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아마천 골프싱 클리닉의 수영구가 황진입니다. 역시 썸네일의 효과가 줄여줍니다. 제가 어제 골프 프로들아 제발 우리 아마초 망치고 돈만 챙기지 마라. 렇게 제목 더 자극적으로 적어 놨고 썸네일은 더 자극적으로 적어 놨습니다. 뭐 수직 낙하니 외전이니 그딴식을 제발 좀 꺼져라 이렇게. 그래서 이제 제 영상 치고는 조회수 물론 뭐 몇십만 몇백만 사람들의 조회수는 뭐 하루에도 뭐 면반이 올라가고 하던데 저는 뭐 제 채널에 비해서는 조회수도 많이 올라가고 댓글도 많이 달리고 있습니다. 좋은 댓글. 근데 그 댓글 와중에도 정말이 근육이 러지면서 회전을 한다. 이게 진짜 중요한 내용이고 뭐 그렇다라고 뭐 어려운 내용은 아니잖아요. 이렇게 쪼으면서 하지 말고 이렇게 길어지면서 그냥 외전해라. 굉장히 간단한데 저 영상을 끝까지 보면은 이게를 뭐 어이 간단한 내용을 못 알아들어 가지고 막 알맹이가 없니 막 하는데 뭐 그럴 거면 골프 하지 마세요. 이것도 못 알아던데 무슨 골프란 말입니까? 어쨌든 요것도 굉장히 중요고 중요한데 오늘 더 대박 하나 알려 드릴게요. 아 이것도 좋아했으면 어떻게 되고 어떤 반응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세 가지 스윙을 세 가지 분의 세 가지 스윙 이론을 동시에 알려 드릴게요. 그리고 여러분들 진짜 농담 아니고이 오늘 영상을 보고 나면은 여러분들 한 몇백만 아낄 겁니다. 왜냐 세 명 이정웅 그리고 김몽택 그리고 A클래스 구태모 세 명의 수익을 동시에 알려 드릴 거예요. 특히 이종훈 프로님도 레슨 받으면 몇십만 원 하겠죠. 어 뭐 한 뭐 50만 원 뭐 이렇게 하겠죠. 예. 그리고 레슨 받으려면 한 엄청나게 많이 기다려야 되고요. 그리고 특히 A클래스의 구태모는 이제 한시간에 100만 원이죠. 실제로 농담 아니고 구태모한테 가서 A클래스 스윙에 가서 한 시간에 100만 원을 내고 레슨을 받고 안 돼서 저한테 오신 분이 세 분이 있습니다. 그분들은 100만 원, 100만 원, 원, 100만 원, 300만 원 쓰셨죠. 그래서 제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한 시간에 100만 원 대체 무슨 레슨을 하냐? 뭐 배웠어요? 하니까 정말 농담 아니고 한시간 동안 그립이랑 어드레스만 배웠어요. 그립이 어드레스 이거만 배우자. 도움이 됐어요. 도움이 되기 도움이 안 되니까 저한테 왔겠죠. 해서 제가 언급한 세 명 방금 구태모 그다음에 이정웅 그다음에 김몽택 세 가지 세 사람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죠. 핸드폰가 엄청 심합니다. 이렇게 저는 옛날에 핸드폰가 엄청 싫었어요. 왜냐면 좀 똑바로 서서 똑바로 이렇게 뭐 샬로우라든지 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기술을 좀 익혀야 되는데 이렇게 핸드퍼스트를 이렇게 쓰면 공을 바로 그냥 까니까 기술을 익히 어렵다. 그거는 그냥 운동 신경이랑 피지컬만 치지. 운동 신경과 피지컬이 안 되는 사람은 그냥 기술을 일으키기 위해서 좀 스케어로 서라. 이렇게 해서 옛날에 핸드퍼스트가 엄청 싸웠습니다. 근데 요즘에 좀 생각이 달라졌어요. 그리고 저희가 만약에 개인을 하면은 어 그렇게 뭐 헤드포스트를 하고도 뭐 구태문 구태모님은 엄청나게 멀리 보내고 어 그다음에 이종훈 프로님은 폭고 김 귀몽태 프로님은 이제 투어 프로에서 메이저도 우승하고 스크린 다 잡고 있고 충분히 잘 칠 수가 있거든요. 근데 그 잘 치는 방법을 저는 핸드버스트 하는 사람들한테 잘 치는 방법을 지금 이제 여러분들한테 지금 알려 드리는 거를 그전에는 몰랐어요. 아, 이런 원리로 치기 때문에 핸드퍼스트를 그렇게 심하게 하두고 잘 치구나. 예. 근데 지금 이제 제가 테니스를 하면서 또 깨달은게 있습니다. 