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골프여행 매번 가격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 [ 리조트 골프 VS 호텔 골프]
우리나라는 겨울과 여름으로 인해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라면 해외 골프를 다니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저렴하게 다녀오실 때도 또 생각보다 비싸게 다녀오신 적도 있으실 겁니다. 대부분의 골퍼들이 대략적으로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 대부분 이유를 모르십니다. 오늘이 영상으로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가깝고 한국 골퍼들이 가장 많이 떠나는 일본 골프 여행에 대해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크게 일본 골프 투어는 리조트 골프와 호텔 골프로 나눌 수 있습니다. 혹시 잘못 선택하면 긴 이동으로 하루를 버릴 수도 있고 여행비가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올 수도 있으며 라운딩 후에 지루한 시간을 보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미리 미조트 골프와 호텔 골프이 장단점을 낱낱이 비교해서 여러분 여행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선택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보시면 나와 맞는 스타일을 바로 알 수 있을 겁니다. 먼저 리조트 골프입니다. 장점 첫 번째는 저렴합니다. 리조트는 숙소와 골프장이 함께 있기 때문에 차량 비용이 필요 없고 렌터카, 택시, 교통비 걱정 없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죠. 두 번째 장점은 차량 이동이 필요 없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골프장 라운딩 끝나면 바로 숙소로 돌아갈 수 있어 몸도 편하고 시간도 절략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첫 번째는 라운드 후 할게 별로 없습니다. 골프만 치고 끝나면 저녁 시간이 너무 길어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음식이 안 맞으면 매번 식사 시간이 고생길이 됩니다. 결국 리조트는 가성비 좋고 편리하지만 자유와 다양성이 제한적인 것이 큰 단점입니다. 다음은 호텔 골프입니다. 첫 번째 장점은 대부분 공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도착 후 바로 라운딩 가능하고 짧은 일정에도 효율적입니다. 두 번째는 라운드 후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쇼핑, 맛집, 관광 등 라운딩 외에도 재미있는 활동이 많아 여행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세 번째는 매일 다른 골프장에서 라운딩하실 수 있습니다. 리조트와 달리 근교 여러 골프장을 선택할 수 있어 골프 여행이 훨씬 다양합니다.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첫 번째는 차량 이동이 필수입니다. 골프장마다 차량을 타야 하고 운전이나 교통을 고려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리조트 골프보다 비쌉니다. 호텔비 차량 비용을 합하면 당연히 리조트보다 비용이 올라갑니다. 즉 호텔 골프장은 편리함과 즐길거리, 다양성을 중시한다면 훨씬 만족도가 높지만 조금 더 비용과 이동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죠. 구독자분들은 어떤 골프를 선호하시나요? 댓글로 의견 남겨 주시면 제가 다음 영상에서 실제 저렴하고 합리적인 일본 골프장들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여행에 가장 편리하면서 경제적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회원권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미조트부터 호텔까지 여름에 갈 수 있는 북캐도부터 오사카, 토쿄, 히로시마, 나고야, 또 겨울에 가실 수 있는 구마토까지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은 저 최본부장에게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리고 알림 설정까지 해 두시면 앞으로 일본 골프 여행 꿀팁을 가장 먼저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버디 하세요.
해외골프 회원권 상담 문의 : 010- 2763 – 0577
✅ 온타케 골프
1일 체류비 주중 11,900엔 주말 12,900엔
(포함사항 : 그린피+카트비+2인1실 숙박 + 3식 조식 중식 석식)
✅ TCM골프
북해도, 오사카, 구마모토, 히로시마 모두 회원혜택
주말에도 2인플레이 가능
평생 회원권 (양도 양수 가능)
Vrew에서 영상을 편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