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회 #강윤석 #함정우 #강태영 #하이라이트 #KPGA #2024_KPGA투어 #2024_골프존_도레이_오픈 #총상금_10억원 #우승상금_2억원 #골프존카운티_선산 #경북선산
네 오늘 펼쳐진 2라운드의 주요 장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 10번을 출발하면서 9번 홀 마지막 홀을 플레이하는 허인회 선수였는데요 이때도 15언더파 이미 선두자리에 올라와 있는 상태였죠 러프에서 플레 했던 두 번째 샷인데 굴러서 그린에 올라왔습니다 오르막 포시 했지만 꽤 거리가 있었는데 예 이 이글이 그대로 떨어지면서 오늘만 무려 여타 학계 17언더파로 2라운드로 맞은 허였소 출발을 보여주고 있는 허인 선수고 그리고 김홍택 선수의 부분을 세 번째 샷 김홍택 선수도 파해 보린 9번 홀 또 버디를 기록하면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습니다 박은신 선수는 1번을 쉽지 않은 파트였는데 일단 버디를 기록하면서 시작을 했어요 이승택 없이 거지로 출발하는 2라운드 있습니다 하지만 뭐 앞서 보여준 박신 선수와 이승택 선수 모두 이번 후에서는 모두 보기가 기록됐고 오늘 강윤석 선수도 참 좋았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1라운드 아주 탄탄한 플레이 보여요 강윤석 그 4번 함정우대 연속 파 이후에 4번으로에서 첫 버디를 기록한 정우입니다 그리고 5번 홀 8로 건너왔고 파 6번 홀에서 한 타를 더 줄인 정우 선수였고 뒤로 넘어갔던 이승태 세 번째 샷 이후에 버디 성공했습니다 본을 버디 이후에 7번 홀에서도 버디를 기록한 함정우 선수였고 이렇게 두 홀 연속 버디로 어 하루에 세 타제 줄였던 함정우 [음악] 있습니다 아 그리고 선수는 스리 8번 후였는데이 휘어지는 끝쪽의 움직임을 잘 읽어내면서 또 하나의 버디를 추가했고요 8번을 보기 후의 9번의 삼정 역시 8 4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한타를 줄였습니다 아 사실 이승택 선수는 오늘 퍼팅에서 약간 아쉬웠던 장면이 있었어요 그죠 적어도 한 두 타에서 세 타 정도는 이제 그린 위에서 좀 손해 봤던이 이승택 이었죠 박현신 선수에게도 익을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10번 홀 버디로 마무리를 지었고요 9번 호에서 버디를 기록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 소중한 버디가 기록됐습니다 6번부터는 짝수 홀마다 버 가 나왔던 박은신 그리고 12번 홀에서도 날카로 아이언샷을 통해서 버디 찬스를 만들었고 또 한타를 줄입니다 선수도 참 팅이 아쉽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만 중거리 퍼트를 성공하면서 한타를 더 줄였던 14번 였고요 홀에서 버는 다투 였고요 필요할 때 버디가 나오면서 흐름을 탔습니다 그리고 한정 선수가 마지막 콜에서을 기록하면서 거의 순간 단독 3까지 올라갔습니다 파리에서 두 차례 리이 나오면서 보기가 있었지만 그도 마지막에서 이글로 만해를 했고요 자 이렇게 함정 선수는 첫날과 둘째날 모두 일곱 타씩 줄이면서 공동 3위로 올라오게 됐고요 허인 선수가 1라운드도 선두 2라운드도 선두 아타와 타를 줄이면서 17언더파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강윤석 선수가 그 뒤를 입고 있고 어 12언더파 11언더파 정말 많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사실 이어지는 무빙데이 3라운드에 또 큰 변화가 예상이 되고 있어요 어제는 데일리 베스트가 나 언더파 오늘은 10언더 파입니다 그래서 내일도 지금 2권에 있는 선수들도 아타 타를 줄인다 그러면 단숨에 또 우승권을 갈 수가 있습니다 n [음악]
5 Comments
확실히 점수가 잘 나오니까 재미있음
허인회 프로님 응원합니다~~🎉
역시 점수는 빠따다
ㅋㅋㅋ 허인회 ㅋㅋㅋ 그는 프로의 본질을 아는 수줍은 사나이
스크린보다 더 잘치는데. 버디 머쉰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