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PGA] “더 이상 잘 칠 수 없죠” 235m, 환상 투 온! 이글 만드는 배상문_SK telecom OPEN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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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토너멘트에 벌써 몸을 다 맞춰 놓고 이제 선수들이 이렇게 생활을 하게 하기 때문에 그게 제일 좋은데 이번에는 참 힘듭니다. 여러 가지로. 자, 그리고 반가운 얼굴이죠. 배상문 선수의 모습인데 현재 세타 줄이고 있어요. 잘 쳤습니다. 백스핀도 줄였고 뭐 방향도 아주 정확했고요. 배상문 선수는 KPG 선수권 대회에서 공동 2위를 했었죠. 지난해. 그리고 고롱 한 오히려 어려운 홀에서 배상문 선수는 또 한 차례 기회예요. 네. 들어갑니다. 좋아요. 대상문의 흐름이 심상치 않습니다. PJ투에서도 평균 그린에 올라갔을 때 1.7개 퍼팅을 하고 있거든요. 네. 버팅 잘하고 있습니다. 또 최승빈 선수도 있고요. 그렇죠. 509m의 파파이볼. 지난해 KPJ 투어에 나왔을 때도 어 2024 시즌의 평균 드라이브 볼 오르막이고 오늘 어 기대가 그린의 왼쪽 앞이거든요. 어 오르막일 때 이제 여기는 그린이 또 오른쪽으로 누워 있어서 참 어 오른쪽 백 핀이면 참 어려워지는데 오늘은 그라마 공략하기가 괜찮습니다. 왼쪽으로 많이 가는 샷을 좀 조심해야 될 텐데요. 어 이러면 또 내려갈 수 있어요. 내려가죠. 너무 잘 쳤습니다. 대상은 대단합니다. 환상적인 샷이죠. 네. 저 위치 저 라이선 뭐 최고의 샷이 나왔습니다. 예. 특히 그 방향성이 네. 핀 위치에서 정확히 조금의 오른쪽. 그렇죠. 그리고 약간 왼발 오르막라이도 이제 오드를 쳐도 탄도가 높게 나오니까 그게 또 그린에 잘 섰고요. 또 그린도 좀 부드러워서 볼을 잘 받아 줬습니다. 그리고 경사도 좀 막아줬고요. 그렇죠. 이상 잘 치는 거는 들어가는 거죠.이 네.이 뭐 최고의 샷이 나왔습니다. 정말 최고의 샷이 배상문 선수에게서 나왔습니다. 우승을 많이 했을 때 이영준 선수의 그 스코어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그 과정에서 시행차고가 많이 있었던 선수들이 뭐 이형준, 문도혁, 김승혁 이런 선수들이 있었는데요. 그렇죠. 가장 좋았던 시기의 모습으로 다 회복을 하고 있는 선수들이죠. 10번으로의 최경주. 아, 좋습니다. 감탄이 나오죠. 네. 지금도 사실 쉬운 위치가 아니었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그게 라인 자체가 떨어져서 이제 그 스핀이 저렇게 잘못하면 좀 굴러갈 수 있는 그런 라이였는데요. 지난해 상금 순위가 65위였는데 톱 진입이 한 차례도 없었거든요. 네. 하지만 올해는 벌써 두 차례 톱이 있고요. 조우영네 들어갑니다. 네.이 이 선수들이 경기 출전에서는 계획대로 쭉 플레이를 1라운드 때부터 쭉 하는게 컨디션 유지하기 제일 좋습니다. 날씨로 인해서 이제 기다릴 시간이 많아지고 또 대회가 연기가 되고 라운드가 연기가 되고 튜옵 시간이 연기가 되고 이러면은 컨디션 조절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나이스 특히 첫날에도 5차 지연이 되면서 선수들이 언제 출발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티타임에 맞게 어느 정도는 몸을 풀다가 계속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반복이 됐거든요. 그렇죠. 자, 그리고 환상적인 투원에 성공한 배상문 들어가면 공동 2위예요. 됐어요. 나이스 이글. 네. 전반에만 무려 여섯 타를 줄이는 배상문입니다. 네. 참 방금 세컨 샷은 너무 잘 쳤습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