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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 저 한 번만 도와주시겠어요네 나 볼게요 프로가 안의 역할로 어 어떤 역할을 하면 되는 거죠 이렇게네 보시면 제가 저는 스트록을 할 텐데 그냥 똑같은 위치에다가 공을 놔 주시면 되네 이런 식으로 이렇게 보면 저는 똑같이네네 와 아 일정하게 리듬을 유지하는 거군요네 이런 식으로 스트록이 안 끊기게 아 계속 쭉쭉 쭉쭉 칠 수 있게 많이 도와줬어요 그럼 이렇게 연습하면 어떤 부분이 더 확실해서 좋아지는 거죠 우선 어 경직 돼서 가만히서 있고 경직되면 스트록이 이렇게 안 나가거든요 그 천천히 많이 끊겨요 손도 많이 이렇게 긴장되는 상황이 오면 떨리기도 하고 그런 생각으로 좀 좀 스트록을 가볍게 가볍게 많이 한다는 그런 느낌을 갖고 연습을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오늘 퍼터에 대해선 다 알려 드릴게요 근데 셋업을 하실 때 많이 궁금해 하세요 뭐 다리를 얼마나 벌려야 되냐 뭐 어깨 넓이만큼 하면 되냐 그립은 또 어떻게 잡아야 되냐 그리고 퍼터 선택에 대해서 가장 궁금해 많이 하시는데요 맞아 좀 어 포터를 딱 아무거나 잡고 하셨을 때 나는 이렇게 헤드가 열렸다가 다친다 그런 스타일의 골퍼라면 이렇게 일자형으로 블레이드 블레이드로 돼 있는 버터를 고르시는게 맞고 좀 보면 퍼터가 좀 약간 다치지만 일자로 이렇게 보시면 일자로 일자로 움직인다 하면 이런 반다 형이나 뒤에 이렇게 좀 나와 있는 말렛 형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어 지금 함정우 선수는 반달 형을 쓰는데 보면은 센터네 저는이 센터이 페이스 가운데 샤프트가 꽂혀 있는 샤 그 타입을 중학생 때부터 사용하다 보니까 뭐 다른 포터도 사용해 봤는데 결국에는이 퍼터로 돌아오더라고요 이렇게 생긴 퍼터가 똑같이 생겼는데 색깔별로 한네 개 다섯 개 이렇게 있어요 근데 같은 포터도 느낌이 다르니까 이거를 쓰다가 안 되면 또 이런 타입의 검정색 헤드 또 그것도 안 되면 은색깔 안 되면은 다시 또 이렇게 돌아오는 경우도 있고요 그니까 퍼터 같은 경우는 뭐이 스탠스 같은 것도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잘 들어가시는 걸로 하면 되고요 그립도 궁금하실 텐데 뭐 선수들은 이렇게 옆 그립을 해서 크로스 핸드로 하는데 잘하더라 어 나도 한번 해 볼까 해서 하는데이 정 그립보다 잘 된다 싶으면 그거 하시면 됩니다 그게 정답 그 공위치 어 공위치 같은 경우는 살짝 왼발에 놓는게 좋아요 그래야 포터 같은 경우 많이 이렇게 찍혀 맞게 찍혀 맞는게 아니고 좀 올라가면서 치는 클럽이기 때문에 살짝 왼발에 도는게 교과서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그럼 함정우 선수는 어떻게 하나요 그립은 어떻게 잡고 공은 어느 위치에 둬요 어 저는 그립을 잡게 되면 저 옆에서 보면 이쪽 이렇게 이렇게 나와 있는 거 생명선을 많이 감싸고 손 바닥으로 많이 잡으려고 해요 그리고 옆에서 보면이 클럽 샤프트랑 내 팔이랑 이런 식으로 일자가 되려고 많이 노력을 하거든요 좀 이렇게 돼 있는 분들이 많으세요이 토우 쪽이 많이 들려 있는 분들이 그러지 마시고 좀 가장 가장 교과서적인 건 클럽 