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PGA] 디 오픈 출전권 따내고 돌아온 고군택! 시즌 2승까지 겨냥?! 매치플레이 2연승 기록 중ㅣ고군택 vs 이성관_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조별리그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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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두 번째 퍼팅은 좀 쉬워야 빨리 홀 아웃이 되고 경기 진행이 좋아지거든요 아 그런 특징도 있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1번홀 출발하는 고군 택이에요 앞서 1경기 홍상준 선수의 승리했습니다 어 저 위치는 안 좋은데요 이성관 선수는 예선을 통해서 지금 이대회 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언제 봐도 참 밝은 미소와 함께 성실하게 투어에 임하고 있는 선수잖아 그렇죠 어 그리고 그때 야대지 북에 다 이제 피니시가 표시가 돼 있거든요 그걸 많이 활용도 합니다 그렇죠 어 조금 더 굴러 와도 됩니다네 좋았습니다 넘어네 괜찮 아 잘 이성관 오늘 일본 홀에서 했던 샷들 가운데는 가장 가까이 붙었는데요 그렇습니다 페널티 구역에 들어가 있긴 한데 샷을 그대로 시도하네요 그래고 러프가 그래도 모을 좀 잡아줬습니다네 어 돌 뒤로 또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됩니다 미끄러 올 수도 있거든요 선택은 잘 들어갔고네네 안전한 방향 그린 입구에 올렸습니다 어 정우 선수는 상대를 먼저 지켜 올려준 이후에 어쨌든 승리는 나 것이다 김종학 선수가 멀리 치는 선수입니다 한 3. 5야드 정도 치는 선수거든요 1번 홀의 고군택 선수예요 두 번 지나가는데 방향과 거리감 맞추기가 참 어려울 수밖에 없는 위치였습니다네 너무 어려운 퍼트렸습니다 그렇다고 지금 저 위치에서 외지 선택하기에도 떨어지는 지점도 애매했고 그럼 아 은택이 들어가지 않았네요이 정관엽 선수도 그린 주변에서 칩샷 할 때 그 입수가 봐서 거한테 고생을 [음악] 했었습니다 이번 놀리 티셔 하게 참 가드로 오르막 경사도 가지고 있고 왼쪽으로 [음악] 가면은이 라인은 이제 그 왼쪽으로 보내기는 어려워도 그쪽으로 가면은 좀 라이가 좋습니다 대신 이성관 선수가 아주 좀 버거운 상대를 만났습니다 고군택 선수이 올시즌에도 우승에 있고뿐만 아니라 최근에 흐름이 좋은 고군택 선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성관 고근 모두 다 샷 잘 나왔고 남은 거리 150 6m니다 다시 내 내려가죠 내죠 문제는 방향인데네 [음악] 괜찮네요서 고분 택에 두 번째 시앗 있데요 약간 두껍게 들어갔네요 경기에 함께 임하는 캐디들도 체력 관리 잘해야 돼요 그럼요 보통 일이 아닙니다네 거리감 좋았네요 고은택 선수가 초반에 지금 실수가 좀 나오고 있는데 이때 이성관 선수가 조금 어 몰아쳐 줘야 되거든요 그러니까요 이성관 선수도 버디를 성공하지 못했고 고택 선수가 먼저 컨시드를 준 이후에 이성관 선수도 컨시드를 줬습니다 [음악] [음악] 아 더구나 그 앞쪽에 언덕을 또 넘어야 하는 다음 샷 그렇지 담이 되겠죠 아까 이재경 선수가 했던 샷보다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음악] 조금이 홀이 팀 구역 바로 앞쪽 오른쪽에 나무가 아주 깊숙히 들어와 있거든요 시각적으로 그 나무가 아주 방해가 좀 됩니다 그러니까 왼쪽으로 가는 샷들이 좀 많이 나오죠네 고우택 선수는 지금까지 샷 중에서는 제일 잘 쳤습니다 그러게요 자 그이 상당히 어려운 위치였습니다네어요 아 이러면이 다음 샷도 또 위기인데 그렇죠 괜찮아 어차피 고구 선수는 원이나 투로 마무리가 될 거니까 이성과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다시 3번 홀이에요 투펀 마무리만 해도 볼 승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인데 가까이 잘 붙였습니다네 이번 티샷을 잘해서 이제 두 선수는 동 이제 타이가 됐습니다 지금 1승을 가지고 있는데 훨씬 더 많은 우승을 할 수도 있었습니다 파스리 홀에서 한올 만회한 고군택 선수 티샷 잘 나왔고요 이제 안전하게 쳤고 이승관 선수는 지금 드라이브를 들고 좀 공격적으로 치고 있습니다 어 그 이공이 또 내려올 수도 있습니다 아 오늘 이런 경우가 몇 차례 나오네요 짧은 타 4홀 고군택 좋습니다 좋습니다 처음 1 2번 홀에서는 