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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국내무대를 제패한 김주형. PGA 무대에서도 Golf’s New Rockstar로 불리우며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스타이다. 1996년 타이거 우즈 26년만에 21세 이전에 PGA투어에서 2승을 올렸다. 2023년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2년 연속 우승, 투어3승을 기록중이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자신감 있는 리액션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한국에서도 중계가 시작된 스크린과 리얼 필드를 오가는 독특한 방식의 PGL에서도 타이거우즈와 함께 주피터 팀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