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
KPGA 박병주 프로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SK텔레콤 오픈 2025 마지막 라운드.
김비오 선수의 리본을 시작으로,
최경주 선수의 제안에 따라
60명의 선수와 캐디들이 검은 리본을 달고
조용한 추모 라운드에 나섰습니다.
이 리본 하나에 담긴 마음.
그건 단순한 장식이 아닌
‘사람을 기억하는 골프의 품격’이었습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윙스타는 이 이야기를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 관련 기사 출처
출처: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80384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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