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PGA] 임성재(-7) 압도적 플레이로 공동 선두! 장동규, 이틀 연속 선두.. 옥태훈•최진호•이정환(-6) 1타 차 T5｜우리금융 챔피언십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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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챔피언십 2라운드 주요 장면 만나보시죠 2라운드는 전에 플레이했고 10번 홀에서 출발한 임성재 선수인데요 자신의 전반 홀에 네타를 줄인 이후에 2번에서도 흐름이 좋았습니다 어제 1라운드에서는 스리이 몇 차례 나왔었지만 오늘 2라운드에서는 그런 부분을 완벽하게 보완해서 수 나가고 있는 성입니다 5번 홀에서도 그린 앞쪽까지 충분히 거리를 보낸 이후에 정교한 세 번째 샷을 보여 [박수] 줬고요 이때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여섯 개를 기록했던 임성재 있고 아 사실 파 9번으로에서도 버디 기회가 왔었는데 여기서 예상치 못한 쓰 마무리가 됐습니다 을 보고을 했었는데 이제 본인은 너무 강해서 꺾이지 않나 하고 되돌아도 왼쪽을 봤지만 스리이 나오면서 오늘의 유일한 보기가 마지막 골에서 나왔습니다네 오늘 정찬민 선수는 5번홀까지 만 기록하고 있다가 첫 이글을 기록하는 모습이었고요 또 그런 가운데 오늘 2라운드 옥태훈 선수가 깜짝 활약을 보여줬는데요 한때는 8언더파 단독 1위까지 올라섰던 옥태훈 선수예요 워낙 코스 세팅이 어려워서 이렇게 많은 버디를 만들 수 있을까을 정도로 오늘 아홉 개의 버디를 기록했던 옥태훈이었습니다네 오늘 김영수 선수는 파파 홀에서 세 번째 샷을 바로 이런 장면을 여러 차례 만들어 냈는데요 9번으로에서 가까이 붙였고 한타를 줄이는 모습이고요 오늘 뭐 이준석 선수는 샷 감각은 괜찮았지만 퍼팅이 말을 안 들었습니다 전반에 버디가 없었던 이석인 10번으로에서 첫 버디가 나왔고요 이태 선수도 후반에 조금 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죠네 2번을 버디로 출발했지만 4번으로 해 더블 보기가 나오면서 그다음부터 뭔가 경기가 답답하 큼 잘 풀리지 않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볼에서 투온에 성공한 이동민 선수 이글 컷이 많이 약한 듯했는데 아 그래도 거리가 있는이 버디 컷을 성공하면서 6원 더파 선두 그룹과는 한 타차로 2라운드를 마칩니다 고기 플리 라운드를 기록했고 오늘 박상현 선수도 많은 버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만 그 기회를 모두 살리지는 못했고요 그래도 박상현 선수 다운 경기력을 보여줬죠 15번홀까지 세타를 드렸고 17번 홀에 산타를 잃었지만 파 18번 홀은 무리한 투온 공약이 아닌 끊어가는 선택이 적중했습니다네 페어웨이에 티샷을 잘 보내놓고 3번 우드로 투 시도를 하려다가 마지막에 아이언으로 교체를 했는데 역시 세 번째 샷을 가깝게 붙이면서 오늘 세 타를 줄이면서 경기를 마쳤습니다네 그러면서 7원 더파 공동 선두의 네명의 선수가 있고 박상현 선수의 3언 더파도 어 스코어만 보면은 선두 그룹과는 네타 차예요 주말 경기가 되면은 코스의 세팅은 더 어려워질 거고 수를 많이 줄이기보다는 는 누가 인내심을 가지고 플레이 하느냐의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타도 글쎄요 나인홀 아니면은 한 나운데도 충분히 뒤집어질 수 있는 스코어입니다 그렇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