근데 너무 길어지면 또 그러니까 테니스 하면서 아 저런 테니스 타법을 골프에서 핸드퍼스트 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치구나라는 걸 깨닫고 아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한테 그 세 명에 여러분들이 한 뭐 세 명의 동시에 레슨을 받으면 몇백만 원이 깨이겠죠. 몇백만 원에 들어가면서 레슨을 받아야 되고 시간이 들어가면서 그렇게 어 하는 거를 그냥 바로 여러분들한테 바로 공짜로 알려 드릴게요. 여러분들 몇백만 원과 그 몇 년의 시간 뭐 아낄 수 있습니다. 자 제가 해 볼게요 한번. 아, 일단 먼저 보세요. 자, 그리고 제 리플에 김몽택 프로님 스윙도 알려 달라고 댓글을 다르셨다고요.이 김봉태 프로님이 레슨하는 거 보면 됩니다. 잘 보세요. 여기 이제 에임이 조 나와서 자기가 뭐라고 하는지 보면은 하는 걸 선호하거든요. 아, 네. 결하는 걸 선호한다. 되게 스윙에 이론이 많잖아요. 되게 뭐 올려서 되게 많은데 솔직히 저는 이런 거 크게 신경 안 쓴다. 그리고 신경 안 쓰고 뭐만 신경을 쓴다. 신경 안 쓰고 저는 이제 그립을 딱 제 약간의 들어오지. 자 여기서 중요한 말들이 몇 개 나옵니다. 약간 약간의 들어오친다. 진짜요? 네. 살짝을 치는데 이제 뺄 때 클럽을 살짝 다치게끔 유지한 상태에서 자 뺄 때 클럽을 다치게끔 유지한 상태에서 그러니까 뺄 때 테이크팩을 할 때 페이스를 이렇게 닿는다는 소리겠죠. 근데 이게 아니에요. 벨 뺄 때 닿는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프로들은 자기들이 하는 동작을 실제이 원리를 잘 몰라요. 그러니까 잘 치는 겁니다. 생활의 달인들이 구동작 어떻게 하면 몰라요. 여러분들 젓가락의 원리 젓가락질 어떻게 하는지 원리 정확하게 안 하 모릅니다. 우리 짝 갈지 그냥 해요. 그러니까 실제로 이런 달인들 그냥 무리식격을 한 사람들은 실제로 어떤 원리로 자기가 수행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저렇게 이제 그냥 어 자기가 생각하는 동작이나 자기가 생각하는 그런 것들을 말하면은 그게 틀린 답이 나옵니다. 자, 그래서 어쨌든 네 유지한 상태에서 페이스를 닫고 올라가서 그대로 돌아요. 그대로 돌아요. 백스윙 그대로 돌죠. 어, 높게 들고 닿게 들고 크게 이제 그냥 아무것도 신경 안 쓰고 페이스 닫아 가지고 그냥 위로 올려 가지고 쳐가지고 네. 다친 상태에서 그대로 돌고요. 다친 상태에서 그대로 돌고네. 정말 다요, 여기서. 네. 돌아요. 그냥 돌아요. 잡은 잡은 상태 그대로 잡은 상태 그대로 돌아요. 그게 릴리즈를 안 한다는 소리죠. 그래서 여기 썸네일 보면 릴리즈는 필요 없어요. 이렇게까지도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자, 어떤 사람의 스윙의 이론, 어떤 사람의 운동의 이론을 누군가가 그걸 설명하려면 일단은 그 동작을 할 수가 있어야겠죠? 자, 잘 보세요. 김홍태프로님이 약간의 드로를 친다고 했고 닫은 상태에서 닫아서 닫으면서 그대로 돈다고 했죠. 그리고 약간의 들어오고 나온 때기죠. 저도 해 볼게요. 잘 보세요. 그냥 그대로 돕니다. 그럼 어떻게 돼요? 들어가 나오죠. 거리도 굉장히 많이 넣니다. 일단 제가 저걸 수익을 할 수 있죠. 그런데 그걸 따라할 수 있다라고 이제 여러분들을 설명할 때 똑같이 김홍태 프로님처럼 이렇게 똑바로 섰는데 페이스를 이렇게 닫어 올라서 그냥 그대로 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들은 100% 훅납니다. 제가 해 볼까요? 방금은 제가 김몽태 프로그램을 따라했단 말이에요. 근데 똑바로 놓고 페이스를 닫으면서 올라 닫아. 지금 닫았죠? 닫으면서 올라가면서 그대로 돌아볼게요. 어디로 가요? 공이 올라갑니다. 그러니까 김영태 프로님의 분명히 자기 스윙인데 자기가 설명하는 말을 듣고 여러분들을 하면 완쪽 장날이 훅날 악성 후기 장렬합니다. 