페이스가 땅에 이렇게 일자로 다 붙는 거예요 어느 한쪽이 떨어지는게 아니고네 그것만 유 유의하시고 좀 뭐이 이거 가까운 거 그런 거는 좀 그냥 딱 봤을 때 이런 식으로 많이 체크를 해요 이렇게 왼쪽 눈에서 공을 떨어뜨리면 공이 이렇게 딱 맞는네 이런 식으로 많이 하거든요 근데 저는 이것도 좀 멀리 쓰셔도 돼요 가깝지만 않으면 된다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좀 셋업도 많이 이것저것 해보신 다음에 내 스트록이 편한 그런 자세를 찾으시는게 우선이에요 일단 뭐 이것저것 시도를 많이 해봐서 나한테 맞는 걸 찾아야 될 거 같은데 많은 분들이 그래서 함정우 선수는 왜 이렇게 퍼팅이 좋은 거냐라고 생각하실 거 같아요 자신만에 또 비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하나 칠 때 하나하나 칠 때마다 굉장히 정성 들이고요 그냥 뭐 이거 안 들어가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간절함이 남들보다 큰 거 같아요네 근데 좀 많은 분들께서 스트록을 너무 일자로 일자로만 하려고 하세요 천천히 그러지 마시고 우리가 그냥 연습할 때 보면 홀컵을 보고 한이 정도 쳐야겠다 뭐 이런 식으로 많이 스트록을 해 보세요 그러고 들어가서 셋업을 다 맞춰 놓고 그냥 한번 흔들어 보는 거죠네음 그래서 스트록을 너무 천천히 해서 좀 긴장감을 더하는 것보다 가볍게 가볍게 스트록을 해 주시는게 더 좋습니다네 혹시 그렇게 하는 의도가 시선을 먼저 홀컵을 보고 스트록을 하자 그랬잖아요 그럼 이게 스트록을 할 때 내가 이렇게 너무 똑바로 똑바로 빼면서 이렇게 벌벌 떨 덜덜 떨리는 스트록을 하고 싶지 않고 내 시선이 아 몇 미고 내 시야가 이거를 적응하는 훈련을 하는 방식인 건가요 이게 어네네 눈으로 먼저 거리를 익히고 그리고 딱 오면은 여기를이 클럽 패드를 보고 있으면 긴장이 돼서 좀 이렇게 떨려요 그게 보여요 근데 타겟을 보고 연습 스윙을 하다 보면이 떨리는 부분도 안 보이고 제 눈으로 확인이 스트 잘 있구나 믿고 들어가서는 바로 치거든요 저 같은 경우는 한번 타겟을 보고 오면은 3초 안에 바로 치려고 많이 노력을 해요 아 오랜 시간을 들 오랜 시간을 눈을 시선을 두지 않아요 그니까 한마디로 함정우 선수의 이런 퍼팅의 비결은네 시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말씀을 하시고 있는 거네요네 그렇죠 시선도 중요하고 좀 빨리빨리 쳐야 좀 들한테도 디한 를 빨리빨리 해주시는게 좀 생각보다 좋습니다 골프는 아 그래도 함정우 선수도 이제 어드레스를 했을 때 뭐 어깨라는 아니면 뭐 자세라든가 또 신경 쓰는게 있을 거 같은데요 어떻게 해야 좀 안정적으로 칠 수 있나요네 저는 사실 이게 골프 같은 경우는 습관이 다 똑같습니다 샷을 샷을 이렇게 하는 사람은 포터도 다 이렇게 하게 돼 있고 샷을 또 이렇게 하는 사람은 포터도 어드레스가 이래요 그러니까 저는 계속 오른쪽 어깨를 많이 신경 써요 연습할 때는이 그냥 오른손 한 손으로 스트록을 많이 하거든요 왼손으로 이렇게 오른쪽 어깨 올려 놓고 스트록을 이렇게 해 보는 거예요네음 아 한 손으로네 한 손으로 이렇게 자꾸 한 손으로 굴리는 연습을 하고 좀 퍼터 같은 경우는 막 아 공을 많이 쳐야겠다 아니고 내가 인상적인 스트록이 나오기 위한 그런 연습 그런 드릴을 많이 