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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1. 와 저 빗속에 바람속에도 샷이 흔들림이 없네요
    비때문에 샷이 안된다는건 아마추어의 백만스물세번째 변명인가봐요
    우승 축하드려요

  2. 2023 KLPGA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4월 15일 3라운드 8번홀에서 공이 애매하게 박힘.

    지면에 박혔을 경우 무벌구제가 가능하지만 잔디에 박혔을 경우 그대로 진행해야 함. 하지만 박지영은 경기위원 도착 전 볼을 짚고 핀으로 마킹함. 만약 잔디라고 하면 2벌타 상황임. 물론 동반자 확인하에 볼을 짚고 플레이 가능함. 볼이 박힌 위치는 벙커와 러프 사이로 벙커에는 볼자국이 없어 보였고 러프는 풀이 억세고 매우 길어 지면에 박히기 어려운 상황이었음.

    경기위원이 도착하여 볼 위치에 대해 한참 을 논의하였으나 확인이 어려워 동반자인 김민별프로님께 확인 질문함. 김민별프로는 정확하게 잔디라고 했으나 박지영이 강압적으로 중간에서 말을 가로막으면서 경기위원에게 약간의 짜증과 이상한 소리를 함.

    결국 무벌 드롭진행으로 마무리.

    해당 영상은 당일 3~4개가 편집되어 논란으로 송출됐으나, 다음날 어찌된 영문인지 하나도 없이 삭제됨.

  3. 박지영프로 축하드려요
    실력 인성 팬매너 여러면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노력하셔서 후배들한테 롤모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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