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택 #장유빈 #서요섭 #그린에서_웨지샷 #장타조 #PAR5 #2024_kpga #2024_제67회_kpga선수권대 #kpga
#총상금_16억원 #우승상금_3억2천만원 #에이원CC #경남_양산
뭐 옥태훈 선수 오 선수이 이제 좀 탑 3 라에 제가 뽑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군요 김홍택 선수인데 크린을 살짝 넘어갔습니다 지금 저희가 잠깐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이대한 선수가 한 타를 더 줄이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그러네요 63타를 기록했네요 그러면 8언더파 이승 선수 가 2라운드 출발할 때는 일단 현재 선도 이대는 두타가 되겠습니다이어서 장유빈 지금 이승 선수가 장유빈 선수의이 세컨샷 하는 모습과 공이 날아가는 볼 줄기에 지금 감탄을 금치 못했거든요 왜 그런 거예요 아니 이제 kpj 선수층이 젊어지고 그리고 좀 화려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이 굉장히 많아진 거 같아요네 이제 장유빈 선수를 항상 보면은 플레이가 항상 거침없고 아 그러면서도 모든 부분이 완벽한 선수 어 그러니까 너무 TV 보면서도 아이 선수 진짜 대단하다네 그런데 또 많은 시청자분들이 이승택 선수 볼 때 그 생각해요 그럼요 감사합니다네 플레이 이승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 플레이에 항상 힘이 있어 보이고 그리고 자신감이 있어 보이 보이고 조만 그린 스피드가 지금 오늘 저희가 입사 정보를 의하면 3.2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니까 지난주에 비해서는 좀 많이 조금 좀 느린 편이죠네 그렇죠 이제 그거에 대한 적응을 선수들이 해야 하는 부분이 그렇 또 다른 변수로 작용하고 있고 서유석 선수는 지금 세 번째 샷인데 남은 거리가 203m 그래요 [음악] 오늘 피는 위치와는 반대편이 한데 그래도 일단 그린에는 올렸습니다 오늘 3분노의 피니시가 그린 3단 중에 중앙 약간 뒤쪽이 그든 치는 그래도 뒤에 있었잖아요 그 오프에 들어가도 좀 괜찮은 피니치인데 그래도 러프해 수는 어려워요 번이네 맞습니다 오 오늘 제가 플레이했을 때는 또 시시 각각으로 바람이 많이 변해서 그래서 클럽 선택을 조금 힘들고 왔다 좀 변했던 거 같아요 어 특히 이제 그 바람에 대한 부분은 오전에 플레이를 하다 보니까 그나마 조 선수들에 비해서는 좀 수월하다고 생각을 할 수 있었을 텐데 내일은 그 바람에 대한 아이 공략을 좀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그 단 핀 위치에 따라서 바람이 이제 아 어디로 내가 미스를 하면 안 되겠구나 이런 걸 먼저 정하고 하는데 근데 이게 너무 파악하기 힘든 바람들이 많다 보니까이 A1 CC 그래서 좀 전에 작년에 했었던 거 그런 자 자료를 토대로 조금 많이 좀 경험을 생각을 해서 플레이를 할 것 같아요 그렇군요 서유 섭은 그린에서 웨스 플레이를 합니다 아 이승택 선수의 감탄을 부르는 정교한 샷이 나왔습니다 진짜 대단하네요 진짜 어떤 의미에서 지금 대단하다고 얘기하셨어요 아 그린에서 이렇게 어프로치를 하기가 정말 쉽지 않거든요 언제나 장갑을 착용하고 퍼팅에 임하는 장유빈 이글 컷이에요 [음악] [박수] 사실 요즘 kpg 투어 내에서 작년 시즌 중반 이후부터 선수들이 퍼터를 참 많이 교체하는데 그중에 이제롱 퍼터 특히 이승택 선수가 활용하고 있는 그 아 브룸스틱 퍼터를 연습 라운드 때나 라운드 끝나고 한 번씩 좀 써보는 선수들은 항상 많이 있잖아요 주변에서 요새 반응은 어떤가요 일단 뭐 퍼터가 굉장히 이제 잘하는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일단 일단 쳐다도 보진 않는데 이제 터 이제 많은 상처가 있으신 프로 님들께서는 그래서 항상 골프장에 들어오기 15분을 더 빨리 오는 거 같아요 그래서 그린에서 항상 이제 한 번씩 쳐 보려고 다들 하시니까 그래서 브룸 스틱을 하다 보니까 일단 저 같은 경우에도 퍼터가 너무 안 돼서 스틱을 도하게 되었고네 근데 일반 퍼터로 안 되는 약간 좀 안정성이 있어서 아직까지 좀 사용을 하고 있는 거 같아요음 그렇군요 지금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을 하고 있는 거죠네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단 기봉 택이 한타 줄였고 소유섭 멋진 외지 샷을 그린 위에서 보여줬습니다 [음악]
2 Comments
김홍택을 장유빈으로 보여주네
이승택선수님ㅋㅋㅋ너무 기여우심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설안하고 감탄중ㅋㅋㅋㅋㅋ재미지네욯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