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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라운드에서 많은 타수를 줄이고 오다가 마지막 콜 18번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해서 포원더 파로 경기를 마치고 나서 아쉬워했던 정상급 선수입니다 니다 시작부터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네 김영수 이상 박현서 나란히 5원더 세 명의 선수들이고요 김영수는 KP 투어 2승 그리고 이상 선수도 2016년도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입니다 박현서 선수는 아직 우승 없이 올시즌 상금순위 44 위에 올라 있고요 지금이 정도로 앞바람이 강하다라고 느끼시면 될 거 같아요
네 바람의 세계가 강하게서 아예 우산을 드는 거를 포기하는 그런 모습도 볼 수 있고요 제68회 KPJ 선수권대시 3라운드
김명수 선수의 부분별 기록 전체적으로 상당히 안정감이 있습니다 페어의 안착률에서 공동 4위로 높은 순위에 있습니다 [음악] 1라운드의 버디 2라운드에 보기를 기록했던 김영수고요 아 선뜻 지금 자세를 취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ja [음악] 김영수 선수도 올시즌 평균 287야들을 보내고 있는 선수인데 지금 티샷은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보통 오른쪽 페워의 벙커를 캐리로 다 넘기는데 방금의 티샷은 벙커까지도 가지 못했습니다 선수들의 티샷이 210m 정도 밖에 지금 나가질 않고 있습니다
더우나 지금이 1번 홀이 내리막도 15m가 있는 홀인데요 94년생의 KPJ투어 1승의 이상 선수 [음악] [박수] 공동 11위로 출발하는 박현서 선수의 기록이고 올시즌 평균 비거리는 291야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 선수 가운데는 가장 멀리 치고 있는 선수인데요 그래도 다행히 1번홀 같은 경우는 출발 홀로서 아주 어려운 난도는 아닙니다 황도현 선수 어 들어갑니다 상당히 좀 강하지 않았나 싶었는데요 네 또 들어가지 않았으면은 한 2 3m는 그냥 지나갔겠구나 했는데 야 이게 또 첫부터 행운이 따랐습니다 순간 지나가는 강태영 박은신 선수의 표정이 이게 뭐지라는 표정이었습니다 네 선수들도 다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비가 많이 내리고 바람이 불어도 한두 명은 꼭 타수를 많이 줄이는 선수가 나온다고 알고 있어서 그게 나 내가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필이해야 합니다 박정환도 좋아요

없죠 경기를 치르고 있는 선수들 대부분 바람의 방향을 벌써 다 파악을 했고 그렇다면은 내가 버디를 기록할 수 있는 홀드를 계산을 끝냈을 겁니다 어려운 홀들은 8호 지킨다는 전략 하에 조금 뒷바람이 물거나 짧은 클럽이 잡히는 홀은 좀 더 적극적인 공략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공격적인 공략을 잘하는 선수가 바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의 김백준인데요 어제는 한 타를 잃었습니다만 바꾼 퍼터에 대한 감은 좋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1번 홀의 강태영 선수고요 [음악] 네 오늘 그린 스피드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3.0으로 고지됐습니다 또 1라운드 2라운드와 컨디션이 달라진 부분 중에 하나는 어제도 거의 밤부터는 계속 비가 내렸기 때문에 오늘 3라운드는 프리퍼드라이룰이 적용이 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네 또이 점을 잘 활용하려면은 페오이로 공을 보내야 하잖아요 훨씬 페어웨이로 갔을 때 유리한 점이 많죠 특히 우리나라의 잔디의 특성상 음
이번 대의 경기를 치르면서 선수들이 플라이어가 몇 차례 나왔다 그러다 보니 아이언 샷을 할 때 확신이 떨어질 수 있다라는 얘기를 드렸습니다 페어웨이를 갔을 경우에는 프레퍼드 라이룰이 정육되기 때문에이 플라이어를 확실히 막을 수가 있죠 자 그리고 또 선수권 대회 우승자 신상훈 선수가 저녁 이후에 박은신 선수의 캐디를 하고 있어요 박은신의 버디 시도 왼쪽이네요 박은신 선수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 좋은 캐리를 구하기가 쉽지 않죠 그렇죠.이 코스에서 우승 기록도 가지고 있고 또 코스 레코드 텐더 파도 기록한 신상훈 선수이기 때문에 뭐 최고의 캐디죠 그밖에도 유성규 선수의 캐디 정세현 프로도 있고 박상현 선수의 캐디 최성호 프로도 있고요 황준권 선수의 디주원 프로도이 투어 프로 출신들이 또이 선배 후배들을 도와주는 그런 모습을 KPG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워낙에 절친이다 보니까 신상훈 선수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이번 주 내내 플레이를 하고 있고요 3번 호의 김백준이에요 [박수] 이번 주에 지금 들고 있는이 새로운 퍼터를 처음 사용하고 있는데 자신의 말을 빌리면은 오히려 좀 늦게 사용을 한 감은 있다 트렌드에 오히려 뒤쳐진 거 아니냐라고 물어보더라고 제로토크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김백준 선수가 이제는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선수들이 출발하는 시점부터 강한 바람과 비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고요 뭐 어떻게 보더라도 오늘 3라운드의 그러한 조건은 모든 선수들에게 동일하다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나마 어제 2라운드의 신용구 선수는 강한 바람만 상대를 하면서 2라운드 플레이를 할 수 있었고요 올해로 6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 모든 선수들이 우승을 하고 싶어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인데요 이번 대회 함께하고 있는 KPJ투어 김원섭 회장의 인사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kpg 선스코 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브로골프 대회로 시작했습니다 한국 전쟁 휴전이 이루어진 1953년 7월 이후 5년도 채되지 않은 시점에서 우리나라에서 프로골프 대회가 탄생한 것입니다 이후 단 한해도 거리지 않고 개최되면서 지난 68년간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했습니다 1958년에는 한국 전쟁태 파괴된 한강 대교가 복구됐고 1970년에는 경북 고속도로 개통 1988년에는 서울 올림픽과 2002년에는 한일 월드컵 그리고 2018년에는 평창 동계 올림픽이 개최됐습니다 트랜지서 라디오조차 자체 제작이 어려웠던 시절부터 이제는 세계적인 IT 강국 그리고 글로벌 반도체 생산 선두 국가로 성장하였습니다 2020년은 스마트폰 가입자가 3,500만 명을 넘었고 2021년은 1인당 국민 총소득 37,0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처럼 KPG 선수권대에는 대한민국과 나란히 같은 길을 걸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우리나라의 역사가 살아숨쉬는 대회입니다.뿐만 아니라 KPJ 선수권대에서는 한장상 최상호 박남신 김종덕 강욱슨 최경주 김성현 등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KPG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 매임했습니다 역사와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며 한국 프로 골프를 지속적으로 생동하게 하는 KPJ 선수권대회를 향한 변함없는 큰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네 김원섭 회장의 이야기를 들어보신 것처럼 KPJ2호 단독 주관 대회 가운데는 최다 상금 규모로 대회가 진행이 되고 있고요 1958년 6월 12일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선을 보인 뒤에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대회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상 선수의 남은 거리가 173m예요
네.서 서 티샷이 한 210m 정도밖에 안 나갈 정도로 강풍이 분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아 이런 클럽을 1번으로 해서 선수들이 잡은 적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이 선수들과 대화를 나눴을 때이 베테랑 선수들 우승 경험이 많은 선수들은 더 불어도 된다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만큼 이제 이런 악조권 속에서도 많이 플레이를 해 봤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더 순위를 끌어올리기 본인들한테 유리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 워낙에 이런 상황들에 경험이 많은 베테랑 선수들이니깐요
그렇죠 이태훈 선수도 그랬고요 [음악] kpg의 원조 장타자 중에 한 명 김봉섭 티샷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월요 예선을 통해서 대회 참가하고 있고요 [음악] 그리고 임체육 선수의 모습이에요 95년생의 선수고 올 시즌에 아직까지 톱 10 진입은 없습니다만 상금순이 43위 올라 습니다 마지막
선수는 3승 김민규 선수입니다 그리고 어제 김민규 선수는 참 답답한 하루였는데 그래도 그 후반에 나왔던 파스리홀에서의 빅세이브는 정말 명장면이었어요 아 한 타가 아니라 두 타 세 타도 이럴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팟을 하면서 보기 프리라운드를 기록했던 김민규입니다 [박수] 오른쪽 페웨이 벙커 끝을 지나가는 데는 한 240m 정도의 거리가 필요한데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1번홀 티샷이 잘 나왔습니다 경험이 많은 김봉섭과 DP 월드의 김민규 또 신인상 포인트 2위에 올라 있는 임체욱의 조편성도 오늘 기대가 되고요 2번 홀의 황두현 선수예요 그나마 오늘 2번 홀도 가장 뒤쪽에 있는 단에서 한 칸 앞으로 왔죠 그렇죠 네 정말 저 한 칸이 선수들한테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거리로는 14m 정도 2번 홀 당겨져 있고요 1번홀 그린입니다 김영수 그래도 첫홀에 퍼이 짧은 것보다는 그래도 홀을 지나가는 결과가 더 긍정적이고요 김영수 선수도 본인이 우승을 했었을 때 사용했던 오래된 퍼터를 다시 들고 나왔습니다 네 어려운 샷이었습니다 경사면에 공이 있다 보니 충분히 스핀도 만들 수가 없었고요 또 차칫 잘못하면 너무 깊이 들어갈 수 있었던 벙커샷이었습니다 이상 선수의 어디시도네 방향 좋았네요 네 1,은 저희가 3 4 5에서 타수를 줄여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은 후반 11 12 13 14에서 타수를 줄여야 될 것 같습니다.이 바람의 방향도 그렇고요.이 뒷바람을 잘 이용해서 짧은 홀들 공략이 주요할 것 같은데 지금 조락현 선수가 오늘이 첫쪽로 출발해서 11 13 14를 뒤를 기록하면서 어느덧 공동 6위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출발에서 다섯 개 홀에 세 타를 줄이고 있는 거고요 평소라면은 지금 신용구 선수가 무려 세타차 선두기 때문에 굉장히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날씨에 대한 변수가 워낙에 있기 때문에 내일 경기가 진행될 때까지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몰라요 모든 선수들에게
그렇네 네 이런 날씨에서는 사실 세타 정말 한두 홀만에 뒤집힐 수도 있고요 네 박현서 선수도 지나가는 퍼스를 했어요 좋은 컨디션 바람도 불지 않고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그런 컨디션에서 플레이를 하게 되면은 쫓아가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하지만 베테랑 선수들은 그런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차라리 더불어라 더 어려워지는게 좋다라고 하면 이제 그만큼 본인이 본인들이 쫓아갈 수 있는 찬스가 높아지는 거죠 그리고 오늘도 상위권에 올라 있는 선수들 가운데는 지금 해외 투어 경험이 많은 선수들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김영수도 그랬고 왕정훈 김성현 이런 선수들은이 바람과 이런 환경이 익숙하다고 볼 수 있잖아요
맞습니다 유럽토가 특히 더 바람이 많이 부는 컨디션에서 플레이를 하고요 지금 바컷은 정말 안정감이 있어 보입니다 1번홀에서 예상치 못했던 행운의 버디가 나왔던 황도현 이을 성공시키면은 팝파브 올로 넘어가면서 기회가 더 생깁니다 네 출발 좋네요 안돼
말씀해 주신 대로 파브 3번 홀 기회 홀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파 71로 셋업이 돼 있기 때문에 파파브가 전반에 두 개 후반에 하나밖에 없는 거죠
네 최근에 보기 숫자가 줄고 지금 방금 보던 그런 부담스러운 파퍼의 성공률이 높아진 황도현입니다 어 어 지금은 뒤로 많이 넘어갔네요
네 플라이어죠 네 앞바람이 부는데 저렇게까지 길게 넘어가는 가능성은 플라이어밖에 없었습니다 신인상 포인트 2위에 임체육 선수 그런 면에서는 비에 젖어 있는 러프에서는 선수들이 샷을 할 때 평소가 어떤 점이 좀 다르다고 볼 수 있을까요 공이 어떻게 놓여 있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젖어 있을 때 공이 떠 있으면은 그나마 괜찮지만 이제 잠겨 있을 때는 아네 멋진 샷이네요.네 네 김민규시아네 이
선수들이 대화를 할 때는이 돌풍 때문에 탄돌을 대부분 낮춰서 치는게 더 좋다라고 얘기를 하면서도 또 그러면서도이 플라이어에 대한 부담감은 모두들 갖고 있었습니다 파파이볼의 김민희 선수예요 아 끝에 걸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김민희 이동민 그리고 일본의 오기소 타카시컨샷 미스로 인해서 박은시엔 선수는 2번 후에 산타를 잃었고요 다시 1번 홀 팀 구역이에요 박정민 김성현 박란 세 선수 모두 다 6원 더파로 출발을 하겠고요 특히 김성현 선수는 2020년 월요일 예선을 통과한 선수가 우승까지 차 차지하는 최초의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또 올해도 콘페리 투어에서 웃음 경험이 있죠 그렇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어 대회를 치르기 때문에 날씨는 좋지 않지만 표정은 밝아 보이는 김성현이고요 저희가 시차 적응을 조금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국내 들어와서 컨디션을 맞췄다라고 얘기를 했고 그 좋은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이 날씨에 대한 변수
그렇죠 김성현도 이겨내야 합니다 또 함께 플레이하는 박정민 박율환 선수 두 선수 모두 다 아직까지 우승은 없는 선수고 특히 박환 선수는 과거에 또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선수예요

공도 매우 바로치는 스타일이고요.이 거리로 승부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이제 정확도로 승부하는 스타일의 박환 선수 어 최근에 퍼팅이 많이 좋아졌다 이렇게 본인이 얘기를 했습니다 이번 대회 퍼팅이 잘 되고 있는 박정민 선수의 모습인데요 박정민도 평균 300야드 가까이 보내는 선수예요 페웨이로 보냈습니다 저 지역이 라운드에서 248m입니다 내리막을 감안했을 때요 이제 그만큼 선수들의 평소 거리보다도 한 40 정도 거리에 영향을 받는 아주 강한 앞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김성현 선수의 데시안 아 김성현은 지금 엄청난 비거리를 보내면서도 또 카트 도로에 맞고 왼쪽으로 갑니다
네.이 구간을 넘어가면 좋을 텐데 조금 내려오겠죠.이 이 환경의 그 오른쪽 벙커는 지금 훌쩍 넘기는 캐리였거든요 마지막으로 박일환 코스 세팅 자체가 PJ투어는 장타자가 유리한 세팅을 많이 하고요 반면 DP 월드투어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 컨디션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린 스피드도 그렇게 빠르지 않고 어 대신에 페어폭이 좋고 바람도 많이 불고요 임체욱의 버디 시도 그렇다면 이런 비와 바람에서는 조금이라도 장타를 더 치는 선수들에게 유리하다고 볼 수도 있을까요
아 조금 그거는 케이스바이 케이스가 있습니다 네 장타와 숏 게임이 동반된다면 당연히 유리할 수가 있겠지만은 그래도 바람 부는 곳에서 많이 플레이를 해 본 선수들이 이제 탄도 조절을 해 가면서 플레이를 하면은 아무래도 방향에 바람의 영향을 조금이나마 덜 받으면서 코스를 공략할 수 있고요
예 다시 일본을 그린 뒤편이에요 저는 조금 궁금했던 점은 김봉섭 선수는 페오웨이를 지켜서 프레퍼들 라이를 적용을 했을 텐데도 페오에서 플라이어가 났다는 점은 의외였습니다 입니다 네 자 일단 그린 중앙을 보고 잘 올려 놨습니다 박현서 선수고요 하 결국 1번 홀 김봉섭 선수는 한 타를 잃었어요 2번 홀의 김영수 어제는 버디가 초반에 나오지 않아서 경기를 힘들게 끌어갔던 김민규인데 1번을 버디를 성공을 시켜야 합니다 그렇죠 네
네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어제는 첫가 나오는데 14번째 홀에서 나왔던 김민규인데 오늘은 일본 울버디 출발이 완전히 달라요 오
정상급 선수도 3번홀 버디에 성공하네요 지난해 챌린지 투어 우승을 하면서 정규 투어에 다시 합류를 했죠 제 몇 년 전에 정상급 선수가 시드를 이루면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본인은 시합을 이제 그만 대회 출전을 그만하고 어 교습 쪽으로 가려고 한다라는 그 전화가 왔었을 때 제가 참 좀 마음이 아팠었는데 그래도 다시 용기를 내서 투어에 도전을 했고 지금이 메이저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네 박일환 선수는 왼쪽이고요 그런 부분들이 정말 한 개치까지 고민을 하다가 이제는 안 되겠다라고 내려놓려고 하는 순간 한 번 더 버텨낸 거잖아요
네 남자 선수들은 몇 번의 고비가 있습니다 가장 첫 번째로 맞는 고비는 아 군제가 있을 거고요
예 성적이 좋을 때도 군제가 물론 고민이 되지만은 또 성적이 안 좋을 때도 또 군제는 항상 남자 선수들한테는 고비가 됩니다 그러고 나면 이제 또 결혼을 하거나 가정을 꾸르게 되면은 가장 그런 무게가 있기 때문에 성적이 조금만 나오지 않는다면은 그때 이제 많이들 갈등을 합니다 최근 2년간 성적이 좋아서 군대를 오히려 미룬 선수는 또 고택 선수가 있고 또 그 과정에서 군에 입대를 했던 선수들은 신상훈 김한별 소유섭 윤상필 이런 선수들이 있죠
