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에서 비오면 뭐해? 비 와도 이렇게 보내면 베스트! 아울렛 • 온천 • 와이너리까지! 깨알같은 여행 코스 알차게 알려드려요! #ウルトラライフ

후지산에서 비오면 뭐해? 비 와도 이렇게 보내면 베스트! 아울렛 • 온천 • 와이너리까지! 깨알같은 여행 코스 알차게 알려드려요! #ウルトラライフ

[음악] [박수] [음악] 해외 골프행 가서 가장 속상할 때가 비올 때죠. 비행기 타고 멀리 날아왔는데 속절 없이 비가 내리는 날은 참 난감합니다. 특히 후지상 골프행은 날씨가 정말 중요한데요. 저희도 후지상할 때마다 속상하게 하루 이틀은 꼭 비가 오더라고요.이 아름다운 벚꽃길은 고텐바시입니다. 고텐바 도미인 호텔 앞길이 쭉 벚꽃길이더라고요. 봄에 벚꽃보로 후지산 갔다가 폭망했던 여행이었습니다. 후지산에서 비 오면 뭐해? 이번 영상은 후지상 골프행 가서 비 오는 날 시간을 보냈던 에피소드들을 모아봤습니다. 여기는 산코 골프클럽 후지코스입니다. 예전 이름은 후지 국제 골프 클럽이었습니다. 아침에 비가 장대비처럼 쏟아지는데 일단 골프장으로 갔습니다. 여러분 라운드 당일이 비가 와도 골프장에 가서 날씨를 판단하고 취소 요청하는게 원칙이고 매너입니다. 왜냐하면 우천당일 취소 페널티 없이 취소를 해 주는 골프장도 있고 페널티를 부과하는 골프장도 있습니다. 이건 골프장마다 정책이 다른데요. 저희도 당일 취소 페널티를 낸 적도 있고요. 여기 산코 골프 클럽처럼 페널티 없이 취소를 해 준 골프장도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은 비가 와도 대부분 골프를 치는 거 같더라고요. 일본을 라운드를 진행하다 우천으로 중단한 경우에도 18호 그린피를 모두 내셔야 합니다. 저희도 비 오는 날 그냥 시작했다가 너무 많이 와서 나인홀만 치고 중단한 적이 있는데요. 짤없이 18월 그린피 모두 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처럼 홀정산하지 않기 때문에 비 오는 날은 신중하게 라운드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후지산 골프 여행 갔는데 비 오면 제일 먼저가 볼 수 있는 곳이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입니다. 아울렛이 아침 10시에 오픈하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주차장이 이미 꽉 찼더라고요. 저희는 비 와서 골프 안 치면 그림피 굳었으니 그 돈으로 쇼핑이나 할까 이렇게 생각하고 항상 아울렛으로 먼저 갑니다. 아울렛 가실 때는 반드시 여권 챙기셔야 합니다. 5,500 이상 구매하시면 면세 가능합니다. 아울렛에 도착하시면 제일 먼저 인포메이션 센터로 가셔서 할인 쿠폰부터 다운 받으세요. 쿠폰 받으셔야 돼요. 여기 뭐 외국에 와서 돈 더 주고 할 필요 없잖아요. 예. 물론 뭐다는 아니지만 할인 쿠폰 사용이 제한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디서 어떻게 쓸지 모르기 때문에 받아두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인포메이션에서 면세 받는 방법도 안내를 해 주기 때문에 확인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게 아울렛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거든요. 고텐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은 일본 플래그십 스토어로 290여개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아울렛입니다. 웬만한 해외 명품 브랜드들은 물론이고 일본 브랜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에 있습니다. 아울렛 셀일 상품들은 할인율도 좋아서 잘 찾아보시면 의외를 득템할 수 있는 상품들이 많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구경하러 갔다가 나올 때는 양손 가득 쇼핑 들고 나오게 되더라고요. 