고택 선수 실수 좀 나왔었거든요 어 카트 도로의 안쪽까지 갈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거의 무릎 높이의 공이 있네요 저런 나이에서는 이제 하체의 움직임을 최대한 하지 말아야 되거든요 거의 뭐 팔과 상체 의존하는 스윙을 해야 어 대쪽으로 보낼 수 있는데 만일에 저런 데서 하체가 많이 움직이게 되면은 두꺼운 샷이 나오게 됩니다 예 준비가 돼 있고요 아 이성관 선수의 공이 여기까지가 있네 4번홀 아 라인은 잘 [음악] 봤는데이 티샷 정확도가 지금 너무 많이 떨어지고 있죠 한 46% 정도밖에 안 되니깐요 그러다 보니까 트러블 상황이 맞아지고 많아지고 그림 적 중류는 계속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모릅니다 10번으로부터 또 기회가 있을 수 있거든요 맞아요 캐리 거리를 충분히 내줘야 하는 5번 홀인데 고은택 아 오늘 고은택 선수의 샷 감각이 뜨겁습니다 3번부터 완전히 뭐 0점 조준이 됐습니다 예 1.5에 가까울수록 이제 가장 정타가 나올 확 나온 건데요 PJ 2어 선수를 보면 1.5가 넘어가는 선수 도 있습니다 [음악] 맞아요 그러니까 1.51 내지는 1.5 2에 거의 가까운 수치도 볼 수 있고요 케미란 챔프 같은 경우는 1.51 6이 나오거든요 예 어마어마한 볼 스피드가 나오는 거죠 그마만큼 적은 헤드 스피드에 볼 스피드가 높게 나오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은 거죠네 그만큼 가운데 맞아야 되는 겁니다 아 이성관 선수가 포을 놓치네요 지금 17위에 있으니까요 근데 오늘은 좀 썩 잘 안 되고 있습니다 파브 6번 홀에 들었던 오근택 선수 아 산능선을 가로 질러서 참 공격적으로 잘 쳤습니다네 잘 나왔네요 웨이에 보이는 벙커를 보고 이제 페이드를 치든지 아니면은 오른쪽에 능선을 따라 이제 넘기는 시스를 해야 됩니다네 어 잘 나왔습니다 두 선수가 나란이 왔네요네 떨어지는 그 내리막 경사에 잘 맞고고 선수 의 앞쪽까지 나왔습니다 왼발 내리막 라이가 심하고 발끝 내리막 나이니까 볼이 이제 왼쪽 벙커 쪽으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네 그러니까 선수들이 오 왼쪽으로 가는데요 아 이공이 다행입니다네 이건 뭐 클럽헤드가 다운스 내려면 많이 다쳐버린 결과인데요 아 그리고 그 벙커 안쪽으로 돌에 맞으면서 다행히네 벙커 쪽으로 들어왔네요 그서 정상적인 샷 이런 샷이 나올 확률이 높은 [음악] 샷이네요네 거리는 뭐 거의 다 왔습니다 그고 다행히 나무도지 결과로 보이고요 스탠스가 가능할지 지켜봐야겠네요네 스탠스는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네이 외치 샷이 그든 위치에 다 걸립니다 그 그래서 그 거리 조절을 아주 잘해야 되는 거죠 아 아 이보다는 더 왔어야 [음악] 되는데요 고은택 선수는 그 세컨 샷이 투어 선수들에게는 점점 나오지 않는 그런 실수가 나온 거거든요네 거리를 충분히 내줬는데 많이 지나가네요 아 지금 게임 실수가 두 번 연속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니깐요 같은 실수를 사실 두 번 이상 반복을 하면 치명적인데 오갑니다 그 이렇게 상대편이 연속 그 그린 주변에서 실수가 나오니까 좀 편하게 이런 퍼트를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음악] 예 자 여기가 7번 오리고 이제 그린까지 전체 오르막 경사 그요 [음악] 네 오른쪽 벙커를 넘겨서 샷을 해도 되고 안전하게 치려면 이제 어의 왼쪽 그 오른쪽 벙커 왼쪽을 공략하는게 좋습니다 뭐 라이를 생각한다면 왼쪽으로 가는 것도 선수들에게 괜찮은 선택이고 [음악] 그렇죠 오른쪽 벙커가 오르막까지 계산을 하면은 230m 든요 예 아 오늘 이성관 선수가 드라이버 샷이군 아이언 이건 임팩트의 클로 페이스가 좀 려서 임팩트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까운 이제 먼거리에서 거리 조절하기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거든요 가까운 거리 확률은 참 좋습니다 뭐 그러다 보니까 선수들이 참 많은 변화를 주는 클럽이 퍼터에 그렇죠 원래 사용하지 않던 선수들이 변화를 선택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었고요 피에서는 배전 선수가 퍼를 제일 변화를 좀 많이 줬 줬었습니다 예 지난해는 황중곤 선수도 그런 선택을 한 적이 있었고요 그러다가 다시 또 짧은 버터로 돌아왔죠 자 이성관 선수가 이런게 하나 좀 떨어져 줘야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텐데요 