그렇죠 그나마 윤상빌 선수는 우승을 했기 때문에 아 빨리 갔다 와야 되겠다라고 해서 좀 판단을 내렸지만은 이제 미루다 미루다가 나중에 가게 되면은 또 돌아왔었을 때는 또 시간이 많이 흘러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못내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지금 김성현 선수는 남은 거리가 103m인데요
아네 역시 공격적인 아이언샷 좋았습니다 지금 약간 운이 따랐던게 카트돌로의 오른쪽으로 공이 조금 더 이동을 했어요
그렇죠 완전히 경사면이 다른 왼쪽과 오른쪽이었는데요 파파이브 홀의 김연 좋아요 김우현 선수도 한타 줄이면서 5원더 최근 보면은 김영수와 함정우 선수도 도 해외 투어 경험을 하고 다시 돌아왔잖아요 김영수 선수는 제가 얘기 들었을 때 해외 투어를 갈 생각을 미쳐하지 못했었다.이 이 하반기에 갑자기 우승을 두차를 하고 제네시스 포인트 대상을 하면서 좀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갔던 것도 어쩌면은 이제 많이 힘들었던 이유 중에 하나였을 거고요 그래도 그 당시 왕정훈 선수가 또 DP 투어에서 활동을 하고 있어서 참 둘이 서로를 많이 의지하면서 플레이를 했다고 합니다
네 네 거리감 좋았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콤페리 투어에가 있는 이승택 선수가 정말 대단한 거예요
네 그렇죠 지금 물론 시청하시는 분들은이 선수들의 네.이 이 사정을 모두 다 알진 못하시겠지만은 신용 옥태현 왕정훈 전재 김민규 이런 선수들이 프로 선수가 되기 위해서 정말 필리핀 호주 캐나다 정말 안가 본 나라가 없을 정도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또이 프로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예 자 그리고 이제이 세 선수의 모습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1시 39분에 출발하는 6헌더의 문경준과 7언더 조민규 8헌파 옥태훈인데요 오늘 경기 전에 옥태훈 선수는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어제 출발할 때 날씨와 거의 비슷하다 그냥 받아들이겠다 이런 얘기를 남겼습니다 네 kg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지만 아시안 투어 제주도에서
상당히 큰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했던 옥태훈이고요 최근 경기력만 놓고 보면은 역시 김백준 옥태온이 이번 시즌 가장 좋습니다 이번 대회에 제외하고도 다섯 차례나 우승 경쟁을 했던 옥태훈 선수고 제68회에 다섯번에 텐데 CC 3라운드 20조 출발하겠습니다 첫 번째 선수는
KPJ투어 통산 2승의 문경준 선수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오늘 KPJ 김원섭 회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1번으로 해서 계속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네요 ah 니다 그리고 KPJ에서는 아직 우승이 없고 일본 투어에서 먼저 2승을 기록했던 조민규 선수인데요 사실 조민규 선수도 최근 5년간 많은 톱 10 진입이 있었습니다만 올 시즌에는 이번 대회 전까지 이렇할 성적이 없었어요 네 문경준 선수와 같이 남자 선수들 중 볼 스트라이킹이 정말 좋은 선수가 조민규 선수입니다 올 시즌 정말 오랜만에 용품 교체를 시도를 했는데 지금 초반에는 손에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하지만은 많이 좋아졌고 지금 이번 대에 지금 상위권에 올라와 있습니다
예 지난주 대회에서도 첫날에 아홉타를 몰아쳤던 옥태훈인데 이번 주도 1라운드에 63타를 기록했고 다만 어제는 71타수를 줄이지는 못했습니다 어쩌면 어제 너무 잠잠했던게 옥태원 선수가 더 위협적인 선수가 될 수가 있죠 티샷 옥태온의 티샷 네 살짝 왼쪽으로 러프로 가네요 평균 타수도 2위에 올라 있고 제네시스 포인트 2위 또 김백준과 함께 가장 많은 톱 진입을 하고 있는 옥태현입니다
옥태현 선수의 최고의 장점은 역시 퍼팅입니다.이 이 거리나 이런 볼스트킹 면에서는 중간 이상 정도의 수치를 보여주지만은 그린 위에서만큼은 정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습니다 2번 홀의 임체육 선수 지금 1번 홀과 2번 홀 세컨 샷의 거리가 꽤 긴 거리입니다 와 나이샷.네 네 그래도 거리감 정확하게 맞춰냈네요 핀의 오른쪽이고요 또 박일환 선수도 브룸스틱 퍼터를 사용하는 선수인데요.이 위치에서도 오히려 퍼터를 선택을 했습니다 상당히 먼거리데요 어제 2라운드에 최진호 선수도 이런 선택을 많이 했어요
네 네 좋은 샷이죠.이 이 젖어 있는 벙커에서는롱 벙커 샷을 하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바람이 정말 강하게 보네요
그게요
네 그리고 오늘의 출발은 어떨까요 김성현의 버디 시도 오 지금은 차이가 꽤 컸는데요 아닌 느낌이 있었습니다 일본홀 버디 이후에 김민규가 먼 거리에서의 첫 번째 퍼이었는데 거리감 잘 맞췄고요 박정민은 출발부터 위기 상황입니다.이 2번홀의 임채우 [음악] 확실히 바람의 방향이 정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성적이 더 좋은 1번홀로 출발하는 선수들은 앞바음으로 인해서 1번 2번에서 탓수를 잃는 반면에이 10번홀로 출발한 선수들이 역으로 더 탓수를 많이 줄이면서 지금 정말 혼전입니다 황도현 이번에도 성공합니다 지금 1 2 3번 호의 리듬이 상당히 좋은데요 그렇죠 세호를 모두 원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또 올 시즌의 성적도 아주 좋은 황도현 선수고요 다시 일본홀의 옥태온입니다 좋다 들어가라 들어가라 아이고 잘라 현재 이번 주 내에내 가장 많은 버디 12개와 이글 하나를 기록하고 있는 옥태훈 선수고요 또 단독 1위에 올라 있는 신용구는 버디 11개 그리고 보기는 없습니다 네 왕정훈도 버디 여덟 개 보기 없는 플레이 커리어 내내 이렇할 슬럼프가 없었던 조민규 선수지만은 올해 시즌 초반 부진이 어떻게 보면 이제 본인이이 프로생활 하면서 가장 힘든 시기일 거 같다 하지만 연습은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다라는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예 조민규의 두 번째 샷 바람을 의식을 했는데 조금 짧았네요 네 우측에서 좌측으로 보는 바람이 공을 많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문경준 선수도 회를 지켰고 다만 밝은 내리막 경사가 심한 곳이에요
네 티샷이 멀리 나왔습니다 볼 볼 볼 앞서 김봉섭 선수의 느낌과 많이 비슷한데요 러프가 아니었거든요
페어웨이에서 두 선수가 모두 똑같은 결과 그리는 훌쩍 넘어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 그리고 11시 50분에 출발하는 3라운드의 마지막 조 세 선수예요 왕정훈 선수와 전재한 신용구 선수인데요 왕정훈 전제하는 8원더 신용구는 11도로 출발을 하겠습니다 올해도 한국 오픈에서 공동 27위의 성적을 거둔 왕정훈 선수고요 리오 올림픽 국가 대표로도 올림픽에 출전했었고요 유로피언 투어 3승 하사니세 트로피에서 첫승을 기록했었고 그 바로 다음 주 모리셔스 오플에서 또 우승을 기록을 했었습니다 스윙은 본인이 크게 불편하지 않다고 합니다 이제 문제는 잘 들어가던 퍼팅이 안 들어가면서 뭐 퍼터도 여러 차례 교체를 했고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가 결국 이제 본인한테 가장 좋은 결과를 만들어 줬던 집계 그립으로 다시 되돌아가면서 현재 2위에 올라와 있는 왕정훈입니다 음 그죠
그리고 신용구 선수의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 올해 G스칼텍스 매경 오픈의 최종 라운드는 아마 본인에게 조금은 잊고 싶은 거의원씨 물론 신용구 선수도 우리나라에서 우승하고 정상급 선수로 발도듬했지만은 그 전에는 캐네디언 투어 맥켄지 투어부터 해서 차이나 투어 뭐 전 세계 안 돌아다닌 데가 없을 정도로 또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예 이번 주 대회 내내 그린적 중률 전체 2위에 올라 있는 왕정훈입니다 자 [음악] 두 번째 선수는 전재한 선수입니다 이번 시즌이 선수의 행보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번제한 지난 SK텔레콤 오픈에서도 공동 8위의 성적이 있고 광고 모델로도 활약을 했었고 또 스크린 골프게 CEO 경험도 있습니다 음 본인만의 캐릭터가 확고하고 이런 전지한 선수 같은 선수가 있어야 또 KPG의 흥행에도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 선수는 KPJ데이터 1승 신용구 선수죠
현대상 최경주 인비테이션널에서 이창호 선수와 연장전을 치렀던 전재안 그러면서 이제 우승이 한번 실패한 이후에 좀 슬럼프가 왔지만은 이제 완벽하게 극복을 한 모습입니다 세 명의 2위 그룹 선수들과는 세타차로 출발하는 신용구 선수고요 22년도 우성 종합 건설 오픈 kpg 투어 첫승을 만들어냈습니다 자 네 잘 나왔네요 네 페오웨의 가장 평평한 곳에 티샷을 잘 보내 놨습니다 최근에 좋은 감을 잘 이어 나가고 있는 신용구 선수고 어쨌든 오늘 날씨라는 변수가 모든 선수들에게 동등하게 이겨내야 할 과제가 있습니다 일본을 그린 뒤편에 문경준 선수예요 네 뒷바람이 워낙 강해 불고 공간도 없었기 때문에 첫부터 무리를 할할 수 없었던 문경준 선수입니다 문경준 선수가 최근에 클럽 72 골프 클럽에 후원을 받으면서이 숏 게임이 많이 보강이 됐습니다 퍼팅 연수도 열심히 하면서 최근에 경기력도 아주 좋습니다
네 뒷바람이 있는 가운데 이상 선수는 잘 세웠네요 그리고 오늘 옥태훈의 퍼팅 감각은 어떨까요 어제 18번 홀에서도이 정도 거리의 퍼을 성공하면서 마무리했던 옥태온인데요 버디팟 또 그런 면에서는 A1 컨트리 클럽이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데 준비하는 과정이 동선이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잖아요
맞습니다 바로 클럽하우스 앞쪽에 연습장이 있고 상당히 큰 사이즈의 연습 그린 거기에 또 벙커 연습까지 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이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이런 메이저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그 정도로 선수들 모두가 다 만족하는 코스에서 우리나라 최고 권위의 대회가 열리고 있고요 크게 무리하지 않았던 문경준의 돌아오는 파이에요 끝낼게 하번의 티샷도 멀리 잘 나왔습니다만 만 페오웨에서 페어웨이에서 친샷이 그린을 조금 넘어가면서 1번홀 탈수를 잃었고요 파슬리 4번 홀의 황안 [음악] 네
이번에도 강태영은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죠.네 네 이렇게 바람이 불어도 그 누군가는 탓수를 많이 줄일 수 있다라고 했는데 그 선수가 지금 황도현 선수입니다 경기가 잘 될 때는 나만 바람이 덜는 거 같은 그런 느낌이 있고 뭐 다른 선수 어렵지만은 크게 바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그런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조민규 음 그래도 좀 괜찮습니다 네.이 이 경사도 많았고 어 첫이기 때문에 저렇게 부담없이 볼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네 강태영 선수 한타 주요 올해 초에 열린 우리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했던 강태영 선수 이번 대에 활약하기 좋고요 이제 마지막 주 세 선수도 1번 홀 출발을 했습니다 그 가운데는 말씀해 주신 황두현 선수가 초반에 두타를 줄이면서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김민규도 현재 흐름은 좋습니다 동상급 박정환 김우현 세 선수도 한 타씩 줄이고 있고요 kpj 선수권 대회 윗 A1C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killway [음악] tion we are team master bunny edition ition M [음악] wow [음악] [음악] 한국
비리를 늘리고 싶을 때 바람 속에서도 안정적이고 싶을 때 최고의 선수들처럼 플레이하고 싶을 때 이제 스위치 할 때 테일러메이드 TP5 5X 지금 스위치하세요 [박수] to win [음악] [음악]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 올해로 68회를 맞이하고 있고요 kpj 선수권 대회 경남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에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음악] 바람이 오전부터 강하게 불고 있는 현재 날씨고요 페어웨을 지킨 신용구 선수 남은 거리 130m 티샷의 거리도 굉장히 멀리 나왔습니다 네 지금이 정도까지 나왔다고 한다면은 앞에 이호를 지나간 선수들이 플레이를 할 때보다는 바람의 세기가 줄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용구의 두 번째 샷 어 신용구 어 들어갑니다 샤리글 와 신용구의 샤디글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 이러면 흐름이 또
그렇죠
비지죠 이렇게 되면 벌써 다섯 타입니다.이 한 타 두 타 선두일 때 긴장감가 이제 다섯 타가 되면은 이제 긴장감이 조금 덜하고 본인의 경기를 치를 수가 있는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또 이렇게 행운의 샷이 들어가면은 이제 선수가 느끼기에도 아,이 기운이 나한테 올 수 있겠구나라는 그런 자신감도 생기고요
예 이어서 왕정훈 아,이 환경에 샤리글로 일본홀 출발한다 그러면서 다섯 타 선두고요 지금 저희가 많은 선수들을 플레이를 봤지만 첫에서 백스핀이 걸리는 모습도 처음 봤습니다 남은 거리 117 저는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전재한 선수가 이창호 선수하고 연장전을 했었을 때 그 당시도 이창호 선수가 연장전에서 샤디글이 들어갔습니다 이제 같이 연장전을 치를 때도 샤디그를 한 선수를 이렇게 축하해 주던 모습이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도 신용구 선수의 샷이 들어가자마자 또이 축하해지는 그런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예 전제한 왕정훈 바로 축하를 해 주는 모습이었고요 다시 한번 보시죠 떨어진 위치 자체가 핀을 지나가면서 바운스가 이제 바운스가 핀을 지나갔는데 그래서 저는 백스핀이 과연 걸릴까 그 샷이 또 홀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또 전재한과 신용구 두 선수는 90년생 동갑내기 선수들이고요 어 이보다 더 좋은 출발은 없습니다 신용구시하시네요 지금이 걸어오는 순간이 선수들 입장에선 가장 기분이 좋을 때죠 그렇죠 네 본선 라운드 마지막 조 선도로 출발을 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긴장도 될 수 있을 텐데이 샤디걸로 그 긴장이 바로 해소됐습니다 입니다 두개밖에 러퍼에서의 샷 1번 홀의 왕정훈 선수예요 야네 잘했습니다 왕정훈 선수도이 대회를 앞두고 바로 직전에 또 새로운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면서 정말 좋은 분위기 속에서 대회에 임하고 있습니다 2번 홀은 왼쪽 뒤핀인데요 1번 홀에서의 페어웨이에서 플랜 첫 번째 두 번째 샷이 플라이어가 나서 뒤로 넘어갔고 지금은 러프의 공이 잠겨 있기 때문에 또 플라이어를 의식을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매우 짧은 결과가 나온 문경준의 두 번째 샷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재한
떨어집니다 네 전제 한두 버디 왕정훈 선수가이 형들 뭐야 이렇게 생각을 하겠는데요 전재한이 단독 2위로 올라섭니다 그리고 옥태훈 바람이 잦아들었죠 네 한시간 전보다는 확실히 깃발의 움직임이 적어졌습니다 네 왕정훈 선수도 빠르게 8호 마무리하고요 5번 홀의 김우현 선수예요 먼거리 버디시도 김우현도 한 탈을 더 줄입니다 3번 홀과 5번 홀에서의 버디 [음악] 확실하게 끊어가는 임체육 선수인데요 네 오늘 피치가 앞에서 28야드 상당히 긴 거리의 퍼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출발이 너무나 첫부터 어려운 상황이었고 두 번째 홀도 까다로운 상황에 문경준 어 라인 거리감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그렇죠 충분히 쓰리퍼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문경준 선수가 아주 가깝게 잘 붙여 놨습니다 [박수] 첫 홀 보기가 그렇다 치더라도 두 번째 홀까지 타수를 이르면 안 되는 상황이었고 이제 본인도 두 번째 샷에서 실수가 나와서 분명히 분위기가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가볍게 투ρώ으로 탓수를 잃지 않았습니다 조민규 선수도 왼쪽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버디 팟은 좋았는데 조금 약했네요 신용구 선수는 1번 홀에 퍼터를 잡지 않았고요 391m로 당겨진 2번 홀로 와 있는데요 조금 전 1번 홀의 샤닉글 장면 다시 한번 보시죠 [음악] 떨어진 위치 그리고 백스핀까지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네 샷을 하기 전에 방금 보았던 저 루틴을 최근에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시 평정심을 찾고 원래 루틴대로 샷을 준비하는 신용구 네 이번에도 페웨이를 지킵니다 특히 신용구 선수가 티샷을 할 때 1번 홀과 2번 홀 바람이 그렇게 많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그렇네 그리고 옥태훈 어 옥태운도 거리감 좋았네요 만약에 이렇게 바람이 잠잠하다라고 한다면은 3 4 5번 홀도 선수들에게는 기회가 이어질 텐데요 멈춰주세요 전재한 선수의 티시 어 이번에도 멀리 똑바로 나오네요
좀 멀리 칩니다 네
1번 홀도 가장 멀리 보냈죠
그렇죠 내려가세요 두원에 성공한 김봉섭 선수인데 지금 이글을 노리기에는 오른쪽 프린지까지 공간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네 칩샷을 시도해도 될법 했었는데 네 안전하게 퍼터 공략을 선택을 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을 하게 되면은 제네시스 포인트 1300 포인트를 받게 되고요 일반 대회가 1000 포인트입니다 kpj 투어 시드 5년뿐만 아니라 우승자가 원할 경우에는 본대회 KPJ 선수권 대회의 연구 참가 자격까지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우승상금도 3억 2천만 원 두둑하게 챙길 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입니다 첫 홀에서이었던 한타를 만해하는 김봉섭 역시이 장력은 여전하네요 파파볼에서 투원에 성공시키면서 가볍게 한 탈 줄여냈습니다 페웨이 폭이 그렇게 넓지 않은 이번 대회 코스 셋업인데 선수들이 오늘은 또 프리퍼드 라이룰이 적용이 되다 보니까 페어웨이의 공을 보내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고 있고요 거리가 멀리 나가는 선수일수록 페어의 폭이 점점 좁아집니다 하지만 전재현 선수는 정말 장타력 그리고 정규함까지 보여줬습니다 1번 홀의 샤디글 그리고 2번 울도 남은 거리 129m예요 신용구신 1번으로에서 남았던 거리가 130 어 이번에 129m 같은 클럽을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이번에는 맛이 벗어났습니다 왕정훈 선수는 깊은 러프에 잠겨 있네요 지금의 라이 자체는 공이 뜰 수밖에 없었던 거죠