여기서 할인가가 표시가 안 됐는데 이게 11만엔 예 11만엔 정도 합니다. 오케이. 거버리 바람막이 좋습니다. 예쁘네요. 약 18,000평에 이르는 아울렛은 이스트존, 웨스트존, 힐사이드 존까지 굉장히 넓어서 지도를 보면서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맞아요. 웨스트윙 쪽에 명품 브랜드들이 있고 저기 힐사이드 쪽으로 올라오면 스포츠 브랜드들이 모여 있어요. 첫 번째는 룰루레몬 한번 가보겠습니다. 브리핑 한번 들리고 어 브리핑 한번 가보고 가면 되겠다.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에는 4성급 클레드 호텔도 있고 당일체계로 이용 가능한 온천 키노바나 노유도 있습니다. 아울렛에는 당연히 식당도 많아서 여기서 쇼핑하고 밥 먹고 온천까지 하면 하루 다 보내겠더라고요. 이쪽에 이제 식당들이 있습니다. 다 먹을 거래. 다 푸드코트. 이런게 세 개동이 있으니까 프리미엄 아울렛 중에 우리가 가본 일본 프리미엄 알래. 제일 규모가 큽니다. 저 빛 빚갚습니다. 땡큐 땡큐 쏘머 much머. 감사합니다. 아 네네. 여기는 이타다키 테라스 푸드코트입니다. 식사류는 물론이고 카페도 있습니다. 점심 시간이 다가오니 음식점마다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사람이 많습니다. 아, 이게 후지산 비부 덮밥 위에 일본 사람들은 후지산의 참 진심입니다. 사진을 봤을 때 몰랐는데 어 누가 이렇게 시킨 걸 딱 들고 가는 걸 보니까 아 꽃이 꽃이야 어 그거 좋아요. 고템바 프리미엄 아울렛은 일정 중에 동선이 맞으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 왜 쇼핑을 이렇게 많이 했어? 분명히 구경만 하려고 갔는데 결과는 늘 잃었습니다. 세컨 스트리트는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중고 편집쇼 체인점입니다. 여기는 고텐바인데요. 큰 도시에는 거의 다 있습니다. 세컨 스트리트는 일본 전당포만큼은 아니지만 유행진한 명품 가방들도 나와 있고 의류는 고르다 보면 가끔 세상품도 섞여 있습니다. 여기가 중고 의류 샵이에요. 보통 잘 고르면 500내 하나씩 살 수 있으세요? 근데 어 오늘은 여기 건질게 없네요. 저희가 찾는게 없어요. 이런게 500엔이에요. 저희는 예전에 500엔짜리 옷 사는 재미에 자주 갔었습니다. [음악] 이 너무 괜찮은데. 500원 500 짱. 후지시에도 세컨 스트리트가 보이네요. 비 오면 골프 파이브, 골프 파트너 등 골프 매장도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골프 클럽은 신상품인 경우에는 우리나라와 크게 가격 차이가 없고요. 중고인 경우 잘 찾아보시면 아주 저렴하게 득템할 수 있는 클럽들이 있습니다. 골프파는 세일라는 골프해요. 가격도 좋아서 구경하러 한번가 보세요. 후지산 여행에서 절대 놓치면 안 되는 명소 시라이터 폭포입니다. 여기는 사실 비 오는 날보다 맑은 날에 오시는게 훨씬 좋은데요. 비 오는 날 운치 있게 돌아보는 것도 괜찮더라고요. 완전 숲속에 있네. 주차장에 차 세우고 폭까지 걸어서 10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에 멀리서 그냥 보지 마시고 폭포까지 꼭 다녀오세요. 어 이거 멋있네요. 시토 폭포는 일본 폭포 백선에도 선정된 아름다운 폭포인데요. 후지산의 눈이 녹아서 흘러내리는 수많은 작은 물줄기가 마치 하얀실처럼 보여서 흰실의 폭포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너무 재밌는 게요. 여기 주차금이 500엔이거든요. 근데 여러분 저쪽 오른쪽 보시면 짠 200엔짜리 주차장이 있어요. 텅텅이어요. 예. 바로 옆에 그 주차 여기다 하세요. 200엔짜리에다가 폭포 입구에 있는 카페에 커피 한잔 하러 왔습니다. 지난번에 작년에 왔다가요. 안개가 안개가 아주 갈 수가 없어가지고 어 정말 한 2m 앞에 안 보여 가지고 그냥 돌아갔거든요. 오래 와서 지금 또 걱정했어요. 오늘 비가 와서 또 못 보는 거 아닌가? 