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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선수는 드라이버를 택했어요. 가는군요. 아, 기대되는데요. 네. 어제도이 저는 원어 시도할 선수들이 몇 명 있을 거라고 판단을 생각을 했었는데 예상을 했었는데 안 나왔었거든요. 김비호 선수가 이제 첫 시도를 합니다. 제일 멀리 쳤네요. 이번 대회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284m 대인데 페이드를 쳤는데 그 페이드가 이제 걸려야 되는데 그게 걸리지 않고 어 그냥 나가 버렸네요. 예. 일반적인 파크랜드 코스에서의 드라이버 샷은 대체적으로 좀 오른쪽 미스가 많이 있었거든요. 네. 김수 선수가 이제 실수가 나오면 말씀하신 대로 푸시 볼이 많이 나왔었는데 그죠? 지금은 약간 헤드가 좀 다쳤든지 아니면 약간 토우 쪽의 볼이 맞았을 수도 있습니다. 프로비셔널 볼. 네. 빼이 왼쪽입니다. 네. 거의 뭐 다 왔습니다. 네. 있으면 다행인데요. 어, 이쪽에 있는 것 같죠? 네. 있군요. 아. 어, 다행입니다. 예. 막 그래서 본인의 볼을 확인을 했고 그린에 올려 놓는데 이제 중점을 둔 거고 올려보다는 여기서 탈출하자는데 중점을 둔 건데요. 네. 자, 지금 샷실 가능할까요? 그렇게 지금까지는 2연 더파수를 더 줄여야 살아남을 수 있는 김비옥. 자, 뒤로 빠져서 다시 한번 봅니다.이 풀의 방해를 좀 덜 받기 위해서 스탠스 폭을 최대한 넓게 가져갔는데요. 나왔어요. 네. 일단 나왔으면 됩니다. 네. 페어웨이 쪽으로 들어왔습니다. 아, 지금 탈출하는 것도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거든요. 아, 거기서 샷을 한게 만드 나가지 못했군요. 아, 네. 그래서 그 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게 지금 언플레이오블 선언을 해서 네. 네. 아까 페오에 있던 볼은 이제 그 두 번째 드라이브 잠정고를 쳤던 볼이 카메라에 잡힌 거고 못 나와서 여기서 샷을 할 수 없으니까 아 클럽 이내에 홀에 가깝지 않게끔 어 언플레이어블이 선언이 돼서 거기서네. 그 프로셔널 볼로 플레이를 했을 때도이 페어의 왼쪽으로 왔었잖아요. 네. 58에 69. 결국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고 아예 그 볼이 있는 위치 자체가 샷을 하기에는 불가능한 위치였네요. 네.네 네 번째 샷입니다. 아주 쉬운 후에서 지금 티사 실수로 타수를 좀 잃을 위기입니다. 예. 뭐 결과론이긴 합니다만 드라이버 선택이 되려 독이 됐을까요? 그러게요. 아, 이게 들어갔으면은 더블 보기까지는 가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요. 그렇죠. 아쉽게 아주 쉬운 홀에서 두 탈을 잃게 되네요. 결국 이번에서 쉬운 홀에서 두 타를 잃었다라는 점은 김비호 선수에겐 굉장한 어 김비호 선수는 볼이 또 왼쪽으로 갔군요. 지금 두 홀 연속해서 티샷 왼쪽 미스가 나오고 있는데요. 네. 그동안에 김비 선수는 실수가 나오면 다 오른쪽 푸시 페이드가 푸시 페이드가 나서 이제 오른쪽으로 가는 볼이 많이 나왔는데요. 네. 이번 대에서 또 왼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음악] 아, 김호 선수가 여기서 아주 고생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 김비 선수가 2010년에 KPJ 투어에 데뷔를 했었는데 그 이후에 가장 좋지 않을 때의 공통점은 항상 대부분이 티샷이었거든요. 음. 그렇죠. 네. 이게 티시아 씨 세 번째 친 볼이 지금 이제 여기 와 있거든요. 여기서 타수 손실이 네. 아주 많습니다. 네. 이게 그럼 여섯 번째 샷이 될 수 있는데요. 네. 어 이번엔 샷이 또 오른쪽으로 네 참 이럴 때 선수에게 제일 필요한게 바로 평정심을 유지하는 건데 그 김비호 선수가 상대적 손실이 왜 많냐면은 가장 쉬운 홀 두 개 홀에서 지금 탑수를 잃고 있거든요. 그렇죠. 7번 8번 호이요. 네. 이거는 타격이 큰 겁니다. 그렇죠. 어. 저렇게 모자를 한번 또 음 만져서 한번 바르게 쓰고 마음을 좀 스업을 해서 좀 내려 앉치고 어네. [음악]

35 Comments

  1. 얘는 매번 무리한 플레이로 손해 보더라. 또 티샷할때 엄청 예민하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큰 선수가 될 수 없다.

  2. 스레드에서 팬들과 열심히 소통하시는모습이 보기좋아서 좋은소식 기다렸는데 아쉽네요.

  3. 89위면 어차피 일반적인 타구로는 희망이 없으니 무리수 두는 게 맞긴하지 ㅋㅋㅋ

  4. 못치면 치지마새요! 관중한테 빡규나 먹이은 놈이 무슨 자격으로 그냥 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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