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만 25년째. 저는 요즘 이 연습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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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가장 효과를 많이 봤던 그런 개념이 였어요 안녕하세요 송단프로 연습을 하는지 찍어 보려고 해요 어 저랑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제 영상을 참고하시고 연습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연습하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신경 쓰는 부분은 페이스 컨트롤인요 그 제가 어드레스 때 어떤 그런 클럽페이스를 만들겠죠 케어로 놓든

오픈을 하든 닿든 어떠한 모양이 있을 거예요 그 모양을 어드레스 하고 백스윙을 하고 임팩트를 이렇게 할 때까지 일관되게 가져가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이에요 페이스를 일관되게 가져가기 위해서 하는 뭐 세부적인 동작들이 몇 가지 있는데 차근차근 설명해 볼게요 어 우선은 제가 연습을 하는게 목적이 있죠 그까 저의 문제점은 제가 제

스스로를 객관화해서 플레이할 때 제일 문제점이 뭘까 생각을 해 보면은 일관성이 있어요 드로우는 페이드는 어떤 구질의 일관성이 있어야 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필드에서 오비도 안 내고 스코어를 좀 일관되게 될 텐데 저는 그 일관성이 부족한 편이었어요 거리는 멀리 나가는데 일관성이 부족하면 더 문제가 심각해지고 겠죠 제가 좀 가장 효과를 많이 봤던 그런

개념이 스핀 축이었던 영상 올리기도 했는데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요 공을 칠 때 바깥에서 안으로 깎았고 때문에 공이 이렇게 우측으로 휘는게 아니라 딱 맞는 순간 임팩트 순간에 어떤 스핀 축이 만들어지는 거죠 그러니까이 스핀 축이라는 거는 뭐 라이각의 영향도 받지만 클럽 페이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돼 있어요 클럽이 열려

있으면은 제가 굳이 깎지 않더라도 공은 이렇게 오른쪽으로 휘는 거고요 클럽이 닫혀 있으면은 제가 뭐 굳이 뭐 인하우스 안 해도 공은 이렇게 왼쪽으로 휘는 거죠 그래서이 임팩트 순간에 클러 페이스 모양을 내가 스퀘어드 약간 열리든 다치든 그런 모양을 일관되게 만들 수 있으면은 공은 항상 일관되게

갈 수 있다는 거죠 아무래도 강하게 치려고 할 때는 그런 클럽페이스의 컨트롤이 좀 흐트러지기 때문에 공이 더 많이 휘는 거고요 저는 요즘에 페이드 샷을 구사를 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거든요 아무래도 미스를 했을 때 페이드가 좀 더 안전한 면이 있어서 페이드 샷을 구사하려고 노력을 많이 하는데 셋업 때 제 기준에서는 클럽을 2 3도 정도 오픈을 하고

그러면은이 오픈된 클럽 페이스가 스윙 중에 그대로 유지만 된다면은 공은 지금처럼 무조건 오른쪽으로 약간게 될 거예요 오픈을 하고 그 클럽페이스를 그대로 갔다가 그대로 이렇게 유지하는 그런 연습을 최근에 가장 많이 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그 쿨러 페이스를 유지하는 능력이 가장 뛰어난 선수가 김주영 선수 공이 너무 일관되게

날아가잖아 그 쿨럽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백스윙 때 코킹의 양도 조금은 줄이는 것처럼 보여요 저도 요즘에 그렇게 스윙을 하려고 노력을 하는 편인데 싱을 하면서 이렇게 많이 접고 많이 이렇게 풀어 내면은 당연히 거리적으로 유리한 면이 있겠지만 이게 과하게 접히고 푸는 그 과정 속에서이 쿨러 페이스가 약간 틀어질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특히 짧은 체들은 강하게