그렇죠 네 그래도 거리감을 잘 맞췄습니다 그리고 전재한 선수의 샷을 또 한번 눈여겨 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 가장 멀리 똑바로 티샷을 계속 보내고 있습니다 남은 거리 112m [음악] 버디를 노려볼 수 있는 위치입니다 너무 왼쪽을 좁은 공간을 공략하기에는 바람의 방향도 그렇고 여러 가지로 어려웠죠 경기 초반이다 보니깐 공간이 있는 쪽으로 공략을 했습니다
또 2번 홀이 세 번째로 어려운 홀이기도 하고요 반대로 팝파이브 3번 홀은 선수들에게 기회의 홀입니다 주민규 선수의 티샷 선수의 손짓을 보면 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분다라는 그런 사인이었습니다 특히 지금 팀 구역 뒤편에서 바라봤을 때 그 왼쪽 아래쪽에는 숨어 있는 숨겨져 있는 페널티 구역이 있잖아요 네 하지만 방금 조민규 선수의 티샷이 페어웨이까지 충분히 오지 못한 걸 보면은 생각보다 도와주는 바람이 아닐 수도 있고요 선수들이 위에서 느끼는 바람과이 아래쪽 페어웨의 바람이 분명히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네 내리막도 18m가 있는 파파이볼이에요 오늘 한 타 줄이고 있는 김민규 선수 전올이 파파이브 볼이었는데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요 [음악] 어우 김민규 좋습니다 [박수] 네 신용구 거리감 좋았네요 ah 3번을 투원에 성공한 이후에 또 홀을 위협하는 이글 벗이었습니다 네 어제도 13번홀 파파 5파로 해서 이글을 한 차례 기록했던 박정민 아 이번엔 왕정훈 선수 관체를 보여줄 기회였는데 컵 앞에서 브레이크가 걸리네요 그래도 빠르게 바로 홀라웃 원래는 지금 퍼팅을 한 위치보다는 조금 더 프린지 쪽에 공이 있었지만은 프레퍼드 라이루를 사용을 해서 조금은 더 그림과 가까운 쪽에 공을 옮겨 놓고 플레이를 했죠.이 프레퍼드 라이룰이나 구제를 받을 때는 그린 위로는 올려놓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은 최대한 가까운 곳에 해 놓으면은이 공이 튀거나 좀 틀어지는 거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전재한 선수도 빠르게 홀아웃하고 있고요 또 전재한 선수의 이번 대회 캐디는 배우 이지훈 씨라고 합니다 어 김성현 선수는 지금이 파퍼인데요 [박수] 세 선수 모두 다 까다로운 2번 바로 마무리 아 끝에 걸쳤어요 ja 그리고 조금 더 가까운 거리 박정민 좋아요 오늘 한타를 잃고 있었는데 기회홀에서 만회를 했습니다 선수는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레이업을 선택을 했습니다 오른쪽 뒤핀을 공략하기 위해서는이 왼쪽으로만 보내야지 더 좋은 각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파파브 3번 홀의 모습인데요 어 신용구의 공이 왼쪽으로 많이 갔어요 왼쪽 러프 쪽을 보고 페이드를 구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페이드가 걸리질 않으면서 지금 러프 쪽으로 공이 갔습니다 왼쪽에 페널티 구역이 있긴 하지만 그 안에 있는 긴풀에서도 선수들이 플레이가 가능하고요 역시 장타력이 있는 전재한 선수는 팝파버를 효과적으로 공략을 잘했습니다 밸런스를 살짝 잃었는데 그래도 방향에는 크게 문제는 없어 보였거든요 네 괜찮네요 마지막으로 왕정환 왕조훈 선수도 잘 나왔습니다 오늘 마지막 주에 출발하고 있는 신용구 선수가 1번 홀부터 샤리그를 기록하면서 치고 나가는 모양세고요 그 뒤로는 전재한 선수도 현재 한 타 줄이고 있고 황도현 두 타 그리고 김종학 선수가 현재 세타를 줄이고 있어요 789 연속 세호를 버디를 기록하면서 지금 1번을 첫조로 출발한 김종아 선수가 탑 10 안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아홉 개를 플레이하는 동안에 버디 다섯 개 보기 두 개를 기록 중이고요 김우현도 두타 김영수 한타 이상 조락현도 두 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새로워진 프로브1과 프로브1 X를 소개합니다 완벽한 과정이 준비되어야 완벽한 퍼포먼스가 완성됩니다 전 세계 가능스 그린피 에텍도
예시픽링스 골프 여행까지 예스파시픽링스 평생 멤버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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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픽링스 시속 270km 볼스피드의 한계에 반반하다 ex performance PXG [음악] 오케이 [박수] [음악]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듣던 대로 다이와의 명성은 이어집니다 된 여성을 위한 오너플레이디 감동의 피거리 FF7 라이언 더 가볍게 더 멀리 다이와 G3 비걸리 기술의 지체 다이와 테크놀로지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로웨이들 [음악] 우승자 전가입니다 니다 [음악] [박수] [음악] 네 이번 대회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파 71로 셋업이 돼 있고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억 2천만 원이 걸려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지철 위원과 중계 방송 함께하겠고요 현재 경기 초반부터 타수를 줄이고 있는 선수들이 순위를 많이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또 김종학 선수도 눈에 뛰고요 1번홀의 샷글 그리고 팝파브 3번 홀에는 티샷이 지금 페널티 구역에 들어간 신용구 선수예요
네 저는 빨간 깃발이 나들렸지만은 그래도 저 러프에 공이 걸리지 않았을까 했었는데 지금 공을 찾을 수 없는 신용구입니다 네 조민규 선수 핀에도 있죠 일단 레이업 이후에 각도는 잘 만들어 놨었는데요 공도 러프에 있고 각도도 좋지 않은 옥태훈 3단 그린인데 그 오른쪽 뒤편에 피닉이 꽂혀 있는 위치가 굉장히 좁게 느껴집니다
네 경사면도 있기 때문에 맞으면은 또 홀 쪽으로 튀기보다는 홀보다 왼쪽으로 튀게끔 하고요 하지만 정확도 좋습니다
네 자 이렇게 되면
쪽 넘게
어디로 들어갔느냐죠 네 되는데 아래 맞아 많이 없었어 약간 요렇게 먹었어 그러면은 드롭하게 되면은 저기다 해야겠네 저 티박스 레티 박스 또
어 이쪽
신용구 선수가 본인의 공이 커브가 많지 않았다 그 얘기는 즉 조금 더 스트레이트성이기 때문에
본인이 손해를 보든 보는 느낌이 있더라도 뒤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주 프로 선수로서는 저는 굉장히 바람직한 당연히 룰을 지켜야 되겠지만은
좋은 모습입니다
예 그 사이에 김봉 선수가 한타를 줄이는 모습이고요 또 간혹 선수들마다 의견이 갈려서 어느 지점으로 휘어 들어갔냐를 두고 논쟁이 펼쳐지는 경우들이 있거든요
네 파스리홀의 김민규 좋습니다
아 김민규도 한 타 더 줄입니다
자 그러면서 공동 3위로 올라서고 있는 김민규입니다 파파이보올 문경준 내리 [음악] 아 조민규도 한번 노려볼 수 있는 위치예요
그렇죠 빠른 버디가 나와야 합니다 그렇죠 조민규 김민규 버디 두 선수가 함께 공동 3삼이고요 홀 뒤쪽에서 내리막한 선수들이 대부분 다 홀 앞에서 짧았습니다 하지만 조민규 선수가 속도를 맞춰내면서 첫 버딜 기록을 했습니다 옥태훈 선수도 상황은 같아요 과감하게 노려야겠죠 현재 8원더의 네명 그 위로 전제한 신용구 선수 순인데요 자신의 공이 스트레이트로 그대로 갔다라고 얘기를 한 신용구는 다시이 방향으로 온 거예요
그렇죠 그 선수도 조금이라도 더 앞에서 치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도 당연히 있겠죠 네 하지만은 이제 본인이 커브가 많지 않았다.이 출발부터 왼쪽이었기 때문에 뒤로 가겠다고 해서 정말 150m 이상 거의 200m 가까이 뒤로 되돌아온 신용구입니다 거기에 지금 또 깊은 러프 지역이기도 하고 지금 파파이버 홀의 플레이가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그렇죠 이렇게 되면은 적어도 한 타 번의 그림까진 가긴 어렵고요.네 네번에 가는 것도 어려워 보입니다 아 바람 [박수] [박수] 갤러리의 반응을 봐서는 그 방향 쪽 카트도 쪽으로
간 것으로 보이죠 신영구 선수가 드롭을 했지만 공이 잠겨 버렸죠 그러다 보면은 왼쪽으로 감길 수 있다는 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신용구 선수가 의도적으로 밀어치는 그런 스윙을 해 줬습니다 혹시모를이 풀샷 때문에요
또 바람도 캐디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불고 있었다라고 얘기를 해 줬고요 드롭을 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지체됐기 때문에 그 경기 위원에 도움을 받아서 빠르게 이동을 하고 있고요 문제는 지금 팝파브 홀에서 이제 어떤 플레이로 마무리를 하느냐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일단 1번홀의 샤디글로 두 타를 벌어 놨습니다
맞습니다 지금 그렇게 생각을 해야죠 어 그 샤디글과 지금 홀의 실수를 주고 받았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네 벙커는 괜찮습니다 왕정훈 선수의 트레이드 마이크 자 리코일 샷을 하고 나서 아주 빠르게 클럽을 채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동작 때문에 상당히 역동적으로 스윙이 느껴지는 왕정 선수죠
그렇죠 네 그래서 왜 그런 동작을 하느냐라고 했을 때는 이제 본인도 모르게 나온다고 하는데 사실 본인은 조금 긴장이 되거나 중요할 때 더 강하게 치는 스타일이어서 아마 그래서 그만큼 채가 강하게 튕겨 나오는 거 같다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예 전재한 선수의 두 번째 샷 오 전재한 와 아 그린에 올렸습니다 쿠샷
쪽에 오르막 언덕에 맞으면서 적절하게 속도도 맞았고요 투온에 성공하는 전재한 선수고 아직도 갈길이 멀게 느껴집니다 신용구 네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포온 4네 번째 온도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씀드렸는데 역시 상당히 긴 거리가 남았고 이제 드라이빙 아이언을 선택을 했습니다 [박수] 그러니까 지금의이 다섯 번째 샷 이후에 원퍼로 마무리하는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될 텐데요 되돌아갔었을 때 신용구 선수는 아 보기는 쉽지 않겠다 더블도 머릿속에 두고 플레이를 하면은 부담이 덜라고요 아마 그렇게 생각을 했을 겁니다.이 샤디글과 주고받는다는 생각을요 앞서 포캐디가 붉은색 기발을 들었을 때만 하더라도 그곳의 페널티 구역 그러니까 러프 구역에 잡혀 있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렇죠 네 저희가 1 2라운드 중결하면서 그 지역에서 플레이한 선수들을 많이 봤었고요 하지만 그 공이 아예 물에 빠진 상황이었습니다 오늘은 오버홀이 앞바람이 부는데 물과 가까운 앞쪽 피니치어서 선수들이 2월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파스리 4번 홀은 154m로 셋업이 돼 습니다 [박수] [음악] 한 타를 잃고 있던 임체 선수인데 만해야는 버디가 나왔고요 1라운드의 버디 그리고 어제는 보기를 기록한 4번 좀 공격적인 사실이었죠

옥태원 선수는 어제 1번홀 버디로 출발했지만은 2홀에서 쓰리퍼 보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그러고 난 이후에는 버디와 보기를 계속 번갈아가면서 결국 어제는 탓수를 줄이지 못했었고요 특히 그 보기가 나왔을 때는 보기가 나올 상황으로 느껴지진 않았거든요 그렇죠 네 이 첫 번째 퍼도 불과 한 5 정도밖에 안 될 정도로 버디를 노려봤던 퍼이 결국 결과는 쓰리퍼이 되면서 보기가 됐고 그러면서 이제 옥태원 선수가 한마디로 김이 빠졌죠 그렇죠 프레퍼드라이룰이 적용이 되면 같은 페오에어도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또 공에 있는 물기도 닦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많은 양의 스핀이 만들어 낼 수 있고요 고민을 하다가 클럽을 바꿨고 88입니다 오늘 3라운드에는 처음으로 외지 샷을 하는데요
네 물기가 있을 때는 런치는 더 높아지고 스핀양은 줄어듭니다 그러다 보면 이제 캐리거리가 짧아지고요 네 자 일단 핀의 뒤쪽에 잘 올려 놨습니다 문경준 오늘 문경준 선수가 퍼팅하는 위치들이 다 가서는 안 될 것으로 느껴져요 그렇죠 그 얘기는 즉 샷이 1 2라운드보다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 첫 홀에서 플라이어가 나서 그릴 넘어갔고 두 번째 홀은 많이 짧아 거리 컨트롤이 생각대로 되지 않고 습니다 네 좋은샷이었고요 거리감 잘 맞췄네요 유럽에서 활동을 할 때는 워낙 눈빛이 강해서 이테 이태리의 마테오 마나스로는 선수가 왕정훈 선수를 코리안 스나이퍼다 이런 또 별명을 붙여줬었습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왕정훈 선수를 코리안 스나이퍼라고 선수들이 불렀었고요 ja 지금은 조금 약했네요
네 자 선두 신용구 선수가 위기를 맞은이 상황에 전재한 선수는 이글을 시도를 합니다 이게 들어가면 자칫 잘못하면은 포샷 스윙도 나올 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전지안의 이글씨도 과감하게 한번 노려봤는데 살짝 지나가네요
자 들어가지 않더라도 이글은 전제한 선수처럼 이렇게 과감하게 해 줘야 합니다 그러니까 팝파이버 홀드의 상황에 따라서는 이런 장면들이 내일도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거예요
그렇죠 네 한올에 두 탈을 줄일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파스리의 옥태훈 선수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저 모션을 취했을 때 성공률이 굉장히 높률이 굉장히 예 높았는데 이번에는 안 들어갔습니다 아직까지 버디가 나오지 않고 있는 옥태훈 선수입니다 신용구 네 아 들어갑니다
정말 큰 복이네요 네 한 타로 막아내는 신용구.이 정도면은 지켜냈다라고 봐야겠죠
그렇죠 네 한 타를 잃었지만은 데미지는 없습니다
예.이 선수들이 이러한 압박을 서로 주고 받는 흐름이 생길 텐데 또 왕정훈 선수보다도 전제한 선수가 또 신용구 선수가 성공을 했기 때문에
그렇죠 조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
전에 먼저 왕정훈 선수고요 오른쪽이 높긴 하지만 많이 꺾이는 퍼은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속도가 더 중요한 왕정훈의 버디 아 오른쪽을 더 봤네요 1번 홀에서 한타 잃고 있는 문경준 선수고요 파 네 지켜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재한 됐네요
세 홀에 두 탈을 줄이는 전재한 선수 두 자리 선 언덕합니다 자 잠시만요 앞에 선수 먼저 이동할게요 다섯 타로 많이 멀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순식간에 두 타가 됐어요
네 파리 6번 홀은 그린적 중률이 59% 대고요 대회 내내 여덟 번째로 어려운 홀이고 특히 퍼트난도 가장 어렵습니다 363m의 파포 전반 라인홀 가운데는 8번 홀과 함께 5번 홀이 가장 짧은 홀들이고요 전재한 선수도 네살 때 말레이시아로 넘어간 이후에 골프를 시작하고 호주를 포함해서 참 다양한 국가들을 오갔더라고요 김민규 선수도 어릴적 필리핀에서 골프를 했었고 또 유럽 토 챌린지 투어도 경험했었고요 물론이 골프라 스포츠가 참 비용이 많이 듭니다 비용이 많이 드는 스포츠 보니 정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선수들도 있지만은 대부분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 연습하기 좋은 환경을 찾다 보면은 여러 나라를 돌아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예 뒷바람을 너무 의식한 클럽 선택이었습니다 오늘의 피니치를 고려를 했었을 때 뒷바람은 별로 도와주지 않습니다 짧은 클럽으로 공략을 한다 하더라도 공을 세우기가 아주 어렵고요 하겠습니다 왕정환 과감한
공략을 했네요
일단 방향 자체가 핀보다 왼쪽으로 가는 샷이였는데요 벙커보다는 그래도 저 위치가 괜찮아 보입니다
예 오늘의 피니치가 왼쪽에 있는 두 개의 벙커벙커 완전히 사이에 있다라기보다는 살짝 오른쪽으로 나와 있잖아요
네 전올 한타로 잘 지켜낸 선두 신용구 신용구 이번에도 구샷입니다 1번홀 이후에 다시 한번 날카로운 샷이 나왔습니다 플레이가 참 단단하네요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교포 선수들.이 이 선수들은 대부분 다 외국에서 태어난 선수들이 많습니다.이 선수들도 외국에서 활동을 하다가 결국 차이나 투어부터 해서 아시안 투어 여러 가지 투어를 모두 다 시도를 하고 결국 또 이제 KPJ 투어까지 오게 됐죠 왼쪽 러프에서 지금 샷을 준비하는 조민규 외치 샷이기 때문에 좀 핀을 한번 노려볼 만도 하지만 지금 이제 앞바람도 불고 있고 핀을 직접 공략하기에 부담감이 있습니다
예 오늘 피는 오른쪽 앞인이고요 각도는 좋습니다 더 가까이 붙이려고 했다가는 또 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옥태우는 더 왼쪽으로 갔고요 85 현재까지 경기 초반에는 핀을 공략할 때 대체로 길게 지나가는 결과들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파슬이 6번 홀이고요 네 좋습니다 박정민 구시안 오늘 6번 홀도 한 단 앞으로 내려왔죠
그렇죠 네 문제는 공이 어떻게 놓여 있느냐입니다 라이가 좋으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샷이고 반면에 잠겨 있으면은 떨어져서 런이 많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네 잘했습니다 그린 속도가 평소보다 느려지고 그린이 부드러워지면 아이언 공략도 쉬워지지만 실제로는 칩샷이 가장 많은 이득을 봅니다 정도가 단단하고 어 아주 빠른 스피드에서는 이제 스피도 잘 걸리질 않고 또 런이 어느 정도 발생될지 예측하기 너무 어렵지만은 좀 부드러우면 이제 공이 바로 바르섰기 때문에 선수들이 그린사이드 칩샷을 할 때는
