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0m 투온에 도전하는 KPGA 김준형 프로?! #필드 대결 | 윤석민 프로, 김준형 프로 EP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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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사랑하는 윤석민골프TV 구독자 여러분⛳

🏌🏻골프를 사랑하는 윤석민프로와
⚾️야구를 사랑하는 김준형프로의 ✨필드대결! ✨

파했다가 보기 했다가 파했다가 보기 했다가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데🔥

과연 윤석민 프로는 추격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영상 재밌게 시청하시고
이번 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해외 부럽지 않은! 카트 타고 페어웨이에 들어가는 골프장 #골프존카운티영암45 즐겨보세요~

⛳김준형 프로 필드 대결 EP1 https://youtu.be/5F4Rmw4c-68
⛳김준형 프로 필드 대결 EP2 https://youtu.be/yZICzqT1C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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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문의 : rhc4848@naver.com
▶윤석민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sm20282124/

자, 이렇게 또 2부가 시작됐습니다. 어, 6번 노에 나이스한 버디에이어서 이제 또 7번 노에 왔어요. 야, 들어간다. 이거 안돼. 온 좀 풀렸어요? 네, 방금 버디 때문에 확실하게 풀린 거 같습니다. 아, 좋습니다. 어, 이렇게 해서는 2분가 된 거죠? 예. 네. 이분인 됐고 저는 아직 이제 쓰리 오버 아 저 갈길이 좀 멀고 이게 상대가 조금 압박을 해 줘야 되는데 아 이게 압박을 할 수가 없네. 너무 잘 쳐 가지고 어쨌든 또 즐거운 라운딩 하고 있고요. 네. 오늘은 유지태 유상균이더이 100억 유산균 비피터스 어 유산균과 함께 하고 있고요. 벌써 수개월째 함께하고 있는 우리 또 골프 회원거 대명과 퍼스 골프 어 우리 단백질 커피믹스 제노와 함께하고 있습니다.네 그러면 7번홀 자 윤성님의 추격 시작됩니다. 김준영의 도망 시작됩니다.네 가세요. 도망 가세요. 설탕 당뇨 콜레스테롤은 빼고 단백질은 더했습니다. 커피 믹스의 새로운 시대에 믿고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커피 믹스 제노. [음악] 바람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네. 물론 시원해서 좋긴 하지만. 자, 어떻게 지금 앞바람이 심한데. 네. 어떻게 공략할게 좀 낮게 스팅어로. 어, 좀 낮게 중탄도로 안전하게 살짝 코스대로 페이드 쳐서 네. 페어이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자, 말하고 치는 거는 진짜 어렵긴 해요. 중판도의 코스타라 페이드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중탄도에 코스타라 페이드 걸리면서 벙커만 자, 어려운 위치로 갔네요. 오, 말한 대로 갔어요. 네. 위치가 어려운 데로. 자, 저는 말하지 않고 치겠습니다. 자, 바람이 때는 스핀양을 줄이는게 첫 번째죠. 공을 세게 칠 필요가 없습니다. 어머. 어머. 자, 떨어져. 우측이 뭐지? 약간 맥스라인인데. [음악] 지금 55 남았는데요. 오르막이 심해서 앞바람도 심하 있기 때문에 한 80m까지는 쳐도 될 거 같아요. 바람 좀만 더. 감사합니다. 자, 53m고요. 50도로 앞바람 뚫으면서 자, 50도 가겠습니다. 50도. 오, 제 악이냐? 와 아깝다. Oh. 까비. 네. 아, 뭐 그럴 수 있지. 