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H/L] 키움 vs 삼성 (09.05)

#키움히어로즈 #삼성라이온즈 #라이온즈파크
#KBO리그 #하이라이트

오늘도 4안타, 6타점, 멀티 홈런까지 화려한 기록을 보여주며
3시즌 연속 150안타 기록을 세우게 된 구자욱👏🏻

그리고, 중요한 순간에 항상 함께했던 김지찬의 도루🏃🏻‍♂️

이승민-우승현-배찬승-김태훈-김재윤은 무실점 불펜진을 합작하며 승리했습니다🎉

곧 이어 승리 직후의 모습이 담긴 애프터매치 , I’m the MVP가 공개됩니다.
다음날 12시에 공개될 덕아웃1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0:00 선발 라인업
00:27 1회초 최원태 병살처리
01:40 1회말 구자욱 3점 홈런
02:42 2회말 김지찬 1타점 적시타
04:19 3회초 최원태 투구
05:58 3회말 강민호 1타점 적시타
06:45 5회초 이승민 투구
07:17 6회초 우승현 투구
08:18 6회말 구자욱 1타점 적시타(역대 24번째 3시즌 연속 150안타 달성)
09:35 7회초 배찬승 2K
10:12 8회말 구자욱 2점 홈런
11:57 9회초 김재윤의 경기 마무리