버디 [음악] [음악] 퍼 들어가면 내 홀 차로 앞서갑니다 [음악] 고은택 떨어집니다 상대에게 틈을 내주지 않네요 예 놓치질 않습니다 [음악] 예 내올 앞선 채로 전반 마지막 파스리 홀에 와 있고요 뭔가 흐름을 바꾸기에는 또 이런 까다로운 파스리 홀이 기회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렇죠 이성관 뭔가 하나 남았으면 좋겠는데요 예네 지금도 조금 오른쪽으로 밀렸어요 그러니까 아이언샷이 대체적으로 팩을 할 때 클럽페이스가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오른쪽을 상당히 많이 봐야 돼요 아죠 글쎄요 이성관 선수가 지금 뭔가 자신이 없어 보이는 그런 경기를 하고 있거든요 이러면 은택은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가까이 붙이기만 해도 유리해지는 상황이에요 어 아지만 [음악] 약했네 좋아요 됐어 살짝 처 지나갑니다 그게 아니어도 넉넉한 홀 차구요 놓치 않죠 그 이성관 선수가 차가 많이 나도 그 퍼트가 들어가면은 분위기 세신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맞아요 그래서 이제 내리막으로 많이 조성을 해놓습니다 전반 마지막 콜에 들어선 고은 택이에요 6이면 예 괜찮습니다 예 택 선수가 지난해 개막전에서 우승을 했었잖아요을 맞 4파 9번 홀에 이성관 선수예요 약간 두꺼운 샷이 나왔거든요 그 이성관 선수는 왼발 오르막 라인인데 지금 몸의 정렬을 회의 왼쪽으로 좀 많이 보고 공략을 했거든요 이어서 [음악] 고은택 오늘 피치의 선수들이 대부분 그 앞쪽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가 그렇게 크지 않으면서 그런 선수만큼 이제 멀리치는 선수를 진정한 장자라고 하는 거죠 예 어 그래도 까다로운 위치에서 잘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린 앞쪽에서 고은택 거기 그린 코에서 이제 핀까지 한 5m 5. 5m 정도 공간이거든요 공간이 그렇게 많지는데 그래도 약간 오르막이라서 조금 더 강하게 쳤어도 됐는데요 정권의 팝퍼 됐나요 아 이제 버디가 하나 나옵니다 아 보이 없군요 예 들어가면 여섯 돌 차예요 고은택 아 이번에도 들어가네요 연이 없습니다네 좀 따져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됐네요 맞습니다 경우의 소를 둬야 될 것 같아요네 70m 70m네 고은택 기다리는 시간이 꽤 있었는데 안전한 방향으로 잘 나왔습니다 나가네 이성관 선수도 잘 나왔네요 자 그리고 저와 장환 위원이 또 어제 바로이 10번홀 팀 구역에 가서 직접이 홀을 어떻게 공략해야 되는지 한번 나름의 분석을 해봤는데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지금이 격차라 이성관 입장에서는 12번 호를 어 괜찮아요네 괜찮네요 12번홀 끝으로 또 승부를 내줄 수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한올 만회하는 홀이 나와야 할텐데요 3번부터 9번까지 홀 속 홀 승리를 따내고 있습니다 남은 거리 95m 아 그게 조금 더 넘어 왔어야 되는데 [음악] 짧았네요 고군택 먼거리 버디 [음악] 시도 거리감 방향 모두 좋았네요 이성관 선수에게 기회가 왔어요 그렇죠네 1번 홀 이후에 처음으로 상대 흐름을 끊어 냈습니다 그렇습니다 9번 홀 그 퍼트가 들어가니까 약간 분위기 반전이 됐거든요 맞아요 뭐 스매시 팩터뿐만 아니라 그 스핀 량에 대해서 가장 많이 신경을 쓰죠 그렇죠 여기 멀리 보이는 벙커가 이제 타겟 벙커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저 큰 벙커 아 그리고 그린 왼쪽에는 조그만 벙커 그 사이를 보고 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네 다시 11번 홀 볼볼 어우 이공이 물에 [음악] 들어가네요 오른쪽으로 조금 밀리는데 어 다행히 많이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그네요 오늘 이런 장면이 여러 차례 나오고 있죠 충분히 버디가이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고요 고은 택의 세 번째 [박수] 샷 그린까지 그린 높이는 한 12m 위쪽에 그린이 있거든요 예 한 클럽 정도는 더 선택을 해야됩니다 파이브 홀의 이성관 선수고 세 번째 샷 많이 흘러가죠 한 277m 정도게 치는면 정관성 수 300 야드가 넘습니다 [음악] 그렇죠 