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전재한 #황중곤 #김비오 #김민규 #샷건 #2025_KPGA #KPGA #SK_telecom_OPEN #2025_SK텔레콤오픈 #제주 #핀크스 #총상금_13억원 #우승상금_2억6천만원 #SK_telecom_OPEN
플레이하겠습니다 현재 타수를 줄이면서 올라오고 있는 선수들 가운데는네 타 줄이고 있는 이태훈 선수와 김민규 이태이가 눈에 니다 9번 티샷 270m 튀인구역에서 270m 정도 그 지역이 아주 페웨이가 넓거든요 네 이게 이제 오른쪽 벙커 왼쪽이 되는데 어 그쪽으로 볼리 가면 됩니다 두 번째로 쉬운 홀이고 이글도 여섯 개가 나오고 있고 다만 오늘의 피니치 자체는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가장 높은 곳 뒤편에 꽂혀 있습니다 그렇죠 3단 그린의 가장 높은대 오른쪽 끝에 고쳐 있습니다 네 그래도 조금 안쪽으로 들어왔네요 네 괜찮습니다 전재한 선수는 힐업까지 하면서 뭐 100% 스윙을 계속 보여주고 있어요 저기요 이동 멈춰 주세요 마지막으로 황중곤 선수인데요 자 잠시만요 잠시만요 네 좋습니다 잘 나왔네요 10번 홀의 김비호 선수 지금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었는데 아 네 캐리고리 조절 잘됐습니다 결과 좋습니다 네 조금 모자랐으면 뭐 그 벙커에 빠질 뻔했어요 있어도 그 왼쪽이 많이 높거든요 조금 더 봐 줬어야 되는데 조금 덜 봤습니다 티샷 잘 보내 놨습니다 김민규의 두 번째 샷 내려 오네요 좋아요 아 지금 현재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 중의 경기력은 김민규 선수가 제일 좋습니다 황중고는 핀 앞쪽에 벙커네요 지금 그 그린의 왼쪽을 좀 많이 보고 오른쪽으로 약간 휘는 그 페이드샷으로 공략을 했거든요 네 옮길 수 있 어 지금은 상당히 많이 튀는 소리가 좀 소리가 스프링클러 해도 김민규도 들어가면 공동 선두예요 버디팟 아 이게 그게 톡 돌아나와요 와 김민규 아쉽게 흐름을 이어가지는 못했고 다시 9번홀의 전제안 아 그래도 전지현 선수 거기서 잘 쳤습니다 최대한 왼쪽으로 많이 휘지 않게끔 친샷이었거든요 어 자 일단 파파이브 9번홀 황중곤 선수 벙커에서의 세 번째 샷인데요 좀 두껍게 들어갔어요 네 펑커샷도 22m 또 오르막 형사까지 있어서 자 펑커샷 더 길게 느껴지고요 네 전재안의 세 번째 샷 네 그래도 저기서는 이제 오르막 컷입니다 자 이번에 옥태훈이 숏 게임을 한 차례 보여 줘야 하는 상황인데 자 여기도 한패커예요 그러니까 이 쉽질 않았던 거죠.이 이 약간 그 러프도 깊었고 너무 강하게 치자니 또 그린 뒤로 넘어갈 수도 있었고 딱 그 벙커와 기대 앞에 벙커 앞에 프린지고 나이스 처음에 러프에서이 정도 결과가 냈어도 좋았었거든요 그러면 버디까지 노릴 수 있었죠 네 다시 파파이브 9번 홀이고요 공동선도 황중곤의 버디팟 거리감 좋았습니다 자 여기서 황경훈 선수는 버디를 못 하더라도 파로 잘 마무리가 됐거든요 자 이번엔 앞서서 황중곤 선수와는 반대 상황이 된 거죠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파 조금 더 봤네요 선두권이 약간 주춤하는 사이에 지금 이태훈 선수가 네타를 지르면서 올라왔습니다 예 옥태훈 선수는 전반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네 쉬운 팝파이볼에서 보기가 나왔고요 아 그야말로 대혼전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아홉명이 선수가 한 타차 이내로 엮겨 있는데요 네 또 그 사이에 전재한 선수가 기회죠 들어가면 공동 선두 네 떨어집니다 좋습니다 나이스 네 바운스백에 성공하면서 10번 너파 공동선으로 올라섭니다 자 기분 좋게 지금 이제 백라인으로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예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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