스윙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코킹을 줄이고 이런 식으로 스윙을 하고 핏을 일관되게 만들면 샷의 일관성이 좀 더 좋아지는 거죠 그래서 김주영 선수 보면은 비거리가 그렇게 뛰어한 편은 아니에요 클러 스피드를 보더라도 PG 투어에서 뭐 그렇게 상위에 있는 선수는 아닌데 정확도가 워낙 좋죠 쇼 게임도 좋고 커팅도 좋고 정확도가

좋기 때문에 좋은 성적을내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갑자기 조심스러워지는이 영상을 찍으면 네가 뭔데 뭐라 뭐라 하냐 할 수 있는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막 말은 할 수 있잖아요 그냥 가볍게 생각을 해 주세요 페이드를 칠 때는 약간 클럽을 열고 이거는 훅 그립을 잡더라도 상관은 없어요 스트롱 그립을 잡으면 무조건 훅이 나고 드로가 난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제가 스트롱 그립을 잡더라도 지금 굉장히 돌려 잡았죠 클럽이 열려 있고이 열린 클럽 피스를 내가 그대로 유지만 할 수 있으면은 콩은 이렇게 페이드 성으로 가는 거죠 그래서 약간은 열린 클럽 페이스 그래서 그거를 스윙 중에 계속 유지 이게 제가 요즘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에요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코킹의 양도 조금씩 조금씩 줄이려고 노력을 하는 편이고요 반대로 이제 드로를 칠 때는 클럽을 좀 닫아 주면 좋겠죠이 닫힌 클럽 페이스를 제가 계속 유지를 할 수 있다면은 공끝이 지금처럼 약간 들어성 가겠죠 이게 클럽을 닫는다는 건 좀 이미지상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이렇게 닿는 것보다는 그립을 좀

왼쪽으로 이렇게 좀 빼면은 사실 이게 클럽이 다친 꼴이 되는 거거든요 제가 어드레스 비밀이라는 레슨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좀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그 영상을 시청하시면 좋아요 이게 클럽이 다친 꼴이 되는 거기 때문에 만들고 그대로 스윙을 해 주면은 지금처럼 약간 드로우 볼이 나는 거죠 그래서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실 때는 그냥 무작정 치시는 것보다는 어떠한 한

목표물을 정하는게 좋아요 잘 치시는 분이라면 연습장에 이렇게 쇠 기둥들 있잖아요 세로로 있는 이런 기둥들을 보고 공을 자꾸 그 기둥 안에 넣으려고 노력을 해 주시면 좋고요 조금 초보자 분이라면 한 판 그까 기둥 기둥 있으면은 직사각형의 그런 판 있잖아요 그 판 안에 자꾸 넣으려고 노력을 하셔야 되고 그래서 열 개 치면은 몇 개나 그 판에

들어가는지 9질 9사도 연습을 해 보시고 이렇게 목적을 가지고 연습을 하셔야 재미가 있어요 데 와서 계속 치고 있으면은 사실 저도 재미가 없어요 근데 뭔가 목표를 가지고 아 오늘은 뭘 좀 고쳐 보겠다 아 오늘은 목표를 좀 어떻게 해보겠다 부지를 어떻게 해보겠다 이런 목적을 가지고 연습을 해야 연습이 좀 재밌거든요 지금 제 타석이 200 약간 오른쪽에

그쪽을 좀 보고 있는 거 같아요 저는 그쪽에 공을 자꾸 집어 넣으려고 노력을 한번 해 볼 거예요 근데 저는 지금 페이드지를 구사하려고 노력 중이기 때문에 타겟보다 약간 왼쪽을 에이밍을 할 거고요 그다음에 왼쪽을 에이밍 했지만 클러 페이스는 살짝 열어서 세팅을 해 줄 거예요 그래서 그 열린 클럽 [음악] 페이스가 그대로 유지를 해서 그래서 왼쪽 출발

해서 오른쪽으로 휘어 나갈 수 있는 부지 저는 요즘 이런 부분을 신경 쓰면서 연습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