그럼 대체 왜 저렇게 김몽태 프로님이 설명을 할까? 그리고 이제 저는 무슨 말을 할까? 아, 이것도 대박인데. 아, 진짜 여러분들 몇백만 원 뭐 레슨 받으러 가는 시간에 몇백만 원 굳는 겁니다. 뭐냐면 그러니까 제가 핸드퍼스트를 싫어했던게 이거를 제가 몰랐었어요. 핸드퍼스트로 맨날 싸울 때. 근데 지금은 이제 테니스 하면서 깨달았기 때문. 테니스 하면서 이런 타법에 대해서 깨달았기 때문에 아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이 뭐냐면 페이스를 닫고 올라가는게 아니에요. 디몽택 프로님, 이정훈 프로 이정훈 프로님도 엄청나게 핸드폰 포지션 심하죠. 구호도 엄청 핸드폰 심하죠. 그죠? 다 일단은 페이스가 다혀 있는 상태란 말이에요. 그게 왜냐면 아 진짜 농담 아니고 여러분들 몇백만 원 벌게 해 줍니다. 이거 이거 지금 오늘 거 듣고 이정훈 프로텔레스 안 배우러 가도 돼요. 규템한테 한 시간에 100만 원 안 줘도 됩니다. 요것만 하면 돼요. 자 뭐냐면 여러분들은 페이스 똑바로 아 진짜 아 자 잘 보세요. 여러분들은 똑바로 클럽을 놔 보세요 하면 뭐를 기준으로나 요렇게 놓겠죠. 요렇게 화면에 딱 보면은 여기 있는 날 있죠? 여기 있는 날 엣지. 그리고 베이스. 베이스를 기준으로 요렇게 일자로 놓니다. 그렇잖아요. 근데 특히 여러분들 구태모 프로님이라는 저는 말을 하기 싫어서 구페노무 님이라고 할게요. 구태모 님은 예전에 영상이 많은데 다 지웠나 봐요. 무슨 일이 있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근데 한 때이 영상을 엄청나게 올렸습니다. 자기가 이제 A클래스 수행에 대해서 이제 자기가 장내는 법을 알리기 위해서 뭘 했냐면 어드레스 할 때 페이스를 이렇게 45도 닫아서 이렇게 해야 된다. 이렇게 하면서 레슨을 또 이거를이 외도 닫아서 어드레스 해야 되는 거를 이제 자기만의 그런 방법으로 한 시간에 100만 원을 받으면서 이제 레슨을 했겠죠. 그리고 라이브에서 설명하는게 왜 이제 우리가 생각하는 페이스가 요렇게 똑바로야 되는데 구태모님은 요렇게 페이스가 45도 다쳐야지 이게 원래 클럽이 설계되 있는 이런 이제 원리다. 그러기 때문에 이게 맞다. 근데 그때 지금은 영상이 어딘지 모르겠는데 그때 설명하는 이유가 뭐냐면 똑바로 놓으면 잘 보세요. 똑바로 놓으면 한쪽으로 떨어지죠. 무게가 한쪽으로 치우칩니다. 그리고 완전히 이렇게 놓으면 또 어디로 치우쳐요? 밑으로 떨어지겠죠? 그래서이 클럽에 무게 중심이 이렇게 45도로 있어야지 정확하게 있어야지 이게 오른쪽으로도 떨어지지 않고 왼쪽으로 떨어지지 않는이 아이언 뭐 아니면 골프채의 정확한 이제 헤드 무게가 반반 중심점이 잡혀 있기 때문에이 헤드는 요렇게 설계돼 있다. 이렇게 해야 된다. 그리고 거기에 속해서 들어보면 맞잖아요. 그죠? 어, 우리는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요렇게 돼 있으면 뭐 정확하게 이제 딱 중심점이 맞으니까 그러면 여러분들이 골프를 잘 모르는데 그런 소리들 뭐 혹하잖아요. 그러면 이제 어떻게 돼요? 세뇌가 됩니다. 그러면서 이제 신자가 돼요. 광신자. 이야 대박이다. 그래서 구태본포인 광신자가 많습니다. 근데 그게 아니에요. 그게 아니에요. 저도 아 저렇게 닫아 가지고 어떻게 잘 치지않 옛날에는 그걸 이해 못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이해를 해요. 이게 아까 말한 테니스 할 때 똑같이 구태무 프로님과 이종훈 포로님과 김홍택 포로님처럼 그 타법으로 테니스를 치는 걸 받기 때문에 아 저렇게 치구나. 왜냐면 자 아 이거 진짜 몇백만 원 몇백만 원 여러분들 아끼게 드립니다. 왜 이렇게 닫아 놓고 잡고 아니면 김홍태 프로님이 닫면서 올려라라 하고 일단은 핸드 퍼스트라는 어드레스 자체가이 페이스가 닫혀 있는 거예요. 