아, 한번 해봐. 왜 뭐 왜 뭐가 네. 아, 라이가 훅이 있는 거 같은데. 나도 슬라이스를 좀 보긴 했는데 거의 안 먹긴 하더라. 살짝 있긴 한데. [음악] 그래도이 지금 코스에서 시합 때 10원더를 쳤다면 하루에 네 그때는 뭐야 버디만 열 개 아니면 이 버디 버디만 열 개 버디만 열개 노보기 네 아 여기가 긴파이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분들이라면 한 번쯤 누리고 싶은 골프 회용권 가입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높혔습니다. 현실적 혜택과 회원분들에게 세시한 일대일 전담케어 골프 회원권을 쉬는 강좌 퍼스트 골프 지금 검색해 보세요. 굿샷. 감사합니다. 와 뒷바람. 뒷바람 진짜 많이 불어. 그럼 여기 오른쪽에 벙커 있는 거 아시죠? 알아. 알아. 이렇게 좁아 보이지? 이오이. 샤 거의 비슷한 방향 [음악] 실 아까 낮게 치려 그러니까 우측 가고 뛰어치려 그러면 왼쪽 가고 음. 원래 근데 페이드 치즈. 원래 페이드 치지. 음. 나이가 40대 됐거든 내가. 네.이 해가 해가 있고 바람면 눈물이 나오더라고. 눈이 실었고. 아직 모르지. 네. 못 느끼지. 내 거 240 찍켰는데 맞나? 그 정도 나올 거 같아요. 네. 프로님 투원 쏘실 거예요? 써야지. 알겠습니다. 한 260 정도 나오는데 이게 드라이버처럼 보이는데 사실 우드거든요. 미니 드라이버라고 하는데 우드로 한번 그린 근처까지 보내 보겠습니다. 제발. 자, 200 44m 나오니까 한 200 50m 정도 되겠네요. 248은 됐는데. 네. 그린 좀 되게 컸어. 드라이버 아니죠? 미니 드라이버니 자 저는 유틸리티로 유틸 공략할게요. 자, 얼마나 더 잘 쳐. [음악] 와 이건 이글이다. 얼마나 더 잘 쳐. 쿠샷 쿠샷. 야구할 때가 멋있어. 골프 칠 때가 멋있어. 제가 야구 이렇게 경기 볼 때 진짜 멋있었는데. 어. 오늘 골프 지금 보기만 세 개 하신 거 같은데 조금 멋있는 거 같아요. 골프 칠 때는 기 보기네 개 지금 거리는 50m 이상으로 보이는데요. 앞바람도 불고 있고 저는 피칭으로 꺼샷을 하겠습니다. [음악] 짧았네. [음악] [음악] [음악] 오! 나이스 파. 감사합니다. 아, 오케이. 주시는 건가요? 아니, 땡그랑이야. 우리 피만 피 한번만 빼 줄래? 네. [음악] 브로님 저 뒤 보고 싶어요. 뒤 보고 싶어요. 뒤 나도 하고 싶어. 들어가라. [음악] 아우, 그린이 어렵다. 아쉬운 파입니다. 그린이 어려워. 유산균 많이 어려우시죠? 이젠 PP만 기억하세요. 비피더스 100억 유상균을 콜드체인 배송으로 더 신선하게 유상균에 대한 푸름 웰리스의 생각. BP 프로엘리스 자우 저 가운데 벙커 신경 안 써도 되는 건가? 네. 어 저거 벙커 아닐 거예요, 님. 아씨 만 [음악] 어우 오케이 오케이 해오입니다. 니다. 훅바람이라 살려. 훅바람 훅바람이 살려 줘. [음악] 지금이 카메라가 나가는 거예요? 아니 이게 나가는 거예요? 돌요? 편집 하기 나름. 아 어우 뭐 거리 차이가 몇 미터 차이 나냐?이 전은 내가 더 멀리 갔는데. 고 아이 어금유 맞았어. 더 앞에 있지 않을까요? 여기 163에 뒷바람이라서 9번으로 9번으로 100 155 정도 떨어뜨리면 되려나? 저기 프로님 한 번만 찍어 주실 수 있나요? 거리 차이가 지금 한 70. 윤프로 님하고 한 70 정도 차이 나는 거 같아요. 야, 왼쪽에 너 안 되는데. 섭섭. [박수] 야, 뒷바람이 세긴 세네요. 9번이 캐리로 그림만 105에 뒷바람 불어서 54도로 부드럽게 치겠습니다. 좋다. 와! 와! 샷! 감사합니다. [음악] 확실히 시합 뛰고 있는 프로들은 다르긴 하네요. 날이 섰네. 샷에 날이 섰어. 와, 지금 정말 어려운 상황인데 프론님 여기서 파하시면은 제가 정말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아, 인정 말고 다른 거 해 주면 안 돼? 다른 거 어떻게 지시냐에 따라 제가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노래 불러 줘. 네. 노래 노래요? 어. 어. 네. 오 와 이게 아니야 아직 모른다 아데 진짜 잘 지셨는데 라이가 생각보다 또 스핀이 잘 먹네 예 아까 어프로칠한 때 막 스핀이 거의 안 아 제가 라이 보여 드리려고 아니 봤어 봤어 잘 봤어 너무 잘 봤어. 