크게 고민하지 않고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예 그래서 선수들이 오늘 더 핀을 보고 공격적으로 임할 수도 있는 상황인 거죠
그렇죠 네 까다로운 상황이면 숏사이드는 무조건 배제를 하지만 그래도 오늘 같은 상황이면은 한번 노려볼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질 거고요 왼쪽을 충분히 봤습니다만는 조금 약했고요 [음악] 전재현 선수도 KBT 투어에서 활동을 하다가 시드를 잃고 챌린지 투어로 내려갔다 우승을 하면서 다시 KPJ에 합류를 했고요 어떤 선수들은 시드를 잃고 2부토로 내려가게 되면 상실감도 크고 그래서 다시 못 올라오는 선수들도 있지만은 그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올라오면은 그전보다 훨씬 더 단단해지고 좋은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예 전올레 보기 이후에 곧바로 바운스백을 노립니다 신용구의 버디 시도 그냥 가요
네 그러고 보니 전올 신용우 선수의 이번에 첫 보기였습니다 5번의 문경준 선수고요 오늘 롱을 계속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거리감 좋았네요 전재한 선수도 오늘 보기 없이 두 타 줄이고 있고요
선두 신용구 선수와는 두 타차 아직까지는 옥태훈 선수가 많이 잠잠하죠 왕정훈 선수는 어제도 비슷한 패턴에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래서 분명히 이제 기다리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다라는 걸 알고 있을 거고요 자 첫 본인의 11번째 홀에서 기록이 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민규 오늘 위치에 있어도 조민규 선수의 퍼팅이 크게 벗어나지 않네요.이 선수의 최고의 장점이죠 크게 벗어나질 않습니다 물론 때로는 어 퍼팅이 생각대로 안 될 때 경기가 잘 안 풀릴 때도 있지만은 샷으로는 많이 흔들리는 선수는 아닙니다 네 그 사이에 박정민 선수가 한 타를 줄이면서 7원 더파 오늘도 경기를 잘 풀어 가고 있네요 363m로 짧은 팝이에요 오늘 피니치가 앞에 있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저는 오버홀만큼은 페어웨를 지켜야 될 것 같습니다.이 이 러프로 들어갈 경우에는 거리 컨트롤이 잘 안 되기 때문에이 앞 공략이 너무 어렵고요 페어웨에서 좋은 라인 프레퍼드 라인을 사용을 해서 외지샷을 정규하게 쳐면 버디는 만들 수 있습니다
예 이번 대회 내내 파울 평균 타수가 가장 좋은 두 선수는 신용구 왕정훈 선수고요 전재한 선수도 3.91 7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재한 선수는 팝파이브올 공략이 좋았습니다 어 어 더 가면 좋죠 네 지금 상당한 거리 이득을 졌겠네요 그렇습니다 네 3번도 티샷을 했는데 거리는 드라이버를 쳤을 때보다도 더 나갔습니다 오른쪽은 페널티 구역에 있지만 지금 왼쪽은 뭐 충분히 샷을 하기에는 무난한 곳입니다 290m가 같네요 마지막으로
신용구 [음악] 들어갑니다 올라오세요 할게요 그렇죠 페어를 잘 지켰습니다 드라이버를 선택했어도 괜찮았겠지만은 아마 앞핀인 거를 고려를 했을 때 선수들이 좀 더 많은 스핀을 걸 수 있는 게지나 피칭해지 공략을 하기 위해서 3번 우두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자 그리고 김민규가 또 한 타 줄일 수 있는 기회예요 나이스
네 들어갑니다 네 1번 4번 7번 보기 없이 버디 세계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패턴을 보여주는 김민규 벌써 세타를 줄이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은 조금 더 가까워진 파스리 홀이에요 네 조민규 부시하시네요 캐리거리 정확히 맞춰냈고 방향도 좋았습니다 현재 흐름은 출발할 때 바람에 비해서는 거의 불지 않고 있는 지금의 느낌이에요
그렇죠 참 골프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많이 따라야 된다는 것도 오늘 같은 경기에서 알 수 있습니다 예 김영수 이상 박현서.이 이 선수들이 출발할 때만 해도서 있기가 힘들 정도로 강풍이 불었는데 마지막 조 선수들 그 앞조 선수들이 플레이를 할 때는 거의 불지 않고 있습니다 [음악] 현재 신용구 선수가 12 언더 전재한 선수도 두 자리 수 언덕하고요 김민규가 한 탈을 더 줄이면서 단독 3위로 올라서 있습니다 조민규 옥태훈 왕정훈 선수 순이고요 그 뒤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김종학 선수도 현재 세타를 줄이고 있고 강경남 선수의 멘탈이 정말 대단하네요 현재 네타를 줄이면서 공동 8위에 올라 있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3라운드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 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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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워낙 버디를 많이 기록하는 선수인데이 파만 기록하는게 너무나 낯설 낯설럽니다 러퍼에서의 샷 러프에서는 이보다 더 가까이 붙이기가 선수들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거죠
네 위험 부담이 많습니다 그래서 페오에를 제가 꼭 지켜야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었고요 다만 왕정훈 선수는이 카트도를 맞으면서 많은 거리가 확보됐기 때문에 지금 각도도 괜찮고 높은 탄도를 한번 가깝게 붙일 수 있죠 오 하지만 거리가 많이 짧았네요 만약에 이런 장면이 오른쪽 러프에서 나왔다고 한다면은 자칫 위기로 연결이 될 수도 있는 5번 홀이고요 문경준 선수의 두 번째 샷 김우현 선수는 9번홀의 투원에 성공했네요 6번 홀의 조민규 네 좋아요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도 전반에 세타를 줄이는 김우현 선수인데 김우현 선수가 우승을 했을 때도 그 코스들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코스들이었어요 네 차분하게 바로 마무리 오늘은 왕정훈 선수가 계속해서 파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1라운드에서는 전반홀이 후반홀보다 쉽게 플레이가 됐지만은 어제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어제는 전반이 평균 타수가 3.5.8타 반면에 0.5타 5타 정도 후반 홀들이 쉽게 플레이가 됐었습니다 오늘도 저는 그 상황은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전반에서 탓수를 많이 줄이기보다는 후반에서 탓수를 많이 줄이는 선수가 나올 겁니다 그 흐름을 타기 위해서는 역시 팝파브 9번으로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김우현 선수를 포함해서 김민규 지금 전반에 탓수를 줄이고 있는 선수들은 더 기회가 남아 있겠네요
그렇죠 네 전재한 선수의 먼거리 버디시도고요 들어가면 선두와 한 타차 [음악] 전재한 선수가 그린의 경사를 한번 보여줬습니다 선두 신용구네 들어갑니다 3번홀의 이른 타수를 만회하는 신용구 선수입니다 전올 짧은 버디퍼 실수가 분명히 신경이 쓰였을 땐데이 버디로 인해서 그런 느낌은 다 해소가 됐습니다 다시 세타차 선두로 치고 나가는 신용구 선수고요 375m의 파포홀이에요 조민규 확실히 우리나라 남자 선수들의 기량이 정말 많이 발전을 했습니다 지난해 정갈람 선수가 우승할 때 스코어가 17원 덮타차 우승이어서 어 14원 더한 선수들이 2위였는데 지금 3라운드 전반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벌써 신용구 선수가 첫날부터 뭐 무더위 둘째 날 셋째 날은 강풍과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지금 탓수를 정말 많이 줄여고 습니다 어 이번에는 옥태온의 티샷실 멀리 똑바로 잘 나왔네요 있으면 앞이야
원래 있으면 원래 있 원래 방향이
거의 앞정 오늘 신용구 선수의 경기 초반은 롤러코스터 같은 느낌이 있었습니다 일본을 티샷을 페웨이로 보낸 이후에 두 번째 샷에 이글을 만들어냈죠 멋진 고맙다 그리고 파파이브 3번홀에선 티샷이 페널티 구역에 들어갔고 후방에서 구제를 받은 이후에 드롭을 한 이후에 고기로 지켜냈던 신용고요 또 조금 전에는 다시 한번 찾아온 기회를 거디로 연결했습니다 전반에는 두 개의 파스리 홀이 가까이 붙어 있는데요 4번 홀과 6번 홀이죠 소하세요 세요 오늘 보기 두 개를 기록하고 있어요 아 전제안에 오늘 샷 감각은 뜨겁습니다 왕정원 한 클럽까지는 아니더 도 많이 짧았습니다 또 이렇게 팀구역에서 바라보면은 앞쪽에 벙커도 크게 있기 때문에 오늘 피니치에서는 선수들이 핀보다 우측으로 많이 보내고 있기는 하고요 보통 가장 뒤쪽에서 플레이를 하게 되면은 선수들이 5번 4번 이런 클럽을 잡게 됐지만은 이제 한 칸 내려오면서 6번 7번으로 선택하는 클럽이 짧아졌고요 네 네 핀이 워낙 뒤쪽에 있다 보니 핀을 지나가는 공략은 할 수가 없습니다 또 핀 앞쪽으로는 오르막 경사가 상당히 심하게 있고요 101m의 문경준 아 좋은 샷이에요 네 네
문경주는 거리를 충분히 내줬습니다 황인춘 선수를 제외하고 나면은 문경준 선수가 지금 투어에서 가장 고참일 듯합니다 하지만이 티샷 거리는 여전히 270m가 넘는 그런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민규 오른쪽으로 지나가네요 그러니까 나이가 들수록 그 거리를 유지하는게 물리적으로 쉬운 일이 아닌데 그만큼 엄청난 노력을 한다는 뜻이잖아요
네 근력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고 스트레칭 또 회복에도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 문경준 선수입니다 오 컵을 지나갔습니다 신용구 하 네 신용구 선수의 컷이 왕정훈 선수한테 영향을 줬습니다 7번 홀 그린이에요 조민규 옥태훈 두 선수는 많이 짧았는데요 성공시키면은 11런 언더 신용구 선수의 남아 있는 파포을 고려한다면은 한 타차까지도 쫓아갈 수 있는 전제안입니다 아네 오늘 경기력이 정말 좁습니다 뭐롱 게임 숏 게임 안정감이 있어 보이는 전재한
또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차분하게 다 성공하고 있어요

11런 언더 몇 번의 긴장감을 테스트할 만한 그 습니다 3번홀 버디도 그랬고요 또 4번을 파스리해서 파도 쉽지 않았는데 그 퍼트를 다 성공시키고 이번에 버티퍼까지 한 타 더 줄여냈습니다 입니다 이번 대회 내내 보기는 단 한 개만 기록하고 있는 신용구 선수인데요
파 아 왼쪽으로 약했네요 이렇게 되면 신용구 전재한 두 선수는 이제 한타입니다 옥태우는 조민규의 라인을 참고했죠 네 워낙 오르막이 강하기 때문에 분명히 참고를 했는데도 속도를 맞추는데 실패했습니다 입니다 네 좋아요 아직까지 왕정훈 선수는 보기를 이번 때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아직 버디가 없는 왕정훈이기 때문에
어제 라운드 생각하면은 박상현 김민규 첫 버디가 참 늦게 나온 선수들이 있었잖아요
네 7번 8번 모두 바람이 도와줘서 어 짧은 클럽이 잡혀 있기 때문에 버디 노려볼 수 있고요 9번을 충분히 왕정훈 선수 거류 투원 가능합니다 아 컵에 맞고 나오네요 이런게 하나 떨어져 줘야 되는데 지금 흐름을 타지 못했습니다 오늘 문경준도 아직 버디가 없거든요 네 특히 티샷 세컨샷까지 너무 잘한기 때문에 마무리를 해 주면은 당연히 흐름을 탈 수 있지만 이런 퍼시에 또 돌고 나오면 선수 입장에서는 많이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옥태훈 왕정훈 두 선수가 나란히 파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8번 홀이고요 초반에 벌써 세타 줄이고 있는 전재한 선수 375m의 파포홀에 들어서요 오씨 또 7번 홀도 오른쪽에 페널티 구역이 있죠 왕정원 네 아주 잘 나왔습니다 말씀해 주신 페널티 에이어도 당연히 피해야 되겠지만은 너무 오른쪽을 의식하다가 왼쪽으로 가게 돼도 탓수를 잃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왼쪽 지역에는 깊은 너프가 있어서 7번홀 그린의 경사가 화면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심합니다 이제 그러다 보면은 어 정확도가 떨어지는 두 번째 샷이 나오면 쓰리퍼도 나올 수가 있고 또 그린 주에서 세이브가 아주 어렵습니다 신용구 선수는 오른쪽 러프 다행히 그 아래쪽까지 내려가진 않았습니다 오늘 순위 변화가 많이 생기고 있는 3라운드고요 현재까지 그 중심에는 강경 선수가 다섯 타 김우현 세타 김종학은 무려네 타를 줄이면서 순위를 많이 끌어 올렸고 상위권의 선수들 가운데는 전제한 김민규 두 선수가 각각 세타씩 줄이고 있습니다 네 강태영 선수였는데 핀의 앞쪽에 잘 올렸네요 또다시 핏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페어웨이 벙커를 피해야 합니다 왼쪽 베우의 벙커까지는 240m면은 들어갔기 때문에 조금 선수들이 의도적으로 페이드 샷 또는 아예 오른쪽 러프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티샷을 하고 있습니다 옥태온의 티샷시 잘 나왔어요 일반 골프분들은 왜 남자 선수들은 페이드 구지를 더 구사를 많이 할까라고 생각하시겠지만은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이 컨트롤이 드로보다는 페이드가 훨씬 더 일관성이 있습니다 클럽 패드를 봤을 때 드라이버죠 아 페어웨이에서 드라이버를 잡은 김민규인데요 오른쪽 뒤편으로 가네요
네 페워에서 드라이버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는 역시 아까 언급했던 프레퍼드 라이룰 때문이죠 그렇죠
조공을 올려놓고 칠 수 있는 그런 이점이 있습니다 제네시스 포인트 김백준 선수가 1위에 올라 있고요 옥태훈 이태훈 배용준 문도혁 최진호 김비호 황도현 양지호 이영준 선수 순입니다 또 현재 이번 대회에도 옥태훈 선수의 활약이 눈부시고요 이렇게 옥태우는 올 시즌의 우승 없이 계속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렇다면 선수들이 평소에도 티에 올려놓지 않고 드라이버 연습을 한다고 볼 수가 있을까요 아 자주는 안 합니다 연습장에서 가끔은 몇 개 정도는 쳐보겠지만은 그래도 항상 그 루틴에 넣어서 연습하지는 않고요 또 드라이버를 페워에서 치게 되면은 드로우샷 구사는 아주 어렵습니다 대부분 다
네.이 아,이 클럽의 로프트 때문에 또 스핀양도 필요해서 페이드 샷을 구사를 많이 할 수밖에 없고요 음 그러다 보니 3번 우드 헤드를 고를 때도 어떤 선수들은 15도 3번 우드를 선택하는 반면에 그보다 훨씬 더 강한 13.5도의 좀 스트롱한 3번 오드 헤드를 선택한 선수도 있고요 반면에 탄도가 낮아서 나는 조금 더 높은 로프트가 필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면은 3번 우드를 뭐 16도 16.5도 4번 우드 같은 로프트를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예 오늘 그린 적률 100%에 전제한 선수 왼쪽 러프에서의 샷 뒷바람도 조금 있었고 굴러가는 거리를 고려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구르지는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 오르막이 심하죠 왕정훈 선수는 항상 핀을 직접 공략하는 공격적인 스타일인데 지금이 홀에서 이제 외지 선택이어서 공격적으로 갈지 아니면 방어적으로 갈지 한번 지켜보죠 아 무조건 공격적인 공략이네요
네 앞서서 파스리 홀들도 그랬고요
네.이 웬만해서 피해가지 않습니다
예 이것도 원래 이렇게 플레이를 해 왔던 왕정호 선수인데 최근에 경기가 잘 안 풀릴 때는 피해가다 보니깐 더 스코어가 좋지 않다 이제 원래 스타일대로 가겠다 이제 그런 얘기도 했었습니다 코리안 스나이퍼의 그 공격 본능을 마음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 습니다 ah ah ah ah 네 핀의 오른쪽 좁은 공간에 올렸습니다 일단 오늘 3라운드 조민규 선수의 모습만 봤을 때는 모두가 알던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 느낌인데요
네 본인도 시즌 초반에 경기가 너무 안 풀려서 많이 걱정을 했지만은 이번 대를 계기로 점점 예전에 조민교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붙는 샷들이 나오지 않고 있는 옥태운인데요 96m 100m 안쪽에서의 결과 치고는 차이가 좀 있었죠
그렇죠 네 표정을 보면은 갑자기 바람에 영향을 받은듯한 그런 느낌이죠 어 어이 없어 하는 그런 표정 네 라인 좋아요 오 네 김민규가 이번 대회 내내 참 다양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어웨이에서 드라이버로 투원을 노린 이후에 이번에는 높게 띄우는 샷을 한차를 보여줬고요 11번홀에 김우현 선수예요 ah ah 지금 경기 중반의 홀드를 보면은 정지철 위원님 말씀해 주신 대로 7번 홀과 8번 홀까지 어느 정도 기회를 노리다가 9번 홀부터는 기회를 잡아야 하는 홀들이거든요
그 네 신용구 선수가 어 플레이를 너무 안전하게 하겠다 보면은 분명히 그 구간에서 따라잡히는 장면도 나올 수가 있고요
예 스핀이 잘 걸렸습니다 정경준 1 2라운드는 아무래도 조편성이 다르기 때문에 오전 5로 나뉘어서 플레이를 하고 크게이 상대방 플레이를 의식을 하지 않고 플레이를 합니다 하지만 이제 3 4라운드부터는 성적이 비슷하거나 같은 선수들이 플레이를 하다 보면은 스코어를 의식하다 보면은 본인의 플레이에 변화를 하고 영향을 받을 수 있죠
예 아 이번에도 들어갈 뻔한
좋은 퍼팅이었습니다 그래서 꼭 파이널 라운드에 가면은 플레이가 잘 안 풀리는 선수들 버디가 안 나오는 선수들은 역시 그런 상황에 영향을 받아서 버디가 나오지 않고 그러다 보면은 점점 더 소극적인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예 특히 신용구 선수의 2라운드 끝난 이후 인터뷰에 의하면은 경기 전날에 항상 코스의 전략 매니지먼트를 다 설계해 놓고 미리 준비한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렇죠 그렇죠 손가락 하나면은 1%의 기울기 각도로 따지면 한 1.9도 정도 입니다 덜 보고 더 강하게 쳐도 되는 왕정훈의 버디입니다 그렇죠 네 네 드디어 오늘의 첫가 나왔습니다 7번 홀에 자신의 첫를 기록하고 있고 대회 내내 보기가 없습니다 공동 3위로 올라서는 왕정훈 선수고요 아까 말씀드렸던 문경준 선수처럼 티샷 세컨샷 모두 본인이 의도한 대로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결과물이 나왔어야 합니다 나오면은 그다음부터는 더 플레이가 살아나고 그렇지 못하면은 다시 내려왔는 그런 현상이 나옵니다 신용구는 1 2라운드 보기가 없었지만은 3번홀 6번홀 벌써 세월 동안 두 개의 보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신경이 쓰이는 파이에요 순간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그렇죠 네 그리고 본인도이 퍼의 중요성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이퍼이 들어가지 않으면은 공동선두에 나인 언더의 김민규 왕정훈 김종학 조민규까지 모두 다 사전권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네 침착하게 지켜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키는 골프가 어렵다 이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네
