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과 함께,
시즌 최다 언더파(-21)를 기록하며
2023 시즌을 보낸 KPGA 김비오 선수.

3년 전부터 핑과의 동행을 하기 시작하면서
매년 우승을 쌓으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가장 자신있는 클럽을 ‘드라이버’로 선택하는
김비오 선수의 진솔한 이야기와 올해의 목표를
GD 인터뷰를 통해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골프다이제스트 #김비오 #핑 #G430

5 Comments

  1. 응원하겠습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이제 법규 ㅗ 이거 날리지말고 ㅎㅎ ㅎㅎ 참았다가 카메라 없는데서 쌍욕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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