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공식: 선두타자 김호령 볼넷 → 윤도현 작전 성공 → 박찬호 적시타
수비 공식: 무슨 상황이 오든 무조건 막는다

0:00 승리를 향한 파이팅
0:17 선발투수 네일
2:37 이준영 5시즌 연속 50경기 출장
3:30 6회초 순식간에 3아웃
3:47 6회말 선두타자 김호령 볼넷
4:20 윤도현 희생번트
4:37 박찬호 선취 적시타
5:23 7회초 성영탁
5:30 또 다시 더블플레이
5:59 8회초 전상현
6:51 8회말 선두타자 김호령 볼넷
7:15 윤도현 페이크번트앤슬래시
7:34 박찬호 적시 3루타
8:27 김선빈 적시타
8:57 9회초 정해영
9:18 호걸이 잔망캠
9:39 승리의 하이파이브
10:10 수훈선수 인터뷰 네일
12:24 수훈선수 인터뷰 박찬호

누구야? 하겠습니다. 누가? 예. 아. 하나, 둘, 셋. [음악] 하나, 둘, 셋. 기아의 선발 제임스 내일 시즌 26 경기 중에서 19번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고요. 충분한 대운이요. [박수] 가 잡아서 [박수] 쪽으로 [박수] 떨어지 야. 좋아. 다시투비 수비 준영 선수고요. 오늘이 시즌 50 경기째 오늘로 다섯 시즌 연속 5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박수] 7 이번엔 어땠을까요? 가 이렇게 하기는 좀 어려워 보입니다. 자가 [음악] 4승 6패 1세이브 26홀드 홀드 부문 4위에 올라 있는 조상우 [박수] 14 들어갔습니다.지 [박수] [박수] 스 치니다. 기을 어떻게 기록하될지 못죠 이하게 빠른 [음악] 습니다지 않았습니다. [음악] 남자 [박수] 때립니다. 니다. 타고습니다.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이 [음악] 기아의 마운드는 전상현 선수가 올라왔습니다. 아니면 외아로 가도 낮은 짧왔습니다. 습니다. [박수] 가습니다. 씨 잡아서 1번의 주자팅 [박수] 팅츠 화이팅 치니다. 작전 수행을 잘 해내고 뭐 안 둬야 한 수을죠. [음악] 날려보렸습니다. 수 판습니다. 렸습니다. 김으로 김 왔습니다. 호의 향 홈 들어옵니다. 차 이타점 정시 적합니다. [박수] 배트에 걸리는 높이였고요. 자, 우익수 김성현 선수가 한번 뭐 도전을 해 본 건데 타구가 완전히 뒤로 빠지면서 1루 주자까지 홈으로 올 수가 있었습니다. 니다. [음악] 나갑니다. 정희영 선수가 올라왔습니다. 습니다. [박수] 자, 여러분 빅토리 외치 준비하세요. 죽어 죽어. [음악] [박수] [박수]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자요. 선수의을 잘해주면서 그때 또 대한 수을 좀 내었습니다. 초가 나아서 걱정을 했습니다만 더 어 잘 나가내면서 어 미리 오 나가내는 가는 것 보세요. 좀 어땠는지요? team we them a you know면서 [음악] 어 쉽게 잘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참면은 많이 더웠어요. 예. 비어요. 그러면서이 선발 그 스케이고 했었던 내인데 커티션이나 어 그런 건 좀 어땠는지 선수를 하고 습니다. 예. 어 내일가 응해주는 빼들을 위해서네 감사해요. 산 그렇게까지 다오자 [박수] 여러분들께 드리겠습니다. 자차 1 대 아 선수 다 술만 주시기 바랍니다. 아 이번 시즌 질에서 [음악] 박찬 선수와이 소 선수 시상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 참 주인 받았어요. 예 또 그다 [음악] 선수를 또 해서 오늘 처음으로 헬로 인사 안녕하세요. 정상자의 결승신 입니다. 야 오늘 경기를 다들 같이 선수인데 말이 아니네 아 오늘 좀 어 괜찮은 거 같은데 뭐 닫아줘야 되고 선발 굉장히 많은 분을 더 들는데 너무 상 안 걸렸어요. 선생님 앞전해 주셔요. 사실 진짜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못 드리기요. 아 포기는 안 해요. 가세요. 포기는 절대 안 할 거고요. 이렇게이 지금 오늘 양산 봐 주신 분들이 절반이 되더라도 1이더라고요. 저희는 끝까지 한 분이라도 와주실 때까지 절대 포개하지 않을 거고요. 아 소망이 남아 있는 끝까지 잘 열심 드리겠습니다. 좋아요. 또 앞서 분들이 조금 흔들면서 해 주시는 분들 계시는데 참 이치 주장할 때도 그렇고 이제 또 소초에게 좋은 날들을 많이 해주는 없어요. 요즘은 좀 어떤 얘기들 많이 해줄까요? 분명히 해차 이런 것서 같이 될 거 같아요. 시즌에 안 그래도 시즌에 어린 친구들을 좀 모아서 얘기를 했는데 올 시즌 이렇게 끝나 버리면 당연히 내년도 진짜 해야 힘들 조금 더 공을 해 보자라는 좀 그런 얘기를 같습니다. 그걸 제 얘기하네요. 네. 어 오늘 이제 시간으로 여러분들께 갑시다. 끝까지 가봅시다라면서 말씀드리는데 그래 또 큰 인사 드리면서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진짜 아 사실 저기서 너무 좀 저희한테 많이 실망스럽고 그래가지고 아 여러분들이 욕할 수 있는 거네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 진짜 너무 죄송해 가지고 [음악] 더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진짜 해낼 생각이고 정말 열심히 뛸테니까 끝까지 응원해 주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선수 선도 끝날에 조시기 바라면서 인사드 오늘 찾아 주신으로 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네 주세요. 박찬 선수 습니다. 박찬 ோ