본인의 골프를 치기가 참 어렵습니다 여러 가지의 상황을 모두 고려를 하면서 플레이를 해야 되고 1 2라운드 플레이를 할 때는 위험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공격적으로 승부를 걸 때가 있는데 선두가 되면은 그런 선택을 하기가 아주 어려워집니다 예 현재 8원더의 옥태훈 선수 오늘 아직까지 버디가 없습니다 어 지금도 차이가 꽤 있었어요 투원에 성공한 김봉섭 선수인데요 뒷바람도 있는 위치였는데 이글 퍼치고는 조금 아쉬운 결과죠 많이 짧았습니다 조민규도 순위를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 이번에는 스트록은 좋았는데 생각했다고만큼 많이 꺾이질 않았습니다 입니다 네 그래도 버디에 성공하는 김봉섭 선수네요 전반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두 타를 줄였고 7원 더파로 후반 호를 맞이하겠습니다 [음악] 옥태운의 파행지는 이어지네요 뒤벽을 맞출 정도로 과감하게 스트록을 해 줬습니다 그리고 두 자릿수 언더을 노리는 김민규 좋아요
전반에만 벌써네 타를 줄여내는 김민규 첫날에 다섯 타 그리고 어제는 한 타밖에 못 줄였는데요
신용구 선수가 1번으로 해서 샤디 그리 들어갔었을 때만 하더라도 지금 타수차가 굉장히 많이 났었는데 이제는 정말 한 타 한 타 쫓아가는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 그 시점은 바람이 조금은 잠잠해진 시점이었거든요 8번홀의 왕정훈입니다 바람을 많이 타네요 네 왼쪽을 많이 봤는데도 지금 페이드 구질이 걸리니까 그 바람을 타고 휘는 양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또 8번 홀의 팀 구역이 특설티로 조성이 돼 있는데요 지금 화면 오른쪽은 9번 홀의 세컨 지점이에요 티 그라운드가 위쪽으로 이동을 하면서이 볼이 훨씬 더 흥미로워졌습니다 내리막은 한 10m 정도 있고요.이 이 특설티들도 2020년도에 들어와서 조성이 된 건데 사실상 KPJ 선수권 대회를 위해서 만들어진 특설티들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렇네 또 지금은 돌풍이 불고 있고요 어 오른쪽으로 많이 가는데요 그래도 경사면에 있습니다
네 공도 많이 보이는 걸 보면 라인은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8번 홀티샷은 왼쪽 미스만 신경 쓰면 됩니다 벙커도 피해야 되고요 그러다 보니 전지현 선수가 그럴 바엔 아예 그냥 밀려도 된다라는 각오로 샷을 했습니다 공이 떨어지는 지점들까지는 내리막이 9m 있는 홀이고요 이런 내리막 콜에서는 바람에 영향을 더 받겠죠 그렇죠 네 평소에 커브가 10m 정도 된다라고 하면은 내리막의 바람까지 감안하면은 한 25m 30m까지도 공이 커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네 지금도 휘는 양이 조금은 많은 걸 느낄 수 있는데
근데 탄도가 발사각이 거의 뭐 땅에 붙어서 날아가네요 네 낮은 탄 페이드샷 다만 선수들은이 특설 티에 올라올 때 숨이 조금 찬다고 해요 네 [음악] 현재 신용구 전제한 두 선수는 한타차 순위 경쟁하고 있고요 그 뒤로 김민규 선수도 두 자리 수 언더파 왕정훈 그리고 김종학은 무려 다섯 타 줄이고 있고요 조미인규 옥태훈 함께 공동 5위에 순위를 올리고 있습니다 김호현 선수도 현재 세타 줄이고 있고요 김봉석 강경남 박정민 선수도 나란히 7원 더하네요 kpj 선수권 대회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 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killway [음악] we are team master bunny edition ition electrified Hung ti born to win [음악]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ox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음악] Wow [음악] [음악] 네 오늘 3라운드에는 선수들의 순위 변화도 많이 생기고 있고 다양한 장면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신용구 선수와 전제한 김민규까지 세 선수가 나란히 두 자릿수 언더을 기록하고 있고요 1958년 6월에 처음으로 대회가 시작을 했는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올해로 6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조민규는 벙커 턱에 가까이 있네요 그래도 그렇게 높지 않고요 네 자 앞쪽으로 레이업을 잘 했습니다 오늘 한 타를 줄이고 있긴 하지만 신용구 선수의 경기는 1 2라운드하고는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히 쫓아오는 선수들이 기세가 좋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거고요 [음악] 거리가 얼마 남지를 않았고 러프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너무 안전하게 길게 공략하기보다는 올라가지 않더라도이 앞을 한번 과감하게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이런 상황들에서는 왕정훈 선수가 계속 공격적으로 공략을 했거든요 그렇죠 지금 상황에서 공격적인 샷은 핀을 지나가는 샷이 아니라 공략을 하다가 짧더라도 앞을 한번 노려보는게 더 공격적인 샷입니다 왕정훈샷 바로 이러한 결과죠
네 자 지금 8번호까지 플레이를 하는데 첫 몇 홀은 어 샤그를 기록한 신용구 선수의 페이스였다고 한다면은 그 이후에는 전재한 그리고 지금 7번으로서 버디 기록하면서 왕정훈의 흐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오늘의 마지막 조 세 선수가 한 번씩 지금 흐름을 가져가고 있어요
그렇죠 네 왼쪽으로 조금 감길 수도 있는 전안의 두 번째 샷 그나마 바람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고 있는데요 깊은 러프였기 때문에
네 지금 많이 짧았습니다 방금 같이 짧은 샷이 나온 이유는 역시 왼쪽으로 감길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기 때문에 최대한 클럽이 다치는 걸 막으려다 보면은 스윙이 완벽하게 마무리가 안 되죠 어 그러다 보면 저렇게 짧은 결과가 나옵니다 8번홀까지 여덟 개의 8을 기록하고 있는 옥태온인데요 일단 거리를 최대한내는 선택을 했습니다
네 지금 구름과이 코스 정말 상황이 절묘합니다 마치이 코스의 절경이 골프 고수를 기다리는듯한 그런 느낌이에요
네 어디선가 산실령 나올 것도 같고요 너무 강하게 쳤나요 조금 간기는듯한 두 번째 샷 그래도 홀 쪽으로 더 가까이 오면 괜찮습니다 그 말은 지금 옥태훈과 문경준 선수의 그 위치 차이는 분명히 또 있겠네요 그렇죠 네 각도는 옥태원 선수가 좋을지 모르겠지만은 거리상으로는 문경주 선수의 벙커자 평소에 많이 연습한 그런 거리죠 10번 홀의 김민규 강한 바람이 공을 밀어내는 느낌이 드네요 약했습니다 변재현 선수가 티샷시 오른쪽 언덕으로 갔지만 그래도 본인은 가까이 붙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한 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방향성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좀 클럽을 홀드하는 느낌으로 가져갔지만은 이제 거리가 맞질 않았습니다.이 이 내리막 집샷신데 지금 처음에 시작하는 신용구 선수 바로 앞쪽에서 한 3 4m까지는 아주 가파한 내리막이 있습니다 그 내리막을 건너 뛰는 선택을 했는데 나쁘지는 않은데이 계속해서 애매한 거리에 파이 남습니다 [음악] 오 지금은 정타에 맞지 않았습니다 전반에만 네타를 줄이면서 후반 홀에 들어서자마자 쓰리퍼 보기를 기록하는 김민규예요 그리고 오늘 보기가 없는 전제한 선수인데요 결국 티스 그 이후에 그린에 올리지 못했고

3라운드 첫 보기를 기록합니다
전재한 선수의 실력이라면은 세컨샷 지점에서 그린에 충분히 올릴 수 있습니다 올리려고만 마음만 먹었으면은 올렸는데 그 가운데 가깝게 붙여야지라는 한 가지 더 조건이 붙으면서 결국 그린미스 이후에 보기가 기록됐습니다 겠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8번홀 티셔트를 하는 선수들 10번홀로 출발해서 돌아온 선수들이 8번홀 플레이를 하고 있어서 잠시 한번 뒤를 돌아보면서 확인을 했던 조민규 거리 잘 맞췄습니다 2단 그린에 오늘은 왼쪽 뒤편 가장 구석에 핀이 꽂혀 있는데요
그렇죠 티샷이 벙커로 들어가서 레이업을 할 수밖에 없었지만 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은 조민교하고 목태훈 문경준 뭐 셋딱 거의 비슷한 상황입니다 어 전제한 신용구 모두 다 놓쳐요.네 분위기 흐름이 참 무섭죠 그 무서운 흐름은 왕정훈 선수가 분위기를 잡은 이후였습니다

마지막 주 세 선수의 흐름이 미묘하게 다시 흘러가고 있고요 왕정훈 선수가 저을 성공시키면은 마지막 콜.이 9번 홀도 아주 공격적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집니다 옥태운의 세 번째 샷 거리를 그래도 충분히 내주는 벙커샷입니다 다만 결과를 알고 난 이후에는 실망하는 모습이고 다시 8번 홀의 왕정환 들어가면 공동 2위로 올라섭니다.네 정확하네요 돌 연속 버디가 나왔고 특히 파파브 9번 홀은 선수들이 놓쳐서는 안 되는 홀이잖아요 제가 만약 예상을 해 본다면 왕정훈 선수는 다음 몰티샷을 정말 강하게 할 겁니다
네 또 플레이 성향을 워낙에 정지철 위원이 잘 알고 계시잖아요
네 내리막 경사가 있지만은 충분히 공을 세울 수 있는 거리의 벙커샷 거리가 어느 정도 있어서 더 강하게 치기 때문에 백스핀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네 괜찮습니다 어 조민기 선수의 공보다
조금 더 앞쪽으로 오면서 또 라인을 참고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의 버디를 기록한 전재한 선수고요 네 너무 우측을 많이 보지 않아도 됩니다 자
그렇죠 멋지 걸려 일단 9번 올 전재한 선수가 먼저 티샷을 하네요 페어웨이 끝나는 지점이 300m인데 역시 전재현 선수의 장타력 또 본인이 멀리 나가는 걸 알기 때문에 최대한 우측 공략을 하려다 보면은 또 실수가 나올 수가 있죠 이제 그런 점을 조심해야 된다 아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전재현 선수가 정확한 티샷 보여줬습니다 [웃음] 네 왕정은 더욱더 강한 스윙이 나왔습니다 우승을 많이 해 본 선수들은 플레이가 잘되면 잘될수록 더 강하게 치거나 훨씬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어 어느 정도 탓수를 줄여 놨다라고 생각했을 때 우승이 많이 없는 선수들은 내가이 스코어를 지켜야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지만은 정상급 선수들은 기회가 왔을 때 분위기를 잡아야 된다 그래서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이번에 신용구 선수도 평소보다 강하게 해줬고 탄도 높이는 티샷을 해 줬고요 예 그러니까 샷 하나하나를 강하게 치면서 플레이를 하는 거랑 돌아가야 할 때 한 숨 뭔가 한 단계 조금 접고 돌아가는 선택을 하는 코스 공략인 거랑은 조금 다른 맥락인 거
정확한 얘기입니다 네.이 샷은 다 해 줘야죠 하지만 이제 공략에서 조금 정말 공격적으로 갈지 아니면은 안전하게 갈지를 선택을 하는 겁니다 오늘의 첫 버디를 노리는 옥태훈입니다 드디어 들어갑니다 여덟 개의 파 이후에 첫 버디가 파브 9번 홀에서 나왔고요 14번 홀까지는 계속 기회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러면 옥태훈도 이제 순위 경쟁에 합류하고 있고 조민규 선수도이 기회를 잡아야죠 과감하게 스트록을 해 줘야 합니다 공이 힘을 잃으면 끝에서 경사를 많이 타는 벗이고요 많이 약했네요 오늘 세타 줄이고 있는 김우현 선수예요 후반에 있는 유일한 파파이볼 그리고 문경준 선수가 참고를 했죠 버디팟 좋아요
네 네 이번에 처음으로 과감하게 스트록을 해 주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오늘 문경준 선수도 3라운드 첫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네 3라운드 기준으로는 두 번째로 쉬운 홀이고 1라운드 2라운드까지 합친다면은 가장 쉬운 홀이 9번홀인데요 세 선수의 티샷이 정말 많이들 나왔습니다 남은 거리 253m 문경준 선수 위치하고 비슷하죠 253m에도 선수들이 253m를 캐리로 보낸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한 210이나 220m의 공이 떨어져서 런까지 발생되는 그런 상황을 다 고려한 샷이었습니다 방향만 맞아 떨어진다면은 그 오르막 경사가 어느 정도 또 그 거리감을 조절을 해 줄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또 핀을 직접 노리기보다는 가장 그린이 넓은 지역 그 지역에 공을 보낸다고 생각하면서 이제 버디를 기록하겠다는 그런 작전을 많이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긴 클럽으로 핀을 공략했었을 때 공을 그린에 세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어 전제한 좋습니다
네.이 위치는 아주 좋은 위치죠 이글까지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위치예요 음 러프에 있긴 하지만 각도는 신용우 선수의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입니다 다만 거리가 조금 모자았네요 그래도 짧은 잔디에서 세 번째 샷을 할 수 있습니다 다시 김우현 선수예요 한 탈을 더 줄이면서 8원더니다 주세요 오늘도 워낙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서 10번 홀도 팀 구격이 조금 당겨졌죠 가 빠지
1라운드에서는 가장 높은 위치에서 괜찮아 나
티샷을 했지만은 지금은 한 칸 내려왔습니다 한 30m가 짧아진 10번홀 전장입니다 원래는이 뒤쪽에 계단을 따라 선수들이 올라가서 티샷을 하는 10번홀인데 아래쪽으로 내려왔고요 아 왼쪽에 벙커로 가네요 캐리가 250m 정도가 필요한 왼쪽 벙커였었는데 가장 마지막 끝에 언덕에 걸렸습니다 입니다 어 왼쪽으로 많이 가고 그래도 카트도로의 오른쪽입니다
네 지금 문경주 선수가 티샷을 하는 순간에 조금 더 바람이 강하게 불었습니다 강하게 불었어요 네
11번 홀 김봉섭 좋아요 한 타 더 줄이면서 공동 6위로 올라서고 있습니다 풀 타임으로 대회를 치르지 않는데도 오랜만에 나와서도 전혀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김봉석입니다 치그라운드가 한 칸 앞으로 이동을 하면서 거리에 대한 부담은 줄었지만은 역으로 페어가 좁아지는 현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선수들이 우측 페널티 구역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왼쪽으로 당겨지는 티샷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9번홀이에요 신용구 계속해서 비슷한 거리가 남죠 저 정도 거리는 넣어야 되는 거리지만은 또 그렇다고 확률이 아주 높진 않습니다 벙커가 아니라 러프에 걸려 있네요 차라리 벙커가 더 나을 수도 있었는데이 위치에서는 스핀은 걸기 어렵고 결국 높은 탄도로 구사를 해야 되겠죠 아
잘했네요
거리감 좋았습니다
네 자 이러면 왕정훈 선수는 지금 세울 연속 버디를 충분히 노릴 수 있는 상황이고요 계속해서 전재한 왕정훈 이런 선수들이 신용구 선수를 압박을 가하고 있다 보니 신용구 선수의 플레이가 조금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라운드와 2라운드 가장 꾸준하게 잘 친 선수가 신용구 선수 첫날에 다섯 둘째 날 여섯 타였거든요 높은 탄도로 구사를할 땐 스윙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은 내려오면서 감속이 될 때가 있는데 이번에 감속 없이 아주 과감하게 스윙을 해 주면서 가깝게 붙여 놨습니다 그 반대편에서 전제한 선수는 이글까지 노려볼 수 있습니다 들어가면 단독 1위예요 아 하지만 많이 약했네요 아직 갈길이 뭡니다 네 27월이나 남아 있고요 왕정훈 선수가 유로피언 투어 3승 물론 커리어로만 놓고 보면은 나머지 선수들보다는 위에 있다고 판단할 객관적인 전력이지만 그래도 또 그 우승이 꽤 오래전입니다 이제 그러다 보면 왕정훈 선수도 지금은 괜찮지만은 이제 홀이 지나가면 지나갈수록 긴장감을 스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지금 마지막 주와 그 앞에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의 느낌은 최종 라운드 우승 경쟁을 하는 지금 그러한 느낌이 현재 들고 있거든요
네 어떻게 보면 이런 느낌이 내일 플레이에 도움이 될 수도 있고요 아 그 차원에서는 미리 경험한다는 얘기죠
그렇죠 네 벙커에서의 두 번째 샷 아 배운 좋아요 첫 버디 이후에 샷 감각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습니다 신용구 정확하네요 흔들리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번에 버디로 어느 정도 안정을 다시 찾았습니다 한타를 만회하면서 후반 호로 이동을 하겠고요 정말이 둘이 분주합니다 한 선수는 스트록을 신경 쓰고 있고 또 다른 한 선수는 경사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신용구 선수가 그 부담을 왕정훈 선수에게 떠넘기고 먼저 이동을 했습니다
그렇죠 네 왕정은 선수가 성공을 시키면 전재현 선수의 부담감은 훨씬 더 커집니다 니다 거기에 또 순간적인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고요 저희보다도 플레이하는 선수들이 훨씬 더이 긴장감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지금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선수들은 너무나 잘 알고 있으니깐요 왕정훈 성공합니다 세월 연속 버디를 기록하게 되는 왕정훈입니다 이러면 전제하는 신용구 왕정은이 두 선수가 주는 부담을
그렇죠 또 한번 이겨내야 하는 상황이 됐고요 그 전에 10번 홀의 조민규 선수예요 지금 조민규 선수도 한 두 개울 정도 퍼팅이 계속 짧은 결과가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지나가는 퍼을 해 줬네요 마지막으로 전재한 선수의 버디 네 좋아요 세 선수 모두 다 버디에 성공합니다 입니다 어디 14번까지는 지금의 흐름이 탓수를 줄이는 분위기는 계속 이어질 수 있고요 또 15번홀부터는 누가 탓수를 잃지 않느냐의 싸움이 될 겁니다 합니다 옥태운도 두울 연속 버디를 노립니다 부원더 유지하고요 아 벙커 때문에 컷시라고 페이드를 걸려라 얘기를 했는데 캐리로 그냥 넘어가 왕정원의 티샷입니다 왕정훈 선수의 공이 벙커를 가볍게 넘어간 걸 확인한 전재현 선수는 부담없이 왼쪽 티샷을 할 수 있어졌습니다 오늘 그린 적중률 한 차례 그린을 놓친 적을 제외하고는 다 지켜내고 있고요 그렇죠 바람의 영향 이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과연 저 왼쪽 벙커가 넘어갈까 고민을 하던 찰라에이 동반 플레이어 공이 넘어가는 걸 보면은 그때는 확신이 들기 때문에 왼쪽 공략이 훨씬 더 자신있게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용구 이번에도 좋았습니다.네
