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트 에스와이(한지은,장가연) vs 하이원리조트(이미래,전지우)[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4-25 5R]

PBA 팀리그 2024~25시즌 마지막 라운드!!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막 티켓은 어느 팀이 될 것인가?? 팀들 간의 치열한 대결이 더욱 더 흥미를 더해갑니다

다니엘 산체 선수의 부활이 시작이 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과연 한재현 선수도 동반 상승 작용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 이게 오늘의 어 관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웰컴 저간 PBA 팀리그 5라운드 sy 빌더스 그리고 하이원 위너스의 경기 함께 하고 계십니다 2세트 여자복식 9점 kw 방식 한지은 선수가 공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테이블에 먼지가 있다라고 해서 한번 심판하기 요청을 했고요네 어 생각보다 좀 깊은 공간으로 두껍게 들어갔고 각도는 천천히 맞춰 가는 듯합니다 오 두껍게 어느 정도 맞아도 그 두이 는 뭔가 장치를 좀 설정을 한 거 같아요음 역회전이 있죠 이렇게 이제 굉장히 두껍게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길게 들어온다는 거는 느낌적인 역회전을 좀 사용을 했던 거 같습니다네 이제 두께를 정해 놓고 좀 친다는 부담감보다 두껍게 치는 대신 회전력을 좀 조절해야겠다 뭐 해법을 보여 준 거 같기도 합니다 5라운드네 경기 득점 성공률 33% 한지은 선수 자 코너를 돌아서 아 너무 [음악] [박수] 짝 방법은 굉장히 좋은 방식을 선택을 했는데 앞돌리기 새치기를 길게 쳐서 빨강공 쪽으로 보내려고 했던 전력도 생각보다 어 많이 주게 되면 굉장히 짧아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 문 회전력 조절도 나름대로는 뭐 잘했습니다 조금 운게 좀 빠지기도 했고요 긴각 비켜치기 굉장히 잘 치는 이미의 선수인데네 [박수] 좋습니다 피니시 동작이 뭐 거의 흔들림이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들어갔고 본인이 정해 놓은 회전력으로 정확하게 라인을 맞춰 냈습니다 앞돌리기 키스 와 안 났어요 오 키스 정확하게 빠졌습니다 회전 살아 있습니다네 힘도 타서 또 타고 야네 좋습니다 어 지금 공격은 상당히 난이도가 있었던 자 일목 적구가 쿠션을 막고 횡단을 할 때이 사이에서 빠지는이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네 여기서 타이밍을 아주 완벽하게 잡아냈고 물론 또 지금처럼 공이 천천히 올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었죠 세게 치면 키스가 날 수 있었습니다 오 이걸 투 뱅크로 오 걸렸는데 도음으로 야 좋습니다는 어떤 법을 찾아낼까 궁금했는데 기가 막히네요 아 지금 공격 정말 여기서 단장을 맞추는 투뱅크 샷이죠 그리고 임팩트도 강하게 줬기 때문에 그 도움까지 완벽하게 만들어내는 아주 멋진 공격이요 예 창의적이면서도 아주 자신감 넘치는 샷으로 연속 득점 넉 점재 자 아 이걸 또 밀어서 금 깊었어요 그대로 [음악] [박수] 빠져나가네요네 어 이번 공격도 득점은 되지 않았지만 뭐 굉장히 좋은 법이었 두께가 아주 미세하게 조금 더 오른쪽으로 맞았어야 되는데 저런 조절은 뭐 쉽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코너 바로 앞에서 그렇죠 어제 혼자 7점을 득점했던 장가현 선수 자 키스 아무 문제 없이 잘 치워내고 방향 좋습니다네 [박수] 성공 1세트의 주역들 황희 선수와 산체스 선수 두 선수 1세트 승률만 면 30% 때와 0%네이 선수들이 그렇게 승률이 낮았던게 사실은 더 이상했던 거죠 뭐 긍정적으로 30% 0% 더해서 300% 