닫혀 있는 거를 몸을 열어 가지고 이렇게 가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몸을 똑바로 서면은 이렇게 닫혀 있는 상태지만이 상태에서 몸을 이렇게 열잖아요. 그럼 이렇게 다시 올라갑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전부 다 세 명 다혀 있는 어드레스예요. 이걸 왜 닫혀 있는 거 같아요? 자, 여기서 제일 중요한 거. 아, 진짜 알려주기 아까긴 한데 아, 이런 진짜 희한한 것도 명백성이 많습니다. 이거 보고 도움 되시면 멤버십 가입하시면 진짜 희한한 거 많을 거예요. 어쨌든 여러분들은이 페이스를 일자로 생각할 때 기본이 뭐예요? 요거죠. 요거 일자 여기. 근데 김몽태 프로님, 구태모님, 그다음에 이종훈 프로님은 요걸로 일자를 보는게 아닙니다. 요걸로 일자로 봐요. 이거를 일자로 맞춥니다. 위에 아이언에 있는 여러분들이 밑에 날로 일자를 맞추는게 아니고 여러분들은 당연히 요걸로 일자를 맞추겠죠. 구템포 세 명은 요걸로 일자로 맞춰요. 그래서 잘 보세요. 신기합니다. 여러분들이 요렇게 봤을 때 요걸로 일자를 맞추죠. 그러면 페이스가 똑 빠릅니다. 근데 잘 보세요. 여기서이 헤드의 모양이나 페이스나요 나은 신경 쓰지 말고요 요선 있죠?요 선 지금 약간 이제 오른쪽으로 열려 있는요 선.요 선을 일자로 맞춰 볼게요. 어떻게요?요 선이 지금 여러분들 로게 일자죠.요 선을 1자로 맞췄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돼 있어요? 페이스가 다혀 있어요. 한 35도 정도. 요렇게 어드레스라고 그 세 명을 여러분들처럼 여기 나를 일자로 두고 여기를 스퀘어로 생각하고 그렇게 치는게 아닙니다. 이게 스퀘어예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또 골프 수 있면 페이스를 하면서 여기 있는 나를 어떻게 하면 공에 잘 집어넣으려고 노력을 하겠죠? 아니에요. 세 명은 여기 있는 여기 있는 위에 날 여러분들이 봤을 때 위에 있는 위에 날 있죠? 위에 날로 어드레스를 그냥 잡아 가지고 한시 10시 방학을 그냥 갖다 때려요. 그거 그럼 드로우가 나와요. 자, 그래서 이거 신기합니다. 신기합니다. 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분명히 어드레스라면 이렇게 어드레스 그래서 이게 핸드퍼스트를 이거를 이해 못 했을 때는 저도 마찬가지 어떻게 이렇게서 가지고 똑바로 보낼까? 이거 분명히 이렇게 왼쪽으로 다치는데 악서 후기 나라고 하는 건데 어떻게 이렇게 똑같지? 예를 못 했습니다. 그리고이 제가 지금 알려 드리는 개념을 모르고 아마추어들은 전부 다 이렇게 어드레스를 이렇게 하고 여기 있는 밑에 있는 엣지 날로 일자를 맞추니까 여러분들이 어드레스는 이렇게 돼 있을 때 하면은 당연히 이만큼 닫혀 있죠. 그리고 밑에 있는 날로 그냥 깐다. 그러면 당연히 왼쪽으로 후납니다. 근데 이제 어드레스 할 때 잘 보세요. 탁 아이언을 들고 이렇게 해서 아까 말한 여기 위에 날 있죠? 위에 날. 위에 날을 퍼터 헤드처럼 일자로 맞춰 보세요. 그러니까 어떤 개념이냐면 여러분들이 퍼터를 들고 와 보세요. 퍼터를 요렇게 일자로 놓죠. 그리고 아까 말한 아이언의요 위에 날 있죠? 위엔 날. 위의 날을 퍼터 헤드와 딱 정확하게 딱 요렇게 대봐요. 요렇게. 그러니까 퍼터 헤드가 요렇게 돼 있죠. 퍼터 헤드 위 있죠? 위에 날을 탁 요렇게 일자로 딱대 봐요. 그러면 위에 날은 분명히 포터헤드는 90도니까 일자로 딱 맞겠죠? 그럼 어떻게 돼요? 페이스가 다 쳐 있습니다. 그리고 그대로요 위에 날로 그냥 한 10년 갈겨요. 김홍케 프로님의 스윙이 아까 말한 그냥 닫혀 있는 상태로 올라가는게 아니고 봤지? 여기 엣지 날로 똑바로 놓고 그다음에 닫으면서 올라가는게 아니고 이미 세 명은 여기 나를 일자라고 생각을 하고 어드레스를 하니까 이미 헤드는 다혀 있어요. 