두 팀 간의 15차전 경기 여러분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송성문이 1번 타자 인절리 2번 최한 이주형 조성원까지 베스트 라인업이 꾸려져 있고 승 6패 5.28의 기록을 올리고 있는 정현호 투수입니다. 올해 신인이에요. 김지찬 김성 테이블 세터 구자욱 기아스 김영웅 강림호가 중심 타선 시즌 22 게임 7승 7패 114와 3분대 이닝 4.94의 평균 자책점. 최근에 이게 키움은 임지현 선수가 굉장히 좋습니다. 임지현 선수가 지금도 왼쪽 낮은 드라이브입니다만 담장 넘어갔어요. 임지열의 시즌 열 번째 홈락. 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벼락 같은 스윙으로 홈런을 만들어 냅니다. 임지현 선수가 올 시즌에 아홉 개 홈런을 때려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시즌 열 번째 홈런을 때려내면서 개인 통산 한 시즌 가장 많은 홈런을 기록하고 있어요. 최주환과도 승부가 길어지는데요. 1 2리간 도발해니다. 최주한이 안타를 치고 나갑니다. 체인점은 상당히 잘 던집니다. 예. 지금은 땅볼 이후로 2루 쪽 땅볼. 전병우가 태그를 했고요. 1루에 1루에서 자 그런데 지금 아, 태그가 안 됐다는 이야기고요. 여기서 2루가서 아웃이에요. 글러브 빈글러브였어요. 글러브로만 퇴을 했어요. 네. 글러브로만 퇴을 했기 때문에 1루에 던지고 1루에 먼저 포스 아웃이 됐고요. 보세요. 보시면은 글러브가 없죠. 예. 손에 공이 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요. 그래서 지금 박정원 코치가 이루러 가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미 늦었습니다. 네. 김사 선수가 잘 이겨내고 돌아왔습니다. 네. 받아 때렸고요. 중견 수까지 뽑아냅니다. 김찬의 선두 타자 안타입니다. 상당히 좋았는데 스피드가 떨어지면서 오 공이 지금 빠졌어요. 오늘 현재까지는 정현호 선수 공이 상당히 좀 빠지는 모습이에요. 지금 초반에 조금 어렵게 시작을 하고 있네요. 우사 1 2루에서 구자욱 지명타자를 만나게 됩니다. 졸업하였습니다. 2006년생 레쉬니 오른쪽 들어올립니다. 멀리 가는 타고 아무도 움직입니다. 구자욱의 역전 스리라 홈나 아 구자욱 선수 정현우 선수의 실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높은 공을 완벽한 타이밍으로 우측 담장을 넘겨버리는 쓰 홈런너를 만들어냅니다. 0대 1의 스코어가 3대 1로 바뀌는 순간 두자욱의 스윙 한 번이면 축구했습니다. 연속 두 개의 볼넷 1사의 2루 1루 더운다나 이제 다시 상위 타선으로 올라가거든요. 아 이제 저 마운드 방문에 수는 저 코치나 지금도 땅볼 아하 그러나 김태진의 글러브에 걸리면서 웨이아로 빠졌고 그 사이에 1루에 있던 자 김원이 득점합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안타를 만들어내면서 이루주자 타점까지 만들어냅니다. 사후에 볼넷 두게 안타한 실점 다시 변하고 이번엔 들어왔습니다. 킥 스트라이크 아웃. 확실한 제구가 이루어지면 타자들의 타이밍을 완벽하게 뺏을 수 있거든요. 그렇죠. 그리고 이제 구자욱이에요. 지금도 1루쪽 강세타구 일단 막아놨고요. 최주한이 안터 세이브이고 홈에 3루 주자가 홈으로 시동을 걸다 멈췄습니다. 두자국이 살아나갑니다. 실체 아 구자욱 선수 베이스 러닝 대단합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상주자를 좀 보고 있었거든요. 이종우 코치가 토스를 임지현 선수가 투수한테 토스를 할 때 홈까지 돌렸어요. 이정 이정코치 보세요. 계속 돌리잖아요. 돌리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았어요. 이지현 선수가 아쉬워하잖아요. 예점을 더 낼 수 있었거든요. 맞아요. 벌써 4개의 두고수 첫 타석은 1루쪽 볼 루인디아스 높게 속고치는 타구 파울 지역에 공 떴어요. 입주현이 뛰어내려옵니다. 한참을 뛰어내려왔고요. 기다립니다. 잡았습니다. 세 번째 아웃카운터 앞선 본인의 실책을 마회하고 있는 임지현. 오늘 첫 타석에 홈너를냈던 임지현 선수입니다. 지금도 잘 맞췄고요. 포안냅니다. 오늘 2타수 2한타 최원대 최원태에게 강한 임지현 출발 낮겨오는 공 승부하지 못합니다. 3앤원 그리고 도루 성공하는 임지 이루 가서 던지는 것도 마음이 편하다고 해요. 네 오른쪽 들어올렸고요. 라인 드라이브 점장 때립니다. 임지현은 이미 3루를 돌아 걸어 들어오고 있고 최주한의 1타점 적시합니다. 한 점 따라붙는 키움 4대 2. 최주한 선수 부상당했다가 돌아온 선수 맞나요? 예. 타이밍이 너무 좋은데요. 그니까 24살 시즌을 보내고 있는 이주현. 들어올렸고요. 멀리 비행하는 타구. 김지찬이 좋습니다. 담장을 향해 갑니다. 그대로 담장 때리고 떨어졌고 발이 안 좋은 최조한이 어디까지 3루를 돌아 볼 일레이됩니다. 홈의 승부 봄의 고입니다. 슬라이딩 세이브이에요. 그리고 그 사이에 타자서 3루 한 점 차에 동점자가 3루까지 가는 키움입니다. 아 정말 넘어가는 거 아닌가 하는 그 정도의 타이밍으로 이제 맞춰줬고요. 그러네요. 네. 최주한 선수가 홈까지 들어올 수 있을까 했는데 펜스 플레이를 하면서 공이 옆으로 튀는 바람에 공까지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이주영 선수는 완벽하게 주전으로 도약을 했고요. 맞아요. 