생각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네 어떻게 그런 계산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아 바짝 돌았어요 오 잘 돌았어요네 좋습니다 오늘 1세트부터 2까지 선수 들의 에너지가 대단합니다 지금도 사실 내용이 좋았죠 만약 밀 수만은 없었습니다 만약 상단 당점을 주고 밀게 되면 짧아질 수가 있는 상황이었고 당점을 조금 낮춘 상태에서 밀어야 한다라는 어느 정도 조금 숨은 함정이 있었는데 장가현 선수가 그 부분을 완벽하게 캐치를 해냈습니다 옆돌리기 바로 갈까요 파이브 쿠션으로 갈까요 벤치타임 타타 나왔습니다 조금은 예민하다는 판단을 좀 내린 거 같아요네 이제 옆돌리기 직접지게 될 경우는 어 굉장히 예민한데 두께가 조금이라도 두껍게 맞으면 1목적 구과 2 목적 구간에 기스가 날 수도 있고네 그리고 이제 조심스럽게 친다는 거 자체가 일단은 뭐 확률을 좀 떨어뜨리는 거기 때문에 다시 한번 또 체크를 해 보는 것 같습니다 우리말에 굉장히능한 산체 선수 벤치 타임을 선언하면 남아 있는 시간 플러스 50초를 주게됩니다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고 한지은 선수도 같이 와서 거들고 있고 이번 라운드에는 이제 주장을 포함해서 두 명이 나올 수 있다 보니까 나와서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이게 또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자 4초 남기고 아 조금 끌려 들어갔습니다 전지우 파이팅 이것도 연습을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렇죠 지금은 이제 옆으로 분리를 시켜야 된다라는 생각에 당점을 조금 내렸는데 아 산체 선수 표정이 안 좋죠 둘이 나와서 얘기를 할 거면 정말 빠르게 빠르게 정리를 하고 몇 초 안에 이야기를 끝내고 무조건 뭐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선수가 쳐야 된다 뭐 이런 전략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아 여기서 키스 전주우 선수 대회전 공략을 [박수] 해습니다 이렇게 치려고 하다가 생각보다 너무 얇게 맞으면 바로 득점도 되더라고요 아 뭐 정말 간혹 있는 일이죠네네 제 수준에선 자주 나옵니다 비켜 치기가 난이도가 높지는 않습니다네 좋습니다네 이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높 난이도가 뭐 높지는 않다고 표현을 하셨지만 일목 적구 위치나 내공 출발 각이 거의 뭐 시스템상에 있는 수준이었죠 그렇죠 이제 뭐 답이 명확하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이었고 어 특히나 뭐 이런 한지은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상 이런 좀 나와 있는 배들을 치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렇죠 기본기가 정말 lpba 선수들 가운데서는 완벽에 가깝게 좀 잡혀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요 그렇죠 자 이번에도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 입사각과 반 사각만 힘이 끝까지 나와서 멈출까 [음악] 들어갈까요 어 숨 막힙니다 예 한지훈 선수도 숨 막혔지 않았을까요 근데 이제 한지은 선수가 아까 초구를 친 것도 그렇고 뭔가 모르게 이렇게 조금 힘이 조금씩 부족한 느낌이 좀 있거든요 공을 치는 모습을 봤을 때 마지막 피니시 동작에서 뭔가 이렇게 큐를 좀 놔 버리는듯한 느낌도 좀 있는 거 같고요음 앞돌리기 섬세하게 여기서 조금 퍼져야 하는데 퍼지고 있습니다 아네 좋습니다 지금 sy 빌더스 파란 불이 들어왔습니다 아네 정확하게 얇은 두께를 치면서 퍼 쿠션의 형태로 앞돌리기 구사했습니다 뭔가 이렇게 변화가 필요 없는 그 뭐 휘어짐의 현상이라 뭐 상단을 많이 하단을 많이 주는 공들이 아니면 한지은 선수는 정말 깔끔하게 