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이 클럽 페이스를 똑바로 맞추기 위해서 연습을 많이 하고요네 이렇게 뭐 바닥이면 선이 있잖아요 선에 이렇게 클럽 패드를 똑바로 한번 놔 보는 거죠 그럼 내가 잘 놓고 있구나 이런게 보이니까네 옆에서 이렇게 보시면은 이런 식으로 똑바로 놓고 있는지 아네 이런 부분을 많이 체크하는 편이고 어깨가 틀어졌는지 사실 이런 부분은 제가 손을 올리면은 알 수가 있거든요네 그냥 잡으면 틀어졌는지 잘 몰라요 사실음 왼쪽 어깨를 오른쪽에 올리면 어깨가 나오진 않아요네 그래서 이런 부분도 많이 해 주시면 좋겠어요 그러면은 많은 분들이 어떻게 하면 좀 거리감을 맞출 수 있나네 이런 고민이 많거든요 뭐 본인만의 방법들도 다 다르고요네 많이 다르시죠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멀어도이 여기다가이 공에다 시선을 두려고 하지 않아요음 예 그리고 처음에는 기준이 있으셔야 돼요 뭐 저기까지 걸음 거리를 한번 재 보신다는 뭐 한 이쪽 여기까지 오면은 뭐 10m 이런 기준이 어느 정도는 있으셔야 돼요 막 처음부터 대충 한 15m 그거는 이제 저희는 맨날 보는 보니까 이게 가능한데 그게 아니다 싶으면 뭐 5m 10m 이런 거는 정하셔야 돼요 그래서 똑같이 하려고 노력하셔야 그리고 또 스트록을 10mm 들었는데 치는 건 한 15mm 쳐 버려 그러면 안 되고 자꾸 이런 이미지를 그리셔야 돼요음 클러 패드만 움직이는 아 아 그러면 직접이 스크린에서 보여 주시면 좋겠어요 지금이 20m Pro 세팅이 되 있거든요 20 저는 뒤에서 스트록을 하거든요 뒤에서서 이런 식으로 그냥 타겟을 보고 대충 거를 맞이 정도면 되겠다 하고 똑같이 치는 것처럼 이렇게 스윙을 해 봐요 그리고 들어가서는 최대한 그거랑 똑같이 하려고 노력해요 아네 [음악] 보면 와 그러면은 뭐 허 맞았지만 1m 안쪽에 있으면 그래도 그다음 거리가 좀 수월하게 남으니까 그렇게 많이 신경을 쓰고요 뭐 사실 20m 같은 경우는 퍼팅 하셔도 돼요 예 리 리트 하면 너무 마음 아프잖아요 아 근데 20m 아는 거리는 사실 정말 프로한테 굉장히 어려운 거리예요이 거리감 맞추기도 어렵고습니다 그러니까 근데 저는 이제 좀 골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되셨다 하면은 롱퍼터 연습을 많이 하시고 좀 나는 오래됐다 나는 중상급자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좀 거리를 웬만큼 잘 맞추시는 숏 퍼터를 많이 신경을 써 주시는게 좋을 거예요 지금 거의 들어갈 뻔했잖아요 한 번만 다시 해 볼까요 네네 이번에는 한번 넣어 볼게요 아 좋아요 어 좋아 좋아 좋아요 어 좋다 좋아요 좋아 좋아요 대상 받았어 대상 와 역시 클래스가 와 진짜 어 이렇게 보여 달라니까 바로 또 보여줄 줄 몰랐어요 아니 20m 스리퍼 해도 된다고 해놓고 홀 한번 인을 시켜버리면 야 도대체 뭐라고 얘기를 해야 되나요 남들은 쓰리 해라 나는 원퍼 하겠다네 그렇죠 그리고 너무 좀이 페이스를 많이 똑바로 롱퍼터 같은 경우에 좀 페이스를 많이 똑바로 놓으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롱 퍼터는 별로 중요치가 않아요이 거리감이 터치가 중요하지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페이스를 잘 