그리고 일자로 뺄 때도 여러분들은 일자로 뺀다라고 생각하면 밑에 날이 일자 여기 있는 밑에 날 밑에 날을 일자로 공을 요렇게 보게 만들겠죠. 근데 아까 말한 세 명은 여기 날이 일자를 생각하기 때문에 여기 날로 공을 그냥 계속 끝까지 봐요. 그럼 어떻게 돼? 똑같이 다치면서 올라갑니다. 그래서 어드레스 잡을 때 이렇게 여러분들이 퍼터 퍼터 헤드를 들고 와서 퍼터를 뒤에 딱 놔요. 그리고 아까 말한 위에 날 위에 날을 퍼트헤드가 일자로 탁 놔요. 요렇게 앞에 그러니까 퍼터 헤드를 약간 뒤에 두고 퍼터 헤드와 위에 날를 동악하게 요렇게 닫고 그리고 어드레스를 쏘면은 자기 눈에 분명히 45도 아 30 35도 정도 닫혀 있어요. 그리고 그냥 위에 있는 나를 일자로 두고 한시 방향으로 그냥 팍 때려요. 그러면 요구질 나옵니다. 그러면 김홍태 프로 릴리즈가 필요 없어요. 갖다리면 되니까. 그러니까 돌리는 릴리즈가 필요 없죠. 이미 내가 위에 있는 날로 일자로 하면은 이미 페이스가 왼쪽으로 돌아가 있으니까 릴리즈가 돼 있으니까 릴리즈가 필요 없는 거예요. 그리고 거기서 이제 피지컬만 조금 된 거야. 아니면 회전 능력, 하체 능력. 그래서 일자로 두고 그냥 그대로 여기서 저는 저는 이렇게 앞으로 빼고 오픈 페이스가 좀 안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김홍태 프로님이나 아니면 세 명의 수익을 따라하면 일자로 똑바로 서서 위에 있는 나를 일자로 탁 둔 상태에서 그러면은 눈앞에 페이스가 이만큼 닫혀 있거든요. 근데 이걸 닫혀 있다라고 생각을 안 합니다. 옛날에는 이걸 닫혀 있다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걸 닫혀 있다라고 생각한게 아니고 그냥 위에 날이 일자로 돼 있네. 위에 날이 일자로 돼 있으니까 위에 날을 일자 저쪽으로 그냥 한시 방향을 보내면은 알아서 돌아오겠지. 왜냐 헤드는 닫혀 있으니까 이게 드로스핀을 알아서 그냥 먹이거든요.이 타쿠 스매싱처. 그래서 아 이렇게 치니까 핸드퍼스트를 하고 이렇게 심한 사람들이 잘 치는 사람이 이런 원리로 항상 일관적으로 잘 치고 나를 깨닫고 나니까 아 이제는 저는 이제 예전에는 핸드버스트가 심한 사람을 고치는게 굉장히 어려웠어요. 예 근데 지금은 이제 핸드 레슨한테 핸드퍼스트가 심하네. 아 그럼 저이 습관을 고치기 어렵네. 아 그러면이 기술을 알려 주는 거예. 그러니까 저도 이제 레슨 능력이 좀 더 좋아졌죠. 옛날에는 핸드폰 가지고 죽어 싸웠는데. 그래서 자 어드레스 할 때부터 여기 나를 일자로도 탁 잡으세요. 근데 저는 요게 편합니다. 저는 항상 스퀘어로 잡기 때문에 근데 구태모 구태모 그 세 분홍택 이종 그분은이 상태에서 이렇게 위엔 날이 일자로 둔 상태에서 그냥 눈에 보이는 페이스가 닫혀 있는 건 싫은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이렇게 세 명이 이제 약간 조금씩 다릅니다. 구태모 구태모님은 이렇게 틸트를 해서 오른쪽으로 이렇게 틸트를 해서이 페이스를 다시 내 눈에 봤을 때는 그냥 일자로 맞춰요. 근데 그도 어차피 어드레스는 닫혀 있기 때문에 이렇게 틸트를 한다라고 해도이 상태에서 이렇게 못 칩니다. 틸트 한 상태에서 공을 치면 다시 어드레스 위치로 별로하기 때문에 다쳐서 맞아요. 근데 내가 틸트를 해놓고 틸트를 해 놓는 거 자체 자체가 기울어지니까 내가 이미 내 몸이 한시 방향을 보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틸트를 하고 1시 방송으로 빡 갈기면은 그냥 원래 어드레스 상태인 닫혀 있는 상태에서 한시 방향으로 날아가는 거예요. 그리고 김홍태프로님은 이렇게 일자를 두고이 그림을 더 앞으로 빼요. 요렇게이 상태에서 그냥 갈기종은 프로님은 여기서 페이스를 이렇게 오픈을 더 하죠. 그러니까 각자만이 좀 스타일이 있습니다. 