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오 #티샷 #언플레이어블 #2025_kpga #2025_하나은행_인비테이셔널 #kpga #총상금_13억원 #우승상금_2억6천만원 #더헤븐CC #경기도_안산시 #SBS골프 #골프 #sbsgolf2
그러면 조금 덜하다 뿐이지 필요한 건 똑같습니다 자 통산 9승의 김비 선수 그중에 여기서 이제 2023년 LX 챔피언십 우승을 할 때 바로이 코스였습니다 또 지난주 성적도 좋았고요 다만 한 가지 불안 요소는 바로이 드라이버 티샷입니다 올시즌의 티샷 정확도가 너무 떨어지고 있죠 48%대를 기록하고 있으니까 그 점이 조금 부완돼야 됩니다 역대 다섯 번째로 국내 통산상금 30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김비호 선수인데 지난주 아시아드 컨트리 클럽에서도 우승 경쟁을 했던 김비였고요 어 지금이 프로전을 볼데 네 지금도 아 이럴 때는 사실 클럽을 어 3번 우드로 좀 교체를 하는 것도 괜찮고 그 팀 구역의 위치도 약간 좀 바꿀 필요도 있고 조금 더 어 시간을 한 10초 정도만 조금 더 한 숨을 좀 길게 내쉬고 심업을 하고 좀 플레이를 하면은 좀 도움이 될 텐데요 이건 또 오른쪽으로 좀 가나요 어 그래도 깊이 안 들어갔습니다 괜찮네요 일단 가장 먼저 티샷을 했던 원구의 위치를 찾아봐야겠습니다 맞습니다 지금이 김비호 선수의 공이 원구네요 원구네요 아 일단은 찾아야죠 일단은 찾아서 원고가 발견이 되면은 거기서 이제 플레이를 할 수 없으면은 언플레이어블 선언을 하든 이렇게 원거을 원고를 쳤던 데서 다시 치는 방법이 세 가지 옵션이 있거든요 김비호 선수는 그 두 번째 옵션을 지금 선택을 했습니다 어 조심해야죠 예 오어 어 이럴 때 조심해야 됩니다 이세 선수의 조편성이 참 재밌는게 지난주 대회 우승자 김홍택과 일본과 한국의 상금 순위 또이 포인트 순위 상위권에 있는 두 선수가 함께 플레이를 하고 있어요 네 정확히는 포인트 순위 1위의 두 선수죠 김홍택니다 어 그 어려운데 넣네요 6번 홀의 이글 이후의 마지막 홀에 한 탈을 더 줄이면서 4원더로 1라운드를 끝냅니다 다 그렇게 기록이 앞쪽에 나무와 또 라이도 밝은 내리화 경산들 예 어 거기서 그린의 볼이 떨어졌어요 그러네요 자 저런 데서 샷을 할 때는 일단 방향 잡기도 좀 가드롭지만 거리를 측정하는데 제일 어렵거든요 근데도 거리 방향 뭐 저 정도면 저기선 최고의 샷이 나왔습니다 거의 산 하나를 넘기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네 그래서 언제나이 공식 연습일 조편성을 보면은 그 주에 선수들의 뭐 컨디션이나 기분을 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김비요 자칫했으면 김비우 선수가 1번으로서 타수를 많이 잃을 번도 했는데요 그래도 다행히 원구를 찾았고 어 이게 들어가면 이제 보기니까 어 그나마 좀 안도하는 그런 수고입니다 [음악] 김비호 선수의 보기 네 일단 포터를 저렇게 그 블레이드 포터로 이제 바꿔서 쓰고 있는데 일단은 M [음악]
![[2025 KPGA] 김비오에게 티샷이란… 티샷만 세 번! 원구 찾다가, 넘어지기까지.._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 [2025 KPGA] 김비오에게 티샷이란... 티샷만 세 번! 원구 찾다가, 넘어지기까지.._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1R](https://www.fogolf.com/wp-content/uploads/2025/06/1750529288_maxresdefault.jpg)
8 Comments
법큐 쟁이 김비오 선수
마음 고생 많이 했을껀데
화이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김비오 잘 됐으면 좋겠다… 뭔가 짠하다…
골알못 골린이 입니다… 저렇게 티샷 세번치고 첫번째볼 찾으면 두번째, 세번째 친 볼은 그냥 줍고 가는 건가요?
그래도 화이팅….그래도 이겨내고…그래도 버티고…잘 되길….김비오 화이팅
스코티 쉐플러 모든 샷 구경하면, KPGA 얼마나 못 치는지 처절하게 느낄 수 있다.
모든 티 뒤로 30미터 씩 빼고
페어웨이 좁혀야 한다.
클럽 달그락거리는 소리조차도 들리는데
프로비저널볼 플레이한다는 말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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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b 프로비저널볼 플레이 선언하기
프로비저널볼에 스트로크를 하기 전에, 플레이어는 반드시 누군가에게 자신이 프로비저
널볼을 플레이하려고 한다는 것을 선언하여야 한다:
•• 플레이어가 단지 다른 볼을 플레이하겠다거나 다시 플레이하겠다고 말하는 것만으로
는 충분하지 않다.
•• 플레이어는 반드시 ‘프로비저널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야 한다. 또는 규칙 18.3에
따라 잠정적으로 볼을 플레이한다는 의사를 다른 방법으로 명백하게 나타내야 한다.
플레이어가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할 의도가 있었더라도 그런 의도를 누군가에게 선언하
지 않고 직전의 스트로크를 한 곳에서 볼을 플레이한 경우, 그 볼은 스트로크와 거리의
페널티를 받은 플레이어의 인플레이 상태의 볼이다(규칙 18.1 참조).
그러나 플레이어 주변에 플레이어의 선언을 들을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경우, 플레이어가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한 후 누군가에게 알리는 것이 가능해졌을 때 자신이 방금 프로비
저널볼을 플레이한 사실을 알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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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b/1 –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한다는 의도를 ‘명백하게 나타내는’
표현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하는 경우,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플레이어가 ‘프로비저
널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선언하는 것이다. 하지만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
하려는 플레이어의 의도를 명백하게 나타내는 표현이라면 다른 표현을 사용할
수도 있다.
예 –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하겠다는 의도를 명백하게 나타내는 말
●● “규칙 18.3에 따라 볼을 플레이하겠습니다.”
●●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볼을 하나 더 플레이하겠습니다.”
예 – 프로비저널볼을 플레이하겠다는 의도를 명백하게 나타내지 못하는 말(이
경우, 그 볼은 스트로크와 거리에 따라 플레이한 인플레이 상태의 볼이 된다)
●● “다시 볼을 플레이하겠습니다.”
●● “볼을 하나 더 치겠습니다.”
얘가 티샷이 이렇게 안좋구나…. 누가 좀만 떠들먄 빡큐날릴법 했네….. 티샷이 을매나 스트레스 쌓이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