득점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회전역 아하 [음악] 팅 이번 공격은 생각보다 조금 짧았고 당점을 살짝 내려야 했기 때문에 디를 들었는데 임팩트가 조금은 과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네 6대 4 리드를 빼앗긴 하이원 위너스 이미려 선수 왼손으로 회전력을 넉넉하게 줘야 짧아짐이 방지됩니다 키스가 아 어 살짝 치우고 어 아 가 나지 않았더라면 그 길목이 아주 정확하게서 있었거든요 [박수] 그렇죠 이거보다 더 얇게 치려고 했던 걸까요 어 지금은 두껍게 치려고 했던 것 같은데네음 혹은 뭐 지금 얇게 키스가 난 걸로 봤을 때는 아예 내공이 먼저 빠져나오는 걸 설정했을 수도 있습니다네 왼손이다 보니까 그렇죠 두껍게 치는 건 좀 불편했을 수도 있고 치 타임 다시 한번 팬치 타임 아웃 석 점만 치면 세트 스코어 0대 2로 상당히 좋은 위치에 올라갈 수 있는 sy 빌더스 지금도 뭔가 좀 원활하게 의사 소통이 되고 있는 거 같진 않아요 이게 이제 양쪽에서 얘기를 하면 예 좀 헷갈림 올 수 있습니다 현재 지금 5.1채널로네 예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들어오고 있는 거죠 분위기는 또 갑자기 좀 토크쇼 같은 느낌도 있고요 예 아 정리가 됐습니다 타 공 38% 다행히 바로 자세를 잡으면서 치는데 시간에 쫓길 일은 없게 됐습니다 아 지금은 살짝의 키스를내는 그런 느낌으로 앞 돌리기를 시도했습니다 키스를 내서 짧게 그렇죠네 워낙에 1적구가 쿠션에 붙어 있다 보니 옆 공간을 조금만 쳐도 이렇게 튀기는듯한 현상이 일어나면서 분리각이 잘 만들어지거든요네 두번째 두번째 벤치 타 사용하면서 키스 샷을 노려봤단 sy 빌더스 그리고 하이먼 위너스 하이먼 리조트에서도 두 번째 벤치 타임아웃 지난 하원 리조트 PBA 챔피언십 때이 선수들 연습하는 걸 봤는데 이충복 선수에 대한 그 팀원들의 믿음이 절대적입니다 어 연습을 하고 이제 알려주는데 여기서 이렇게 치면 이렇게 될 거야 그러니까 이렇게 쳐 하면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냥 바로 해요 아 어 그런게 또 팀이지 않겠습니까 예 얇은 두께를 유하는 원뱅크 너어 치입니다 두껍게 맞으면 짧 아짐이 회전이 생기죠 아네 이게 들어갔다면 6대 6이 됐을 텐데 아 쉽게 뱅크샷 놓치게 되는 전지우 선수 생각보다 임팩트도 조금 강했고 맞으면 일단은 지금은 뭐 회전이 좀 많더라도 짧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거 같습니다네 5이닝 석점 남은 상황에서 한지은 선수의 공격 더블 쿠션인데요 어 자세적 좀 불편함이 있는데네 어 이게 대려 위쪽에서 바로 맞으면 안 되는데요 아 팅 아쉽게 투 쿠션으로 맞으면서 자 두 이닝 연속 공타 종단 더블 쿠션을 설계한 거 같죠네 이제 자세가 워낙에 불편했다 보니까 뭐 스트록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도 조금 깔끔함이 떨어졌고요 분리각의 회전력이 조금 덜 생기면서 직접 맞았습니다 이미르 선수에게 두 점짜리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자 좋습니다 잘 들어오면서 바로 따라갈 수 있는 점수를 만들게 됐죠 6대 6 정확하게 뱅크샷 라인을 설계하면서 득점을 만들어 냈고요 뭐 양 팀은 지금 뭐 쉽게 얘기하면지면 꼴등이 되는 겁니다 예 89위 전이기 때문에 자존심이 또 굉장히 많이 걸려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시원시원한 예비 스트로크 아 한지은 선수가 좀 불편한 공을 받아서 친공이 운좋게 쓰리 뱅크로 연결돼서 이미 선수가 잡았는데 어쩌면 비슷하게 또 뱅크 샷을 줄 수도 있는데요 결국 이런에서는 키스가 굉장히 많은데 실은 좀 게 맞은 거죠 근데 지금보다 두껍게 치자이 공을 진행시킬 힘이 좀 안 나올 것 같아서 치는 순간에 좀 비틀리는 경우도 굉장히 많고요네 자 걸어치기 익스텐션을 쓰는게 좋지 않을까 싶 아팅 너무 아래쪽을 찍으면서 공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뭐 