그래도 어쨌든 세 명이 진짜 조금씩 어드레스가 다르지만 각자만의 어드레스를 잡아서 다시 일자로 스퀘어를 딱 놔보세요 하면은 세 명이 공통적으로 35도가 다 닫혀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저도 원리를 아니까 이제는 페이스를 요렇게 위에 있는 날를 일자로 맞춰 두고 한시 10시방향으로 이렇게 갈기면은 100이 쉽게 드로를 낼 수가 있는 거예요. 이거는 자기가 드로를 치는게 아닙니다. 자기가 드로를 치는 거는 그래서 김홍태프로님이 약간의 드로를 친다라고 하는데 원래 내가 만약에 드로 스핀을 먹인다라고 생각하면 일자로 놓고 헤드를 아까 말한 김몽태마 프로님 말한 샬로를 하고 인으로 떨어뜨리서 아웃으로 나가면서 릴리즈를 하면서 내가 직접 내로 헤드의 기술을 걸어 가지고 헤드로 이렇게 드로우를 걸면은 자기가 직접 드로우를 거는 거예요. 근데 세 명은 이미 그냥 닫혀 있고 그냥 가로 때리니까 이거는 나 제 자기가 드로를 거는게 아니고 어드레스 자체가 그냥 드로 스피로 먹기게 좋게 돼 있어요. 그래서 이거를 제가 왜 이거를 골프할 때는 이해를 못 했는데 테니스 할 때 얘가 갔었냐면 테니스는 기본적으로 요렇게 잡습니다. 똑바로 잡아요. 그 골프처럼 저처럼 저도 만약에 골프레스 요렇게 돼 있거든요. 근데 개중에 요렇게 잡는 사람들이 있어요. 요렇게. 그리고 요대로 갖다 때립니다. 그러니까 원래라면 이렇게 똑바로 잡아 가지고 이렇게 뒤로 빼고 떨어뜨리고 요렇게 뒤로 꺾었다가 날 요렇게 약간 페이스를 열었다가 다시 닫으면서 요런 기술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요. 근데 테니스를 쳐 보니까 좀 걔중에 남자들 중에 빨리 느는 사람들을 요렇게 잡고 있어. 요렇게. 요렇게 아, 요렇게 요렇게 요렇게 잡는게 아니고 요렇게. 왜냐? 요렇게 잡고 있잖아요. 요렇게 잡고 있는게 아니야. 요렇게. 그러니까 닫혀 있는 거죠. 페이스 이게 어 골프는 이렇게 닫혀 있다라고 하는데이 테니스는 이렇게 하면 닫혀 있다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열려 있다. 그래서 닫아놓고 요렇게 잡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대로 갈 그대로 갈겨서 레드를 넘깁니다. 그런 사람들은 굉장히 빨리 늘어요. 근데 빨리 넣는 대비 내가 기술을 다양하게 쓰면서 내가 공을 치는게 아니고 그냥 닫아두고 바로 갈겨서 하니까 처음에는 굉장히 빨리 누고 공의 파워도 어느 정도 있고 스핀이 굉장히 좋지만 나중에는이 라켓을 잘 못 따더라고. 요거밖에 못 하니까. 예. 근데 골프는 테니스는 여러 가지 다양한 기술을 쓸 수 있어야 결국에는 여러 가지를 공략할 수 있는데 볼프는 그냥 갖다 갈겨 가지고 일관성 있게 그냥 공만 잘 날리면 되니까 골프에서 이게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드렸으니까 그냥 어드레스 할 때부터 자 어드레스 할 때부터 딱 갔을 때 여러분들이 집중을 해야 되는 거는 만약에 이걸 이제 하고 싶다. 집중을 해야 되는 거는요 밑에 날이 아니고요 위에 날 위에 날을 요렇게 일자로 맞추세요. 요것만 생겼어요. 요거만. 페이스 날이든 절대 절대 내 눈에 봤을 때 이게 다혀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냥 오요 위에 날이 일자로 똑바로 있네. 그럼 나는 또 공을 똑바로 아 헤드를 똑바로 놨어. 헤드를 똑바로 놨으니까 그냥 한 10시만으로 갖다 갈겨야지. 그러면 김홍태 프로님의 스윙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저도 딱 가서 그냥 5 그냥 위에 있는 날이 일자로 돼 있으니까 한 10방향으로 그냥 갈게. 그럼 굉장히 쉽게 이렇게 칠 수가 있고 릴리즈가 하나도 필요 없어요. 단지 내 피지컬만 있으면 돼. 아시겠죠? 그래서 스윙의 차이가이 밑에 날을 일자로 생각을 했을 때는이 밑에 날을 다루기 위해서 수직낙 뭐 샬로드 레깅이든 뭐 이런 릴리즈 동작이든 여러 가지 동작이 들어가야 됩니다. 