스트라이크 들어왔어요. 3루의 1주영을 묶어 놓으면서 동점은 허용하지 않는 최원태. 그저께 승리를 거두면서 확실히 타격감에 올라온 상태예요. 왼쪽으로 멀리 갑니다. 탐장압 잡지 못했습니다. 떨어지면서 1루까지 여유 있게 들어가는 김영우. 선두타자 2루타. 요새 어린 선수들은 지금 나오는 강민호 선수가 최고이지 않습니까? 그 오른쪽으로 밀었고요. 가볍게 라인 쪽 쫓아가는데 그대로 떨어졌어요. 자 김영훈 어디까지? 3루를 돌아왔고 볼은 2루 들어옵니다. 두 타자만에 다시 달아나는 점수 강민호의 역실 강민호 선수 가볍게 밀어치면서 이루타를 만들어내고 타점까지 만들어냅니다. 강민호의 시즌 예수 다섯 번째 타번째 이루타 그러면서 다시 두 점차 실책수도 한 개로 똑같은데 볼넷이 지금 삼성이 많이 얻어내고 있어요. 그렇죠. 빗 맞으면서 뒤로 떴고요. 강민호 선수가 공가의 거리를 좁히면서 잡아냅니다. 와! 올해는 더 안정된 모습 보여주고 있습니다. 왼쪽으로 보냅니다. 멀리 갑니다만 좌익수와 중견수 따라붙고 있습니다. 김재찬 여유 있습니다. 세 번째 아웃카운트. 이승민이 올라와서 키움의 방망이를 차갑게 시키고 있습니다. 두 점차입니다. 시즌 31승 1패 홀드 여덟개 5.08의 시즌 기록을 올리고 있습니다. 예년 같으면은 상당히 오른쪽으로 멀리 비행하고 있고요. 따라가고 있습니다. 중견수 점프 잡았습니다. 김지찬 가장 작은 선수가 가장 큰 플레이를 해냅니다. 김지찬 선수가 펜스에 이제 붙을 줄 알고 타이밍을 잡고 있었거든요. 떨어진 타이밍을 잡고 있는데 완벽한 타이밍으로 해서 점프로 해서 잡아냈습니다. 김진사 선수에게 고마운 거예요. 그래서 계속 김지찬하고 아이 컨택을 하고 싶었는데 눈이 안 맞았어요. 강한타고 이번에는 속절 없이 빠져나갑니다. 아홉 타자만의 주성원이 안타를 뽑아내고 있습니다. 유성원의 처단타. 그 리빌딩이 고참들을 거의 다음에 얘기하겠습니다, 이거는 네. 선수가 스윙 3으로 불러나면서 오래간만에 안타가 있었지만 추가 점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원 아웃이고요. 김지찬 김성현 1리간 김태운리가 뛰면서 글러브 타고 공이 흐릅니다. 김지찬의 출루 이거를 잡고 바로 던져도 김지찬 선수는 거의 뱅뱅 타이밍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급하게 하는 나머지 글러브를 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상황이 김지차 선수가 지금 주자 1루에 있기 때문에 일어난 상황이에요. 갑니다. 공은 스트라이크. 이분은 이루는 공 던지지 못합니다. 공을 떨어뜨리고 마는 김건희. 갔다 맞췄습니다. 땅볼이 되면서 김태진이 1루 송구. 그 사이에 김지천은 3루에 들어갑니다. 32살에 삼성의 주자 변하고 똑갔다 맞췄고요. 짧은 타구가 적시가 됩니다. 구자욱이 2한타로 세시즌 연속 150안타를 달성합니다. 역대 24 번째 그리고 6대 3. 구자욱 선수 정말 오늘 대단합니다. 예. 허택이 지금 타이밍을 완벽하게 뺏겼어요. 한 시즌에 한타도 어려운데 150만 한타를 지난 세 시즌 모두 달성하고 대단한 타자입니다. 홀드 16개를 기록하고 있고요. 9원승의 4.14의 평균자 책점 기록하고 있는 올해 루키입니다. 지금 선수 중에 배찬승 선수가 보여주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네. 확실하게 우승한 선수는 낮게 ABS 울립니다. 3진 투아웃. 그 2020년의 신인들 중에는 참 좋은 왼손 투수라는 평가를 받았던 두 선수거든요. 속고 155. 박정의 배트를 얼어붙게 만들고 KBO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배찬승입니다. 세게임을 나왔고요. 3이닝을 등판했습니다. 3.00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똑같이 따라합니다. 높아요. 볼넷. 선두 타자가 볼넷으로 출루하고 있는 삼성. 조작합니다. 스윙 1루에 공 가는데 이미 김찬이 등뒤에서 있는 오선진입니다. 제 역할을 좀 못했습니다. 시즌 쉬는 한 경기째 나오고 있고요. 몸쪽 152 이성규를 잡아냅니다. 첫 번째 아웃카운트. 핸드폰에 나올 텐데요. 주자 3루가요. 3루가요. 3루입니다. 김진 오늘 3도로 경기. 김동규 선수는 리루의 김지차 선수는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았어요. 오늘 이미 4타점 경기하고 있는 구자 들어올렸습니다. 멀리 갑니다. 담장 넘어갔어요. 구자욱이 또 때려냅니다. 정말 할만을 잃게 만드네요. 오늘도 6타점 경기. 지금도 낮은 볼을 구장 선수가 의도적으로 높게 외아프라이를 질량을 올렸어요. 하지만 타이밍이 완벽했고요. 이타우가 외아를 넘어서 홈런까지 됩니다. 구조욱 선수가 오늘도 6타점 경기를 하면서 8대 3까지 다나고 있는 삼성. 다시 볼넷째로 이미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투앤원 때렸는데 땅볼 그대로 막았고요. 이루 연결 좋은 수비 이닝을 마무리고 있는 넣어준입니다. 시즌은 슛 네게 나와서 49원승 9세이브 4.74 7 타점 올리는 이루타 스윙 3진 볼카운트 승부에서 첫 타자를 잡아내는 김재윤 원투 오른쪽으로 밀어냅니다. 우익수가 따라붙으면서 오늘 경기에 마지막 가카운트 잡힙니다. 최종 점수 8대 3 삼성이 김과의 경기 승리를 가져갑니다. 삼성 64승 승리하면서 4위 위치를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