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노라마 골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2025 코로 한국 오픈 1라운드 1번 올 팝 4 김비오 선수가 티샷을 준비합니다 2009년 KPG에 대비한 김비오 선수는 프로통산 9증이 있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죠 네 피니시가 잘 안 잡힐 정도로 강하게 쳤는데요 다시 보시면요 짧은 백스윙 이후 하체 끝까지 단단히 버텨 주죠 네 페이트가 덜 벌린 것으로 보이는데요 첫부터 트러블 상황이 생겼네요 돌오 경사에서 발끝 내리막 상황 네 굿샷 네 역시 김비호 선수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린에 잘 올립니다 네 조금 더 굴렀으면 해절트에 빠졌을 수도 있었겠네요 7m 버디 퍼을 남깁니다 와 조금 가했는데요 애매한 바컷을 남기네요 네 잘 마무리하면서 안정적으로 첫 툴 바로 시작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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