그래야지이 헤드를 다뤄서 똑바로 뭔가 아니면은 내가 원하는 구지를 날릴 수 있고 그래서 김호태포로는또 다양한 기술이 있는데 자기는 그런 거 신경 안 쓴다라고 했죠. 그러니까 위엔 날를 생각을 하면은 그냥 그대로 관리 이게 뭐냐 탁구를 요것만 탁구도 똑바로 잡아 가지고 뭐 깎기도 하고 돌려치기도 하고 여러 가지 하는데 김 세 명 김몽태 그다음에 구태모 그다음에 이종훈 프로면 탁구를 뭐냐 한시간 내 스매싱만 닫아놓고 그냥 봐 계속 갈기는 거 릴리즈 아무것 갈기는 스매싱만 한 10년 연습한 사람들입니다. 아시겠죠? 받아놓고 그냥 바로 갈 그래서 그 스윙이라고 보면 됩니다. 자, 이런 원리로 이게 또 누구한테는 맞고 누구한테는 안 맞을 수도 있어요. 특히 닫아놓고 그대로 갈기려면 피지컬이 좀 중요합니다. 어, 김옥태포는이 구태몽분 야구 선수 출신이고 뭐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김홍태 프로님도 하체가 어마어마하죠. 이종은 프로님도 자기가 뭔가 골반 황금 골반이라고 약간의 하체나 이런 것들은 자신이 있어하고 자기가 피지컬이 딸린다라고 생각 안 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이런 원리를 하고 싶으면 어느 정도의 피 공을 갖다 그냥 닫아 놓고 갈게야 되니까 이렇게 해서 그냥 한시 방향으로 몸으로 빡 이렇게 칠 수 있는 능력이 되면은 이게 제일 강결할 수일 수도 있습니다. 굉장히 잘 맞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이런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해야 제대로 하겠죠. 그래서 약간 말한 왜 구태모님이 이게 아이언헤드나 아니면 골프체가 정상적으로 이렇게 만들어져 있다. 이렇게 무조건 해야 된다. 이게 자기만의 비밀이라고 한 시간에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이정훈 포르님 왜 그렇게 핸드퍼스트라고 오픈 포지션에서 그렇게 공을 뭔가 이렇게 멋있게 날려줬는지 김홍태프로 님은 그냥 정말 김홍태프로 님은 아버지가 야구 선수라서 그냥 야구 스윙 하는 거거든. 야구 스윙 그냥 갖다 바르는 스윙이거든요. 근데 그냥 닫아 놓고 자기는 릴리즈도 안 하고 그냥 갖다 바르는데 뭐 메이저와 필드와 스크린을 동시해서 이렇게 섞어낼 수 있는지요 비밀이에요. 우리 눈에는 요것만 생각하지만 그 사람들 눈에는 요것만 생각합니다. 아시겠죠? 예. 그 차이고 이걸 통해서 여러분들이 이거를 어 해서 여러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가 있으면은 진짜 농담 아니고 이거 배울려 이거 진짜 제가 지금 알려 드리는 거는 세 명한테 가도 못 배웁니다. 왜 아까 말하 구태모님은 뭐 어드레스 그림만 닫아 놓고 그림만 하는 걸 한 시간 가르쳐지훈 포로님의 영상 보면은 모든 그런 자기가 막 비밀이라고 말해 주는 그런 모든 것 중에 이거 가르쳐 주는 거 없습니다. 규멍 템플러 레슨 와 가지고 그냥 닫아 놓고 갔다 그냥 못만 돌린다. 끝 버리니까 오히려 저는이 스윙을 안 하는데 저는 이렇게 스윙을 안 합니다. 할 줄 알아도 안 해요. 예. 저는 이게 재미가 없어요. 그냥 갖다 닫아 놓고 갖다 바른게 재미가 없어서 전 다양하게 하는 걸 좋아합니다. 근데 그래도 방금 제가 시범을 보였지만 저는이 스윙을 안 하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한테 이걸 알려 줄 수가 있는 거예요. 그니까 여러분들 몇 백 몇 백만 원 굳은 겁니다. 아시겠죠? 예. 그래서 지금 영상이 어제 올린 그 프로들 막 비난하면서 한 영상처럼 또 뭐 좋을지 안 좋을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효과가 있으면은 이런 이제 진짜 남들은 못 알려 주는 거 그런 것도 제 멤버십이 안 씁니다. 