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B] PGA 2승, KPGA 9승의 배상문프로 – What’s in the bag 2025 / 이현승프로

안녕하세요. 이현승프로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What’s in the bag?” 투어플레이어들은 어떤 클럽을 사용하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PGA Tour 🇺🇸 2승, KPGA Tour 🇰🇷 9승, JGTO 상금왕을 지낸 “배상문프로”의 골프백을 구경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Driver – Callaway ELYTE TD 9′ TourAD VF-6 X
Callaway PARADYM TD 9′ TourAD VF-6 TX
Wood – Callaway Ai-SMOKE TD 15′ TourAD UB-8 TX
Callaway APEX UW 19′ Ventus Black 8X
Hybrid – Callaway APEX UT 23′ Project-X 6.5
Iron (5-Pw) – Callaway 2022 APEX Modus3 130 X
Wedge – Callaway OPUS 52′, 56′, 60′ DG S400
Putter – Odyssey White Hot Black Series #7
Ball – Callaway Chrome Tour Dot
Glove – Callaway
Shoe – Footjoy
Bag – Callaway

미국, 한국, 일본까지 접수한 대한민국 최고의 플레이어 “배상문프로”의 골프백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어떠한 클럽을 사용하고 어떤 스팩의 클럽 헤드, 샤프트를 사용하는지 구경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분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시는 투어플레이어들의 세계를 알아보러 떠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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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는 두 개가 달라요 하나는 TX 하나는 그냥 X 뭐 이유는 사실 딱히 없습니다 잘 맞아서 연습 때 번갈아가면서 가끔은 또 1 2라운드 다르게 칠 때도 있고 원래 클럽에 되게 좀 예민한 편이었는데 최근 한 몇 년 동안 쓰던 거에 익숙한 거에 조금 또 편안함을 느끼는 거 같아서 아이언도 신형 쓰다가 다시요 모델 쓰다가 다시 거요 예 그렇습니다 신형이 안 좋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냥 조금 더 이게 손에 익어서 근데 샤프트가 드라이빙이랑 아이언이랑 웨인랑 다 다르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 그냥 잘 맞는 거 치는 겁니다 블랙 에디션으로 요렇게 나온 거 같아요 잘 어울리시죠 블랙스로 예 저는 블랙입니다 옆에 보면 조금 하랗게 점이 있어요 크롬투어 that 커버가 좀 더 부드럽고 런치가 조금 더 낮아요 퍼팅할 때 너무 부드러워도 너무 조용하잖아 너무 조용하면은 또 이게 거리감이나 이런게 없어서 좀 딱 소리 나는게 좋은데 또 너무 딱딱하면 또 빨리 튀어나가는 느낌 그 중간을 찾다 보니까 공에 되게 예민한 거 같아요 공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 X 쓰시면 딱 맞지 않아요 x가 조금 더 딱딱한데 크롬 투어 X 저는 별로더라고요 네 잘라 주세요 안녕하세요 가고 있는 거예요 예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금 투어 21년째 플레이하고 있는 대구 출신 배상문입니다 오늘 저희 프로님 왔을 한번 촬영하겠습니다 아 예 잘 오셨습니다 드라이버 지금 가방에 두 자 있는데 네 이거는 패러다임 이건 2년 전 모델이죠 그리고 올해 25년 신모델 엘리트 이렇게 두 자 가지고 다니는 이유는 네 어 대회 때 지금 번갈아가면 쓰고 있어요 원래는 사실 이거를 작년까지 쓰고 있다가 올해 이제 엘리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이제 적응을 하는 기간이라서 연습 때 번갈아가면서 가끔은 또 1 2라운드 다르게 칠 때도 있고 코스에 맞게 지금 쓰고 있고 그다음 3번 우드 이거는 AI 스모크 15도 트리플 다이아이몬드 엘리트로 안 쓰시네요 엘리트 지금 투어밴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어 오더샤프트는 네 2ad 이거 UB 8TX 그리고 요거는 두 개가 달라요 하나는 TX 하나는 그냥 X 뭐 이유는 사실 딱히 없습니다 잘 맞아서 공 스핀이나 이런 구질이 괜찮아서 요렇게 이렇게 쓰고 있고 이거는 이제 최애클럽 하이브리드 AP펙스 U뭐야 uw 유티로드음 UW 근데 프로도 많이 안 쓰지 않으세요 그죠 이거는 지금 한 3년째 쓰고 있는데 되게 좋아요 이거는 사실 백워에서나 티에서나 구질을 되게 높고 낮게 편하게 칠 수 있어요 그래서 