와. 아, 슬려맞냐? 포터가. 프로님 진짜 넣으실까 봐 무슨 노래 부르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 열려맞았어. 살짝 열려맞았어. 어, 나이스 파. 감사합니다. [음악] 어 이게 또 아몬도맛 또 매력이 있네. 제노가. 아, 근데 평소에도 제가 운동하면서 프로틴 사 먹는데 앞으로 제노이 아몬드 커피 마셔야 될 것 같아서 너무 맛이 일단 최고여서 프로틴도 마시고 그냥 커피 마실 때 제누로 마시면은 알아서 단백질 못충면 되니까. 네. [음악] 유산균. 많이 어려우시죠? 이젠 PPO만 기억하세요. 비피더스 100억 유상균을 콜드체인 배송으로 더 신선하게. 유상균에 대한 푸룸 웰리스의 생각. BPO 푸름 웰리스. 프님 후반에는 버디 많이 보여 주세요. 프님 전반에 아껴 두셨으니까. 해보도록 노력할게요. 네. [음악] 굿샷 감사합니다. 입니다. [음악] [음악] 라인을 끝나시고 연습장 다녀오셨어요? 아니야. 아니야. 화장실 한번 갔다 왔어. 유상균 먹어가지고 100억 유상균. 어 다른 건 소장에서 끝나거든. 네. 낙토바실로스는 디피더스는 대장까지 간단 말이야. 어 깜짝 놀래. 화장씨 코리넌 코리넌 났네. 이거 엄청 좋은 건데 저 가져가도 돼요? 아유 하나 더 줄게. 많이 먹어. 먹고 그 시합 때 아침 일찍 일어나고 시합 때 화장실 예민하잖아. 네. 네. 좋으면은 연락해. 알겠습니다. [음악] 300m 이상 남았기 때문에 미니 드라이버로 최대한 멀리 보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굿샷. 감사합니다. 어, 방금 잘 맞았어요. 네. 쿠션 [음악] 후반전 오니까 갑자기 샷이 엄청 좋아지셨어요. 얘기했잖아요. 캐변했다고. 아 볼 잘 찌려면 유상균 먹으면 되나요? 윤프로 님이 갑자기 이거 드시더니 화장실 갔다 오시고 샷이 너무 좋아지셨거든요. 저희 몰래 한올에 한 개씩 먹어야 될 것 같아. 안 돼. 안 돼. 안 돼. 그 하루 건장량이 있어. 아 그래요? 어, 너무 많이 먹은 먹는다고 더 좋은게 아니니까 권냥 양대로 먹어요. 하루에 한 날만 드시면 됩니다. 브러님, 후반에는 타이거즈 정신으로 한번 보여 주세요. 알았 알았어요. 네. 타이거즈 정신이 뭔지 지금 정확하게 보여 줄게. 네. 팬이랑 골프치는 거 같아. 자, 106m 앞바람이고요. 피칭으로 칠게요. 한 100 그래도 120 125 정도 쳐야 될 거 같아요. 지금 90m 남았는데요. 앞바람이 좀 많이 불어서 50도를 치려고 했는데 전반전 쳐 보니까 그림이 좀 많이 튀더라고요. 그래서 54도로 한번 쳐 보겠습니다. [음악] 아 짧네. 짧어. 야 이쁘다 이뻐 [음악] 바람이 너무 많아 내 어디 보고 있어 지금 살짝 왼쪽 보셨습니다. 입니다. 아, 왼쪽이야. 네. 왼쪽 보고 이렇게 치나 보네. 네. 네. 아니, 초반에는 너무 오른쪽 보는 거 같아서. 음. 조금 이쪽으로 했거든. 근데 원래 헤드를 이렇게 좀 열고 지세요? 지금 열어져 있어. 네. 그니까 스텐스는 좀 왼쪽 핀보다 왼쪽 봤는데 뭔가 어깨랑 헤드가 엄청 이렇게 오른쪽 보고 계셔 가지고 어, 그니까 원래는 헤드는 핀이고 스탠스는 왼쪽으로 쓰긴 하거든. 아, 약간 그런 느낌으로. 음. 응. 근데 내가 그렇게 잘 안 써져 있는 거 같으니까 자꾸 손으로 내쳤다가 닫아쳤다가 조정하는 거 같아. 자, 피칭으로 14발. 오, 나이스. [음악] Oh. [음악] 천천히. 나 먼저 마무리할게. 네. 나이스 파. [음악] 파. 감사합니다. 야, 오늘 그 버디 찬스가 나올지를 모르겠어. 오늘 아이언 자체가 아예 거리를 못 맞추고 있어서 버디를 해야 되는데 버디를 해야 탓수를 줄이네. 큰났네. [음악]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분들이라면 한 번쯤 누리고 싶은 골프 회용권. 가입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혜택은 높혔습니다. 현실적 혜택과 회원분들에게 세시한 일대일 전담케어 골프 회원권을 쉬는 강좌 퍼스 골프 지금 검색해 보세요. 나 [음악] 준영아, 나 셋업 한 번만 봐주면 안 돼? 어디 보고 있는지 한 번만 봐줘. 