멤버십 관심을 가지시고 가입하시고 보시면은 아마 진짜 여러분들은 어 드린 돈 대비 뭐 한 시간에 100만 원을 여러분들이 써야 되는 레슨 하는 것도 제가 그냥 알려 드리니까 그 멤버십 안에는 중요한 것들이 뭐 여러분들이 돈 굳을 수 있는 뭐 가치가 있는게 얼마나 많겠어요. 그래서 뭐 도움이 되셨으면 멤버십 가입했으면 좋고 아니면은 뭐 리플도 뭐 많이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쨌든요 위에 날을 일자로 놓고 한시 방학으로 갈기는 연습을 해 보세요. 그다음에 피지컬이 좋고 손목힘이 좋은 사람들은 굉장히 또 뭔가 센세이션하라 이게 자신만의 이제 골프 스윙을 만들 수 있는 그런 계기도 될 수가 있을 겁니다. 니다.

2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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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스윙연구가 황진욱
    From 스윙연구가 황진욱

  2. 어리석은 개 똥대가리 ㅅㄲ. 마이크 볼륨이 뮌지도 모르는ㅅㄲ가 그 어려운 골프를 가르친다고 ? 콱~~ 문제는 스크린 골프 프로그램이야. 돌지난 아이가 방귀만 껴도 500 미터 가게 프로그램 짤수 있쓰. 별 존마니들이 너무 많아. 볼륨이 뭔지나 알고 지뤌 하시덩가

  3.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그냥 코킹, 힌징, 닫아놓고, 손목보잉, 찍어라, 릴리스 해라 등등 단편적인 방법으로 레슨하는 것을 그닥 좋아라 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원리를 설명하는 그런 레슨을 즐겨 보는 편입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레슨 내용과 다른내용이지만

    제가, 아이언은 원하는 만큼 치는 편입니다. 7번기준, 155미터 공략하는데, 더 칠수도 있지만, 더 치게 되면, 웨지가 담당해야 할 거리가 너무 다양해서 딱 155만 치려고 합니다.

    문제는 아이언 대비 드라이버가 너무 안나가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온 세상 프로들 레슨을 적용시켜도, 골프존 볼스피드 기준 66정도가 딱 한계네요.
    한시간 정도 미친듯히 때리면, 한번씩 69가 찍히긴 하는데, 그건 의미 없고, 딱 66정도 인거 같은데,
    팔로치나, 몸으로 치나 모두 이정도 나온다면, 몸/팔이 중요하지 않은건 맞는거 같긴한데,

    제가 원하는 스피드는, 그냥 게임중에 맘먹고 때리면 70 정도 찍고 싶은데, 한계에에 부딛혀 있습니다.

    추천해주실 영상이든 레슨이든, 그 어떤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참고로 신장 174 체중59 입니다.
    드라이버 샤프트는 투어AD 60S 입니다.

  4. ㅋㅋ 공과대학 역학학문 하는입장에서 근거업는소리만하니 웃겨요ㅋㅋㅋㅋ 웃고갑니다 ㅋㅋㅋ

  5. 저도 오픈어드레스에 하체 꽉 잡고 상체를 이용한 꼬임으로 김홍택프로님 스윙연습중인데..이게 비밀이었군요

  6. 제가 이렇게 치고 있슴돠
    방향성은 좋은데 핸드퍼스트가 심해서 인지.. 공이 탄도가 너무 낮고 공이 엄청 굴러요(착지후 너무 굴러가서 거리 맞추기가 애매)
    탄도를 높이는 방법은 뭘까요?

  7. 개개인 스윙이 다 다르기때문에 정답은 없죠
    보통은 다 오히려 어드레스때 조금 열어치라고 하는데
    영상에서 설명하신건 최경주 프로도 이미 얘기한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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