티샷이나 그린을 공략할 때도 좀 유용한 거 같아요 그게 뭐 하이브리드의 장점이 아닌가 싶고 어 사실 원래 클럽에 되게 좀 예민한 편이었는데 최근 한 몇 년 동안 쓰던 거에 익숙한 거에 조금 또 편안함을 느끼는 거 같아서 아이언도 신형 쓰다가 다시 요스 모델 쓰다가 다시 거요 예 그렇습니다 신형이 안 좋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냥 조금 더 이게 손에 익어서 지금은 요걸 쓰고 있습니다 요거는 사실 이제 좀 오래됐죠 페이스 보면은 좀 많이 오래됐는데 제 집에 가라지에 한참 뒀다가 이제 다른 샤프트 쓰다가 차라리 그냥 샤프트 갈 바해야 옛날 치던 걸로 다시 돌아오자라는 마음으로 3년 전 플레이하던 걸로 다시 치고 있어요 그 쓰레 아이언부터 쓰시는 거예요 3번 아연 없고 4번 아도 없고 5 6 7 8 9까지 있고 그리고 그게 있어요 어 여기 있네 예 약간 두꺼운데 23도 이게 4번 아 대용이죠 ipxut 음 이거는 또 샤프트가 프로젝트 6.5예요 또 다르죠 예 아이언 샤프트는 어떤 거 쓰시죠 모듀스 3인데 어 무게는 130 이게 좀 페인트가 까졌네요 좀 오래돼 가지고 모디스 130 예 탄도도 높고 스핀도 되게 좀 일정한 편인 거 같아요 지금 60도 돼지는 그립 갈로 토벤을 보냈고 56만 있는데 오프스 신형이죠 외치를 세 개 쓰시는 거네요 예 52 56 60 쓰고 있습니다 샤프트는 다이나믹 S400 근데 샤프트가 드라이빙이랑 아이언이랑 웨이랑 다 다르죠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잘 맞는 거 치는 겁니다 사실 코스에서 계속 쳐보고 그나마 좀 이렇게 탄도가 계속 일정하게 나오는 걸 치다 보니까 이게 사실 그 이거 드라이빙 아이언을 쓰다 보니까 이거에 맞는 샤프트를 또 찾다 보니까 이거더라고요 음 좀 특이하긴 하죠 그 클럽에 맞는 샤프트를 하시는 거네요 그렇죠 아연 뭐 아연 똑같은 클럽에는 다 같은 샤프트 대신 외지는 조금 더 무겁고 조금은 부드러운 거를 선호하죠 왜냐면 외지는 항상 풀샷을 치는게 아니기 때문에 조금은 부드러운게 좀 나은 거 같아요 퍼터는 아 퍼터 퍼터는 이거 사용한지 얼마 안 됐는데 블랙 블랙 시리즈네요 처음은 뭔데 7번인데 넥이 이렇게 떨어지죠 토에 좀 무게가 많고 샤프트까지 좀 블랙으로 이렇게 맞춰 주시더라고요 시커해 음 화이트하 페이스인데 말마 화이트지 블랙 블랙 페이스죠 뭐 블랙하십니다 이거 칠한 거 아 이렇게 만들어 나온 거 같아요 제가 칠한 건 아니고 예 블랙 에디션으로 요렇게 나온 거 같아요 잘 어울리시죠 블랙스러 예 저는 블랙입니다 클럽 속에 혹시 애장품이나 아니하실 때 백 뭐 딱히 특별한 거 없어요 그냥 퍼팅할 때 트레이닝 에이즈 같은 거 이런 거 하나 가지고 다니고 이거는 비지 요건인데 사실 거리는 사람 너무 많잖아요 컵은 두 세 개밖에 안 뚫려 있고 이러니까 이거 컵 사이즈를 이거 놓고 경산 많은 데마다 제가이 드릴로 이렇게 하는 거고 이거는 이제 스트로크할 때 퍼팅 플레이트 음 중간에 이제 게이트 드릴도 되고 요거는 계속 가지고 다니면 항상 가방 안에 있어요 파팅 스트링인데 이거는 이제 라인마다 놓고 스타트 라인이나 경사 볼 때 에이밍을 잡을 때 되게 좋아요 그래서 요거 세 개 두 개 제일 많이 퍼팅할 때 쓰는 거 같아요 항상 나가기 전이나 뭐 샵 전날이나 말고 다닐 수 있어서 좀 공간도 안 찾아고 발음이 좀 확실히 다르네요 마이크 대구 상남자다 볼은 어떤 거 쓰시죠 뭐 당연히 켈로이 볼이고 이중에 켈로에 크롬투워 옆에 보면 조금게 점이 있어요 크롬투워 다트 이게 커버가 좀 더 부드럽고 런치가 조금 더 낮아요 크롬투어 X보다는 그래서 아이언 플레이할 때 저는 좀 이게 조금 바람에 더 강한 거 같아서 사람들마다 이 어택 앵글이라든지 좀 다 다르잖아요 자기한테 맞는 공을 찾다 보니까 저는 이거 좀 꽤 쓰고 있어요 오랫동안 포팅 스트로크 할 때는 딱딱한 거에서 부드러운 거 사 나는 둘 다 좀 좋은 거 같아요 퍼팅할 때 너무 부드러워도 너무 조용하잖아 너무 조용하면은 또 이게 거리감이나 이런게 없어서 좀 딱 소리 나는게 좋은데 또 너무 딱딱하면 또 빨리 튀어나가는 느낌 뭔가 기분에 뭔가 무덤하지 않으니까 좀 그 중간을 찾다 보니까 공에 되게 예민한 거 같아요 잘 찾으 중간 요것도 조금 굳이 말하자면 좀 조용한 편인데도 워낙에이 롤이나 이런게 좀 부드러운 느낌으로 붙어 가니까 공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 X 쓰시면 딱 맞지 않아요 x가 조금 더 딱딱한데 크롬투어 X 저는 별로더라고요 네 잘라주세요 이번 한국 오픈 시청자분들한테 가구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 우선 한국 오픈 또 작년이어서 올해 2년 연속 출전했습니다 코스가 어 우정에서가 아니죠 뭐 올해이 라비에 펼쳐질 텐데 어 많은 아시안 투어 쟁정한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 같이 어 마지막 날까지 경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되게 많이 준비했고 감도 좋습니다 응원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님 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