의도치 않은 수비는 잘 된 거 같습니다 예 여기서 임팩트가 순간적으로 들어감에 따라서 쿠션을 맞고 튀어오르는 양이 많아지니까 원했던 생각보다는 좀 더 깊은 곳을 바라봤어요 됐는데 그렇다고 또 두껍게 치면 안 됐었거든요 그렇죠 그런 부분이 조금 장가현 선수에게 힘든 부분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어 지금도 원뱅크 걸어치기 사용한 것 같네요 [박수] 6이닝 양팀 다 공터였다 4 56 세이닝 연속 공타 어 지금도 뭐 나름대로 또 뭐 공을 맞추지 못했지만 의도치 않은 어려운 공을 주어 주게 됐는데 그래도 옆돌리기 짧게 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지훈 선수가 자신의 기준에 맞춰서 포인트 대로 딱딱 던져 놓는 걸 정말 잘하잖아요 그렇죠 아자 여기서 자 합니다네 불편함이 있는 공이었다 잘 성공시키는 한지은 선수 만약 얇게 칠 수가 없습니다 키스를 낼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키스를 빼는 두께 아주 설정 좋았고요 두께 걸맞은 낮은 당점과 적은 회전을 사용해서 옆돌리기 짧게 치는 방식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은 한지은 선수가 다섯 점을 득점을 하면서 장가현 선수를 이끌어 나가고 있고요 아 이번에도 자세가 너무 안 좋은데요 아 지금은 자세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네 공을 뭐 거의 두께를 볼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치 뭐 마음의 눈으로 두께를 봐야 할 그런 상황이었거든요네 이번 공도 그렇고이 전인 전 공격에서 그 더블 쿠션도 그랬고 자세도 안 좋은데다가 일목 적도 가까우니까 분리각 원하 대로 좀 만들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그렇죠 어 이렇게 되면 이미래 선수 한 번 더 쓰리뱅크 샷에 찬스가 주어졌습니다 아 좀 깊었어요네 [박수] 아무리 시스템이 있다 하더라도 코너에 들어가는 건 정말 좀 변화가 예측이 안 되죠 그렇죠 아 이번에도 장가현 선수에게 굉장히 어려운 배이는 심지어 왼손이네 쉽지 않은데요 아어 지금은 너무 어려웠죠네 차라리 다른 선택을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약간 좀 세게 쳐서 안 맞아도 돌아서 세이프티가 되는 이런 생각까지 한 거 같기는 한데 그렇죠 근데 이제 투 쿠션으로 막게 되면 모든 계획이 또 무너집니다 그렇죠 그래서 어떤 공이 왔을까요 타 타임 일단 이충복 선수가 달려 나옵니다 이번엔 체네 선수까지 나왔어요 전지우 선수의 공격 차례고 어 제네트 선수 그냥 한 바퀴 돌고 가는데요 어 마치 마실 라온듯한 느낌으로 예 아니면 좋은 기운을 넣어 주고 간다라는 그런 약간 토템인 역할을 한 걸지네 이야기가 끝났고 이미려 선수와도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걸어 치기로 선택하는 거 같은데요 아 얇았어요 예 여러분 양수를 같은 이런 걸어치기은 어찌 보면 어 정상적인 각이 아닙니다 지금 이번 세트에도 이런 정상적이지 않은 거어 치들이 몇 개 나왔잖아요 그니까 결국에는 선수들이 어 시합에서 조금 더 높은 득점력을 만들어 내려면 이런 정상적이지 않은 형태들 적구가 좀 떠 있고 혹은 분리각 좀 만들어야 하고 이런 어려운 형태들에 연습을 좀 많이 해 놓는게 조금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비정상적인 걸 좀 많이 파야 고수로 갈 수 있다 이거군요 뭐 그렇죠 자 이번에도 옆돌리기 짧게 도름 현상으로 정확하죠 정확합니다 한체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노린 유체에 떨어뜨리면서 8대 6 세트 포인트 [음악] 마무리네 좋습니다 오늘 한지은 선수가 혼자서 8점 쳤죠 야 아 7점이 첫트 트 팀에서 그리고 팬들이 기대하던 한지은 선수의 모습 오랜만에 나온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