죠. 회전력을 좀 잘 살려줬죠. 네. 자, 다음 배치가 조금 애매한데요. 리버스. 자, 리버스인가요? 네. 얇은 두께가 일단 필요합니다. 어, 이게 오히려 남네요. 네. 회전을 그렇게 많이 안 준 것 같아요. 그렇죠. 쿠션에서 너무 많이 내려가면은 좀 불편해서 그랬을지 회전을 지금 좀 뺐죠. 지금 극회전 당점은 아닙니다. 근데 지금 원쿠션 들어간 입사각으로 봤을 때는 저는 이거보다는 좀 길게 퍼질 줄 알았거든요. 어 근데 지금 되게 좀 뻣뻣하게 올라가네요. 투 쿠션에서 회전이 생각보다 많이 안 먹었죠. 네 1대 3에서 다시 노병찬 선수 자 키스가 살짝 위험하긴 합니다. 비켜치기 더블 쿠션이 나올 수도 있는데 일단 넣어치킨가요? 네. 넣어지기 키스 잘 뺐어요. 아주 정확한데요. 이런 공이 왔을 때 일목적구 쪽 가서 키스 빠지는 그 방향 지점 정확하게 보고 치는 선수들도 있고 그냥 멀리서 보는 선수들도 있잖아요. 아, 근데 지금 공은 좀 기수 많이 위험했거든요. 지금 보시면 아마 간발로 빠질 거예요. 예. 근데 멀리서 보고도 정확하게 빠지네요. 아, 그만큼 실력이 좋다는 거죠. 예. 저 같은 경우는 앞에 가서 봐야 됩니다. 저 정도면은 앞에 가서 봐도 키스 날 때도 있고 뭐 그런 거죠. 아, 그렇죠. 자, 마르 선수 이공 정말 중요한데요. 자, 일목적구 컨트롤이 조금은 필요합니다. 내공과 교차를 살짝 만들어 줘야 되기 때문에 여기서 교차 한번 났고요. 자, 이번 공은 문제 없이 잘 들어옵니다. 네. 좋아요. [박수] 자, 일목 적구를 자연스럽게 장단으로 띄어 놓는 그림을 가는 거고요. 지금은 조금 힘이 좀 약해서 다음 배치가 좀 애매하긴 합니다. 비겨치기로 길게 가나요? 대공을 살짝 뒤로 뺐다가는 그림을 만들어 줄 것 같고요. 자, 이게 살짝 더 뺐어야 되네요. 네. 안 맞은 다음에도 반대편으로 가게끔 장치는 다 해 놨고요. 지금 회전 반응이 상당히 좀 날카롭게 진행을 하네요. 네. 원쿠션은 살짝 뒤로 빼긴 했는데도 많이 꺾여 들어옵니다. 원쿠션에서 회전이 그만큼 많이 받아 준다는 얘기죠. 그렇죠. 마찰이 그만큼 심하다는 거고요. 네. 네. 미끄러움이 많이 빠졌다는 얘기입니다. 와 여기서 단 맞고 하길목적 두 개가 좀 많이 두꺼웠던 거 같아요. 네 두꺼워서 힘을 빼앗겼고 코스도 약간 변하면서 내공은 애초에 힘이 없어서 공격은 실패했습니다. 그 일목적구에 많이 힘을 뺏겼죠. 자, 다운배치가 바운딩이 괜찮을 것 같은데 마르틴스 선수가 투뱅크를 보는 거 같습니다. 뭔가 연습한 내용이 있는 거 같아요. 좁은 틈을 향해. 아, 지금 아, 안 맞았다고 지금 이원진 심판이 코를 했어요. 네. 너무 얇게 맞았어요. 네. 확실하게 저 공간으로 덜거덕하는 느낌이 아니라 약간 뒤로 들어가는 느낌이 났죠. 디플레이를 좀 집중해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자, 이렇게서 아, 또 담당피디가 천천히 잡아줬는데. 자, 네. 지금 투 쿠션 같습니다. 네. 가까이에서 본 그림. 어 저 뒤쪽 공간으로 맞을 수도 있을까요? 공부터 맞고 맞은 거 같아요. 공부터 막고 나서 이제 쿠션 이제 워낙 쿠션과 가까우면은 거의 동시에 맞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친 선수도 상대 선수도 심판도 찜찜할 수 있으니까 무조건 확인을 해야죠. 그렇죠.이 리플레이를 이렇게 좀 천천히 돌려보지 않으면은 진짜 금방 넘어가게 되기 때문에 네. 좀 찬히 돌아보면서 속도도 좀 늦혀서 보면서 하는 또 이런 시스템 참 좋죠. 다행히 투뱅클러 안 맞은 하림 드래곤즈 반대로 뱅크샷을 공략합니다. 자, 플러스 뱅크샷. 오 파팅 노 상당히 시원하게 샷을 해 봤는데 생각보다 좀 길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자, 속도감을 줬기 때문에 좀 넉넉하게 젠 거 같아요. 원쿠션 위치를요. 네. 스코어는 4대 3. 노병천 선수의 공격. 배치가 많이 까다롭습니다. 회전 조절을 좀 잘해 줘야 될 거 같고요. 길게. 아, 회전 조절 일단 들어갔는데 자, 각도 보다 길게 만들어지네요. 예. 조절을 참 잘해 준 건데요. 저 정도면 예, 속도가 빨라서 그랬을까요? 마지막에 각도가 좀 짧아질 만도 한데 20포인트 향해서 들어왔거든요. 거의 네. 조금 길게 길게 진행을 합니다. 회전 약간 뺀 상태로 속도감 있게 애초에 들어가 버리니까 마지막까지 좀 길게 쭉쭉 뻗어 나가는 느낌이죠. 그렇죠. 자연회전이 못 받아 주는 거죠. 네. 자, 이걸 꺾어 놓겠다는 거죠.이 정석 키스. 오우. 아 위험했지만 들어갑니다. 지금 이제 살짝 미안함에 표시를 했고요. 예. 