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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면 공동 2위 나이스 됐습니다 유송규 파운더 파 오늘 양지호 유송규 대단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공하면 공동 2위 [웃음] 됐다 들어갑니다 또 들어가네요 녹태훈 아 이번 17번 홀이 양지호 선수에게는 공동 2위를 [박수] 그 가운데 또 더욱더 대단한 것은 김비호 선수가 그만큼 그 인내를 겪어 왔다라는 거죠 그렇죠 마지막 파포 18번 홀 유송규의 티샷 오르막이 거의 한 10m 가까 있기 때문에 지금 런드 별로 없었고요 어 실거리로는 거의 캐리 260m에다른 그런 티샷이었고요 옥태훈 많이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음 비슷했네요 페이드 구사는 김비 선수는 뭐 갈 수 있은 최대한 오른쪽에 붙여 놓고 티샷을 했습니다 그렇죠 예 김비호 선수도 거의 비슷하게 왔습니다 251m 네 다행히 공은 많이 잠기질 않았습니다 선수들이 탄도를 높이는데 데는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지금 저 큰 나무 왼쪽 아래쪽에 핀이 있고요 김비와의 세컨샷 김비호 선수의 공을 받기 때문에 나머지 두 선수는 왼쪽 어 핀보다 좀 더 왼쪽을 공략을 하겠죠 유성규의 세컨샷 어 뒤쪽으로 바로 왔네요 네 네 유성규 선수의 공격 본능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원 그린 중앙에 경찰을 이용하는 영리한 샷을 를 해줬습니다 네 그린이 좀 선수가 있는 위치보다 더 위에 있어서 네 더 런이 많이 발생될 수밖에 없습니다 네 그러다 보니까 완전히 찍어치는 상황인데 와 김비 네네 정말 김비호 선수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벙커샷이네요 네.이 이 프린지에 맞춰서 최대한 공이 굴러가는 거를 막아냈습니다 들어가면 공동 선두 유성규 좋습니다 네 날카로웠습니다 속도가 조금만 무었다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모여 옥태훈의 버디팟 2라운드 네를 줄이면서 오더파 공동 2위로 마치고 있습니다 김비호의 파컷 와 정말 김비오 클래스가 다른 선수임을 오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컨 샷이 그린사이드 벙커 그것도 절반 이상이 모래에 파묻혀 있는 볼이었어요 숏사이드에 정말 저 상황이라면은 아마 대부분의 사람이 세이브 못 한다에 그렇죠 아 배팅을 했을 겁니다 그런데 와 저기서 또 살려내네요 유성규의 파퍼 오 네.이 퍼은 유성규 선수의 탓이 아니라 김비호 선수의 영향이 더 컸습니다 멘탈 쪽에 심리적으로 네 김 선수한테 영향을 받은 거죠 흔들린다 하더라도 그다음에 넥스트가 분명했던 유성규 선수가 어 오늘 마지막 18번홀의이 보기는 굉장히 좀 찜찜한데요 네 저 정도 거리에서선 실수가 없었던 유성규 선수인데 그죠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