네. 지금 어디 봤어? 지금 우측 봤지? 아니요. 오히려 살짝 왼쪽 봤어요, 지금. 아, 진짜? 네. 네. 지금 좋습니다. 내가 괜찮습니다. 왼쪽 보고 이렇게 밀어치나 보다. 네. 돌아야 되겠다. 아, 헤드가 열려 있어서 그런가? 네. 헤드가 좀 많이 열려 있어요. 열려 있으니까 내가 자꾸 그죠? 헤드가 열리면은 공도 우측하고 뚜껑도 열리고 확실히 진짜 여러분들도 진짜 명심하셔야 될게 자기가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잘 쓰는게 골프의 1번이잖아요. 네. 얘가 쓰면서도 어 내가 치고자 하는 방향으로 섰는지이 확신이 없다 보니까이 손장난이 들어가는 거예요. 자, 그죠? 그러니까 나는 자꾸 왼쪽으로 많이 쓰고 이제 우측으로 밀어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공도 많이 열리고 그러는 건데 이럴 때 뭐 주변 사람들한테 한번 이제 봐 달라 그러세요. 그래서 아, 내가 지금 쓴게 정확하게 섰구나라고 확신이 들면 그 느낌 있잖아. 휠 이렇게 했을 때 아,요 정도 그걸 기억하고 조금 이제 확신으로 치면은 조금 이제 믿음이 가죠. 이제 본인이 싱해. 지금 161 남았는데 맞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오번 아이언 치겠습니다. 나이스. 그만. 스타 그만. [음악] 와, 바람 진짜 세다. 자, 저는 155에 6번 아이언. 오 낮게 잘 쳤는데. 오 버찬 왔다. 찬 어 레슨 좋았다. 어 레슨 좋았어. 헤드 닫으셨어요? 어 좀 닫고쳤어. 느낌 느낌적으로도. 확실히 닫고니까 이제 회전이 잘 되네. 그죠? 내가 열려 있으니까 얘를 이렇게 닫으려고 그지? 돌리려고 하는데 닫아서 가니까 이제 이쪽 잘려네. 심리적으로. 보기하면 큰일 난다. 준영 알겠습니다. 두타 잡힌다. 네. 프님 제가 넣으면 프로님은 쓰리퍼 나올 수도 있어요. [음악] 어우 공포감 제일 많이 오는 거데. 안 들어가네. 안 들어가. 아이 감사합니다. 어우 나이스 파. 감사합니다. 야 현역이라 빡세. 현역이라 빡세. 아, 왜 현역을 불러 가지고 이렇게 힘들게 만들어요? 예. [음악] 출발하겠습니다. 안전살을 잡아주시. 아, 이게 커피가 당기는게 아니라 진짜 맛있어서 먹는 겁니다. 정말. 아,이 정도면 바람 안 부는 건데. 영암치고. 네. 여기야. 네. 요즘 대세 1등 단백질 커피입니다. 설탕, 당뇨, 콜레스테롤은 빼고 단백질은 더했습니다. 커피 믹스의 새로운 시대. 믿고 먹을 수 있는 단백질 커피 믹스 제노. [음악] 자, 내 타죠? 네, 맞습니다. 오비 나고 버디 하면 세타 잡네.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아이, 뭘 살면서 프로라고 오비 안 나나? 샷. 감사합니다. [음악] 어, 내 기억에 요즘 왼쪽 벙커까지만 가는 홀이 있는데 다음 홀인가? 네, 다음 홀이에요. 다음. [음악] 오케이 오케이 아 벙커천 어 여기 습니다. 헤드 느낌만 닫아야 되겠다. 항상 과한게 문제거든. [음악] 140m네요. 9번 아이언 140m. 오 생크 왔어. [음악] 어씨 나왔어. 지금 129m에 9번 아이언 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만 으쌰. 야, 제 먹고 버디하고 오겠습니다. 습니다. 자, 33m 58° 야, 어떻게 치냐? Eh 와 먼저 마무리할게요. 네. [음악] 나이스 나이스파. 감사합니다. 프님 어프로치 하실 때 스핀을 먹여야 되거나 띄울 때 어떻게 하세요? 헤드만 이렇게 열고 주세요. 아니 헤드도 안 열었는데 그러면은 그냥 나는는 것만 신경 쓰고 음 근데 대체적으로 나는 띄우지는 않아. 아 좀 굴리는 편이긴 한데 네. 그린이 딱딱해서 그런 건지 오늘따라 공이 이렇게 그린에 떨어지면 막 굴러다기네. 어프로치. 만약에 스핀이 필요하실 때 막 헤드를 열거나 이렇게 하하지 하는 것보다 왼손만 조금 위크로 잡으시면은 되게 스핀 잘 먹거든요. 정말로 다른 거 하려고 깎지 말. 일단이 손이 제어가 되기 때문에 조금만 1cm만 위크로 잡아도 되게 스핀이 훨씬 잘 먹을 거예요. 살봐야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