네. 아합니다. 네. 건강하네요. 한 바퀴 싹 오면 주차장 조심하시고요. 물에 빠진 생지 같으시네요. 생질 아니야? 이만한 생지 보셨습니까? [음악] 후지산의 맑은물이 만든 것은 호수만이 아닙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고슈 와인 또한 후지산이 준 선물인데요. 여기는 야마나시언 가츠누마 와이너리입니다. 야마나시언의 가츠누마 지역은 일본에서 가장 먼저 포도를 제배하기 시작한 곳인데요. 메이지 시대의 가치누마의 두 청년이 프랑스에서 포도주 양조 기술을 배워오면서 일본 와인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아 아루가 와이너리에서는 여기서 만든 와인을 쉬움해 볼 수 있는데요. 와인 테이스 시스템이 최 첨단입니다. 카드 꽂는 데가 있대요. 이거를 꽂고 네 조금씩 좀 카드 카드 한번 해보세요. 이게 풍정이 그 고슈 고슈 흰 고슈코르코슈 어 오르코슈 예를 들면 뭐 샤도네이 이런게 아니고요. 고슈라는 일본 품정 어 화이트 품정이 주은 거 같아요. 집이 화이트가 근데 향은 좋습니다. 아 진짜로 일본 와인은 처음 마셔 보는데 일본 와인이 그렇게 유명해졌다는 걸 몰랐어요. 오늘 처음 나왔어. 아, 좋네요. 음. 이게 확실히 약간 어떻게 보면 차도 내이는 아니에요. 차도는 아니고 예. 더 상큼해요. 아, 맛은 굉장히 향은 달콤한데. 초콜릿같이 달콤한데. 맛은 달지 않아요. 아, 저 당연히 달지 않아요. 아, 이게 일본 와인이 특이하네요. 다릅니다. 유럽인하고 완전 다릅니다. 캘리포니아 다 방금 시음한 와인이 국제대에서 상도 받은 와인이네요. 와, 와인이 이거 익어 가는 곳. 2층으로 올라오면 이렇게 와인잔 갤러리가 있습니다. 이게 다 그 독일 리델짠이죠. [음악] 근데 잔 종류가 이렇게 많아. 굉장합니다. 맛 아니 엄청 종류가 많네라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더라고. 야마나시 와인이 유명하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가츠누마 아루가 와이너리에서 일본 와인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여기는 야마나시를 대표하는 과자 키우 신계모찌를 만드는 키야 본사 공장입니다. 신개 모찌는 인절미 가루가 뿌려진 떡을 흑설탕 실업을 뿌려서 섞어 먹는 일본 과자인데요. 정말 딱 우리나라 인절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과자를 보자기처럼 싸는 포장을 사람이 하나씩 하고 있습니다. 와, 사람 많습니다. 진짜 공장에서 만든 그 모찌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나 사야죠. 네. 우리 울트라 보라 보라 보라 보라 보라. 이때가 5월 골드니크였는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신경 모찌를 사가더라고요. 저희도 여행하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지산 여행 가시며 꼭 한번 맛보셔야 할 야만나셔 향토 음식 호토 먹으러 왔습니다. 네. 이 호사라고 하는 야만시 현의 유물한 호토우 체인점이에요. 호토우는 우리나라의 칼국스 같은 음식인데요. 칼국수보다는 납작하게 뽑아낸 면으로 고기, 호방, 야채 등을 넣어서 된장에 푹 고아 끓여낸 음식입니다. 아이 고살이 이거 맛있겠다. 아 왜냐면 된장만 먹어 봤는데 매운 거에 훨씬 맛있을 것 같아. 한국인이 말은 이거 이렇게 된장 육수로 끓인게 기본인데요. 호우토를 좋아하는 운생님 대표는 고추장 육수를 주문하더라고요. 한국인 입맛에는 고추장 육수가 더 맞는 거 같았습니다. 아 아시죠? 매운 칼국수? 아니 맵지 않아요. 전혀.이 이건 아기야. 아기 한국사람. 근데 이게 저희가 비 오는 날이니까 비 오는 날 칼국스잖아요. 딱입니다. 진짜 비 오는 날에 아내가 아 여기 이게 이게 우리가 먹은 그 칼구스 면인 거 같아. 음. 칼고스. 어. 어. 비 오는 날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 당일치기 온천인데요. 