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 #스크린황제 #2023_선수권대회우승 #벙커 #벙커샷 #2025_kpga #2025_제68회_kpga선수권대 #kpga
#총상금_16억원 #우승상금_3억2천만원 #에이원CC #경남_양산

405의 파포 2번 홀 강성훈입니다 왼쪽에 벙커가 있는데 그 벙커 오른쪽에 보면은 큰 마운드가 두 개 있거든요 그게 타겟입니다
네 이것도 이제이 홀도 오른쪽으로 꺾이는 홀인데 꺾이는 홀에서 또 안쪽으로 저렇게 볼이 가면 다음 시야 강성
강성훈 선수는 오른쪽으로 한참을 내려가는데요 하나도 안 보여.네 여기서는 뭐 전혀 안 보이는 블라인드 샷을 해야 됩니다
네 호이였거든요
버디가 16개밖에 나오지 않았죠 네
급격하게 발끝으로 쏟아지는 경사 강성훈 부지런히 종종 걸음으로 올라가 봅니다 이제 가장 어려운 거는 물론 방향 잡기도 어렵고 또 거리를 정확하게 측정을 해야 됩니다 그것도 어렵고요 네 지금 그리된 볼 두 개만
있습니다 오는게 기회가 더 있겠죠 그러면 밑에서는 원 확률이 확 줄어드는 거죠 네 어 강성훈 선수 그래도 많이 놓치진 않았네요
그렇습니다 괜찮습니다 충분히 파세이브로 갈 수 있는 강성훈 2019년에 그 바이러 바이렌슨 챔피언십의 우승을 할 때도 참 그때 저희가 이제 그 PJ2 마지막 강성훈의 바퍼 됐어요 어서
천금과 주파 세이브입니다.네 참파 세이브 잘했습니다 그 어려운 조건에서
판세이브를 하네요 그리고 이제 바로 이어질 파브 3번 Oh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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