놓고 똑바로 놓는게 중요한데 먼 퍼터는 굳이 이게 너무 신경이 쓰이신다면 이것보다는 이 스트로 크기 힘 세기가 더 중요하니까 어 그 근처에 갖다 놓을 수 있는 그런 이미지를 그리고 하시는게 좋을 거예요 아 그리고 또 함정우 선수의 우승 비결이 바로 잘 붙이고 또 숏컷 잘 넣고 잖아요 그래서 지금 저희가 한번 숏버 보기 위해서 5m 거리를 설정해 봤거든요 아네네 숏퍼팅 비결도 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면은 바로 넣을 수 있어요 어 일단 3세 가 다 맞아야 돼요 거링 스피드 그린 리딩이 다 맞아야 되는데 그런 부분은 사실 프로도 어렵기 때문에 뭐 안 들어간다고 속상해 하지 마시고 최대한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좀 홀 근처에 공을 접근시키는 거에 집중을 하시는게 좋을 거예요네 한번 보여 주세요네 제가 한번 보여 [음악] 드릴게요 오치 오 좋아요 아 가운데로 한번 넣어 볼게요 네 이제 이제 알았어요 어 다 이렇게 들어가 원래 이렇게 들어가는네 저는 그럼 하마나 물어보고 싶어요 함정우 선수는 쇼퍼 트 할 때 나는 꼭 이거 한다 일단 저 같은 경우는 절대 많이 지나가게 치려고 하지 않아요 그거를 주의를 하는 거 같아요 어 그래도 너무 안 가면 안 되잖아요 아 그렇진 않죠 이제 지나가 지나가긴 치는데 너무 욕심이 앞어서 막 이렇게 아 넣어야겠다 꼭 넣어야지 이런 것보다 좀 짝 재 거리를 막거나 아니면 살짝 지나가는 정도 그 부분이 뭐 일반 골퍼 분들한테 어려울 수 있는데 자꾸 너무 세게 치는 습관을 들이시면 이게 들어갈 것도 막 튕겨서 나와 버리고 이러니까 저는 거리를 딱 맞게끔 치려고 하는 거 같아요음 그럼 한번 보여 [음악] 주세요네 아 와 정말네 들어갈 정도 그러면 지금 이렇게 퍼트 할 때 이제 큰 스트록을 신경 안 쓰고 이렇게 이렇게 느낌대로 얘기를 많이 해 줬어요 이거 이제 중상급자에게 얘기일 거 같고 그러면 이제 초보자 분들한테 퍼트에서 나 꼭 이거는 지켰으면 좋겠다 내가 예전에 이걸 했을 때 정말 많은게 성장이 됐다라는 거에 대한 좀 약간 좀 시선을 조금 낮춰서 얘기해 줄 수 있는게 있나요 근데 좀 초보분들 보면은 너무 스트록을 천천히 하세요 아네 천천히 이게 완전 일자로 일자로 쳐야 되는 줄 아시는데 이게 생각보다 포터가이 리듬이 맞으면 괜찮 괜찮거든요 크게 차가 많이 줄거 근데 오히려 천천히 천천히 가면 칠 때 이렇게 확 세게 치는 경우도 있고 좀 많이 가면은 좀이 놔아 치는 경우도 있어요 치다 많다고 하죠네 그런 부분이 생기거든요 그러지 마시고 좀 많이 스트로 을 너무 천천히 천천히 일자로 일자로 하실 생각보다는 그냥 들고 한번 이렇게 한번 보는 거예요 한번 이렇게 연습 스윙을 하고 치시고 그게 크다 하면은 그다음에는 좀 작게 치시면 되고 이러거든요 근데 이제 너무 손에 힘을 많이 안 주셨으면 좋겠어요네 그냥 어깨로만 한번 이렇게 해보고 하는 거지 뭐 손을 쓰게 되면 요만큼 들었다가도 팍 치게 되고 또 이만큼 들어서 나치게 되고 너무 결과에 신경 안 쓰고 초보는 초보대 그냥 시원시원하게 칠 때예요 그러고 뭐 너무 세다 너무 내가 너무 살살 쳤다 이것만 딱 느끼시면 더 좋으실 [음악] 거예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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