선수 모두 다 잘 나왔네요
그렇죠 몇 털만 돌아보면 아이 선수하고 나하고 거리 차이 어 어느 정도 비슷하게 나가는구나를 파악을 하면은 공략도 비슷하게 대부분 다 같은 공략하고요 오늘 3라운드 마지막 주 세 선수의 심리전이 참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용구 선수가 현재 12연더 한타차 선두고요 왕정훈 전제한 두 선수가 공동 2위에 있습니다 김민규도 오늘 세타 김우현 선수도네 타 강경남 선수도 현재 다섯 타를 줄이고 있어요 kpj 선수권 대회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 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음악] electrified on hunglook tire born to win [음악] victory proven born to win Condor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스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경험의 세계 자연을 담은 63기의 홀 정상의 공기를 담은 객실까지 당신의 새로운 정상 오소매 벨라 45 컨트리클럽
파워에 한개를 넘어 여성 클럽 최초 웨이트 스크루로 1차 증폭 다이와 카본 테크놀로지로 2차 증폭 여성 클럽의 새로운 기준 탄력성 이공이 오노플 introducing titist GT a driver created to perform like nothing before it oh my word titus GT a new class of drivers [음악] 가입니다 [음악] [박수] [음악] 68년간 변치하는 KPG의 꿈의 무대 꿈의 무대에서 새롭게 쓰여진 KPG의 새로운 역사 그리고 영원히 기억될 최고권위의 챔피언 그때 감동을 다시 한번 전설의 탄생을 잡게하라 제68회 KPJ 선수권 대회인 A1C [음악] 네 이번 대회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의 남서 코스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고요 파 71로 셋업이 되어 있습니다 코스 레코드는 61타고요 2018년도 최민철 선수의 1라운드 그리고 22년도 신상훈 선수의 3라운드 기록입니다 올해로 68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KPJ 선수권 대회 3라운드 경기고요 291m의 파포 11번 홀인데요 [음악] 아니야 자 문경준의 티셔 가자 아 운경준 대단합니다 가지고 있는 걸 모든 걸 쏟아 부었습니다
예 지금 옥태훈 선수 표정 보세요 네 파스리 홀의 김봉섭 라인
좋았는데 기대 맞고 나왔습니다
네 기대를 막고 나올 정도면 스피드가 꽤 광했다 이렇게 볼 수도 있죠 바람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따지면은 11시 10시 방향에서 바람이 불고 있는 10번홀 다시 플레스 아니야 아 내가 여기 치는 건가 마크 빼다가 마크를 빼다가 거기 움직였대 다시 프레퍼드 라이루를 하고 아 꽂아놨던 마크를 빼는 그 과정에서 공이 움직였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 그 사이에 김우현 선수가 한 탈을 더
줄려요 이걸 빼다가 이게 움직인 거
그렇지 알아서 어 그니까 그거를 이제 다시 그러니까 다시 위 만약에 네가 막 안 하고 막 안 하고이 하는 거면네 경기원하고 확인을 해 봐야 되겠죠 언제 어디서나 이런 상황에는 경기들이 참 정말 빠르게 조치를 해 주죠 그리고 김민규 선수의 버디 컷이었는데 조금 약했습니다 [박수] 아 마크를 뺄 때
예 리스플레이슨지 아니면 인플레임이
내가 마크를 빼 가지고서 공이 거기에서 기된 걸 원래 논자리에서 벗어난 거죠 그죠 예
예 그럼 원니치 같다 얼마 얼마나 로
여기

다시
마크를 하고 마크하네 감사합니다네 크게 문제가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요네 프레퍼드 라이룰를 적용을 하다 보면 그래도 조금 더 잔디가 올라와 있는 곳에 공을 놓으려다 하다 보면은 이제 공이 가끔은 이렇게 흘러내릴 때가 있습니다.네 피해 앞죠 저 지금 같이 앞바람이 불고 있을 때는 러프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페오에서 샷을 할 때는 앞바람에 외치 샷은 바람도 많이 타고 백스프도 많이 걸리기 때문에는 어 세미 러프나 러프에서 공이 잠겨 있지만 않으면은 더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2016년도에 생 첫승을 만들어냈던 이상 선수 파파이브 13번 홀인데요 와 시대 맞고 나오네요 아마이 과정은 안 보였을 텐데
네 그래도 정교한 샷이 나왔고요 나이스 한 다섯 홀 동안 잠잠하던 바람이 다시 강해졌습니다 입니다 선수권 대회가 10년 연속으로 A1 컨트릭 클럽에서 열리고 있다 보니까 많은 선수들이 코스에 대한 공략법은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습니다 10번 홀이고요 왕정훈 선수의 버디 시도 아,이 공이 떨어지지 않네요 네 홀 연속 버디를 노렸는데요 ja [음악] 완벽하게 같은 방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신용고 선수도 비슷한 경사의 퍼을 남겨 놓고 습니다 [음악] 살짝 벗어나네요 [음악] [음악] 마지막으로 전제한 세 선수 다 아쉽게 빛나가면서 타수를 줄인 선수는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이 짧은 신중하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어 돌아왔어요 오히려 얘기치 못한 상황에 신용구 간타를 더 잃습니다 여러 가지로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갑자기 불었던 바람 때문에 이제 퍼팅 스트록이 흔들렸습니다 자 이렇게 되면 드디어 세 명의 선수가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신용구 한타를 잃었고요 세 선수가 공동 선두 문경준 아 네 강했네요 선수들이 표현할 때 물렸다 이런 표현을 씁니다 이제 임팩트 때 조금 잔디가 같이 끼게 되면은 스핀이 걸리질 않으면서 런이 많이 발생되는데 지금 그런 상황이었고요 김영수 선수가 또 좋은 퍼을 성공시켰습니다 박정민도 기회예요 좋아요 공동 7위로 순위를 끌어올리고요.이 떨어졌을 때는 깊은 러프에 떨어진 거 같아 보였지만은 지금 카트돌를 타고 흘러서이 지역까지 와 있는 옥태훈 선수의 두 번째 샷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라인은 괜찮아 보입니다 왼발이 사자 살짝 낮은 위치고요
아 좋다 좋아좋 거리감 괜찮았습니다 네 문경존 선수는 공이 놓여 있던 위치가 좋은 위치가 아니었던 거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조금 클럽도 강하게 들어가면서 호을 많이 지나쳤습니다 오늘만 다섯 줄이고 있는 김무현인데요 [음악] [박수] 다시 문경준 돌아오는 버디시도 오늘 1번 홀도 그렇고 지금 상황도 잘 친 드라이버 티샷에 비해서 결과가 안 나오고 있네요
네 두 번째 샷시야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 올라가는 되돌아가는 퍼은 좀 과감하게 했어야 합니다 아쉽네요 김민규훈은 마지막 팝파이브올에 들어서 있습니다
2라운드를 마치고 신용구 선수의 스코어가 11원더 지금 신용고 선수는 탓수를 줄이지 못했습니다 도망가지 못했고 결국 쫓아가는 선수들이 그 간격을 다 좁혔기 때문에 내일 파이널 라운드는 또 엄청난 혼전이 예상이 됩니다 그 안에는 옥태운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 놨고요 오 하지만 들어가지 않네요
네 [박수] 11번 홀이 단이 앞쪽으로 많이 당겨져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또 장타자 선수들은 앞서 문경준 선수처럼 그린까지도 보낼 수 있는 홀이에요 왕정은 정말 110%로 스윙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그린의 왼쪽 앞쪽
그린 왼쪽이죠 네 앞쪽입니다 네 오늘 피니치가 앞에서 심야더라 공간은 넉넉하진 않습니다 내리막 경사도 있고요 확실히 남자 골프의 묘미죠 네 피해 가지를 않습니다 전재현 선수도 지금이에요
네 뭔가 평소보다 더 강하게 치겠다는 그런 의도를 보여줬습니다 원온트라이 갑니다 네 그린 앞쪽이 위치도 좋죠 두 선수 모두 10m 정도 모자르긴 했지만이 평평한 위치에 있는 전재현 선수의 위치가 더 좋습니다
예 페이드샷을 구사는 신용구 선수는 그린 왼쪽에 있는 나무를 보고 강하게 페이드샷을 구사를 해 주면 됩니다 신용구도 강하게 갑니다 강한 티샷 세 선수 모두 다 조금씩 짧긴 했는데 그래도 거리 충분히 내줬네요 들어가면 두 자리 선더한데요 김민규 성공합니다 나이스 리 10번에서
짧은 퍼을 놓쳤지만 다시 버디로 두 자리선 덮파 다시 한 타자로 선두를 쫓습니다 140m의 파스리 12번 홀이에요 옥태온의 길이가 길지 않은 파슬이다 보니 계속해서 피니치는 물과 가까운이 공간이 적은 오른쪽에 계속 배치되고 있습니다 13번 홀과 14번 홀도 오
기대를 또 맞췄어요
또 한 번 맞았습니다
네 이렇게 두 번 맞으면 한 번 정도 들어가야 되는데 예 하지만 두 홀 연속 태핀 버디를 할 수 있는 이상입니다 이렇게 두 번 맞추는게 두 연속으로 맞추는게 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렇죠 네 다시 파스리 홀이고요 조민규 네 대핀 버디로 한 탈을 더 줄이고 있습니다 291m의 호에서 원을 노렸던 세 선수의 각각의 위치인데요 [박수] 충분히 버디를 노릴 수 있는 곳에 잘 붙였고요 ja 3라운드 기준으로는네 번째로 쉬운 홀이죠
네 그래도 어느 정도 공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라이도 나쁜 편은 아니고요 아 너무 생각이 많았을까요 완벽하게 붙여야 된다는 생각 하다 보면은 저런 실수가 나오게 되죠 한 2 3m 지나가도 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를 하면은 결과가 좋은데 정확하게 붙이겠다라고 하다 보면은 저런 컨택 실수가 나오게 됩니다 가장 원에 근접한 전재한 선수 왕정훈 선수한테는 이제는 팔을 꼭 기록을 해야 됩니다 만약에 혹시라도 행여라도 이월해서 어 지금 남아 있는 칩샷에서 실수가 나와서 보기를 기록하게 되면은 정말 분위기는 차갑게 식어 버릴 수 있습니다 12번 홀의 옥태훈 선수고요 먼거리 버디팟 오늘 옥태온도 보기 없이 버디 하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첫날에 여덟를 줄였던 옥태운이고요 네 잘했습니다 이러면 전제한 신용고이 두 선수가 다시 달아날 수 있는 기회를
그렇죠 네
만들어 놨죠
벌써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지만은 더 실수를 하지 않아야죠 이제 가끔 어떤 선수들은 세 번째 샷을 치핀을 시도를 하려다가 또 탓수를 잃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 욕심은 부리면 안 되고요 ja ja 저올 짧은 퍼실수를 만해야 되는 신용구의 버디펀스 백을 노리는 신용구 선수입니다 버디시도 하지만 네
들어가지 않네요
지금 오늘 한 2m 안쪽에서 벌써네 번째 실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4번홀 버디도 상당히 짧은 컷인데 놓쳤고요 지금도 그렇고이 파 짧은 퍼 두 차례 놓쳤던 신용구 그리고 그 사이에 전제한이 성공하면은 단독 1위로 올라서요 좋아요 이제는 다시 전재한 선수가 흐름을 가져옵니다
그렇네요 네
12연더 단독일위 좋은 기회를 놓쳤기 때문에 왕정훈 신용구는 14번홀에서 또 한번 공격적으로 갈 수 있습니다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되는 왕정훈의 팝펀두에서 홀아웃을 하면서는 전재한 선수가 선두가 됐고요 옥태우는 먼저 마지막 파파이볼로 이동을 했습니다 1라운드에 이글 2라운드에 버디를 기록했죠 화슬리 12번 홀도 짧은 홀이고요 파3 홀에서는 전재한 선수가 가장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전재한 선수는 파스리 파브 공략이 좋습니다 12번홀의 바람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이 샷을 했을 때는 실제로 바람을 많이 타지 않아서 당황했다라는 얘기도 어제 많이들 했고요
네 양지호 선수가 그 바람에 속아서 또 이올해서 공이 물에 빠지며 두타를 잃었었습니다 입니다 그대로 그린의 왼쪽으로 가네요
네.이 이 짧은 클럽이어서 버디로 버디를 노려볼 수 있었지만은 많이 당겨졌고요 특히 마지막에 클럽을 교체를 해서 더 강하게 치려고 했다가 왼쪽으로 당겨졌습니다 입니다 와
어 신용구 푸시하십니다
그렇죠 팅이 안 들어가면 더 가까이 붙여야 합니다

네 정말 결정적인 순간에 지금 많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던 정말 멋진 티샷이었습니다 마치 1번홀의 그 아이언 샷을 보는듯한 장면이었어요
그렇죠 왕정훈 선수만 반대쪽으로 걸어가죠 네 물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은 아마 1 2라운드 모두 다 저쪽으로 걸어갔을 겁니다 경기를 하다 보면 선수들이 그 루틴을 지키려고 작은 징크스도 생기고요 이제 그러다 보니 공도 그린 왼쪽에 있는데 이제 반대편으로 걸어가는 좀 특이한 장면이 나왔습니다 앞서 김호현 선수는 잘 올려 놨고 파파이브 볼의 조민규 선수예요 네 레이업 잘했죠 네 좋아요 박정민 선수도 둘 연속 버디로 9원파 선두 전제한 세타차입니다 tá 나이스 왕정훈 선수가 있는 위치에서 홀 쪽으로는 내리막 경사가 습니다 왕정훈 선수의 버디 시도 ah 문경준 선수의 티샷 잘 나왔네요 두 번째 샷 어
다행이네요 네
다행이네요 계속된 짧은 홀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었지만은 버디가 나오질 않자 어쩔 수 없이 공격적으로 투원 공략을 해봤던 문경준입니다 입니다 네 그래도 옥태원도 괜찮아요
네 저 위치 괜찮습니다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네 오르막 경사도 있습니다 현재 단독 1위 전재한 선수고요 먼거리 버디팟 리더보드 가장 위에 있는 선수들 중 우승은 김민규 선수입니다 다들 우승이 없는 선수도 있고 또 왕종훈 선수는 마지막 우승이 꽤 시간이 흘렀고요 김민규 선수가 계속해서 좀 올라오는 것도 선두권에 있는 선수들도 신경이 쓰일 겁니다
예 야 김봉섭 좋네요
한 탈을 더 줄이면서 8원더예요 어제 2라운드에도 11번 올해 원을 성공을 했던 김봉섭인데요 자한 [박수] 왕정훈 타수 줄이지 못했고요 그 사이에 김민규가 한 탈을 더 줄일 수 있는 기회예요 치한 왼쪽 [박수] 그 사이에 신용구 선수가 태핀 버디로 한 탈을 더 줄이면서 전제한과 함께 공동선으로 올라섭니다 네 많이 흔들릴 뻔했는데 티샷 한 방으로 어느 정도 안감을 찾았습니다 신용구 선수도 우승한지가 지금 몇 년이 지났죠
22년도에 우승을 했으니깐요
네 왕정훈 선수는 워낙 어렸을 때 첫 우승을 기록을 해서 좀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유럽 투어 3승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은 2016년도 리우 올림픽에 우리나라 대표로 안병훈 선수하고 또 올림픽에 출전을 했었던 왕정훈 선수입니다 입니다 그렇죠 좀 더 왔어야 되는데 스핀이 걸렸던 조민괴 세 번째 샷 오늘 경기 내내 조민규 선수도 자신의 캐디와 바람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 차례 나누고 있고요 [박수] 신용고 선수도 스윙 정말 좋습니다 입니다 더 그 내리막 경사를 활용하려는 의도였을까요 어쨌든
잘 나오긴 했는데 잘 네비스샷이었습니다 니다 한방 하방
이거 안 보이네 그러고 보니까 확인해가 안 보이네 하방구보다 아 오늘 이렇게 티샷이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가 두 번째죠 옥태원 선수도 중간에 내리막 경사 능선이 하나 있긴 한데 그 능선을 넘겨서 떨어뜨려야 됩니다 라인 좋아요 정확합니다 옥태훈 잠하던 옥태훈이 깨어났습니다 이제 선도 조명관을 한타팅이팅 설마설마한 그 장면이 또 한 차례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잠잠했죠 네 [음악] [박수] 아 이러면 승부가 정말 재밌어지네요 전제한 신현구 옥태원 왕재원 거기에 김민규까지 오늘도 오늘인데 내일이 더 문제네요 그러게요 문경준 선수도 옥태원 선수의 공이 굴러가는 길을 잘 확인을 했습니다 입니다 문경준의 버디시도 라인 좋아요
네 마침내 한 탈을 줄입니다 입니다 경기가 참 흥미롭게 진행이 되고 있고 특히 지금 플레이하고 있는 13번 홀과 14번 홀까지는 버디를
그렇죠 노려야 하는 홀들인데요
네 조민규 왼쪽을 더 봤습니다 경기의 흐름이 정말이 선수에 갔다가 저 선수한테로 옮겨가는 뜨거운 무빙대입니다 옥태온 선수의 치피닉글이 나오고 또 뒤쪽에 전항과 왕정훈의 티샷은 페오를 많이 벗어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제한 신용구 두 선수가 공동 선두에 올라 있고 옥태훈과 왕정훈 두 선수가 한타차 공동 3위고요 그 뒤로 지금 김민규와 김우현 박정민도 있습니다 오늘 김봉섭 선수도 세 타 또 강경남 선수도 다섯 타를 줄이고 있고요 조라현 선수는 세타를 줄이면서 경기를 끝냈네요 김종학도 오늘 두 타를 줄였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 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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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크게 다른 선수들의 플레이에 신경 쓰지 않고 본인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죠 일단 샷을 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데요 먼저 친다고 그렇죠 스윙과 각도를 모두 확보해야 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뒤로 샷을 한 전재 선수 결국 이월에서는 한 탈을 잃겠다는 잃어도 된다는 그런 플레이였습니다 물론네 번에 올려서 팟세이브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선수 입장에서는 최악의 경우 한탄을 잃겠다는 전략입니다 14번 올해 옥태훈인데 이번에는 말이 짧았네요 아 뒷바람이 불어서 런을 감안한 샷이었는데 너무 깨끗이 들어가면서 공이 바로 멈춰 서버렸습니다 아 왕정원 선수는 왼쪽으로 간계인 티샷이 로스트가 됐죠 네 이렇게 되면 지금 전제한 왕정은 두 선수 모두 다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데요
그렇죠 두 선수 모두 타수를 잃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다면 또 신용구는 페어에 잘 보내놔서 만약 2월에서 탓을 줄인다면이 쫓아오는 선수들과 간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
