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kpg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인의 선수가 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티샷이 나무 밑에 떨어져 자로 탈출을 합니다 아무리 인의 선수이지만 자로 페어웨이 탈출하는 건 힘든 샷이죠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세이브가 필요한 상황인데요 여기서 허인 선수의 엄청난 어프로치 샷을 보여줍니다 수 [음악] 떨졌다 생각했지만 깊은 러프로 인해 런이 발생하면서 홀컵 근처까지 공이 굴러갑니다 인의 선수는 노련하게 트러블 샷을 대처했고이 샷을 본 해설위원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어 누가이 선수를 안좋아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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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우타클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