학권 내에서 아주 유명한 절경의 당일치기 온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프린스 호텔에서 운영하는 학권의 류구된 홍칸 온천입니다. 진짜 100년 된 거 같습니다. 와. 실제로 옛날에는 여관으로 쏘여졌는데 지금은 이제 여관은 안 하고요. 당일치기 온천 시설만으로만 이용을 하고 그 일본에는 옛날에 에도시대 여기서 물을 기다가 그렇죠. 도쿄로 갔대요. 학의 밑에 아탐이 온천해서 물을 기어다가이 짊어지고 에너지 겁니다. 야 진짜 그 신들이나 그런 사람 야 대단한 거 같습니다. 진짜 오늘 후지가 보이네요. 그니까 용궁탕에 왔습니다.이 야외 욕관이고요. 저 저기 보이세요? 저기 뭡니까? 저게 후지산이 후지산이 당일치기 온천으로 이용 중인 용궁전 온천은 학권의 17탕 중에서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 운천인데요. 웅장한 아시노코스에서 후지산이 보이는 절경의 온천으로 유명합니다. 후지 레스토랑 후지입니다. 후지 식사도 가능하고 당일 스테이 가능한 방도 빌릴 수 있는 운천으로 숙박하지 않고도 욕한처럼 이용할 수 있는 온천입니다. 보텐바 아울렛 가실 때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후지산에서 비 오면 온천을 빼 놓을 수가 없죠. 여기는 유라리 온천입니다.이 온천은 노천탕에서 보이는 후지산뷰가 유명한 온천인데요. 뷰 오른날 가시면 후지산뷰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문신 있으면 일본 대부분 온천은 입장이 안 됩니다. 벽 모양이 너무 예쁘다. 불리산 모양이 어 근데 이거 이건 이제 우욕하고 우유 마셔야 돼요 원래 맥주도 있고 후지산 음료수도 있습니다.이 이 온천은 관광객들도 많았는데요. 후지산 기념품과 음료수 맥주 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유라리 온천은 탄살 온천도 있고 동굴 온천도 있고 이렇게 멋진 노천 온천도 있습니다. 여기 온천물도 좋더라고요. 맑은 날에 가시면 멋진 후지산을 볼 수 있는 유라리 온천입니다. 여기 연습장이네요. 호수를 향해 쏘는 와 특이하네요. 한번 예 도에 이렇게 주차장이 있고요. 반대편에 연습장이 있습니다. 볼만 하면 누구나 와서 연습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 저기 무슨 호수라고요? 아시노코 있다. 아시호스 아시노코 아시 아시노코 어 학권의 N 골프코스입니다. 네 39에 500에 69에 전행입니다. 여섯 개도 파네요. 골프가 가져가서 골프채는 지나가다가 차 없다. 골프채가 빌려주겠다. 어 특이한 안 됩니다. 오 굿샷. 후지상 골프여행 가서 비 오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이렇게 온천도 하고 쇼핑도 하면서 재밌게 하루를 보내 보세요. 구독자분들의 추천 일정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많은 구독자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울트라프 구독은 일본 골행의 시작입니다. 잊지 마세요. 메모리에 따라걸어. 우리 마음로

후지산 골프여행 비오는날 에피소드 모음

⏰ 타임스템프
00:46 비오는날 골프장 취소하기
01:53 고텐바 프리미엄 아울렛 御殿場プレミアム・アウトレット
05:14 중고샵 세컨 스트리트 2nd STREET
06:05 골프 5 & 골프파트너 방문
06:26 후지산 시라이토 폭포 白糸の滝
07:56 야마나시 아루가 와이너리 Katsunuma Winery 勝沼醸造株式会社
10:41 키쿄야 신겐모찌 Shingen-Mochi Factory Theme Park 桔梗信玄餅 工場テーマパーク
11:29 호우토우 식당 Kosaku 甲州ほうとう小作 石和駅前通り店
12:32 하코네 류구덴 혼칸 온천 芦ノ湖畔 蛸川温泉
14:02 후지 유라리 온천 富士眺望の湯 ゆら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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