골프에서 흐름 특히 다른 스포츠도 마찬가지겠지만은 골프는 더더욱 흐름이 중요합니다 왕정훈 선수가 11번올에서 어프로치 실수가 나오면서 버디를 기록하지 못했고 그러면서 계속 조금 경기가 안 풀리다가 결국 13번으로 해서 티샷시 로스트 볼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신용구 선수예요 이위치면 옥태운의 이글이 나왔던 그 방향인데요
안전하게 안전하게 투오는 시도했지만 그래도 안전한 쪽으로 그리는 오른쪽에 공이 떨어졌습니다 대회 내내 가장 어려운 홀이 15번 홀이에요.자 라인 좋아요 오
네 그러니까 오늘 신용구 선수가 팝파이브 3번홀에서 맞이했던 그 위기가 전제한 왕정훈에게 지금 파파이버려 와 있네요
똑같이 똑같이 선 같은조 선수들한테 한 번씩 위기가 왔습니다 그리고 김민규 빠르게 바로 홀아웃니다 지금 남은 홀들은 김민규 선수 입장에서는 다 지켜야 하는 홀들이에요 네 뒤로 레이업을 한 이후에 한 차례 더 앞쪽으로 레이업을 한 전재한 선수고요 그렇다면 이제이 샷을 어느 정도 가까이 붙여야 하는 상황이 됐는데요 네 프레퍼드 라이룰이 한 클럽이 적용됐기 때문에 한 클럽 안에서 최대한 좋은 위치에다 공을 놓고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그 한 클럽은 정말 큽니다.이 스탠스의 변화도 생길 수 있고 또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각도도 조금 더 유리하게 만들 수도 있고요 다시 한번 경기 위원을 부르는 거 같은데요 세 번째로 쉬운 홀의 옥태훈입니다 이제 이러면 옥태훈 선수도 승부의네 개 홀 어려운 홀들로 이동을 하겠고요 다시 전재한 선수의 상황이죠 아 이거 교체해요
네 이 공에 상처 났기 때문에 교체가 가능한지 한번 물어봤고 결국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런 프리퍼드라이 룰에 대해서도 뭐 로컬 룰이기 때문에 가끔은 뭐 스코어 카드 한 장으로 룰을 적용할 때도 있잖아요 네 아주 작은 디테일이 다 숨어 있습니다 지금 전재현 선수가 프레퍼드 라이루를 한 클럽을 사용하면서이 잔디를 깎은 라인을 보면은 저쪽에서 순결 쪽에 공을 놓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죠 그다 원래 있었던 위치에서 이제 바깥쪽으로 밝은 잔디 쪽으로 공을 옮겨 놓고 플레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조금 더 와야 하는데 짧았습니다
같은 페어웨이라 하더라도 역결에 걸리면은 어 클럽이 박히는 결과가 때로 나오면서 어 플라이어도 나옵니다 이제 그런 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룰이 허용하는 안에서 최대한 이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문경준 들어갑니다 그렇게 안 들어가던 퍼이 이제 한번 들어가기 시작하니까 연속으로 들어가는 문경준 둘 연속 버디에 성공하면서 8원 더하고요 왕정훈 선수는 지금이 다섯 번째 샷이에요 그리고 조민규 선수의 버디시도 오늘 버디가 단 하나에 그치는 조민규 선수이다 보니까 조금씩 이제 인내심에 한 개 다르고 있죠 지금 플레이는 샷은 너무나 잘 되는데 선두를 쫓아가야 되는데 기회를 계속 놓치다 보니 이제 본인도 많이 아쉬워했습니다 평소에 너무나 조용하고 참분한 조민규 선수인데 저런 모습은 잘 나오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신용구 자 야 이것도 네 네 이것도 지금 같은 조에 두 명의 선수가 위기를 막고 있을 때 어찌 보면 확실하게 메시지를 보내 줘야 되는데 지금 이렇게 되면은 물론 두 선수는 탓수를이 확률이 높겠지만 그래도 그 선수들한테 쫓아갈 수 있는 여력을 조금의 그 틈을 만들어 줄 수 습니다 네 바로 마무리하면서 이제 어려운 구간에 들어서겠습니다 습니다 그린까지 오는 과정이 상당히 힘들었죠 전지 안에 팝 6번홀까지는 참참했었는데 7번홀부터 매월 상황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왕정훈의 세월 연속 버디로 상당히 선두권이 혼전이었는데 그러다가 또 신용구의 짧은 법스 파브에 와서는 전제한 왕정훈의 티시 미스가 나오면서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마저도 쉽지 않은 거리에 보기 컷이에요 [음악] 결국이 코스에서 유일하게 보기 리를 펼치던 왕정훈도 이제는 타수를 잃게 됐습니다 처음으로 타수를 잃는 상황에 한 타가 아니라 두 타를 잃게 되고 특히 파파브 13번 홀도 대회 내내 쉬운 홀이었기 때문에 그 타격이 조금은 있을 것으로 보이고요 홀의 길이는 길지 않은 파이브이지만은 티샷이 어렵습니다 페워의폭도 아주 좁고요 그러다 보니 본인의 구질과 잘 맞지 않는 선수들은 13번홀 티샷에서 많이 실수가 나오고 습니다 전재한과 왕정은 두 선수가 탓수를 잃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신용군 한 탈을 더 줄일 수 있는 기회는 있습니다 버디팟 아 됐네 다시 자신의 흐름으로 가져오는 신용구입니다 13원 더파 안 플루던 경기가 파스리올 티샷 한 방으로 전세를 완전히 역전시켜 놓은 선두 신용구였고요 전재한두 보기판 전재한 선수가 한타를 이루면서 옥태훈과 함께 공동 2위고요 그 사이에 신용구는 두 타차 선두가 되어 있습니다 아 15번 홀이 대회 내내 가장 어려운 홀인데 그나마 오늘은 거리가 조금은 짧아졌어요
그렇죠 티그라운드가 한 칸 내려오면서 14m 짧아진 15번홀 투원에 성공을 했고 가장 어려운 15번을 해서는 선수들이 파만 해도 성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회 내내 어제까지 버디가 17개밖에 나오지 않았고요 [음악] 오른쪽에 공간이 많이 없는데 그래도 김민규가 잘 올려 놨네요 위에서 바라본 14번 홀의 모습인데 15
16 17번 홀로 가기 전에 선수들이 버디를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홀이죠
네 이 거리상으로는 많은 버디를 만들 수 있는 홀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늘 현재 뒷바람이 불기 때문에 앞힌 공략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특히 페어웨을 놓치게 되면은 러프에서는 앞힌 공략 그린에 직접 떨어뜨려서는 공을 세우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쉬운 홀이고 버디가 25개 기록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두 번의 라운드 동안에는 샤디글도 한 차례 나왔었고 버디가 이른 아홉 개가 기록이 됐네요 오늘 파는네 개밖에 없어요네 현재까지 파네 개 버디네 개 보기네 개 거기에 샤딕을 하나 전면인데이 버디도 쉬운 거리는 아니었거든요 거리도 3m가 넘는 버디었고요 또 상황상 이제 본인이 지금 꼭 넣어야 되는 상황이란 걸 알기 때문에 성공하고 주먹을 불끈지었던 신용구입니다 또 14번은 페웨이가 양쪽으로 나눠져 있죠 네 잘 나왔습니다 러프에 있긴 하지만 공도 오르막 경사여서 탄도를 높일 수 있는 위치입니다 입니다 선수는 짧았네요 다시 14번홀 별로 파포홀이지만 남은 거리가 198예요 어 그래도 그린에 잘 올렸습니다
네 아주 좋은 샷이었습니다 오르막을 남겨 놓은 옥태훈 오늘 3라운드 선수들의 플레이가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는게 바람이 이렇게 계속 불규칙 칙하게 부는 와중에도 지금 선두권의 선수들은 타수를 다 줄이고 있거든요
그렇죠 네 두 골 연속 버디로 흐름이 좋은 문경주는 상당히 티샷을 멀리 보내 놨습니다 뒷바람이 조금 있다 하더라도 지금 오르마콜인데 티샷이 거의 280m 정도 나왔습니다 ah 그래도 일단 그린에 올려 놓은 문경준 선수고요 현재 신용구 선수가 두 타차 선두입니다 옥태훈과 전재한 선수가 11런더고 김민규 박정민 김우현 왕정훈 선수 순입니다 [음악] 그 뒤로도 문경준과 조민규 김민 강경남 선수도 타수를 오늘 많이 줄이고 있는데요 kpj 선수권 대회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a driver created to perform like nothing before it my tit GT a new class of drivers [음악] we are team master bunny edition born to win [음악] victory proven born to win Condor Volvic [음악]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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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르막 경서에 정확하게 떨어뜨리면서 다시 한번 버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만약에 버디에 성공을 한다면은 신용구도 세울 연속 버디를
기록하게 되겠고요.이 골프는 알 수가 없죠 분위기를 주도하던 왕정훈 선수가 11번으로 해서 너무나 평범한 어프로치 실수가 나오면서 그 흐름이 다시 신용구 선수한테 넘어갔고 그 이후부터 12번으로부터 신용구 선수가 연속 버디를 기록 중입니다 입니다.시도 더 오른쪽으로 향하면서 그린의 단면이 더 안 보이는 위치예요 남은 거리 40m 네.이 샷도 좋은 샷입니다 네 거리감도 잘 맞췄네요 조민규 핀의 앞쪽입니다 입니다 지금 페이스를 굉장히 많이 열고 있었거든요
네 정상적인 샷은 공을 세울 수가 없기 때문에 탄도를 최대한 높이려고 했었던 왕정훈 하지만 이런 샷을 선택한 바탕에는 역시 전올의 더블복이죠 만약에 전에서 탓수를 잃지 않았다고 한다면은 그래도 좀 어느 정도 안전하면서 가깝게 붙이는 샷을 선택을 했을 겁니다 하지만 탓수를 잃었기 때문에 이올 꼭 타수를 줄여야 된다는 그 부담감 압박감 속에 어려운 샷을 선택을 했습니다 어 또다시 들어갑니다 와 문경준 대단해요 그동안 정말 너무 하리만큼 안 들어갔던 퍼이 한 번 들어가니까 지금 세올 연속입니다 8번 홀까지 버디 없이 보기만 하나 기록하고 있었는데 9번 홀 버디 그리고 지금 13 14 15번 홀 버디예요 [박수] 공교롭게도 그 시작점은 같은 조에 옥태운에 이글이 나온 이후였거든요
네 다시 왕정훈 [음악] 그 반대편에 옥태훈 선수는 어떨까요 먼거리 버디시더 제가 11번홀에서 왕정훈 선수가 첫 10샷 실패 이후에이 세 번째 샷을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 이제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저는 지금이 아까 말씀드렸던 그 상황이 일어나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두 번째 샷도 세 번째 샷도 뭔가 더 공격적으로 해결을 해 보려는 의도가 계속 있어 보였는데요 선두 싸움을 하다가 두 탈를 잃은 왕정훈 선수가 이번에는 버디를 해야지 이제 그러다 보면 계속해서 이제 본인 스스로가 부담을 받게 되고요 아 이번에 그래도 다행히 타수는 잃지 않았습니다 파세이브를 해내는 조민규 선수였고요 14번 홀의 전재안 왕재훈 선수가 화가 많이 났네요 네 지금 뒷모습이 저 오른쪽 뒤편에 보이죠
네 머리에서 김이 나는 거 같은 그런 느낌입니다 전재한 선수 8호 폴아웃했고요 코스에서 가장 쉬운 두이죠 13 14에서 세타를 잃게 되면이 선두 경쟁에서는 밀려날 수밖에 없습니다 신용구 좋습니다 세울 연속 버디로 한 탈을 더 줄이고 있습니다 14운더 한 타 차이였던 왕정훈 선수가 단 두 홀만의 여섯 타까지 벌어져 버렸습니다 오늘 이런 장면이 김민규는 10번홀에서도 한 차를 있었는데 또 한번 타를 잃었습니다 오늘의 두 번째 보기 신용구 선수와 마찬가지로 문경준 선수도 세울 연속 버디에 성공을 했는데요 파파이브 13번 리그 시작이었습니다 이도 짧은은 아니었는데 꽤 거리가 있었던 문경준이 성공을 시키면서 두울 연속 버디 완성했습니다 가장 어려운 15번홀에서도 결코 쉽지 않은 위치였는데이 롱이 그대로 빨려 들어갔죠 그리고 이제 16 17 18 세호를 남겨 두고 있고요 [박수] 거의 거의 거의 응 오케 응 [박수] 옥태운도 잘 나왔습니다 입니다 어 16번으로에서도 기회를 만들었네요 박정민 하지만 돌아나와요
아 어제도 박정민 선수가 2홀에서 가깝게 붙여 놓고 버디를 놓쳤습니다 아 오늘은 좋은 퍼이었는데 이게 또 홀을 맞고 나왔습니다 다시 마지막 주고요 전재한 선수의 티샷 좋아요 특히 오늘 경기 내내 전재한 선수의 비거리가 상당히 멀리 가는 걸 볼 수가 있어요
그렇죠 오르막도 있는 15번으로의 티샷이 273m가 찍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똑같은 루틴을 반복하는 신용국 네 신용구도 앞쪽으로 잘 나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왕정훈인데요 버로 이동해 주세요 대회 내내네 번째로 어려운 홀이에요 남은 거리 169m 바람의 방향이 바뀌었는지 클럽을 교체하는 옥태원입니다 15 16 17번 홀이 참 어렵습니다 탄도를 낮게 했는데 네 일단 그린에 잘 올렸네요 준 오늘 세타 줄이고 있는 김민규 선수도 10번 호에이어서 전울에서도 짧은 펀스가 오늘만 두 차례 나왔고요 그 두 번을 제외하고는 플레이 안정감이 있습니다 카메라 이발하면 넘어갈 수도 있어 어 지금은 많이 짧았는데요
지금 미스샷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많이 짧았습니다.이 이 뒷바람 계산을 잘못했는지 적어도 두 클럽 정도 짧았던 왕정훈입니다 입니다 신용구의 좋은 흐름은 이번 홀에서도 이어집니다 이번에도 거리감을 정확하게 맞춰내는 신용구 선수였고요 세 선수 가운데 가장 티샷을 멀리 보낸 선수는 전지안입니다 남은 거리 179m 네 핀의 뒤편이네요 이제 선수들이 플레이를 이어갈 홀들은 앞선 10번부터 14번 홀까지 흐름과는 완전히 달라지는 거죠
그렇죠 줄여야 되는 홀들과 이제 지켜야 되는 홀들로 나뉘지고 있는데 후반의 마지막 피니싱 홀들은 아주 어렵습니다 15 16 17 코스에서 가장 어려운 세울 중 세월이고요 18번홀도 난도 7위에 오를 정도로 티샷이 아주 어려운 파포울입니다 현재 네명이 선수가 두 자리수 언더 기록하고 있고 김민희 선수도 오늘 세타 조락현도 오늘 세타를 줄이면서 마무리했습니다 김종학 이상이 선수를 포함해서 정유준 선수도 오늘 세타 줄였네요 kpj 선수권 대회 및 A1C 3라운드 경기고요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introducing titist GT a driver created to perform like nothing before it my tit GT a new of drivers [음악] team master bunny edition born to winctory [음악] 전 세계 가능ings 그린피에 예스 파시픽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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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피링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 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켈러웨이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advent처 ox born to win [음악] victory proven born to win Condor Volvic [음악] 전입니다 입니다 [음악] [박수] [음악]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회 함께하고 계십니다 올해로 68회를 맞이하고 있고요 10년째 같은 코스인 양산에 위치한 A1 컨트리 클럽에서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3억 2천만 원뿐만 아니라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함께 투어 시드 5년이 부여가 되겠고요 16번 홀의 조민규 요 전제한도 약했네요 ah 어 문경주는 이번에도 거리감 좋았습니다 입니다 그리고 선두 신용구 선수의 어디시도 들어갔다면 네올 연속이었는데 그래도 가장 어려운 홀에서 지금 이런 결과는 충분히 만족할 수 있죠
네 홀을 지나가는 컷이 나왔으면 더 좋았겠죠 오늘 출발할 때 세타차 선두로 출발했던 신용구는 그대로 같은 타수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옥태훈의 버디컷 go 왕정훈 선수가 많이 흔들리네요
네 더블 보기까지는 그래도 어찌 해 볼 만했지만은 그 뒤에 나온 두 개의 연속 보기는 너무나 타격이 큽니다 네 조민규 선수도 바로 잘 마무리하고 네 응경준 선수도 잘 지켜냈고요 파이팅 합니다 파슬이 17번 홀이네요 [음악] 196m까지 그러니까 거리가 가장 긴 파트리 홀인데 그나마 오늘은 182m로 당겨져 있습니다 김민규훈은 마지막이고요 또 마무리 잘해야겠죠 네 잘했습니다 15번에서도 그린을 넘어갔지만 뒤쪽에서 어프로치 가깝게 붙였고 이번에도 지금 까다로운 세 번째 샷 처리를 잘했습니다 박정민 선수는 지금 오늘까지 4흘 내내 첫날 세타 둘째 날 세타 오늘도네 타 꾸준한 활약을 보이고 있고요 이제 세 홀만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자 잘 나왔네요 오른쪽에 있는 페오의 벙커는 피해하는 16번의 티샷 오늘은 16번 호이 두 번째로 어려워요 버디가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단 하나의 버디만 기록이 됐네요 네 벙커까지는 가진 않았습니다 입니다 파스리홀의 묵경진 실거리 182m라고 한다면 선수들이 5번 아이언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긴 하지만 오늘 바람이 불면은 4번도 부족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3번 아이어는 많이 들고 다니진 않습니다
4번 다음에는 하이브리드 클럽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데
아 왕정훈 선수가 너무 많이 흔들리네요 그러네요 4번을 강하게 치던지 아니면 하이브리드 클럽 또는 5번 우드를 쳐야 되는 좀 애매한 거리의 17번홀입니다 거리는 어느 정도 맞췄고요 그린의 왼쪽 편입니다 조민규 오른쪽
네 4번 아연이 정말 다 맞아야지만 갈 수 있는 거리고 17번 홀이 좋았는데 마지막 콜에 어프로워치 미스 간차례 나오네요 어 4번 동그라
4번 동그라

제가 사진 올게 딴 사람
예 xv1 X
예 x 4번 맞는데
4번 위에 다시 김봉사 결국 왕정훈 선수는 지금이 네번 두 번째 샷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흐름을 유지하고 골프에서 흐름을 유지하고 평정심을 지킨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오늘 많은 선수들에게서 보여지고 있네요 맞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신용구 선수는 평정심을 잘 유지한 거예요 본인이 유지하려고 하는 것도 뭐 당연히 있겠지만은 또 그와 맞아떨어지는 샷이 나와야 됩니다 신용구 선수는 12번홀 파스리올 가깝게 붙어서 이제 부담없는 버디을 할 수 있었던게 터닝 포인트였고요 반면 왕정훈 선수의 터닝 포인트를 뽑자고 하면은 저는 11번홀 두 번째 샷 그리고 13번홀보다는 전 14번홀의 보기가

