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스_매치플레이 #타임폴리오 #블랙스톤_제주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김동현 선수의 두 번째 샷. 아, 진짜 안 려. 어, 다시 한번 오른쪽으로 또 이런 힘든 상황에서 해보는 플레이 평생 잊을 수가 없겠네요. 그렇네. 강경남 선수 164m [박수] 어디 어지 벙커야 일단 그린으로 오지 못했습니다. 아이고. 아, 좀 쉽지 않은 상황이네요.이 [박수] 호를 비기기만 해도 매치를 이길 수 있는 윤태웅. 어, 나이스. 안전하게 보냈습니다. 저 6번 안전하게 그림을 올려줬기 때문에 고은택 선수의 부담을 덜어줬죠. 티샷에서도 한 30m 정도 우위가 있어서 두 클럽에서 세 클럽 정도 짧은 클럽으로 가능한 고은택 윤태입니다.네 고군택 선수도 그린으로 보냈습니다.네 이제 좀 쌀쌀한 느낌이 듭니다. 뭔가 기적 같은 나와야 하는데요. 그렇습니다. 강경남 선수를 승부사다. 아, 이런 얘기를 하는데 네. 아, 이럴 때 좀 극적인 샷이 나와야 됩니다. 아, 네. 쳐져 있는 들어가면 기적이다. 들어가면 기적이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김동현 어 홈나 어 나이스 네 오케이 주고 가자 어 오케이 오케이 워낙 고택 선수의 버디포이 짧았기 때문에 투퍼을 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고 어 볼을 주면서 네습니다. 고은택 윤태영 팀이 승리를 거두겠습니다.네 네. 마지막 홀도 가져가면서 이렇게 투업으로 승리를 거두는 고택 윤태영 선수입니다. 가장 먼저 4강에 올라가게 됐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