21 Comments

  1. 항상 열심히 하는 찬호선수❤ㅜ 늘 유니폼이 흙투성이가 되도록 뛰시는 모습을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ㅜ
    비록 현 상황이 안좋지만 그래도 작년에 우승으로 준 기쁨은 잊을수가 없어요ㅜ 그러니 너무 미안해 하지 마시고 남은 경기 다치지 마시고 마무리 하셨음해요ㅜ
    아쉬운 마음에 쓴소리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한결같이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것 잊지 마시고 화이팅하셨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2. 오늘 얼라 태형이 갑자기 올라와서 너무 잘해줬고 항상 몸을 날려가면서 수비 해주고 타격까지 잘해주는 차노도 대단해..욕심내지 말고 그냥 지치지않고 남은 경기 후회없게 마무리합시다🍀+상우는 아직 애매하지만 타코랑 승택,차노까지 아부지랑 종신기아하자🤙

  3. 박찬호가 기아라는 팀을 아끼고 좋아하는게 너무 느껴진다 왜 임시주장했는지 알겠네,, 박찬호 더 응원해야겠다

  4. 어제 수비부터 공격까지 모두 좋아서 이런 결과가 나왔듯이 남은 이번주 경기도 어제처럼만 하자 제발…!!!!!🔥♥️
    특히 어제는 진짜 박찬호가 진짜 큰 역할 많이 해줬음 박찬호 얼른 싸인해 기아계약서에.

  5. 박찬호 야구 잘해!!!!!!!그만 죄송해하고, 끝까지 화이팅 해 봐요!!🎉🎉

  6. 실력도 안되는 젊은 애들은 유니폼이 멋인가? 기본 마음가짐 아닌가? 단추 풀면 간지 나나? 기아가 왜 올해 망했는지 아나? 젊은 애들이 왕이 된줄 알고 간절하고 집중 있게 안했음. 간단하게 훈련량 부족. 메이저리그였으면 마이너에 있을 수준의 멘탈과 훈령량인데. 팬들을 기만하지 말자. 고참들처럼 욕안먹고 편하게 하잖아? 세상 편하게 운동하면서. 프로가 맞나? 월급충처럼 하는건가? 작년과 너무 다른 훈련량과 멘탈이다.

  7. 28년째 타이거즈팬입니다.
    팀성적 좋을때도 안좋을때도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요즘 박찬호선수 계속 팬분들한테 죄송하다고 하는데요. 괜찮습니다.
    찬호선수 임시주장때 한 말처럼 이번에 못하면 다음번에 하면 됩니다. 멘탈 꽉 잡고 집중하는 모습 보는걸로도 타이거즈팬은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흙니폼이된 찬호선수 보면서 플레이 하나하나가 주는 간절함과 땀에 박수를 보냅니다.

  8. 박찬호 선수 호수비 영상 보고 기아 좋아하게 되어서 첫 유니폼도 박찬호 선수로 했어요 ㅜㅠ
    첫 챔필 갔을 때 처음 본 유니폼 마킹지가 박찬호 선수에 주변에 마킹지 엄청 많아서 괜히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 요즘 너무 잘하셔서 괜히 어깨 힘주고 다닙니다…🥹 이번 경기 끝까지 기대할게요!!!

  9. 전x갤, x팍은 진짜 고소 안당하는게 용하다
    선수한테 감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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