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중후군을 앓고 있는이 소녀의 골프 실력을 보셔야 합니다.이 소녀는 다운중을 앓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 아미입니다 pga 투어 이벤트로 초청이 됐는데 게리 우드랜 선수와 함께 홀을 플레이하는 거였죠 아무리 이벤트라고 하지만 여긴 정식 대회장이었고 홀의 특성상 수천 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코스였습니다 저였으면 바로 생크를 날렸겠죠 하지만이 암이라는 소년은 달랐습니다 여유가 있었죠 신중하게 에이밍을 하고 어드레스를 잡습니다 그녀의 티샷은 많은 관중들과 선수들의 박수를 받기에 충분했죠 하지만 세컨샷의 상황은 좋지가 않았습니다 벙커에 들어가 버렸죠 하지만 그 순간 완벽한 탈출을 보여줍니다 선수들도 진심으로 감탄하는 모습이죠 이제 남은 건 파퍼팅인데 또 한 그 말을 외칩니다

33 Comments

  1. 미국의 진정한 정신이 바로 저건뎁 …
    그래서 아름다운 나라 아니였던가?
    총기만 사라진다면…

  2. 너무 쉽게 너무 간단하게 처리하는군요. 너 멋져요. 앞으로도 쭉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3. 싹수가 노랗다 살인미수 학폭 평생 따라다니길. 어른같지 않은 강사도 그에 준하는 판결 받기를!!!

  4. 예전 20대때 알바한다고 한전하청업체들어가서 전주조사할때 뜨거운 여름 어느날 화성에서 일할때였지 그늘이라곤 찾아볼수없는 끝없는 논밭에 너무목이말라 탈진직전이던 그때 눈에보인 가정집.. 대문이 반쯤열려있었나..“계십니까? ” 하지만 아무대답도 없고 인기척도 안느껴져서 수돗가에서 언능먹고가자하고 들어가는순간 한켠의 방문이 열리는데 다훈증후군친구였다 아무말도없이 쳐다만보길래 “너무목이 말라서 ..죄송합니다“ 말하고 돌아서려하는데 옆쪽에서 남성,어린여성(머리에 핀을꽂아서 그렇게 생각함) 다훈증후군 두명이 나타나고 그순간 세네개의 방문이 열리더니 다훈증후군을 앓고있는 젊은청년들이 서서히 내쪽으로 다가왔다 아무말도 없고 아무표정없이 다들 똑같은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순간 이사람들은 폭력성이 짙고 힘이쎄다는걸알아서 너무겁이나기 시작하고 ㅈ ㄴ 게 뛸생각만하고있던 그때 한 다훈증훈청년이 순간 다 저지하면서 저기그늘에서 조금더 쉬었다가세요라고 하면서 냉수도 가져다주고 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정상생활이 가능한친구들은 괜찮지만 그렇지 못한친구들은 조심해야하고 보살펴줘야합니다

  5. 다운증후군의 세계가 따로있다, 그들은 모두 닮았다
    그들이보면 일반사람이 이상하게 보일수 있다

  6. 보기에는 약간 다운 증후군이네요 !
    귀엽네요 골프도 잘하니 사랑스럽기도 하지요.

  7. 앓고 있다라는 표현이 부적절하다 생각됩니다.
    다운증후근을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 더 맞습니다.

  8.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서로를 응원하고 사랑하며 나아가는 힘이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듭니다 모든 아이들이 존중받고 사랑받는 세상을 위해 긍정의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9. 아이 부모님 잘 키웠네요
    천주교영이 21 년째 내눈에 빛을 넣어서 일일이 간섭하고 돈요구와 레지오 단장요구와 도와주었으니 성당에 돈달라고 하고 아들 학원가는 것도 간섭하고
    돈쓰는 것도 간섭하고 아들 10 살때성령이 간섭하고 레지오단장 쉬고 7 개월만에 아들 목을 졸여서 데리고 가는 성령 왜 내게만 있어 먀일 울게 하냐구
    성당에 $1500 내도 돈 더 달하고 하는 성령 $2000 요구에 불응하니 24 살 아들 앗아가고 $5000 주니 5 명 천국 보내준다는 성령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있으니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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