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KPGA] LIV 뛰고, 국내 무대 첫 출전! 달라진 ‘스폰서’ 모자, 날카로운 샷으로 칭찬받는 김민규_KPGA 클래식 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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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오른쪽으로 가는 볼들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선수들은이 그린을 잘 보려면은 왼쪽 페웨이를 공략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예. 네. 이제 왼쪽 페리를 공략하다가 이제 왼쪽에 벙커를 좀 조심해야 되고요. 그 벙커는 260에서 한 278m 정도요 거리에 있습니다. 이번 시즌 자신의 첫 KPJ 투어 무대를 받게 되는 김민규. 페어웨이를 지킵니다. 김민규 선수의 세컨 샷입니다. 핀까지는 114m. 좋아요. 네. 여기서 그 볼이 밝나에 걸렸는데 이제 그 왼쪽에 있는 핀 공약하기는 조금 각도상으로 안 좋았는데 김민규의 버디 [음악] 제나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2위를 기록하면서 어 해외 투어 진출의 기회가 열리기도 했고 말씀해 주신 대로 DP 월드 투어에서 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네. 3번 홀 감이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네. 김민규의 세컨샷. 피는 중앙 뒤쪽에 꽂혀 있습니다. 어, 3번홀 세컨샷은 짧았다면 네. 이번엔 살짝 길게 나오는군요. 그렇습니다. 약간 바람이 좀 강해요. 저기 맞바람이었으면 저기 떨어지면 이제 백스핀까지 걸릴 수 있었는데 흔히 근성이 있는 선수들을 얘기하잖아요. 맞습니다. 김민규 됐나요? 네. 됐습니다. 김민규 두 점을 더하면서 평범한 도보이 보폭으로 18 발걸음밖에 안 됩니다. 그린이 아주 좁습니다. 김민규의 티샷 6번 페웨이 오른쪽입니다.네 좋습니다. 오른쪽으로 왔어도 지금 기대가 오른쪽 각도상으로는 그러니 작은 대신에 이제 그 언질레이션은 그렇게 많이 주지를 않았습니다. 네. 네. 오늘 그린 적중률은 60% 김민규 뒤로. 네. 아, 그렇죠. 홀 방향. 네. 좋습니다. 나이스샷. 네. 땡큐 땡큐. 자, 드디어 자신의 이번 시즌 첫 KPJ 투어 대회 출전 김민규 선수를 이번 경기에 앞서서 [음악] 만나봤습니다. 어, 일단 올해 이렇게 KPJ 코리안투어를 첫 출전을 하게 됐는데 되게 오랜만에 시합을 또 한국에서 이렇게 KPJ투어 시합을 하는 거라 좀 잘하고 싶은 마음도 더 있는 거 같고 좀 설레는 마음도 있는 거 같습니다. 어, 올해 계속 DP 투어를 치면서 어, 괜찮은 성적을 낼 때도 있었고 또 아쉽게 좋은 성적이 안 날 때도 있었고 그랬는데 어, 모르겠어요. 올해 느낌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 거 같아서 좀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올해 코리안 토어 시합을 이제 전부 다 출전을 하지 못하는데 그래도 나오는 대회마다 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또 좋은 성적 또 우승도 나와줬으면 좋겠고네 좋은 플레이 많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번 시즌은 주로 DP 월드 투어에서 활동을 하고 있고 지금까지 DP 월드 투어 11개 대회 출전 중에 커머셜 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공동 8위, 볼보 차이나 오픈에서 공동 15위를 포함 여섯 개 대회에서 본선 무대를 받기도 했습니다. 김기환의 버디. 역시 예. 김민규 선수는 가볍게 두 점을 더 따내면서 이제 플러스 6점째. 공동 16위가 됐습니다. S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