결정적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타차 선두를 쫓고 있을 때 오비가 나면 로스트볼이 나면은 당연히 흔들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아직도 내일 경기까지 생각을 한다면 14번 홀에서는 조금 방어적이더나 탓수를 잃지 않았어야 되는데 그 홀에서 탈수를 잃으면서 인내심의 한계가 다 다른다른 거였습니다
예 전재한의 두 번째 샷 6번 어 전재한 좋은 샷이 나왔습니다
단 하나밖에 버디가 나오지 않았던 16번인데 두 번째 버디가 나올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어려운 홀드를 플레이하고 있는 옥태훈과 전재한도 지금 세타차긴 하지만 내일 라운드를 생각해서라도 지금부터 플레이를 잘해야 돼요 음 지난주 막을 내렸던 US 오픈의 우승자이 JJ스이 했던 얘기 중에 이제 경기 끝나고 나서 인터뷰에서 본인이 맥스호마하고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그때 타이거즈의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us 오픈에서 우승을 하려면은 어떻게 해야 되냐라고 했었을 때 타이고즈가 했던 얘기는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 더 잘하려고 하지도 말고 뭔가 특별한 플레이를 하려고 하지 말아라 그냥 원래 하던 대로만 플레이하다 보면은 다른 선수가 무너질 수도 있고어 상황이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정말 그대로 아무것도 하지 말아라는 그 조언이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예 마지막 콜에 김민규 선수예요 잘 마무리하면서 그래도 오늘 세타를 줄였습니다
그렇죠 16번으로 해서 짧은 파퍼 실패는 아쉽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었을 때는 오늘 같은 상황에서 수리언파는 좋은 결과였습니다 네 저희가 중계를 하면서도 몇 번 얘기를 한 적이 있었지만 단 한 번의 라운드로는 우승은 못 합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라운드로는 그 토너먼트가 끝날 수 있다 그런 얘기를 하는데 이제 한 번 무너지면은 이제 선두를 쫓아가기에는 홀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예 16번 홀이고요 신용구 어 이러면 신용구도 돌아오는 퍼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어려운 집샷이 아니었는데 파브에서도 길게 지나갔었고 지금도 어 스핀이 걸리질 않고 호로 많이 지나갔습니다 [음악] 차실 수가 나서 어려운 곳에 공이가 확률이 없는 뭐 그런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탓수를 잃지만은 쉬운 샷에서 실수가 나오게 되면은 그때는 문제가 커집니다 흔들릴 가능성도 있고요 오 이게 하나 들어가네요
아마 다행입니다 네 [박수] 더블 보기 이후에 세월 연속 보기 이번 주내는 박정민 선수의 샷이 정말 날카롭네요
그렇죠 네 어제 마무리가 좋지 않아서 오늘 과연 어떤 플레이를 할까 매우 궁금했었는데 역시 기후였습니다 박정민 선수는 오늘도 어제보다 훨씬 더 좋은 플레이를 해주고 습니다 선두 신용구 선수의 파 아 들어가지 않았네요 3라운드의 다섯 번째 보기고요 전재현 선수가 버디을 성공시키면 한 타차까지 쫓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파슬이 17번 홀에 있는 옥태훈 선수인데요 옥태훈도 마찬가지예요 들어가면 선두한타차 다시 마지막 조에 전재한 선수고요 좋은 기회 그래도 투폰 마무리하고 있고요 이제 옥태오는 마지막 콜로 이동을 하겠습니다 습니다 3라운드 모두 언더을 기록하면서 함께 텐더파 단독 4위로 박정민 선수가 경기를 마쳤습니다 입니다 여전히 바람은 강하게 불고 있고요 182m로 조정이 된 파슬리 17번홀의 모습인데요 또 홀리는 부상으로 자동차가 걸려 있는 홀이기도 하고요 또 선수들 머릿속에는 팀구역과 그린 주변의 바람을 상상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신영구 선수가 전재한 선수의 결과를 유심히 지켜볼 겁니다 니다 전제안의 티샷 어 지금은 자칫하면은 그 앞쪽에 벙커에 빠질 뻔했어요
위험할 뻔했죠 다행입니다 182 오늘 그린적 중률은 75%고요 평균 퍼트수가 1.63개의 신용구 선수 와우 네 오른쪽으로 많이 갔네요
네 요에서 샷을 할 때마다 바람의 영향을 어 받았다 안 받았다 아 그렇게 하는 결과가 많이 나옵니다 신용호 선수 샷을 하자마자 이번에는 왼쪽에서 몰아치는 바람 때문에 공이 크게 밀리는 거를 보고 꽤 놀래했고요 ja 앞서 옥태훈 선수의 위치네요
네 왕정훈 선수가 샷 안 될 때 타이밍이 안 맞으면은 왼쪽 미스가 가끔 나옵니다 13번으로에서부터 시작된 미스샷들이 다 대부분 왼쪽 미스였고요.이 두 번의 티샷 로스트볼이 모두 다 왼쪽으로 감기면서 지금 네홀에 다섯 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옥태훈과 전제한 두 선수가 공동 2위에 있고요 신용구 선수는 현재 두 타차 선두입니다 마지막 골도 이렇게 바람이 불 때는 선수들 티샷 신경 써야죠 반대로 올라가는 18분은 바람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불고 있습니다 어디로 온다 럭 사이드 안 사이드는 안 봐 줄 거 같은데 불만 옥태운의 티샷 세웨이 중앙으로 잘 나왔네요 굿샷 오늘 옥태우는 버디 하나 이글 하나를 기록하면서 세탈 줄이고 있습니다 보기는 오늘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계실게요 1라운드의 버디를 기록한 홀이에요 마지막으로 조민규 아 네 조민규 선수도 좋아요 다시 파슬이 17번 홀의 모습이 나오고 있고요 어쨌든 내일도 선수들은 그 앞쪽에 있는 벙커는 반드시 피하겠죠
그렇죠 이제 거의 대부분의 선수들이 3라운드를 끝내고 있고 지금 필드 위에는 세 개 주 아홉 명의 선수만이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그린 치핑에서는 몇 차례 느슨한 플레이가 나왔던 신영구 저래에서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 상황에서 보기가 또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업앤다운에 성공을 해야 합니다 [음악] 네 홀 앞쪽이네요 전재한 선수와 왕정훈 두 선수도 상당히 먼 거리를 남겨 두고 있는데요 8.5m입니다 거리감 좋았죠 그린 앞쪽에 짧게 떨어지면은 매우 깊은 벙커 그리고 러프가 길기 때문에 선수들이 항상 클럽을 선택할 때도 조금씩 넉넉하게 클럽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17번홀입니다 입니다 일단 왕정훈과 전재한 두 선수는 팔을 기록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고 신용구 선수는 조금 신경을 써야겠어요 그렇네 세타차 여유 있는 선두다 했는데 바로 전에서 조금 어려운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불구하고 또 탓을 잃었고 맞저 지금 남은 팝도 상당히 부담스러운 컷이 될 수 있습니다 네 일단 그린의 입구 쪽에 올렸네요 현재 네차 네타 차고 문경준 선수도 마지막 쿨에 버디를 기록한다면 내일 출발할 때 느낌이 많이 달라지겠죠 두 번째 샷 아 하지만 짧았네요 네 티샷을 드라이브로 선택했던 옥태어는 짧은 거리에 두 번째 샷을 남겨 놨습니다 128m 어
네 방향은 이번에도 정확했습니다 어제이어서 오늘도 마지막 콜에 좋은 기운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네요 현재 선두 신용구 파파네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마 신용구 선수도 오늘 하루가 참 힘들 거예요
그렇죠 선두는 지키고 있지만은 그만큼 선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자리입니다 지금 선두권 선수들만 놓고 보면 과연 내일 어떤 선수가 더 유리할까 많이 생각이 들겠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그래도 최근에 이번 시즌 가장 우승 경쟁을 많이 한 옥태원 선수가 파이널 라운드에 그런 중감을 잘 견디겠죠 네 아직 뭐 우승은 기록하지 못했지만요 하지만 파이널 라운드 또 특히 이런 날씨가 또 내일도 펼쳐진다면은 전혀 어떤 선수가 우승할 거란 걸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네 충분히 파세이브가 가능한 위치로 잘 올려 놨습니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조 선수들도 마지막 콜에 들어서겠고요 현재 신용구 선수가 두 타차 선두 또 옥태훈 선수는 마지막 콜에 좋은 버디 기회를 만들어 놨죠 전제한과 함께 공동 2위고요 그 뒤로 김민희 이상 김봉섭 선수도 7원더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리고 대회를 마무리 3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kpj 선수권 대회 3라운드입니다 저희는 잠시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음악] 골프 다이제스트와 마이골프 스파이가 인정한 드라이버 그 이상의 엘리트 엘리트 트리플 다이아몬드로 당신이 앞서갈 차례입니다 켈러웨이
듣던 대로 다이와의 명성은 이어집니다 재련된 여성을 위한 오너플레이디 감동의 피거리 FF7 라이언 더 가볍게 더 멀리 다이와 G3 비걸리 기술의 지약체 다이와 테크놀로지 [음악] 지도에 없는 길도 렉서스 다운 방식으로 달리고 있다 세상에 없던 경험으로 이끌다 o LX 최속 270km 볼스피드의 한개 반반하다 grifire 더욱 정교해진 올뉴 P790 더 넓어진 스위스팟 클럽별 최적화 설계로 향상된 타구감과 일관성 있는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지금 올뉴 790을 경험하세요 테일러메이드 [음악] 새로워진 프로브1를 소개합니다 완벽한 과정이 준비되어야 완벽한 퍼포먼스가 완성됩니다 네 kpj 선수권 대회 윗 A1 컨트리 클럽 현재 마지막 주 선수들도 마지막 콜에 들어서겠습니다 3라운드 경기고요 계속해서 정지철 위원과 중계 방송 전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번 주에는 특히 오늘 3라운드의 날씨를 가장 많이 걱정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는 경기가 뭐 문제 없이 진행이 잘 됐네요 그렇죠 네 다만 플레이하는 선수들은 많이 힘들었겠죠 선두와 두타차 전제한 280m 구간이 지나가면 페오의 폭이 많이 좁아집니다 그러다 보니 거리가 멀리 나가는 선수들은 3번 우두를 티샷을 많이 선호를 하고요 전재한 선수의 방금 티샷을 했던 클럽은 드라이버 같지는 않은데 지금 3번 오드 헤드보다 큰 걸 보면은 미니 드라이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구 선수는 3번 워드 티샷입니다 오른쪽 러프로 가네요 네 왕정훈도 멀리 똑바로 잘 나왔습니다 니다 마지막 콜 그린이고요 조민규의 먼거리 버디시더네 [음악] 거리감 그래도 괜찮았습니다네 자 퍼을 마무리하게 되면은 오늘은 한 탈을 줄이면서 끝나게 되는 조민규 오늘 버디는 아쉽게도 단 한 개 붙쳤습니다 임채욱 선수가 신인상 포인트 2위에 있고 김동욱 또 문동현 선수도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저 타수 부모는 김백준과 옥태훈 두 선수가 60대 타수고요 이태훈 김비호 황도현순이죠 평균 드라이브 거리에서는 박준홍 선수가 189m가 넘는 장타로 1위 그대로 여성진 조락현 김민준 정선일순입니다 티샷 정확도에는 정선일 선수가 멀리 치면서도 정확도도 높고요 황인춘 선수가 2위에 있습니다 그린적 종률에서는 박현서가 1위 김백준 김홍 최진호 이규 선수 순입니다 벙커 세이브율에는 김백준 선수가 1위 있고요 박태환 김기환 양지호 선수 거기에 배용준도 5위에 올라 있네요 옥태훈과 김백준이 가장 많은 톱 진입이고요 양지우 김민수이에요 [음악] 마지막 콜 옥태운의 버디시도 들어가면 한타찹니다 약했네요 이러면 옥태훈 선수는 11런더 파로 내일 최종 라운드를 마지막 주에서 플레이하겠습니다 습니다 오늘 문경준 선수도 퍼팅이 경기 중반 이후에는 잘 맞아 떨어졌어요
그렇죠 경기가 안 풀리던 문경주 선수가 버디가 하나 나오기 시작하니까 아주 장거리에 벗을 몇 차례 성공시키면서 오늘 세타 줄였습니다 입니다 오늘 조민규 선수는 아마 본인 스스로에게 많이 답답함을 느꼈을 거예요
샷 감각이 아주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버디가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그것도 3번홀 버디 의려 15를 파망 기록하면서 경기를 마쳤습니다
네 그래도 또 세 선수의 내일 최종 라운드가 기대가 되고요 선두 신용구의 마지막 콜 두 번째 샷 또 마지막 콜에는 지금 뒷바람이 계속 불고 있네요 어렵다 어렵다 아 셔트플라이가 나
첫에서 샤디글이 됐을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하루가 힘들게 진행될 거라고는 예상치 못했을 겁니다 거기까지 괜찮아 표정에서도 오늘 하루가 얼마나 힘겨운지를 느낄 수가 있었고요 조민규 선수의 버디 한개와 나머지 골드를 올파를 기록한 경기가 더 피곤했을까요 아니면 다섯 개의 보기를 기록한 신용고 선수의 경기가 더 피곤했을까요 아 두 선수 모두 다 참 힘들었겠네요 그렇죠 네 전재한 선수 일단 그린에 올렸고요 앞쪽에 공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또 마지막 콜이라 타이트하게 샷을 하기는 힘들었고요 두 선수는 나이도 같고 오늘 하루 종일 경기를 치르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눴고 내일도 또 두 선수는 같은 조로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입니다 왕정훈 좋습니다 마지막 콜에서도 공격적으로 샷을 하는 왕정훈이에요 선권하고는 타수가 벌어졌지만 그래도 내일을 생각해서라면 저 퍼은 꼭 성공시켜야 됩니다 이번 대회 우승을 차지하게 되면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함께 우승 시드 5년을 받게 되고 또 우승자가 원할 경우에는 KPJ 선수권 대회이 대회 연구 참가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72월 최소는 서울섭 선수의 2021년도 18원더고요 코스 레코드는 두 차례가 나왔었죠 최민철의 18년도 당시에는 파 70업이었고요 또 신상훈 선수는 2022년도 파 71 셋업에 텐더 파을 기록했습니다 да 신용구 선수의 버디 시도 네 거리감 좋았네요 바로 홀아웃 할 수 있는 거리에 잘 붙입니다 오늘 샤딕을 포함하면서 많은 버디와 많은 보기가 나왔던 신용구 선수 그래도 두 타차 선두로 3라운드를 먼저 마무리하고요 보기 하나를 기록한 조민규와 오늘 하루는 한 타차예요
네 신용고 선수는 오늘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이유는 보기가 많이 나온 것도 있지만은 파세이브이 마무리하는 퍼들이 다 한 1.5m 2m 퍼이 남으면서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피로도가 많이 쌓였을 겁니다 전제한 라인 좋은데요 오른쪽으로 지나가네요 이러면 신용구 옥태훈 전제한 세 선수의 내일 조편성이 완성이 되겠죠 오늘도 세타를 줄이면서 11언더로 최종 라운드를 맞이하겠습니다 습니다 한때 공동 선두까지 올라섰던 왕정훈인데 중반 이후에 플레이가 참 아쉬움이 남네요 경기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가서 한번 복귀를 해 봐야죠 어 그리고 다시는 비슷한 상황이 나온다 하면 그때는 조금 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는 왕정은 선수입니다 그만큼 본인도 우승에 대한 열망이 있다 보니 선두권에서 멀어지기가 싫을 싫은 그런 상황이었죠
그렇죠 3라운드 주요 장면 만나보시죠 3라운드의 마지막 주로 출발한 신용구는 1번 홀의 샤리그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보다도 완벽한 출발은 없었죠
그죠 시작할 때 강풍이 불어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좋은 이글샷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파브 3번으로 해서 티샷 미스로 티샷시 페널티 구역에 들어가면서 큰 위기를 맞이했는데 다행히 한 타만 이르면서 잘 막아냈고요 일본을 이후에 짧은 탑포울에서 한 탈을 더 줄였습니다 또
오늘 마지막 조로 출발한 전재한 선수도 활약이 좋았는데요 1번 3번 6번 홀 버디에 성공하는 장면이고요 그 사이에 신용구는 한 타를 잃었죠 네 [음악] 이러면서 신용구 선수가 많이 흔들리는 듯해 보였습니다 왕정훈 선수가 7 89 세울려적 벗을 기록했고 그 중반 흐름을 잘 버티고 있었던 전제한 선수 11번홀에서 버디가 나왔고요 하지만 신용구는 바로 이샷으로 흐름을 바꿨어요.이 짧은 숏컷을 몇 차례 놓쳤기 때문에 확실한 샷이 필요했던 신용구가 파스리올 티샷으로 타를 다시 만해를 했습니다 오늘 옥태우는 9번홀 버디 이후에 버디가 없었는데 파파이브 13번홀에서 집힌 이글을 만들어냈습니다 12 13번홀 연속거리 이후에 14번홀이에요 신용구 새 연속 버디를 완성했죠 그 이후에 16번을 보기가 하나 나오긴 했습니다만 어려운 17 18번 호를 8호 잘 마무리하면서 신용구 선수가 최종 라운드를 두 타차 선두로 출발하겠습니다 이렇게 오늘 3라운드 신용구 왕정훈 전재한 세 선수의 참 치열한 순위 경쟁이 있었는데 결국 내일은 조편성이 왕정훈 선수에서 옥태훈으로 바뀌겠네요 네 kpj2와에서 가장 고른 활약을 보여줬던 옥태원 선수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아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과연 본인의 KB터 첫승을 거둘 수 있을지 또 전제한 선수의 저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가 내일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를지 너무 관심이 가는 파이널 라운드입니다 김민희 선수를 포함해서 이상 김봉섭 또 조락현과 박현서 강경남 선수도 타수를 많이 줄였고요 최진호 선수도 오늘네 타를 줄였네요 결과적으로 왕정훈 선수는 두 타를 잃은 하루였고 초반 흐름이 좋았던 김종학 선수도 공동 18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자 오늘은 비와 바람이 계속해서 선수들을 괴롭힌 하루였는데요 현재 예보상으로는 내일 최종 라운드 날씨는 상당히 좋을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선수들의 최종일 플레이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리겠고요 오늘 3라운드 무빙데이 중계 방송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설의 정지철 위원 저는 캐스터 한연구였습니다 저희는 내일 최종 라운드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니다 [음악] [음악] [음악] [음악] [박수] [음악] [음악] [음악] [음악] இடுசங்லஸ் GT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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