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부터 부상까지…김휘건·김재열·임상현 근황 #shorts

출연: 김연수 기자 / 박신 기자
촬영: 김연수 기자
편집: 김연수 기자/ 권민주 기자
제작: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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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김희건 선수는 제가 사회 복무원 입대했다는 걸 깜빡해 가지고 음. 9월 8일 날 사회 복무원으로 입대를 했고요. 아마 이제 군 복무를 하면서도 계속 제화를 할 것으로 보이고 사회복무 요원으로 그래도 가기 때문에 충분히 어 어느 정도 몸을 만들어 올 수 있지 않을까?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투수 김재열 투수입니다. 네. 네. 이번 시즌에 이제 1군에서 같이 시작을 했지만은 또 뭐 여러 가지 난조를 보이면서 또 시팀으로 내려갔었고요. 또 시팀에서 회복하고 훈련하는 과정에서 또 부상이 발생을 해서 8월쯤에 재화로 다시 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활을 꾸준히 하면서 9월 7일 날 퓨처스 무대에 다시 복귀를 한 상황입니다. 지금 상태에서 뭐 1군에 다시 콜업이 된다까지는 확인을 하기는 아직 어려웠고 추후에 보강 취재를 해서 한번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 임상현 선수입니다. 지금은 좀 잊혀진 감이 있긴 해요. 맞습니다. 네. 어 생각만큼 이제 몸이 또 많이 올라오지 않으면서 시팀에 계속 쭉 머물렀던 상황이고요. 부상이나 이런 것까지 겹치면서 복귀가 또 늦어졌고 또 선수도 여러 가지 붙임을 겪으면서 오 이번 시즌은 아마 이제 이렇게 마무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 연습 경기이긴 하지만은 U23 국가 대표팀 연습 경기에 출전을 해서 4.1이닝 동안 21점을 기록을 했다고 하고요. 직구 최고은 145까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