은택은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음에도 8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요 과감하게 한번 노려 봤는데요네 그리고 고은택 선수가 빠르게 컨시드를 줬네요 어 김종이 더 격차를 벌리고 있습니다 어 이성관 선수의 티샷이 다행히 살아 있네요 러프에서이네 괜찮습니다 지금 방향에서 캐리가 더 나왔다고 하더라도 내리 경사가 있기 때문에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또 같은 조에 있는 양지호 선수와 전가람 선수가 가장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 하고 있었고네 이제 또 그 두 선수는 내일 맞대결을 해야 되는데 어제 맞대결은 사실상 무승부였다 합니다 그 가장 늦게까지 남아 있는 네네 연습 [음악] 대결이었는데 고은택 거리감 좋았습니다 너어야 비기는 상황 대죠네 차분하게 [음악] 성공합니다 고은택 이성과는 스리 13번으로 에와 있고요 아 아마 벙커가 잡아주지 않았나 보이고요 예이 각도 상으로 보이는 것보다 실제 공간은 조금 더 있죠 [음악] 있습니다 고은택 오른쪽으로 좀 올렸나요 네 그래도 괜찮네요 왼쪽으로 간 거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이성환 선수는 물론 그 벙 잡아주는 벙커에 들어가실 수 있지만 그 벙커가 깊거나 조별 리그 3일차 경기와 함께 또 연장 승부가 계속해서 이어질 예정이고요 13번 홀의 고군택 선수예요 어 조금 더 와야 하는데 [음악] 습니다 이성과는 잡아주는 벙커에 들어가 있고요 벙 폭이 아주 좁아서 그 스탠스를 취하기 좀 어렵거든요 다시 13번 [음악] 니 [음악] 치 고군택 들어가나요 [음악] 아 이게 컵에 맞고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음악] [음악] 네 고택 선수가 시즌에 벌써 1승이 있지만 [음악] 혹시 2번 시드의 고은태 파이브 업이에요 우드 티샷을 하면은 이제 벙커 약간 왼쪽을 좀 노리는게 좋거든요네 지금 고분 택은 도미 상황이죠이 홀이이 코스의 시그네처 홀입니다 맞아요 고조 차도 상당히 [음악] 크고요 아 그러다 보니까 공이 한참을 안 떨어지죠 그렇 방향은 왼쪽 필요했던 상황이었는데요 그렇지 도미 홀에 와 있는 고은태 아 올라와야 했었는데 올리지 못했습니다 자 이러면 일단 이성관 선수에게도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그렇죠 러플라서 캐리거리 80m 정도만 나오면 고게 넘어갈 건데요네 좋습니다 어 괜찮습니다 아 다만 조금 흘러 내려가네요 그래도 저 마운드가 신경에 쓰여서 그거로 이제 캐리를 좀 넘기겠다는 의도였는데 짧은 거보다는 뭐 훨씬 낫습니다 은택의 입장에서는 가까이 붙여 놓기만 해도 상당히 유리한 상황인데요네 퍼디도 아 약합니다 어 이러면 애매한 거리에 포이 남습니다 그렇지 반대편에서 이성관 선수고 [음악] 버디도 고택이 파을 성공하면 매치는 끝 니다 어 들어가지 않았네요 어 이것도 좀 많이 지나갔어요네 자 이렇게 이성관 선수가 일단 승부를 다음 홀까지 끌고 갈 수 있게 됐습니다 [음악] [음악] 아 좋았어요 선수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시하 지금부터 뭐 계속 홀 승리를 해야지만 다음 홀로 갈 수 있는 이성관이 그요 그렇죠 한 차례 무승부만 만들어도 매치를 가져올 수 있는 고군택 있데요 고은택 선수 입장에서도 승리를 할 거면은 빨리 끝내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그럼요 어 그래야 이제 체력 저게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네 렇게 딱 캐리 거리가 전혀 맞지 않았었거든요네 후반 들면서 약간 샷이 좀금 잡히고 있습니다 경호 선수 들어가면 매치는 끝나는데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이성관 선수는 그러니까 지금의 버디 포을 못 넣으면 탈락이 그든 그렇죠 왼쪽 들어가지 않았네요 조로의 기회까지 만들었는데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이렇게 고군택 선수가 앤 3로 조별 리그 2경기도 승리를 챙깁니다 별 이변이 없이 그 상위 시드 선수들이 거의 승리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서 고군택이 포인트 4점을 챙겼고 자력으로 16강에 올라갈 수 있는 원동력을 오늘 승리와 함께 만들어 놨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