좀 과격한 느낌으로 샷을 한 것도 아닌데 저 불편한 자세에서 공을 확실하게 꺾네요. 네. 배팅이 그만큼 좋다는 거고 딱 순간 임팩트가 정말 좋다는 거죠. 네. 자, 김준대 선수의 오서 회전 빠지면서 어, 좋습니다. 들어갑니다. 두 번째 콤비네이션 득점. 그리고 공 세 개가 저렇게 중앙 쪽에 있을 때에는 다음 배치가 참 좋게 쓸 수 있는 확률이 큰데 지금은 그래도 좀 불편하게 쓰긴 했습니다. 지금 공세계를 센터에 모으는 그런 포지션 플레이거든요. 전등 선수도 날카롭게 공 잘 치는 선수잖아요. 네. 날카롭게 빠고 들어야 돼요. 공 살짝 치워 놓고. 자하. 아 전혀 안 불편하네요. 네. 너무나도 편안하게 잡아냅니다. 자, 저렇게 얇은 두께를 좀 저속도로 갈 때는 참 떨릴 만도 한데 너무 편하네요. 얇은 분 두께로 또 자연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이번닝 석점째. 자, 시원하게 한번 끌어가나요? 아니면 대전을 한번 돌리나요? 끌어왔습니다. 회전 많이 살아 있고요. 들어갑니다. 이것도 일목적구 두께가 그렇게 편한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네. 일목적구를 뭐 아예 두껍게 가는 그런 모양세를 만들었을 때 일목적구 진행이 좀 불편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두께 선상에서 내공의 스핀볼을 만들어 줬어요. 각도 잘 만들었고요. 지금 뒤로 돌려치기로만네 개 연속 성공시키고 있는 하림 드래곤즈. 자, 다시 한번 뒤돌려치기. 일목적과 대공의 교차를 잘 만들어 줬고요. 여기서 회천이네 5연속로 돌려치입니다. 신생 팀이라면 어쩔 수 없이 경험도 약간 부족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도 약간은 부족해서 섞이기가 쉽지가 않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참 신기합니다. 타림 드레곤즈는 남자 선수들이 참 알아서 자연스럽게 잘 돌아가요. 그러니까 어떤 조합을간에 좋은 거 같아요. 네. 뭐 화합이 잘 되고 있습니다. 나머지 2전. 이번에도 뒤로 돌려치기로 출발하는 대회전 성공시켰고요. 자, 김아 선수가 참 좋아하네요. 자, 여기서가 한번 위기가 왔는데요. 이거 지금 리버스로 간다는 거죠, 지금? 이거 여기서 리버스로 멋진 바나나 샷 한번 만들어질 뻔했는데 너무 많이 익었습니다. 네. 일목적구가 두께가 너무 두꺼웠다. 혹은 이제 그 두께에서 원쿠션 이후에 분리를 더 크게 만드는 진짜 강한 배팅이 필요했다라고 볼 수 있는데 네. 근데 그 강한 배팅 주면 저거 공 날아갑니다. 선수들이 은근히이 배치를 노리고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딱 이런 배치가 나와 줘야만 이걸 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강동훈 선수 같은 경우는 진짜 말도 안 되게 휘어짐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네. 4대 9에서 한 점 따라붙는 크라운테라 아웃. [박수] 자, 지금 김준태 선수와 쩐드민 선수가 잘 치고 나갔는데 마르티네스 선수와 노병찬 선수도 지금 충분히 쫓아갈 만한 공이 왔습니다. 네. 다만 이배치도 마찬가지로 일목 적구를 조금 두께 쓰면서 길게 만들어 줘야 돼요. 한 그래도 적어도 1 이상은 돼야 될 것 같은데요. 너무 얇으면 키스가 날 수 있으니까. 네. 조금 아래로 내리면서 자 치우고 자 잘 내려놨고 회전는 끝까지 아 좋습니다.네 성공. 뭐 당구 경기는 늘 그렇기는 한데 앞에서 다득점을 한 걸 얼마든지 따라갈 수는 있지만 앞에서 친 팀은 부담없이 먼저 치고 나간 거고 뒤에서 따라가는 팀은 따라가다가 한번 놓치면 그대로 경기 끝날 수 있다라는 압박이 있잖아요. 그렇죠. 자 뭐 너무 코너가 아니어야 되는데 이건 좀 잘못된 거 같은데요. 아 그렇죠. 자, 마르티네 선수가 중간중간의 좀 미스가 나옵니다. 진짜 팔에 대한 컨디션이 좀 좋지 않은 걸까요? 일단 치는 모습을 봤을 때는 뭔가 어색한 느낌은 없다고 말씀을 하셨잖아요. 네. 뭐 스트록 느낌이 뭐 어 개인 투어할 때 진짜 좀 안 좋게 보이는 때가 한번 있었었거든요. 근데 그때 느낌과는 좀 다른 거 같거든요. 지금은 좋은 거 같은데 넣치기 아 이렇게 그냥 깔끔하게 로켓트가 지나가는 거 같아요. 1대입니다. 진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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